토론:육사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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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사시미로의 표제어 재변경[편집]

먼저 사용자 토론란에서의 질문에 답변 없이 무단으로 문서를 다시 변경하신 Damnag님께 유감을 표합니다.

표제어로 생성된 생육회라는 표기의 경우 특정 방송에서 일본어인 육사시미의 면피성 표현으로(JTBC의 랜선라이프, 밤도깨비), 그리고 일부 언론에서 육사시미라는 이름이 일본어의 형태를 띄고 있어 거북하니 바꾸자는 제안으로[1] 다루어진 것이 전부이고, 실제로 '생육회'라는 표현은 도축 후 사후강직이 일어나지 않아 등급판정을 거치지 않은 완전한 생고기를 얇게 썰어 만든 육회도 생육회라는 표현에 포함됩니다. 이에 따라 근거삼을 수 있는 언론기사도 네이버 뉴스검색 기준 35건에 불과한 것이 전부입니다.

오히려 육사시미가 더욱 자주, 많이 사용되는 표현입니다. 네이버 뉴스검색 기준 1,183회에 달하는 검색결과를 얻을 수 있을뿐더러 [2], 오히려 KBS 등 여러 방송에서는 육사시미라는 표현을 주로 사용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해피투게더의 공식 자막, KBS 공식 미디어폼에서 사용한 것을 확인할 수 있음 기사

이렇듯 원체 통용되는 표기인 육사시미로의 표제어 재변경 총의를 모으고자 합니다. 단순히 '일본어투의 표기를 순화해야 한다'는 이유로 '생육회'로 변경하는 것은, 축산식품업계에 오히려 혼란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표기입니다. --trainholic (T, C) 2018년 10월 10일 (수) 02:24 (KST)

저도 생육회는 육사시미가 일본어라고 일부 언론에서 억지로 순화하려 한 결과물이라고 보는 데 동의하며, 육사시미로 표제어를 바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단 언론은 일반적으로 권위 있는 출처로 인정받는데 어떤 신뢰받는 출처로 반박할 수 있을까요? 단순히 육사시미로 많이 쓰인다는 것에서 나아가 생육회라고 써야 하는 당위성(일본어 순화)을 반박하는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있을까 하는 것입니다.--Synparaorthodox (토론) 2018년 10월 16일 (화) 10:53 (KST)
2009년 1박 2일에서의 '육사시미' 단어 사용 논란이 있은 후, KBS에서는 '어원을 살피겠다'는 해명을 냈습니다. '육회와 육사시미는 다른 음식이다.'라는 해명 역시 냈고요. 그 이후에도 계속하여 KBS 방송에서 이러한 고기회를 '육사시미'로 칭하는 것으로 보아, 가장 권위있는 언론매체 중 하나인 KBS가 육사시미라는 표형을 인정했다고 할 수 있는 근거로 보기 적합하지 싶습니다. --trainholic (T, C) 2018년 10월 17일 (수) 02:18 (KST)
제시된 출처의 호남에 육사시미가 있으면 영남에는 뭉텅이고기가 있다. 같은 말로 미루어 볼때 "육사시미"도 "뭉텅이고기"도 "양념하지 않고 썰어 내는 고기회"의 한 종류인 것 같습니다. "양념하지 않고 썰어 내는 고기회"를 아우르는 말로 언론에서 "생육회"라는 낱말을 쓰고 있는 것 같은데요. 이 문서 제목을 "육사시미"로 바꾸면 "뭉티기" 문서를 따로 분리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 뒤에 둘을 아우르는 "생육회" 문서가 다시 생길 수도 있고요. 아직은 내용이 적으니 그대로 두는 게 더 좋아 보입니다. --Jon Sega (토론) 2018년 10월 16일 (화) 16:46 (KST)
감사한 지적입니다. 다만, 정작 호남에서는 '생고기'라는 말을 주로 사용합니다. 언론에서 사용하는 기사의 수는 위의 네이버 뉴스검색 기준을 다시 살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trainholic (T, C) 2018년 10월 17일 (수) 02:16 (KST)
생육회가 영남식 뭉텅이고기(뭉티기)와 호남식 생고기(육사시미)를 함께 일컫는 말이라면, 애초에 일컫는 범위가 다르니 뉴스기사 수 비교가 의미 없지 않나요? --Jon Sega (토론) 2018년 10월 20일 (토) 19:35 (KST)
뭉티기의 어원은 애초에 영남 사투리입니다. 호남에서는 앞서도 말했듯 '생고기'라는 단어를 사용하고요. 수도권, 충청도 등 지역에서는 육사시미를 주로 사용하는데, 이들 지역의 관광홍보처에서도 육사시미라는 단어를 사용하여 설명합니다. 애초에 이들을 아우르는 단어가 필요하다면 서울 기준의 육사시미를 사용하는 것이 옳지, 정체불명의 출처 불분명 단어인 '생육회'를 쓰기에는 옳지 않다는 것이죠. 대구광역시의 보도자료를 받아 작성한 대구일보의 기사를 첨부합니다. --trainholic (T, C) 2018년 10월 21일 (일) 15:16 (KST)
첨부하신 기사에서 "생고기를 얇게 포 떠서" 만드는 육사시미와 "뭉텅뭉텅 썰어서" 만드는 뭉티기를 서로 다른 것으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현재 위키백과 문서 본문에서 구분하고 있는 것과 일치하는 내용 같은데요. --Jon Sega (토론) 2018년 10월 21일 (일) 16:16 (KST)
육사시미 자체는 어떻게 뜨던 사시미 처럼 만들면 되는 종류입니다. 회를 음식점마다 얇게 뜨는 집이 있고, 두껍게 써는 집이 있듯이요. 만일 서로의 요리법이 달라 대구의 뭉티기, 울산의 막찍기, 전라의 생고기처럼 따로 분리시키기란 매우 어려운 면이 있고, 특히 '생고기'라는 명칭은 도축 후 거치는 과정이 적거나, 냉동 등의 후처리가 없는 고기를 뜻하기도 합니다.[3] 지역지이긴 합니다만, 전 지역신문 기자도 '홍길동'과 같은 육사시미의 현 상황을 꼬집기도 했습니다.[4] 하나 더 사견을 붙이자면, 다른 어떤 이름으로 옮긴다 한들 현재의 '생육회'라는 정체불명의 단어보다 낫지 싶습니다. --trainholic (T, C) 2018년 10월 22일 (월) 04:02 (KST)
인용된 출처들, 그리고 Trainholic님께서 추가로 제시하신 출처들이 대부분 얇게 썰린 호남식 육사시미/생고기와 두껍게 썬 영남식 뭉티기/뭉텅이고기 등을 다르게 취급합니다. 제가 우려하는 것은 "육사시미"를 표제어로 했을 때 그 낱말이 과연 "뭉티기" 등을 아울러 포함할 수 있는지예요. 낱말이 정체불명이기는 "생육회"든 "육사시미"든 마찬가지인 것 같거든요. 다만 여러 출처를 보았을 때 "생육회"가 더 넓은 범위를 지칭하는 것 같으니 그것을 표제어로 두면 좋겠다는 입장입니다. "생육회"도 여러 언론과 공영 방송 매체(예: MBC) 등 신뢰성 있는 출처에서 등장하는 낱말이고, 무엇보다도 '양념육회'와 '생육회', 한우 '생육회'와 대중들 입맛 사로잡는 '양념된 육회'라는 표현에서도 볼 수 있듯이 양념하지 않은 육회를 통틀어 일컫기 때문에 "육사시미", "뭉티기", "생고기" 등 지역 배리에이션을 모두 포함할 수 있고요. --Jon Sega (토론) 2018년 10월 22일 (월) 15:54 (KST)
일단 문서를 변경한 분들의 의견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생육회'로 문서를 그대로 둔다면, 육회 문서도 큰 공사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trainholic (T, C) 2018년 10월 27일 (토) 19:33 (KST)
일단 토론을 종결합니다. 백:다검의 결과에 따라, 여러 동원된 계정 그룹이 만든 자의적인 표기였음을 확인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문서는 다중계정의 동원행위가 있던 전의 표기인 '육사시미'로 롤백하며, 다른 표기로 바꾸실 의향이 있는 사용자 분들께서는 다시 토론을 열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다른 분들의 열띤 토론들이 다중계정의 동원행위로 인해 벌어졌다니 정말 유감입니다. :( --trainholic (T, C) 2018년 11월 12일 (월) 00:31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