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선천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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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 면역에서 내재 면역으로 이동된 것에 대하여[편집]
문서가 잘못 이동된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분명 '선천 면역'이었는데 이유 없이 내재 면역으로 이동되었습니다. 물론 제가 아는 게 전부는 아니지만, 구글 검색 결과도 "선천면역" - 55,100개 / "내재면역" - "6,610개"이며 제가 학교에서 배울 때도 선천면역이란 용어를 적응면역에 대응하는 역어로 사용하였습니다. 이동이 잘못됐으므로 되돌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LR 2022년 2월 8일 (화) 00:30 (KST) + '적응면역'과는 경우가 다릅니다. 검색 수는 "적응면역" - 23,100개 / "후천면역" - 18,900개로 적응면역이 앞서고 대학에서 사용하는 원서의 번역서에도 'innate immunity'를 '선천면역'으로, 'adaptive immunnity'를 '적응면역'으로 보통 번역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LR 2022년 2월 8일 (화) 00:32 (KST)
동의 innate가 내제라고 보기도 힘들고, 선천 면역이 더 많이 쓰이는 용어 같음으로 선천 면역으로 재이동하는것이 맞는거 같습니다. Takipoint123 (💬) 2022년 2월 8일 (화) 05:13 (KST)
- 영어사전 중에도 innate의 한국어 뜻을 선천으로 풀이한 것이 있는데 실수로 이동 요청을 수리하신게 안타깝네요. 선천면역 쪽이 의학용어집에도 실려있고, 대표성도 높다고 생각합니다. 황동기시대 (토론) 2022년 2월 8일 (화) 20:22 (KST)
- 여기 분들도 이동이 수리된 걸 잘못됐다 생각하므로 이걸 바탕으로 복구를 요청하겠습니다. LR 2022년 2월 8일 (화) 20:27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