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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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해[편집]

초밥이 처음 만들어진 곳은 동남아시아로 처음에는 민물고기 보존용으로 시작하여 곡물을 곁들인 것이 시초라고 한다. 2세기에 중국 내륙에 전해져 그후 500년후에 일본에 전해진 것으로 여겨진다.[1] 대한민국의 유사한 음식으로 식혜가 있다.

동남아에서 만들어진 것이 식해(食醢)입니다(엄밀히 말해 동남아에서 고대 중국으로 전래되면서 식해라는 이름이 붙게 됩니다). 그것이 오늘날 식혜(食醯)와 감주(甘酒)로 나뉘었습니다. 이 가운데 한국에는 식혜와 감주가 있으며, 중국과 일본에는 감주만 있습니다. 다시 말해 유사한 음식에는 '식혜와 감주'가 있다고 해야 옳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밖에도 식해(食醢)가 독립된 음식이 아닌 반찬으로 바뀐 것이 젓(또는 젓갈)입니다.)

외부 링크 수정됨 (2018년 11월)[편집]

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초밥에서 1개의 링크를 수정했습니다. 제 편집을 검토해 주세요. 질문이 있거나, 봇이 이 문서나 링크를 무시하기를 바라신다면 간단한 자주 묻는 질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세요. 다음 변경사항을 적용했습니다:

봇의 문제를 수정하는 것에 관해서는 자주 묻는 질문을 참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18년 11월 2일 (금) 12:15 (KST)[답변]

제목 변경 제안 2021-07-12[편집]

대표 표제어를 "스시"로 변경하고 "초밥"은 본문 속 공동 표제어로 두는 것이 어떨까요? "초밥"은 스메시(스시를 만들 때 쓰이는, 초를 친 밥)를 뜻할 수도 있고, 분류:초밥 안에 나레즈시, 니기리즈시, 마키즈시, 지라시즈시, 후나즈시, 후토마키마쓰리즈시 등의 문서가 원어 표제어로 등재돼 있습니다. (유부초밥, 회전 초밥도 있지만, 후자는 음식 이름은 아니고요.) --Scudsvlad (토론) 2021년 6월 12일 (토) 07:55 (KST)[답변]

@Scudsvlad: 답변이 늦었습니다. 학술 논문 검색 결과 및 책 검색 결과[1] 등을 보면 '초밥' 측이 더 많습니다. 물론 마키즈시 등 한국에서 생소한 명칭은 원어 그대로 가는 경향이 있지만요. (김초밥은 또 아니라서요) Reiro (토론) 2021년 6월 26일 (토) 17:17 (KST)[답변]
반갑습니다 Scudsvlad님. 저는 스시로의 변경에는 반대합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초밥이라는 말 자체가 초를 친밥이기에 초밥이라고 불리는것이고 초를 친밥에 여러 회나 고기 등을 얹는 음식이라하여 초밥이라고 불리는것이니 스메시도 스시도 모두 똑같이 초밥입니다. 스메시 문서를 스시에 합치는걸로 충분하다고 판단되네요. 둘째 한국어가 엄연히 존재하는데 굳이 외국어를 쓸 필요가 없습니다. 양파를 양파라하지 타마네기라고 하진 않으며, 원산지가 일본이기에 일본어로 적어야한다는 주장은 근거가 못됩니다. 당장 양파 또한 서남아시아가 원산지이지만 아랍어로 부리진 않으며, 당근의 원산지는 아프가니스탄이지만 당근을 당근이라는 한국어를 쓰지 아프가니스탄의 공용어인 파슈토어나 다리어로 부르진 않습니다. 태생을 떠나 언어는 다른거죠. 셋째 글로벌, 국제적으로 스시라고 부르니 스시로 해야한다는 주장 또한 근거가 못됩니다. 스시라는 일본어를 대체할만한 자신들만의 언어가 딱히 없어서 일본어인 스시를 고유명사 취급하고 스시가 통용표기인 다른 나라 언어와, 엄연히 초밥이라는 단어가 통용표기인 한국어권을 동일선상에 볼수 없습니다. 외국어 표기는 고려대상이 아니며 여기는 한국어 위키백과고 국제 표기가 뭐라하든 한국어권 표기가 중요합니다. 한국어가 아니라 외국어를 사용할것이면 여기는 한국어 위키백과가 아니여야지요. 말씀하신대로 스시라는 단어가 글로벌적으로 쓰이는 만큼 영어 위키백과, 중국어 위키백과 등 많은 언어에서 스시라고 쓰는것에 대해 저도 찬성하지만 굳이 그 많은 언어들 중 예외적으로 멀쩡한 자신들만의 대처 단어가 통용표기로 사용되는 스시라는 말을 고유명사 취급할 필요가 없는 언어에서까지 스시를 따를 이유가 없습니다. 국제적으로 일본해라고 알려진 일본해를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동해라고 하는것만봐도 알수있죠, 심지어 동해는 명칭을 둘러싼 민감한 정치적 문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요. 넷째 나레즈시, 니기리즈시, 마키즈시, 지라시즈시, 후나즈시, 후토마키마쓰리즈시 문서들이 일본어이니 일관성을 있게 하기 위해 초밥이라고 이동해야한다는 주장 또한 무리가 있습니다. 그걸 감안하더라도 통용표기 등을 감안하면 초밥이라고 하는게 더 적절하여보입니다. 정 일관성을 있게 하시려면 해당 문서들을 발효초밥, 쥠초밥, 말이초밥, 흩뿌림초밥, 붕어초밥, 축제김초밥으로 변경하는게 더 좋아보입니다. 기여에 감사드립니다. Mamiamauwy (토론) 2024년 1월 6일 (토) 11:32 (KST)[답변]

초밥은 한글입니다 굿이 일본어를쓰자고요??????? Xoghks (토론) 2021년 8월 14일 (토) 21:29 (KST)[답변]

우리가 어떤민족입니까! Xoghks 2021년 10월 12일 (화) 23:02 (KST)[답변]

개인적으로는 스시로의 변경에 동의합니다. 점차 스시의 표기가 늘어나는 경향이 있고(이 부분은 통계를 한번 내보고 싶긴 하네요), 스시(초밥)의 원산과 유래를 생각하면 훨씬 나은 단어이지 싶습니다. 그런데 @Xoghks:님은 굉장히 국수적인 발언을 하시기 전에, 초밥이라는 음식이 원래 어느 나라에서 유래했는지를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trainholic (T, C) 2021년 10월 12일 (화) 23:27 (KST)[답변]
스시의 표기가 늘어나는 경향이 잇다고는 해도 현재도 한국어권에서는 초밥이 통용표기이며, 통용표기에 따라 초밥이라고 하는게 맞아보입니다. 당근의 원산지도 아프가니스탄이지만 당근을 당근이라는 한국어로 부르지 아프가니스탄의 공용어인 파슈토어나 다리어로 부르진 않으니깐요 Mamiamauwy (토론) 2024년 1월 6일 (토) 12:21 (KST)[답변]
그래도 스시는 원래 일본의 음식이기 때문에 스시라고 표시해야합니다. 221.168.28.64 (토론) 2021년 10월 20일 (수) 12:13 (KST)[답변]
어느나라 음식인건 상관이 없죠. 한국어가 초밥이니 초밥이라고 부르는게 맞습니다. 양파를 타마네기라고 안하듯이요. 일본의 음식이라고 스시라고해야한다면 멜론빵도 일본어인 메론판이라고 해야합니다. Mamiamauwy (토론) 2024년 1월 6일 (토) 12:22 (KST)[답변]
다른 스시 종류들과의 제목을 일관성 있게 하기 위하여 스시로 통일하는 것이 나아 보입니다. --José Carioca (talk) 2021년 10월 20일 (수) 12:21 (KST)[답변]
그래도 통용표기 등을 감안하면 초밥이라고 하는게 더 적절해보입니다. 정 일관성을 있게 하시려면 스시 종류들 문서를 발효초밥, 쥠초밥, 말이초밥, 흩뿌림초밥, 붕어초밥, 축제김초밥 등으로 통일하는게 더 좋아보입니다. Mamiamauwy (토론) 2024년 1월 6일 (토) 12:24 (KST)[답변]
찬성저도 스시로 바뀌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Key.S(토론/기여/이메일) 2021년 11월 27일 (토) 15:06 (KST)[답변]

초밥으로 제목 변경[편집]

구금 검색 결과, 한국어권에서 초밥과 스시 중 초밥이 훨씬 더 많습니다. 초밥이 스시에 비해 검색건수가 몇백만건이 더 넘어가기에 통용표기에 따라 초밥으로 이동하는게 맞습니다. 한국어 사용자들 사이에서 통용 표기는 '초밥'이니 그걸 표제어로 삼는 게 일반적으로 한국어 독자가 보기에도 더 낫습니다. 한국어 화자 사이에서 초밥이 통용 표기인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독자들에게 가장 잘 알려지고 익숙한 표기인 초밥으로 제목을 선택하여야 합니다. 저는 처음에 스시라는 말을 처음 들었을때 이게 초밥을 뜻하는 일본어인지도 몰랐습니다. 또한 한국어를 굳이 외국어로 바꿔사용해야할 이유도 없고요. 어디까지나 여긴 일본어 위키백과가 아니라 한국어 위키백과이기 때문에 당연히 한국어가 어문규범인데 스시라는 말을 사용해야할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양파를 타마네기라고 하지않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스시로 사용하자는 주장은 글로벌, 국제적으로 스시라고 부르고 있다는거에 의존하고있는데, 어디까지나 스시를 칭하는 자신들 언어만의 단어가 없어서 일본어 스시를 외래어로 사용하는 외국어권과 한국어권은 동일 선상에 둘수는 없습니다. 글로벌적으로 수 많은 언어에서 스시라는 명칭을 사용하는것은 사실이나, 그 많은 언어 중 예외적으로 스시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는 언어권에서까지 굳이 이름이 대체 가능한 단어를 놔두고 스시라고 필요는 없습니다. 여기는 한국어 위키백과고 국제 표기가 뭐라하든 한국어권 표기가 중요합니다. 이미 그때문에 동해를 국제적으로 부르는데로 일본해로 옮기자는 요청이 다수의 반대로 기각되었습니다.

또한 원산지가 일본이기에 일본어로 적어야한다는 주장이 있는데, 애초에 원산지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원산지를 떠나 언어가 다르면 당연히 발음이 다른게 당연한거죠. 오코노미야키나 스키야키같은 경우가 있어서 원산지 언어를 논하시는것같은데, 전혀 다른 사안입니다. 해당 음식들의 경우 어원은 일본어에서 온건 맞지만 대체할 한국어가 따로 없는 일본에만 존재했던 요리들이기 때문에 종주국의 명칭을 한국어 어문에서도 외래어로 사용하고있으니 해당 명칭들은 외래어도 어원을 떠나 한국어의 일부라고도 할수 있지만 이미 대체할 한국어 단어가 있고 심지어 통용표기인 상황에서 굳이 외국어를 쓰는건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이런 주장 대로라면 중국 요리인 오리고기밥도 야러우판(중국어: 鸭肉饭)으로 이동해야합니다. 오케스트라를 관현악단으로 정한 것과 미트볼을 고기완자로 정한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심지어 미트볼과 오케스트라는 통용표기이기라도한데 스시라고요? 한국어 어문에서 잘 쓰이지도 않는 외국어를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표제어로 삼을 이유는 없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는 당연히 한국어로 어문이 작성되는데 갑자기 표제어에 이렇게 뜬금없는 외국어가 떡하니 표제어로 작성되어있길래 초밥으로 이동했는데 토론을 열라고하셔서 토론 엽니다

만에하나 양파의 원산지는 서남아시아니 양파를 양파라는 한국어가 아니라 아랍어로 양파를 부르고 당근의 원산지는 아프가니스탄이니 당근을 당근이라는 한국어가 아니라 아프가니스탄의 공용어인 파슈토어나 다리어로 불러야할까요? 똑같습니다. 태생을 떠나 한국어는 한국어고 외국어는 외국어죠. 뿐만아니라 타이야끼, 텟판야키 문서도 모두 도미빵, 철판구이로 변경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초밥이라고 하면 초를 친밥인 스메시를 의미하기도 하니 스시로 이동해야한다는 주장도 있는데 그게 그거 아닌가요? 초밥이라는 말 자체가 스시가 초를 친밥이기에 초밥이라고 불리는것이고 스시가 초를 친밥에 여러 회나 고기 등을 얹는 음식이라하여 초밥이라고 불리는것이니 스메시도 스시도 모두 똑같이 초밥입니다. 초밥에 사용되는 밥이 당연히 초밥이니까 이름이 초밥인건데 개인적으로는 이걸 구분할 필요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정 초밥을 스메시라는 의미로도 스시와 구분하시려면 스메시라는 의미에서의 초밥은 초밥밥(일본어: すしめし 스시메시[*])이라고도 부르니 초밥밥이나 아니면 초밥용 밥으로 하는게 맞을듯합니다

또한 나레즈시, 니기리즈시, 마키즈시, 지라시즈시, 후나즈시, 후토마키마쓰리즈시 문서들이 일본어이니 일관성을 있게 하기 위해 스시로 이동해야한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해당 문서들을 발효초밥, 쥠초밥, 말이초밥, 흩뿌림초밥, 붕어초밥, 축제김초밥으로 변경하는게 더 적절해보입니다. 유부초밥이나 연어초밥과같은 선례들도 있고요

어디까지나 한국어권에서 가장 잘 알려진 초밥을 놔두고 스시라고 해야할 이유는 없으며, 단순히 원산지만으로 명칭을 정해야 한다면 카스텔라랑 오므라이스도 일본이 원산지니까 카스테라(カステラ), 오무라이스(オムライス)라고 불러야 할까요? (적어도 카스텔라와 오므라이스의 경우 일본어 카스테라와 오무라이스가 통용표기이기라도하지 초밥은 통용표기도 초밥입니다) 초밥이라는 명칭이 보편적으로 인식되고 있는 데다 표준국어대사전에도 초밥이 등록되어 있는 상황에서 스시로 이동하는것은 좋지 않다고 봅니다.

그 외에도 교과서에서도 주로 초밥이라고 한다는 점, 한국의 명란젓을 일본에서 멘타이코라고 부르는것에 따라 일본어 위키백과에서도 멘타이코를 표제어로하고있다는 점을 봤을때 원산지가 어느나라이고는 아무런 관계가 없고 초밥으로 하는게 적절하다는것을 확인할수있습니다. 따라서 적합한 표제어는 초밥이 맞다고 봅니다Mamiamauwy (토론) 2024년 1월 7일 (일) 14:12 (KST)[답변]

찬성 현재로서는 초밥이 통용 표기로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백:통용 표기에 따라 표제어를 초밥으로 이동하는 것에 찬성하는 바입니다. 다만 나레즈시, 니기리즈시, 마키즈시, 지라시즈시, 후나즈시, 후토마키마쓰리즈시의 경우 번역식 표기가 아닌 해당 표기 자체가 통용되고 있는 것으로 보이므로 해당 문서들의 경우에는 무리하게 한국식으로 번역하지 말고 현재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표기의 일관성이 중요하긴 하지만 굳이 철칙같이 따를 필요는 없으니까요. Kirschtaria (토론) 2024년 1월 9일 (화) 23:19 (KST)[답변]
이와 별개로 타이야끼, 타코야끼 등의 경우 요즘은 일본어식 표기가 더 자주 사용되고 있기에 해당 문서들의 경우에는 굳이 한국어식 표기로 이동할 만큼의 통용성이 있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Kirschtaria (토론) 2024년 1월 13일 (토) 12:20 (KST)[답변]
타코야끼는 그런것같은데 타이야끼는 도미빵이 더 많이 사용되지않나요? Mamiamauwy (토론) 2024년 1월 13일 (토) 13:52 (KST)[답변]
굳이 정 일관성을 맞춘다면 그렇게 하는게 좋을것같다는거고 그게 아니라면 그대로 둬도 큰 상관은 없을것같네요 Mamiamauwy (토론) 2024년 1월 13일 (토) 13:51 (KST)[답변]
반대 한국어권이 "예외적으로 스시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는 언어권"이라고 하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식물인 양파, 당근과 특정 국가의 전통 요리인 스시를 비교하는 것도 부적절해보입니다. 카스텔라와 오므라이스는 어원이 일본어가 아니기 때문에 경우가 다릅니다. --Melsj (토론) 2024년 1월 10일 (수) 12:48 (KST)[답변]
특정국가의 전통 요리든 식물이든 원산지를 떠나 언어가 다르면 당연히 부르는 방법이 다른건 당연한거입니다. 실제로 일본 현지에도 스시를 한국어로 초밥이라고 알고 있는 경우가 많은 상황인데다가, 파파고 번역기에서도 すし라고 치면 한국어로는 초밥으로 번역되네요. 그리고 한국의 명란젓도 멘타이코라고 일본에서는 부르고있고 그에 따라 일본어 위키백과에서는 일본어권의 통용표기에 따라 멘타이코를 표제어로 하고있습니다. 이 주장 대로라면 제주도의 전통 요리인 고기국수도 제주도 전통 요리라는 이유로 제주도 사투리대로 괴기국수라고해야할까요? 아니라는거죠 한국어 위키백과는 표준어를 쓰는곳이지 제주어를 쓰는곳이 아니니깐요. 다른 나라의 언어냐 방언이냐의 차이외에 무슨 다른점이 있는지 모르겠네요Mamiamauwy (토론) 2024년 1월 10일 (수) 16:15 (KST)[답변]
의견 찬반을 떠나 식재료인 양파와 음식을 동일선상에서 비교하는건 적절치 않다는 위 의견에 동의합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4년 1월 13일 (토) 12:02 (KST)[답변]
음식과 식재료의 차이지 그 외에 차이는 없다고봅니다. 적절치않다고만하시는데 구체적으로 무엇이 적절치않다는것인지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Mamiamauwy (토론) 2024년 1월 13일 (토) 13:54 (KST)[답변]
음식은 특정 국가의 고유한 것인데 양파같은 식재료. 정확히 식물은 대체로 그게 아니지요. 따라서 같은 선상에 놓고 보기 적절치 않다는 것입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4년 1월 13일 (토) 18:41 (KST)[답변]
그걸 감안하더라도 단짜이몐 문서를 보면 단짜이몐은 대만음식임에도 불구하고 대만어인 땅아미가 아니라 중국어인 단짜이몐으로 되어있네요. 중국어가 대만의 공용어이긴하지만 해당 음식의 국제 표기가 땅아미인데 국제 표기랑은 상관없이 한국어권의 표기가 단짜이멘이라서 땅아미에서 단짜이멘으로 이동된바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스시도 국제표기가 뭐든 초밥이 한국어권 통용표기니 이것도 이동하는게 맞다고봅니다 Mamiamauwy (토론) 2024년 1월 13일 (토) 18:49 (KST)[답변]
전 찬반의견을 내비친적이 없음을 다시 알려드립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4년 1월 13일 (토) 18:50 (KST)[답변]
저는 님이 찬반의건을 내비쳤다고 했던 기억이 없는데 어디에 그렇게 나와있나요? Mamiamauwy (토론) 2024년 1월 13일 (토) 19:41 (KST)[답변]
저에게 통용표기를 어필하셔서 드린 말씀입니다. 제 의견은 어디까지나 양파같은 식물을 동일선상에 놓고 비교하는 것이 문제라는 것인데 왜 상관 없는 단짜이멘, 땅아미를 저에게 하는 답변으로서 언급하시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4년 1월 13일 (토) 22:18 (KST)[답변]
애초에 저 비교의 논점은 원산지 언어를 따라야한다는 주장 자체가 잘못되었다는게 논점인데 식물이고 요리고가 왜 나오는지도 이해가 되지 않으며, 원산지 언어를 따라야한다는 논점에서 말한 비교가 왜 식물, 요리의 차이점같은 논점과 아무런 상관도 없는 이유로 문제가 되는지가 의문인데요. 이런 논점과 상관도 없는걸 끌고와서 문제가 있다는 주장을 하는거야말로 문제가 있다고보는데요? 논점과 아무런 상관도 없는 음식이 특정 국가의 고유하다는 얘기와 양파는 식재료이자 식물이라는 얘기가 왜 나오고 또 왜 그런 논점과 상관도 없는걸 끌고와서 문제가 있는 비교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대상이 다른것 뿐인데 이게 왜 비교가 문제있는게 되나요? 그냥 이건 님이 이해를 못하시고 하시는 말아닌가요?Mamiamauwy (토론) 2024년 1월 14일 (일) 00:26 (KST)[답변]
애초에 양파를 언급하신건 발제자이신 본인 아닌가요? 언급하셔놓고 식물이고 요리고가 왜 나오는지 모른다고 하시면 제가 뭐라 해야할까요? 논점과 상관이 없는게 아니라 이건 분명 본인이 언급을 하신 부분이에요. 본인이 발제할때 뭐라고 하셨는지부터 찬찬히 살펴보시고 오세요. 양념파닭 (토론) 2024년 1월 14일 (일) 08:17 (KST)[답변]
네 그러니까 저 비교의 논점은 원산지가 어떤나라이니 원산지 나라말을 따라야한다는 주장이 잘못되었다는게 논점인데 갑자기 왜 논점과 관련도 없는 대상의 차이점같은게 불쑥 나왔는지 잘 모르겠다는거라니깐요 Mamiamauwy (토론) 2024년 1월 14일 (일) 11:01 (KST)[답변]
저 역시 그 예시가 잘못되었다는거 아닙니까 양념파닭 (토론) 2024년 1월 14일 (일) 11:30 (KST)[답변]
그니까 예시가 잘못된 이유가 뭐냐는겁니다
원산지가 어느나라이니 원산지 언어를 따라야한다는 주장이 잘못되었다는게 저 비교의 논점인데 논점과 상관없는 대상의 차이점이 왜 예시가 잘못되었다는 이유가 되는지요? Mamiamauwy (토론) 2024년 1월 14일 (일) 12:12 (KST)[답변]
식재료의 원산지 (아니 정확히는 재배한 곳이 원산지이니 좀 다르겠지요.) 그리고 음식의 원산지는 결이 다르다 계속 말씀드리고 있는데 이 이상 더 무슨 이유가 필요한가요? 이미 위에서 정확한 이유에 대해 설명드린 것 같으니 이쯤하겠습니다. 같은 발언이 반복되고 있는 것 같네요. 양념파닭 (토론) 2024년 1월 14일 (일) 12:15 (KST)[답변]
이 비교의 논점은 원산지가 어느나라이니 그 나라 말을 따라야한다는 주장이 잘못되었다는게 논점인데 자꾸 식재료와 요리라는 논점과 상관도 없는 대상의 차이가 왜 나오냐고 이미 몇번이나 말한것같은데요? 애초에 원산지가 그나라이니 그 나라말을 따라야한다는 주장이 잘못되었다는 논점에서 말한 비교에서 논점과 상관도없는 대상의 차이점을 얘기하면서 문제가 있는 비교라고하는것 자체가 그냥 이해를 못하시고 하는 말이 아니면 뭘까요Mamiamauwy (토론) 2024년 1월 14일 (일) 12:31 (KST)[답변]
그 논점을 얘기하시면서 양파를 언급하신게 적절치 않다는 의견인데 대체 몇 번을 말씀드립니까? 되려 이해는 본인이 못하고 계신 것 같은데 이쯤할게요. 더 이상 답변 안합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4년 1월 14일 (일) 12:34 (KST)[답변]
당연히 대상은 다를수 있겠지만 그런걸 떠나서 저 비교의 식재료와 양파는 동일하다는게 아니라 원산지가 그나라이니 그 나라말을 써야한다는 주장이 잘못됐다는게 논점입니다 Mamiamauwy (토론) 2024년 1월 14일 (일) 12:40 (KST)[답변]
그러셔놓고 저보고 이해 못한거냐 하시면 저로서는 황당하군요. 양념파닭 (토론) 2024년 1월 14일 (일) 08:19 (KST)[답변]
스시와 별개로 짱구는 못말려를 예로 들며 타코야키를 문어빵으로 바꾸자는 주장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식이면 야키소바는 볶음국수로, 타이야키는 붕어빵으로, 노리마키는 김밥으로 바꾸어야합니다. 짱구는 못말려는 로컬라이징 작업때문에 수많은 일본 문화가 단어가 바뀌었습니다. 가스카베시는 떡잎마을로 바꾸실건가요? Kid990 (토론) 2024년 1월 13일 (토) 12:04 (KST)[답변]
비교가 잘못된것같은데요. 볶음국수 문서에서 알수 있듯이 볶음국수는 일본 볶음국수, 즉 야키소바만 가르키는 표현이 아니라 모든 나라의 볶음국수를 전부 통틀어서 말하는 표현입니다. 정 한국식 명칭을 사용할거라면 일본 볶음국수라고하는게 좋겠네요. 김밥같은것도 일본 김밥만 가르키는게 아니라 한국 김밥을 가리키는 표현이기도하고 타이야끼는 붕어빵을 칭하는 말이 아닙니다. 붕어빵은 한국의 길거리 음식인 붕어빵을 말하는거고 그 붕어빵의 원조인 일본의 도미빵을 칭하는 말이 타이야끼입니다. 즉, 타이야끼는 붕어빵이 아니라 도미빵이라고 하는게 맞습니다. 타이라는 말 자체가 도미라는 뜻이지 붕어라는 뜻이 아니고요. 그리고 가스카베시의 경우 공식명칭 자체가 가스카베시이기에 이것또한 말이 안맞고 음식과 달리 지명의 경우 왠만하면 그 국가의 명칭을 따르는걸로 압니다. 대마도를 쓰시마섬이라고하고 동경을 도쿄, 북경을 베이징이라고 하는것처럼요.Mamiamauwy (토론) 2024년 1월 13일 (토) 13:57 (KST)[답변]
로컬라이징 된거가지고 하지 말자는 거였는데.. Kid990 (토론) 2024년 1월 19일 (금) 00:59 (KST)[답변]
로컬라이징 외에도 문어빵이라는 표기는 쓰이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일단 타코야끼는 아직까지는 문어빵으로 변경하기에는 이른것 같으니 빼겠지만 타이야끼는 도미빵이 더 많이 쓰이기 때문에 이동할 필요가 있다고봅니다 Mamiamauwy (토론) 2024년 1월 19일 (금) 01:31 (KST)[답변]
반대 일단 위에서 나온 양념파닭님의 지적이 타당하다고 봅니다. 양파나 당근과 같은 단순 식재료의 경우에는 사용하는 언어권이 광범위하며, 이에 따라 각 언어권에서 지칭하는 단어가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또한 식재료나 식물의 경우에는 (지금의 스시와 같은)요리와는 달리 첫 발상지의 고유성을 가지지 않았기에 잘못된 예시입니다. 이를 가지고 '원산지의 표기법대로 쓰자는 것은 잘못된 주장이다'라고 하기엔 근거가 부족합니다. 같은 의견으로 타코야키 등의 문서 이동 또한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또한 나레즈시, 니기리즈시, 마키즈시, 지라시즈시 등 다른 문서들은 모두 스시에서 비롯된 명칭을 사용하고 있는데 일관성을 깰 필요가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초밥으로 읽는 다른 표제어인 스메시 또한 스시와는 엄연히 다른 대상이며, 스시의 재료이긴 하나 이미 다른 문서로 분리되어 있는 문서를 굳이 합칠 이유는 찾기 어렵습니다. 굳이 한국어로 바꾼다면 '초밥밥'이나 '초밥 밥' 정도가 될텐데, 구글 검색 결과는 초밥밥이 스메시를 압도하긴 하나 제대로 번역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를 토대로 통용표기라 볼 순 없어보입니다. --White.t. 2024년 1월 15일 (월) 07:33 (KST)[답변]
저 비교의 요점은 "식재료는 첫발상지의 고유성을 가지고 있다"라는게 아니라 "원산지가 그나라이니 그나라말을 따라야한다"라는 말이 아니라고 이미 몇번이나 말한것같지만 계속 요점과 상관이 없는 대상의 차이점에 초점을 맞추시니 요리라는 똑같은 주제를 대상으로 하겠습니다
다른나라의 언어가 아닌 방언으로 예시를 들자면 평양냉면은 북한의 요리이니 문화어로 평양랭면을 표제어로해야할까요? 아니라는거죠 함흥냉면이 북한 요리이니 북한 지역의 방언인 문화어대로 함흥감자농마국수로 해야할 이유는 없으며, 고기국수가 제주도 전통요리이니 제주어대로 괴기국수라고 할 이유는 없죠
그리고 초밥이라는 말 자체가 스시라는 음식이 초를 친밥이기에 초밥이라고 불리는건데 이걸 따로 구분할 필요가 있나요?, 정 구분하시려면 초밥용 밥과 초밥으로 구분하는게 더 좋을것같네요
몸국의 표준어는 모자반국이지만 모자반국이 아닌 몸국이 통용표기인 이유로 몸국을 표제어로 삼는것처럼 원산지 지역에서 사용되는 언어나 방언이 음식을 부르는 통용표기로 쓰인다면 표제어로 삼는것은 가능하겠지만 고기국수와 같이 표준어가 통용표기가 되어있고 괴기국수같은 육지에서 사용하지도 않는, 고기국수같은 표준어가 통용표기인 음식은 표준어로 하는게 맞다고봅니다 지금 그래서 고기국수가 표제어이고요
스시도 마찬가지로 현재 초밥이 통용표기이니 스시를 사용하는게 맞다고봅니다
또한 일관성을 무조건 따라야하는것은 아니며, 정 일관성을 따르려면 나레즈시와 같은 스시들은 발효초밥으로 바꾸는게 더 좋을것같네요 미트볼 문서도 고기완자라는 한국어로 표제어가 되어있습니다. 적어도 미트볼은 고기완자보다 더 많이 사용되기라도하지 스시같은 별로 사용되지도 않는 표기를 원산지가 일본이니 사용해야한다? 이런 주장대로라면 굴 오믈렛도 원산지는 대만인데 왜 영어 위키백과에서는 어아찌안이라는 대만어로 말안하고 굴 오믈렛이라고 할까요? 원산지가 어느나라이니 그 나라말을 써야한다는 주장은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만 그렇게 보는듯합니다 이 주장이라면 중국어 위키백과에서는 왜 야키소바 문서를 야키소바를 일본어로 음차한 已亏搜悲같은 말을 사용하지않고 일본식 볶음국수(日式炒荞麦面, 리시 차오치아오마이몐)을 표제어로 할까요?
또한 스메시를 현지어로 스시메시라고도 현지에서 부르는데, 스시메시라는 말은 초밥밥이란 뜻입니다. 현지에서도 그렇게 부른다는걸 감안하면 제대로되지않은 번역은 아닌것같네요 스매시와의 혼동의 여지도 있고요Mamiamauwy (토론) 2024년 1월 15일 (월) 12:08 (KST)[답변]
찬성 통용표기로의 이동에 찬성합니다. 다만, 제안자의 의견에 모두 동의하는 것은 아닙니다. -- ginaan기나ㅏㄴ(˵⚈ε⚈˵) 2024년 1월 19일 (금) 01:19 (KST)[답변]
의견 토론을 쭉 읽어봐습니다. 좀 길긴 한데, 스시와 큰 관련 없는 내용들이 좀 많은 것 같아요. '스시'와 '초밥'에만 좀 더 초점을 두고 토론을 진행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제안자이신 @Mamiamauwy께서는 더 이상의 의견 개진은 멈춰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미 현재 토론과 예전에 있었던 토론을 포함해 답글을 많이 다셔서 다른 사용자들께서도 귀하의 주장은 충분히 파악하였을 것이라 봅니다. 계속 사용자들간의 주장만 어필하다보니 같은 말을 하게 되는 뺑뺑이식 토론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서로의 주장을 이해해도 의견은 당연히 다를 수 있습니다. 불필요한 논쟁만 반복되고 요점이 흐려지는 것 같아 말씀드립니다. ginaan기나ㅏㄴ(˵⚈ε⚈˵) 2024년 1월 19일 (금) 01:49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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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스시와 관련없는 문어빵에 초점을 둔 대화들은 전부 지우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Mamiamauwy (토론) 2024년 1월 19일 (금) 02:06 (KST)[답변]
토론 보존을 위해서 가급적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ginaan기나ㅏㄴ(˵⚈ε⚈˵) 2024년 1월 19일 (금) 02:08 (KST)[답변]
저번부터 가급적이다, 외람된다 이런 어려운 표현들을 많이 봤는데 좀 더 쉬운 표현을 사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여기서 활동한지 한달 정도밖에 안됐을때도 어떤분께서 핑을 하라고 하시길래 무슨 뜻인지 몰라서 핑 뜻도 찾아봤는데 아무런 상관없어보이는 뜻만 나와서 무슨 소린지 모르다가 토론에서 어떤분이 사용자 이름 언급하면서 핑이라고 하시길래 그때서야 알았습니다. 이 외에도 계속 저한테 매개변수, 들여쓰기같은 한국어 위키백과를 많이 접하지 않은 사용자들이라면 알지 못할 표현들을 자꾸 저한테 사용하시고 계시는데 이런 단어말고 더 쉬운 표현으로 처음 활동하는 사용자분들이 알기 쉽게 안내하셔야한다고 생각하네요 Mamiamauwy (토론) 2024년 1월 19일 (금) 02:28 (KST)[답변]
어려운 표현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만, 이해가 어려우셨다면 죄송합니다. 허나 이런 논점 벗어난 얘기는 다른 곳에서... 재차 부탁드립니다. ginaan기나ㅏㄴ(˵⚈ε⚈˵) 2024년 1월 19일 (금) 02:33 (KST)[답변]
네 다음부터는 그렇게 할게요 Mamiamauwy (토론) 2024년 1월 19일 (금) 12:47 (KST)[답변]
방금 의견이라고 쳐봤는데 "바른 도리를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의심하는 잘못된 견해"라고 나오는데 혹시 ginaan님께서도 이런 의미로 의견이라고 하신건가요 Mamiamauwy (토론) 2024년 1월 19일 (금) 14:46 (KST)[답변]
어처구니가 없어서 대신 답변합니다. 해당 용어는 불교 용어로, 일반적으로 가장 널리 쓰이는 의견의 정의는 '어떤 대상에 대하여 가지는 생각(표준국어대사전-의견¹) 입니다. '가급적이면', '외람된다' 같은 말은 어려운 용어이니 상대에게 자중해달라고 하시면서 정작 쉬운 단어를 쓰니 굳이 검색을 하면서까지 남의 발언을 왜곡시키려고 하시는 이유도 모르겠거니와, 차라리 위의 케이스처럼 뜻을 몰라서 질문한거면 몰라도 이 발언은 알면서도 말꼬리 잡고 늘어지겠다는 의도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White.t. 2024년 1월 20일 (토) 08:56 (KST)[답변]
그런 뜻이 아닌데요. 저도 처음에는 그런 뜻이라고 알고있었긴한데 더 정확한 의미가 뭔지 찾아보려고 검색해봤더니 그런 말이 나왔어서 그런 뜻으로 말한거냐고 물어본건데 적어도 제가 잘못안거라면 불교 용어라는 말로 먼저 얘기를 하셔야하는게 맞다고봅니다 Mamiamauwy (토론) 2024년 1월 20일 (토) 10:32 (KST)[답변]
지금 기난님이 불교용어로서의 의견을 쓰신거라고 생각하시는건가요? 그러기엔 맥락이 너무 맞지 않는데요. 당연히 의견¹로써의 사용일텐데요.. --White.t. 2024년 1월 20일 (토) 12:18 (KST)[답변]
저는 그냥 검색해서 찾아봤길래 저런 말이 뜨길래 물어본거고 저게 불교용어인지도 몰랐습니다 처음에는 저도 그런 의미로 의견이라고 하신 줄 알았는데 검색에 그렇게 나오니까 그게 정확한 뜻인줄 알고 그렇게 물어본거죠 Mamiamauwy (토론) 2024년 1월 20일 (토) 13:14 (KST)[답변]
저도 그런 의미로 의견을 알고있었긴했지만 제가 뜻을 직접 찾아보지도않고 문맥으로만 의미로 알고있었던거라 제가 의견의 의미를 정확한 뜻과 조금 다르게 알고있었을수도 있어서 검색해봤고, 그런 뜻이 나오길래 그게 불교용어인줄도 모르고 정확한 의미인줄 알고 저분께 물어본것입니다 Mamiamauwy (토론) 2024년 1월 20일 (토) 14:38 (KST)[답변]
제가 사용한 용어는 불교 용어가 아닙니다. 이야기가 다른 데로 새니 제 가장 첫 의견을 제외하고 숨김처리하여 대화를 닫겠습니다. 부디 토론에 집중해주시기 바랍니다. --ginaan기나ㅏㄴ(˵⚈ε⚈˵) 2024년 1월 20일 (토) 16:57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