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송하진

문서 내용이 다른 언어로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지속적인 훼손[편집]

지방선거 후보자로 출마한 현직 시장으로, 지속적으로 후보자를 홍보하는 내용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일단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Neoalpha (토론) 2014년 4월 28일 (월) 14:31 (KST)[답변]

제가 문제 삼는것은 후보에 대한 홍보가 아니라 타후보측에서 작성된걸로 의심되는 부분입니다. 실제 송하진 후보의 부정적인 부분을 작성한 IP는 유성엽의원 프로필을 긍정적으로 작성한 사람입니다. --nadoo40 (토론) 2014년 4월 29일 (월) 13:51 (KST)[답변]
사실에 근거한 내용, 알권리를 위해 알리는 글이 꼭 긍정적이어야만 하는 것인가요? 감정적인 의견은 없고 사실 그대로를 옮겼습니다. 그리고 유성엽의원 프로필의 논란부분이 부정적이라는 이유로 위사용자처럼 태클을 걸지도 않았고, 그냥 놔둔뒤 긍정적인 내용을 사실 그대로 작성해 첨가했습니다. 무슨 문제가 있나요? 위키백과는 꼭 긍정적인 홍보글만 올라와야 하는 곳인가요? 광고나 홍보는 올리지 않는다는게 위키백과의 철직아닌가요? 홍보할 긍정적인 내용을 갖고 계신분이 있다면 알아서 작성해 넣으시면 되겠습니다.
유성엽 의원 프로필을 수정한 장본인이시네요. 상대편 후보는 부정하고 본인이 지지하는 후보는 긍정하고. 님이 말씀하시는 위키피디아 철칙과는 크게 모순된다고 생각합니다. 토론
중요한 것은 지지여부가 아닙니다. 저는 명시적 사실관계만 적시했을뿐입니다. 이미 유성엽의원은 논란내용이 있길래 손대지않았습니다. 긍정적인 내용있으면 찾아서 올려 드리려했더니, 편집정지기간이네요. 후보의 사실관계나 논란에대해 글을 쓰는데 있어 특정후보지지여부는 중요치 않죠. 있는 그대로를 적어 많은 사람들이 제대로 된 사실과 논란에 대해 인식하고 명확한 판단을 내리는 일을 돕는게 포인트입니다. 제가 말도안되는 비방글이나 욕을 쓴것도 아니고 당당히 출처를 밝히고 있는 사실 그대로를 적은 것인데 무엇이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사실관계를 밝힐 뿐인데, 누구는 긍정적인 내용을 담았고, 누구는 부정적인 내용을 담았다? 그게 문제가 된다? 의견하나 들어가지 않은 있는 사실 그대로를 올린것이 문제가 될게 뭐가있나요? 논리에 맞지 않는 말을 하고 계시는군요. 내용의 긍정적, 부정적면모가 아닌 정확한 사실여부가 중요합니다. 이것이 위키피디아의 철칙이죠. 지금 누가 룰을 벗어나고 있는지 다시 생각해보세요.

특정후보 지지자의 악의적 편집[편집]

4월 26일 인터넷 IP주소 175.208.9.73를 사용자가 전북도지사 예비후보인 위키피디아 송하진 후보의 프로필은 부정적으로, 경쟁 후보인 유성엽의원의 프로필은 긍정적으로 변경하였음. 특히 4월 27일 TV토론에서 유성엽 의원이 직접 "후보의 위키백과에 이런 부분들이 있다."라며 인지 인용함에 따라 정치적으로 타후보에 비방을 위해 사용되어지고 있음. 공정하게 진행하기 위해 송하진 후보의 경력 기제만 요청함. --Nadoo40 (토론) 2014년 4월 29일 (화) 08:31 (KST)[답변]

위키백과를 어떻게 쓰든 그것은 해단 사용자의 책임이지, 위키백과 내에서 왈가왈부할 내용이 아님. 백:면책 조항 참고. --Neoalpha (토론) 2014년 4월 29일 (화) 11:06 (KST)[답변]
Neoalpha님의 의견에 따르면 각자 알아서 적는것이니 왈가왈부할 내용이 아니다라고 말씀하시는것이다 인가요? 관리자님께서는 비중립성을 이야기 하셨습니다. 논의가 중립적인 프로필 작성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문서 1주일 간 편집 보호 알림.[편집]

해당 문서는 사:Neoalpha, 사:Nadoo40 간의 잦은 편집 분쟁을 이유로, 1주일간 편집 보호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당사자 분들께서는 해당 문서의 토론 문서에서 1주일 간 문서 내용에 대한 토론을 진행하신 후, 합의 하에 편집하시기 바랍니다. 덧붙이자면, Nadoo40님께서는 해당 문서의 인물에 대해 다소 긍정적이고, 미화하는 소지가 보여 다소 비중립적인 편집을 하시는 것이 보입니다.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한편, Neoalpha님께서는 내용의 무조건적인 삭제 보다는 문서 내용으로 쓸만한 부분에 대해서는 되돌리지 말고, 수정하여 남겨주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RedMosQ (토론) 2014년 4월 29일 (화) 00:15 (KST)[답변]

지방선거가 종료될 때 까지 보호하는 방안을 건의합니다. --Neoalpha (토론) 2014년 4월 29일 (화) 00:34 (KST)[답변]
답변 이 곳에서 토론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또 보호가 해제된 이후 어떤 편집이 진행되는지에 따라 결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긍정적인 방향으로 토론이 진행되길 바랍니다. --RedMosQ (토론) 2014년 4월 29일 (화) 00:39 (KST)[답변]
RedMosQ님 이 본 송하진에 관해서는 토론하는데 상당 시간이 필요합니다. 반면 선거 TV토론이 계속 이루어지고 이시점에 본 문서가 상대후보 비방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경력 부분만 남겨두시는게 어떨까요? 추가적인 내용은 차후에 토론을 통해 하나하나 잡아가도록 하겠습니다.--nadoo40 (토론) 2014년 4월 29일 (화) 22:22 (KST)[답변]

장기간 지속된 전주버스파업에 관하여[편집]

장기간 지속된 전주버스파업 nadoo40

2010년 12월 8일부터 전주지역을 운행하는 신성여객과 전일여객, 제일여객, 호남고속, 시민여객 등 5개사 시내버스 382대가 전면 파업에 돌입했다. 파업의 원인은 사업주의 노동탄압과 불법행위, 열악한 근로조건, 노동법 위반, 노조 불인정 등 심각한 노조혐오였는데, 뉴시스의 기사에 따르면, 송하진 시장은 사측의 노조 인정과 정당한 노조 요구의 관철 없이 무조건적 복귀를 요구하며 장기간 파업이 방치되는 상황을 야기했다고 평가되었다. 또한 책임 있는 지방자치단체장의 입장이라고 하기에는 절박함과 해결의지가 부족하다는 평을 받았다. [1]

위부분중 뉴시스의 기사에 따르면, 송하진 시장은 사측의 노조 인정과 정당한 노조 요구의 관찰 없이 무조건 복귀를 요구하였다고 했다. 하지만 이는 기사를 조금만 봐도 "민주노총"의 보도자료를 인용한것으로 나와있습니다. 정치적 목적을 가진 단체가 주장한 내용에 관해서 이건 사실이다 라고 말하는것은 큰 논리적 모순인것 같습니다 .

사실은 이렇습니다. 전주시에서 있던 버스 파업은 2012년부터 정부가 인정하는 1사 복수노조 제도 때문입니다. 한국노총과 민주노총간의 분쟁으로 2011년 민주노총을 인정하려고 하지 않는 한국노총과 새롭게 지부를 만들고 성장하려는 민주노총간 이 둘간의 권력분쟁이 버스파업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래서 양노사와 그와 관련된 회사가 협상을 하는 과정에서 결렬되어 버스 파업이 일어났고 시간이 계속되면서 노조에서는 사측보다 전주시를 정치적 투쟁의 대상으로 삼게 되었습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3152220265&code=950312 관련하여 다루어져 있는 경향신문을 링크합니다.

물론 송하진 후보가 당시 단체장이였기 때문에 버스파업이 일어난것은 사실이고 모든 책임을 피할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이후 계속되는 노조와의 협의를 통해 버스 분쟁을 억제 하였고 노사간의 화합을 이루었습니다. http://news1.kr/articles/1426173 버스 파업에 관해서 전부 송하진 시장을 연결하는것은 큰 무리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