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베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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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베이직이 대문자 이니셜보다는 한글로 더 많이 쓰인다고 생각합니다. 페이지를 베이직으로 옮기는 것은 어떨까요. --Puzzlet Chung 2005년 2월 12일 (土) 08:08 (UTC)

한국어(남): 베이식입니다. 베이직은 일부 제품에 쓰이는 이름이지 언어의 이름이 아닙니다. --Knight2000 2007년 9월 18일 (화) 12:26 (KST)
표준어 뿐만 아니라, 정보통신표준용어도 '베이식', 표준 규격 명칭에서도 '베이식'입니다.(KSX2008 참조) -- LeeSI 2008년 1월 27일 (일) 00:10 (KST)
BASIC은 영어사전, 표준국어대사전, 국정교과서들에서 처음부터 항상 베이식이었습니다. 그러나 일부 출판사들이 베이직으로 출판하면서 그것이 유행하게 되었습니다. --Yunsik
상상속의 영어 베이직이 도서명으로 통용되고 있습니다. 국립중앙도서관 검색을 확인해 보세요. --케골 2012년 3월 6일 (화) 15:06 (KST)
국립중앙도서관은 출판된 도서명을 바꾸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Yunsik


대표적인 콩글리시 베이직이 통용되고 있습니다. 매우 일관적으로 통용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베이직 아이템, 베이직하다, 비쥬얼 베이직, ... 규범에 있는 표기가 아닌 실생활 속의 언어 사용에 대해서 고찰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케골 2012년 3월 3일 (토) 09:58 (KST)

베이직이 '매우 일관적인 통용'이 되지 않는다는 예가 있습니다. 비주얼 베이식의 개요 - 경기도 교육청 [1] 비주얼 베이식 진단평가 [2] 한국실과교육학회지 제6권, 1990.2, p135-242 국민학교 베이식 언어 [3] 베이식이 곧 컴퓨터 [4] 베이식 인터넷 교재 예제로 배우는 QuickBASIC - 단양컴퓨터교과연구회 [5] 인터넷 사전들 [6] 컴퓨터언어 BASIC외에 단순하다는 뜻의 basic이 사용된 예는 백 투 더 베이식 (이효리 소개) [7] 베이식한 디자인의 200만원대 핸드백 [8] 베이식 가디건 기획상품 [9] 그러므로 베이식을 실생활 속의 언어가 아니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또한 초기부터 베이식이 오히려 통용될 수밖에 없었던 것은 basic이 모든 학생이 발음기호대로 배우는 영어시간에 흔하게 나오는 단어이기 때문입니다. 기술 국정교과서에도 베이식으로 한글로 표기되어 왔습니다. 백과사전 가운데 가장 권위를 인정받는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의 한글어판도 베이식입니다. 이런 표준문서들은 특히 지식층 대부분이 베이식으로 쓸 만한 환경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베이직이 일반적으로 통용된다고 하기 어렵습니다. --Yunsik
유성음 /z/ 발음을 무성음 'ㅅ'로 표기하는 것도 매우 어색합니다. 물론 /z/ 발음을 'ㅈ'으로 표기하는 것도 정확한 발음을 표기하는 것이 아니고요. 위키백과는 누구를 계몽하거나 교정하기 위한 도구가 아닙니다. 현재의 상태를 재어보고 가장 널리 쓰이는 표기를 선택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케골 2012년 3월 6일 (화) 15:02 (KST)
/z/가 아닙니다. 영어사전에서 basic이든 BASIC이든 찾아 보시면 /s/입니다. --Yunsik
정말 그렇군요. 제 영어 실력이 형편이 없네요. 그런데 저만 그런것이 아닌 것이 문제네요. 고민이 더 깊어집니다. --케골 2012년 3월 7일 (수) 09:54 (KST)
컴퓨터 언어 포트란을 배운 세대의 사람들은 모두 베이식이라고 쓴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 무렵에 어떠한 책에도 베이직이라고 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당시에 베이직이라고 잘못 표기하는 책이 출판되었을 때 컴퓨터 전문가들이 그것을 무시해 버린 것이 현재 베이직이라고 쓰는 사람들을 양산하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보는 책은 빨리 수정해야 틀린 정보를 퍼뜨리는 역기능을 방지할 수 있는데, 현재 위키백과가 이렇게 베이식베이직으로 잘못 알게 하는 역기능을 담당하는 셈입니다. 그러나 현재 외래어든 외국어든 원어에 가깝게 고치는 추세가 있습니다. BASIC도 이런 추세에 따라 베이직이 점점 사라지고 베이식이 되어 갈텐데 그 속도는 위키백과 등에서 바로잡히면 빨라지게 됩니다. 더구나 BASIC의 경우는 처음부터 베이식이 표준이었기 때문에 베이직을 버리는 것이 더욱 당연합니다. --Yunsik


학술 단체나 컴퓨터 용어 사전(용어집)의 용례도 필요해 보입니다. 컴퓨터 용어집으로는 현재 텀즈나 마이크로소프트 용어집밖에 떠오르지 않네요. --Ykhwong (토론) 2012년 3월 7일 (수) 16:22 (KST)

표준국어대사전,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한글판,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용어사전, 기술 교과서, 영어사전에서 모두 베이식인데, 이것으로 부족하다면 적절한 용어 수정은 그야말로 불가능할 것입니다. --Yunsik


위키백과는 현실을 바꾸는 곳이 아닙니다. 발음과 표기 '베이직'이 통용되고 있지 않나요? 그리고 지식층 대부분이 '베이식'으로 쓰고 있다는 것의 근거는 무엇인가요?--Park4223 (토론) 2012년 3월 11일 (일) 23:14 (KST)

과거부터 베이식으로 쓰였는데, 언제부터인가 베이직으로 쓰는 사람들이 제법 많아졌다고 베이직이 '통용'된다고 할 수 있을까요? 지역 등 편차가 심하고 주관적일 수 있기에 주장의 근거로 삼지 않을뿐, 저의 환경에서는 베이식이 통용되고 있었습니다. 베이식을 비현실로 보는 것은 편견입니다. 지식층 대부분이 베이식으로 쓴다는 것은 짐작도 아니며 단순한 경험에 의한 주장도 아닙니다. 기초적인 단어에 속하는 이 basic을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 모든 학생들이 영어 시간에 베이식으로 배우고 있기에 더 근거를 요구할 필요가 없습니다. 물론 국어사전, 영어사전, 정보통신표준용어, 교과서용어, 권위있는 백과사전 등에서 원래부터 항상 베이식이었습니다. --Yunsik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 모든 학생들이 영어 시간에 '베이식'으로 배우고 있으며 → 확인 가능한 사실인가요? 그렇다면 출처는 어떻게 되나요?
영어사전을 찾아 보십시오. --Yunsik
다른 인정받는 모든 소스 → 누구한테서 어떻게 인정받는 소스를 말하는 것입니까? --Park4223 (토론) 2012년 3월 13일 (화) 00:36 (KST)
지금까지의 모든 국정교과서,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한글판, 정보통신관련 정부문서, 표준국어대사전 등 이미 언급한 바와 같고, '인정받는'의 의미는 권위있는 기관의 권위있는 문서를 말하는 것입니다. '누구'에게서 인정받느냐를 묻는다면 대한민국의 모든 과학기술 및 영어 선생님들이 증인이 될 수 있습니다. BASIC은 과학기술 과목에서, basic은 영어 과목에서 기본적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모든 국민이 베이식으로 배우므로 당연히 바르게 발음하는 사람이 많을 수밖에 없겠지요? 이상한 생각이 들긴 하지만 아마도 대구 사람들이 '제대로'를 '제되로'라고 발음하듯 특정 지역, 특정 계층에서 베이직이라고 많이 쓰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베이직이라는 말을 잘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의 경험을 보편화시킬 생각은 없으며 설득력과 타당성을 위해서 객관적 증거를 제시한 것입니다. 모든 국민이 경험하게 되는 '초중고' 교과서가 주요 증거입니다. --Yunsik
자신의 경험은 위키백과에서 객관적 증거로 간주되지 않습니다. 35.11.17.132 (토론) 2012년 3월 13일 (화) 02:54 (KST)
자신의 경험을 객관적 증거로 제시하는 사람들이 있기에 자신의 경험은 객관적 증거가 되지 못한다는 것을 말한 것입니다. --Yunsik (토론) 2012년 3월 13일 (화) 02:57 (KST)


우리나라 모든 학교에서 지난 수십 년간 과학, 기술, 영어 등 모든 과목 교과서에 오직 베이식이었다는 사실은 베이식이 보편적이라는 것을 객관적으로 보여줍니다. 논의의 종합 및 Knight2000, LeeSI, Yunsik의 자료 제시에 대해 더 객관적인 증거나 반론이 없다면 베이직베이식으로 고쳐야 합니다. --Yunsik (토론) 2012년 3월 13일 (화) 03:14 (KST)

글쎄요. '베이식'으로 구글링하면 [10] '혹시 이것을 찾으셨나요?'라고 뜨면서 '베이직'이라고 뜹니다. 이것은 한국어를 쓰는 화자에겐 '베이식'보다는 '베이직'이 친숙하다는 뜻입니다. 마찬가지로 두산백과사전에서도 [11] BASIC으로 검색하면 표제어는 '베이직'이라고 떠요. 위키백과는 현실이 이렇게 바뀌었으면 좋겠다고 표제어를 결정하는게 아닙니다. 물론 Yunsik님의 의견이 1년 후엔 '베이직'보다는 '베이식'이 많이 쓰는 시대가 온다면 훨씬 설득력이 있을것입니다. 하지만 현재는 아니라고 봅니다.--Park4223 (토론) 2012년 3월 13일 (화) 18:46 (KST)
구글에서 '이것을 찾으셨나요'가 뜨는 것이 베이식의 사용도 많다는 것을 드러내는 면도 있습니다. 위키백과에서 베이식으로 수정하면 장차 구글에서 베이직과 베이식의 입장이 뒤바뀔 수 있습니다. 얼마전 boson이라는 입자물리 용어가 위키백과에 보존으로 되어 있었는데 영어사전과 국어사전에 보손으로 되어 있고 물리학계에서도 보손이라고 쓰는 관계로 위키백과에서도 보손으로 바꾼 일이 있습니다. 전에는 보손을 검색하면 보존이 떴는데 이제는 보손을 검색할 때 보존이 뜨지 않습니다. 베이식의 경우도 그렇게 될 것입니다. 두산백과의 예를 드셨는데 더 권위있는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한글판에 베이식으로 되어 있으므로 설득력이 떨어집니다. (함께 만드는 백과사전인 위키백과가 두산백과 수준이 아니라 브리태니커백과 수준으로 인정받으면 좋겠다는 마음입니다.) 베이식이 표제어가 되는 것이 당연합니다. --Yunsik
[12] 그 이동은 한국물리학회 용어집 2010년판에 따른 것입니다. 컴퓨터 학술단체나 컴퓨터 용어 사전에 BASIC의 표기에 대한 것이 있나요? 그리고 너무 저만 의견을 내는 것 같아서 {{의견 요청}}을 달아보았습니다.--Park4223 (토론) 2012년 3월 14일 (수) 19:08 (KST)
텀즈[13](직접 링크),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14](검색시 LIKE로 두고 검색해야 검색됨)에 따르면 베이직으로 되어 있습니다. --Ykhwong (토론) 2012년 3월 14일 (수) 19:41 (KST)
아닙니다.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용어사전 http://word.tta.or.kr/terms/terms.jsp 베이식 검색됩니다. 베이직을 검색하면 아무 것도 안 나옵니다. 베이식을 검색하면 BASIC이 나오고. 이것이 결정적이라고 생각됩니다. --Yunsik (토론) 2012년 3월 14일 (수) 21:18 (KST)
저런, EXACT로 검색시 베이식으로, LIKE로 검색시 베이직으로, 즉 베이직, 베이식 둘 다 검색되네요. 기본 표제어는 베이식으로 검색되긴 하지만요. 혹시나 해서 LIKE로 베이식, 베이직 둘 다 재검색해 보니 둘 다 뜹니다. 다른 컴퓨터 학술 학회의 데이터베이스가 존재하나요? 만약 저대로 따라야 한다면 Yunsik님의 말씀을 따르는 게 맞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베이직과 베이식이 둘 다 쓰이는 것에서는 혼동이 되긴 합니다. --Ykhwong (토론) 2012년 3월 15일 (목) 01:21 (KST)


논의를 다 읽어보면 베이직이 맞는거 같은데요? -_- 검색해봐도 베이직쪽이 압도적인 숫자구요. --거북이 (토론) 2012년 3월 15일 (목) 13:32 (KST)

거북이님 말씀대로 검색 쪽에서는 베이직이 우세한 것 같습니다. 단순히 베이직이라고 검색하면 컴퓨터 용어가 아닌 다른 것들까지 포함되어서 검색되기 때문에 비주얼 베이직을 예로 들겠습니다. 구글에서도 "비주얼 베이식"과 "비주얼 베이직"을 검색해 보면(반드시 " "를 앞뒤에 붙여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영어 visual basic까지 검색되니까요.) 비주얼 베이직은 1,260,000건[15], 비주얼 베이식은 20,500건[16]이 검색됩니다. 그만큼 비주얼 베이직이 더 일반적으로 자주 쓰이고 있다는 뜻이 됩니다. --Ykhwong (토론) 2012년 3월 15일 (목) 13:47 (KST)
마이크로소프트 용어집에는 오직 BASIC, Visual BASIC으로만 되어 있고 한국어 표기를 쓰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 부분에서 영어 표기를 '영어니까' 영어식으로 읽어야 하죠. 영어사전은 베이식이니까 이 통계도 베이식 통계에 넣어야 합니다. 컴퓨터 언어라는 이유로 많은 경우 베이식이라는 한글표기 대신 BASIC을 직접 써 왔습니다. 저부터도 그렇습니다. '비주얼 베이직'이라는 표기가 많은 이유는 그것이 발표된 시기가 우리나라 출판사들이 '베이직'으로 오기를 하기 시작한 시점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그 이전 다른 언어 사용이 거의 없던, 8비트 컴퓨터 시대부터 8비트 컴퓨터 시대를 막 벗어났던 시기, GWBASIC이나 QuickBASIC 등 Windows 운영체제 나오기 이전 시기 문서를 검색해 보면 제일 많은 것이 영어 자체인 BASIC이고, 그 다음이 베이식입니다. 더 초창기인 ROM BASIC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므로 한글 '비주얼 베이식'이나 '비주얼 베이직' 통계는 그런 부분이 고려되어야 합니다. 또 한글표기가 되기 전 BASIC으로 많이 표기되던 베이식 언어의 경우는 온라인 문서수가 적습니다. 컴퓨터와 인터넷 사용이 매우 적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시기에 BASIC이나 베이식으로 된 문서가 압도적이더라도 전체 문서 수가 적기 때문에 현재의 검색 통계에 별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적게 사용한 것이 아니고 지금 통계상 적게 나타나는 것이라는 뜻입니다. 원래 베이식은 초기에 영어 그대로 BASIC으로 표기되는 경향이 있었고(그래서 마이크로소프트 용어집에도 한글 표기가 없음), 영어로 표기된 BASIC은 초기에는 영어사전 발음이나 교과서를 따라 그대로 베이식으로 읽히고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영어로 표기된 BASIC의 경우 베이식으로 읽히는 통계에 더 많이 넣어야 합니다. 16비트 컴퓨터가 막 나왔을 때, 즉 다른 언어들의 사용이 매우 적을 때의 베이식인 GWBASIC을 검색해 보면 '지더블유베이식'이든 '지더블유베이직'이든 'GW베이식'이든 'GW베이직'이든 찾기 어렵습니다. 그런데 그때 한글 표기는 교과서와 사전을 따라서 베이식으로 하기 시작했었습니다. BASIC, 특히 VisualBASIC 검색에서 "베이직이 압도적인 숫자"라는 것에 이러한 함정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보편적인 상식에서 BASIC이 베이식이라는 사실은 그래서 변함이 없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용어집의 경우 위키백과에서 참조를 위해 사용하는 것 뿐입니다. 그러나 무조건 따르지는 않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 제품을 무조건 영어 표기로 사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만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이를 따르지 않습니다. 토론:마이크로소프트 윈도를 참고해 주세요. 그리고 계속 사전을 반복해서 언급하시는데 특정 백과사전, 영어사전, 국어사전(국립국어원)을 참조하자는 이야기는 있었어도 무조건 따르자는 총의는 없었습니다. 위키백과에서 저명도, 사용도를 확인하는데 검색에 많이 의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것이 함정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무엇보다도 총의(합의 형성)가 우선됩니다. 사람들 간에 찬반 의견을 이 자리에서 구해보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khwong (토론) 2012년 3월 15일 (목) 15:06 (KST)
컴퓨터 관련 우리나라의 컴퓨터 용어 표준 사전은 정보통신용어사전 뿐임을 확인했습니다. 정보통신용어사전은 정보통신 관련 학계ㆍ업계 전문가의 심의를 거쳐 편찬한 국내 유일의 표준사전입니다. 여기에서 베이식인데 그동안의 위키백과 관행으로 보면 이러한 그 분야의 가장 큰 권위를 가진 학술 사전들의 표기를 참조한다고 하였기에 이것을 언급하는 것입니다. 또하나 참조할 만한 것이 있다면 베이식 언어를 가장 많이 보급한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용어집이라는 것이고. 물론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여기 의존하지 않는 것 알고 있습니다. 위의 논의에서 Ykhwong님이 다른 컴퓨터 학술 학회의 데이터베이스가 존재하는지 물으셨는데 '해당분야 학술사전'의 100%가 베이식입니다. 그리고 위키백과가 검색에 많이 의지하는 것은 사실인데, 그 '검색에 의지하는 것'이 함정이라는 것이 아니라, 설명한 대로 검색이 '바른 검색'이 아닐 함정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찬반 의견을 이 자리에서 구하는 것도 좋습니다. 다만 그동안 원칙이 해당 분야 학술사전을 중시한다는 것이었는데 그것이 이 사안에는 어떻게 되겠는지 의아합니다. 또, 적은 수의 분들이 이 토론에 참여하셔서 찬반 의견의 정족수 부분에서도 의문이 있습니다. 토론참여자가 적은 경우에는 보편적인 용어사전이 큰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에 대한 판단도 부탁합니다. --Yunsik (토론) 2012년 3월 15일 (목) 15:24 (KST)
의견 요청 틀이 붙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이 토론에 아직 참가하지 않았더라도 주시하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참가자가 적다고 많은 사람이 토론에 관심이 없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사랑방에도 의견 요청으로 말미암아 이 토론의 링크가 걸려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마이크로소프트의 공식 권장 표기 Microsoft Windows가 아님), 생방송(국립국어원에서 현장방송으로 권장하였으나 잘 쓰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토론을 거쳐 생방송으로 재결정)의 예와 마찬가지로 총의가 우선되면 그 결정을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제가 총의의 중요성을 언급한 것이 이것 때문입니다. 저는 제 발음상 베이직과 베이식 모든 용어를 생활 속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두 단어 모두 제게는 익숙합니다만, 컴퓨터 용어로서는 컴퓨터 관계자들과 베이직을 늘 써오긴 했습니다. 토론이 너무 길어졌으므로 별도의 단락에서 사람들의 이동 관련 의견을 모으는 것을 진행해 주셔도 될 것 같습니다. --Ykhwong (토론) 2012년 3월 15일 (목) 15:40 (KST)
의견 모으기를 Ykhwong님이 해 주실 수 있나요?--Yunsik (토론) 2012년 3월 15일 (목) 15:43 (KST)

단락 구분[편집]

내용이 너무 길어진 관계로 단락을 구분합니다. 의견이 있으신 분들은 의견을 넣어 주세요. --Ykhwong (토론) 2012년 3월 16일 (금) 16:01 (KST)

페이지명 이동은 압도적일때 하는 것입니다. 몇몇 관찬 사전에 기대어 사용 빈도수에서 압도적인 베이직 대신 베이식을 쓰는 것은 좋지 않다 생각되네요. --거북이 (토론) 2012년 3월 16일 (금) 16:04 (KST)

그 빈도수의 함정은 이미 설명한 바와 같습니다. 그 몇몇 사전이라는 것은 전체 표준 사전들입니다. 기대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Yunsik (토론) 2012년 3월 16일 (금) 18:01 (KST)
BASIC하고 베이식을 한 데 묶어서 고려할 이유가 없습니다. "BASIC"으로 따옴표를 붙여(exact) "베이식" 또는 "베이직" 키워드를 포함한 뉴스 검색을 해 보면, BASIC은 베이식과 베이직에 모두 붙습니다. (BASIC의 음역으로 베이식을 사용한 예)(베이직이 사용된 예) 또 BASIC이 축약어이고, 이미 존재한 basic의 발음을 따온 것에서 고려하면, 표제어를 정하는데 프로그래밍 언어 BASIC 이외의 다른 basic을 빼야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음역 빈도를 알아보기 위해, 분야와 관계없이 "베이식(Basic"과 "베이직(Basic"으로 검색했을 때 그 결과는 5650건 대 89100건으로 basic을 베이직으로 음역하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2년 3월 17일 (토) 15:18 (KST)
이미 설명한 바와 같습니다. 요즈음은 BASIC 언어가 잘 사용되지 않는데, 인터넷이 발달한 요즘 부쩍 베이직이 많아졌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초기에 베이식으로 불렸던 역사가 바뀌는 것은 아닙니다. 과거의 주 사용자들이 베이직이라고 했다면 현재 모든 표준 문서들에 베이식으로 되기 힘들었겠죠? 과거에 BASIC 프로그래밍을 가지고 실생활에 응용해본 사람이라면 베이식이라고 발음하고 BASIC이라고 썼을 것입니다. --Yunsik (토론) 2012년 3월 17일 (토) 18:17 (KST)
말씀하신 시점에서 '베이식'이 '베이직'보다 훨씬 널리 사용되었다고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국립중앙도서관 도서검색에서 제목으로 "gw-basic"을, 목차에 '베이식'이라는 문구를 넣어 검색한 경우([17]) 20권의 도서가 검색됩니다만, 제목에 'gw-basic', 목차에 '베이직'이 포함된 경우는 35권이 검색됩니다.([18]) 연대별 빈도는 '베이식'의 경우 1980년대 도서가 7권, 1990년대 도서가 13권이고, '베이직'의 경우 80년대 도서가 14권, 90년대 도서가 21권으로 1:1.5~1:2 사이가 되어 크게 차이를 보이지는 않네요. 프로그래밍 언어 'BASIC'의 음역 또한 오래 전부터 '베이식'과 '베이직'을 혼용하고 있었으며, 굳이 둘 중에 더 많이 쓰이는 것을 고르자면 '베이직'이 더 많이 쓰이고 있었습니다. 90년대 이후로 들어와 비주얼 베이직이 출시된 이후로는 베이직이 베이식에 비해 압도적인 사용례를 보이고요.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2년 3월 17일 (토) 19:22 (KST)
다시 설명하자면, "대학교육 교재" 특히 공대 컴퓨터공학과를 비롯해서 공대, 자연과학대 등에서 쓰인 교재들이 한글로 된 게 거의 없었다는 걸 아실 겁니다. 한글로 된 문서를 찾으면 왜곡이 발생합니다. 베이식이 많이 사용되었다는 말은 한글로 베이식이라고 썼단 말이 아니라 BASIC이라고 쓰고 베이식이라고 읽었단 것이니, 그것을 검색으로 확인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당시 이공계 대학 교재들 중 교과서와 레퍼런스로 쓰일 정도의 교재 중에서 한글로 된 교재는 없다시피 했습니다. 그러니 가장 베이식이 많이 쓰였던 1980년대 도서가 열권 남짓 발견될 뿐일 것입니다. 그 당시 이공계 대학교재는 거의 원서였다는 사실을 고려해야 합니다. 일반 서적도 많지는 않았더라도 프로그래밍에 유익한 책들은 한글 표기보다 BASIC이라고 영문으로 표기했습니다. 정식 매뉴얼도 물론 그렇습니다. 그러니 GWBASIC 책에서 한글 표기 베이식을 찾아서 판단하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베이식이 많이 사용되던 때 베이식 프로그래밍을 배운 사람이라면 잘 이해할 내용을 설명하겠습니다. 당시 소스 코드의 DOS 확장자가 베이식은 .BAS, 파스칼은 .PAS였는데, 각각 닷 바스, 닷 파스(또는 쩜 바스, 쩜 파스)와 같이 많이 읽었습니다. '닷(쩜) 바즈'나 '닷(쩜) 파즈'로 읽기는 쉽지 않았겠죠? 그래서 실제로 프로그래밍을 해본 사람은 자연스럽게 베이직이 아닌 베이식이라는 말이 입에 붙게 됩니다. 교수들 가운데 베이직이라고 읽는 사람이 없었던 데는 그런 이유도 있습니다. 베이직이라고 표기하는 사람의 경우는 8비트 컴퓨터 시절이나 그 직후 베이식 프로그래밍이 중요했던 시절의 경험이 없거나, 대학에서 관련 공부를 하지 않은 사람이라고 판단됩니다. --Yunsik (토론) 2012년 3월 18일 (일) 03:40 (KST)
주요 컴퓨터 언어로 활용되어 흔하게 사용되는 단어가 교과서와 사전에 베이식으로 표기됨이 의미하는 것은 정말로, 실제로, 대부분의 사람이 그렇게 썼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BASIC은 너무나 흔했는데 이것이 사장될 정도로 시간이 지나면서 주류가 아닌(주류는 교과서나 대학교재죠.) 책들에서 베이직이라고 한글표기하는 일이 많아졌다고 해도, 이런 사실들이 변할 수가 없습니다. "BASIC이라고 쓰고 베이식이라고 읽던" 그런 시대가 지난 후에 인터넷이 유행하게 되었고, BASIC을 한글로 표기하던 비주류의 사람들이 그나마도 틀린 표기인 '베이직'으로 된 문서를 양산했던 이런 역사가 오늘날과 같은 한글검색 결과를 낳았을 뿐이기에, 그것은 '총의'도, '상식'도, '표준'도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Yunsik (토론) 2012년 3월 18일 (일) 03:54 (KST)
교과서와 사전의 표기가 항상 통용 표기임을 보증하지는 못합니다. '진짜' '실제로' 어떻게 사용되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납본법에 의해 출간된 모든 도서를 소장하게 되어 있는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는 프로그래밍 언어 BASIC을 다룬 수백 권의 도서가 과연 BASIC을 어떻게 표기했는지 찾아보았고, 그 결과 베이식이 '전성기 때에도' 결코 통용 표기로서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지 않았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현재의 통용 표기로 넘어가면 압도적으로 베이식보다 베이직을 사용하고 있고요. 교과서나 대학교재는 권위있는 표기이긴 합니다만, 백:표기에 의해 한국어 위키백과가 선택하는 표기는 권위있는 표기를 우선으로 하지 않습니다.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2년 3월 18일 (일) 14:07 (KST)
'전성기 때에도' 통용 표기로서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지 않았다는 결론 - 일단 존중하겠습니다. 제가 프로그래밍을 상당히 많이 하는 그런 그룹에 속해 있었고, 동료들도 마찬가지였고, 일반서점가의 책들에 관심이 없던 환경이었기에 일반적인 대중의 경험을 공유하지 못했을 가능성을 인정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Yunsik (토론) 2012년 3월 18일 (일) 14:16 (KST)
다만 한 가지의 예가 도움이 되겠습니다. USA의 경우를 가정합니다. USA는 지금도 거의 영문으로 쓰이는데. 사람들은 지금껏 대개 '유에스에이'로 읽어 왔습니다. 만약 어떤 사람들이 갑자기 이것을 '우사'라고 쓰기 시작했다고 합시다. 그러면 한글로 검색할 때 '유에스에이'보다 '우사'가 더 많이 검색되겠습니다. 이런 경우 갑자기 USA를 백과사전에 한글로 표기하게 되었다고 가정합시다. 그 한글표기를 '유에스에이'와 '우사' 중 어떤 것으로 해야 하겠습니까? 당연히 '유에스에이'일 것입니다. 예전에 영문으로 주로 쓰였던 'BASIC'도 바로 이런 경우가 되겠다는 것이 저의 주장이었습니다. --Yunsik


BASIC은 FORTRAN과 함께 과거의 주요 언어라고 할 수 있기에 과거에 어떻게 사용되었는가가 중요합니다. 과거 컴퓨터 전문가를 중심으로 BASIC이 보급되는 과정에서 베이직이 아닌 베이식으로 통용되었던 것의 근거들을 충분히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위키백과가 학술단체의 용어를 100% 따르는 것은 아니라 할지라도 중시하는 경향이 있어 왔는데, 컴퓨터와 관련하여 유일한 학술단체 용어사전이 베이식을 표제어로 하고 있음이 고려되기를 바랍니다. 우리나라의 모든 학교에서 과학기술 시간과 영어 시간에 베이식으로 배우고 있는 바(영어사전이 바뀌지 않는 이상) 베이식으로 고치는 것은 교육적으로도 바릅니다. 백과사전은 분명 교육적인 기능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총의'는 반드시 현재적인 다수의 상황을 의미하는 것은 아님을 말하고 싶습니다. 객관적 타당성에 따른 주장을 통해 진정한 '총의'가 수렴되며 성립될 것을 기대합니다. 그것이 토론의 유익입니다. --Yunsik (토론) 2012년 3월 16일 (금) 18:01 (KST)

글쎄요. 단어의 '전성기' 때의 발음을 위키백과에서 표제어로 정하진 않을텐데요. 중요한 건 현재니까요. 그리고 교육적으로 좋다는 것이라는 기대 때문에 표제어를 이동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백과사전이 교육적인 기능은 있겠지만요. 그리고 자신과 의견이 다르다고 해서 '총의'도, '상식'도, '표준'도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라고 말하는 건 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교보문고에서도 베이식, 컴퓨터/IT 분야로 검색했을 때 9권이고, 베이직, 컴퓨터/IT 분야로 검색했을 때 912권이네요. 912권 중 얼마나 많은 '수준 낮은 아류 책'이 있을진 모르겠네요. 이처럼 현재가 중요합니다. 저런 책을 쓰신 분들 대다수가 대학교 수업을 받지 않았을까요? 책 작가분들이 Yunsik님 글을 보면 불쾌하겠네요. :(--Park4223 (토론) 2012년 3월 18일 (일) 07:53 (KST)
물론 "내 생각과 다르니 총의와 상식과 표준이 아니라는 것"이라고 한 것이 아닙니다. 단지 이런 특수한 경우에서는'현재 나타나는 한글검색 결과'를 총의와 상식과 표준으로 볼 수 없다라고 한 것인데요?
교보문고 검색도 BASIC이라고 영어로 검색되는 것이 많을 것입니다. 원서를 들춰보면서 BASIC을 뭐라고 읽을 것이냐 하는데 이견이 있을 수는 있겠습니다. (다만 원서를 보는 사람들이라면 영어사전대로 발음할 가능성이 많다고 생각됩니다.)
아무튼 Park4223님의 논리에 설득력이 있습니다. 저의 대학시절 VisualBASIC의 한글 책들이 아직 양산되기 전이고 수업은 전부 원서로 하고 실제로 아무도 베이직이라고 하지 않는 환경 속에 있었기에 있었던 그대로의 사실을 보고한 것이기는 합니다. 패널의 한 사람으로서. 그러나 그 이후의 변화에 대해 살펴볼 기회가 없었다는 점에서 Park4223님의 의견을 존중합니다.
위키백과의 표제어를 정함에 있어서 첫째, 학술용어는 보통 그 학술단체의 용어집에 따른다는 것이 있는데 이것은 베이식을 지지합니다. 둘째, 사람들이 현재 많이 쓰는 것을 따른다는 것도 있는데 그것은 베이직을 지지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이 두번째 사실은 좀 부풀려져 있다는 것은 설명한 바와 같습니다.
투표 제의가 있었으니, "최종발언을 하겠습니다. 마지막 선택, 기호 0번 '베이식'에 표준문서들과 위키백과가 일치를 이루는 세상을 위해 학술용어집, 교과서, 브리태니커, 영어사전, 국어사전 등과 함께 표를 부탁합니다. 기호 1번 '베이직'을 지지하시는 분들께 심려를 끼쳤을 수 있음에 송구스럽습니다." - 위키백과도 백과사전인 만큼 백과사전에 어울리며 학문적인 고려가 중시되는 표제어 선정이 이루어질 것을 기대합니다. 위키백과가 '사용자의 총의'가 중시되는 특색을 가진 백과사전이지만, 그 총의가 꼭 다수결을 의미하는 것은 아닌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만약 총의가 민주주의적인 다수결로 결정되어야 한다면 이런 식으로 발언하고자 합니다. --Yunsik (토론) 2012년 3월 18일 (일) 14:18 (KST)
Yunsik님, 여러 토론에 참가해 주시는 것에 감사 드리지만 여러 사람들이 더 참가할 수 있도록 시간을 조금 더 주실 수 있겠습니까? 떠밀듯이 표를 내세우실 것까지는 없습니다. "최종 발언, 마지막 선택, 기호 0번" 이런 발언은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위키백과는 민주주의가 아닙니다. 여러 사용자들의 의견을 기다려 주세요. --Ykhwong (토론) 2012년 3월 18일 (일) 14:23 (KST)
예. --Yunsik (토론) 2012년 3월 18일 (일) 17:19 (KST)


제가 지금 이 토론을 전부 이해했다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는 없습니다만... '베이직'으로 "쓰는게"아닌 'BASIC'을 '베이식'으로 "읽는" 것을 주장 중 근거의 하나로 드셨는데, 우리가 지금 위키백과를 편집하는 것을 "표기"라고 하지 읽는 것은 관계 없습니다. 예를 들자면 원문이 Connecticut이고 '콘넥티컷'이 아닌 '코네티컷'이라고 해도, coneticut이라 쓸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죠. 읽는 것이 아닌 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Leedors (토론) 2012년 3월 26일 (월) 13:29 (KST)일부 수정 --Leedors (토론) 2012년 3월 26일 (월) 13:36 (KST)

읽히는 대로 쓰는 것이 기본이므로, 초기부터 오랫동안 늘 영문으로 쓰였던 단어의 경우에는 '읽혔던 대로'가 중요한 판단 근거이겠습니다. 이번의 경우를 설명하기 위해서는, 예컨대 USA의 경우를 가정합시다. USA는 지금도 거의 영문으로 쓰이는데. 사람들은 지금껏 대개 '유에스에이'로 읽어 왔습니다. 만약 어떤 사람들이 갑자기 이것을 '우사'라고 쓰기 시작했다고 합시다. 그러면 한글로 검색할 때 '유에스에이'보다 '우사'가 더 많이 검색되겠습니다. 이런 경우 갑자기 USA를 백과사전에 한글로 표기하게 되었다고 가정합시다. 그 한글표기를 '유에스에이'와 '우사' 중 어떤 것으로 해야 하겠습니까? 당연히 '유에스에이'일 것입니다. 예전에 영문으로 주로 쓰였던 'BASIC'도 바로 이런 경우가 되겠다는 것이 저의 주장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초기부터 한참 동안 주로 영문으로만 쓰던 시절 발음이 어땠는가 하는 것은 이미 언급한 바와 같이 사전이나 교과서 등 표준 문서들에서 확인하는 것이 옳겠습니다. --Yunsik


뭐, 제가 지금 컴공과에 들고 있고 방금 컴공과 교수님께 여쭤봤는데 읽을 때도 쓸 때도 전부 '베이직'이라고 많이 쓴다네요. 저도 아직 초짜이긴 한데 주위에서 '베이식'이라 읽거나 쓴 걸 본 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Leedors (토론) 2012년 3월 26일 (월) 13:34 (KST)

위의 논의들에서 밝혔던 대로의 요인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교수님 나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개인의 경험은 개인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Yunsik
동의합니다. 컴퓨터 관련 분야의 한국 사람들과도 대화를 해 보면 "베이직"만을 쓰지, 베이식으로 쓰는 일은 없었습니다. 매일 컴퓨터 관련 쪽에서 프로그래밍을 하는 저조차도 그렇고요. 초중고 영어 교육의 중요성하고는 무관하다고 봅니다. 컴퓨터 용어라면 컴퓨터계에서 일반적으로 쓰이는 표현이 주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물론, 제가 미국 사람이나 러시아 사람들하고 대화할 때에는 베이식(basic)과 비슷하게 발음하긴 합니다만 이는 제가 영어나 러시아어를 썼을 때의 예일 뿐입니다. 한국어에서는 컴퓨터 용어로서의 베이직을 써야되는 상황 등 특별한 예외가 없다면 베이식을 사용하고 있고요. 물론 북한에서는 "베이씨크"라는 용어를 사용하지만 이는 문화어 표기로 이미 문서 상단에 제시가 되어 있습니다. --Ykhwong (토론) 2012년 3월 26일 (월) 13:42 (KST)
북한에서 '베이씨크'라고 한다고 하셨기 때문에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통일될 경우를 가정했을 때, 북한 사람 앞에서 '베이직'이라고 하자고 하면, 그는 "왜 베이씨크를 베이지크라고 하느냐?"라고 물을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그렇게 하니까."라고 답해야 하는데 우리쪽 교과서나 전문용어사전이 '베이식'이니 말에 설득력이 없습니다. 위키백과에서 '베이식'을 채택하는 것은 통일 후에도 도움이 되겠습니다. --Yunsik


고등학생 돌피넬입니다. 중요한 부분은 아닐지 모르겠지만 중간에 "대한민국의 모든 영어선생을 증인으로 요청한다!"는 호소가 있어서 테클 걸겠습니다. 토론을 읽어보니 사용자:Yunsik님께서는 Basic이 실질적으로 '베이식'으로 읽히던 시대에 활동했던 전문가로서, 콩글리쉬이자 잘못된 영어 표기인 '베이직'이 현재 '이상한 물결을 타고' 널리 퍼져나가는 사태를 심히 우려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저는 그러한 태도에는 무척이나 공감하고 지지를 합니다. 위키백과의 영향력을 활용하여 다시 베이식의 활용을 베이직보다 늘리고자하는 의도도 있는 것 같은데 저는 그것도 이해합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말씀하셨듯 위키백과는 현재를 중시합니다. 요청된 증인으로서 진실을 말합니다. Basic의 사전상 발음기호가 /s/로 되어있는 것은 맞지만, 수년간 '베이직'으로 읽어왔습니다. 저는 실제 영어 발음이 베이식이라는 것은 얼마전에, 영어 선생님께서 자기도 몰랐던 충격적인 사실이라면서 농담조로 모두에게 알려주어 알게 되었습니다. 모두가 웃었고, 심지어 "우리끼리 있을 때는 그냥 그대로 베이직으로 읽자"고 또 농담으로 결의하기도 했습니다. 이것은 거의 대부분의 한국어 화자들이 Basic을 베이직으로 읽는다는 증거입니다.--DolphinL (토론) 2012년 4월 14일 (토) 03:41 (KST)

예를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나 발음기호가 /s/라는 것이 충격적인 것이 아니라, 영어선생님이 기초적인 단어의 발음을 몰랐다는 것이 더 문제가 될 것 같습니다. 그러기에 일반화를 하는 것이 논리 비약 같습니다. 즉, 기초적인 단어의 영어 발음을 틀리는 영어선생님이 많겠는가, 바로 하는 선생님이 많겠는가의 문제인데, 바로 하는 선생님이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Yunsik


사람들이 베이직과 베이식에대한 논란이 충분히 이해됩니다. 저도 그런 고민을 해봤었던때가 있었고 이제 저한테만은 확실한 답을 가지고있습니다. 저는 베이직이 더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베이식이 맞을수도있겠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주관적인겁니다. 구지 미국식 발음을 쫓을필요도없고, 구지 국제표준을 찾을필요도 없습니다. 저는 90년대초반부터 베이직을 다뤘는데 그때도 지떠블유베이직이라고 불렀던것을 사용했었습니다. 그리고 콩글리쉬하는데 콩글리쉬가 잘못된겁니까? 한국사람이 쓰면 콩글리쉬가 맞습니다. 미국사람들이 쓰면 어메리컨 잉글리쉬일거고 일본사람들이 쓰면 징글리쉬라고 하더군요. 근데 영어는 만국공통이고 그것을 자국발음에 맞춰지는건 당연한건데 구지 콩글리쉬라고 외면당할필요가있을까요? 반기문총장이나 영어잘하는 한국사람들이 꼭 미국 영국 본토발음 안해도 사람들 다알아먹습니다. 정통을 찾는건 필요한거지만 우리에게 전통은 베이직이 맞을것같습니다. 비록 그게 콩글리쉬이겠지만. 그건 엄연한 대한민국사람이 쓰는 영어로서 쓰이는겁니다. 저는 콩글리쉬도 자랑스럽습니다. Kmshts (토론) 2012년 7월 14일 (토) 21:09 (KST)

  • 90년대 초반부터 BASIC을 다뤘다고 하셨는데, 그때는 이미 주요 컴퓨터 사용자들이 PASCAL과 C를 쓰고 있던 시절입니다. BASIC이 주류인 시절을 지나 소수가 사용하던 시절의 경험을 일반화할 수가 없습니다.
  • 자국 발음에 맞춘다는 것은 외래어의 경우에 해당합니다. 콩글리시는 외래어와 달리 교정을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s/발음을 'ㅅ'으로 적는 원칙이 있습니다. 베이직, 클래직, 베이즈볼 등과 같이 하면 원칙에 벗어나 콩글리시가 됩니다. /z/ 발음의 경우는 'ㅅ'과 'ㅈ'으로 혼용됩니다. 하지만 영어 발음기호상 /s/로 되어 있는 경우는 'ㅅ'입니다. '외래어'는 자랑스럽게 쓰는 것이 당연하나, '콩글리시'는 그렇지 않겠습니다. --Yunsik 2012년 7월 28일 (토) 07:54 (KST)
소수가 사용했다는데는 동의하기힘듭니다. 그때 이미 컴퓨터학원들이 상당히 많았었고 대부분 학원에서는 베이직으로 가르쳤습니다. 그렇게 시작한 사람들은 마이컴 개발이나 기초 수치해석, 응용프로그램등개발등에서 많이 사용합니다. 원칙적으로 베이식이 맞다는데는 동의하나 이미 고유명사화되버린 용어는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비주얼스튜디오가 보급화되면서 비주얼베이직이 보편화되었는데 이때도 사람들이 대부분 베이직으로 발음합니다. 우리가 특별히 계도하지않는한 이부분은 우리의 노력만으로는 바뀌기 힘들것같습니다.저 또한 예전과는달리 충분한 근거가된다면 변화를 받아들여야한다는 입장입니다. 따라서 저는 다음과 같이 제안합니다.
  • 위키페이지에 베이직이나 베이식으로 검색해도 이곳이 들어올수있도록합니다.
  • 위키페이지에 베이직을 베이식으로 언제부터 어떤근거로 바꾸기시작해야하고 그시작은 여기다 라는 내용을 영구 명시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논란은 계속될겁니다.)
  • 위키의 모든 베이직을 베이식으로 바꿉니다.
하나라도 빼서는 의미없는 행동이되므로 빼서는안될것같습니다. Kmshts (토론) 2012년 8월 12일 (일) 11:01 (KST)

결론이 필요합니다.

표준국어대사전,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한글판,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용어사전(해당분야의 실질적으로 유일한 전문사전), 모든 국정 교과서, 영어사전 발음기호 등의 제반 표준문서들을 근거로 하여 표제어를 베이식으로 바꿀 것을 제안했는데도, '총의'라고 하는 벽에 의해 받아들여지지 않는 것이 이해되지 않습니다. 오랜 시간 기다렸는데도 그 '총의'가 단지 몇 사람의 참여 외에는 모이지 않는 것을 볼 때 상기의 권위있는 사전을 그대로 따르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이 문서들은 '표준'이며, 가장 상위의 '권위'를 가진 문서들인데, 다른 표제어들의 경우에도 이런 근거들이 이렇게까지 무시되는지 의문입니다. 이 문서들의 총의는 그 자체로 '위키백과 사용자들뿐 아닌 대중의 총의'로까지 생각할 수 있는데, 너무 과도하게 무시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표제어를 '베이식'으로 바꿀 것을 다시 한번 제안합니다. 불가하다면 아예 페이지를 원래대로 BASIC으로 환원시킨 뒤 한글 표기에 있어서 '베이식'과 '베이직'에 관한 토론을 연결시켜 놓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Yunsik 2012년 7월 28일 (토) 07:54 (KST)

  • 표제어를 영문으로 BASIC으로 해도 좋다는 유사한 결론이 내려진 예가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BMW를 주로 비엠더블유로 읽지만 원래는 베엠베입니다. 이러한 논란을 피하기 위해서인지 현재 위키백과는 표제어를 한글로 하지 않고 독어 그대로 BMW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 표제어를 대중의 발음보다 교과서 등을 우선으로 해 놓은 경우도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Calvin을 주로 칼빈이라고 발음하지만 원래는 칼뱅에 가까운데, 교과서의 경우 과거에는 칼빈으로 썼지만 원어를 중시하여 칼뱅으로 바꾼 바 있습니다. 위키백과에서 표제어가 칼빈이 아닌 칼뱅인 것을 보면, 이 경우는 우리나라 대중의 발음보다 교과서 등 표준문서를 우선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과 같이 이미 위키백과도 다른 예에서는 표제어를 영문으로 하거나 표준문서를 대중의 발음보다 우선으로 하는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BASIC의 경우도 얼마든지 표제어를 BASIC으로 하거나 베이식으로 할 수 있음을 알게 합니다. 모든 표준문서에 '베이식'으로 되어 있는 이 상황에서 굳이 '베이직'을 표제어로 할 이유가 없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Yunsik 2012년 7월 31일 (화) 13:29 (KST)

마지막 토론 이후 3년이 넘도록 토론이 진행되지 않아 제목 변경 틀을 제거합니다. 추후 다른 의견이 있으시다면 틀을 다시 부착한 뒤 논의를 재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Ykhwong (토론) 2015년 9월 28일 (월) 21:51 (KST)

마지막 토론 이후 3년이 넘도록 토론이 진행되지 않았지만, 이는 '베이직'을 표제어로 쓰면 안된다는 결론에 대하여 이의를 기다리는 상황입니다. 'BASIC'이나 '베이식'을 표제어로 해야 하며, '베이식'이라는 교과서적 표기를 따르는 것이 맞다는 주장에 대해 3년이나 이의가 없는 상황입니다. 그러니 이 주장을 토론의 결론으로 인정해 주시고 표제어를 베이직에서 베이식 또는 절충형인 BASIC으로 바꿔 주시는 것이 좋겠는데요. --Yunsik 2017년 7월 13일 (목) 15:34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