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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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의 오른팔' 인용 여부[편집]

최근에 인터넷을 찾던 중, 후기성도교회에 23년간 봉사하고 두번 ~~스테이크장~~와드장을 역임했으며 신학연구원 교수였고, 마지막 3년 간은 로스엔젤레스 성전에서 봉사하다가 개신교로 재개종하여 목사가 된 박문정씨의 책이 인터넷을 통해 재배포가 된 사실을 확인하였습니다. 내용은 http://cafe.daum.net/antilds 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 그 내용은 후기성도교회의 내부 교리등을 적절한 방법으로 개신교적 관점에서 인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중립성을 유지해야 하는 우리 위키백과의 특성상 어느 정도로 이 내용을 인용하는 것이 적절한 것인지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의견을 제시해주셨으면 합니다. - Ellif (토론) 2011년 7월 2일 (토) 15:31 (KST)[답변]

'사탄의 오른팔' 인용 여부에 대한 반대 의견[편집]

"나는 23년간 사탄의 오른팔이었다." 라는 박문정 씨의 글의 인용에 대한 의견을 드립니다. 저자 박문정씨는 몰몬교라는 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에서 교회 생활하는 동안(그는 스테이크 장을 두번 지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안타깝게도 각 개인이 경제적으로 자립해야 하는 교회의 실천 원리 이행에 실패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호구지책으로 돈벌이를 위해 자극적인 책을 쓰면서 교회에서 배도한 사람입니다. 그의 글은 결론적으로“후기성도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등으로 거짓과 왜곡으로 점철되어 있습니다. 이 교회 이름에 나타난 바와 같이 후기성도(몰몬)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의 구세주로 믿고 있음은 사실로 확인됩니다. 예수는 유일하게 죄 없는 완전한 사람이요, 하나님 아버지의 독생자요, 온 세상의 유일한 구세주이며, 창조주 하나님임을 믿고 있다는 사실은 그들이 신앙하는 경전인 성경과 몰몬경과 교리와 성약에 줄줄이 기록되어 있어서 입증됩니다. 조셉 스미스는 그리스도로 부터 부름 받은 선지자로서 그분의 종이요 도구일 뿐이지요. 예수 대신에 조셉 스미스를 믿어야 구원받는다며 마치 후기성도들이 예수를 믿지 않는다는 식으로 비판한 박문정씨의 책은 지어낸 황당하고 가증스러운 거짓에 불과합니다.

이러한 왜곡되고 거짓된 주장을 인용한다는 것은 공정성을 위협하는 위험한 처사가 되리라는 것을 밝히며 이를 의견으로 피력합니다.61.83.163.170 (토론) 2011년 7월 3일 (일) 00:18 (KST)[답변]

우선 박문정씨가 스테이크장을 한 것이 아니라 와드장을 한 것을 나중에 이해하게 되었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의 오해임을 밝힙니다. 그러나 개종자들이 '돈벌이를 위해 배도를 했다'고 폄하하는 말은 후기성도교회 뿐만이 아닌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같은 경우(예를 들어 신현욱 교육장의 경우)에서도 많이 들을 수 있는 부분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후기성도교회의 주장이 단순히 사실을 가리기 위한 폄하는 아닌지 평가할 필요가 있고, 또한 책의 내용을 검토해 본 결과 중립적인 입장에서 내부 자료를 인용, 이 책의 사실성이 중립적 입장에서 인정될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할 부분인 것으로 생각합니다. - Ellif (토론) 2011년 7월 8일 (금) 14:25 (KST)[답변]

박문정씨의 글을 다시 한번 자세히 읽어 보았는데, 극단적인 악의로서 자신이 속했던 교회를 왜곡 비방하는 것이 끔찍하군요. 당초의 박문정씨의 기대와는 달리 해당 교회에서는 그에 대해 아무런 대응도 하지 않았고, 세상의 관심을 끌지 못한 그 책은 즉시 절판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가 돈을 위해 일한 것은 그 책을 내면서 목회로서 대가를 받는 목사가 되었다는 것을 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 몰몬교라 칭하여지는 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에서는 아무런 대가 없이 봉사하는 체계로 되어 있는 바, 생활 자립을 스스로 달성하지 못한 이로서 안타깝게도 선택하면 안 되는 길을 선택을 한 것입니다. 사람이 자신의 이익이나 돈에만 몰두하면 분별력을 잃게되고 이상한 짓을 하게 되며 나아가 그것을 옳다고 믿게 되기까지 하지요. 제가 자세히 살펴 본 바로는 몰몬교의 교리는 공식 경전으로 공인된 4대 경전(성경, 몰몬경, 교리와 성약, 값진진주)으로 이루어 집니다. 그리고 선지자가 계시나 영감받아 발표하고 총회에서 공인된 내용이 공식 교리에 포함됩니다. 그 교리는 명확하고 단순하고 깊이 있습니다. 또한 교회 내에서 교리적인 분쟁이 없습니다. 경전에서 나오는 교리는 그 교회의 전통적인 해석 방법에 따라야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박문정씨와 같이 폄훼를 목적으로 사실을 비틀거나, 예외적인 것을 마치 공식교리인양 확대 인용하고 이를 극단적으로 왜곡하여 악의적으로 비방한 행위를 옳다구나 하고 맞장구 치고 수용하면 똑 같은 사람이 됩니다. 원래 악은 악과 서로 합하여 지며, 선은 선과 통하게 되어 있습니다만, 또한 선과 악을 분별하고 선택할 수 있는 것도 인간이 지닌 고유의 권리인바, 우리 중 아무라도 굳이 소중한 선택 의지를 나쁘게 사용할 필요는 없으리라 봅니다. 그리스도의 정신은 자비와 사랑과 포용이지 비방과 거짓과 심판과 저주가 아니라는 것을 우리들의 양심은 다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61.83.163.170 (토론) 2011년 7월 10일 (일) 07:11 (KST)[답변]

비판과 반론 항목의 중립성 이의 제기에 대하여[편집]

이의 제기 사유는 인용된 크리스천투데이 기사를 문제삼아 그 신문사가 이단 언론 옹호 언론사라는 지적인데, 이는 타당성이 없는 것으로 사료됩니다. 당초에 이단이라거나 이단옹호언론사라는 말이 일부 개신교 내부에서 사용하는 종파적인 주장에 불과하고 객관적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단이라고 심판하고 정죄한 행위가 거짓 증언에 기초한 것이라는 사실도 일부 들어난 바 있으며, 이는 타인을 배척하기 위한 전적으로 분파적인 주장일 뿐 정당성이 전혀 확보되어 있지도 않습니다. 언론사의 보도내용이 객관적이고 진실한가가 문제이지 특정한 종파적인 입장에서 선호에 따라 왈가왈부하며 내용을 일방적으로 재단할 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본 이의제기는 취하하여 주시는 것이 타당할 것으로 사료됩니다.222.106.28.76 (토론) 2011년 7월 4일 (월) 22:42 (KST)[답변]

그러나 장재형 집단의 경우에 자신을 신격화하며 내부에서 자신을 구세주로 믿게 했다는 한 전 목사의 간증 (1) (2) (3)이나 이런 신앙고백이 나오는 것을 보면 후기성도교회에서 봐도 이러한 단체가 비기독교적 단체로 봐도 무리가 없다는데 동의가 되실 것입니다. 그러한 곳에서 이단에 대한 개신교의 입장에 대해 공정하게 살펴볼 가능성이 있을까요? 따라서 이 문서에 대한 중립성을 유지하기 위한 출처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제가 봤을 때는 크리스찬투데이가 아닌 다른 언론에 동일한 출처가 있다면 그것을 인용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 Ellif (토론) 2011년 7월 8일 (금) 14:25 (KST)[답변]

중립성 유지를 위한 의견 - 한 동안 이 문서를 주시 목록에서 빼두었더니 다시 논쟁이 반복되고 있군요. 각자의 종교에 대한 신념이 왜 다른 종교에 대한 비난으로 이어져야 하는 지에 대해서는 정말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우선 Elif님, 위에 인용하시겠다는 악마의 오른팔은 개인적 수기이며, 이는 위키백과가 인정할 수 있는 출처로서 부족합니다. 이 점은 위키백과에서 오랫동안 활동하고 계시는 Elif님도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부디 다른 종교를 비난하기 위하여 개인적인 수기를 인용하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또한, 위의 이의제기 사유도 개인적인 간증 등이 그 출처라면 백과사전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할 것입니다. 만일 개신교의 입장에 대한 보충이 필요하다고 하면 공식적이고 보다 전문적인 출처를 근거로 제시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IP 사용자님, 오랫만에 뵙습니다. 제가 예전에 토론하던 그분이 맞다면요.(아니시라면 처음 뵙는데 실례했습니다.) IP보다는 계정을 하나 만드는 편이 여러 모로 좋을 것이라고 권유하여 드립니다.Jjw (토론) 2011년 7월 10일 (일) 17:00 (KST)[답변]

Jjw님 오랫만에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위키백과를 위한 많은 기여로 수고 많으신데 특히 이 항목에 대해 주도적으로 기여하신 점을 늘 감사드리고 공동 참여한 것을 보람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사실 저의 견해로는 본 항목에 가톨릭이나 개신교의 입장 부분이 구성된 것 자체가 좀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여기고 있지만 님의 의견에 따라 이를 수용하였던 바 있습니다. 형평성에 따른다면 구교인 로마가톨릭이나 동방정교회 또는 개신교인 장로교, 감리교, 침례교 등의 항목에 구교 또는 개신교와 대비되는 회복된 종교로서 몰몬교의 입장이나 견해가 표현되어야 할 것인데 그렇게 하지는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제 소견으로는 타 종교를 일방적으로 비판하는 것은 주제넘고 염치없는 처사라고 생각합니다.) 개신교계의 일각에서 생산되어 유포되고 있는 이 교회에 대한 비판 자료들을 보면, 사실과 다른 엉뚱한 설명으로 비하시키거나, 교묘한 왜곡으로 실체를 알아 볼 수 없도록 곡해해 놓은 것들이 대부분어서 기가 막히는 일입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 같은 기관이 이런 자료 일부를 인용한 것들을 공식화 해 놓기도 한 상태여서(이는 일종의 범죄 행위에 해당되는데 이를 시정할 도덕적 용기나 분별력도 없어 보이는 실정입니다.) 많은 개신교인들이 그것을 보고서 검증된 것이라는 인식으로 오해와 편견이 형성되게 되어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이러한 잘못된 자료들이 위키백과의 이 교회 항목에서 "개신교의 입장"이라며 기록되기를 시도하는 일은 진실로 바람직하지 못하며 지양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힙니다.(참, IP를 사용하여 미안합니다. 전에 계정을 만들었으나 어떻게 된 일인지 그 계정을 알 수도 사용할 수도 없군요. 컴퓨터 백치라서 이리 되어 송구합니다.)61.83.163.170 (토론) 2011년 7월 10일 (일) 23:43 (KST)[답변]

Jjw님 : '악마의 오른팔' 내용을 읽어보시지 못하셨나 보네요. 내용의 대부분은 후기성도교회의 회장들의 언급이나 (신구약을 제외한) 표준경전의 내용, 그리고 위키백과에서 인정될 수 있는 수준의 출처를 인용한 교리 비평-비판서에 가깝고, 개인의 수기는 부록에 1/10도 안되게 수록되어 있을 뿐입니다. 또한 이러한 주장들을 담고 있는 연구서가 한두개가 아닌 것 같고요. 따라서 이 주장에는 이의가 있습니다. 책의 내용을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IP 사용자님 : 아마 처음부터 이 내용에 기여하셨던 사용자:이진수님이셨던 것 같네요. 비밀번호를 잃어버리신 경우 위키백과:사무관 분들에게 문의해보시는 게 어떨까요. 어쨌든 논의로 돌아가서, 위키백과에서의 위키백과:중립적 시각은 '개신교는 후기성도교회가 이런 종교라고 보고 있고 이단으로 결정하였다. 하지만 후기성도교회는 이러한 이유에서 자신들을 이러한 종교라고 보는 것이 틀리다고 본다'정도의 서술을 할수 있을지 몰라도, 사용자님께서 원하듯이 '개신교는 후기성도교회가 이런 종교라고 보고 있는데 이것은 이래서 틀린 것이다'라는 식의 서술로 결론을 내리거나 그러한 관점을 무시할 수 없는 내용이 아닙니다. - Ellif (토론) 2011년 7월 11일 (월) 23:24 (KST)[답변]

엘리프님, 실은 그 책을 읽을 생각도 별로 없습니다. 대충 서평이 어떻게 나와 있는지는 살펴 보았습니다만, 위의 아이피님과 토론하면서 제가 주장하였던 바를 그대로 다시 반복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간략히만 말씀드립니다. 성서나 다른 경전을 근거로 다른 종교를 비난하는 것은 중립성 위반입니다. 왜 그런지와 그 사례는 어떠한 것이 있는지는 위의 토론을 참조해 주세요. 누누히 말씀드립니다만, 저는 어떠한 종교도 신봉하지 않고 있으며 제 최대의 관심사는 문서의 중립성입니다. 지금 엘리프님이 싣고자 하는 것은 기독교계 일반의 비판이 아니라 특정 개인의 지극히 개인적 경험을 근거로 한 일종의 간증을 근거로 다른 종교를 비난하려 하는 것입니다. 거기에 성경이나 다른 경전을 어찌 해석해야 하는 지에 대한 개인의 주장이 실려있다고 해서 달라질 것은 없습니다. 백과사전은 경전을 해석하거나 이단의 여부와 같은 것을 판단하는 곳이 아닙니다. 이와 같은 것이 왜 문제가 되는지는 위의 아이피님과 토론을 하면서 이 교회를 옹호하는 것에 대해서도 그렇게 사용하면 중립성 위반이란 점을 여러 차례 설명드린바 있습니다. 당연히 비판하는 내용도 보다 일반적인 출처를 사용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지금의 비판으로도 다른 기독교계 종교가 왜 이 종교를 비판하는 지를 어느 정도 설명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신학적 차이를 설명하고 싶다면 개신교의 신학에 비추어 이 교회의 믿음이 어떠한 점에서 차이가 나는 지를 되도록 확고한 출처를 통하여 간략히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제가 예전에 아이피님과 토론하면서 몰몬경에 대한 비판 등에서 수정하였던 사항들은 어쩐지 문구가 좀 이상하게 변한 것 같은 느낌입니다. 지금 문구로 보면 마치 이 교회가 주장하는 유대인의 아메리카 도래설 등이 과학적인 사실인 것 처럼 비춰질 오해의 소지가 있어 보입니다. 이 점은 지난 번 토론에서도 아이피님께 경전의 내용을 확고부동한 사실인 것으로 주장하는 것 역시 중립성 위반이란 점을 설명하였었는데.. 좀 아쉬운 감이 있네요. 나중에 시간을 내어 다듬어야 할 것 같습니다. 엘리프님 방금 제가 드린 말씀은 "예수가 부할하였다"라는 것을 백과사전에서 확고부동한 사실인 것 처럼 주장하는 것 역시 중립성 위반이라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몰몬경의 특정 내용을 그렇게 주장하는 것도 중립성 위반이라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이점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두 분 모두 평화가 함께하기를 Jjw (토론) 2011년 7월 12일 (화) 02:22 (KST)[답변]

글을 쓰고 나니 무언가 오해가 또 있을 것 같아 사족을 답니다. 악마의 오른팔이란 책을 써서 이 교회의 어떠한 점을 비판한 사람이 있다는 정도의 내용은 문제가 없습니다. 저명한 출처임에 분명하고 개인적인 의견이란 점을 분명히 밝힌다면 간략히 그런 주장이 있음을 설명할 수는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부디 한 두줄의 간략한 소개에 머물길 희망합니다.) 제가 중립성에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그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이 교회의 교리나 믿음을 이단이라 평가하는 내용을 적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다시 한 번 평화를 빕니다. Jjw (토론) 2011년 7월 12일 (화) 02:27 (KST)[답변]

Jjw님 몰몬경에 대한 설명 내용은 제3의 출처를 찾는데 시간이 걸려서 그러는데 10월 초에 또 다른 몰몬경 관련 출판물이 나올 예정으로 있다하니 그 때 한꺼번에 출처를 제시하고 내용도 보완하려고 하니 이 점 양해를 구합니다.

Jjw님, 악마의 오른 팔이라는 책 자체는 저명한 것도 아니고 사실 왜곡으로 가득하여 매우 악의적이고 저급한 비방서에 불과한데, 이를 인용하거나 언급하는 것은 위키백과의 품위를 저해하는 일이 될 것이므로 반대합니다. 그곳에서 인용한 내용이 일부 저명한 출처라 하더라도 앞뒤를 잘라 내고 특정 부분만 극단적으로 왜곡 설명하는 것이어서 가치를 부여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가룟 유다와 같은 인물의 의견을 조명하거나 중시하는 일은 백과사전 자체를 쓰레기 하치장 같이 만드는 것이어서 결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몰몬경에 대한 기술에 대해서는 객관성을 향상시킬 부분이 있는지 틈이나는대로 살펴보겠습니다.14.42.226.179 (토론) 2011년 7월 13일 (수) 16:25 (KST)[답변]

어떤 사람이 이런 주장을 하는 책을 썼다라는 것을 설명하는 것은 그것이 백:확인 가능이 규정하는 출처이면 소개 자체는 중립성 위반이 아닙니다. 이러한 주장을 하는 책이 있다는 소개까지는 괜찮다는 뜻입니다. 다만, 위 의견에서도 말씀드렸듯이, 해당 책을 이용하여 책의 저자가 주장하는 바를 마치 객관적인 의견이나 또는 일반적인 비평인 것 처럼 기술하는 것은 명백한 중립성 위반이고 이러한 일이 일어난다면 제 명예를 걸고 문제를 제기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최소한 저의 태도나 편집 방향과 관련되어서는 그 점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Jjw (토론) 2011년 7월 14일 (목) 22:08 (KST)[답변]

Jjw님 중립성에 대한 원칙과 편집 방침을 다시 천명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러한 원칙과 소신에 전적인 공감하며 또한 안심이 됩니다. 제가 본 항목의 편집에 있어서 우려하는 또 한가지는 중립성과 더불어 도덕성과 합리성이 부여되어야 한다는 것인데, 위에 거론된 책자가 언급되는 자체는 비록 중립성에는 위반되지 않더라도, 그 책 내용이 극단적으로 왜곡된 내용으로써 이 교회의 정체성을 근원적으로 부정하는 악의로 가득찬 것이기에 언급할 가치가 없다는 점을 주목하는 것입니다. 어떠한 종교에 대해서라도 그에 반대되는 의견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으나, 자신의 이익을 위해 상대 주체의 파멸을 갈망하며 거짓되고 흉포한 칼을 휘두르는 식의 악의적 주장이라면 정당성이나 도덕성이나 가치가 부여되기 어려울 것입니다. 저의 의견은 이러한 부도덕한 자료는 언급할 가치가 없다는 점을 다시 말씀드리며 이해를 구하는 바입니다.(가톨릭이나 개신교에 대해서도 무신론자나 반대자들의 이와 유사한 책자들이 많은데 이들 자료를 있는대로 그 교회 항목에 언급하려 한다면, 비록 중립성에 위배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그 항목 자체가 누더기로 변하여 백과사전의 가치를 훼손하는 결과가 될 것이기에 결코 바람직하지 않은 것과 같으며, 또한 이 교회 항목만 예외적으로 그렇게 해서는 합리성과 정당성이 더욱 더 결여된다는 취지이니 이 점 양해를 구합니다.)

Ellif님 개신교인이신 듯한데요. 뭔가 도움 주시려는 뜻은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단 판정은 자기 종교 안에서 갈라져 나가거나 그 안으로 스며드는 범죄나 어긋나는 행위에 대해 종교의 순수성 보호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라고 봅니다. 처음부터 근본적으로 독립적인 타 종교에 대해 이단이라 심판할 자격은 어느 종교에도 없는 것이지요. 더구나 거짓 증언을 동원하여 정죄하면서 타 종교를 폄훼하는 것은 비양심적이고 파렴치한 범죄행위요 월권행위라 아니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런 것은 이해해 주거나 감싸주거나 할 일이 아니라 버려야 할 악습이라고 보는데 이에 동의하시는지요? 다소 도전적인 질문 같아서 미안스러운 면도 있는데, 사실 개신교 일각의 성경 가르침에 어긋나는 이런 범죄적인 이단 놀음은 지나쳐도 너무 지나쳤고 심해도 너무 심한 짓이라는 생각을 지을 수가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마음속에 자리해야 할 사랑은 어디로 도망쳤는지 알 수가 없을 지경입니다. 그런 입장에 동조하지 않으시는 훌륭한 개신교인 분 중에 한분이시면 좋겠습니다.14.42.226.179 (토론) 2011년 7월 13일 (수) 17:04 (KST)[답변]

종교 문서와 중립성[편집]

이 문서의 중립성과 관련하여 토론하시는 분들께 위키백과:종교 문서와 중립성이 정책으로 제안되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Jjw (토론) 2011년 7월 17일 (일) 04:02 (KST)[답변]

중립성 이의 제기 해소 관련[편집]

"개신교의 입장" 문단에 대해 중립성 위반을 걸어 놓으신 분이 계시는데, 그에 대한 사유를 밝혀 주시고 토론하여 해소하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이의 제기한지가 오래 되어 만약 제시되는 사유가 없다면 이의 제기를 철회하거나 삭제하는 편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사실상 이 교회의 항목에 개신교의 입장을 넣게 되었지만, 이렇게 넣는 것 자체가 예외적이고 부자연스러우며 무리가 있다고 사료됩니다. 개신교의 입장이 있다면 개신교 항목에 넣어야 고유 항목의 독립성과 타 항목과의 형평성이 유지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서는 이 교회에 대해 개신교가 행한 처사와 그에 따른 영향 상태 정도로 설명하는 편이 옳다고 사료됩니다. 222.106.28.76 (토론) 2011년 10월 17일 (월) 23:14 (KST)[답변]

개인적으로는 '이단 문단' 자체가 종교 문서들에 기여하시는 분들에게 분쟁의 불씨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있습니다.--토트 (dmthoth) 2011년 12월 17일 (토) 22:58 (KST)[답변]

중립성[편집]

근본주의교도를 비하하는 것도 중립성에 어긋납니다. 그런 면에서 일부다처제 문단은 중립적이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무소속 (토론) 2012년 3월 23일 (금) 12:30 (KST)[답변]

근본주의 교도에 대한 내용을 좀 더 객관적으로 다듬었습니다.121.174.155.84 (토론) 2012년 4월 18일 (수) 02:45 (KST)[답변]

반삼위일체 교라는 표기에 대해서[편집]

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의 성경을 포함한 4대 공식 경전에서 삼위일체라는 용어는 찾을 수 없습니다. 또한 반삼위일체라는 용어도 찾을 수 없습니다. 교리와 성약 20편에는 (11) 이는 거룩한 경전이 참됨과 하나님께서 옛 세대에서와 마찬가지로 이 시대와 세대에서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시고 그들을 부르시어, 자기의 거룩한 일을 하게 하심을 세상에 증명하는 것이니, (12) 이로써 그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하나님이심을 보여 주시느니라. 아멘. 과 같이 기록되어 있고, 성 삼위에 대해서는 (28) 이 아버지와 아들과 성신은 한 하나님이시니, 무한하시고 영원하시며 끝이 없으시니라. 아멘. 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비교하자면 양태론 삼위일체론을 부정하고 있으며, 종속주의 삼위일체론과는 차이가 없습니다. 따라서 아버지와 아들과 성신이 한 하나님이라고 선언하고 있는 이상, 삼위일체가 무엇인지 통일되게 정립되어 있지도 않는 상태에서, 이 종교를 반삼위일체 교파라고 규정하거나 단정짓는 것은 무리라고 보여집니다.^[1]121.174.155.84 (토론) 2012년 4월 18일 (수) 02:45 (KST)[답변]

↑ [1] 교리와 성약 20편, 아버지와 아들과 성신은 한 하나님임, 무한하시고 영원하시며 끝이 없으심

성경이나 교리의 근간이 되는 서적으로 위키백과에서 주장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위에서도 이미 관련 링크가 언급되어 있는데 읽어 보지 않으신 것 같아서 다시 언급합니다. 중립적 시각을 위해 위키백과:종교 문서와 중립성을 먼저 참고하실 것을 부탁 드립니다. 예를 들어 위키백과:종교_문서와_중립성#경전에 따르면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습니다.: "경전에 기록된 내용은 해당 종교의 입장에서 보면 진리일 수 있으나, 객관적 관점에서 보았을 때에는 사실과 진리 여부를 떠나서 특정 종교의 믿음이나 교리의 근간을 이루는 문서일 뿐입니다. 따라서, 경전을 출처로 할 때에는 다음의 사항에 주의하여야 합니다." 아래부터 자세히 읽어 주세요. 제발 교리를 근간으로 주장하지 마시고, 신학을 근간으로 주장해 주십시오. 위키백과는 백과사전이므로 신앙적인 주장 보다는 학문적인 주장이 어울립니다.

영어 위키백과에서도 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를 신학적으로 비삼위일체(Nontrinitarian), 몰모니즘(Mormonism)으로 구분하고 있으며 이는 정통전통 기독교와는 차별화된 것입니다. 자신의 교리에 삼위일체라는 언급이 없다고 하여 비삼위일체라는 용어를 삭제하셨던데, 그렇다면 다른 기독교 성경에서도 삼위일체라는 명백한 언급은 없지만 삼위일체라고 하고 있습니다. (삼위일체) --ted (토론) 2012년 4월 18일 (수) 03:53 (KST)[답변]

Ykhwong님, 의견이 달라서 충돌이 발생하는 듯 하여 유감입니다. 영어 위키에서 그렇다고 해서 그것이 반드시 옳은 것은 아닙니다. 이 교회는 개신교나 가톨릭과 명백한 차이를 갖고 있음을 분명히 밝히고 있습니다. 우선 "정통 기독교"라는 말은 "개신교"를 두고 하신 말씀 같은데, 정통이 아닌 전통 기독교라 하거나 정직한 표현으로 그냥 "개신교"라 해야 맞을 것 같습니다.("정통 기독교"란 표현은 그 종교를 믿는 사람이 주관적으로 자기들 혼자 주장하는 것일 뿐이지요. 다른 종교는 비정통이나 부스러기 정도로 표현하고픈 이기적인 마음의 표현에 불과할 것입니다.) 그리고 반삼위일체교 계열이란 (양태론적인) 삼위일체교를 중심에 두고, 이 교회는 그 주변에 두고자 하는 표현이므로 옳지 않습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이 교회는 여느 교단처럼 삼위일체론을 반대해서 생겨난 종교가 아니므로 그런 표현은 정당성이 매우 결여된다고 봅니다. 사전의 항목에서는 모든 종교는 동일하게 중요하며, 자신이 신봉하는 종교를 중심에 두고, 주제 항목의 종교를 주변으로 밀어내는 듯한 표현은 지나친 자기중심적이므로 교만해 보일 수도 있고 중립성을 훼손하는 표현이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그 부분은 양태론적 삼위일체를 부정하는 종교라고 표현하는 정도면 차이점을 명확히 한 것이므로 충분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점 널리 양해 바랍니다. 삼위일체론을 부각시키고자 한다면 그것을 믿는 종교 항목에서 더 충실히 다루면 될 일일 것입니다.175.195.49.201 (토론)

정통전통 기독교는 개신교를 두고 하는 말은 절대 아닙니다. 기독교>개신교입니다. 또, 기독교>가톨릭입니다. 이 둘을 다 아우르는 말이 정통전통 기독교로 간주됩니다. 그리고 175.195.49.201님은 출처를 왜 자꾸 삭제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자신과 생각이 다르다고 출처를 삭제하는 것은 올바른 이유가 되지 않습니다. 제가 제공한 출처도 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를 옹호하고 해당 교회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사이트의 링크를 제시한 것입니다. "양태론적 삼위일체를 부정하는 종교"라는 내용을 추가하고 싶으시다면 그 내용이 있는 출전을 위키백과에 출처로 인용하셔야 합니다. 다른 사람이 추가한 기여를 마음대로 삭제하시는 것은 위키백과에서 올바른 기여 방법이 아닙니다. 출처를 밝히지 않고 그냥 그렇게 내용을 추가하는 것은 위키백과:독자 연구 금지에 위배됩니다. --ted (토론) 2012년 4월 21일 (토) 03:39 (KST)[답변]

'정통 기독교'에서 '기독교'라는 단어가 아니라 '정통'이라는 부분에서 IP님이 문제를 제기하신 것으로 보이네요. '정통'이란 단어 사용을 통해 '정통' 아니라고 취급되버린 종교 입장에서는 문제될 소지가 있지요. IP님 말씀대로 '비정통'이란 말이 '사이비' 내지 '이단'과 뭐가 다를까요? Ykhwong님의 본래 말하고자 하시는 바는 아마도 종교 개혁 때처럼 구교 신교 식으로 나누는 거 같은데, '정통'이란 단어는 삼가해야한다고 봅니다. '기존 기독교' 등이란 단어가 더 어울릴 것 같네요.

그리고 Ykhwong님 말씀대로 특정 주장에 대한 근거로 해당 경전을 출처로 삼을 수 없습니다. 다만 해당 종교의 실제 교리와 외부에서의 아는 사실이 서로 다를 수도 있으니 이 부분을 뒷받침 해줄 만한 공신력 있는 제 3의 출처가 필요합니다. --토트 (dmthoth) 2012년 4월 21일 (토) 04:41 (KST)[답변]

발음이 비슷하여 제가 전통 기독교와 정통 기독교를 글 쓸 때 혼동한 것 같습니다. 이것은 제 실수이고 민감한 발언일 수도 있기에 상기의 발언을 올바르게 수정합니다. --ted (토론) 2012년 4월 21일 (토) 04:48 (KST)[답변]

2012년 5월 30일의 수정 사항[편집]

문서에서 백:종교 지침에 어긋나는 내용을 삭제 또는 수정하였습니다. 이 문서를 편집하시는 분들은 특히 다음의 사항에 유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키백과는 모든 교리를 자세히 설명하는 곳이 아닙니다. 해당 종교의 가장 큰 특징이 되는 교리의 중요 사항만을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해당 종교의 교리를 설명하면서 다른 종교의 교리와 견주어 보다 뛰어나다거나 못하다는 가치의 판단을 하여서는 안 됩니다.
해당 종교의 문화나 관습을 도덕적으로 뛰어난 것이나 부도덕한 것으로 표현하여서는 안 됩니다.
해당 종교의 역사와 교리 및 경전을 설명할 때에는 초자연적인 신이(神異) 등을 마치 절대적인 사실인 것처럼 설명하여서는 안 됩니다.

사족: 불교에서는 녹차를 마시는 고유한 문화를 고결한 것으로 여기고, 이슬람 역시 커피를 마시는 것을 고귀한 것으로 여깁니다. 이 교회의 교리에서커피나 홍차를 금하는 것이 도덕적으로 높은 것이라고 서술하는 것은, 다른 종교에서 고귀하게 여기는 것을 폄훼하는 것입니다. 이런 점은 특히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Jjw (토론) 2012년 5월 30일 (수) 16:50 (KST)[답변]

지당하고 명쾌한 지적에 공감하며 존경하는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지적하신 내용을 반영하여 수정하겠습니다.211.221.112.188 (토론) 2013년 10월 13일 (일) 11:14 (KST)[답변]

일반 기독교와 비교하여 비교 우위에 있다는 식의 표현이나 문화나 관습을 도덕적인 것으로 뛰어난 것이라는 듯이 나타난 부분은 수정하였습니다. 이런 부분이 있었음을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추후로도 유사한 부분이 발견되면 하시라도 바로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지적하신대로 교리가 상세히 설명된 것은 바람직하지 않은데, 역사가 너무 상세히 기록된 것도 마찬가지로 사료됩니다. 연구자들에게는 좋은 참고가 될 수 있겠으나 일반 독자들이 읽고 쉽게 파악하기에 바람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수정하는데 시간이 소요되므로 천천히 진행되는 것이 불가피한 점 양해 바랍니다. 그리고 이러한 부분은 중립성의 문제는 아니므로 중립성 이의제기는 삭제함을 양해 바랍니다.211.221.112.188 (토론) 2013년 10월 13일 (일) 13:15 (KST)[답변]

한 동안 문서를 주시하지 않았더니 그새 그 동안 지적되었던 문제가 다시 발생하고 있군요. 이 종교가 특별히 다른 기독교계 종교보다 우월하다는 느낌을 전달하는 표현이나 지나치게 자세한 교리의 선전은 정책 위반입니다. 이 쯤이면 더 포함될 내용이 거의 없이 다 들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꾸 무언가를 더 추가하여 위키백과를 선교의 장소로 이용하려는 의도가 엿보이는데, 그렇게 하는 것 역시 명백한 정책 위반입니다. 일단 지난 2012년 5월 30일의 수정 사항에서 밝힌 원칙에 위배되는 사항들을 삭제합니다. -- Jjw (토론) 2014년 2월 10일 (월) 00:29 (KST)[답변]

오늘 보니 중립성에 이 문서에 대한 이의 제기가 있군요. 이의 제기 하신 분께서는 그 것이 어느 부분인지를 구체적으로 적시해 주시면 토론을 통해 보완이 가능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이 문서는 Jjw님께서 주도적으로 직접 기여하시고 늘 주시하시는 문서로서 그 동안 지적 사항은 다 수정된 바 있습니다. 혹시 오해가 없으시면 좋겠습니다. 가령 어느 사람을 설명한다고 하면 그의 키가 크다든가 적다는가 어떤 인상적인 행동을 하였다든가 하는 묘사를 하게 되는데 이는 실체적이고 역사적인 사실의 기술일 뿐 비록 그것이 현저해 보일지라도 중립성 훼손과는 무관한 사안일 것입니다. 이의 제기하신 분은 막연한 이의 제기가 아니라 구체적으로 근거를 들어서 적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작은 기여자의 한 사람으로서 관심을 가지고 기꺼이 토론에 응하고 필요한 부분이 발견되면 나서서 수정 보완토록 하겠습니다.Ammon119 (토론)

제가 고친 이력은 문서 역사보기를 통해 모두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하는 말이 결코 오해가 아니란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단적인 예를 하나만 들겠습니다. 본문에서 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의 줄임말로 예수 그리스도 교회를 사용하는 것은 명백히 잘못입니다. 왜냐하면 그러면 다른 모든 기독교계 종교는 예수 그리스도 교회가 아니라는 소리로 들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종교가 스스로 그렇게 줄여 부른다고 하더라도 백과사전에서는 그렇게 작성하면 안되는 일입니다. 그 외에도 수 없이 지적해 왔던 중립성 위반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이런 일이 계속 재발되면 저는 정식으로 문제삼을 것입니다. 그리고 새로운 토론 문단을 만들었으니 더 하시고 싶은 말이 있으시면 아래 문단에서 해 주시기 바랍니다. -- Jjw (토론) 2015년 5월 9일 (토) 14:44 (KST)[답변]

2015년 5월 9일 수정사항 및 경고[편집]

이 문서의 이해관계자, 특히 이 종교를 신봉하는 사용자로 추정되는 분이 계속해서 이 종교를 윤색하고 심지어 이 종교만이 유일한 기독교인 것으로 오해할 수 있는 편집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일단 중립성을 위반한 사항과 필요없이 자세한 부분을 보이는 대로 수정 또는 삭제하였습니다. 이 문서의 대부분 내용을 하나 하나 출처를 확인하고 기초를 마련했던 사람으로서 경고합니다. 위키백과를 선교의 수단으로 삼으려는 것은 명백한 정책 위반이자 심각한 비도덕적 행위입니다. 이후 같은 일을 반복하는 사용자에 대해서는 공식적으로 문제를 제기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위키백과를 자신이 신봉하는 종교의 선전 수단으로 삼지 마십시오. -- Jjw (토론) 2015년 5월 9일 (토) 11:40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18년 7월)[편집]

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에서 3개의 링크를 수정했습니다. 제 편집을 검토해 주세요. 질문이 있거나, 봇이 이 문서나 링크를 무시하기를 바라신다면 간단한 자주 묻는 질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세요. 다음 변경사항을 적용했습니다:

https://web.archive.org/web/20090707035016/http://www.signaturebookslibrary.org/neither/neither3.htm 보존 링크를 http://www.signaturebookslibrary.org/neither/neither3.htm 링크에 추가함
https://web.archive.org/web/20100606232921/http://lawreview.wustl.edu/inprint/82-3/p%20611%20Stein%20book%20pages.pdf 보존 링크를 http://lawreview.wustl.edu/inprint/82-3/p%20611%20Stein%20book%20pages.pdf 링크에 추가함
https://web.archive.org/web/20110501094643/https://genographic.nationalgeographic.com/genographic/atlas.html?era=e003 보존 링크를 https://genographic.nationalgeographic.com/genographic/atlas.html?era=e003 링크에 추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