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원희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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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연수원 시절의 노상방뇨사건[편집]

anece20님의 편집 등으로 논란이 있었던 것 같은데요, 1992년 사법 시험 합격 이후, 신문기사(언론재단 사이트, 조선일보 사이트 등)에서 쓸 만한 내용은 시간 순서대로 반영하고 있습니다. 객관적으로, 신문에 실린 내용을 요약하여 정리한다면, 명예훼손 등의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봅니다.Nichetas (토론) 2009년 5월 18일 (월) 00:44 (KST)[답변]

->전혀 객관적이지 않다고 봅니다. 개개인의 명예는 엄연히 존중받아야 할 것입니다. 특정인을 비방하기 위한 행동은 자제합시다.--Fnine (토론)

->모든 기사를 열거할 것이 아니라면 대표적이고 특징적인 것을 보여줌이 올바르다고 봅니다. 좋지않은 단 하나의 사건을 꼭 부각시키기 위해 검색에 제대로 나오지도 않는 그런 기사를 꼭 보여주고 노력하시는건 무엇인가 다른 목적이 있으신 것으로 보여집니다만. 오해이길 바랍니다.--Fnine (토론) 2009년 5월 26일 (화) 17:38 (KST)[답변]

말씀하신대로 오해입니다. 원희룡에 대해서 "좋은"정보만 남겨두시려는 의도는 무엇인가요? 여기는 원희룡 의원의 미니홈피이거나 홍보 장소가 아닙니다. 노무현, 이명박, 박정희 등등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모든 정치인들이 저마다 과오에 해당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저는 원희룡 의원의 그런 사건을 특별히 부각하려는 의도는 없습니다. 제 편집을 보시다시피, 저는 원희룡의 모든 기사들을 검색해 가면서 객관적인 사실들을 수록하려고 하고 있습니다.그리고, 검색이라고 하셨는데 어떤 검색을 말씀하시는지요? 한국언론재단에서는 그 기사가 검색되고 있습니다. Nichetas (토론) 2009년 5월 26일 (화) 18:10 (KST)[답변]
그럼 유기정학이나 돈이 없어 검사를 그만둔것이 좋은 정보인가요? 개인의 명예가 훼손될만한 정보를 이야기 하는 것 입니다. 노동운동으로 정학 당하거나 IMF때 돈 문제로 검사를 그만둔 것 은 충분히 그 사람에 대해 알기 위해 필요한 것이지요. 정치인에 대해 판단하기 위한 정보이기도 하구요. 하지만 올리려고 계속 시도하시는 그 내용은 그런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더우기 법적으로 처벌받거나 한 것도 아닌 사안이구요. 박정희전두환 이 젊은시절 행했던 작고 사소한 실수 도 다 올려놓으셨나요? 그건 아닌것 같은데요? 검색이 제대로 안된다는 것은 각종 포털의 기사검색에서 나타나지 않는 것과 링크로 해당 기사를 표시하지 못하는 점 을 말한겁니다. --Fnine (토론) 2009년 5월 27일 (수) 13:12 (KST)[답변]
개인 프로필의 경우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공인이라 하더라도 보호받아야 할 인격이 있으니까요. 아녜스 님은 무슨 목적이신지 몰라도 조금 심할 정도로 안좋은 이야기를 넣고자 집착 하시는데.. 그런 개인의 실수 같은것 말고 정치적인 문제점이나 이런걸 올려보세요. 그럼 아무도 뭐라 못할테니까요.--Aishente (토론) 2009년 5월 29일 (금) 08:24 (KST)[답변]
유권자들의 객관적인 판단을 위해서 나쁜정보, 좋은정보 모두 공개하는 것은 당연한데 Aishente님과 Fnine님... 원희룡의 다른 좋은 정보는 아무 말씀없으시면서 유독 나쁜정보는 절대 유권자에게 공개 못하겠다는 저의를 도대체 이해를 못하겠네요. 박정희 전 대통령, 전두환 전 대통령의 젊은 시절의 행했던 범상치 않은 일화는 아시다시피 모두 공개되어 있습니다. 위키는 원희룡이 오늘은 무엇을했고, 어제는 또 무엇을 했고 그런 사사로운 정보를 올리는 곳이 아닙니다. 다만, 원희룡이 뭔가 범상치 않은 일을 했다면 제가 아니라도 어느 누군가는 반드시 올린답니다. 원희룡이 연예인이었다면 몰라도 정치인 이상 그의 정보는 모두 공개되어야 마땅하고 판단은 유권자들이 하는 것입니다. Anece20 (토론) 2009년 5월 29일 (금) 12:46 (KST)[답변]
Anece20님. 제가 나쁜정보를 지우고자 한 것이라면 정학당한 사안과 같은건 왜 놔둘까요? 정치인이라면 그 정치인에 대해 정치적으로 판단하기 위한 정보는 필요합니다. 운동권 출신이라든지.. 뭐 이런것이 그런 사안이죠. 그러나 그런것이 아니라 사실 여부조차 불분명한.. 누구나 다 겪었을만한 정말 소소한 일을 악의적으로 배포하는것이 올바르다고 주장 하시는건가요? 모두 공개되어야 한다.. 그럼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의 원인을 제공한 검찰도 잘한건가요? 전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의 가장 큰 원인이 '검찰의 무분별한 자료 공개' 에 있다고 보는데요. 같은 것 아닌가요? 정치인이라 해도 아니 그 누구라 해도 공인이 되었든 연예인이 되었든.. 공개되어야 할 사안과 그렇지 않은 사안이 있습니다. Anece20님 같이 '모두 다 알아야 한다' 는 논리 때문에 노무현 전 대통령님께서 가신것 입니다. 처벌여부 아니 구속여부, 사실이었는지 여부 조차 불분명한 특정 신문에 딱 한줄 나왔던 것. 그것도 누구나 할만한 실수가 그 사람의 진실이고 전부 인 것 처럼 포장해서 무조건 알리고자 하는건 문제 있는것 아닙니까? 과연 오래전 특정 신문 가십란 몇줄 나왔던 내용이 진실의 전부일까요? 만약 그렇다면 다른 신문에는 왜 전혀 나오지 않았으며 그 후속기사는 왜 없었을까요?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Aishente (토론) 2009년 5월 29일 (금) 15:25 (KST)[답변]


논의의 촛점을 흐리지 말아 주십시요. 여기서 노무현 대통령이 왜 나옵니까? 노무현 관련 토론은 해당 항목에 해주세요. 구글에서 "원희룡 노상방뇨"라고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원희룡 씨가 여러 블로거와 한 어느 토론회에서 사법연수원생 시절에 노상방뇨 사건에 대한 질문을 받자, "무릎에 찌르는 바늘"이라고 하면서 깊이 반성한다고 하시더군요. 본인도 해당 사실을 인정하였는데 왜 사실이었는지 여부 조차 불분명하다고 하시는 것인가요? 또한, 다른 정보에 의하면 당시 폭처법으로 불구속 입건되어 수사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검사 임용시에도, 소위 운동권 출신이라는 점 때문 뿐만 아니라, 위 사법연수원 시절 사건 때문에 한번 이슈가 되었다고 합니다. 원희룡 씨가 과거에 검사에 재직하였었고 검사 임용시 관련 사항에 해당하므로 위 정보는 전혀 쓸데 없는 정보가 아니라 생각됩니다. 치명적인 정보라고 생각하신다면, 그에 대한 해명을 찾아서 함께 수록하고 그 가치 판단은 이 글을 읽는 여러 위키피디안에게 맡기는 것이 타당합니다. 정보도 주지 않고 눈과 입을 막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그리고 특정 한 신문에만 나왔다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어떤 사건이 하나의 신문에만 수록되었다면 그 정보는 신빙성이 떨어지는 것인가요? 그렇다면, 어떤 신문에서 특집 기사로 어떤 정치인과 인터뷰 기사를 썼고 그 내용이 다른 신문에는 보도되지 않았다면 그 인터뷰 기사의 신빙성도 떨어지겠군요. Nichetas (토론) 2009년 5월 29일 (금) 23:34 (KST)[답변]
예를 드는것이 언제부터 논점을 흐리는게 되었죠? 토론할 의지가 없으신듯 판단 되네요... --Aishente (토론) 2009년 6월 1일 (월) 08:40 (KST)[답변]


  • 누구나 겪었을만한?? 노상방뇨 후 누군가 꾸짖는다고 그 사람을 폭행하는일이 누구나 겪는 일이라고요?? 소소하다라....

처벌여부 아니 구속여부, 사실이었는지 여부 조차 불분명한 특정 신문에 딱 한줄 나왔던 것. 그것도 누구나 할만한 실수라...

그럼 그당시 제가 읽었던 신문은 뭘까요?? 한줄?? 특정신문?? 어떤 신문을 말씀하시는건지요?? 사실 기억이나 하시는지요?? 제가 그당시에 읽었던 신문기사를 조금 말씀드린다면 텍사스촌(지금은 없어짐)에서 사법연수원생 원희룡..."

네이버에서는 원희룡씨가 기가막히게 관련기사를 삭제했는지 어쨌는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아무 지식없이 토론에 뛰어들기 보다는 먼저 니케다스님이 말씀하신것처럼 검색막강사이트 구글에서 "원희룡 노상방뇨" 한번 검색해 보심이 어떨까요??

아참 그리고 구속여부요?? 당시 원희룡 그 사건으로 구속되었었답니다.

그리고, 정학당한 사안은 왜 놔두냐고요??지금 장난하십니까?? 여기가 회사 이력서 쓰는 곳도 아니고 정학당한 사안이 뭐라고 지우고 안지우고 합니까?? 운동권 출신인지 아닌지가 정치적 판단 요건이 된다구요?? 글쎄요. 그건 정치인들끼리 상관있는 사안같군요. 그리고 일단 이나라에 정치인이 되고자 한다면 유권자의 선택을 받아야 한다는건 뭐 상식이니 아시겠죠? 제가 유권자 입장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유권자가 국회의원 등등 선거에 출마한 사람에게 표를 줄때 그 사람이 운동권 출신인지 아닌지는 중요하지 않답니다. 유럽에서는 30세 이전에 사회주의자가 아니였다면 가슴이 없는 사람이고, 30세 이후에도 계속 사회주의자라면 머리가 없는 사람이라는 말이있듯이 어린시절 그랬을 수도 있죠. 원희룡이 과거에 운동권 출신이었든 노상방뇨를 했던 유권자는 그 사람의 지금의 됨됨이를 본답니다. 그러니 그런 노상방뇨껀에 대해서 목숨걸고 삭제하고자 노력안하셔도 된답니다.

그리고 원희룡토론란에서 살짝 뜬금 없지만 노무현 전 대통령껀에 언급하셨군요. 님은 지금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의 원인 조차 잘못 판단하고 있습니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사건은 지금 논란이 많이 있죠. 자살인지 타살인지. 새벽에 부엉이 바위위에서 전직 대통령이 뛰어 내렸는데... 노무현 전 대통령이 뛰어내리기전 말씀하셨던 "어.. 저기 사람이 지나가네." 하고 경호원이 그 사람에게 시선을 돌리자 마자 뛰어내렸다 굽쇼?? 순간적으로 몇초내에 뛰어내렸는데 그 지나가던 사람은 축지법을 써 어디 멀리 간것도 아닐텐데 성인 남자가 부엉이 바위위에서 뛰어내리는 것도 못봤을 까요?? 경호원의 말이 사실이라면 전직 대통령이 돌아가셨는데 온나라가 들썩 들썩하고 있는데 그 목격자는 왜 아직 나타나지 않는건지 혹시 아시는지요?? 아직 자살인지 타살인지 확인안된 사안을 님은 자살로 결정짓고 검찰탓을 하고 계신데. 사람이 죄를 졌으면 조사받는건 당연한거죠. 무분별한 검찰의 자료 공개라고 하셨는데 뭐가 무분별한 자료 공개라는 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그렇게 말씀하신다면 검찰이 아니라 방송을 비난하셔야죠. 방송이 가만히 있는데 검찰이 기자들 모이세요. 제가 말씀드릴께있어요.. 이랬을까요?? 사실 님이 그렇게 말씀하신다면 제가 이렇게 한번 말씀드리죠. 사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방송이 너무 떠들어대니깐 속된말로 쪽팔려서 자살한겁니다. 그런데, 그 방송사들이 이제와서는 영웅만들기를 하니 웃낀일이죠.


님이 니케다스님에게 한줄 띡 남긴것처럼 저에게도 토론할 의지가 없으신듯 판단되느니 처럼 혼자 맘대로 판단하실까봐 님 질문에 모두 대답해 드렸습니다.

질문한가지 Aishente님 혹시 Fnine님하고 하루 종일 원희룡란만 편집하고 계신지요? 님 사용자기여보면 딸랑 원희룡하나. 그리고 원희룡란은 딱히 변경된 내용도 없으면서 항상 "편집충돌"이 일어나기에 혹시나 해서요. 원희룡란에 너무 목숨걸지 마세요. 저의가 의심되니깐요.Anece20 (토론) 2009년 6월 1일 (월) 13:51 (KST)[답변]


  • 참 음해하고 비난하시는 방법도 여러가지네요. 그러시는 니케다스 님과 아네스 님은 무슨 원한이 있어서 그러시는지요? 근거도 없고 증거제시도 못할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막 하시는건 어떤 연유이신지요? 정말 저의가 의심되는건 누구일까요? 원희룡 의원 프로필 다른곳에 저런 내용이 있나요? 없죠? 그런데 꼭 올리고자 하시는 이유는요? 알권리? 포장은 참 잘하십니다만. 위키디피아 활동 별로 안했다고 별 희안한 의심을 다 하시질 않나...에휴..

누가 아네스 님처럼 악의적 비방 못해서 안하는줄 아십니까?

만약에.. 그러시는 니케다스 님과 아네스 님은 두분이 교대로 와서 같은 말투로 같은 이야기 하시는데 클론이신가요? 아니면 지난 지방선거에서 원희룡 의원에게 패배한 민주당이나 자유선진당 후보 지지자이신가요? 아니면 그분들 가족 쯤 되세요? 아니면 잘난사람만 보면 피가 꺼구로 솟는 피해망상 정신병자 쯤 되시나요? 제가 이런식으로 이야기 하면 뭐라 하시겠습니까? (이건 어디까지나 예로 든 것 뿐 제가 저렇게 생각 하고 있다거나 저렇게 주장 하겠다는건 아닙니다) 이렇게 이야기 하면 싸움이나 될테니 삼가하고 또 삼가하고 있는데 꼭 그렇게 말도 안되는 비방과 시비로 일관 하셔야 하나요? 정말 저의가 의심됩니다.

그리고 제가 삭제표시 한 부분은 다시 한번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구속이요? '불구속'인데요? 미아리? 앞뒤 짜르고 이야기 하지 마십시오. 왜 마음대로 진실을 편집 하십니까? '근처' 라는 단어는 왜 빼먹으시는지요? '불구속' 의 '불' 은 왜 빼먹으시는지요? 청량리 근처에는 고려대도 있고 경희대도 있습니다. 신설동도 있고 마장동도 있구요. 거기도 다 근처거든요? 그중에 어디인줄 알고 그렇게 써놓으십니까? 그리고 불구속 에 '불' 자는 구속을 안했다는거 아닌가요? 그게 왜 구속으로 돌변합니까? 이건 정말 명백히 '명예훼손' 이나 '허위사실유포' 가 될 사안이거든요? 최소한 현행법은 좀 지켜주시죠? --Aishente (토론) 2009년 6월 3일 (수) 14:31 (KST)[답변]

          • 웬 클론?? 클론이라 하면 Fnine님과 Aishente님 정도는 되이지 그런말을 할 수 있죠. 이런 소모적인 초글링같은 실랑이는 패스하고.

제가 처음에 언급했던 글 그건 제가 한말이 아니라 Aishente님의 글을 반복해서 써놓건데 왜 지우셨는지요. 구속이란 단어는 불구속의 오타로 제가 잘못 언급한것 인정합니다. 당시 증거인멸과 도주의 가능성이 없어서 불구속된거 Aishente님도 아시네요?? 아시면서 원희룡 노상방뇨 사건이 근거 없는 이야기라니요? ㅎㅎ아시면서 근거없는 이야기라며 저에게 했던말 또하게 하고 또하게 하고... 난독증이 있는 분은 아닌거 같은데 왜 그러시는 건지요??

다른 원희룡 프로필은 본적없어 모르겠네요. 그런데 다른 프로필에는 없으니 위키백과에도 없어야 한다는 이상한 논리는 어디서 배우셨는지요?

저는 펭귄슨상님이 정신적 지주인 민주당이나 했던말 번복이나 하는 분이 계시는 자유선진당 지지자 아니거든요. 정치에 관심도 없거든요. 다만 어쩌면 나라의 지도자가 될 수 있는 사람에 대한 관심으로 원희룡을 편집했습니다.

사법연수원신분으로 노상방뇨나하는 원희룡이 잘난사람인가요?? ㅎㅎ 그건 오늘 처음 알았네요. 사법연수원 신분으로 경찰에게 "사법연수원생을 뭘로 보는거냐"며 파출소의 기물을 파손한 분이 대통령되신다면 오죽하겠시겠습니까? ㅎㅎ ( 저도 하고 싶은말 다 한다음에 님이 썼던 문장쓰면 위에 언급한 글은 아무것도 아닌게 되는건가요?? 그래요 그럼저도 ...이건 어디까지나 예로 든 것 뿐 제가 저렇게 생각 하고 있다거나 저렇게 주장 하겠다는건 아닙니다)

근처라는 단어의 의미가 참 애매하죠잉?? 어떻게 청량리 근처가 고려대와 경희대, 신설동과 마장동입니까?? 님의 근처의 정의는 참 넓기도 합니다. 원희룡사건이 있던 곳는 서라벌고가 있는 미아리 텍사스촌 근처가 맞거든요.

Aishente님 아무지식없이 그냥 자기 주장만.. 자기 목적만 실현하겠다는 아집 하나로 토론에 참여하시기 보다는 뭘 좀 알고 토론에 참여하여 주시면 좋겠네요. Anece20 (토론) 2009년 6월 3일 (수) 15:44 (KST)[답변]

    • 거참... 클론이나 이런 류의 실랑이 하지 말자고 쓴거 아닙니까? 단어를 보지 마시고 문장을, 문맥을 좀 보세요. 그리고 본인이 '불구속' 을 '구속' 으로 한건 그냥 실수죠? 난독증은 과연 누가 있는걸까요? 실랑이 하지 말자고 '예'를 좀 들어서 이런거 하지말자~ 고 했더니 그거 가지고 난리치시고..

불구속을 구속이라 한건 꽤 큰 잘못 같은데 그냥 오타요? ㅎㅎㅎ 참 편하시네요. 내 실수는 오타~ 남의 실수는 죽을죄? 이런건가요? 자신의 실수에는 매우 너그러우면서 남의 실수에만 그렇게 민감하신 분인거 보니... 술먹고 실수 한번 한거 가지고 그렇게 난리치시는게 이해가 가네요~ --Aishente (토론) 2009년 6월 4일 (목) 14:52 (KST)[답변]


        • 오타 한번 있으면 난독증인가요?? 몰랐네요. 실랑이 하지 말자고 해놓고 그렇게 비비꼬아서 이상한 예를 들고 계시니 황당할뿐입니다. 그리고 원희룡 노방방뇨 사건은 도주의 가능성이 없으므로 불구속 된 사건인것까지 아시면서 왜 지금까지 원희룡사건은 근거없는 소리다라고 하셨는지요?? 그리고 어린시절 젊은 시절이라고 하시는데 20대 후반이 어린가요?? 20대 후반이면 가정을 꾸릴나이가 아닌가요?? 절 이해하시든 마시든 저에 대해선 Aishente님 마음대로 생각하시고 제발 논점으로 돌아와주세요.


사법연수생을 뭘로 보는거냐며 노상방뇨하지 말라는 주민을 친구와 집단 폭행하고 그것도 모자라 경찰서에 끌려가선 경찰서 기물까지 파손한것을 술먹고 실수 한번한거 가지고라고 표현하시는것 보니 원희룡 당사자 아니면 보좌관인듯 싶네요. 어떻게 보면 님 말 대로 하찮은 일 일수도 있는데 차라리 이것을 인정하고 이것을 만회할 다른 정보를 보완하는것이 이미지 쇄신 방법일텐데. 무슨 수를 써서라도 노상방뇨 사건은 묻자?? 사실 전 정치엔 관심없었지만 선거할때는 항상 한나라를 지지했는데. 오늘부로 원희룡이 아무리 한나라당이지만 원희룡의 안티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일단 원희룡의 노상방뇨사건은 유권자에겐 아주 중요한 자료입니다. 꼭 공개해야겠습니다. 뭐 한자리 한것도 아니고 사법연수생 주제에 이정돈데 아주 한자리 했다면 아주 가관도 아니겠네요.

원희룡이 대통령이라도 된다면 얼마나 난척하며 잘못을 저질러 놓고도 뭐 이쯤은~ 하며 세상을 어지럽힐지 안봐도 비디오네요. 생각만해도 정말 끔찍하네요.

P.S. : 원희룡 지금 72시간째 편집 충돌일어나죠?? 바뀐내용도 없는데... 노상방뇨 하나 사수하시느라 진짜 애쓰십니다. Anece20 (토론) 2009년 6월 4일 (목) 16:49 (KST)[답변]

[1]에도 본인은 방뇨하지는 않았다고 하네요.Hearpade (토론) 2009년 6월 4일 (목) 17:08 (KST)[답변]
    • http://yunagenius.tistory.com/380 여기에는 28일 저녁 7시 시사주간지 시사IN 고재열기자와의 만남에서는 인정하네요. 이랬다 저랬다. 아무래도 원희룡 큰인물은 못될듯 싶습니다.
[2] 이 블로그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Nichetas (토론) 2009년 6월 5일 (금) 01:12 (KST)[답변]
방뇨는 아니어도 폭행은 제가 올린 블로거 인터뷰에서도 인정했는데, 언급은 해야 할것 같습니다.Hearpade (토론) 2009년 6월 5일 (금) 08:10 (KST)[답변]
Hearpade 님이 예로 든 것과 Nichetas 님이 예로 든 것은 같은것인데요? 고재열기자와의 만남 = 블로거와의 만남 같은겁니다. Nichetas님이 예로 든 쪽에서는 자세한 내용을 안 넣은것 같네요. 그걸 가지고 이랬다 저랬다? 블로그에 글 쓴 사람들이 자세하게 쓰면서 전체적 내용(노상방뇨 하지 않았으나 오해, 경찰과 시비)을 쓴 것과 일부만 쓴 것 을 가지고 이랬다 저랬다 한다는둥 큰 인물 못된다는둥... 좀 더 잘 읽어보세요.

아네스님의 경우는 말 하고 싶지도 않네요. 난독증 이야기는 그 앞에 앞에 문장에 대한 이야깁니다만 바로 앞의 문장하고만 대비시키켜 싸움이나 하려고 하시니.. 이건 정말 난독증이네요. 72시간째 편집 충돌 일으키는 분이 누구시며, 비난과 시비로 점철된 분이 누구신데 그런 말씀 하시는지.. 본인이 뭐라고 했는지 한번 보고 이야기 하심이 좋을듯 하네요. 이상한걸 예로 들었다 하시는데 아녜스님이 저에게 하신 이야기와 유사하게 써서 예로 든건데~ 참 이상하게 보이시죠? 왜 그럴까요? 세례명이 아녜스 이신거 같은데.. 어느 아녜스 성녀님 이름을 따셨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Aishente (토론) 2009년 6월 5일 (금) 08:52 (KST)[답변]

      • Aishente님 KO?? 할말없으면 니케다스님께도 토론할 의지가 없으시다느니, 그리고 저한텐 말하고 싶지 않다는둥. 상대방 아이디 가지고 이러쿵 저러쿵 Aishente님 초글링은 아닌것 같은데... 토론이 아니라 때쓰는것처럼 보이네요.

72시간 편집 충돌. ㅎㅎㅎ 진짜 결백하신가요??

원희룡!! 20대후반 정신똑바로 차릴나이에 어디서 노상방뇨에 경찰 폭행..

진짜 부끄러운줄 알라고 전해주세요. 그리고, 아무리 이렇게 진실을 얼렁뚱땅 넘어가려고 목숨걸고 사수해도 어짜피 발없는 말이 천리가는건 아시죠?? 인터넷 기사 아무리 막아보세요. 원희룡의 손자에 손자에 손자까지 후세에 널리 널리 회자될테니. Aishente님은 노상방뇨에 '사법연수원생'을 무시하는거냐며 경찰폭행과 파출소 기물을 파손한일이 별일 아니라고 하지만 이 사건과 사건의 주인공이 대통령이 되고자 경선에도 나온적이 있다는 사실은 일반 시민들에게는 진짜 '세상에 이런일이'에서나 볼수있는 사건중에 사건이랍니다. 다시한번 말씀 드리지만, 사법연수원생 주제에 사법연수원생을 뭘로 보는 거냐며 주민들을 폭행하고 경찰 기물을 파손한 사람이 대통령이란 권력을 얻게된다면 아주 가관이겠네요. Anece20 (토론) 2009년 6월 5일 (금) 11:08 (KST)[답변]

이미 제가 예상한 결말이네요. 초글링? 항상 그런식이지요. 논리가 안되면 욕설, 비난, 비방. 본인의 잘못은 절대 인정 안하시구요. 그렇죠? --Aishente (토론) 2009년 6월 7일 (일) 10:56 (KST)[답변]
  • 잘못이라.... 이사람 우낀 사람일쎄. 아니 본인이 행한 행동을 남이 했다고 우기는 당신. 원희룡 노상방뇨에 목숨거는 당신. 난 당신에게 관심없어요. 당신이 초글링이던, 원희룡이던, 원희룡 보좌관이던 난 당신에게 관심없어요. 어서 정신차려서 논점으로 돌아오세요. 아직도 위키에 원희룡 노상방뇨기사를 올릴수 없는 이유를 묻는다면 당신이 위에 위에 somewhere에 언급한 근거없는 기사라는 이유로 반대하시는건지요? 그럼 그 아래 somewhere에 불구속 사건이었다고 언급하신것은 무엇을 근거로 말씀하신건지 설명해주시고 더 이상의 합당한 반대 이유가 없다면 토론은 여기서 끝내고 기사올리겠습니다.Anece20 (토론) 2009년 6월 8일 (월) 21:01 (KST)[답변]
그렇게 감정적으로 화내고 자기중심적으로 판단해서 모든걸 자기 마음대로 하시면 토론은 왜 하시나요? 그걸 꼭 올리시고 싶으시고 그게 비난의 목적이 아니라면 당사자가 말한 해명 정도는 올려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렇게 비난이 하고 싶으신건가요?--Aishente (토론) 2009년 6월 9일 (화) 10:50 (KST)[답변]
위키는 여러사람이 만들어가는 백과사전입니다. 제가 쓴글이 부족한면이 있다면 Aishente님께서 보충하면 될 일입니다. 당사자가 말한 해명 정도는 니케다스님이 올리셨더군요. 확인바랍니다. Aishente님 사실을 감추기보다는 인정하고 받아들여 더 나은 원희룡란을 만들어주시기 바랍니다. 다시말씀드리지만 바로 그것이 위키백과 입니다. 마지막으로, 전 감정적으로 원희룡을 비난하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원희룡이 우리집에 오줌을싼것도 아니고, 우리 아버지를 폭행한것도 아니고, 제가 경찰도 아니고 원희룡한테 감정이 있을리 없죠. 그리고 무미건조하게 신문기사를 인용한글을 감정적이라고 보고계신다니 정말 Aishente님이 신기할 뿐입니다. 또한, 본인은 원희룡과 한 블로거와의 인터뷰를 그대로 인용했으면서 제가 세계일보기사를 인용했다고 비난하시는 Aishente님이 마냥 신기할 뿐입니다. 마지막 한말씀만 더 드리죠. 위키백과는 기사를 토대로 작성될 수밖에 없습니다. 혹시 Aishente님 위키백과사전을 소설을 쓰는 공간이라고 착각하시는건 아니죠??Anece20 (토론) 2009년 6월 9일 (화) 13:51 (KST)[답변]
긍정적인 면에 전두환 세배건 넣으시고 감정적이 아니라고 주장하시는건가요? 위키백과가 자신의 악감정을 표현하기 위한 공간은 아닌것 같은데요? 마냥 신기한건 아네스 님 입니다만. 그리고 토론 상단 제목은 니케다스 님이 올리신건데 중간에 화내시고 폭주하시면서 각종~ 안좋은 이야기 다 적으실때 제목을 바꿔놓으신것 니케다스님이 올리셨던 원래 제목으로 바꾼건데.. 그것도 그렇게 '노상방뇨' 로 바꾸고 싶으신가요? 구속여부도 아네스님이 실수 라고 인정만 하셨지 수정하실 의향은 없으시죠? 그냥 실수는 실수일뿐 놔두면 되는건가요? 남의 실수에는 그렇게 민감하시고 전 국민이 다 알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분이 참 대단하십니다. 그게 위키백과인가요? 아네스님이 위키백과를 대변하시나요? 그건 아닌거같은데요? --Aishente (토론) 2009년 6월 9일 (화) 16:01 (KST)[답변]
참고로. 아네스님이 언급하신 '미아리텍사스' 도 오류입니다. 언급하신 세계일보 기사에는 '성북구 정릉1동' 으로 나와있구요. 미아리텍사스는 잘~ 아시겠지만 월곡동이네요. 불구속을 구속이라 하신것도 그렇고. 이런게 바로 '근거없이 비난' 하는겁니다. 그래도 아니라고 하시겠죠? 근처라구요? 성북구 전체가 '미아리텍사스' 라고 통칭되는것도 아닌데 그렇게 우기시면 안되지요. --Aishente (토론) 2009년 6월 9일 (화) 16:46 (KST)[답변]
  • 그쪽 지역의 구조를 아시는지요?? 한번이라도 가보셨는지요? 전 그쪽지역에서 중고등학교를 모두 졸업했고, 제 친구중에 한명은 그당시 미아리텍사스촌 바로 뒷편 아파트에 살고 있었으며 지금도 현재 살고 있습니다. 미아리텍사스촌 맞습니다. 믿지못하시겠다면 님께서 현장을 한번 방문해보는것도 좋겠네요. Anece20 (토론) 2009년 6월 9일 (화) 17:18 (KST)[답변]
최초 토론이 시작될 때 작성된 제목과 다른 방향으로 토론이 흘러간다면 얼마든지 제목은 바뀔 수 있습니다. 위키백과의 내용이나 제목도 바뀌는 마당에 토론이라고 해서 특별하지는 않겠네요. 토론 제목에 서로 이의가 있다면 그 토론 제목에 대한 토론부터 해야겠군요. 제 생각에는 "사법연수원 시절의 형사사건"이 중립적이고 적절할 것 같습니다. Nichetas (토론) 2009년 6월 9일 (화) 19:52 (KST)[답변]


사실관계가 정확하게 묘사되어있는 서술을 피해자의 이름도 삭제하시고 주석도 어지렵혀놓고 지금 뭐하시는겁니까? Anece20 (토론) 2009년 6월 9일 (화) 19:53 (KST)[답변]


Nichetas 님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Aishente (토론) 2009년 6월 9일 (화) 20:30 (KST)[답변]
그럼 Aishente님도 동의 하셨으니 '사법연수원시절의 형사사건'으로 바꾸겠습니다. Anece20 (토론) 2009년 6월 10일 (수) 01:11 (KST)[답변]

저작권법 위반 관련[편집]

대한민국의 저작권법 제7조 제5호에는 "사실의 전달에 불과한 시사보도"는 그 보호 대상이 아닙니다. 무미건조하게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했다는 정도의 보도가 여기에 해당되겠지요. 원희룡의 "사건"에 대한 분석 기사도 아니고, 단순한 사건의 내용을 전달하는 내용이므로 세계일보 기사는 저작권법 보호 대상이 아닙니다.Nichetas (토론) 2009년 6월 9일 (화) 14:15 (KST)[답변]

원희룡 2007년 화합을위해 전두환 전 대통령과 김영삼, 김대중 전 대통령께 세배[편집]

Aishente님 화합에 앞장서고 있다는 사실을 그럼 비판란에 씁니까?? 비판란만 있다고 뭐라고 하셔서 긍정적인 면도 서술하기 시작했는데 이것도 또한Aishente님 입맛에 안맞으신다고 토론없이 그냥 삭제하시는겁니까? 여기는 '위키백과사전'입니다. Aishente님이 마치 위키편집장님인 것처럼 삭제만 하고있지말고, 원희룡란에 부족한 부분은 Aishente님이 채우고 보완해 나아가면 되는것입니다. Anece20 (토론) 2009년 6월 9일 (화) 16:34 (KST)[답변]

위키백과사전은 Anece20백과사전이 아닙니다. 비꼬는걸 긍정적인 면 이라 하는줄은 처음 알았네요. 편집 중간중간 어떻게 하셨는지 확인 다 했는데도 그런 말 하실수 있으신지? 토론 안했다는건 또 무슨소리인가요? 위에 있거든요? --Aishente (토론) 2009년 6월 9일 (화) 16:48 (KST)[답변]
긍정적인면 토론하시고 삭제하셨나요?? Anece20 (토론) 2009년 6월 9일 (화) 17:02 (KST)[답변]
밑에 분께서 정확히 판단하고 분리 하셨네요. 긍적적이지 않은 것을 긍정적이라고 끼워 넣는 것이 과연 올바른 행동인가요? --Aishente (토론) 2009년 6월 9일 (화) 17:37 (KST)[답변]


  • 언급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끼워넣습니다. 또한 당시 세명의 전직 대통령을 몇일에 걸쳐 만났다는 점이 각종 신문기사에 명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새배가 아니라 세배 이므로 이점도 수정 합니다.--Aishente (토론) 2009년 6월 9일 (화) 19:07 (KST)[답변]
위에 Aishente님이 제안하신대로 이것도 최초 제목으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원희룡 노상방뇨&주민폭행&파출소 기물파손만 바꾸시고 이란은 바꾸지 않으셨더군요. 제가 바꿔놓겠습니다.Anece20 (토론) 2009년 6월 9일 (화) 19:50 (KST)[답변]
위의 Nichetas님의 의견을 받아들여 중립적으로 바꾸도록 하겠습니다. 빼먹은 부분, 잘못된 부분을 수정해줘도 그러시는군요? 너무 감정적이라고 생각 안하세요? --Aishente (토론) 2009년 6월 9일 (화) 20:36 (KST)[답변]
Aishente님 너무 본인 위주로 생각하시는 것 아닙니까?? 위의 토론은 처음 제목대로 하겠다고해서 제가 이토론도 그럼 원하시는대로 처음 토론제목으로 바꿔놓았더니, 또 그게 마음에 안들었는지 Nichetas님 핑계를 대면서 슬쩍바꾸고, 이 토론란도 바꿔놓으셨네요. 도대체, 뭘하자는건지...ㅡㅡ;; 그리고 이토론란은 원희룡이 그냥 전직대통령을 방문했다는것에 대한것이 아니므로 세배라는 단어가 들어가는것이 맞습니다. Anece20 (토론) 2009년 6월 10일 (수) 01:08 (KST)[답변]

토론 과열[편집]

  • 아시겠지만 위키백과의 토론 문서는 싸움을 위해 있는 곳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토론 문서의 내용을 모조리 삭제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RedMosQ (토론) 2009년 6월 9일 (화) 16:57 (KST)[답변]
  • 인신 공격을 자제하시고, 특히 삭제 신청 틀을 무분별하게 사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삭제 신청은 상대방을 공격하는 용도로 사용하지 못합니다. 물론 토론에서 상대방에게 공격적인 언행을 해서는 더더욱 안되고요. --RedMosQ (토론) 2009년 6월 9일 (화) 17:03 (KST)[답변]
삭제 요청 자체를 오용하고 있는데다가, 문서 되돌리기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RedMosQ (토론) 2009년 6월 9일 (화) 17:10 (KST)[답변]

원희룡 문서 정리 완료[편집]

  • 먼저 비판 부분에 내용을 정리하고 지나치게 자세하게 설명된 실명 등은 제거하여 사건의 본질 만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위키백과의 백:편집 지침과 일반적인 문서 구조를 참조해 가독성이 좋도록 만들고, 미사여구 등 중립성을 침해하는 문구는 제거하였습니다. 이 시간 이후로 더 이상의 분쟁이 없길 바랍니다. --RedMosQ (토론) 2009년 6월 9일 (화) 20:24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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