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삼성 갤럭시 S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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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문서를 합칩시다[편집]

그냥 애니콜 갤럭시 S II를 이 문서로 합치고 삼성 갤럭시 S II 문서 안에서 외국 기본 모델(GT-i9100)과 대한민국 출시 모델(SKT/KT/U+)의 중요한 차이점(TDMB 수신기 내장, NFC 기본 탑재(SKT/KT), CPU 상향, 두께 등)을 따로 기술하는게 낫겠습니다. 아실 분들은 아시겠지만 삼성이 2011년 2월부터 애니콜 브랜드를 내수용 피처폰에만 쓰기로 했으니 "애니콜 갤럭시 S II"는 틀린 이름이고 (물론 갤럭시 S(1)가 한국에서 애니콜 갤럭시 S라는 이름으로 판매되었던 사실은 변함없지만), 그렇다고 애니콜 갤럭시 S II 문서의 이름을 바꾸자니 달리 특별한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는 데다가, 이번에 한국에 출시된 모델들은 어짜피 앞으로 외국에 출시될 여러 현지화 모델 중 하나가 될거니까요. (예를 들어 영국에는 NFC 탑재 모델을 출시할 계획이 아예 없다고 했습니다.) 성혀니 (토론) 2011년 5월 13일 (금) 23:21 (KST)[답변]

그 동안 한국어 위키백과는 비슷하게 보이는 기기라도 회사에서 공식적으로 나눈 기준에 따라 나타냈습니다. 비슷하게 보이거나 스펙이 비슷하다는 이유로 제주사의 공식 분류를 무시하고 한국어 위키백과가 임의로 분류한다면 토론:애니콜 갤럭시 S, 토론:애니콜 T*옴니아 II에서 지적된 문제들이 있기 때문이지요. 여전히 제조사는 공식적으로는 GT-i9100과 SHW-M250S/K/L은 갤럭시 S, 옴니아 II와 같이 여전히 다른 제품으로 분류하고 있으며,(물론 SHW-M250S/K/L이 GT-i9100과 연관이 있는 제품이긴 하지만) 외부 모습이나 스펙 차이도 갤럭시 S(GT-i9000/SHW-M210S)보다 오히려 더 많이 차이 나는 상황인데다 여전히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스마트폰을 포함하여 대한민국에서의 자사의 휴대 전화기 브랜드를 '애니콜'로 안내하고 있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 Min's (토론) 2011년 5월 15일 (일) 14:22 (KST)[답변]

다른 제품으로 분류하고 있는 것은 잘 인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파생 제품의 경우 한 문서에서 정리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현재 내용이 비평 밖에 없는 애니콜 갤럭시 S 문서처럼 더 이상 발전 가능성이 없는 문서를 양산하는 것보다는 낫다고 보입니다. 갤럭시 S#종류처럼 한 곳으로 분류하는 것이 낫다고 봅니다. 영어 위키백과에서도 완전히 다른 제품으로 출시하여도 파생 제품이라면 한 문서에서 정리하고 있습니다. (꼭 영어 위키백과를 따라하자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ted (토론) 2011년 5월 15일 (일) 14:30 (KST)[답변]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는 오래 전부터 계속 고민해오던 주제입니다. 여기서 논의하면서 삼성전자의 제품 뿐만 아니라, 다른 회사의 제품과 다른 제품군까지도 고려해야 하는 부분인데, 제조사가 공식적으로 '파생 상품'이라고 하지 않는 한 그 기준이 매우 애매하다는 점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파생 상품의 기준을 디자인, 스펙 등 종합적인 것을 고려한다고 하더라도 사용자의 해석에 따라 '파생 상품'의 범위가 차이나게 됩니다. 예를 들면 GT-i91000과 SHW-M250S/K/L을 '파생 상품'으로 본다면 아이폰 3G와 아이폰 3GS의 경우는 더더욱 '파생 상품'이라고 볼 수 있고, 이 외에도 여러 회사 제품들이 내놓는 여러 제품들이 매 제품을 내놓을 때마다 각 제조사의 기술력이 크게 바뀌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파생 상품'으로 볼 수 있는 것들이 많습니다. (아이스테이션의 QT 기반 제품들, 아이스테이션의 WinCE 기반 제품들, 아이리버(샤프전자, 에이트리 등)의 전자사전들, 코원의 A 시리즈, 코원의 WinCE 기반 제품들 등)

또한 갤럭시 A와 같이 삼성 갤럭시에서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기존의 삼성 갤럭시의 여러 제품들에서 유래된 것으로 '보이는' 제품들도 있고, 연관은 있지만 제조사는 공식적으로 부인하며 스펙 차이도 많이 나는 옴니아 시리즈, 갤럭시 S/K/U 시리즈의 경우에는 한국어 위키백과가 임의로 '파생 제품'이라고 해석하여 문서를 만들더라도 그것을 통칭하여 부르는 이름을 한국어 위키백과가 임의로 '부여'해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외에도 실제 여러 제품들과 여러 사례들을 살펴보니, 기준의 애매모호함과 '파생 제품'을 묶는 과정에서 너무 비슷한 부분들이 경우가 많은데 일일이 나열하고 각각의 문제점을 설명하기에는 너무 지엽적이고 길어져서 생략하겠습니다.

그 기준이 명확하고 명백하다면 좋겠지만, 제조사는 공식적으로 다른 제품으로 분류하고 있는 상황에서(마케팅적인 요소도 있을 것이고, 대한민국의 휴대 전화기의 경우에는 통신사와의 관계의 특성 등의 영향이 있서서 그렇겠지만) '파생 제품'이라는 것을 판단하기에는 기준이 너무 애매한 상황에서 가장 명확하고 확실한 분류는 제조사의 공식 분류에 따르는 것이 가장 해답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현재로서는) -- Min's (토론) 2011년 5월 15일 (일) 20:16 (KST)[답변]

알겠습니다. 일단 만들어진 문서라도 어느 정도 내용을 좀 채웠으면 좋겠습니다. 대개 내용이 좀 부실한 편입니다. 제품 간 차이에 대한 서술을 제공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추후 제품 분류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찾아보거나 전문가의 의견을 구하는 것도 생각해보아야 겠습니다. ted (토론) 2011년 5월 15일 (일) 20:23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