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언론소비자주권 국민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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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분 복구[편집]

토론을 거치지 않은 상태에서 대량 삭제된 부분을 복구했습니다. 되도록 토론 후 삭제하도록 하고, 토론 중에는 삭제 대신 주석처리하는 것이 바람직함. --김정정민(JM) (토론) 2009년 6월 14일 (일) 20:16 (KST)[답변]

삭제를 주장하시는 분들의 근거를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편집]

시민단체인데, 어떤 근거로 만들어진 문서를 삭제하자는 건지 삭제를 해야할 이유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이 꼬리표를 단 분의 근거를 듣고자 합니다.--Getthem (토론) 2009년 6월 15일 (월) 15:20 (KST)[답변]

삭제 관련 토론은 백:삭제 토론/언론소비자주권 국민캠페인에서 하고 여기서는 편집과 관련된 토론만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김정정민(JM) (토론) 2009년 6월 15일 (월) 19:29 (KST)[답변]

중립적 기술 필요[편집]

이 편집은 중립적이지 않습니다. 비이성적이라는 것은 일방적인 주장이므로 주체와 주장이라는 것을 서술하는 것이 중립적입니다. --케골 (토론) 2009년 6월 15일 (월) 23:02 (KST)[답변]

이 편집도 중립적이지 않습니다. 조선일보는 이 일에 대해서 당사자로 주관적인 보도를 할 개연성이 높습니다. 조선일보의 주장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언소주의 불매운동의 목표는 삼성그룹을 매장시키기 위해 벌어진 일이라고 보이지 않습니다. 언론개혁을 위해 삼성이 캠페인의 대상이 된 것으로 보입니다. 조선일보는 당사자로서 이것을 객관적으로 보도하고 있지 못한 것 같습니다. --케골 (토론) 2009년 6월 16일 (화) 06:44 (KST)[답변]

누구의 주장이 옳고 그르고 간에 토론없이 되돌리기하는 것은 바람직한 태도가 아닙니다. --케골 (토론) 2009년 6월 16일 (화) 09:05 (KST)[답변]

조금 한쪽으로 치우친것같습니다.[편집]

일단 단체 성격이 성격인 만큼 POV를 걸어두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미 편집했지만 단체 운영자의 개인의 사생활(혹은 개인 정보)까지 이곳에 적어둘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링크)

언소주에선 '개인동의 없이 정보를 유출 했다'며 동아일보에 정정 보도 신청서를 제출한 상태입니다. 또 '개인 사생활의 유출로 인해 신변의 위협을 받고 있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이에 신청취지와 같이 정정보도 및 정신적 손해에 대해 손해배상을 구하는 조정을 신청합니다.' 라고 정정 보도 신청서에서 밝힌만큼 이런 내용은 작성하기전 생각을 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Keeyoung (토론) 2009년 6월 16일 (화) 15:45 (KST)[답변]


그리고 현재 '삼성 불매운동' 을 보시면(현재판 링크) 언소주에 반대되는 의견과 동의하는 의견의 내용차이(내용의 양, 언소주 반대의견은 3개인 반면 동의 의견은 1개)가 심합니다.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도록, 편집을 하실때는 두 의견의 양을 동등히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Keeyoung (토론) 2009년 6월 16일 (화) 15:53 (KST)[답변]

활동 부분에 출처와는 전혀 다른 내용[편집]

조중동 광고사 불매운동 제1차 광동제약 부분에 "광동제약이 조선·동아·중앙일보에 비해 한겨레, 경향신문에 적게 광고를 한다는 이유로 광동제약에 대해 불매운동을 전개 하였다."라는 내용에 대한 출처를 [1]한겨레로 하셨는데, 그런 내용은 "특정 언론사에 편중"이"라는 말 외에 전혀 존재 하지 않으며, 《한겨레, 경향》이라는 말은 광동제약에서 제시한 내용입니다. "조선·동아·중앙일보에 비해 한겨레, 경향신문에 적게 광고를 한다는 이유로"라는 말은 내용 조작 같군요.--Getthem (토론) 2009년 6월 16일 (화) 16:27 (KST)[답변]


'조중동'이라는 표현[편집]

조중동이라는 표현은 조선·동아·중앙일보를 악의적으로 깍아내리는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용이아니라면 조선·동아·중앙일보라고 해야할 것 같습니다.--녹피 (토론) 2009년 6월 16일 (화) 19:40 (KST)[답변]

그냥 조중동DJ, MB 처럼 약자로 쓰는게 아닐까 싶은데요? 이글을 보시면 사설에서 '조선,중앙,동아일보(조중동)' 이라며 쓰고있고 동아일보는 동,조,중 이라며(디씨뉴스 링크) 조중동이란 단어를 인정하는듯한 기사를 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깎아내리기 보다는 말그대로 조중동, 조선,중앙,동아일보 3사를 지칭하는 말로 쓰이기 때문에 상관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Keeyoung (토론) 2009년 6월 16일 (화) 19:55 (KST)[답변]
조중동이라는 표현은 조선일보에서 사용하지 않습니다. 한겨례의 기사를 예로 들어 그것이 통용되는(악의적이지 않은)표현이라 주장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동아일보가 동조중이라고 하는거은 조중동이 주는 나쁜 이미지가 적고 당연히 자사인 동아를 처음에 쓰고 영향력순으로 쓰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중앙일보 역시 자사의 명칭을 처음 넣은 것이고요--녹피 (토론) 2009년 6월 17일 (수) 14:32 (KST)[답변]
그럼 동조중이라 쓰는건 괜찮고 조중동은 안된다고 하시는 건가요? 동조중이란 단어도 애초에 조중동에서 온것이므로 지금 하시는말은 주장하시는것과는 좀 다른것 같네요. --Keeyoung (토론) 2009년 6월 19일 (금) 03:25 (KST)[답변]
중조동,동조중등의 약어는 중앙일보나 동아일보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약자입니다. Keeyoung님께서 동아일보나 중앙일보의 예를 드셨기에 자사의 사명이 처음오는 것이 당연하다는 취지의 말이었으며 조중동처럼 특정 성향을 가진 개인이나 단체에서 약으적으로 표현으로 동조중이나 중조동같이 표현하는 경우가 없으므로 중조동,동조중이란 표현을 사용하는데 무리가 없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중앙이나 동아에서는 즐겨 쓰는 표현이 아닙니다. MB라는 약어는 약의적이지 않지만 2MB는 약으적 표현입니다. 일본 Japan의 약어인 Jap.은 악의적이며 jan.은 그렇지 않습니다. 몇개 더 있지만 생각나지 않는 군요. (필요하다면 나중에 추가하도록 하지요)여하튼 단순히 약자라고 악의적이지 않다고 주장하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녹피 (토론) 2009년 6월 22일 (월) 11:58 (KST)[답변]
반대 실제 한국 사회에서 "조중동"이라고 발음합니다. 준말로 보는 시각도 있으므로 존치했으면 하는 의견입니다.Q0v9z8 (토론) 2009년 6월 17일 (수) 07:11 (KST)[답변]
존치여부를 따지자는 것이 아니고 인용한 구절이 아니라면 굳이 나쁜 이미지가 있는 '조중동'이라는 표현을 '조선·동아·중앙일보'로 사용하자는 것입니다.--녹피 (토론) 2009년 6월 17일 (수) 14:32 (KST)[답변]
해당용어 사용 초기에는 그런 의미가 있었지만, 현재는 단지 약칭으로 통용되고 있다고 봅니다. --김정정민(JM) (토론) 2009년 6월 17일 (수) 10:11 (KST)[답변]
해당용어 사용 초기의 의미가 지금은 없다는 (단지 약칭으로 사용된다는) 근거는 어디에서 오는 것입니까? --녹피 (토론) 2009년 6월 17일 (수) 14:32 (KST)[답변]
토론:조중동에서 논의하는 게 더 좋을 듯 합니다. --김정정민(JM) (토론) 2009년 6월 17일 (수) 15:08 (KST)[답변]
물론 조중동에 관한 논의는 조둥동 문서에서 해야 겠지요. 문제는 이 문서에 나오는 조중동이란 표현을 말하는 것 입니다. --녹피 (토론) 2009년 6월 22일 (월) 11:36 (KST)[답변]

녹피님께 질문드립니다. 동아일보가 중앙일보보다 앞에 나와야 할 이유가 있나요? --iTurtle (토론) 2009년 6월 17일 (수) 20:27 (KST)[답변]

동아일보가 중앙일보보다 앞에 나와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중앙이 먼저든 동아가 먼저든 상관없습니다. 굳이 이유를 말하자면 창간일 순이라고 할까요?


의견 사용자:녹피님이 "조중동"을 "조선·동아·중앙일보"로 변경하자는 의견에 반대합니다. '사회에 사용되지 않는 말을 사용하자'는 논리가 납득 되지 않습니다. 이 곳은 토론:언론소비자주권 국민캠페인입니다. 사용자:녹피님은 토론:조중동에서 토론하셔야 할 것입니다. 2009년 6월 17일 (수) 23:47 현재 판 사용자:Q0v9z8

'사회에 사용되지 않는다'는 동의 할 수 없습니다. 내 말은 '조중동이란 말을 사용하지 말자'는 것이 아닙니다. 조중동에 무슨 내용이 올라오던 상관없지만, 이 문서 언론소비자주권국민캠페인에서는 조중동이란 약자에는 부정적 의미가 담겨 있으니, '언론소비자주권 국민캠페인' 문서에서 사용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말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누군가의 말을 인용할 때, 예를 들자면 <경향, 언소주 “조중동 살리려 부당한 수사”> 같이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부정적으로 쓰여지는 조중동이란 약자는 조선·동아·중앙일보로 사용하자는 의미입니다. --녹피 (토론) 2009년 6월 22일 (월) 11:36 (KST)[답변]

악의적 편집 자제바람[편집]

1차 광동제약에서 <불매운동을 철회하였다. 그러자 조선일보는 "대기업은 못 건드리고 힘 없는 중견기업을 괴롭힌다"는 식으로 여론몰이를 시도하였다> 이것은 원문은 <불매운동을 철회하였다. 그러자 "대기업은 못 건드리고 힘 없는 중견기업을 괴롭힌다"는 비난 여론에 휩싸였다>입니다. 나는 분명 출처를 밝혔습니다. 조선일보가 여론몰이를 시도하였다고 쓰고 싶다면 출처를 밝혀 써야하지 않겠습니까? 중견기업만 괴롭힌다는 비판은 언소주 카페에서도 나왔던 내용입니다.

2차 삼성그룹의 경우 <삼성그룹은 한겨레가 삼성에 대해 사실적이지만 비판적인 보도와 삼성에 불리한 보도를 자주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삼성 비자금 관련 보도를 삼성이 원하는 방향으로 촉소하고 아예 보도를 안한 타신문과는 달리 사실 그대로 삼성의 불리한 부분까지 보도한것에 대해서 불만을 품고 신문을 길들이기 위하여 지난 2007년부터 한겨레에 대한 광고 게재를 중단한 상태다.> 이게 무슨 소립니까? 삼성그룹이 한겨레가 진실만 말하는 신문인데 자신에게(삼성) 불리한 사실만 써서 광고를 끊었다는 것입니까? 삼성이 그렇게 판단하였다는 사실은 어떻게 아는가 삼성의 생각을 읽는단 말인가? "길들이기 위해", "삼성이 원하는 방향으로 촉소하고 아예 보도를 안한 타신문과는 달리" 라는 표현은 너무하지 않습니까?

논란의 임채진에 관한 부분에서 < 검찰 관계자는 이러한 이례적인 빠른 수사에 대해서 "실제 어떤 상황이 벌어졌는지 알아보기 위해 업체 관계자를 부른 것일 뿐 형사처벌을 전제로 수사를 진행하는 것은 아니다"고 변명하였다.> 이것은 뉴스를 인용하였는데 뉴스에서는 '변명'이아니라 '말했다'라고 쓰여있습니다. '변명'이라고 쓰고 싶다면 그것이 '변명'이었다는 분명한 사실이 있어야 합니다. --녹피 (토론) 2009년 6월 26일 (금) 17:20 (KST)[답변]

조선·동아·중앙일보의 광우병 논조의 내용[편집]

그러나 예로 들지 않았던 또 다른 조선일보기사를 들어 (프레시안[1], 오마이뉴스[2]등) 당시 미국 쇠고기 수입반대의 여론에 국민의 불안감과 의구심을 증폭시킨것이 아니냐는 비판도 있다.라고 Thehint님이 추가하셨는데, 당시라 함은 촛불시위가 한창일 때를 얘기하는 것 같은데 사실 조선일보의 지난 기사를 굳이 찾아 인터넷에 올린 것으로 이는 "조선일보가 말을 바꿨다"를 주장하기 위한 것이지 이것 때문에 불안감이 상승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의구심을 증폭시킨것에 대해서는 동의 하지만 이역시 반대론자들이 조선일보의 옛 기사를 찾아 그렇게 주장한 것에 불가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예를 들지 않았던 또 다른 조선일보기사를"이란 표현을 했는데 프레시안의 기사내용을 보면 기자수첩2004.1.3, 2003.12.28의 내용은 이미 해명한 내용이고 2001.2.1의 기사 또한 예를 들어 해명한 내용이다. 2004년 초와 2003년 말의 기사는 미국에서 광우병이 발생했던 직후의 기사임을 생각해야 한다. 조선일보가 자사의 기사를 모두들어 해명할 필요는 없다. 이와 비슷한 내용의 해명은 조선일보가 '네티즌 여러분께 드리는 글'에서 "조선일보는 일부 네티즌들이 2003년 12월 29일자 기자수첩인 글을 두고 조선일보가 말을 바꾼 결정적 증거를 찾아낸 듯 자랑하지만, 2003년 12월 29일이라는 날짜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이 기사가 나가기 불과 닷새 전인 크리스마스 이브는 아직도 미국 언론에 자주 등장하는 날짜이며, 이 날이 바로 미국 워싱턴주에서 광우병 소가 발견된 날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날 이후 미국 쇠고기 전세계 수출길은 완전히 막혔고, 이후 4년간 미국은 부랴부랴 각종 대책을 마련해 지난해(2007년) 국제수역사무국으로부터 광우병 위험통제국 지위를 부여받았으며, 이는 미국에서 실제로 광우병 소가 발견돼 전세계가 공포에 떨던 2003년과 지금의 ‘불안’과는 다른 것이 아니냐고 반문했다"에서 했다고 봐도 무방하다.


2001년 2월 1일자 "광우병 공포 확산…한국 안전지대 아니다"는 이미 10년이 다 되어가는 기사다. 당시에 알려진 사항을 과학적 분석을 이해하기 쉽게 기사한 내용이다. 당시 유럽에 광우병이 급속도로 퍼지고 있었음으로 우리도 대처가 필요하다는 내용의 기사는 당연한 것이다. 그리고 진정한 왜곡은 프레시안이 하고 있다. 프레시안은 기사에서 "또 <조선일보>의 이영완 과학 '전문' 기자는 2007년 3월 10일 미국 치매 환자의 상당수가 인간광우병 환자일 가능성을 제기한 콤 캘러허 박사의 <얼굴 없는 공포, 광우병 그리고 숨겨진 치매>(고려원북스 펴냄)를 비중있게 소개하는 서평을 썼다. 이영완 기자는 이 책을 번역한 김상윤 서울대의대 교수, 안성수 박사가 국내의 몇 안 되는 광우병 전문가라는 사실을 굳이 밝혀 이 책의 내용이 신뢰할 만함을 설명했다. " 라고 했다 그러나 조선일보 기사는 "역자인 김상윤 서울대의대 교수는 분당 서울대 병원 뇌신경센터에서 근무하고 있고, 안성수 박사는 광우병 혈액진단법을 개발중인 프리온 연구자들이다."라고 했다. 어디에 "몇안되는 광우병 전문가"라는 내용이 나오는가? 이 책이 처음 발행한 시기가 2004년이다. 저자인 콤 켈러허는 전세계적인 광우병사태 당시 광우병에 대하여 정확한 실체가 파악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그 위험에 경각심을 고취하려는 의도에서 쓰여진 것으로서 저자들이 자신의 예측(우려)과 다르게 전개되었다는 사실을 밝혔다.


오마이뉴스의 경우는, 사실 내가 이런 글을 쓰고 있는 나 자신이 바보스럽다고 생각한다. 분명히 말하지만 김대중 전대통령이 잘못했다. 조선일보는 2001년 사설에서 ""지난 10여년 동안 세계가 광우병 파동으로 영일이 없는 동안 정부는 줄곧 우리는 안전하다고 장담만 해왔다"면서 "다른 나라들은 진작 수입을 금지한 소 추출물이나 골분수입 사실도 외국언론이 폭로할 때까지 계속 침묵했으며, 문제가 되고 있는 동물성 사료나 음식물 찌꺼기 사료도 수년간 국내에서 사용되었고, 일부는 이미 도축, 유통되었는데도 계속 문제없다고 주장해 왔다"고 지적했다." 광우병의 원인중에 하나가 '육골분사료'라는 사실은 아는 사람이면 다 아는 사실입니다. 조선일보는 이를 지적하여 당시 김대중 정부에게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 정부는 다른 어떤 측면보다도 국민건강을 우선해 철저한 예방적 조치를 강화하고 모든 관련 정보와 사실을 국민들에게 정확히 전달해야 한다 . 불필요하게 공포가 확산되어서도 안 되지만 무지와 무사안일로 인해 화를 자초하는 어리석음은 절대 없어야 한다 ."라고 말한 것이다.


그러므로 Thehint가 추가한 내용은 삭제하겠습니다. 적당한 내용으로 고쳐 쓰던지, 같은 내용을 다시 적는다면 적당한 이유를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같은 내용을 적는다면 토론이 끝날 때까지 "그러나 예로 들지 않았던 또 다른 조선일보기사를 들어 (프레시안, 오마이뉴스등) 당시 미국 쇠고기 수입반대의 여론에 국민의 불안감과 의구심을 증폭시킨것이 아니냐는 비판도 있다."라는 내용을 삭제하지 않겠습니다. --211.211.116.184 (토론) 2009년 12월 21일 (월) 11:53 (KST)[답변]


Thehint님의 대량의 내용 삭제에 대해[편집]

조선·동아·중앙일보 광고사 불매운동의 3차 중견여행사

언소주가 1차, 2차에이여 3차 불매대상에 중견여행사들을 선정한 내용은 '사실'이다. 이 내용은 언소주카페에 대표이름으로 등록된 글에서 확인 할 수 있고 한겨레와 조선일보등에서도 보도한 내용이다. 이를 일언반구도 없이 삭제하는 것은 바람직한 행동이 아니다. 또한 언소주가 하나투어를 불매대상에서 제외한 것도 사실이다.


언소주 수사, 고소·고발

언소주가 불매운동으로 수사를 받고 고소와 고발이 있다는 것도 사실이다. 언소주의 대표가 징역 4년을 구형 받은 것도 사실이며, 재판에서 증인을 폭행한 언소주 회원들이 불구속 기소 된 것, 회원들의 징역, 별금형을 받은 내용도 사실이다. 이는 언소주가 존폐가 달렸다고 할 만큼 중대한 사항이다. 언소주문서가 없다면 상관없겠지만 있다면 이 내용을 적시하는 것은 상직적 차원이다. 그럼에도 이 내용을 삭제하고자 한다면 그 이유를 명시해야 한다. 그렇지 않고 삭제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


또한 한겨례, 경향신문에 대한 홍보 및 조선, 동아, 중앙일보에 대한 비판 게시는 '~에 대한'을 삭제 했다. 군더더기 표현으로 안 써도 무방하다. 또 최근 언소주는 조선일보의 광고주 명단을 언소주카페에 올리고 있기 때문에 "'구글 독스'에 올린다"를 "…광고주 명단을 언소주 카페에 기재하고 있다"로 바꾼 것이다. --211.211.116.184 (토론) 2009년 12월 22일 (화) 09:34 (KST)[답변]



주석[편집]

본인 삭제분[편집]

언소주와 관련이 없으며, 내용에 있어서도 어떠한 관련이 있는지 언급되지 않습니다. 정 쓰고 싶다면 각 내용에서 써주세요.  / 2009년 8월 9일 (일) 20:26 (KST)[답변]

독자연구[편집]

조선·중앙·동아일보의 광우병 논조 란이 primitive source를 가지고 만든 독자연구네요. 광우병 논조를 비판했다면 비판한 논문이나 언론자료가 있어야 합니다만 출처가 전부 조선/중앙/동아일보 기사고 그것만 모아서 기여자가 독자 연구한 것이네요 --38TWD (토론) 2011년 2월 4일 (금) 19:38 (KST)[답변]

언소주의 주된 활동이 조선일보등의 폐간이었고 폐간을 주장하는 주된 근거가 조선일보 등의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대한 기사 내용 때문이었습니다. 본 문서 조선·중앙·동아일보의 광우병 논조란의 비판 내용이 언소주는 물론 한겨레, 경향, 오마이뉴스등에서 주장하는 내용과 크게 다르지 않고 당시 다수의 네티즌들의 주장이기도 하였습니다. 비판 내용은 타인에 의해 작성 된 글이여서 삭제하지 않고 출처를 요구하였으며, 몇몇 내용은 직접 출처를 써 넣기도 하였습니다. 물론 다른 내용도 출처를 적어 넣을 수 있지만 적어 넣지 않았습니다. 사실 당시 언소주의 주 타킷은 조선일보였고, 대부분의 비판은 조선일보에 집중되어 있었습니다. 그러한 비판들을 해명할 수 있는 언론사는 당사자인 조선일보 뿐이었습니다. 설사 타 언론사가 옹호 하더라도 옹호한 신문사는 신문사 이름의 첫 머리를 "조중동"뒤에 내 주어야 했을 겁니다.(이런게 독자 연구) "조선일보가 이렇게 저렇게 했다"라는 주장에 대해 타 신문사가 해명해 줄 이유는 없습니다. 또한 '독자 연구'라는 주장은 수용할 수 없습니다. 앞서 말했 듯이 언소주의 주된 활동이 조선일보의 폐간이었고 언소주는 그에 대한 정당성을 부여하기 위해 조선일보에 대해 수 많은 비판을 하였습니다. 이에 당사자인 조선일보의 해명을 싣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조선/중앙/동아일보 가사만 모았다고 했는데, 조선일보의 논조가 바뀌었다는 주장에 대한 해명 글은 오로지 조선일보만의 기사만을 사용했습니다. 조선일보의 해명에 불만이나 의이가 있으면 그에 대한 내용을 "논문이나 언론자료"에서 찾아 넣으시면 되는 것 아닌가요? "2008년 이명박 정부의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문제 삼아..."로 시작하는 부분을 독자연구라고 주장하는 것은 이해 하지만, 조선일보의 해명 내용까지 독자연구라는 주장이 타당한가요? 녹피 (토론) 2011년 4월 10일 (일) 02:49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18년 10월)[편집]

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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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18년 10월 31일 (수) 16:59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19년 8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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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의 문제를 수정하는 것에 관해서는 자주 묻는 질문을 참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19년 8월 4일 (일) 07:54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