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싸이언 옵티머스 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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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편집]

이 문서를 스마트폰 분류와 안드로이드 장치 분류에 넣어야 한다가 생각합니다.147.46.108.112 (토론) 2010년 7월 23일 (금) 15:58 (KST)[답변]

분류:싸이언이 이미 포함하고 있습니다. -- Min's (토론) 2010년 7월 23일 (금) 16:00 (KST)[답변]
분류:싸이언뿐만 아니라 분류:스마트폰분류:안드로이드 장치에도 포함되어야 합니다.147.46.108.112 (토론) 2010년 7월 23일 (금) 16:02 (KST)[답변]
이미 싸이언이 포함하는 분류입니다. 하위 분류에 있는데 또 상위 분류에 넣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 Min's (토론) 2010년 7월 23일 (금) 16:02 (KST)[답변]
갤럭시S 문서 같은 경우에도 세가지 모두 포함됩니다.147.46.108.112 (토론) 2010년 7월 23일 (금) 16:06 (KST)[답변]
싸이언에서 나온 모든 휴대전화가 스마트폰은 아니므로, 분류:싸이언에서 스마트폰 분류는 지워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제조사별로 분류해야 하겠으면 분류:싸이언의 스마트폰이라고 따로 만들어야죠. ∫∫∫ (토론) 2010년 7월 23일 (금) 16:06 (KST)[답변]
(편집 충돌) 애니콜 갤럭시 S의 분류는 분류:애니콜입니다. 기기를 구성하고 있는 모든 소프트웨어와 부품에 대한 모든 분류를 만들 필요도 없으며, 게다가 하위 분류에 있는데 또 상위 분류에 넣을 필요는 없습니다. 예를 들어 분류:삼성 메모리 탑제 제품, 분류:윈도 XP 장치, 분류:임베디드 시스템 장치, 분류:삼성 디스플레이 탑제 장치, 분류:XX엔진을 사용하는 자동차 등 모든 부품, 소프트웨어, 구성품에 대한 분류를 만들 수는 없습니다. 삼성 갤럭시 S를 말씀하시는 것이라면 조만간 제가 손 볼 생각입니다. -- Min's (토론) 2010년 7월 23일 (금) 16:09 (KST)[답변]
의견 분류:LG 휴대 전화에 포함시키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147.46.108.112 (토론) 2010년 7월 23일 (금) 16:11 (KST)[답변]
분류:LG 휴대 전화의 하위 분류로 분류:싸이언이 있습니다:) -- Min's (토론) 2010년 7월 23일 (금) 16:57 (KST)[답변]
그렇게 되면 분류:애니콜에 있는 스마트폰이 아닌 문서들도 분류가 달렸다고 스마트폰 취급해야 하나요? ∫∫∫ (토론) 2010년 7월 23일 (금) 18:49 (KST)[답변]
아이폰 같이 스마트폰에 해당하는 브랜드가 있다면 좋겠지만, 애니콜, 싸이언의 경우에는 스마트폰에 대한 별도의 브랜드가 없는 상태입니다. 애초에 스마트폰이라는 범위 자체가 애매합니다. 스마트폰은 아직까지 산업 표준에 대한 정의가 없으며, 맥스폰과 같이 일반적인 모바일 OS 기반의 휴대폰이 아니지만 언론에서 스마트폰급으로 생각하여 다른 스마트폰과 비교하는 기사들도 있고, 모바일 OS 기반이지만 통화 기능이 없는 기기들도 있습니다. Wi-Fi 유무로는 스마트폰/非스마트폰의 기준이 될 수 없고, 어플리케이션 설치 가능 유무도 그 기준이 될 수 없습니다.(피쳐 폰에서도 분명 제한적이긴 합니다만, 컨텐츠 구입을 통해 어플리케이션 설치가 가능하죠) 제조사에서 스마트폰과 非스마트폰에 대해서 각각 다른 브랜드명으로 판매하지 않는 이상 분류를 각각 따로 할 수는 없겠고요. 모든 문서는 세부 분류가 있습니다. 인물이라고 무조건 분류:사람을 붙이지 않고 세부 분류를 찾아서 하듯이 가급적이면 상위 분류보다 세부 분류를 찾아서 분류:대한민국의 소설가 등으로 붙이듯이, 이 문서도 그렇게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휴대폰 분야가 아닌 비슷한 전자기기 분야로 예를 들어서 설명하자면, 최근 들어서 PMP, 내비게이션, MP3P, MP4P, 심지어 전자사전까지 다 기능 제품이 출시되면서 분류하기가 애매모호한 경우가 많습니다. 좀더 확장하면 UMPC, MID, 넷북도 경계가 애매모호하고, 더 확장하면 스마트폰을 포함하여 앞의 기기들과도 구분하기가 애매모호한 경우가 많습니다. 심지어 PMP 기능이 담긴 디카도 있고, 디카 기능이 담긴 PMP도 있습니다. 게다가 그 분류는 사용자 입장에서는 애매모호하지만 대부분 제조사에서 각자의 라인업에 맞는 브랜드로 출시하기 때문에(예: 코원시스템에서는 PMP 계열은 "COWON" 브랜드, MP3P 계열은 "iAuido" 브랜드를 붙이는데, COWON 제품 중 MP3P나 미니PMP에 가까운 제품도 있고, 아이오디오 제품 중에서도 동영상, DMB 기능이 되는 제품도 있습니다만 결국 분류는 제조사에서 브랜드에 따라 분류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가장 정확하고 확실한 분류는 브랜드 기준으로 분류를 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고 생각합니다. -- Min's (토론) 2010년 7월 23일 (금) 19:08 (KST)[답변]
위키피디아에는 그 기준이 없지만 네이버 백과사전에는 스마트폰이 컴퓨터 지원 기능이 있는 휴대 전화를 스마트폰이라 말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카페나 모임 같은 곳에서도 그 기준이 거의 명확합니다. 옵티머스Q나 옵티머스Z 같은 경우에는 이미 사람들에게 스마트폰으로 알려져 있고, 문서의 표에도 스마트폰으로 명시되어 있으므로 분류:스마트폰에 포함시키는 것이 적합합니다.203.170.117.67 (토론) 2010년 7월 23일 (금) 19:20 (KST)[답변]
(편집 충돌) "컴퓨터 지원 기능"라는 것은 "컴퓨터 기능"을 지원한다는 뜻으로 보고 말씀드리자면, 컴퓨터는 수식이나 논리적 언어로 표현된 계산을 수행하거나 작업을 통제하는 기계이기 때문에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일반 폰도 컴퓨터와 같은 기능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전자 계산기도 마찬가지이고요. PC에서 사용하는 소프트웨어를 이용한다는 뜻이라면 퍼스널 컴퓨터에서 사용하는 소프트웨어는 모바일 OS에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제가 스마트폰 기준에 대해 언급한 이유는 스마트폰의 기준이 애매해서 하위 분류(브랜드)로 해야한다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 분류를 일반폰/스마트폰으로 나누기가 힘든 이유에 대해 말씀드린 것입니다. 상위 분류로 해야한다면 위키백과내 모든 인물 문서에 분류:사람을 추가해야할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분류:사람을 사용하지 않고 분류:대한민국의 소설가를 사용하는 이유를 생각하시면 될 듯합니다. -- Min's (토론) 2010년 7월 23일 (금) 19:29 (KST)[답변]
(편집 충돌) 잘못 이해하신 것 같은데, 아이폰은 제품명이기 떄문에(3G, 3GS, 4 등의 종류는 있지만) 애니콜이나 싸이언 같은 브랜드와는 단순 비교할 수는 없습니다. 삼성전자와 LG전자에서 '90년대에 나온' 휴대전화도 애니콜이나 싸이언이라는 브랜드가 붙어있습니다. 지금은 옛날 휴대전화 문서가 만들어져 있지 않지만, 혹시 만들어지게 되면 이들 문서에도 '스마트폰' 분류가 달리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제 말은 'A분류에 포함되어야 할 문서가 B분류의 전부가 아니라 일부만 있는데, 그 상황에서 B분류를 A분류의 하위 분류로 넣어야 하는지' 입니다. 말씀하신 걸로 보면 한 문서는 그 문서에 바로 붙은 분류 뿐만 아니라 그 분류의 상위 분류도 전부 적용되는 개념일 텐데, 이건 맞지 않는거죠. ∫∫∫ (토론) 2010년 7월 23일 (금) 19:24 (KST)[답변]
(편집 충돌) "아이폰 3G", "아이폰 3GS", "아이폰 4" 등은 종류명이 아니라 모델명이고 아이폰은 브랜드명으로 봐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 외에는 뒷 부분에 말씀하신 내용에 대해서는 동의합니다. 그런데 모든 스마트폰 세부 모델명에 분류:스마트폰을 넣는 것이 효율적인 분류라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아이폰 같이 브랜드명 혹은 시리즈명을 통틀어 설명할 수 있는 문서에 대해 스마트폰 분류는 넣고(애니콜, 싸이언 등의 경우에는 스마트폰 시리즈 문서를 통틀어 설명할 수 있는 삼성 옴니아, LG 옵티머스 등의 문서에), 세부 모델(아이폰 4 등)은 브랜드명을 분류로 삼아야 효율적인 분류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애니콜 분류 중에서 일반폰과 스마트폰을 구분할 수 있는 하위 분류를 만들어서 세부 모델 문서를 분류하는 것은 어떨까요? -- Min's (토론) 2010년 7월 23일 (금) 19:35 (KST)[답변]
아니면 기존의 브랜드에 따른 분류 외에 분류:삼성전자의 스마트폰, 분류:LG의 스마트폰을 만들어서 추가하는 것은 어떨까요? -- Min's (토론) 2010년 7월 23일 (금) 19:37 (KST)[답변]
제 의견이 그겁니다. 한 분류가 다른 분류의 모든 것을 포괄하지 못하면 나눠야죠. ∫∫∫ (토론) 2010년 7월 23일 (금) 19:39 (KST)[답변]
근데, 사실상 삼성 휴대 전화 = 애니콜 이고 LG 휴대 전화 = 싸이언 아닌가요? 80년대나 90년대 초반에 나온 모델은 브랜드명이 붙어 있지는 않은 걸로 압니다만, 그 이후는 뭐 사실상 똑같지 않나요. ∫∫∫ (토론) 2010년 7월 23일 (금) 19:41 (KST)[답변]
그렇군요. -의 스마트폰으로 분류를 세분화하면 될 것이라는 생각을 왜 하지 못했었나 싶네요..; 애니콜의 경우에는 대한민국과 중화인민공화국에서 사용하는 삼성전자의 브랜드이고, 이 외의 국가에서는 Samsung, Samsung Mobile 등의 브랜드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하우젠, 파브 등의 가전도 마찬가지이고요. 즉 삼성 휴대 전화의 브랜드 중 하나가 애니콜입니다. 싸이언도 LG전자가 한국을 대상으로 판매하는 브랜드명입니다. -- Min's (토론) 2010년 7월 23일 (금) 19:44 (KST)[답변]
의견 분류:싸이언을 "싸이언의 스마트폰"으로 이름을 바꾼 뒤 옛 피처폰은 분류:LG 휴대 전화에, 스마트폰은 "싸이언의 스마트폰"에 포함시키면 되죠.203.170.117.67 (토론) 2010년 7월 23일 (금) 19:32 (KST)[답변]

정보 관련 토론이 백토:디에서 진행 중이니,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Min's (토론) 2010년 7월 25일 (일) 23:55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22년 12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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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22년 12월 27일 (화) 13:46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