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박유천/보존문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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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제안

기존의 토론문서가 보관되고 새 틀이 생겼네요. 토론이 길어져서 정리가 필요하긴 했으나 기존의 많은 분들이 토론 및 문서기여에 힘써주셨는습니다. 따라서 지난 토론과 연계하여 계속 토론하고 문서편집에 기여하는 것이 합당하다고 봅니다. 토론/지난토론/보존1의 토론 흐름을 보고, 연이어 토론해가면 될 것이라고 봅니다. --Nana120na (토론) 2014년 11월 11일 (화) 12:03 (KST) 먼저 RedmosQ님과 탁민아님께 감사드립니다. 지난 토론도 충분히 의미있는 토론이었고 가치있다고 생각하는바 Nana120na님의 의견처럼 연이어 토론하는게 합당하다고 생각합니다. 9월 말에 토론을 제안하고 한달이 넘는 동안 다들 본인의 시간을 쪼개서 토론에 참여해주신 관리자님들과 토론자들의 토론들이 소중하고 가치있는 시간들이므로 연이어 토론을 이어나가는게 토론의 연계성 측면에서도 효율죽이라고 생각합니다.Ponpon04 (토론) 2014년 11월 11일 (화) 16:37 (KST)[답변]

최근 다른 연예인 문서에서 문제점을 발견해서 몇몇 유저들과 격렬토론을 벌였는데, 결국 그들이 Unypoly와 Redflag인 방해편집자들의 다중계정이 밝혀졌네요. 다중계정이 드러나기 전에 이 문서를 조금 지켜보고 있었고, 의견을 제시한 적도 있구요. 이곳에서 활동하는 몇몇 계정과 제가 보아온 계정들의 글투와 내용이 너무나 유사해서 다중계정으로 의심하고는 있었습니다만.... 저는 기본적으로 연예인 문서들에서 편집의 보수성 (백:생존) 이 잘 지켜지지 않는다는 판단이 있어서 이 부분에 있어서 명확한 답을 찾고 싶은 생각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 이 문서의 토론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이 문서의 각론에 대한 총의가 결국 다른 문서에 대한 총의로 연결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새 틀이 생긴 만큼 기존 참여자분께서 논제를 정리해주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일단 저의 이 문서의 논제들과 관련하여 말씀드리면, 저는 웬만하면 생애서술에서 논란문단을 만들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위키피디아는 대체로 좋은 문장으로 서사적인 방식으로 인물의 생애를 서술하는 전통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문 위키피디아를 비롯한 위키피디아의 독특한 방식이죠. 개조식 서술과 자잘한 문단으로 분리하는 형식은 엔하위키등의 서술방식입니다. Unipoly가 리그베다 (엔하위키) 등에서 활동한 경력때문인지 가독성을 운운하거나 연예인 위키를 자꾸 개조식과 문단분리로 재배치하려고 하는데 (예시: 사:Misticsk90=사:Ssarangbang ), 그 방식을 따르고 싶지 않구요. 만약에 생애부분의 그 내용이 자연스럽게 포함되어 서사적으로 서술될 수 있다면 굳이 논란문단을 만들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논란문단에 대해 없앨 근거가 없으므로 만들 수 있다는 논리를 주장하면서 그보다 나은 편집 스타일로의 진전을 방해한 것이 여태까지 사:Unypoly가 해온 것입니다. 논란 문단은 사실의 입증여부를 논란의 존재성 입증 여부로 치환,약화시켜 생존인물의 전기에 악의적 편집의 루트를 열어두는 역할을 하고 있고, 실제로 악의적 다중계정 편집자들이 그런 용도로 사용해 왔습니다.

현재 버전의 박유천 문서의 논란 문단의 내용에 대한 구체적 의견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병역관련 사항을 박유천에 대한 정보로 포함시키면 몰라도 그것에 대한 논란은 겨우 연예 기사 하나이므로, 논란으로서는 사소하고 타블로이드성으로 보여지므로 삭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JTBC 협박동영상 논란은 박유천이 어떤 이니셜 논란의 주인공이라는 명백한 근거도 없고, 따라서 박유천의 명예를 침해할 수 있으므로 삭제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3. 가희와의 연애설은 공적으로 인정한 연애라 박유천의 생애의 중요한 사항도 아니고, 사진 몇장에 대한 추측성 기사이므로 타블로이드적 내용이라 삭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4. 조금 유보적인 것은 지인의 핸드폰을 습득하여 협박한 사건입니다. 이 사건은 박유천이 명백한 피해자로 서술되어 있고, 가해자가 강한 법적 처벌을 받은 사건이므로 사회적 중요성이 있는 사건이긴 합니다. 다만 2번의 경우처럼 박유천의 명예를 침해할 가능성도 조금은 있기 때문에 유보적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덧붙이고 싶은 것은, 토론에서 다중계정이 발각된 이후에 새로 개설한 계정, 혹은 그 이후부터 활동한 비등록사용자의 의견은 당분간 조심스럽게 반영했으면 합니다. 공교롭게도 한 분이 Unipoly가 평소 여러 다중계정에서 주장해 왔던 것과 똑같은 논지를 펴고 있습니다. 논란 문단의 분리를 고집할때 사용한 논리 등이 이문제로 사:Unypoly=사:Misticsk90=사:replyone=사:pianobox와 오래 논쟁한 저에게 데자뷰를 일으키네요. --Stillgood (토론) 2014년 11월 11일 (화) 21:33 (KST)[답변]

토론란의 요청을 보고 문서 이동을 해드리게 되었습니다.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문서가 더 좋은 품질이 될 수 있도록 애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RedMosQ (토론) 2014년 11월 11일 (화) 12:05 (KST)[답변]

참고로, 관리자는 "문서"나 문서 토론을 관리하는 사용자가 아닙니다. 토론 중간 정리/요약이나 총의 반영 등을 포함해서 토론에 대한 모든 권리는 일반 사용자와 동등합니다. (백:관리자)--MiNaTak37宅 (minaTalk / 行跡) 2014년 11월 11일 (화) 22:53 (KST)[답변]

의견 일단 보존1의 내용을 정리하고 시작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MiNaTak 37宅 (minaTalk / 行跡) 2014년 11월 13일 (목) 16:45 (KST)[답변]

제 의견을 다시 정리하겠습니다. 이전 토론에서 제가 내놓은 결과와 다를 수 있습니다.

  • 연애설의 경우 10대 주간지를 통해 보도가 되었거나, 공개된 장소에서 연애를 행한 경우에만 서술.
  • 공익성이 훨씬 많은 경우가 아닌 이상,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정된 사실은 기록하지 않음. (피협박 논란, 피협박 사건)
  • 당사자(박유천)과 직접적 관련이 있는 것만 서술.

이상입니다.--콩가루 (토론) 2014년 11월 13일 (목) 17:15 (KST)[답변]

  • 피협박 논란은 'A씨가 박유천이다' vs 'A씨는 박유천이 아니다' 라는 다툼인데, 어느 쪽의 주장이 사실이고, 어느 쪽의 주장이 사실이 아닌지 판정된 바 없습니다. 따라서 해당 논란을 소개할 땐 양 측의 주장을 편향됨이 없이 중립적 균형적으로 서술하면 됩니다. 만약 어느 한 쪽의 주장만 집중적으로 서술하면 중립위반이 될 것입니다. 또한 서술자는 철저히 중립적 위치에서 논란의 내용만을 소개해야 합니다. 서술자가 자기 마음대로 판정까지 내려서는 안될 것입니다. 한편 해당 논란은 박유천군을 대상으로 한 논란이므로 당연히 박유천군과 관련이 있습니다.
  •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정된 논란은 "어떤 주장이 제기되었고, 그에 대한 반박이 이어져 논란이 발생했다. 그런데 결국 최초 주장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정되었다"고 서술하면 됩니다. 타블로의 스탠퍼드 대학교 학력 위조 논란이 그런 내용의 서술입니다.
일리가 있네요. 그럼 그 외 기재에 대해서는 삭제 의견이신가요? --MiNaTak 37宅 (minaTalk / 行跡) 2014년 11월 13일 (목) 19:39 (KST)[답변]
그 외 기재라고 하면 가희관련 기재를 말씀하시는 것인지요? 해당 내용에 대해서 검색해보면 상당히 많은 언론사에 의해 보도와 취재가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관련해서 란도 있었던 것 같고요. 결론적으로 말씀드려 제가 박유천군 문서의 편집자라면 굳이 해당 내용을 기재하고 싶은 생각까진 없지만, 이미 기재되어 있는 해당 내용이 삭제될 이유도 없어 보입니다.--39.7.15.112 (토론) 2014년 11월 13일 (목) 19:53 (KST)[답변]
  • 피협박의 경우 두가지를 다르게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39.7님 말씀대로 핸드폰 주은 여자가 협박한 사안은 사실이고 박유천이 명백한 피해자이기 때문에 기재하는것을 찬성합니다.
하지만 동영상에 관해서는 논란이 있었다고 해서 기재하기 보다는 위키 생존인물에 대한 지침에 맞추어 기술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박유천인지 아닌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저 내용은 개인의 사생활과 존엄성을 침해하는 내용입니다. 알몸 동영상에 대한 언급이 있다는 것 자체가 개인에게는 피해가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JTBC가 뉴스영상을 삭제한 이유도 그렇기 때문이겠죠. 위키가 백과사전이고 그에 대한 명백한 지침이 있다면 문서는 그를 지켜야 합니다.
  • 군대에 관한 내용에 관해 저는 이전 토론에서 의견 보류하였는데 백:생존생존 인물의 전기는 저명성을 갖춘 신뢰도 높은 출처만을 사용하여야 합니다라고 기술되어 있습니다. 지금 제가 찾아보니 자료로 제시된 그 내용 하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또한 내용을 봐도 기자의 심층된 취재도 아니고 인터뷰 정도입니다. 내용에 천식환자의 인터뷰 내용만 있을 뿐이고, 응급실 자료가 있는지 의문이다.. 라고 쓰여 있는데, 병무청에 취재조차 하지 않은 기자 혼자의 의구심 정도입니다. 위키에 게재를 위해서는 더 많은 믿을만한 자료가 필요합니다. 유지 의견이 있으신 분은 다른 자료를 제시바랍니다. 백:생존 "특히 논란이 예상되는 내용 가운데 출처가 제시되지 않았거나 제시된 출처가 부실하다면 논의를 기다리지 않고 위키백과의 문서, 사용자 문서, 위키백과 프로젝트로부터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에 쓰여있는 대로 삭제해야합니다.
  • 가희에 관한 의견은 콩가루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Redbike (토론) 2014년 11월 14일 (금) 11:00 (KST)[답변]
  • Redbike님께선 혼동을 하고 계시군요. "공익판정에 비리가 있었다"고 서술한다면 그 서술에 대한 증거(출처)를 제시해야겠죠. 단순히 "공익판정의 타당성이 의문스럽다"라는 기사는 "비리가 있었다"라는 서술에 대한 증거가 될 수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공익판정의 타당성에 대해 논란이 있었다"고 서술한다면 "논란이 있었다"라는 사실에 대한 증거를 제시하면 됩니다. 즉 공익판정의 타당성에 의문을 제기한 의견이 실제 있었다라는 사실만 증거로 보여주면 됩니다. 두 서술을 혼동하지 말길 바랍니다. 한편 박유천 문서에 기재되어 있는 서술은 후자이고, 해당 서술에 인용된 출처들은 논란이 있었다는 사실을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 피협박 논란의 내용은 "A씨는 박유천이다" vs "A씨는 박유천이 아니다"라는 다툼인데, 서술자는 중립적 위치에서 양 쪽의 주장과 근거를 편파없이 균형있게 소개하면 됩니다. 결론이 안 났으므로 해당 논란을 소개하지 말라는 얘기는 결과적으로 한 쪽의 주장("A씨는 박유천이 아니다"라는 주장)의 편에 서는 형국이 됩니다. 따라서 서술하지 않는 것 자체가 비중립적인 태도가 됩니다. 결론이 안났으면 안 난대로 양 측의 주장과 근거를 균형있게 중립적으로 기재하면 됩니다. 그리고 위키 내에 그런 기재의 예는 정말 많습니다. --39.7.15.112 (토론) 2014년 11월 15일 (토) 01:50 (KST)[답변]
아이피 사용자께서 착각을 하시는 것은, 공익판정 비리 의혹의 경우 출처가 부실하기 때문에 삭제되어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이는 중립성 문제가 아니며 출처의 문제입니다. 10대 주간지 등 신뢰할 만하다라고 누구나 인정할 만한 출처를 제시하지 않는다면 삭제해야 합니다. 이 토론에서 '출처가 부실'히다고 RedBike 님이 의혹을 지시하셨고 저 또한 이에 공감합니다. 이 발언 제시 이후 36시간 이내로 다른 자료를 제시하지 않으신다면 백:생존에 의거하여 병역비리 의혹을 임시적으로 문서에서 내리겠습니다.
피협박 사건의 경우, JTBC가 A사시는 박유천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공식적으로 A씨는 박유천이 아닙니다. a시기가 박유천이라는 의혹이 있다고 헤서 이를 JTBC가 밝힌 공식적 입장과 동등하게 취급해서는 안 됩니다. 위키의 다른 곳에서 어떻게 하든 상관이 없습니다. 오히려, 저는 위키의 다른 곳에서 의혹과 공식적 입장을 동등하게 대하는 경우가 있다면 이 또한 수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콩가루 (토론) 2014년 11월 15일 (토) 09:43 (KST)[답변]

수상한 출처나 모호한 출처에서만 얻을 수 있는 내용은 출처로나 바깥 고리로나 생존 인물에 대한 글에 사용되어서는 안됩니다. (윗글 참조)

공익판정 비리 의혹과 관련하여, 해당 출처는 모두 '모호한' 출처입니다. 10대 주간지나 각 시/도의 주간지 등 누구나 신뢰 가능하다고 여길만한 출처에서 확인이 가능해야 하지, 인터넷 언론 등에서 나왔으니 올리자고 하는 것은 백:생존에 위배됩니다. 왜냐면 백:출처를 악용하야 특정 인물에 해를 주는 방향으로 서술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피협박 사건도 두 주장을 다 소개하면 중립적이지 않느냐고 할 수 있는데, 백:중립적 시각에는 부합할 수 있으나 백:생존의 '해당 인물에 사생활에 해를 주지 읺는 방향으로 서술', '해당 인물에 해를 끼칠 가능성을 고려'하라는 지침에 어긋납니다. 오히려 이는 벡:중립적 시각의 결함을 남용하는 것입니다. 백:얽의 정신에 따라 '중립적 시각'보디는 '백:생존'을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콩가루 (토론) 2014년 11월 15일 (토) 09:50 (KST)[답변]
콩가루님은 사실관계를 잘못 알고 계십니다. JTBC는 A씨가 박유천이 아니라고 말한 적 없습니다. A씨가 박유천이라는 논란이 일자, "우리는 A씨가 박유천인지 아닌지에 대해 직접 얘기한 적 없다"고 얘기했습니다. --39.7.15.112 (토론) 2014년 11월 15일 (토) 10:23 (KST)[답변]
다시 찾아보니 아이피 사용자 님이 맞군요. 하지만 박유천 A씨 사건의 출처들이 10대 주간지를 비롯한 의심의 여지 없이 신뢰 가능한 출처가 아니네요. 36시간 내로 10대 주간지나 JTBC에서 발표한 공식 입장 등이 제시되지 않는다면 백:생존에 따라 임시적으로 글에서 내리겠습니다.--콩가루 (토론) 2014년 11월 15일 (토) 10:32 (KST)[답변]
  • 우선, 피협박 사건과 피협박 논란의 용어를 구분해서 사용해주시길 부탁드릴게요. 토론의 혼동을 방지하기 위해서요^^;
  • '공익판정 논란' 건과 관련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예전에도 말씀드린 것 같은데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서 말하는 신뢰의 의미를 콩가루님은 오해하고 계십니다. 콩가루님은 관리자라는 권한을 가지고 계시므로 "신뢰가능"의 의미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계셔야 합니다. 관리자님께서 '신뢰가능'의 의미를 오해하고 그에 바탕하여 권한을 행사하신다면 안 될일입니다. 필요하다면 이 부분 역시 사랑방에 토론을 발제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신뢰가능하다'는 의미는 해당 서술의 진실성을 증명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인터넷 언론 말씀하셨는데요, 인터넷 언론사인 A신문은 일반적으로 신뢰가능한 출처로 여겨지지 않는다고 합시다. 하지만 한 가지 예외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A신문은 사설을 통해 OOO 라고 주장했다"는 서술이 있다고 합시다. 이 때 해당 서술에 대한 가장 좋은 출처는 바로 A사의 해당 사설입니다. 누군가가 '정말 A사가 그런 주장을 했는가? A사가 그런 주장을 했다는 본문 서술이 진실인가?' 라고 묻는다면 A사의 사설 원문을 증거로 제시하는 것만큼 좋은 것은 없습니다. 즉 그 때는 A사의 사설이야 말로 가장 좋은 출처입니다. 마찬가집니다. '박유천군의 공익판정의 타당성에 대해 시사주간지 일요시사는 기사를 통해 의문을 제기했다'라는 서술에 대해 가장 좋은 출처는 해당 일요시사 기사입니다.
  • 한편 피협박논란의 경우 출처 문제는 전혀 없습니다. 해당 논란에 관해서는 셀수도 없을만큼 다양한 언론사의 보도가 있었고요, 출처가 부족하다면 더 보충할 수도 있을 겁니다. 그리고 JTBC의 공식입장은 "우리는 A씨의 정체, 즉 A씨가 박유천인지 아닌지 밝힌 바 없다"이고 그에 대해서도 본문에 서술되어 있습니다.--39.7.15.112 (토론) 2014년 11월 15일 (토) 10:58 (KST)[답변]
(당김)

논란이 되는 내용의 출처가 없거나 부실하면 삭제하세요

출처가 제시되지 않았으며 선의를 가진 사용자가 반대하는 내용, 출처에 의하여 추측하여 해석하는 내용(위키백과:독자 연구 금지 참조), 자비 출판물이나 '위키백과:확인 가능'의 조건을 만족하지 못하는 출처에 의지하는 내용이라면 삭제하세요.

이러한 경우에는 여러 차례 되돌렸다는 것으로 차단되지 않습니다. 비방하는 내용이 될 가능성이 있는 정보를 놓고 편집 분쟁을 벌이게 된다면, 이를 관리자 요청에 알려 관리자의 결정을 요청하세요. 관리자들은 그 자신이 문서 편집에 참여했더라도 문서를 잠그거나 편집을 금지함으로써 해당 내용의 삭제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해당 내용을 다시 덧붙이는 사용자는 주의를 받거나 차단될 수 있습니다. (위키백과:차단 정책 참조)

따라서 아이피 사용자께서 실제로 10대 주간지와 같이 누구나 신뢰할 수 있다고 할 만한 출처를 제공하지 않는 이상 저는 해당 내용을 삭제할 권리가 있으며, 제가 삭제했을 때에 그 내용을 다시 넣으신다면 제가 아이피 사용자를 차단할 권한까지 있습니다. 출처를 직접 제시하는 것은 이전에 삭제된 여부와 상관없이 내용을 넣으려는 쪽의 의무('생존 인물에 대한 글을 편집하는 사람은 그 내용에 대한 증거 제시의 의무가 있습니다.', '정보의 추가뿐만 아니라 삭제된 편집분을 되살리는 경우 역시 위에서 밝힌 합당한 증거를 제시하여야 합니다.' -백:생존)가 있으며, 제가 해야 할 일이 아닙니다. KST 기준으로 내일(11월 16일) 오후 10시 30분까지 해당 증거가 제시되지 않으면 삭제하겠음을 다시 알립니다.
또한, 이곳은 출처의 타당성을 판단하는 곳이 아닙니다.(공익판정 논란) 사회적으로 큰 논란이 되었다면 10대 주간지에서도 기사가 나왔을 것입니다. 꼭 해당 일요시사 기사만을 출처로 삼을 필요도 없습니다.--콩가루 (토론) 2014년 11월 15일 (토) 11:12 (KST)[답변]
실례지만, 콩가루님께선 제가 위에 적은 글을 이해를 못하신 것 같습니다. 출처 관련 정책/지침에도 "블로그나 자비출판물 등 신뢰가능한 출처로 여겨지지 않는 것들도, 해당 출처과 관련한 서술에서는 출처로 사용가능하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콩가루님께 묻습니다.

"시사주간지 일요시사는 공익판정의 타당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위 서술에 가장 좋은 출처는 무엇입니까? 위 서술을 읽은 독자가 "일요시사가 정말 의문을 제기했나요?" "본문 서술이 진실인가요?" 라고 묻는다면 가장 좋은 증거는 무엇입니까? 바로 해당 기사 원문일 것입니다.
관련해서 이미 사랑방에서 토론이 진행중이네요. 참고바랍니다. --39.7.15.112 (토론) 2014년 11월 15일 (토) 11:25 (KST)[답변]
그리고 여담입니다만, 주간지만 집착하지 마시고 일간지도 끼워주세요^^;; 자꾸 주간지만 말씀하셔서..^^ --39.7.15.112 (토론)2014년 11월 15일 (토) 11:27 (KST)[답변]

2012년 병무청 신체검사에서 천식으로 4급판정을 받았다. 4급은 기초군사훈련 후 공익근무요원으로 대체 복무하게 된다. 그런데 포장마차에서 소주를 마시며 담배를 반복해서 피우는 모습이 포착되어 천식으로 인한 4급판정에 대해 논란이 일었다. [25] [26]

— 박유천
본문에 있는 내용과 다른 서술을 들고와서 적절하냐고 물으시면 안 됩니다.--콩가루 (토론) 2014년 11월 15일 (토) 11:30 (KST)[답변]
그리고 일요시사 기사를 보면 '누리꾼들은 박유천의 공익판정에 대해 의혹의 눈길을 보내고 있다.'고 했습니다. 누리꾼의 의혹까지 위키백과에 싣는 것은 아닙니다.--콩가루 (토론) 2014년 11월 15일 (토) 11:32 (KST)[답변]
콩가루님 말씀에 일정부분 공감합니다. 그러면 본문 서술을 좀 더 명확히, 즉 타당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 언론사가 어느 곳인지 구체적으로 명확히 서술하는 방향으로 수정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가령

시사주간지 일요시사는 공익판정의 타당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등으로 의문을 제기한 주체를 구체적으로 명확히 서술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한편 출처로 사용할 수 있는지와 관련하여 참고할만한 토론이 이미 사랑방에서 진행중임을 확인했으니까참고바랍니다 --39.7.15.112 (토론) 2014년 11월 15일 (토) 11:37 (KST)[답변]
해당 부분을 출처로 쓸 수 있는지는 논란이 있습니다.

출처가 제시되지 않았으며 선의를 가진 사용자가 반대하는 내용, 출처에 의하여 추측하여 해석하는 내용(위키백과:독자 연구 금지 참조), 자비 출판물이나 '위키백과:확인 가능'의 조건을 만족하지 못하는 출처에 의지하는 내용이라면 삭제하세요.

확인 가능의 조건을 만족하는지 결론이 나지 않았으므로, 또,

관리자들은 그 자신이 문서 편집에 참여했더라도 문서를 잠그거나 편집을 금지함으로써 해당 내용의 삭제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라고 되어 있으므로 해당 내용은 출처로 쓸 수 있는지 결론이 날 때까지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콩가루 (토론) 2014년 11월 15일 (토) 11:40 (KST)[답변]
관리자님께 충언을 고하는 바입니다. 관리자님은 그 누구보다 정책/지침을 올바르게 이해하셔야 합니다. 관리자님은 막강한 권한을 가지고 계시기에 정책/지침을 오해하시면 큰일입니다. '확인가능한 출처'에서 '확인가능'의 의미는 해당 출처를 독자들이 두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느냐의 문제입니다. 일요시사 신문 원본은 누구나 직접 인터넷을 통해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확인가능합니다.-- 39.7.15.112 (토론) 2014년 11월 15일 (토) 11:46 (KST)[답변]
'한편 출처로 사용할 수 있는지와 관련하여 참고할만한 토론이 이미 사랑방에서 진행중'이라고 하셨는데 '출처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하시니 저야말로 당황스럽습니다. 만일 제 판단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시면 타 사용자의 의견도 들으시면 됩니다. 현재 상황은 해당 논란 유지/삭제가 팽팽하기 때문에 백:생존을 엄격하게 적용하여 삭제하려는 것이지, 해당 논란이 백:생존에 부합하다는 의견이 다수인데도 삭제하지는 않습니다.--콩가루 (토론) 2014년 11월 15일 (토) 11:48 (KST)[답변]
이 문서의 특성(인기 많은 연예인 문서)상 해당 연예인 팬들이 주로 참여하니까 토론의 방향이 일방적 다수 일 수 밖에 없죠. 저나 탁민아님은 이러한 일방적 토론의 균형을 잡기위해 참여한 것이고요. --39.7.15.112 (토론) 2014년 11월 15일 (토) 11:51 (KST)[답변]
저를 박유천의 팬으로 아시는 것 같은데, 저는 일본 문화에만 관심이 있습니다. 그리고 박유천이 누구인지도 몰랐었습니다.--콩가루 (토론) 2014년 11월 15일 (토) 12:03 (KST)[답변]

의견 콩가루님 의견과 논리전개가 매우 합리적이고 위키백과의 원칙을 잘 적용했다고 봅니다. 중립적인 콩가루님 의견에 찬성합니다. --Nana120na (토론) 2014년 11월 15일 (토) 11:44 (KST)[답변]

2014년 11월 15일의 편집 요청

본문에 박유천 한자가 朴裕仟으로 천이 일천 천으로 되어 있는데, 이 부분 수정 바랍니다. 본래는 朴裕天으로 넉넉한 하늘이라는 뜻입니다. 최근, 박유천 본인이 베이징 행사장에서 본인 이름을 한자로 朴裕天이라고 썼습니다. Kjfjj (토론) 2014년 11월 15일 (토) 00:16 (KST)[답변]

확인 및 변경 --MiNaTak 37宅 (minaTalk / 行跡) 2014년 11월 15일 (토) 00:18 (KST)[답변]

콩가루님께 단도직입적으로 묻습니다.

제 의견은 본문 서술을 좀 더 명확히 구체적으로 수정하자는 것입니다. 즉 의문을 제기한 주체가 누군지에 대해서 명확히 밝혀 서술하자는 것입니다. 관련해서 콩가루님께 단도직입적으로 묻습니다. 답변 바랍니다.

시사주간지 일요시사는 공익판정의 타당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위 서술에 대한 가장 좋은 출처는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즉 위키독자가 "위 서술이 진실인가요? 정말 일요시사에서 그런 의문을 제기했나요?" 라고 묻는다면 어떤 증거(출처)를 제시하면 가장 좋나요? 저는 당연히 일요시사 기사 원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위 서술에 있어서 가장 좋은 출처는 일요시사 기사 원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콩가루님은 아니라고 생각하시나요? 답변바랍니다.--39.7.15.112 (토론) 2014년 11월 15일 (토) 11:53 (KST)[답변]


더불어 한가지 더 묻습니다. '출처가 확인가능하다'는 의미를 콩가루님은 대체 어떻게 이해하고 계십니까? 콩가루님은 관리자님이시므로 오해하시면 안됩니다. 확인가능하다는 의미는 해당 출처를 누구나 두 눈으로 볼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일요시사 기사 원문은 누구나 두 눈으로 확인가능하므로 확인가능한 출처임에 틀림없습니다. -- 39.7.15.112 (토론) 2014년 11월 15일 (토) 11:57 (KST)[답변]

'확인 가능'이라는 말은, 위키백과 문서를 보는 이용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통해 그 문서의 내용이 사실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백:확인 가능]]) 또한, 이곳은 출처의 타당성을 판단하는 곳이 아닙니다. 사회적으로 큰 논란이 되었다면 주요 신문에서도 또다른 기사가 나왔을 것입니다. 꼭 해당 일요시사 기사만을 출처로 삼을 필요도 없습니다.--콩가루 (토론) 2014년 11월 15일 (토) 12:01 (KST)[답변]
결론적으로 주요 주간지, 일간지 등지에서 보도된 기사를 제시하면 됩니다.--콩가루 (토론) 2014년 11월 15일 (토) 12:04 (KST)[답변]
의견 현재 '병역'과 관련한 출처로, 《TV미디어》와 《일요시사》를 제시해 주셨는데, 생존 인물이니만큼, 주요 신문사에서의 출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요주간지 일요시사의 인용을 굳이 해야하는지에 대해서는 의문입니다. --MiNaTak 37宅 (minaTalk / 行跡) 2014년 11월 15일 (토) 12:05 (KST)[답변]

@콩가루:콩가님은 확인가능의 의미와 신뢰가능의 의미를 혼재하여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반 사용자가 그렇게 혼동하는 것이야 그럴 수 있다고 쳐도 관리자님이 혼동하시면 큰 일입니다. 확인가능이라는 것은 이용자들이 해당 출처를 두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다는 의미고, 신뢰가능하다는 의미는 그 출처를 통해 해당 서술이 사실임을 믿을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39.7.15.112 (토론) 2014년 11월 15일 (토) 12:14 (KST)[답변]

'확인 가능'이라는 말은, 위키백과 문서를 보는 이용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통해 그 문서의 내용이 사실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저는 단지 백:확인 가능에서 그대로 인용했을 뿐입니다. 오히려 오해하시는 것은 아이피 사용자이십니다.--콩가루 (토론) 2014년 11월 15일 (토) 12:16 (KST)[답변]
그러니까 해당 내용을 오독하시고 계신다는 얘깁니다. -- 39.7.15.112 (토론) 2014년 11월 15일 (토) 12:19 (KST)[답변]
위키 백자 이용자가 확인할 수 있는 출처 (즉 이용자가 직접 두 눈으로 볼 수 있는 출처)를 통해 문서의 내용이 사실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어야 (즉 해당 출처가 믿을만한 출처여야 한다. 즉 신뢰가능한 출처여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콩가루님은 확인가능의 의미와 신뢰가능하다는 의미를 혼재해서 생각하고 계십니다. 둘의 차이를 모르시겠나요? 둘이 똑같은 것이면 왜 확인가능과 신뢰가능을 둘로 나누어 놨겠습니까? --39.7.15.112 (토론)2014년 11월 15일 (토) 12:22 (KST)[답변]


@MiNaTak: 탁민아님의 말씀에 동의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 의견은 해당 서술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명확히 수정하자는 것입니다. 의문을 제기한 언론사가 어느 곳인지 명확히 서술하자는 것입니다. 즉 아래와 같이 수정하자는 것입니다.

<<TV미디어>>와 <<시사주간지 일요시사>>는 공익판정의 타당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한편 위 서술에 있어서 출처는 당연히 TV 미디어 기사원문과 일요시사 기사 원문 아니겠습니까? 위와 같이 서술해 놓고 조선일보를 출처로 인용할 수는 없는 것 아니잖습니까? -- 39.7.15.112 (토론) 2014년 11월 15일 (토) 12:19 (KST)[답변]

이 단락이 왜 이렇게 오래 토론을 끌어야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상황을 보면 저를 포함하여 IP 사용자 역시 말꼬리잡기를 할 뿐입니다. 이럴 바에야 아래에 제가 의견 요청을 단 것처럼 다른 사용자의 의견도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는 백:확인 가능의 의미를 따지는 곳도 아닙니다.--콩가루 (토론) 2014년 11월 15일 (토) 12:22 (KST)[답변]
콩가루님께서는 확인가능과 신뢰가능의 의미를 혼동하고 계시고, 그에 바탕하여 권한을 행사하시려고 하시므로 이 점에 대해서 지적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지요 -- 39.7.15.112 (토론) 2014년 11월 15일 (토) 12:24 (KST)[답변]
그 문서의 내용이 사실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라는 문자만으로 보면 중의적인 표현입니다. (...) 이 경우 해석에 따라 달라질 수 있겠군요. 다만, 저 역시 이에 대한 해석은 눈으로 확인 가능하다는 의미가 아닌 사실관계에 대한 확인이 가능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MiNaTak 37宅 (minaTalk / 行跡) 2014년 11월 15일 (토) 12:28 (KST)[답변]
@MiNaTak: 말씀하신 내용은 신뢰가능하다는 의미입니다. 확인가능하고 (즉 두 눈으로 직접 볼 수 있고), 신뢰가능(해당 문서 내용이 사실임을 믿을 만한) 출처를 통해 문서 내용이 사실임을 확인할 수 있으면 출처로서의 조건은 충분한 것입니다. 확인가능하다는 것과 신뢰가능하다는 것의 의미 차이를 이해해주시기 바라빈다.
탁민아님

<<TV미디어>>와 <<시사주간지 일요시사>>는 공익판정의 타당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위 서술에 있어서 가장 좋은 출처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그 서술 자체가 굳이 기재될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SBS》는 공익판정의 타당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라는 서술은 고려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MiNaTak 37宅 (minaTalk / 行跡) 2014년 11월 15일 (토) 12:52 (KST)[답변]
아이피 사용자께 부탁드립니다. 정상적인 편집을 위해서 이 논의는 중단하시기 바랍니다. 박유천에 대해 토론을 하는 곳에서 다른 것으로 꼬리잡기를 하지 마세요.--콩가루 (토론) 2014년 11월 15일 (토) 12:35 (KST)[답변]

박유천 논란 정리 의견 모으기

@Miagaga, Nana120na, Shine642, Eunjoo0518, Redbike: 토론이 난삽하여 중간 정리를 합니다. 이미 참여하고 있는 사용자만으로 결론을 정하기에는 이견이 큽니다.

※주의 : 이 토론에는 다중계정이 난입한 선례가 있으므로 이점을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1. 공익판정 논란
    유지 : '일요시사'에서 다룬 내용(IP 사용자)
    반박 : 한편 출처로 사용할 수 있는지와 관련하여 참고할만한 토론이 이미 사랑방에서 진행중'이라고 하셨는데 '출처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하시니 저야말로 당황 (콩가루)
    반박2 : 생존 인물이니만큼, 주요 신문사에서의 출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MiNaTak)
    삭제 : 박유천의 공익판정은 병역기피와 관련된 { 장혁, 송승헌}이나 {유승준,엠씨몽} 사건과는 달리, 병무청에서 정당하게 공익으로 판정받은 { 소지섭, 강동원, 김남길,이민기} 와 같은 경우입니다. 병역기피로 인하여 사회적으로 엄청난 논란거리를 불러일으켰던 {송승헌, 장혁}도 위키백과에 기재되지 점을 감안한다면 삭제하는게 공평성과 중립성에 합당하다고 생각합니다.(Ponpon04)
  2. 피협박 논란, 피협박 사건
    유지 : 결론이 안 났으므로 해당 논란을 소개하지 말라는 얘기는 결과적으로 한 쪽의 주장("A씨는 박유천이 아니다"라는 주장)의 편에 서는 형국이 됩니다. 따라서 서술하지 않는 것 자체가 비중립적인 태도 (IP 사용자)
    반박 : 누구나 신뢰할 수 있다고 할 만한 출처를 제공하지 않는 이상 저는 해당 내용을 삭제할 권리가 있음, 출처에 대해 논란이 있음. (콩가루)
    삭제 : 모든 사건에 있어서 피해자는 보호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므로 사생팬 ( 스토커, 사생범)과 관련된 부분은 삭제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Ponpon04)
  3. 가희와의 관계 논란
    유지 : '확인 가능'이라는 말은, 위키백과 문서를 보는 이용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통해 그 문서의 내용이 사실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Miagaga)
    반박 : 연애설의 경우 10대 주간지를 통해 보도가 되었거나, 공개된 장소에서 연애를 행한 경우에만 서술. (백:생존의 정신에 따라) (콩가루)
    삭제 : 열애설을 인정한 경우도 아닐뿐더러 {이지아, 정우성, 서태지, 이은성} , {송혜교, 현빈}, {소지섭,한지민 소지섭,주연}, {하정우,공효진,구은애, 류승범} {조인성,김민희, 공효진, 이진욱} {이나영,원빈}의 경우처럼 사회적 이슈거리도 아니었는데 굳이 루머를 실을 정당한 이유가 없다(Ponpon04)

제 주장의 문제점은 '출처'의 미비에 너무 의존한다는 것이고, 유지를 하자는 IP 사용자의 주장은 백:생존의 정신에 조금 어긋난다는 문제, '편집 시에는 해당 글이 생존 인물에 해를 끼칠 가능성을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여야 합니다.'라는 정신에 어긋난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다른 사용자들의 많은 의견 부탁드리오며, 기존에 토론에 참여하고 있던 분들은 너무 많은 발언/반박을 자제하여 새로운 사용자께서 토론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위에서 일요일 오후 10시 30분까지 출처가 제시되지 않는다면 제가 해당 내용을 삭제한다고 했으나, 토론 진행을 보고 '유지' 쪽으로 나온다면 삭제하지 않습니다. 즉, 총의에 따라 한다는 의미입니다.--콩가루 (토론) 2014년 11월 15일 (토) 12:01 (KST)[답변]

추가적으로, 현재 제시된 출처에 논란이 있는 위 3개 논란을 모두 문서 내에서 삭제해야 한 뒤에 토론을 해야 한다는 것이 제 개인적 생각인데, 이에 대해서도 의견 부탁드립니다.--콩가루 (토론) 2014년 11월 15일 (토) 12:10 (KST)[답변]
콩가루님 반박의견 세 가지 모두 위키백과 원칙에 합당한 의견이며, 위키의 중립적인 백과서전의 성격에 가장 부합된다고 봅니다. 합리적이고 원칙에 입각한 의견이라 찬성합니다. --Nana120na (토론) 2014년 11월 15일 (토) 12:22 (KST)[답변]


콩가루님은 피협박 사건과 피협박 논란은 전혀 별개의 내용인데 자꾸 같이 쓰고 계십니다. 분리바랍니다.--39.7.15.112 (토론)2014년 11월 15일 (토) 12:26 (KST)[답변]
박유천#논란에 '피협박 논란, 피협박 사건'라고 뭉쳐서 서술하고 있기에 통합했습니다.--콩가루 (토론) 2014년 11월 15일 (토) 12:30 (KST)[답변]


콩가루님 추가의견에도 찬성합니다. 이 문서의 논란 부분은 처음부터 거의 사용자:redflag사용자:unypoly 에 의해 생성 유지 관리되었습니다. 악의적인 의도로 만들어 총의와 문제제기를 무시하고 다중계정을 통해 유지한 내용입니다. 이미 다른 인물문서에서도 똑같은 분란을 저질러 그 행동의 반복성과 악의성이 드러났고 다른 인물문서는 이미 원점 상태에서 다시 문서 편집과 토론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출처, 중립성, 백:생존 부분에 걸처 문제제기를 받고 있는데, 굳이 유지하면서 토론해야할 이유가 있을까요? 중간의 애매한 부분으로 되돌리기를 하는 것은 반대합니다만, 기왕 문제제기가 확실하고 이에 따른 정리를 위한 것이니 만큼 제기된 세 부분을 삭제한 뒤 토론 후 기재하는 것이 타당하리라 봅니다. --Nana120na (토론) 2014년 11월 15일 (토) 12:49 (KST)[답변]
제 주장을 다시 중립으로 바꿉니다. 찬반 의견을 모두 정리해 본 결과 두 의견 모두 일리가 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제 주장 중 비중립적 의견은 꼭 걸러서 보시기를 부탁드립니다.--콩가루 (토론) 2014년 11월 15일 (토) 13:04 (KST)[답변]


1. 공익판정 논란

조사해보니 <<MBN>>을 소유하고 있는 매경(<<매일경제>>) 같은 유력 일간지에서도 해당 논란을 다루었더군요. 그런 기사를 출처로 왜 사용안했는지 모르겠군요. 그런 기사를 출처로 추가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2. 피협박 사건

사건의 범인이어야만 해당 사건을 기재할 수 있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다른 분이 말씀하셨듯이 이병헌 문서에도 피협박 사건이 기재되어 있으며, 노홍철 문서에는 피습격 사건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그 밖에 베이비복스, 아이비에는 피협박 사건이, 유진 박 문서에는 피협박 사건과 피갈취 사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3. 피협박 논란

'아이돌 멤버 a가 박유천인지 아닌지'에 대한 논란이군요. 본문의 서술은 a가 박유천이라고 서술한 것이 아니라, 그저 논란이 있었다고만 서술하고 있네요. 무색무취한 서술로서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175.214.68.157 (토론) 2014년 11월 15일 (토) 15:22 (KST)[답변]

정보 알려드리고자 글 남깁니다. 토론 내용 쭉 읽어봤는데, 열애설 그러니까 가희와의 관계 논란 내용에 대해 "주요 일간지 등에서 다루었다면 기재 찬성하겠다"고 말씀하신 분들이 계시군요. 그래서 관련 기사를 검색해보았습니다. 동아일보, 경향신문, 서울신문, 한국경제신문, 부산일보, 세계일보, 조선일보 등 각종 주요 일간지와 MBC, MBN 등 방송사에서 보도 내지 다룬 바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제가 일일이 기사 하나하나 링크안해드려도 네이버 등에서 검색해보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연합뉴스 다음으로 큰 통신사인 뉴시스에서도 보도하고 있었습니다.  뉴시스 보도내용 --Gravitykipson (토론) 2014년 11월 15일 (토) 19:59 (KST) [답변]

다 삭제하세요. 사건논란 내용 없는 연예인 문서가 더 많습니다. 이건 형평성 위반입니다. 사건논란 내용 적을거면 다른 연예인문서에도 다 적으세요. 그렇지 않을거면 삭제해야 합니다. 그리고 부탁 말씀 하나 올립니다. 현재 토론:MC몽에서 이 문서와 비슷한 싸움을 겪고 있습니다. 다수의 안티들과 저 혼자 힘겹게 싸우고 있습니다. 여기 계신 분들 토론:MC몽에도 관심가져주세요. 오셔서 의견주시고 힘 보태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Starmcmong (토론) 2014년 11월 15일 (토) 21:41 (KST)[답변]

의견먼저 토론에 참여하시는 관리자님들과 사용자님들 감사드립니다.

1.공익판정논란

병역문제는 남자들 특히, 대한민국의 남자연예인들에겐 민간한 사안이므로 공정성과 중립성이 요구됩니다. 예를 들어 정신병력으로 군면제논란이 있었던 박해진, 성격장애와 정신분열증으로 군면제 논란이 있었던 서태지, 생계곤란으로 군면제 받은 조정석, 김무열, 기타 군면제 논란이 있었던 차태현, 장동건, 의병제대 논란이 있었던 원빈, 병역기피를 위해 범법행위를 저지른 장혁, 한재석, 송승헌 도 위키백과에 논란이 기재되지 않은점 또한 공익판정받은 소지섭, 김남길, 강동원, 이민기, 고수 도 위키백과에 기재되지않은점을 감안한다면 삭제해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2,피협박사건, 피협박논란

우선, 동영상협박관련 부분은 jtbc가 보도자료를 사용함에 있어 그 예시로 아이돌의 대표격인 박유천을 사진을 사용하였고 모자이크 처리가 미숙하여 발생한 헤프닝이었고 그 문제영상은 jtbc가 삭제함으로 일단락된 사안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자칫 아무상관도 없는 박유천이 그 동영상과 관련있는것 처럼 비춰질 수도 있는바 위키백과가 공정성에 위배된다점에 입각하여 명백히 삭제해야 한다고 상각합니다.

휴대폰 협박과 관련해서 휴대폰은 지인 소유였고 박유천과는 무관한 피해자일뿐입니다. 동일한 사안인 한효주의 경우 한효주는 본인의 휴대폰이었고 남친과의 사생활이 찍힌 사진을 유포하겠다고 4억을 요구한 협박사건이 위키백과에 기재되지 않은점을 감안한다면 삭제해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Ponpon04 (토론) 2014년 11월 15일 (토) 23:04 (KST)[답변]


의견간단하게 적겠습니다.

  • 공익판정 : 삭제 백:생존의 지침대로 출처 부실하기 때문에 삭제, "논란이 일었다"고 하였으나 실제 논란이 있었다기에는 하나의 기사밖에 없으며 그 기사 내용도 기자의 취재에 의한 사실이 아니라 기자의 의심정도의 내용임. 따라서 삭제. 또한 글 자체가 병역회피의 뉘앙스가 있습니다. 개인에게 피해를 줄수 있기 때문에 삭제(백:생존의 첫단락을 참고하세요)
  • 피협박 중 JTBC건 : 삭제 A군이 박유천인지 아닌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저 내용은 개인의 사생활과 존엄성을 침해하는 내용입니다.(백:생존) 연예인이든 일반인이든 알몸 동영상에 대한 언급이 있다는 것 자체가 개인에게는 피해가 됩니다. JTBC가 뉴스영상을 삭제한 이유도 그렇기 때문이겠죠.
  • 피협박 중 핸드폰건 : 중립 사실에 의한 기사이니 기재해도 된다 생각되지만, 피해자의 문서에 반드시 기재할 필요까지는 없다 생각합니다.
  • 가희 연애설 - 삭제 연예인의 연애는 사생활입니다. 본인이 인정한 경우 외에는 삭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보도한 매체가 많더라도 사진을 토대로 추측한 기사일뿐입니다. 백:생존의 "생존 인물의 전기는 해당 인물의 사생활을 최대한 보호하는 방향으로 작성되어야 합니다. 위키백과는 백과사전이며, 타블로이드 신문이 아닙니다" 의 최대한이란 단어를 유념바랍니다. --Redbike (토론) 2014년 11월 15일 (토) 23:17 (KST)[답변]


@175.214.68.157님, 1. 공익판정 논란에 대한 매일경제 기사 링크 부탁드립니다. 찾을수가 없습니다. 없는것 같아 말씀드립니다. 기사 내용에서 병역논란이 네티즌 언급 정도로 박유천 본인, 병무청, 의사등 취재 내용이 공정하게 있어야 합니다. 일요시사의 내용도 한쪽으로 치우친 내용으로 신뢰할수 없습니다. 또한 병역회피는 범법행위입니다. 법원의 판결까지는 아니더라도 검찰의 조사등 범법 의심되는 사안일때 작성되어야합니다. 기자 한두명의 의심정도로위키에 기재한다면 개인에게 피해가 갑니다. --Redbike (토론) 2014년 11월 15일 (토) 23:50 (KST)[답변]

의견 Redbike 님 의견과 동일합니다. 즉,

  • 공익판정 : 삭제 생존인물의 전기에 실린만한 논란이 있었다는 근거 없습니다. 공인판정된 내용은 생애부분에 간단하게 실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공식적인 대중적 논란으로, 혹은 사건으로 비화된 적은 없다고 판단됩니다. 사소한 한 두개의 출처를 근거로 인정하기 시작하면 인물문서에는 일관성 없는 과도한 칭찬 언플과 사소한 논란까지 다 등장하는 것을 막을 수 없습니다. 연예기사에서 인품이나 성과를 과도하게 찬양한 문구를 그대로 실으면서 출처가 있다고 주장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이런 기사들은 출처가 수십개는 됩니다.
  • 피협박 중 JTBC건 : 삭제 증명된 사실이 없이 사생활, 명예 침해의 위험이 있습니다.
  • 피협박 중 핸드폰건 : 중립 현재 박유천에 대해 명예훼손의 위험은 크게 보이지 않게 서술되었긴 하나 사소한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 가희 연애설 - 삭제 본인들이 인정한 내용이 아닌 이상, 심지어 파파라치에 사진이 찍혔다고 해도 인정하지 않았다면, 인물의 생애에 중요한 내용이 아니라는 뜻이고 타블로이드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생활도 보호해야 합니다. 위키는 호기심과 의혹, 가능성을 나열하는 곳이 아닙니다.

Redbike님의 판단 이유와도 거의 동일합니다. --Stillgood (토론) 2014년 11월 16일 (일) 21:45 (KST)[답변]

의견공익판정 : 공익판정은 출처 자체가 부실할뿐더러 해당 내용 또한 (백:생존)의 트리비아에 해당된다고 생각하므로 삭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피협박 동영상건 : 당사자로 확인된 사항도 아니고 박유천측에서 강력 항의를 했으며 해당 논란이 지속되자 언론사측에서 삭제한 사항이라면 박유천이 피해자일 가능성 또한 염두에 두고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건 또한 삭제에 찬성합니다.

피협박 핸드폰사건 : 사실에 기초한 내용이긴 하나 백과사전에 실릴만한 내용이라고 보긴 어렵네요 (백:생존)의 트리비아에 해당된다고 생각합니다.

그외 생존인물의 사생활 보호와 인권침해를 방지하기 위한 방법으로 연애설의 경우 10대 주간지를 통해 보도가 되었거나, 공개된 장소에서 연애를 행한 경우에만 서술. 공익성이 훨씬 많은 경우가 아닌 이상,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정된 사실은 기록하지 않음. (피협박 논란, 피협박 사건) 라고 제시하신 콩가루님의 의견에 적극 찬성합니다.Kwpeach (토론) 2014년 11월 16일 (일) 22:28 (KST)[답변]


의견 위에 콩가루님 의견에 남기긴 했는데, 다시 정리하는 단계인거 같아서 의견 남깁니다.

1. 공익판정 논란은 출처가 빈약하여 삭제되어야 합니다. 출처에 제시된 두 언론사는 신뢰할만한 출처가 아닙니다. 이 건이 사회적 논란이 될 정도였다면 범죄 의혹인 만큼 '유력'한 언론에 '지속적'으로 보도되고 주요 일간지 사설에서도 몇번 쯤은 다루었겠지만, 그런 증거들이 부족합니다.

2. 피협박 사건(핸드폰건)은 경찰에 의해 체포된 가해자가 있으며, 박유천은 피해자로서 사건의 당사자이긴 합니다. 하지만 당사자라고 모두 위키백과에 기재되는 것은 아닙니다. 백:아님에서도 지적했듯이 위키백과는 사실이라고 모두 기재하는 것이 아니며, 사실이란 것만으로 백과사전에 실을 만한 가치가 있다는 것이 자동으로 보증되는 것은 아닙니다. 라는 원칙을 다시 한번 상기해야 합니다. 또한 백:생존에 의해 생존 인물의 전기는 보수적으로 작성하며 해가 가지 않도록 적용해야 합니다. 이 협박건은 2차적인 이미지 손상으로 해를 끼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사회적 논란이나 파장이 큰 사건이라고 보기엔 다른 연예인 협박건과 비교했을 때 관련 기사 수가 적고, 공중파 주요 뉴스에서도 다룬 적이 없습니다. 즉 사회적 영향력이 큰 사건이 아니었으며, 피해자이면서도 또 다른 해을 입힐 가능성이 존재하여 백과사전의 실릴만한 가치있는 내용이 아닙니다. 따라서 삭제되는 것이 타당합니다.

3. 피협박 논란(JTBC건)은 삭제되어야 합니다. 이미 송승헌 등 여러 연예인들이 당사자가 아님에도 언론의 관련 블러처리 자료 화면으로 이용되어 피해를 입었습니다. 최근 범죄자 블랙이미지 자료화면을 노무현 전대통령의 사진으로 쓰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언론에 의해 사건에 관련없는 유명인이 쓰이는 경우가 있으며 블러처리한 화면은 신뢰성 있는 자료가 아닙니다. 언론사들은 모자이크 처리 등을 하게 되면 법적 문제가 없다는 것을 악용하여 찾기 쉬운 비슷한 행사 및 무대 영상이나 사진을 쓰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언론사들도 소위 인터넷 커뮤니티 등의 추측으로 엉뚱한 오해를 받아 억울한 경우가 생기는 유명인들로 부터 종종 항의를 받거나 소송을 당하기도 했습니다. 사실인지도 알 수 없고 언론에게 이용당한 단순 피해자일 확률도 높은 이 사건이 굳이 위키 인물 백과에 올라와야 할 적절한 내용일까요? 이는 여러가지 문제점이 있습니다.

첫째, 백과사전에 동영상 협박 건이 기재되는 데 해당 연예인의 명예에 해를 끼칠 가능성은 농후하다고 봅니다. 그것도 당자사가 아닐 확률이 매우 높고, 언론에 이용당했다가 네티즌 입방아에 약간 올랐던 걸로 백과사전에 기록된다 것은 탁민아님 말씀대로 고래 싸움이 등터진 새우 꼴입니다.

둘째, 인터넷 커뮤니티의 추측을 옮긴 언론사의 보도가 신뢰가능한 것인지도 의문입니다. 기술 근거도 네티즌 추측을 옮긴 정도여서, 출처의 신뢰성에도 상당부분 문제가 있습니다.

셋째, 관련 보도는 대부분 전형적인 타블로이드 형 흥미위주의 기사여서 생존인물 기술 원칙에 어긋납니다. 따라서 이 내용은 삭제되어야 합니다.

4. 열애설 박유천 가희건은 위의 Ponpon04님 콩가루님 Redbike 견해가 잘 정리되어 있어서 이 두분의 견해에 찬성하는 것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Nana120na (토론) 2014년 11월 16일 (일) 22:27 (KST)[답변]

의견 간단하게 의견 적겠습니다. 먼저 출처에 논란이 있는 위 3개 논란을 모두 문서 내에서 삭제한 뒤에 토론해야 한다는 콩가루님의 의견이 여러모로 합당하다고 생각하기에 편집에 동의합니다. 그리고 삭제에 대해서도 Redbike님이나 Stillgood님, Nana120na님의 의견이 제 의견과 거의 같기때문에 그에 동의한단 뜻만 표하겠습니다. Shine642 (토론) 2014년 11월 17일 (월) 20:10 (KST)shine642[답변]


문서훼손 되돌림 알림

문서 훼손이 있어 되돌렸는데 이제와 보니 의견요청알림란에 올라와 있었군요. 그럼 더더욱 의견요청 진행 중 의견요청사항에 대한 삭제는 아니될 일이죠. 의견요청 대상을 일방 삭제 해 버리면 늦게 의견요청알림 확인한 사용자는 뭘 보고 의견남기겠습니까?--Huhchangha (토론) 2014년 11월 21일 (금) 16:29 (KST)[답변]

전 해당 사건이나 논란에 대한 사전 지식은 없으나 일단 둘러본 결과 본문 내용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역시 의견요청알림에 올라와 있는 토론:윤종신, 토론:MC몽을 참고하시면 도움되실 듯 합니다.--Huhchangha (토론) 2014년 11월 21일 (금) 16:29 (KST) [답변]


Gravitykipson, Huhchangha, Starmcmong는 관련 토론 논의 중 다중계정으로 차단당한 사용자입니다.

증거1 ->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EC%82%AC%EC%9A%A9%EC%9E%90:Gravitykipson&diff=13456833&oldid=13189659

증거2 -> https://ko.wikipedia.org/wiki/%ED%8A%B9%EC%88%98:%EA%B8%B0%EC%97%AC/Huhchangha

증거3 -> https://ko.wikipedia.org/wiki/%EC%82%AC%EC%9A%A9%EC%9E%90:Starmcmong

박유천 문서는 여러번 다중계정에 의해 훼손을 당하였는데, 이번에도 특정 사용자가 문서를 유지하기 위해 다중계정을 사용하였습니다. 시간이 좀 지났지만, 이 문제는 밝혀두어야 하여 알림니다. 또한 다중 계정의 활동으로 정상적인 총의 과정을 왜곡하여 그 의견을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 Nana120na (토론) 2015년 6월 17일 (수) 02:16 (KST)[답변]

콩가루님 이 부분에 대한 답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 논쟁을 끝내기 위해서는 이 부분에 대한 답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래와 같이 서술을 수정했다고 합시다.

<<TV미디어>와 <<일요시사>는 천식으로 인한 공익판정의 타당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라는 서술에 있어서 확인가능하며, 신뢰가능한 출처는 무엇입니까? 즉 위키백과 이용자가, "위 서술 내용이 정말입니까? 해당 언론사들이 정말 의문을 제기하는 보도를 했습니까? "라고 물어온다면 콩가루님은 어떤 증거(출처)를 제시할 수 있겠습니까? 저는 해당 기사 원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해당 기사 원문을 읽음으로써 이용자들은 정말 해당 언론사들이 그러한 의문을 제기했는지 안했는지 확인할 수 있으니까요. 이 논쟁을 끝내기 위해서는 이 부분에 대한 답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 39.7.15.112 (토론) 2014년 11월 15일 (토) 12:41 (KST)[답변]

재차 경고합니다. 저는 분명히 총의에 반하여 해당 내용을 삭제하지 않는다고 밝혔고, 이후에도 이 토론에서 총의를 얻는 것을 방해한다면 백:방해 편집에 해당된다고 판단하겠습니다.--콩가루 (토론) 2014년 11월 15일 (토) 12:42 (KST)[답변]
어찌 이것이 방해편집입니까? 관리자님께서 출처(확인가능, 신뢰가능)의 요건을 오해하고 계시니 그 점에 대해 지적하는 것이잖습니까? 콩가루님께서 이해를 못해주시니 이 부분에 대해선 사랑방(정책)에 발제하도록 하겠습니다.-- 39.7.15.112 (토론) 2014년 11월 15일 (토) 12:46 (KST)[답변]
의견 위에서도 서술한 적 있지만, TV 미디어와 일요시사가 공신력있는 매체인지는 의심스럽스며, 기사 내에서 그것을 굳이 서술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MiNaTak 37宅 (minaTalk / 行跡) 2014년 11월 15일 (토) 12:54 (KST)[답변]
위키백과:사용자_관리_요청/2014년_제46주#39.7.15.55 제한 조치 요청을 남겼음을 알립니다. 토론시 참조해주세요.--콩가루 (토론) 2014년 11월 15일 (토) 12:58 (KST)[답변]

박유천님 팬들께 제안합니다

안녕하세요. MC몽 오빠를 오랜 기간 지켜 온 팬입니다. 저희 쪽 문서에도 사건, 논란 내용이 다수 적혀 있어 현재 안티들과 삭제를 위한 투쟁 중에 있습니다. 안티들과 토론하다가 답답해하던 차에 몇몇 분들께서 박유천 문서를 참고하라고 하셔서 들러보게 됐습니다. 박유천님 팬들께서도 안티들과 싸우느라 고생이 많으시네요. 각설하고 본론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외람된 부탁이오나 같은 처지니 같이 싸우길 희망합니다. 토론:MC몽에도 관심가져주시고, 오셔서 의견 주시고 도움 주시길 간곡한 마음으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부탁드립니다. 몽이 오빠 팬덤은 크지 않아서 안티들과 싸우기 너무 벅차네요. 여러분들께서도 안티들과 싸우는 동변상련을 겪고 있으시니 제 마음을 잘 이해해주실거라고 믿고 도움부탁드립니다. 저 역시 박유천님 삭제 토론에 의견을 내어서 힘을 보태겠습니다. 아니 이미 위에 힘을 보탰습니다. 안티들과 싸우는 같은 처지의 팬들끼리 서로 힘을 합치길 희망합니다.--Starmcmong (토론) 2014년 11월 15일 (토) 21:43 (KST)[답변]

백:아님을 처음부터 차근히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MiNaTak 37宅 (minaTalk / 行跡) 2014년 11월 15일 (토) 21:46 (KST)[답변]

다중 계정 개입 사실 알림

현재 특정 계정의 악성 다중 계정이 토론에 개입하려는 것이 포착되었습니다. 해당 계정들은 이전에도 약 20개의 계정을 만들어 연예인 문서 관련 토론에 심각한 분란을 유발하였습니다. 보이는 족족 차단하고 무효처리할 것이니 참고해주시고, 토론이 분란 양상을 보이는 경우 저에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RedMosQ (토론) 2014년 11월 17일 (월) 03:22 (KST)[답변]
해당 계정 차단 감사드립니다. 토론을 하다 보면 문장의 어투나 근거논리가 차단계정인 사람과 같다는 생각이 들어도 백:선의의 지침대로 선의의 사용자를 모함하는 상황이 될까봐 가만히 있었습니다.
게다가 피씨방이나 폰을 사용하는 경우는 다중계정 색출이 불가능할것 같기도 합니다. 그러나 앞으로는 RedMosQ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분란 양상을 보이는 사용자는 말씀드리겠습니다. --Redbike (토론) 2014년 11월 17일 (월) 11:11 (KST)[답변]

정정공지 및 차단해제 알림

저를 다중계정이라고 하여 차단한 것은 RedMosQ님의 오판이었고,그에 따라 저에 대한 차단이 해제되었다는 사실을 제 명예회복을 위해 공지합니다.--Gravitykipson (토론) 2014년 11월 19일 (수) 14:58 (KST)[답변]

공익판정 논란 삭제

출처 부실로 삭제합니다. 백:생존에 따르면 출처가 부실한 경우 논의를 기다리지 않고 삭제될 수 있다 하였으며, 공익판정 논란의 경우 출처가 일요시사, TV리포트 두 곳 밖에 없으며 두 곳 모두 확실한, 저명성을 갖춘 출처로 부족하다는 총의입니다. 또한 아이피 사용자가 매일경제의 기사가 있다고 하였으나 검색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삭제합니다.

앞으로 공익판정 논란을 박유천 문서에 쓰실 기여자가 계신다면 확실한 출처를 제시하시기 바랍니다.--Redbike (토론) 2014년 11월 21일 (금) 11:05 (KST)[답변]

2014년 11월 25일의 편집 요청

작품수상내용을 빼주세요. 작품수상은 해당 프로그램에 넣어야죠. 117.21.192.159 (토론) 2014년 11월 25일 (화) 16:30 (KST)[답변]

그렇네요. 박우천이 수상한 것 아니라 작품자체 혹은 작품 제작진이 수상한 내용들이네요. 요청 인용하겠습니다. 해당부분 빼도록 하겠습니다.--Huhchangha (토론) 2014년 11월 26일 (수) 12:10 (KST)[답변]
박유천 수상이 아니라도 박유천이 출연한 작품이니 있어도 괜찮다는 생각입니다. 작품이 영화나 드라마라면 그 작품 문서에서 알수있지만 광고같은 경우는 그렇지 않으니까요. 카테고리 자체도 박유천이 받은 내용이 아니라 작품이라 써 있으니 박유천이 받은거라고 오해하지 않을꺼같으니 그냥 살리는건 어떤가요? 223.62.162.14 (토론) 2014년 12월 5일 (금) 23:14 (KST)[답변]
다시 검색하니 티오같은 경우는 위키에 문서 자체가 없습니다. 자료가 위키의 기본지침에 어긋나지 않는다면 기재해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이런경우 위키에 없는 작품만 박유천 카테고리에 넣을지 생각해봐야겠네요. 제가 폰으로 들어왔는데 비번을 잊어서 폰아이피로 서명합니다. --redbike223.62.162.14 (토론) 2014년 12월 5일 (금) 23:43 (KST)[답변]
박유천이 직접 수상하지 않았더라도 위키에 따로 기재되어 있지않다면 박유천의 출연작품으로 기재되어도 무방하지 않나 생각합니다.Ponpon04 (토론) 2014년 12월 7일 (일) 11:34 (KST)[답변]

사건과논란 카테고리의 사생팬 내용이 중립성과 사실의 근거에 위배된다고 생각됩니다.

위키백과의 백:생존의 서술 방법에 따르면

생존 인물의 전기는 책임 있게, 보수적이고 중립적으로, 그리고, 백과사전적인 어조로 서술되어야 합니다. 언젠가는 완전해진다고 믿는 최종주의(eventualism)[1]적 방법은 생존 인물의 전기 외의 다른 분야에 적용되어야 합니다. 서투르게 서술된 생존 인물의 전기는 삭제되어야 합니다. (#논란이 되는 내용의 출처가 없거나 부실하면 삭제하세요 참조)

문서 내용(article)은 전거(典據)를 보여야 하며, 이는 공정한 태도로, 신뢰할 수 있는 2차 자료[2]에서 출판하듯, 경우에 따라서는 대상이 그들에 대하여 서술하듯 하여야 합니다. 서술 방법은 중립적이고 사실에 근거해야 하며, 과소평가나 과대평가를 피해야 합니다. 생존 인물의 전기에는 사소한 내용들(trivia sections)[3]이 포함되면 안됩니다.

라고 쓰여있습니다만 사생팬 내용은 아래와 같은 이유로 중립성과 사실성을 위배하고 있습니다.

1. 사실성 - 사생팬 음성 보도 내용의 원 출처가 디스패치의 음성화일입니다. 그 음성을 들어보면 "너희 같은 애들이 택시 타는 돈으로 CD 한 장 더 샀으면 오리콘 몇 위 했겠느냐”, “너희가 천국 가는지 한번 보겠다" 라고 한 사람은 박유천이 아닌 다른 사람입니다. 정확히 다른 사람의 목소리라고 한 기사도 있습니다. 따라서 이 문장은 삭제해야 합니다(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2030617358295328&outlink=1 기사내용 - 김재중으로 추정되는 남성은 듣는 이를 향해 연신 욕설을 내뱉으며 "너희 같은 애들이 택시 타는 돈으로 CD 한 장 더 샀으면 오리콘 몇 위 했겠느냐"라며 "너희가천국 가는지 한번 보겠다"는 등 집요한 팬들에 대한 원망을 쏟아냈다.)
2. 사실성 - 사생팬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으나 제목부터 미성년자팬이라고 써있어서 정상적인 팬으로 인식하기 쉽습니다. 아시겠지만 사생팬은 스토커이며 그들로 인해 많은 연예인들이 정신적, 물리적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정상적인 팬과 구분지어야 합니다.
3. 중립성 - 일방적으로 사생팬에게 한 내용만 기술되어 있지만 반대로 사생팬의 만행도 많음에도 일방적으로 스타가 팬에게 폭언을 했다는 문장은 중립성 지키지 못했다 생각합니다.

사실에 근거하여 기재되어야 함에도 중립성과 사실성에 위배되는 내용을 인물 문서에 실리는 것은 해당 인물에게 피해를 줄 수 있으므로 해당 내용을 삭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Redbike (토론) 2015년 1월 8일 (목) 23:39 (KST)[답변]

해당 논란을 주로 기여한 사람은 악성 사용자인 사:Redflag로, 이 사용자의 기여는 믿기 어려운 서술이 많아 여러 문서에서 물의를 일으킨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따라서 지금 이 논란을 지우는 것에 대해서 무조건 반달이랍시고 되돌리기 보다는 그 내용을 다시 검토하여 쳐내야 할 부분은 쳐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ㅡ커뷰 (토론) 2015년 1월 9일 (금) 00:01 (KST)[답변]


의견해당 논란을 기재한 사용자가 사:Redflag로 추정되고 있고, 아울러

기재한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면 삭제사유에 충족되니 삭제하는데 별다른 이의는 없을

듯 합니다. 사실성, 중립성에 위배되는 내용이니 삭제하자는 의견에 동의합니다.Ponpon04 (토론) 2015년 1월 10일 (토) 23:22 (KST)[답변]


쳐낸다면 "음성파일" 부분을 쳐야겠지만, 다른 부분은 삭제할 내용이 없어보입니다. -- MiNaTak (minaTalk / 行跡) 2015년 1월 11일 (일) 13:17 (KST)[답변]


MiNaTak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음성파일 서술 부분을 수정하는 건 별론으로 하고 그 외 부분은 삭제할 내용이 없습니다.--Gravitykipson (토론) 2015년 1월 11일 (일) 16:48 (KST)[답변]

그리고 보도 내용을 분석해보면 음성파일 내용에 관한 서술도 엄밀히 보면 틀린 내용은 아닌 것으로 확인됩니다.

《육성 파일 속에는 실제 험한 욕을 내뱉는 김재중과 박유천의 목소리, 그리고 사생팬에 지친 김준수의 하소연이 담겨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44&aid=0000168475)

《공개된 음성파일에는 “너희 같은 애들이 택시 타는 돈으로 CD 한 장 더 샀으면 오리콘 몇 위 했겠느냐”, “너희가 천국 가는지 한번 보겠다”라는 등, 김재중과 박유천이 팬들을 향해 내뱉는 폭언과 욕설이 그대로 담겨있다. 팬들에게 지친 김준수의 하소연도 들린다.》 (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2&aid=0002277912)

라는 것이 인용된 보도내용인데, 이 말인 즉슨 음성파일에는 김재중과 박유천이 팬에게 한 여러 폭언과 욕설들이 담겨져 있다는 것이고, 그 중에 두가지 폭언(CD발언, 천국발언)이 구체적인 예로서 제시되어 있는 것 뿐입니다. (두번째 보도 내용에선 "등"이라는 말에 주목해 주십시오)

물론 구체적인 예로서 제시된 CD발언, 천국발언이 김재중의 발언이라면, 그 발언을 박유천이 한 것으로 혼동되는 것을 막기 위해 예시부분 서술만 삭제되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다만 이는 사실과 다르기 때문이 아니라 혼동을 막기위한 것일 뿐임을 밝혀둡니다.--Gravitykipson (토론) 2015년 1월 11일 (일) 17:22 (KST) [답변]


Gravitykipson님과 탁민아님의 의견대로 박유천이 한 것만 선별해서 써야합니다. 지금 박유천 문서의 사생 내용은 사실 근거하라는 백:생존을 어기고 있습니다.--Redbike (토론) 2015년 1월 12일 (월) 14:57 (KST)[답변]

@Redbike: 위에 적은 말대로 '박유천이 직접 행동한 사실'만 선별하고 그러지 않은 내용은 사족이니 모두 쳐내는 쪽으로 하시죠. 그게 가장 합당할 것 같습니다.ㅡ커뷰 (토론) 2015년 1월 12일 (월) 15:01 (KST)[답변]


음성파일에 담긴 폭언 중 예시로 제시된 부분(CD발언, 천국 발언)제거했습니다.그 외에는 삭제할 내용이 없습니다.--Gravitykipson (토론) 2015년 1월 12일 (월) 17:30 (KST) [답변]


의견 사실성이 부족하여 수정 및 삭제 검토가 필요합니다.

1. 사실 정리

1. 본 문서에 인용된 기사 2012년 3월 한 언론사의 보도라는 원출처이자 최초 보도는 디스패치의 2012년 3월 6일 http://www.dispatch.co.kr/r.dp?idx=8751 보도와 음성파일입니다. 관련 보도를 검색해본 결과 언론사의 독자 취재 결과는 없고 전부 디스패치의 보도를 근거로 2차 생산한 기사입니다.
2. 디스패치의 음성파일과 보도 내용을 살펴보면 박유천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박유천 처음엔 젠틀했다. 자신의 휴대폰으로 전화건 사생팬이 다른 사람의 이름을 언급하자 아니라고 대답했다. 이후 박유천은 사생팬의 누구냐는 질문에 욕설로 불쾌함을 드러냈다.

— [[2]]
3. 위의 내용은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약 10초간 짧은 전화 통화입니다. 박유천과 직접 관련된 사실관계 보도 내용은 이것만 있습니다. 디스패치와 다른 언론보도를 검색해 본 결과 그 외 다른 폭언이나 폭행의 어떤 증거도 보도된 것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2. 문제점

1. 디스패치의 보도와 취재 결과를 신뢰할 수 있는가?

생존 인물의 전기는 저명성을 갖춘 신뢰도 높은 출처만을 사용하여야 합니다. 특히 논란이 예상되는 내용 가운데 출처가 제시되지 않았거나 제시된 출처가 부실하다면 논의를 기다리지 않고 위키백과의 문서, 사용자 문서, 위키백과 프로젝트로부터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위의 백:생존에 따르면 생존인물의 전기는 신뢰도가 높은 출처만을 사용해야 하나 박유천 및 사생 보도를 하는 디스패치의 보도가 신뢰도가 높은 출처인지 의문입니다.
2. 디스패치가 주장한 박유천(추정)의 전화통화 내용이 미성년 사생팬의 폭행 폭언의 증거 및 사실성으로 합당한가?
디스패치 증거는 출처도 알수 없는 10초의 전화 통화 뿐입니다. 예의없는 전화에 대한 짧은 댓구가 폭행이라는 증거가 된다면 이는 논리적 비약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전화한 상대방의 태도가 문제가 있었고, 거기에 대한 짧은 불쾌감의 표시하고 끝난 전화 통화입니다. 관련성이 부족한 사소한 사실을 큰 사건에 증거인양 비약적인 주장을 하는 것은 전형적인 흥미위주 황색 언론의 부적절한 단면이라고 봅니다. 위키백과는 백과사전이지 타블로이드 신문이 아니며, 황색언론의 서술을 경계하고 있습니다.
3. JYJ 사생 폭행으로 보도하면서 박유천, 김재중, 김준수로 추정되는 각각의 언행을 마치 한 명의 행동인양 비춰지게 기재한 언론의 부정확한 서술과 가치판단이 혼재되어 있다
이 문서는 jyj 문서가 아니고 박유천의 문서이므로 박유천이 한 것과 관련하여 확인 가능하며 백:생존에 위배되지 않는 것만을 기재해야 합니다.
4. 박유천(추정)의 해당 전화통화가 근거가 된 서술이 위키백과에 기재해야 하는가?
박유천이 아무리 연예인이지만 전화통화에 기반한 이 내용이 위키백과에 실려야 할지 의문입니다. 일반 사람도 저런 예의없는 전화를 받으면 반응할 수 있는 일상적 헤프닝 정도의 해당된다고 봅니다. 트리비아 해당되는 사소한 헤프닝이라 기재가 불필요하다고 봅니다.

생존 인물의 전기에는 사소한 내용들(trivia sections)[3]이 포함되면 안됩니다.

5. 최초 보도인 디스패치 조차도 박유천(추정) 통화내용의 당사자가 사생이라고 보도했을 뿐 그 당사자가 미성년자라는 보도는 없습니다. 본 문서의 제목에 굳이 확인되지 않은 미성년은 사실성에 맞지 않으며, 확인 가능하며 보수적으로 기재되야 할 백:생존 원칙에 위배됩니다. 설혹 JYJ로 미성년 보도가 있다해도 JYJ 세 명이 모두 박유천인 아닌데 박유천의 문서에서 확인 가능하지 않을 내용을 다룰 필요가 없습니다. -Nana120na (토론) 2015년 1월 13일 (화) 00:24 (KST)[답변]
이 사건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수 없이 많은 언론에서 취재 및 보도한 사건이었고, 당시 엄청난 파장을 일으켰던 사건이었네요.그리고 박유천 본인이 해당 사건을 인정하고 공식사과까지했네요. 한편 이 사건은 김재중씨와 박유천씨 개인의 사건이고, 두 멤버가 동방신기 소속일 때의 행위였으며, JYJ 멤버중 김준수씨는 폭언폭행의 당사자가 아니므로 JYJ문서가 아니라 개인 문서에 서술하는 것이 맞습니다. 박유천 문서에 좋은 얘기만 가득했으면 하는 팬의 마음을 이해못 할 바는 아니지만 이 사건은 당연히 기록되어야 합니다. 혼동을 줄 수 있었던 예시 부분은 이미 제거 되었고 더 이상 삭제될 것은 없습니다.--Gravitykipson (토론) 2015년 1월 13일 (화) 01:15 (KST) [답변]
당시 논란이 되었던 이 사건은 그룹차원의 사건이었고 박유천의 사과 역시 그룹의 일원으로서 사과한 내용입니다.그룹문서와 개인문서가 엄연히 따로 존재하는만큼 이 문서에는 박유천개인과 직접 관련된 일만 기술되어지는것이 타당합니다.
위 기사를 포함하여 관련 내용을 자세히 읽어본바에 따르면 해당건에서 박유천이 직접적으로 관련된 부분은 단지 통화에 해당되는 부분뿐이네요. 사생의 장난전화에 대응했던 단 두마디의 통화내용 또한 기사에서 보다시피 지극히 사적이고 사소하여 백:생존 트리비아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으므로 백과사전에 기술될만한 내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Ppororo (토론) 2015년 1월 13일 (화) 10:13 (KST)[답변]
분석결과 이 사건은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켰던 사건으로서 사소한 사건이 아니라, 수 많은 언론에서 취재한 사건이며, 기자회견을 통해 공식사과까지한 사건임을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폭행폭언의 당사자는 박유천씨와 김재중씨였으며, 김준수씨는 당사자가 아닌데다가,폭행폭언은 그 두 사람이 동방신기 소속일 때 했던 일이므로 JYJ차원의 사건이 아니라 각 개인의 사건입니다.--Gravitykipson (토론) 2015년 1월 13일 (화) 10:36 (KST)[답변]
위키에선 새로운 회원에 대해 배척하지 말라고 분명히 명시한걸로 알고있습니다. 비록 글은 처음이지만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있던 사안이므로 앞으로 계속하여 토론에 참여할 생각입니다. 폭언폭행이라고 하셨는데 위기사에서 보시다시피 박유천은 폭행과는 무관하며 폭언이라고 할만한것 또한 스토커와의 단 두마디 전화통화가 전부인데 다른 멤버의 행위와 함께 묶어서 마치 박유천이 폭언폭행을 행사한것처럼 기술하는것은 적절치 않습니다.Ppororo (토론) 2015년 1월 13일 (화) 10:55 (KST)[답변]
그래서 혼동을 줄 수 있는 부분은 삭제했습니다.--Gravitykipson (토론) 2015년 1월 13일 (화) 11:02 (KST) [답변]

의견 사생팬폭력에 대한 사용자의 기술은 사용자의 편협한 시각에 기인하고 있는

바 편집이 불가피하다고 생각합니다.

첫째:jyj 사생팬 폭행은 2012년 3월 6일 황색 타블로이드지 디스패치의 단독보도로

촉발되었고, 디스패치의 최초 보도는 제목이 김재중 폭행, 박유천 욕설, 김준수 하소연이었습니다. 한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라면 분명히 명백히 인지했을 겁니다.

디스패치의 최초보도 어디에도 박유천 팬폭행은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jyj 사생팬 폭행의 근거로 제시된게 음성파일이었고 그 음성파일에는 스토커의 전화폭력에 대응하는 박유천의 단 두마디 욕설 밖에 없었습니다.

박유천이 폭행했다는 정확한 근거도 제시하지 않은채 특정사용자 redflag로 추정되는 사용자가 특정연예인을 악의적으로 매도하기 위해서 마치 박유천이 폭행을 행한것 처럼 기술하는 것은 명백히 분명히 중립성에 위배됩니다.

둘째:일명 스토커인 사생팬을 기술하는데 있어 문제점이 있습니다.

디스패치가 제시한 음성파일에서 박유천에게 전화폭력을 행한 스토커가 미성년자인지 아닌지 정확하게 알 수 없음에도 미성년 팬으로 기술한점은 분명히 악의적인 편집이라고 생각 할 수 밖에 없습니다.

2012년 3월 6일 사생폭행을 최초 보도한 디스패치 기사에는 박유천 팬폭행에대한 언급은 명백히 없었습니다. 생존인물에 대한 글을 편집할때는 그 내용에 대한 증거가 제시되어야 하는바 미성년팬폭행 부분은 삭제시켜야 한다는데 이의는 없으리라 생각합니다.Ponpon04 (토론) 2015년 1월 13일 (화) 23:04 (KST)[답변]


저도 이번 일로 기사를 다 읽어보고 검색해보았지만 모든 기사가 디스패치의 기사를 인용한 기사였습니다. 다른 취재 사실이 없는 인용기사라면 원래 기사를 참고해서 작성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먼저 Nana120na 님 말씀대로 디스패치의 기사를 위키백과의 근거자료로 사용할 수 있는지가 의문이고
기사 자체를 사용할 수 있다고 해도 디스패치가 입수했다는 사생팬과의 전화통화의 목소리가 박유천인지 확실하지 않으며
그것이 만약 박유천이라 판명이 난다 해도 개인의 사적인 전화 내용을 위키 백과에 싣는 다는 것은 백:생존의 원칙에 어긋납니다.


둘째, 이 문단의 제목이 팬 폭행, 폭언 사과 라는 제목으로 되어있지만 박유천이 폭행했다는 것은 모든 기사가 인용한 디스패치의 기사에도 있지 않습니다. 폭행한 것은 다른 멤버인것이 확실한데 악의적으로 제목을 뽑았다고 생각됩니다. 사생팬 폭행 제목을 기재를 유지하려는 유저께서는 박유천이 폭행했다는 정확한 증거를 제시하시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는다면 삭제하겠습니다.
또한 팬이라고 쓰시는데 팬과 사생팬은 분리해야 합니다. 택시를 타고 쫓아다니고 자신을 기억하라고 뺨을 때리고, 전화번호를 알아내서 전화하는 사람을 팬으로 적는다면 긍정적으로 응원하는 팬들에 대한 모욕이며, 제가 찾아본 대부분의 기사들, 디스패치 마져도 그들은 팬이 아니라 사생이라고 기재합니다.


또한 첫번 문장의 시작부분에서 사실무근이라 밝혀진 박유천의 폭행사건은 오히려 박유천이 팬에게 맞은 사건입니다. 다른 기사에도 헤프닝이라고 쓰여있습니다. 폭행자체가 박유천이 하지도 않았는데 제목과 문장안에 기재되어 마치 박유천이 한 것처럼 오인하게 하는 중립적이지 못한 문장으로 삭제해야합니다. 이 또한 악의적으로 문장을 썼다고 생각되는 부분입니다.


이렇게 문장을 뜯어놓고 보니 더욱 사생팬 문단은 박유천 문서에 기재될 수 없다고 생각될 뿐입니다. 박유천은 팬폭행은 하지도 않았고, 그나마 디스패치가 주장하는 박유천의 음성 또한 개인 통화를 불법으로 녹취한 것입니다. 그런 것을 백과사전에 싣다니요. 다른 기여자께서 사회적으로 파장이 컸다고 주장하시지만 그것은 다른 멤버의 폭행, 폭언이 주된 내용이었고 파장 또한 사생팬의 스토킹이 얼마나 불법적이고 무자비한지를 알려주어 일반인들의 경악을 샀었습니다. 사회적 파장이 컸으니 위키에 반드시 실어야 한다면 사생팬 문서에 싣는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Redbike (토론) 2015년 1월 15일 (목) 10:15 (KST)[답변]


Gravitykipson는 토론 당시 다중계정으로 차단된 사용자입니다. 증거 ->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EC%82%AC%EC%9A%A9%EC%9E%90:Gravitykipson&diff=13456833&oldid=13189659

박유천 문서는 여러번 다중계정에 의해 훼손을 당하였는데, 이번에도 특정 사용자가 문서를 유지하기 위해 다중계정을 사용하였습니다. 시간이 좀 지났지만, 이 문제는 밝혀두어야 함을 알림니다. 또한 다중 계정이면서 정상적인 총의 과정을 왜곡하여 그 의견을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Nana120na (토론) 2015년 6월 17일 (수) 02:42 (KST)[답변]

히스토리

토론:박유천/보존문서2/본문부분인용

수정 내역

  • 이동 조치 2015년 1월 16일 (금) 00:44 (KST)
  • 끼워넣기 조치 완료 2015년 1월 16일 (금) 03:16 (KST)

토론

논란이 있는 위 내용을 백:생존에 따라 토론 문서로 임시 이동조치 합니다. 문서의 수정은 여기에서 합니다. -- MiNaTak (minaTalk / 行跡) 2015년 1월 16일 (금) 00:43 (KST)[답변]

제 말에 오해의 여지가 있었는데, 즉시 변경은 피해주시고, 토론을 통해서 발전시켜 나가야 합니다. -- MiNaTak (minaTalk / 行跡) 2015년 1월 16일 (금) 03:10 (KST)[답변]
박유천의 팬폭행은 사실무근인것으로 확인되었음으로 그룹기사를 짜집기하여 팬폭행이 기사회되었다는것을 기술하는것은 의미가 없을뿐더러 악의적으로 이용될 소지가 크므로 백:생존에따라 토론문서로 임시 이동하신것에 동의합니다. 또한 위에서 기사내용을 포함하여 여러분들이 말씀했다시피 해당건은 그룹멤버의 행동으로 크게 이슈가 되었던 사항이지 박유천과의 직접적인 연관성은 매우 미미하여 백:생존 트리비아에 해당되며 해당 통화내용 또한 가해자인 스토커의 불법녹취로 이루어진 내용인만큼 백과사전엔 더더욱 적합하지 않으므로 이건은 부분수정이 아니라 전체 삭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Ppororo (토론) 2015년 1월 17일 (토) 23:36 (KST)[답변]
다만, 그룹활동이기 때문에 삭제되어야 한다는 의견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여러 건의 기사가 박유천의 이름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인물에게 상당히 파급력이 큰 사건으로 여겨지는 것 같습니다. -- MiNaTak (minaTalk / 行跡) 2015년 1월 18일 (일) 02:02 (KST)[답변]
단만 그룹활동이기 때문에 삭제되어야 한다는 얘기가 아니라...멤버들과 함께 언급된 기사에서 박유천부분만을 짜집기 하면 이동하신 본문에서 처럼 "박유천이 팬을 폭행했다는 내용이 언론을 통해 정식 기사화까지 되었다." 와 같이 사실과 전혀 다른 악의적인 내용으로 변질된다는것을 말씀드린것입니다. 위에서도 수차례 확인하였지만 박유천은 팬을 폭행한 사실이 없습니다.Ppororo (토론) 2015년 1월 19일 (월) 13:30 (KST)[답변]
기사내용: "지난달에는 언론을 통해 '박유천의 팬폭행'이 기사화된 바 있다." (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0378) --Huhchangha (토론) 2015년 1월 19일 (월) 14:11 (KST) [답변]
해당 기사 확인했구요 본문과 유사한 내용이 있는것도 확인했습니다만, 결과적으로 박유천의 팬폭행은 사실이 아닌것으로 확인되었으므로 해당내용은 기술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Ppororo (토론) 2015년 1월 19일 (월) 15:21 (KST)[답변]
토론 문서가 이동하여 제 의견을 다시 적겠습니다.

첫째:2012년 3월 6일 jyj 사생폭행에 대해서 최초로 보도한 디스패치에 박유천의 팬폭행에 대한 어떠한 언급도 없었고 3월 9일 칠레 기자회견 당시에도 박유천은 사생에 대한 고통만 토로했을 뿐 사과기자회견을 한 사람은 당사자인 다른 멤버였습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2&aid=0002278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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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디스패치가 jyj 사생폭행의 증거로 제시한 음성파일속 박유천의 욕설은 스토커의 전화폭력에 대응하는 박유천의 단 두마디 욕설이었고, 이것은 연예인이기 이전에 오랜 시간 스토커에 시달리는 한 인간의 불쾌감, 공포감이 담겨있는 지극히 사적인 음성이었습니다. 연예인이 공인이라고 하지만 이런식으로 불법적으로 녹취된 부분까지 위키에 기술해야 하는지 묻고 싶습니다.


셋째:익명의 사용자가 악의적인 편집으로 마치 박유천이 팬폭행을 한것처럼 다른 멤버 이름은 빼고 기술한 점은 다분히 고의라는 걸 지난 3개월동안 토론에 참여해왔던 관리자님들과 사용자들이라면 인지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박유천이 팬폭행을 했다는 기술은 사실이 아니며, 박유천의 욕설도 사생스토커의 전화폭력에 대응하는 지극히 사적인 음성이었고, 이러한 불법적이고 사적인 부분을 위키에 기술해야 하는지 명백한 근거나 이유를 찾을 수 없는 바 전체 삭제가 합당하다고 생각합니다.Ponpon04 (토론) 2015년 1월 18일 (일) 02:54 (KST)[답변]


이미 위 토론에서 제 생각을 적었음에도 이렇게 새로운 토론문서가 생겨서 다시 적어야 할지 난감합니다. 내용 자체가 문제인데 몇몇 단어를 빼고 넣는 편집으로 될일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위키백과의 생존하는 인물에 대한 지침을 보면 출처가 문제가 되었을때 가차없이 삭제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출처가 디스패치라는 타블로이드 신문이고, 그 내용 또한 박유천인지 확인 되지 않는, 사생팬이 박유천과 통화한 내용이라 주장하는 녹음파일입니다. 백번 그 목소리가 박유천이라고 입증된다 하더라도(입증되지도 않았죠) 개인의 사적인 전화내용입니다. 삭제됨이 맞습니다.
또한 문장의 서두 "박유천이 팬들에게 폭행했다는 주장이 있었다, 그것은 사실 무근이다" 이 사건이 자세히 쓰여 있는 믿을만한 증거 자료를 가져오시기 바랍니다. 저도 찾아보았는데 믿을만한 자료가 없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유지하려는 기여자께서는 신뢰성 있는 출처의 자료 부탁드립니다. --Redbike (토론) 2015년 1월 19일 (월) 21:21 (KST)[답변]
소모적인 토론은 불필요하니 이 문단에서 더이상 신뢰할만한 출처가 제시되지 않는다면 제거에 들어가시죠. 그리고 이왕 제거할 겸 불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내용은 싹 정리하는걸로 합시다.ㅡ커뷰 (토론) 2015년 1월 19일 (월) 21:25 (KST)[답변]
Redbike님 각주에 출처표시 되어 있네요. 해당 기사내용: "지난달에는 언론을 통해 '박유천의 팬폭행'이 기사화된 바 있다. 당시 JYJ 측은 "폭행이 있었다는 것은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하면서 사태는 일단락됐다."--Huhchangha (토론) 2015년 1월 19일 (월) 21:35 (KST)[답변]

제가 며칠 전에 토론에 쓴 내용을 사용자:Jwk70 님이 임의로 삭제하셨습니다. 일단 해명은 부탁했습니다. 그보다 위에 Redbike 님이나 커뷰님 말씀대로 일단 신뢰할만한 출처가 없다면 지우는게 우선이겠죠. --Stillgood (토론) 2015년 1월 19일 (월) 21:39 (KST)[답변]

본문 서술 마다 각주에 출처 표시되어 있는데요?--Huhchangha (토론) 2015년 1월 19일 (월) 21:55 (KST)[답변]
처음 세 문장에 대한 신뢰할만한 출처로 판단되지 앖습니다. 일단 출처1은 세번째 문장에 달려있구요. 첫번째 문장의 내용은 출처1에 나오지 않습니다. 두번째 문장에도 출처가 달리지 않았고 출처1에 지난달에 기사화 되었다는 말이 있는 걸로는 신뢰할만한 출처라고 할 수 없습니다. 두번째 문장 내용이 2월에 기사화되었다고 했으니 2월 기사 출처를 찾아서 달아 주시던지요. 세번째 문장에 출처1이 걸려있으나 그 내용역시 2월에 발생한 것으로 되어 있으니 직접적인 2월 기사 출처를 달아야 옳은 것 같습니다. 테크니컬한 것만 지적해도 이렇습니다. --Stillgood (토론) 2015년 1월 19일 (월) 22:14 (KST)[답변]


첫번째 문장 내용이 출처 1에 안 나온다고요? 출처1에 나와 있는 내용인데요? 그리고 첫번째 문장, 두번째 문장, 세번째 문장이 모두 공통된 출처를 사용할 경우, 각 문장 끝날 때 마다 중복해서 같은 출처를 달 필요는 없습니다. 딱 한번만 달면 됩니다. 그 경우 보통 세번째 문장 뒤에 달겠죠. 본문도 그러한 경우로 봐야죠. 공통된 출처를 사용할 경우 개별 문장마다 중복해서 출처를 달 필요는 없고, 그렇지 않았다고 하여도 문제가 안됩니다.   
각주에 표시되어 있는 기사들 외에도 "박유천 폭행 논란"을 보도한 여러 기사가 있네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50&aid=0000023864
(기사내용: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박유천이 사생팬을 때렸다'는 내용과 함께 동영상이 게재돼 폭행 논란이 일기도 했다. 이를 두고 한 동안 진실 공방이 계속되었지만 결과가 어찌 되었건 박유천은 '폭력의 당사자'로 비난을 받아야했다.)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120306095734419 
(기사내용: '디스패치'가 아이돌 폭행사건을 취재한 건 지난 2월. 박유천의 팬폭행 동영상이 시발점이 됐다.당시 JYJ 측은 "박유천이 폭행한 것이 아니다"며...)--Huhchangha (토론) 2015년 1월 19일 (월) 22:50 (KST)[답변]

결국 이 사건을 시간 순으로 정리하면 이렇게 되네요.

'박유천 팬 폭행'이라는 동영상이 인터넷에 게재됨 -> 논란이 됨 -> 소속사에서 사실무근이라고 얘기하여 잠시 일단락 -> 그런데 이 동영상이 계기가 되어 언론사에서 확인차 취재에 들어가게 되었고 그 결과 욕설이 담긴 음성파일을 보도함 -> 파장이 커짐 -> 칠레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입장발표. --Huhchangha (토론) 2015년 1월 19일 (월) 23:39 (KST)[답변]


이 토론은 내용에 대한 토론이기보다는 사실이냐 아니냐 근원적인 문제를 따지네요.
의견 남깁니다.

첫째 이 논란은 한 매체의 기사를 근거로 여러 기사들이 파생된 경우입니다.
위에 제시된 첫 링크(한경)의 기사도 '한 연예매체는...' 으로 시작하는 점.
--> 제대로 된 취재와 근거가 불충분합니다/

둘째 두 번째 링크(디스패치)가 이 사건 기재의 근거가 된다고 하는 원 기사입니다.
이 기사만 '확보한'이란 용어로 집접적인 근거를 언급함.
그러나 본 기사에도 박유천의 폭행을 뒷받침할만한 근거는 없습니다.

  • 디스패치가 확보한 영상엔 분명 김재중의 폭행만이 있을 뿐입니다.
  • 디스패치가 주장하는 2월 취재 내용엔 취재 대상에 대한 정확한 언급이 없음. 누가 취재 대상인가! 그 취재 대상이 누구냐에 따라 답변의 가치 유무는 달라집니다.
  • 근거도 없고 주장의 신뢰도 뒷받침되지 않는 기사 전문을 전제로 기사 하단엔 그들이 확보한 폭행 영상의 김재중과 박유천을 묶어 '김재중과 박유천의 폭행'이라 확대 추측성의 결론을 내리고 있습니다

지.극.히 주관적으로 밖에 볼 수 없습니다.

01불충분한 근거 | 02신뢰성 없는 취재 대상(확인불가) | 03주관적, 확대 추측 결론
--> 위와 같은 이유로 이 기사는 사건의 근거로 제시될 수 없습니다/

<언론의 불확실성과 잦은 오보를 고려할 때 한 기사만으로 사건의 근거가 되기 불충분>하며
<디스패치 자체의 기사조차도 정확한 내용이 확인 불가, 확대, 추측의 주관성만이 확인 됨>
이 논란은 박유천 문서에 오를 수 없습니다.--공기 (토론) 2015년 1월 20일 (화) 08:19 (KST)[답변]

이 사건을 잘 아시는 분께 폭언 논란은 사실인지 여쭈어보고 싶습니다. -- MiNaTak (minaTalk / 行跡) 2015년 1월 20일 (화) 10:41 (KST)[답변]
네 폭행 논란이 발생했던 것도 사실이고, 폭언 논란이 발생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강도나 파장은 뒤에 발생했던 폭언논란이 훨씬 컸습니다. 9시 뉴스에서도 다루었을 정도니까요. 폭행 논란과 폭언 논란의 관계는 이렇습니다. 폭행논란은 폭언논란이 일어나게 된 시발점이었습니다. 인터넷에 '박유천 팬 폭행'이라는 동영상이 올라와서 폭행 논란이 발생했고, 소속사 측에서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하며 일단락되는 듯 했으나, 그 논란을 계기로 언론사에서 취재에 들어가 결국 이젠 폭언 논란까지 발생하게 된 것이지요. 파장이 커지자 결국 칠레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입장발표까지 했고요. 일련의 사태를 시간 순으로 서술하면 될 것입니다. --Huhchangha (토론) 2015년 1월 20일 (화) 12:20 (KST)[답변]

Huhchangha님은 불확실한 추축성 기사라 답변드린 증거들을 짜집기, 같은 말을 반복하고 계십니다.
위 저의 답변을 다시 한번 숙지해 주세요. 이 토론의 중심은 신뢰성 있는 근거의 제시입니다.
긴 토론 내내 신뢰성 있는 근거는 제시되지 못했습니다.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공기 (토론) 2015년 1월 20일 (화) 13:26 (KST)[답변]

개선된 주장 없이 반복적인 주장"만으로 사건의 토론을 지속시키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이 정도의 기간과 토론이면 신뢰성 있는 근거의 기다림은 무의미해 보입니다/--공기 (토론) 2015년 1월 20일 (화) 13:30 (KST) Huhchangha님은 불확실한 추축성 기사라 답변드린 증거들을 짜집기, 같은 말을 반복하고 계십니다.[답변]
정중히 요청합니다.위 저의 답변을 다시 한번 숙지해 주세요.
제가 드린 답변을 숙지하셨다면 위와 같은 답변을 다시진 않을셨을 겁니다.
상대의 답변에 대한 충분한 숙지 없이 개선 없는 반복적인 주장 토론에 어긋납니다.--공기 (토론) 2015년 1월 20일 (화) 13:50 (KST)[답변]

"폭행논란, 폭언논란이 발생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수십 수백건의 기사가 해당 논란이 발생했다는 사실을 입증해줍니다. 특히 폭언 논란의 경우 심지어 9시 뉴스 등에서도 다루었을 정도로 사회적 파장이 매우 컸습니다. 그리고 이 논란은 해당 인물에게 매우 중요한 사건이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논란이 일어났던 역사(어떠한 내용의 논란이 어떤 연유로 일어났는지)만 덤덤히 기록하면 됩니다. --Huhchangha (토론) 2015년 1월 20일 (화) 13:56 (KST)[답변]

다툴 일이 아닌데 다투시네요. 보다가 답답해서 한 마디 합니다. 큰 화제가 되었던 사건인만큼 서술해야 합니다. 만약 <폭행을 안했다> 혹은 <폭언을 안했다>는 반박이 있었다면 그 반박도 서술해주시면 됩니다. 다만 반박내용을 서술하실 땐 <이러한 내용의 반박이 있었다>라고 소개하는 식으로 3인칭 시점에서 서술해주셔야 합니다.--스칼라83 (토론) 2015년 1월 20일 (화) 14:06 (KST)[답변]

스칼라83님, 토론에 참여하실 땐 앞 토론에 대해 충분히 파악하셔야 합니다.
토론 내용을 다툰다라는 가벼운 표현으로 폄하하지 말아주세요. 예의를 갖춰주시길 바랍니다.
--공기 (토론) 2015년 1월 20일 (화) 14:22 (KST)[답변]

Huhchangha님, 상대의 답변에 대한 충분한 숙지 없이 개선 없는 반복적인 주장 토론에 어긋납니다.
답변에 대한 숙지 없이 주장만을 반복하신다면 토론은 진행될 수 없습니다.
제가 반박한 내용에 대해서 신뢰성 있는 근거로 답해주시기를 요청합니다.--공기 (토론) 2015년 1월 20일 (화) 14:25 (KST)[답변]

(편집 충돌) 공기님, 오해가 있으셨나 봅니다. 토론에서 론(論)의 순수 우리말 표현은 다투다입니다. 예의를 갖추라는 말씀에 유감의 뜻을 표합니다. 어쨌거나 다시 말씀드리자면, 이 논란은 세간에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해당 논란이 일어났었다라는 사실을 뒷받침해주는 근거는 무수히 많습니다. 그리고 문서 속 인물에게도 중차대한 사건이었습니다. 문서 속 인물이 입장발표까지 한 사건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술되어야 합니다. 단순 가십으로 흘려넘길 차원의 사건이 아니었습니다. 사회적으로도, 또 대중문화적으로도 많은 논의를 불러일으켰던 중요한 사건이었습니다. 그리고 해당 논란과정에서 반박이 제기된 바 있다면 해당 반박도 같이 서술해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문서를 좀 더 알차게 가꾸어가면 되겠습니다. --스칼라83 (토론) 2015년 1월 20일 (화) 14:35 (KST)[답변]

넵 ^^. 그럼 다퉈 볼까요.
마지막으로 의견 정리합니다.

  • 박유천의 유명세에 따른 화제성으로 이 사건을 판단하시면 안됩니다.
  • 불확실성 가쉽들로 위키를 타블로이드화 시켜서는 안됩니다. 그래서 신뢰성 있는 근거 제시를 요청하는거죠.
  • 사건의 성격이 네가티브적이라 언급만으로 해당인물에 해가 될 때는 중립성은 물론 백생존에 어긋납니다. 물론 이 또한 신뢰성 있는 근거가 요청되는 까닭입니다.
  • 중립성에 대해 논란 양론을 다 업급하면 된다고 종종 오해하시는데,그 양론도 신뢰성이 근거가 되야 합니다.
  • 이 사건이 해당인물에 중차대한 사건이라는 스칼라83님의 언급, 주관적 결론임을 짚고갑니다

불확실한 사건/ 불확실한 취재/ 파생 기사/ 주관적 해석/ 중립성과 백생존에 위배 ---> 위키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신뢰성 있는 근거를 요청합니다.--공기 (토론) 2015년 1월 20일 (화) 15:01 (KST)[답변]

백:생존은 네거티브 적인 사건을 서술해서는 안 된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 MiNaTak (minaTalk / 行跡) 2015년 1월 20일 (화) 23:41 (KST)[답변]

(편집 충돌) "논란이 일었다"는 것에 대한 근거가 무수히 존재합니다. 당해 논란이 어째서 해당 인물에게 중차대한 사건이 아니라는 건지, 사회적 통념에 비추어 수긍하기 어렵습니다. 심지어 멀리 타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입장발표까지 한 사건입니다.--스칼라83 (토론) 2015년 1월 20일 (화) 15:07 (KST)[답변]


2012년 3월 9일 칠레의 한 호텔에 동방신기 전 멤버인 박유천, 김재중, 김준수가 모여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 사건에 대한 입장표명을 하였습니다. 먼저 박유천, 김준수가 차례로 나서서 극성팬 때문에 괴로웠던 지난 날에 대해 심경을 토로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김재중이 대표로 나서서 사과문을 낭독하고서 입장표명을 마칩니다. 김재중이 대표로 읽었던 사과문 내용을 발췌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과거에 저희들의 옳지 않았던 행동에 대해서는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많은 팬 분들이 저희를 위해 걱정해 주시고 마음 아파 하셔서 송구스럽고 죄송합니다." 사과문 전문 

보다시피 '저희들의' 옳지 않았던 행동이라고 하였습니다. '저의' 옳지 않았던 행동이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비록 사과문은 김재중이 대표로 낭독했지만 저희들의 옳지 못했던 행동이라는 표현을 통해 박유천 역시 인정하고 사과까지한 사건입니다. 이런데도 이 사건에 대해 서술하지 말라는 것은 지나친 주장입니다. 더군다나 사회적으로도 매우 큰 의미가 있는 사건이었습니다. 아이돌스타와 팬의 문화에 대한 시사점을 안겨주기도 한 사건입니다. 만약 모호하거나 보완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여러 편집자들끼리 협력하여 문장을 수정하거나 추가 서술하여 보다 좋은 내용으로 만들어가면 됩니다. (더불어 이 사건이 가져온 사회적 시사점에 대한 설명도 곁들여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예 이 사건에 대해선 일절 서술하지도 말라는 주장에는 반대합니다.  참고로 최민수 노인폭행 논란은 최민수가 노인을 폭행한 적이 없었던 것으로 결말났지만, 그러한 논란이 있었다는 사실 자체는 최민수 문서에 서술되어 있습니다. 최민수 노인폭행 논란문단 --Huhchangha (토론) 2015년 1월 20일 (화) 17:40 (KST)[답변]



의견 같은 주장만 반복되고 근거제시가 부족합니다.


1. 박유천이 사생에게 피해입은 근거 자료(인터넷 커뮤니티 자료)가 기사화된 적은 있습니다.
1) JYJ 멤버 박유천이 사생팬에게 따귀를 맞은 영상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유천이 한 사생팬으로부터 뺨을 맞는 영상이 게재돼 많은 이들을 경악케 하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38&aid=0002236803
2) 1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사생들이 박유천 집 주차장에 CCTV 설치함'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이 글에는 박유천의 집 주차장 CCTV 화면 캡쳐 화면이 올라왔다. 실제 JYJ의 사생들이 맴버들의 주차장에 설치한 CCTV라는 것.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38&aid=0002276588
위의 박유천의 사생 및 스토킹의 피해를 보도는 다른 언론사나 보도자료의 파생기사가 아닙니다. 해당 커뮤니티 자료와 근거를 취재하여 보도한 곳은 10대 일간지이며, 신뢰할만한 출처에 해당합니다. 이와 비슷한 피해를 보도한 공중파 뉴스 및 10대 일간지에 해당하는 언론기사가 꽤 있습니다. 이 언론사들은 디스패치와 달리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 해당된 곳입니다. 커뮤니티 자료는 비록 신뢰할만한 출처의 언론사가 검증하여 보도했다 해도 자료 자체의 신뢰성이 검증되지 않아 생존 인물의 출처로는 부족한 면이 많아 신중해야 합니다. 관련 자료를 검색하면 박유천이 했다는 폭행(?) 근거 보도는 찾기 힘들어도 반대로 박유천이 피해입은 자료는 다양하게 근거가 제시되고 신뢰성있는 출처로 더 많이 보도됨을 알 수 있었습니다. 문제는 디스패치의 주장과 파생기사는 그런 자료마저도 제시하지 못하고 주장만을 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공중파 및 일간지의 사설과 보도의 전체적인 방향이 박유천 단독 기사로 기사를 쏟아낸 것은 아닙니다. JYJ, 동방신기, 빅뱅, HOT 등이 입은 사생들의 스토킹 피해를 같이 다루는 사회적 담론의 부분적인 근거였기 때문입니다. 이후 사회적 논란이 되었다면, 사생팬 스토킹의 부적절함이 좀 더 많은 공중파와 일간지에서 다루어졌기 때문에 박유천 개인의 문서에서 다루기엔 사회적 논란의 포함관계가 부적절합니다.
2. 폭행 근거나 사실을 취재하여 제시한 언론 보도가 디스패치 뿐인가?
현재까지 디스패치 뿐입니다. 게다가 디스패치가 제시한 유일한 근거인 박유천 10초 전화통화(추정) 보도에서 디스패치조차도 폭행이라고 주장하지 못했습니다. 음성파일은 장난전화인지 스토커의 집착전화인지 알수 없는 불쾌한 전화에 처음에 박유천(추정)이 젠틀하게 상대방에 대해 물었다고 기술하며 두 마디 오고간 정황만 있을 뿐입니다. http://www.dispatch.co.kr/r.dp?idx=8751
디스패치의 직접적인 폭행 주장은 위의 음성파일 기사가 보도되고 40분 후에 기재된 다른 파생기사에 나옵니다. http://www.dispatch.co.kr/r.dp?idx=8753 이 기사에서 디스패치는 단독 취재 결과라며 JYJ 폭행을 주장만 하는 보도였습니다. 박유천은 법적 조사를 받은 적도 없고 근거가 될 사진이나 음성파일, 영상, 사진 등 자료가 일체 없습니다. 디스패치는 이 보도에서 인터넷 자료나 10초 전화통화(추정) 같은 근거조차도 제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장만 있고 근거가 없습니다. 디스패치가 한 근거가 부족한 주장은 과연 얼만큼 신뢰할 수 있습니까? 디스패치는 신뢰할만한 출처 백:신뢰/출처에 해당하는 언론사가 아닙니다. 신뢰할 만한 출처에서는 오히려 사생팬의 스토킹 자체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언론이 많았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38&aid=0002280959
나머지 언론 보도는 전부 디스패치에 따르면, 혹은 한 언론보도에 따르면, 이런 식의 파생기사 일뿐 사실을 취재한 근거있는 기사는 없습니다.
파생기사가 아닌 신뢰할 수 있는 출처 백:신뢰/출처에 해당하는 언론사가 폭행사실을 확인하고 서술한 언론보도를 제시되야 합니다.


3. 이후 다른 파생기사들도 디스패치 주장을 전달하면서 JYJ 세 명의 근거를 불분명하게 기술하여 사실성에 미흡하게 서술되어 있습니다
디스패치가 제시한 김재중 음성(추정)과 박유천 음성(추정)은 분명히 차이가 있으며 엄연히 다른 사람입니다. 이를 JYJ로 같이 다루려다 보니 디스패치도 이를 인용한 파생기사도 박유천의 근거자료가 미흡한 상태에서 주장만 나열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봅니다. 위키백과에 이런 불분명한 사실이 기재될 수는 없는 겁니다. 디스패치의 근거로 공개된 박유천, 김재중, 김준수 각각 3개의 음성파일이 동일한 인물의 것이 아닌데, 묶어서 기술한 디스패치와 파생기사는 인물 개인의 사실성에 명백히 위배됩니다. 만약 디스패치가 박유천의 10초 음성만 공개했다면, 과연 공개사과를 했을 것인가?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또한 JYJ 사생팬 폭행을 다루면서 그 원인이 되는 사생의 스토킹 폭력에 관한 문제점을 다룬 공중파 뉴스 및 10대 일간지가 많으며 사회적 이슈가 되었다는 점에서 더욱 균형잡인 중립성이 필요합니다. 굳이 기술되어야 한다면, JYJ 문서나 사생팬 문서로 이동하여 사실에 입각한 것만 중립성을 지켜 기재하는 것이 합당합니다. --Nana120na (토론) 2015년 1월 20일 (화) 21:49 (KST)[답변]


1. 폭행 논란이 있었나?

네.  2012년 2월 '박유천 폭행' 이라는 영상이 인터넷에 올라와서 폭행 여부에 대한 논란이 발생했습니다. 박유천 측은 폭행했다는 것은 사실무근이라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여러 기사에서 이러한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폭언 논란이 있었나?

네. 2012년 3월 모 언론사의 보도에 의해 촉발되어 해당 논란이 발생했습니다. 해당 논란이 있었다는 사실을 부정하실 분은 없으실 겁니다.


3. 폭행 논란과 폭언 논란은 어떤 관계인가?

폭행 논란을 계기로 언론사에서 이 문제에 대한 취재에 들어갔고, 그 취재 결과 폭언 논란으로까지 번지게 된 것입니다.


4. 이러한 논란이 있었다는 사실은 서술되어야 하나?

네. 사회적으로도 파장이 큰 사건이었으며, 박유천 개인에게도 큰 사건이었습니다. 참고로 최민수 노인폭행 논란도 최민수에 의한 노인폭행이 없었다는 것으로 종결됐지만, 노인폭행 논란이 있었다는 사실 자체는 최민수문서에 기술되어 있습니다. 


5. JYJ 문서에 적는 것은 어떤가?

박유천은 (그리고 김재중은) JYJ 멤버이긴 하지만, 이 일은 그룹활동차원의 일이 아니라 개인차원의 일입니다. 또한 해당 멤버들이 JYJ로 활동하기 이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비록 해당 과거 일로 인해 기사가 나고, 논란이 발생한 건 JYJ가 만들어지고 난 뒤의 일이지만) 


6. 사과가 있었나?

칠레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김재중이 대표로 사과문을 낭독하였습니다. "과거에 저희들의 옳지 않았던 행동에 대해서는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7. 보완할 부분이 있다면?

여러 편집자들의 기여를 통해서 수정 보완하면 됩니다.--Huhchangha (토론) 2015년 1월 20일 (화) 23:00 (KST)[답변]

박유천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고 또 그로 인해 위키백과가 법적 손해를 입을 수 있는 위험성에 대해서 충분히 고려하고 의견을 결정해 주십시오. 또한 오보가 많은 기사들에 잘못된 문구가 등장함을 근거로 다른 근거는 무시한채 명예훼손이 될 수 있는 내용과 문구를 고집하지 말아주십시오. 박유천이 폭행의 주체라는 확인되지 않는 사실의 가능성을 암시하는 내용과 문구를 삭제하는 것에 대해 이렇게 강력하게 반발하는 것은 박유천의 명예에 대한 고려가 전혀 없음을 보여주는 것이고 백:생존의 지침을 따를 생각이 없는 태도입니다. 최민수의 건은 그 내용이 노인폭행이 없었다는 것이 사실로 드러나 종결되었기 때문에 완결된 사실의 서술을 통해 최민수의 명예를 훼손하지 않는 것이고 오히려 해명을 돕는 것이기 때문에 위키백과에 주요한 내용으로 실린 것입니다. 박유천과 그 외 여러 연예인의 문서에서 백:생존의 지침을 무시하고 편집을 방해한 사용자들이 차단되었고, 또한 그들은 다중계정을 이용하기도 했었지요. --Stillgood (토론) 2015년 1월 20일 (화) 23:37 (KST)[답변]
(편집 충돌) 네 보완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당연히 수정하고 다듬어야겠죠. 그리고 만약 모호한 부분이 있다면 명확한 표현으로 수정하여 오독(misreading)의 여지가 없도록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여러 편집자의 기여를 모아서 좋은 문장으로 다듬도록 합시다. stillgood님도 많은 기여해주시기 바랍니다.--Huhchangha (토론)
제 기여는 내용 삭제입니다. 폭행 관련 내용 자체가 일단 삭제되어야 한다는 것이죠. 문장을 다듬는게 아니라요. 수정 보완만 편집의 옵션이 아닙니다. 불필요한 내용은 삭제해야죠. 지금 많은 분들이 삭제하자고 하셨지요. 제 말에 동의하는 척 하시면서 명예훼손의 위험성에 대한 인정은 안하시고 본인의 기존입장만 반복하셨습니다. --Stillgood (토론) 2015년 1월 21일 (수) 00:02 (KST)[답변]
그런 식으로 말씀하신다면, 저 또한 같은 식으로 응대할 수 밖에 없군요. 귀하도 귀하의 기존입장만 반복하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말씀드리지만 해당 인물들이 "과거 저희들의 옳지 않았던 행동이었다.'고 인정하고 사과까지 한 사건입니다. --Huhchangha (토론) 2015년 1월 21일 (수) 00:13 (KST)[답변]
폭행한 사실이 없다면, 폭행했다는 논란은 적을 필요가 없어보입니다. 사실인지 아닌지 중대한 논란이라면 기술해야겠지만, 이미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명되는 부분은 삭제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굳이 "MiNaTak (minaTalk / 行跡) 논란이 있었지만, 사실 사실이 아니었다"는 기술하는 의미가 없습니다. -- MiNaTak (minaTalk / 行跡) 2015년 1월 20일 (화) 23:48 (KST)[답변]


폭행 논란 부분은 지우자고 제안하신다면, 그 제안에 굳이 반대할 생각은 없습니다. 적극적으로 찬성하지도 않지만 반대하지도 않습니다. 
다만 세 가지를 얘기하려합니다. 첫째 해당 폭행 논란 부분은 폭언 논란이 왜 발생하게 됐는지에 대한 설명 차원에서 서술의 의미를 가진다고 봅니다. 앞서 설명드렸듯이 2012년 2월에 폭행 논란이 일었고, 그것이 발단이 되어 한달 뒤인 2012년 3월 폭언 논란으로까지 번지게 된 것이었습니다. 둘째, 본문 내용의 논란과는 별개로 그냥 일반론적인 얘깁니다. 사실이 아닌 것으로 결론난 논란은 서술할 수 없다는 원칙은 없습니다. 사실이 아닌 것으로 결론났지만 서술되어 있는 논란은 매우 많습니다. 최민수 노인 폭행 논란, 타블로 학력 논란, 강호동 탈세 논란 등..  셋째, 폭행 논란은 결론난 적 없습니다. 다만 소속사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발표했을 뿐이지요. 
하지만 저는 제 주장을 굽히겠습니다. 양보하겠습니다. 폭행 논란 부분은 지우자는데 반대하지 않겠습니다.--Huhchangha (토론) 2015년 1월 21일 (수) 00:13 (KST)[답변]


Huhchangha는 다중계정으로 차단당한 사용자입니다. 증거 -> https://ko.wikipedia.org/wiki/%ED%8A%B9%EC%88%98:%EA%B8%B0%EC%97%AC/Huhchangha

박유천 문서는 여러번 다중계정에 의해 훼손을 당하였는데, 이번에도 특정 사용자가 문서를 유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다중계정을 사용하였습니다. 시간이 좀 지났지만, 이 문제는 분명히 밝혀두어야 하여 알림니다. 또한 다중 계정이면서 정상적인 총의 과정을 왜곡하여 그 의견을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Nana120na (토론) 2015년 6월 17일 (수) 02:57 (KST)[답변]

폭행 부분을 제거할 경우

본문 내용에서 폭행 논란을 소개하고 있는 부분은 제거하고, 일부 내용 수정보완해보았습니다.

2012년 3월 한 언론사는 박유천이 팬에게 욕설 등의 폭언을 했다고 보도하며,[1] 음성파일을 공개했다.[2][3][4] 논란이 커지자 박유천은 공연차 방문중이었던 칠레에서 당시 비슷한 논란에 휩싸인 김재중 등과 함께 기자간담회를 열어 해당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였다. 그 자리에서 박유천은 “2004년 데뷔 이래 8년간 ‘사생팬’들에게 끊임없이 고통을 받았다. 누군가 매 시간 나를 감시하고 나의 모든 것을 공유하고자 일방적으로 쫓아다니는 것은 마치 창살 없는 감옥과도 같았다. 피하려고 애를 쓰고 벗어나고자 발버둥 쳐도 항상 갇혀진 공간에서 제자리걸음하며 정신적인 고통을 받아야 했다”고 심경을 토로하였다. 그리고 김재중이 대표로 나서서 읽은 사과문을 통해 "과거에 저희들의 옳지 않았던 행동에 대해서는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많은 팬 분들이 저희를 위해 걱정해 주시고 마음 아파 하셔서 송구스럽고 죄송합니다."라고 하였다. 한편 이 사건을 계기로 그릇된 팬덤문화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여러 곳에서 나왔다.[5][6][7]

--Huhchangha (토론) 2015년 1월 21일 (수) 01:02 (KST)[답변]

의견 수정된 내용도 박유천 개인 문서에 실리는 것은 부적절합니다.

1. '2012년 3월 한 언론사는 박유천이 팬에게 욕설 등의 폭언을 했다고 보도'에 해당하는 언론사는 디스패치이며, 2012년 3월 6일에 보도와 음성파일입니다. 그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박유천 처음엔 젠틀했다. 자신의 휴대폰으로 전화건 사생팬이 다른 사람의 이름을 언급하자 아니라고 대답했다. 이후 박유천은 사생팬의 누구냐는 질문에 욕설로 불쾌함을 드러냈다.

— [[3]]

이 전화 통화 내용은 디스패치의 표현에 따르면 10초에 불과합니다. 전화를 건 사람은 팬인지 사생인지 단순 장난전화를 건 것인지, 일반인인지 증명된 바 없습니다. 전화를 받는 사람이 박유천인지도 확인된 바 없습니다. 박유천이 자신의 목소리라고 한 적도 없습니다. 여기서 부터 디스패치의 주장만 있게 된 것입니다. 그 주장의 유일한 근거가 10초 통화 밖에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디스패치는 신뢰할만한 언론입니까? 디스패치는 위키백과가 정한 백:신뢰/출처에 해당하는 언론사가 아닙니다. 문제는 박유천이 팬을 향해 욕설, 폭언을 했다는 다른 증거나 다른 언론사의 보도가 없다는 점입니다. 최초 주장한 디스패치의 주장을 단순히 전달한 파생기사만 있을 뿐입니다. 심지어 신뢰할만한 출처의 10대 신문사들은 디스패치의 주장을 일방적으로 전달만 하기 보다는 사생의 스토킹 폭력에 문제점을 맞추어 이 사건을 뉴스화 한 경우가 더 많았습니다.

박유천이 팬을 향한 욕설, 폭언을 했다는 것이 위키백과에 기재가 되려면 최소한 디스패치 이외의 신뢰할만한 언론사의 자체 보도가 있어야 합니다. 단순 파생기사가 아닌 증거 및 근거를 제시한 백:신뢰/출처의 언론사나 출처를 제시하십시오.


2. 박유천의 10초 통화(추정)가 디스패치 주장대로 진짜 박유천의 통화라고 한다고 해도 팬을 향한 폭언, 욕설의 요건으로 단정지을 수 없습니다.

전화 내용을 살펴보면 두 세 마디에 불과합니다. 10초니까요. 먼저 무례하게 통화하는 상대방에 대응하는 댓구인데, 팬을 향한 폭언의 증거라고 단정지을 수 없습니다. 여기 계신 분들은 저런 장난전화인지 스토킹 전화폭력인지 알수 없는 정체모를 전화를 받으실 때 어떻게 반응하시나요? 상대방이 딴청을 피우거나 정상적인 통화를 하지 않을 때에도 끝까지 예의를 지키시나요? 그럴수도 있지만, 한마디 정도 강하게 댓구할 수도 있습니다. 사실 이런 반응은 일상적인 경우에 가까운데, 이것만으로 팬을 향한 폭언, 욕설이라고 할 수 있나요? 오히려 박유천이 맞다면 박유천이 전화 폭력에 시달린 경우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만약 사생이 녹음을 하기 위한 것이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박유천에게 이런 전화를 걸었다면, 그 상대방이 오히려 잘 못 한 것입니다. 만약 일반인이 다른 사람의 번호인줄 알고 단순 실수로 전화를 걸었는데, 우연히 박유천이 받았다고 해도 전화 통화 내용을 보면 처음에 젠틀하게 예의를 지키려 했다는 점에서 박유천은 전화 태도는 일상적인 사회통념에서 벗어나지 않습니다. 게다가 이러한 녹음은 상대방의 허락을 받지 않은 것이며, 사생활을 침해하여 명백히 사회적 통념 및 법적으로 피해를 주장할 반대의 근거가 됩니다. 오히려 박유천이 전화폭력을 당한 피해자가 될 수 있는 사안입니다. 이 전화 통화로 팬을 향한 폭언, 욕설이라는 디스패치의 주장이 억지스러운 이유가 이 때문입니다.


3. 박유천의 음성파일(추정)만 보도되었다면, 이것만으로 박유천 혹은 JYJ가 공개사과를 했을까요?

디스패치는 박유천 음성파일(추정), 김재중 음성파일(추정), 김준수 음성파일(추정) 세 가지를 제시했습니다. 각각의 분량과 내용은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디스패치의 주장은 jyj로 묶어서 김재중 박유천의 폭언 욕설 폭행을 주장하고 있지만, 그 근거로 쓰인 자료의 박유천 부분은 10초 전화 통화 뿐입니다. 김재중의 음성파일(추정)은 가장 길지만, 그 음성 안에 박유천의 음성(추정)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즉 이 둘의 녹음파일은 JYJ의 멤버라는 것 이외에는 전혀 공통점이 없습니다. 같은 장소 같은 시간에 녹음된 것도 아닙니다. 공통점이 있다면 2012년 3월 디스패치 보도 당시 시점으로 보았을 때, 3년전인 2009년 전 소속사인 sm과 소송을 하거나 소송을 준비중일 때 녹음된 파일이라는 것이 보도된 적이 있을 뿐입니다. 디스패치는 자신들의 주장에 해당하는 각 멤버들에 대한 근거를 제시하지 못하고 각개의 인격을 JYJ라는 묶음으로 다루는 오류를 범했습니다. 이 보도태도는 단순 파생기사에도 영향을 주어 JYJ 사생 폭언 폭행으로 김재중 박유천, 혹은 세 멤버가 전부 언급되는 2차적인 문제로 번졌습니다. 물론 이런 파생기사의 보도 방향은 대부분 신뢰할만한 출처의 언론사가 아니었습니다. 즉 흥미위주의 타블로이드 성향의 보도 태도를 가진 일부 언론사가 자극적인 부분을 확인없이 전달한 것입니다.

박유천의 음성파일(추정)만 공개되어서, 박유천이 공개사과를 했다면, 이는 최소한의 사실성에는 부합되는 면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사과는 박유천의 행동에 따른 박유천의 단독 사과가 아닙니다. 수 많은 기사에서도 확인했다시피, JYJ로 묶어서 확인없이 벌어진 타블로이드의 황색 저격에 JYJ의 멤버로서 그룹의 차원에서 사과한 것입니다. 따라서 이 문제는 박유천의 개인 문서에서 다루기엔 사실성이 명백히 부족한 사안이므로 삭제되어야 합니다. 굳이 다루어야 한다면 JYJ 문서나 사생팬 문서로 이동하여 객관적 사실과 중립성을 입각하여 신중히 다루어야 합니다. --Nana120na (토론) 2015년 1월 21일 (수) 19:08 (KST)[답변]

2012년 3월 6일 황색 타블로이드지 디스패치에 의해 사생팬에 의해 불법적으로 녹취된 jyj 음성파일이 공개되었습니다.

먼저, 음성파일에는 다른 멤버의 폭행,폭언 음성만 있었고 사생팬의 전화폭력에 대응하는 단 두마디의 욕설 음성만 담겨있었습니다.

사생팬에 대해서 잠시 얘기하고 가겠습니다. 

박유천 따귀 영상, 사생팬 만행 그대로 담아 ‘충격’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38&aid=0002236803

박유천 사생팬, 곳곳에 CCTV까지 설치 "이 정도면 범죄"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4&aid=0002683637

스토킹은 상대방 의사와 상관없이 의도적으로 계속 따라다니면서 정신적ㆍ신체적 피해를 입히는 행동을 말한다.

구체적으로 특정한 사람을 그 의사에 반하여 편지ㆍ전자우편ㆍ전화ㆍ팩스ㆍ컴퓨터 통신ㆍ선물, 미행, 감시, 집과 직장 방문 등을 통하여 공포와 불안을 타인에게 반복적으로 주는 행위가 이에 해당한다. 

위의 기사나 스토킹에 대한 설명을 본다면 사생팬은 단순히 스타를 사랑하는 팬이 아니라 일종의 스토커이며 협박이나 폭행 심지어는 존레논이나 지아니 베르사체처럼 살인도 저지르는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범죄자 입니다.

따라서 박유천의 욕설을 단순히 팬과의 관계에서 발생한 사건으로 치부할 문제는 아니며 이것은 오랜 시간동안 스토커의 전화폭력에 시달리던 박유천의 고통과 불쾌감의 토로라고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 이러한 극히 개인적이고 사적인 부분이 위키백과에 기술되어야 할까요? 익명의 사용자는 박유천이 마치 아무 문제없는 팬에게 욕설을 한것인양 기술하는 오류를 범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편협하며 중립성에 위배되는 기술입니다.

따라서 박유천 사생논란은 전체 삭제 되는게 합당하다고 생각합니다.위키의 관리자님들이나 사용자님들은 상식적이고 공평한 생각을 견지하신 만큼 동감하시리라 생각합니다.Ponpon04 (토론) 2015년 1월 22일 (목) 23:52 (KST)[답변]


Nana님의 말씀 중 틀린 부분을 지적합니다. "폭언했다"고 기재되어 있지 않습니다. "폭언 논란이 있었다"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논란이 있었다"는 것을 증명해주는 기사는 매우 많습니다. 그리고 Ponpon04님의 말씀 중 틀린 부분도 지적합니다. 이 사건은 순수한 사적인 부분이 아니고 당시 사회적으로 파장이 매우 컸던 논란이었습니다. --Huhchangha (토론) 2015년 1월 23일 (금) 10:31 (KST) [답변]

2004년도에 데뷔 한 이후 지금까지 너무나 감사하게도 많은 대중들에게 과분한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8년간 하루도 빠짐 없이 사생팬들에게 끊임 없는 고통을 받았다. 누군가 매 시간 나를 감시하고 나의 모든 것을 공유 하고자 일방적으로 쫓아 다니는 것은 마치 창살 없는 감옥 과도 같았다. 피하려고 애를 쓰고 벗어나고자 발버둥 쳐도 항상 갇혀진 공간에서 제자리 걸음하며 정신적인 고통을 받아야 했다
 
— 박유천이 당시 기자회견에서 발언한 내용 요약

김재중 박유천 김준수는 8일(이하 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 라디손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사생팬과 관련된 일련의 사건에 대해 공인으로서 책임과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의 말을 전했다.

위 내용들로, 박유천이 자신의 폭언 논란에 대해 인정하고 공식 사과한 것으로 이해됩니다만, 제가 잘못 이해한건가요? 의견 바랍니다. -- MiNaTak (minaTalk / 行跡) 2015년 1월 23일 (금) 22:08 (KST)[답변]

사과문 내용을 우리(편집자)가 해석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렇게 했다간 자칫 독자연구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저 사과문 내용을 토씨하나 바꾸지 않고 있는 그대로 서술하면 됩니다. 사과문 내용에 대한 해석은 독자의 몫입니다. 한편 박유천은 칠레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당시 비슷한 논란을 겪고 있던 김재중이 대표로 나서서 읽은) 사과문을 통해 "과거에 저희들의 옳지 않았던 행동에 대해서는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라고 했으며, 한편으론 그러한 일들이 일어나게 된 사정(극성팬)에 대한 설명을 했습니다. 당시 이 논란은 사회적으로도 매우 큰 파장을 일으켰던 사건이었죠.---Huhchangha (토론) 2015년 1월 23일 (금) 22:31 (KST)[답변]
박유천이 실제 폭언이나 폭행을 했는지 안 했는지는 중요한 문제입니다. 단순히 논란이 있었다고만 서술한다고 서술이 해결되는 것이 아닙니다. 특히, 생존인물을 서술하는 경우에는 더 엄격하게 고려되어야 합니다. -- MiNaTak (minaTalk / 行跡) 2015년 1월 23일 (금) 23:55 (KST)[답변]
그에 대해서는 이 논란과 관련한 박유천 측의 발표문내용을 (편집자의 주관적 해석을 보태지 말고) 있는 그대로 서술하면 됩니다.--Huhchangha (토론) 2015년 1월 24일 (토) 00:05 (KST)[답변]


지금 팬분들 측에서, 해당 내용이 허위임을 주장하고 있기에 확인 차 질문하는 겁니다. 이 진위여부가, 해당 단락의 서술 방식에 큰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 MiNaTak (minaTalk / 行跡) 2015년 1월 24일 (토) 00:12 (KST)[답변]

논란을 다룬 서술의 좋은 예로는 타블로의 스탠퍼드 대학교 학력 위조 논란이 있습니다. 이 문서를 참고하시면 서술하시는데 도움되실 겁니다.--Ressto (토론) 2015년 1월 24일 (토) 10:43 (KST)[답변]

사과문에선 박유천의 사과는 보이지 않습니다. 박유천과 김준수는 고통스러움과 안타까움을 토로했을 뿐.
사과 유무로 논란의 인정 여부를 판단 할 수 없습니다.(객관적이지 못 함) 그러나 정확히 짚어야 한다면 김재중은 정중히 사과를 했습니다.
기자회견은 그룹 차원의 사과였을 뿐 박유천의 욕설에 대한 사과는 아닙니다 --공기 (토론) 2015년 1월 24일 (토) 11:09 (KST)[답변]


칠레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는데 김재중이 대표로 나서서 사과문을 낭독하였습니다. "과거에 저희들의 옳지 않았던 행동에 대해서는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Huhchangha (토론) 2015년 1월 24일 (토) 11:55 (KST)  [답변]


좀 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2012년 3월 9일 박유천은 당시 유사한 논란에 휩싸였던 김재중 등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어 입장표명을 하였습니다. 먼저 박유천이 마이크를 잡고 극성팬때문에 힘들었다고 심경을 토로합니다. 마지막으로는 김재중이 대표로 나와서 사과문을 낭독하고서 입장표명을 마칩니다.

"과거에 저희들의 옳지 않았던 행동에 대해서는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많은 팬 분들이 저희를 위해 걱정해 주시고 마음 아파 하셔서 송구스럽고 죄송합니다." 사과문 전문 

'저희들의' 옳지 않았던 행동이라고 하였습니다. '저의' 옳지 않았던 행동이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비록 사과문은 김재중이 대표로 읽었지만 저희들의 옳지 못했던 행동이라는 표현을 통해 박유천 역시 옳지 않았던 행동이 있었음을 인정하고 사과까지한 사건입니다. 이런데도 이 사건에 대해 서술하지 말라는 것은 지나친 주장입니다. 더군다나 사회적으로도 매우 큰 파장이 있었던 사건이었습니다. 심지어 폭행하지 않은 것으로 결론 난 최민수 노인 폭행 논란도 최민수에 서술되어 있습니다. --Huhchangha (토론) 2015년 1월 24일 (토) 11:55 (KST)[답변]

상세내용을 보시다시피 박유천의 통화는 사소한 해프닝정도로 끝날 사안이었지만 멤버의 폭행폭언논란때문에 큰 논란과 함께 그룹사과까지 이루어졌던 사안입니다. 그룹차원의 사과가 이루어진 만큼 멤버로서 자리를 지킨것이고 "저희들"이란 표현은 일상적인 표현으로 당시 이사건과 관련 없는 제3의 멤버조차도 함께 사과했던 사건입니다. 따라서 이논란은 그룹문서나 사생문서에서 논의될 수는 있겠으나 박유천 문서에는 적합하지 않다는 의견에 동의합니다.Ppororo (토론) 2015년 1월 25일 (일) 22:23 (KST)[답변]


이 논란은 연예계, 그리고 심지어 신문 사회면까지 떠들썩하게 했던 박유천의 연예계 인생에서 중요 사건이므로 서술되어야 합니다. 당시 김재중도 유사한 논란에 겪고 있던 터라 같이 기자회견을 했지만 폭언 등의 일을 그룹차원에서 조직적으로 한 것도 아니고, 순전히 개개인의 행동과 관련한 문제일 뿐이며, 더욱이 (언론에 보도가 된 건 JYJ가 만들어지고 난 뒤이지만) JYJ가 만들어지기 전에 발생된 일이므로 JYJ 문서가 아니라 개개인의 문서가 적합합니다. 또한 이 논란은 사회적으로 뿐만 아니라 박유천 개인에게도 매우 큰 파급력을 가진 사건이었습니다. --Huhchangha (토론) 2015년 1월 27일 (화) 11:44 (KST) [답변]

사생 스토커의 장난 전화에 자연인 혹은 피해자로서 대응한 단 2마디가 박유천의 연예계 인생에서 매우 중요하고 사회적으로도 대단한 파급력을 지닌 사건인가요? 여러번 설명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자꾸 특정 멤버의 사건과 혼동하시는것 같은데 그부분은 좀 정확히 구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Ppororo (토론) 2015년 1월 27일 (화) 15:40 (KST)[답변]


혼동하는 것 없습니다. 욕설을 단 2마디 했더라도, 이 폭언 논란 자체가 박유천 개인에게 뿐만 아니라 사회회적으로 큰 파문을 일으켰던 사건이기 때문에 기록되는 것입니다. 심지어 아무런 폭행을 하지 않은 것으로 결론 난 최민수씨 노인폭행 논란도 최민수문서에 소개되어 있습니다.타블로 학력 위조 논란 역시 서술되어 있습니다. (타블로의 스탠퍼드 대학교 학력 위조 논란) 박유천 개인에게나 사회적으로나 큰 파문을 일으켰던 사건이었기 때문에 기술되는 것입니다. 극성팬의 행동도 문제됐지만 그에 대한 아이돌스타의 대응이 적절했는가라는 점 역시 문제가 되어 연예면 뿐만 아니라 신문 사회면이나 9시뉴스에서도 다룰 정도의 큰 파문을 일으켰던 중요사건입니다.--Huhchangha (토론) 2015년 1월 28일 (수) 12:45 (KST)[답변]

Huhchangha 님 말에 동의할수가 없습니다. 몇번 말씀드리지만 욕설2마디가 박유천이라는 증거는 없습니다. 사실인지 증명되지 않은 사항을 기재하는 것을 찬성할수 없습니다. 또한 이 문제가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었다고 주장하시지만 김재중 폭행과 사생의 지나친 사생활 침해, 인권침해 문제로 기사화 되었습니다. 제가 보기엔 사생문제의 사회적 이슈화이기 때문에 박유천 문서보다는 사새문서에 넣는것이 맞다고 생각됩니다. Redbike (토론) 2015년 1월 28일 (수) 15:36 (KST)[답변]

위키의 한 문서가 각기 다른 토론의 결론이 될 수 없습니다. (물론 참고는 될 수 있겠죠)
그 경우들이 다르고 각 토론에 참가자들이 다릅니다.
각각의 토론은 그 사건의 '신뢰성 있는 증거'를 가지고 '실제 참여하는 토론자'에 의해 결정되어져야 합니다.
이미 존재하는 일부 문서를 기준으로, 서로 다른 경우들이 미미한 유사성으로 묶여 토론의 결론이 지어진다면
위키 문서는 몇 관리자만의 독단적인 기재만으로 고정된 문서가 될 것입니다.
이 사건의 신뢰성있는 증거와 객관적인 사고로 결론을 이끌어야 한다는 겁니다.
이 토론에 집중해 주셨으면 합니다.

Huhchangha님의 언급하신 문서의 인물들과는 다르게 박유천은 이 사건의 중심 인물이 아닙니다.
고질적이 사생문제와 김재중의 행동 그리고 이들의 화제성으로 불거진 문제입니다.
사생의 전화폭력에 시달린 박유천의 불편함의 표현은 수긍가능한 일반적 상황입니다.

  • 긴 토론 내내 증거가 된 영상과 사과의 인물은 김재중이었습니다.
  • 관련 기자회견 역시 박유천 개인의 자리가 아니였습니다.
  • 박유천의 사과 여부 또한 김재중의 언급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 추정된 사과의 유무로 박유천의 행동을 잘못이라 규정하고 이를 인정하였다 판단하여서는 안 됩니다.

논란에 대한 토론이 명확하지 않은 상황들을 추정하고 짜맞추기하는 모양새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 사건의 기재는 박유천의 문서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삭제 요청합니다.--공기 (토론) 2015년 1월 29일 (목) 07:53 (KST)[답변]

문제의 핵심을 잘 짚어주셨습니다. 박유천의 10초 통화(추정)로는 사생 폭행이나 폭언이 성립되지 않습니다. - Nana120na (토론) 2015년 2월 2일 (월) 19:36 (KST)[답변]



공기님과 Redbike님은 혼동을 하고 있습니다. "박유천이 폭언했다"고 기재되어 있지 않습니다. "폭언 논란이 있었고, 이 논란에 대해 박유천 측은 ... 라고 입장을 표명했다"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혼동하지 마십시오.--Huhchangha (토론) 2015년 1월 29일 (목) 14:16 (KST)[답변]

자꾸 당시 김재중만 문제 됐을 뿐이다며 사실이 아닌 말씀을 하시며 물타기 하시는데 당시 비슷한 논란에 휩싸였던 김재중 관련 논란은 김재중문서에 분리해서 따로 적으면 되는 것입니다.--Huhchangha (토론) 2015년 1월 29일 (목) 14:41 (KST)[답변]


에네스 카야가 불륜을 저질렀는지 아닌지 결론은 나지 않았지만 그 논란은 사회적으로, 그리고 방송연예계에 큰 파문을 일으켰고 에네스의 방송인으로서의 인생에도 큰 영향을 끼친 중요사건이므로 에네스 카야 문서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혼외자를 두었는지 아닌지 아직도 결론이 나진 않았지만 채동욱 혼외자 논란은 채동욱 문서에 서술되어 있습니다. 사회적으로 큰 파문을 일으켰던 논란이었으며, 채동욱의 개인의 인생에 있어서도 큰 중요사건이었기 때문에 서술되어 있는 것입니다. 표절을 했는지 안했는지 아직 결론이 나지 않았지만 로이킴 표절 논란도 로이킴 문서에 서술되어 있습니다. 파장이 컸던 사건이고 로이킴의 가수로서의 인생에 있어서도 해당 논란은 중요한 사건이었기 때문에 서술되어 있는 것입니다.

심지어 폭행을 하지 않은 것으로 결론 난 최민수 노인폭행 논란도 최민수 문서에 소개되어 있습니다. 타블로 학력 위조 논란 역시 서술되어 있습니다. (타블로의 스탠퍼드 대학교 학력 위조 논란) 폭언 논란도 마찬가집니다. 폭언 논란은 연예인 박유천의 개인에게나 사회적으로나 큰 파문을 일으켰던 사건이었기 때문에 기술되는 것입니다. 극성팬의 행동도 문제됐지만 그에 대한 아이돌스타의 대응이 적절했는가라는 점 역시 문제가 되어 연예면 뿐만 아니라 신문 사회면이나 심지어 9시 메인 뉴스에서도 다룰 정도의 큰 파문을 일으켰던 중요한 사건입니다. --Huhchangha (토론) 2015년 1월 29일 (목) 14:41 (KST)[답변]


  • 앞 토론에서 확인된 주관적 해석과 근거 불충분한 디스패치만"의 기사는 더 이상 이 논란의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 논란의 중심이며 확인된 내용은 김재중 한 사람입니다.

관련성만으로는 박유천 문서의 내용으로 적합하지 않습니다.--공기 (토론) 2015년 1월 31일 (토) 02:14 (KST)[답변]


생존인물을 기술하는데 정확성이나 중립성이 묵과되어서는 안되는바 Huhchangha님의 기술의 오류,인식의 오류에 대해 몇가지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첫째:사생을 단순히 팬으로 기술하는데는 오류가 있습니다.

사생은 스타를 사랑하는 일반적인 범위의 팬이 아닙니다.

스타에게 욕설을 하고 뺨을 때리거나, 스타의 집 주차장에 cctv를 설치하거나 스타의 자동차에 gps를 부착해서 위치를 추적하거나, 스타의 집을 망원경을 통해서 몰래 훔쳐보거나, 스타에게 폭력적인 내용의 메일이나 전화를 하는 등 이런 모든 행위는 스토킹이며 스토킹은 처벌가능한 명백한 범죄행위입니다. 가령 존레논을 살해한 스토커나, 마돈나, 조디포스터를 위협한 스토커를 팬이라고 지칭하지는 않지않습니까? Huhchangha님이 사생이 스토커이며 스토킹이 범죄라는 사실을 부정하고 싶거나, 혹은 인지하지 못하시거나 아니면 스토킹을 옹호하는 입장이 아니시라면 사생팬 혹은 사생스토커로 정정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둘째:디스패치가 제시한 음성파일속의 사생폭행과 폭언의 당사자는 다른 멤버였고 박유천이 아닙니다.

박유천의 10초간 전화음성은 박유천으로 추정될 뿐 박유천인지는 불확실합니다.그리고 2012년 3월 9일 기자회견에서도 박유천과 김준수는 사생에 대한 고통만 토로했을 뿐이었고 단순히 그룹차원의 기자회견으로 박유천이 욕설을 인정하고 사과했다는 의미라고는 볼 수 없습니다.

2012년 당시 사생폭행이나 폭언으로 이슈가 되었던건 다른 멤버였고, 박유천의 전화음성이 아니었습니다.

2012년 당시 박유천이 화두가 되었던건 박유천이 뺨맞는 영상이나 사진, 박유천의 집 주차장에 cctv를 설치한 사진, 박유천의 집안을 몰래 도촬한 사진이 인터넷에 퍼지고 기사로 쏟아지면서 사회적으로 사생팬의 행동이 엄청난 문제를 야기시켰으며, 시사프로에서 다룰 정도로 파장을 일으켜서 팬덤에서 사생팬을 배척하자는 분위기였습니다.

다시말해서 이 문서는 박유천 문서에는 적합하지않으며 조디포스터, 존레논, 마돈나, 레베카쉐퍼 등 스토커 문서처럼 사생문서로 옮기던지 아니면 삭제하는게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Ponpon04 (토론) 2015년 2월 1일 (일) 00:30 (KST)[답변]

음 글쎄요.. 두 번째 부분인 "해당 녹음 내용은 박유천이 아니다"라는 주장에 대해서는, 오히려 기사로 본다면 욕설을 했다고 보도한 기사들이 압도적으로 많긴 합니다마는... 혹시 음성 속 목소리가 박유천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기사나 저널, 칼럼 등이 있나요? -- 미나Talk 2015년 2월 1일 (일) 00:39 (KST)[답변]
그런 기사가 있는지 찾아 봤지만 찾을 수 없었습니다. 만약 그런 반론을 보도한 기사가 있다면, "박유천이 아니라는 반론이 있었다"고 서술하고, 출처에 해당 기사를 적으면 됩니다.--Huhchangha (토론) 2015년 2월 1일 (일) 01:22 (KST)[답변]
팬 -> 극성팬이 가장 적합한 단어 같습니다. -- 미나Talk 2015년 2월 1일 (일) 00:41 (KST)[답변]
탁민아님 욕설보도는 디스패치의 따르면~ 이라는 파생기사이며 욕설 관계를 자체 조사한 보도는 아무리 찾아봐도 없습니다. 박유천의 10초 통화(추정)의 문제점은 오직 디스패치의 단독 보도이며, 유일한 보도라는 점입니다. 디스패치는 위키백과에서 인정한 신뢰할만한 언론사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다른 언론 보도도 '디스패치에 의하면' '한 언론사에 의하면'이라고 하여 파생보도만 했습니다. 문제가 심각했다면 신뢰할만한 언론사인 백:신뢰/출처에서 이 문제의 사실성을 다루었겠지만, 그런 보도는 없었습니다. 사실 이 문제는 간단합니다. 박유천이 폭언 폭행을 했다는 증거나 의심 정황을 디스패치외의 신뢰할만한 언론사의 보도가 있으면 됩니다. 디스패치의 주장과 파생기사가 타블로이드적인 황색 언론의 흥미위주 기사가 아니라 백과사전에 기재될 최소한의 출처적 근거를 확보하게 되니까요. 이 문제는 그 정도의 근거나 주장도 없는 사안이라 위키백과에 실리는 데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Nana120na (토론) 2015년 2월 2일 (월) 20:11 (KST)[답변]
한편 저 10초 통화가 박유천이 맞다면, 오히려 박유천이 전화스토킹이나 전화 폭력을 당한 정황에 가깝지 않습니까? 디스패치도 젠틀하게 전화를 받는다고 표현할 정도인데, 팬을 향한 폭언이라는 디스패치의 주장은 미흡하며, 반대로 전화스토킹에 피해당해 10초만에 전화를 끊었다라고 보는 것이 상식적인 시각에 가깝다고 봅니다. 그래서 신뢰할만한 언론사에서는 박유천의 폭언 증거나 정황을 조사하여 보도하지 않고, 사생팬의 문제점이나 사생의 스토킹에 대해 보도한 내용이 많은 이유도 이 때문입니다. -Nana120na (토론) 2015년 2월 2일 (월) 20:29 (KST)[답변]


★ 다시 한번 더 설명합니다. 에네스 카야가 불륜을 저질렀는지 아닌지 결론은 나지 않았지만 그 논란은 사회적으로, 그리고 방송연예계에 큰 파문을 일으켰고 에네스의 방송인으로서의 인생에도 큰 영향을 끼친 중요사건이므로 에네스 카야 문서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혼외자를 두었는지 아닌지 아직도 결론이 나진 않았지만 채동욱 혼외자 논란은 채동욱 문서에 서술되어 있습니다. 사회적으로 큰 파문을 일으켰던 논란이었으며, 채동욱의 개인의 인생에 있어서도 큰 중요사건이었기 때문에 서술되어 있는 것입니다. 표절을 했는지 안했는지 아직 결론이 나지 않았지만 로이킴 표절 논란도 로이킴 문서에 서술되어 있습니다. 파장이 컸던 사건이고 로이킴의 가수로서의 인생에 있어서도 해당 논란은 중요한 사건이었기 때문에 서술되어 있는 것입니다.  

심지어 폭행을 하지 않은 것으로 결론 난 최민수 노인폭행 논란도 최민수 문서에 소개되어 있습니다. 타블로 학력 위조 논란 역시 서술되어 있습니다. (타블로의 스탠퍼드 대학교 학력 위조 논란) 폭언 논란도 마찬가집니다. 폭언 논란은 연예인 박유천의 개인에게나 사회적으로나 큰 파문을 일으켰던 사건이었기 때문에 기술되는 것입니다. 극성팬의 행동도 문제됐지만 그에 대한 아이돌스타의 대응이 적절했는가라는 점 역시 문제가 되어 연예면 뿐만 아니라 신문 사회면이나 심지어 9시 메인 뉴스에서도 다룰 정도의 큰 파문을 일으켰던 중요한 사건입니다. --Huhchangha (토론) 2015년 2월 1일 (일) 01:22 (KST)[답변]

이 논란 자체는 매우 크게 화제가 되었던 사건이므로, 기록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A는 B에게 폭언했다'는 식의 단정적 표현은 피합시다. 단정적인 표현보다는 '폭언논란이 발생했는데, 이에 대해 A는 … 라고 입장을 발표했다'는 식의 표현이 보다 좋은 방식의 서술입니다 --Ressto (토론) 2015년 2월 1일 (일) 15:09 (KST)[답변]

1. "욕설 했다"고 서술되어 있나?

아니요 

2. "욕설 논란이 있었다"고 서술되어 있나?

네 

3. 욕설 논란은 있었나?

네 

4. 이 논란에 대해 박유천 측의 입장발표가 있었나?

5. 박유천 측의 입장은 충분히 서술되어 있나?

4. 다른 문서의 예는?

로이킴 표절논란, 에네스 카야 불륜논란, 최민수 노인폭행논란, 채동욱 혼외자논란, 타블로의 스탠퍼드 대학교 학력 위조 논란, 클라라 성희롱문자논란 등

--Huhchangha (토론) 2015년 2월 1일 (일) 01:22 (KST)[답변]


이 사건의 중심은 박유천이 아닙니다. 박유천 문서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1. 일상이 지속적으로 위협받는 상황에서 불편함을 드러낸 두 마디로, 욕설 논란이라는 이슈화는 아이돌 그룹들의 사생 문제와 김재중의 폭행으로 인한 화제성입니다.
  2. 부정확한 네거티브적 논란이 언급만으로 해당 인물에 해가 될 시, 백:생존은 물론 중립적 시각에도 어긋납니다.
  3. 유동적이 위키의 문서가 타 문서의 예가 되어 결론을 조정해서는 안됩니다. 이 사건의 신뢰성 있는 근거를 갖은 토론자들에 의해서 결정되어야 합니다.

불확실한 사실 + 해당 인물(박유천)에 위해 + "해당 인물(박유천)의 사건이 아님" --> 박유천 문서에 기재될 수 없습니다.

[ "추정하여 결론은 만들어서는 안 됩니다". "추정으로 인한 독자 연구는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럴 것이다'라는 다수의 보도가 있었다는 이유가 그렇다"는 아니며,
아닐 것이다"는 반론이 적다하여 그렇다"는 아닙니다.
사건을 추정하여 결론지어선 안됩니다. --공기 (토론) 2015년 2월 3일 (화) 07:59 (KST)[답변]

공기씨는 아주 큰 착각을 하고 있습니다. 박유천씨가 욕설 논란을 겪었다는 것은 추정이 아니라 명백한 사실입니다. 욕설 논란이 없었다고 주장하시는 건가요? 다른 분들도 누누히 얘기했지만 "욕설을 했다"라고 기재되어 있지 않습니다. "욕설 논란이 있었다"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해당 논란에 대한 박유천의 입장 발표도 있었고, 그것도 충분히 기재되어 있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욕설 논란이 있었다"는 것은 추정이 아니라 명백한 사실입니다 --Jwk70 (토론) 2015년 2월 3일 (화) 15:35 (KST)[답변]

01. 신뢰성 불충분한 한 매체의 기사는 사건의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 이로 인한 파생 기사 역시 근거가 될 수 없음.
02. 사생 문제의 심각성과 김재중의 폭행만이 이 사건의 사실입니다. -> 추정과 주관적 해석은 배제되야 함.
03. 욕설 논란에 대한 박유천의 입장 발표는 없습니다. -> 멤버 김재중이 포함된 그룹 차원의 기자회견이 있었음. 박유천은 고통스러운 심경 토로.
토론자 Jwk70님, 위 제 답변은 이 토론에서 이미 답변드렸던 내용입니다.
찬반 여부를 떠나 토론에 참여하실 땐 진행된 내용에 대한 숙지를 하셔야만 합니다.
신뢰성 있는 근거를 바탕으로 의견을 주세요. 근거 없는 반복되는 주장은 우김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공기 (토론) 2015년 2월 5일 (목) 07:48 (KST)[답변]


공기씨는 말씀이 심하시네요. 제가 우기고 있다고요?

저도 같은 언어 품격으로 말씀드려볼까요? 공기씨나 우기지 마세요.

공기씨의 말씀은 적반하장입니다.


공기님은 "박유천씨가 욕설 논란을 겪지 않았다"고 우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박유천씨가 욕설 논란을 겪었다"는 것은 명확한 사실입니다.


다른 분들이 좋은 예를 드셨네요.


에네스 카야씨가 불륜을 저질렀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에네스 카야씨가 불륜논란을 겪었다는 것은 명확한 사실입니다.


채동욱씨에게 혼외자식이 있는지 아닌지 명확히 밝혀지진 않았지만

채동욱씨가 혼외자식 논란을 겪었다는 것은 명확한 사실입니다.


로이킴씨가 정말 표절을 했는지 안했는지 명확히 결론나진 않았지만

로이킴씨가 표절 논란을 겪었다는 것은 명확한 사실입니다.


그리고 해당 논란들은

에네스 카야 문서, 채동욱 문서, 로이킴 문서에 서술되어 있습니다.


본문에는

"박유천씨가 욕설 했다"고 서술되어 있지 않습니다.

"박유천씨가 욕설 논란을 겪었다"고 서술되어 있습니다.

"박유천씨가 욕설 논란을 겪었다"는 것은 명확한 사실입니다.


공기씨는 다른 사람에게 우긴다고 적반하장격 말씀하시지 말고

상대방의 얘기나 제대로 이해하세요.

--Jwk70 (토론) 2015년 2월 5일 (목) 13:57 (KST)[답변]


이 문서의 논점은 몇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첫째:디스패치가 공개한 음성파일속 전화음성이 박유천의 음성이라는 정확한 근거(전문가의 의견)있는가? 없습니다.

단순히 사생(스토커이고 범죄자)의 일방적 주장일뿐 박유천의 음성인지 아닌지는 불확실합니다. 탁민아님,huhchangha님에게 묻겠습니다.본인들은 본인의 집에 걸려오는 전화나 남의 집에 전화를 걸때 상대방의 전화음성만으로 상대방이 누군지 정확하게 아십니까? 글쎄요? 헷갈릴때가 있지 않나요? 전화음성만으로는 정확하게 알기 어렵습니다.

둘째:디스패치라는 매체가 공신력있는 믿을만한 매체인가? 아닙니다.

디스패치는 대중의 말초적인 신경계를 자극하는 선정적인 기사나 사생활을 쫒는 파파라치 기사만 다루는 황색타블로이드지일 뿐입니다.

백:생존 생존 인물의 전기는 저명성을 갖춘 신뢰도 높은 출처만을 사용해야 한다점에서 디스패치의 기사는 신뢰할 수 없습니다.따라서 디스패치기사를 그대로 인용한 파생기사 또한 신뢰하기 어렵습니다.

셋째:2012년 3월 9일 jyj기자회견만으로 박유천이 전화음성이 본인이라고 인정하고 사과했다고 볼 수 있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디스패치의 음성파일속에 김준수의 음성은 없었지만 김준수도 박유천과 함께 사생에 대한 고통을 토로했기 때문입니다.따라서 단순히 기자회견만으로 박유천이 전화음성에 대해 사과했다라고 볼 수 없으며 이 기자회견은 그룹차원의 기자회견이었고, 명백히 사생폭력과 폭언의 당사자는 다른 멤버였습니다.

넷째:그렇다면, 2012년 당시 박유천이 화두가 되었던건 무엇인가?

그것은 사생이 박유천의 뺨을 때린 영상과 사진, 박유천의 집주차장에 설치된 cctv사진, 박유천의 집내부를 도촬한 사진 등이 공개되면서 공중파 시사프로에서 사생의 심각성을 집중보도하고 사생을 팬덤에서 배척하자는 목소리가 높아졌던 계기를 만들어줬을 뿐입니다.

만약에,박유천의 문서에 사생에 대해서 기술한다면 당연히 이러한 피해사례를 기술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다시말해서 디스패치가 공개한 전화음성은 박유천이라는 명백한 근거는 없고, 단지 황색 타블로이드지인 디스패치의 일방적인 주장일 뿐이고,디스패치 기사를 그대로 인용한 파생기사들 또한 전화음성이 박유천이라는 근거를 제시하기에는 불충분합니다.

백:생존위키백과는 백과사전이며, 타블로이드 신문이 아닙니다. 인기를 얻거나 물의를 일으키는 것은 위키백과의 역할이 아니며, 다른 사람의 삶을 칭찬하거나 비난하는 주장을 퍼뜨리는 도구도 아닙니다. 편집 시에는 해당 글이 생존 인물에 해를 끼칠 가능성을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한다는 점에서 단순히 그럴것이다라는 추정만으로 위키백과에 기술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습니다.Ponpon04 (토론) 2015년 2월 12일 (목) 00:39 (KST)[답변]

실제로 당사자가 욕설을 안 했는지, 정말로 이것이 논란중인 부분인지, 아직 확인이 더 필요하다고 보지만, 더이상 논의가 이루어질 수 없다면 이대로 동결하는 것이 낫겠지요. -- 미나Talk 2015년 2월 12일 (목) 00:27 (KST)[답변]


현재 논의중인 사안이므로 아직 총의가 이루어지지않았는데 이대로 동결하는것은 불합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총의가 모아질때까지 토론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Ponpon04 (토론) 2015년 2월 12일 (목) 00:45 (KST)[답변]

"더이상 논의가 이루어 질 수 없을 경우"에 대해 말한 것이었습니다. 최근, 토론도 정체되었고, 더이상 의견이 교환되지 않는다면 폭행 부분이 제거된 현 상태로 유지하자는 의미였습니다. 논의가 진행중이라면, 당연히도 토론은 계속 해야 합니다. -- 미나Talk 2015년 2월 12일 (목) 01:00 (KST)[답변]
탁민아님말씀이 사생논란에 대한 전체삭제 즉, 현재 삭제되어진 상태의 박유천 문서에 대한 동결을 의미하시는것이라면 찬성을, 폭행부분만 제거한 부분수정된 상태로의 동결을 의미하시는 것이라면 반대합니다.만일 두번째 의견이시라면 토론의 대다수가 해당게시물에 반대의견을 제시하였는데 이 토론이 막글 사수싸움도 아니고 특정 한두분(특히 수정안을 제시하신Huhchangha님은 다중계정으로 적발되었으니 그분의 의견은 모두 삭제되어야할것입니다.)의 의견대로 문서를 동결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저는 해당 통화내용이 사실로 확인되었다 해도 백과사전에 기술되기에는 적합치 않은 가십성 내용이라 생각해서 지속적으로 삭제를 주장했었는데요 해당 내용의 출처조차 신뢰할 수 없는 출처로부터 파생된것이라면 백:생존 트리비아 뿐 아니라 백:생존 수상한 출처나 모호한 출처에서만 얻을 수 있는 내용은 출처로나 바깥 고리로나 생존 인물에 대한 글에 사용되어서는 안된다, 사생활에 대한 흥미 위주의 기사가 반복되지 않게 하라, 스스로에게 해당 출처가 신뢰할 수 있는지 물어보라는 위키백과 지침에도 심각하게 위배되는 바 더이상 논의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되네요. 자꾸 커다란 논란이 있었다는것을 강조하는분이 계시는데 말씀하시는 그 커다란 논란의 핵심 당사자는 박유천이 아닌것 또한 분명해졌으므로 해당 항목의 전면삭제를 주장합니다.Ppororo (토론) 2015년 2월 12일 (목) 12:44 (KST)[답변]

PS:논란 문서를 기술하고 편집할때는 총의도 없이 독단적으로 행해지는 반면에, 논란 문서를 삭제하는데는 오랜 시간동안 토론을 하고 또 논란 문서를 기술한 사용자가 자기가 기술한 문서를 유지하기 위해 다른 아이피를 사용하여 토론을 어지럽힌다는게 불합리한것 같습니다.관리자님들도 지난 4개월이 넘는 시간동안 토론과정을 지켜보셨다면 모르시지는 않으실거라고 생각합니다.작년에 박유천문서김수현문서와 함께 다중계정자의해 훼손되었고, 지금 현재는 김수현문서는 다중계정자가 훼손하기전인 상태로 돌아갔고 ,박유천문서만 다중계정자가 훼손시킨 문서내용을 토론중입니다.이 토론이 악의적인 사용자에의해 방해받지 않도록 관리자님들의 공정한 중재를 부탁드립니다.Ponpon04 (토론) 2015년 2월 12일 (목) 01:25 (KST) 출처 부족으로 기재 할 수 없는 사안입니다. 욕설 논란 자체가 디스패치의 주장이었고, 파생기사도 디스패치 주장의 단순 전달이지 자체적인 논란 조사를 하거나 심층 보도한 것이 없습니다. 있으면 주장하신 분께서 찾아오시길 바랍니다. 백:신뢰/출처의 해당하는 언론사가 1. 사실을 조사하거나 2. 논란 부분을 자체 조사한 것이었다 해도 백:생존에 의거해 위캐백과에 실을 수 있는 사안인지 의심스러운데, 출처마다 디스패치나 디스패치 파생기사에 불과하므로 출처의 기본 조건도 만족하지 못하는 사안이라 신뢰성이 부족합니다. 디스패치의 주장뿐인 논란은 삭제하는 것이 맞습니다. -Nana120na (토론) 2015년 2월 12일 (목) 06:58 (KST)[답변]


이 문단은 삭제되어야 합니다.

첫째, 출처의 문제입니다. 디스패치의 기사를 원출처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수없이 많다고 말하는 출처들 역시 디스패치 기사를 인용 사용하고 있습니다. 10대 일간지도 아닌 타블로이드의 대표격인 디스패치의 기사를 원 출처로 사용할수 없습니다.
둘째, 그 욕설 목소리가 박유천이라는 증거가 없습니다. 디스패치의 기사를 살펴보십시오. 그 욕설이라는 음성화일을 입수한 것이 사생의 제보입니다. 그것 자체를 믿을 수 없습니다. 박유천이 인정한 것도 아니고, 음성 내용이 사생이 박유천이냐 묻고 전화받은 사람은 아니라고 하면서 욕한 내용입니다.
사생의 주장만으로 그 음성을 박유천이라 할수 없습니다. 누구든 전화를 해서 만들 수 있는 음성화일입니다. 만약 그 음성을 신뢰있는 기관에서 박유천의 원목소리와 대조 하여 박유천의 음성이라고 확인을 받지 않는 이상 이런 주장을 위키백과에 싣는것은 옳지 않습니다.
셋째 다른 문서에 있다고 박유천의 문서에도 실어야 한다는 주장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그러한 논리로 모든 문서가 기재가 된다면 우리가 토론할 이유가 없습니다. 위키의 지침과 각 기술에 대한 기여자들의 논의와 합의를 통해 기술되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위키 백과의 생존인물에 관한 지침을 유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백:생존을 보면 살아있는 사람에 대한 기술은 그 인물에게 해가 되는 기술을 지양하게 되어 있습니다. 사실인지 확인이 되지 않은 내용이며 개인 이미지에 해가되는 내용을 논란이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실을 수는 없습니다. -Redbike (토론) 2015년 2월 12일 (목) 07:41 (KST)[답변]


위에 썼던 글의 내용을 보강해서 다시 설명합니다.


이완구가 부동산투기를 했는지 안했는지는 명확히 밝혀진 것은 아니지만

이완구가 부동산투기 논란을 겪었다는 것은 명확한 사실입니다.


에네스 카야가 불륜을 저질렀는지 아닌지 명확히 결론난 것은 아니지만

에네스 카야가 불륜논란을 겪었다는 것은 명확한 사실입니다.


로이킴이 표절했는지 안했는지 명확히 결론나진 않았지만

로이킴이 표절 논란을 겪었다는 것은 명확한 사실입니다.


채동욱이 혼외자를 두었는지 아닌지 아직 명확히 결론나진 않았지만

채동욱이 혼외자 논란을 겪었다는 것은 명확한 사실입니다.


그리고 해당 논란들은

이완구, 에네스 카야, 로이킴, 채동욱에 서술되어 있습니다.


본문에는

"박유천씨가 욕설 했다"라고 서술되어 있지 않습니다.

"박유천씨가 욕설 논란을 겪었다"고 서술되어 있습니다.


백번 천번 양보해서 박유천씨가 욕설을 했는지 안했는지 명확히 결론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박유천씨가 욕설 논란을 겪었다"는 것은 명확한 사실입니다.

"박유천씨가 욕설 논란을 겪었다"는 것에 대한 출처는 매우 많습니다.

"논란이 발생했다"는 것에 대한 출처는 차고 넘칠 정도로 많습니다.

-- Jwk70 (토론) 2015년 2월 12일 (목) 07:52 (KST)[답변]


생존인물의 전기를 기술할때는 최대한 보수적으로 기술해야하며 단순히 그럴것이다라는 추정만으로 기술하는 것은 명백히 백:생존원칙에 위배된다고 생각합니다.Ponpon04 (토론) 2015년 2월 12일 (목) 11:15 (KST)[답변]


Jwk70님은 토론 문서를 훼손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다른 토론자의 토론 내용을 편집하여 마음대로 가독성을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또한 자신이 쓴 내용 뒤에 다른 토론자가 의견을 냈는데 자신의 토론 내용을 마지막에 보이게 하려고 하는 의도가 보입니다. 분명 제가 쓸때 제 의견 앞에 있던 내용을 지우고 다시 뒤로 쓰셨더군요. 토론의 예의를 갖춰주십시오. --Redbike (토론) 2015년 2월 12일 (목) 11:25 (KST)[답변]


Ponpon04님은 같은 말을 반복하게 만드네요.

욕설 논란이 발생했다"는 것은 추정이 아니라 명백한 사실입니다.

박유천이 욕설 논란을 겪었다는 것은 추정이 아니라 명백한 사실입니다.


백번 천번 양보해서 욕설을 했는지 안했는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욕설 논란이 발생했다는 건 명백한 사실입니다.


다른 사람의 글을 안 읽습니까?

로이킴이 표절을 했는지 안했는지 명확히 밝혀지진 않았지만

로이킴이 표절 논란이 발생했다는 것은 명확한 사실입니다.

설마 욕설 논란이 없었다고 주장하시는 건가요?


누누히 얘기했지만 "욕설을 했다"라고 기재되어 있지 않습니다.

"욕설 논란이 있었다"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해당 논란에 대한 박유천의 입장 발표도 있었고, 그것도 충분히 기재되어 있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욕설 논란이 있었다"는 것은 추정이 아니라 명백한 사실입니다


묻습니다.

"욕설을 했다"와 "욕설 논란이 발생했다"는 것의 차이가 이해안됩니까?

-- Jwk70 (토론) 2015년 2월 12일 (목) 13:39 (KST)[답변]


제가 말하고 싶은 바는 간단합니다.

백:생존 생존 인물의 전기는 저명성을 갖춘 신뢰도 높은 출처만을 사용하여야하며, 위키백과는 백과사전이며, 타블로이드 신문이 아닙니다. 편집 시에는 해당 글이 생존 인물에 해를 끼칠 가능성을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여야 합니다.

다시말해서는 음성파일을 공개한 디스패치는 신뢰성을 담보할 수 없는 황색 타블로이드지이며 그 파생기사들 또한 디스패치기사를 그대로 인용한 기사들이므로 신뢰할 수 없다는 겁니다.

생존인물에 해를 끼칠 지도 모를 이런 추정뿐인 기사를 위키백과에 기술하는것은 지양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Ponpon04 (토론) 2015년 2월 12일 (목) 14:15 (KST)[답변]

Ponpon04님이랑 토론하는거 너무 답답하네요

Ponpon04님은 상대방의 글 안 읽습니까?

벽보고 대화하는 기분까지 드네요


"욕설 논란이 발생했다"는 것은 추정이 아니라 명백한 사실입니다

"욕설했다"와 "욕설 논란이 발생했다"의 차이 이해안됩니까?


로이킴이 표절을 했는지 안했는지는 명확히 결론나진 않았지만

로이킴 표절 논란이 발생했다는 것은 명확한 사실입니다.

그래서 로이킴 문서에는 표절 논란 사건에 대해서 서술되어 있습니다.

-- Jwk70 (토론) 2015년 2월 12일 (목) 15:45 (KST)[답변]


Jwk70님이 쉽게 설명하셨네요. '박유천이 욕설했다'고 쓰여 있지 않습니다. '욕설했다는 보도가 있었는데, 박유천은 기자회견을 열어 이에 대해 입장을 발표했다'고 쓰여 있을 뿐입니다. 그러한 보도가 있었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즉 2012년 2월에 그런 보도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박유천이 기자회견을 열어 이와 관련한 입장을 발표했다는 것도 사실입니다.

Jwk70님이 좋은 예를 드셨네요. 로이킴 문서를 보면 '로이킴이 표절했다'고 쓰여 있지 않습니다. '표절의혹이 제기되었는데, 로이킴 측은 표절의혹을 부인했다'고 쓰여 있을 뿐입니다. 로이킴이 표절을 했는지 안했는지는 모르겠지만, 표절의혹이 제기된 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로이킴 측이 표절의혹을 부인한 것도 사실입니다.

그나저나 만약 욕설 안했다면 박유천이 기자회견에서 "욕설 한 적 없다. 내 목소리가 아니다"라며 강력 부인했을텐데, 부인했다는 기사는 찾을 수가 없네요. 만약 욕설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반박이 있었다면, 그리고 그러한 반박을 보도한 기사가 있었다면, 그 반박도 같이 서술해주면 됩니다. --Ressto (토론) 2015년 2월 13일 (금) 02:02 (KST)[답변]

Jwk70님 왜 다른 사람의 글과 순서를 마음대로 편집하시는 겁니까? 제 글의 위치와 다른 토론자 분의 글을 제글 뒤에 붙이는 등 순서를 바꾸고나니 작성자의 글 의도가 왜곡됩니다. 글의 순서를 바꾸시는 이유가 무엇이죠? 제 글의 위치를 원래 대로 해 놓으시길 바랍니다. 내일 제가 다시 왔을 때에도 제 글의 위치와 순서 및 글의 배정이 원래대로 되어 있지 않으면 제가 하겠습니다. 이전의 유동 사용자 49.1.245.235 분도 제 글을 함부로 편집하고 위치 변경을 하던 것과 비슷한 방식인데요, 그때도 불쾌감을 받았습니다. 이런 행동은 토론의 정상적인 흐름을 방해하며 불쾌감을 줄 수 있는 행위입니다. 돌려놓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Nana120na (토론) 2015년 2월 13일 (금) 09:36 (KST)[답변]

오해를 하고 계시군요. 님의 글을 수정하거나 변경한 적 없습니다. 팬들께서 제 얘기를 이해못하시고 (아니면 일부러 이해못하는 척 행동을 하시는건지 모르겠습니다만) 자꾸 같은 얘기를 반복하게 만드셔서, 제 글을 이해하기 쉽도록 예시를 더 추가하여 내용을 더 보강하였을 뿐이고, 그러면서 예전의 제 글은 삭제하고 내용을 보강한 새로운 글을 다시 썼기 때문에 위치가 변경된 것처럼 보이는 것 뿐입니다. 님의 글을 수정하거나 변경한 적 없습니다. --Jwk70 (토론) 2015년 2월 13일 (금) 13:44 (KST)[답변]

욕설 논란이 발생했습니까? 발생한 적 없습니까? 발생했습니다. 논란이 발생했다는 것을 알려주는 근거는 차고 넘칠 정도로 많습니다.

욕설했다고 서술되어 있습니까? 욕설논란이 발생했다고 서술되어 있습니까? "박유천이 욕설했다"고 서술되어 있지 않습니다. "박유천이 욕설했다는 보도가 나왔고, 박유천 측은 이에 대해 ... 라며 입장을 표명했다" 고 서술되어 있습니다.

이완구가 부동산투기를 했는지 안 했는지 아직 결론난 것은 없지만, 이완구에게 부동산 투기 논란이 발생했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완구 문서에는 이 논란에 대해서 소개되어 있습니다. 이완구 문서에는 투기했다는 주장과 투기 아니라는 이완구 측 주장이 모두 실려 있습니다.

로이킴이 표절을 했는지 안했는지 아직 명확히 결론난 것은 없지만, 로이킴에게 표절 논란이 발생했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로이킴 문서에는 이 논란에 대해서 소개되어 있습니다. 로이킴 문서에는 표절을 했다는 주장과 표절 아니라는 로이킴 측 주장이 모두 실려 있습니다.

백번 양보해서 박유천이 욕설을 했는지 안했는지 최종 결론난 것이 아니라고 치더라도, 박유천에게 폭언 논란이 발생한 것은 명백한 사실입니다. 그리고 해당 논란은 당시 (극성)팬과 가수의 충돌이라는 점 때문에 사회적으로 매우 큰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 Jwk70 (토론) 2015년 2월 13일 (금) 13:44 (KST)[답변]

똑같은 말이 반복될 수 있겠지만 생존인물의 전기에서 중요한건 위키백과의 글이 생존하는 인물에게 영향을 줄 수 있기때문에 최대한 보 수적으로 기술해야 하며 신뢰성있는 출처만을 사용해야 합니다.

예를들어서 설경구,송윤아는 2009 년 결혼이후 2014년 송윤아가 mbc드라 마 마마로 출연하기전 까지 불륜설로 거의 5 년간 방송출연은 물론이고 cf섭외까지 중단되 는 등 엄청난 사회적 논란과 지탄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설경구문서,송윤아문서는 전혀 논란에 대해 기술되어 있지 않습니다.그 이유는 설경구,송윤아의 뷸륜설은 아무리 논란이 되고 7대 일간지에서 기사로 다루었다 하더라도 사실인지 아닌지 확인이 안된 설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추정뿐인 논란거리가 생존인물의 전기에 기술되는건 그 생존인물의 삶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기술되지 않은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처럼 디스패치가 공개한 전화음성이 박유천인지 불확실하며,더구나 사생팬에 의해 불법적으로 녹취된 음성파일은 출처가 불확실하고,또한 디스패치는 찌라시나 다름없는 타블로이드지이며 그 파생기사 또한 디스패치기사를 그대로 인용한 기사들이므로 신뢰성을 확보하기 어렵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2012년 당시 사회적으로 이슈가 됐던건 박유천이 아니라 다른멤버의 사생팬 폭언과 폭행이었습니다.그리고 기자회견은 박유천이 잘못을 인정하는 의미가 아니라 그룹차원의 기자회견이었습니다.

사생팬에 대해 기술할려면 박유천의 사생피해 사례를 문서에 기술하는게 합당하며,박유천의 음성인지 아닌지 불확실하며 단지 추정뿐인 타블로이드지 기사를 출처로 기술하는건 타당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Ponpon04 (토론) 2015년 2월 14일 (토) 00:46 (KST)[답변]

죄송하지만 보아하니 Ponpon04님은 Jwk70님의 설명을 얘기를 하나도 이해못하시네요. 박유천에게 욕설 논란이 발생했다는 것은 추정이 아니라 명백한 사실입니다. 로이킴이 표절을 했는지 안했는지 명확히 가려지진 않았지만, 로이킴에게 표절 논란이 발생한 것은 명백한 사실이듯이요.

그리고 설경구 관련 논란은 서술하고 싶은 사람이 서술하면 됩니다. 설경구 논란이 서술되기 전에는 박유천 폭언 논란이 서술될 수 없다는 법은 없습니다. 에네스 카야 불륜 논란도 서술하고 싶은 사람이 서술했겠죠. 로이킴 표절 논란 역시 서술하고 싶은 사람이 서술했겠죠. 채동욱 혼외자 논란도 서술하고 싶은 사람이 서술했겠죠. 이완구 언론 외압 논란도 서술하고 싶은 사람이 서술했겠죠.

로이킴봄봄봄이 표절곡인지 아닌지 명백히 결론나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로이킴이 데뷔 초 표절 논란을 겪었다는 것은 명백한 사실입니다. 그리고 로이킴 문서에는 이 일(이 논란)에 대한 소개가 되어 있지요. 왜냐하면 로이킴 표절 논란은 가요계에 큰 파장을 일으켰던 논란이니까요.

박유천 욕설 논란은 당시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왜냐하면 Jwk70님이 설명했듯이 극성팬과 연예인의 충돌이라는 이유 때문이었죠. Ponon04님은 김재중 건만 사회적으로 이슈됐다고 말씀하시는데, 김재중건 뿐만 아니라 박유천 건까지 같이 큰 논란이 됐었습니다. 이 논란은 단순히 신문 연예면뿐만 아니라 중앙일간지의 사회면과 심지어 공중파 메인뉴스에서도 다루었던 큰 사건이었습니다. 검색해보니 KBS 연예가중계에서는 긴 시간을 들여 심층 취재도 했더군요. 그리고 보수적으로 서술되어 있습니다. 즉 이 논란에 대해 결론을 내고 있지 않습니다. 즉 '박유천이 팬에게 욕설했다'고 적혀 있지 않습니다. '박유천이 욕설했다는 보도가 났었고, 이에 대해 박유천 측은 기자회견에서 심경을 표명했다'라고만 적혀 있습니다. 그러한 보도가 났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2012년 경에 그런 보도가 났었죠. 그리고 박유천이 기자회견을 열어 이와 관련한 심경을 표명을 한 것도 사실입니다.

팬들께서는 박유천이 욕설했다는 것이 명백히 밝혀진 것은 아니다라고 주장하시는데요, 설령 그렇다고 하더라도 박유천에게 욕설 논란이 발생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나저나 박유천이 욕설을 안했다면, 기자회견에서 "난 욕설하지 않았다. 내 목소리가 아니다"라고 강력 부인했을텐데, 부인했다는 내용은 찾을 수가 없네요. 만약 욕설하지 않았다는 주장, 즉 반박이 있었고, 그러한 반박을 보도한 기사가 있다면, 그 반박도 같이 서술해주시면 됩니다. 로이킴 문서에도 표절의혹에 대한 소속사 측의 반박이 같이 서술되어 있습니다. --Ressto (토론) 2015년 2월 14일 (토) 01:14 (KST)[답변]

01.유동적인 위키 문서는 타 문서의 토론을 결론짓는 기준이 될 수 없습니다.
자격 요건이 제한되지 않는 토론자들에 의해 시시각각 변화하는 유동적인 문서이기 때문입니다.

02.언급되는 타 문서의 인물들(로이킴, 설경구 등) 모두 그들이 직접적으로 관련 된 증거들을 근거로 논란이 발생된 경우입니다.
이 토론의 박유천 논란이라 함은 한 매체(디스패치)의 보도에 의한 파생 기사입니다. 디스패치 기사의 박유천 언급 부분은 주관적 해석과 추정, 사생의 답변만을 근거로 하고 있습니다. 디스패치 기사는 신뢰성 없는 근거로 본 토론에서 이미 수차례 언급되었으며 파생 보도가 아닌 신뢰성 있는 근거 제시가 요구되었습니다.

  • 중심 사건은 사생 문제와 김재중의 폭행이며 이들 관련 증거만이 제시되었습니다.
  • 이 논란 자체가 박유천 중심의 사건이 아닙니다.

03.'아니다'란 직접적인 언급이 없었다 하여 '그렇다'라는 긍정으로 확대 추정해서는 안됩니다.
인물 탐구하는 문서가 아닙니다. 멤버 관련, 아이돌로서 그룹 차원의 기자회견과 입장 표명이 있었을 뿐입니다. --공기 (토론) 2015년 2월 15일 (일) 13:03 (KST)[답변]

"아니다"란 직접적인 언급이 없었다고 하여 "그렇다"라고 확대 추청해서는 안된다는 공기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Jwk70님과 Ressto님이 이 예시로 드신 이완구 부동산 투기는 이완구가 논란의 당사자이고,에네스카야의 불륜은 에네스카야가 당사자이며 로이킴, 채동욱또한 본인들이 논란 당사자임이 명백한 반면 사생폭언폭행논란의 직접적인 당사자는 박유천이 아니므로 그또한 비교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김준수와 박유천은 그룹의 일원으로서 멤버의 사과자리에 함께 참여했을뿐 해당사건이 사실임을 인정하거나 직접적으로 사과 한적이 없기때문입니다. 또한 박유천의 경우는 통화내역의 유출로부터 보도까지 정상적인 경로를 통한 자료라고 할 수 없으므로 해당 자료의 출처부터 심각한 결함이 있다고 하겠습니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백:생존 수상한 출처나 모호한 출처에서만 얻을 수 있는 내용은 출처로나 바깥 고리로나 생존 인물에 대한 글에 사용되어서는 안된다, 사생활에 대한 흥미 위주의 기사가 반복되지 않게 하라, 스스로에게 해당 출처가 신뢰할 수 있는지 물어보라는 위키백과 지침에도 심각하게 위배됩니다. 애초 사생이 일방적으로 장난전화를 걸어 불법 녹취하여 공개한 것이므로 매우 불순한 의도를 가진 수상한 출처에 해당하며 장난전화에 대응한 2마디의 욕설은 지극히 사적인 사생활에 관련된 부분이라 할 수 있으며 모든 파생기사의 원 소스를 제공한 디스패치는 신뢰받는 언론사라 할 수 없으므로 스스로 해당 출처가 신뢰할 수 있는 지 물어보라는 지침 또한 충족시키지 못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더이상의 반복적인 토론은 무의미 하다고 생각하며 해당 내용은 당연히 삭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Ppororo (토론) 2015년 2월 15일 (일) 17:28 (KST)[답변]

박유천에게 폭언 논란이 발생했습니까? 안했습니까?

박유천이 폭언 논란을 겪었습니까? 안 겪었습니까?


로이킴이 표절을 했는지 안했는지에 대해서는 확언할 수 없다고 할지라도,

로이킴에게 표절 논란이 발생했다는 것은 명확히 말할 수 있습니다.


박유천에게 폭언 논란이 발생했다는 것은 명백한 사실입니다.

박유천이 폭언 논란을 겪었다는 것은 명백한 사실입니다.

논란이 발생한 시점까지 명확히 얘기할 수 있습니다.

해당 논란은 2012년 2월에 발생했죠


그런데 Ppororo씨는 그런 논란이 발생했다는 사실조차 부인하고 있습니다.

Ppororo는 그런 논란이 발생한 적 없다고 거짓말 하고 있습니다.


백번 양보해서 박유천이 폭언했는지 안했는지에 대해선 확언할 수 없다고 할지라도

박유천에게 폭언 논란이 발생했다는 것은 명확히 말할 수 있습니다.

즉 박유천이 폭언 논란을 겪었다는 것은 명백한 사실입니다.


그리고 다른 분이 말씀하셨듯이, 만약 욕설을 하지 않았다면, 그리고 자기 목소리가 아니었다면 당연히 기자회견에서 "욕설하지 않았다, 보도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 내 목소리가 아니다" 라고 강력히 부인했을텐데, 그런 기사는 찾을 수가 없습니다. 만약 박유천측이 보도 내용을 부인했다면, 또는 박유천 목소리가 아니라거나, 폭언한 적 없다는 주장(반박)이 있었다면 그러한 주장도 같이 서술하면 됩니다. 저는 그런 반박이 있었다는 기사는 도무지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박유천 측이 보도 내용을 부인했다는 기사는 도저히 찾을 수 없지만, 그리고 폭언한적 없다며 반박이 있었다는 기사는 도저히 찾을 수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문에는 "박유천이 폭언했다"고 쓰여 있진 않습니다. 즉 아무런 결론을 내리고 있지 않습니다. "박유천이 폭언했다는 보도가 나왔고, 이에 따라 논란이 커지자 박유천은 기자회견 자리에서 이 사태와 관련한 심경을 토로했다"고만 쓰여 있을 뿐입니다. 박유천이 폭언했다는 보도가 나온 것은 명백한 사실입니다. 2012년 2월에 그런 보도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이와 관련하여 박유천이 기자회견에서 심경을 토로한 것도 사실입니다. 다시 말해 박유천에게 폭언 논란이 발생했다는 것은 명백한 사실입니다. 그리고 해당 논란은 극성팬과 인기연예인의 갈등 및 충돌이라는 이유 때문에 연예계 전반 및 사회적으로도 큰 이슈가 되었던 논란이었습니다.

-- Jwk70 (토론) 2015년 2월 16일 (월) 05:15 (KST)[답변]

사생폭언폭행논란의 직접적인 당사자는 박유천이 아니라 멤버라고 말씀드렸고 김준수와 박유천은 그룹의 일원으로서 멤버의 사과자리에 함께 참여했을뿐 해당사건이 사실임을 인정하거나 직접적으로 사과 한적이 없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만일 박유천이 주요 당사자라면 당연히 박유천이 사과문을 낭독했겠죠?. 또한 저는 해당 통화내역에 대한 논란보다 해당 내용의 출처에 더 심각한 오류가 있다고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자세히 근거를 들어 말씀드렸으니 그 부분 특별히 주지해주시길 바라구요 Jwk70님은 상대방의 의견에 대해 함부로 말씀하시는 습관이 있으신듯한데 토론의 예의를 갖춰주시길 부탁드립니다.Ppororo (토론) 2015년 2월 16일 (월) 10:57 (KST)[답변]

Ppororo씨의 얘기는 사실과 다릅니다. Ppororo씨는 김재중만 논란의 당사자였던 것이라며 사실과 다른 얘기를 하고 있네요. 박유천 역시 논란의 당사자였습니다. 김재중 건은 김재중문서에 적으면 되는거고, 박유천건은 박유천 문서에 적으면 되는겁니다. 박유천은 논란의 당사자가 아니었다고 거짓말하지 마십시오. 박유천 역시 논란의 당사자였습니다. 즉 박유천에게 욕설 논란이 발생한 것은 명백한 사실입니다. --Jwk70 (토론) 2015년 2월 16일 (월) 13:03 (KST)[답변]

그리고 재차 말씀드립니다만, 만약 욕설을 하지 않았다면, 즉 자기 목소리가 아니었다면 기자회견에서 "보도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 내 목소리가 아니다" 라고 강력히 부인했을텐데, 그런 기사는 찾을 수가 없습니다. 만약 박유천 측이 보도 내용을 부인했다면 그러한 내용도 같이 서술해주시면 됩니다. 박유천 목소리가 아니라는 반박이 있었다면 그러한 반박도 같이 서술하면 됩니다. 저는 그런 반박이 있었다는 기사는 도무지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박유천 측이 보도 내용을 부인했다는 기사는 도저히 찾을 수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문에는 "박유천이 욕설했다"고 서술되어 있진 않습니다. 즉 아무런 결론을 내리고 있지 않습니다. "박유천이 욕설했다는 보도가 나왔고, 이에 따라 논란이 커지자 박유천은 기자회견 자리에서 이 사태와 관련한 심경을 토로했다"고만 쓰여 있을 뿐입니다. 박유천이 욕설했다는 보도가 나온 것은 명백한 사실입니다. 2012년 2월에 그런 보도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와 관련하여 박유천이 기자회견에서 심경을 토로한 것도 사실입니다. 다시 말해 박유천에게 폭언 논란이 발생했다는 것은 명백한 사실입니다.

Ppororo씨는 김재중만 논란을 겪었고, 박유천은 논란을 겪지 않았다고 주장하는데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박유천이 논란을 겪었다는 것은 명백한 사실입니다. --Jwk70 (토론) 2015년 2월 16일 (월) 13:03 (KST)[답변]

전 논란을 겪지 않았다고 말씀드린 적 없습니다. 사생 통화에 대한 논란이 있었지만 해당논란이 박유천문서에 기술될만한 내용이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있으며 해당 근거는 백:생존 수상한 출처나 모호한 출처에서만 얻을 수 있는 내용은 출처로나 바깥 고리로나 생존 인물에 대한 글에 사용되어서는 안된다, 사생활에 대한 흥미 위주의 기사가 반복되지 않게 하라, 스스로에게 해당 출처가 신뢰할 수 있는지 물어보라는 위키백과 지침에 위배됩니다. 사생이 일방적으로 장난전화를 걸어 불법 녹취하여 공개한 것이므로 매우 불순한 의도를 가진 수상한 출처에 해당하며 장난전화에 대응한 2마디의 욕설은 지극히 사적인 사생활에 관련된 부분이라 할 수 있으며 모든 파생기사의 원 소스를 제공한 디스패치는 신뢰받는 언론사라 할 수 없으므로 스스로 해당 출처가 신뢰할 수 있는 지 물어보라는 지침 또한 충족시키지 못한다고 말씀드리고 있습니다.Ppororo (토론) 2015년 2월 16일 (월) 13:18 (KST)[답변]

Ppororo씨의 말이 타당하려면 "박유천이 폭언했다"고 쓰여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쓰여 있다면 Ppororo씨 말에 찬성하겠습니다. 하지만 "박유천이 폭언했다"고 쓰여 있지 않습니다. "박유천이 폭언 논란을 겪었다"고만 쓰여 있습니다. 즉 "박유천이 폭언했다는 보도가 나왔고, 이에 따라 논란이 커지자 박유천은 기자회견에서 이에 관한여 심경을 토로했다"고만 쓰여 있습니다. 박유천이 폭언했다는 보도가 나왔다는 서술에 대해서는 수상한 출처 없습니다. 모호한 출처 없습니다. 박유천이 기자회견에서 심경을 토로했다는 서술에 대해서 수상한 출처 없습니다. 모호한 출처 없습니다. 심지어 2012년 당시 9시뉴스에서도 "인기 아이돌 가수 박유천씨가 폭언 논란을 겪고 있습니다"라고 보도했습니다. 여러 신문의 사회면에도 이 논란을 보도하였습니다. "박유천이 폭언 논란을 겪었다"라는 것은 명백한 사실입니다. "박유천이 폭언 논란을 겼었다"라는 서술에 대해서는 셀 수도 없을 만큼 많은 출처가 있습니다. Ppororo는 일단 본문에 "박유천이 욕설했다"고 쓰여 있는지, "박유천이 욕설 논란을 겪었다"고 쓰여 있는지부터 확인하셔야 할 것입니다. Ppororo씨의 주장은 "박유천이 욕설했다"고 쓰여 있을 때나 타당한 것입니다. --Jwk70 (토론) 2015년 2월 16일 (월) 13:27 (KST)[답변]

Jwk70님은 사실보도는 출처가 중요하지만 논란 보도는 출처가 중요하지 안다는 말씀이신가요? 개인문서인만큼 사실에 대해서는 물론이거니와 논란에 대해서는 더더욱 엄격하게 백:생존 지침이 준수되어야 합니다. 해당 논란의 출처는 백:생존 지침을 명백히 위반하고 있습니다.Ppororo (토론) 2015년 2월 16일 (월) 13:38 (KST)[답변]

Ppororo씨는 왜 이렇게 말을 이해 못합니까?

아주 친절하게 설명해드릴테니까 잘 들어보세요.

본문에는 "박유천이 폭언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그러자 논란이 커졌고, 박유천은 기자회견에서 이에 대한 심경을 토로했다"고 쓰여 있습니다.

자 ~ 문장 하나하나씩 떼어내서 분석해봅시다.

"박유천이 폭언했다는 보도가 나왔다"라는 서술부터 봅시다. 이 서술에 대해서 "그런 보도가 나온 적 있느냐? 출처를 제시하라" 한다면, 무수히 많은 출처를 제시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9시뉴스에서도 보도했으니까요!

둘째, "박유천은 기자회견에서 이와 관련하여 심경을 토로했다"는 서술을 살펴봅시다. 이 서술에 대해서 출처를 제시해바라고 한다면 역시 무수히 많은 출처를 제시할 수 있습니다.

Ppororo씨의 얘기는 "박유천이 폭언했다"고 쓰여 있을때나 일견 타당한 얘기입니다. 하지만 본문에는 "박유천이 폭언했다"고 쓰여 있지 않습니다. "박유천이 폭언했다느 보도가 나왔고, 논란이 커지자 박유천은 기자회견에서 이와 관련한 심경을 토로했다"고 쓰여 있습니다. 두 서술의 차이 이해안됩니까? 이 정도 설명했으면 두 서술의 차이를 이해 못하시지 않으리라고 봅니다 --Jwk70 (토론) 2015년 2월 16일 (월) 13:51 (KST)[답변]

그리고 만약 박유천이 폭언을 안했다면 "난 폭언한적 없다. 내 목소리가 아니다"고 강력부인하는게 정상인데, 부인했다는 기사는 찾을 수가 없네요. 기자회견에서 이 논란과 관련하여 심경만 토로했다는 것만 확인가능하네요. 만약 박유천이 폭언 주장을 부인했다는 기사가 있다면 이것도 같이 서술하면 됩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런 기사는 찾을 수가 없네요

이처럼 박유천이 보도 내용을 부인했다는 기사는 찾을 수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유천이 폭언했다"고 쓰여 있지 않습니다. 즉 자체적인 결론은 내리고 있지 않습니다. 단지 "박유천이 폭언했다는 보다가 나왔고, 이에 대해 박유천 측은 기자회견에서 입장을 발표했다"고만 쓰여 있습니다. --Jwk70 (토론) 2015년 2월 16일 (월) 13:51 (KST)[답변]

Jwk70님께서도 제 얘기를 이해못하시는건 마찬가지시네요. 상대 의견에는 아랑곳없이 앵무새처럼 같은 얘기를 반복하는것 또한 토론자의 예의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 또한 똑같은 얘기를 반복할 필요는 없을것 같구요 제 의견을 더 이상 반복하지 않아도 다른 토론자분들께서는 충분히 이해하셨을것으로 생각합니다Ppororo (토론) 2015년 2월 16일 (월) 17:07 (KST)[답변]

있었던 사실만 말하겠습니다. 박유천에게 폭언 논란이 발생했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즉 박유천이 폭언 논란을 겪었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따라서 박유천에게 폭언 논란이 발생했다고 쓰여 있습니다. 박유천이 폭언했다고 서술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2012년 2월경 박유천이 폭언했다는 보도가 나왔고, 이에 따라 논란이 커졌으며 박유천은 기자회견에서 이와 관련하여 자신의 심경을 토로하였다."고 서술되어 있을 뿐입니다. 2012년 2월 경 그러한 보도가 나온 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논란이 커지자 박유천이 기자회견에서 이와 관련하여 자신의 심경을 토로한 것도 사실입니다. --Jwk70 (토론) 2015년 2월 16일 (월) 17:18 (KST)[답변]

네 해당논란이 있었습니다. 해당논란이 있었지만 이 논란이 박유천문서에 적합하지 않은 이유는 위에서 세가지 이유를 들어 말씀드렸으니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Ppororo (토론) 2015년 2월 16일 (월) 21:15 (KST)[답변]

해당 논란은 극성팬과 연예인의 충돌이라는 점 때문에 당시 신문의 연예면 뿐만 아니라 사회면에서도, 심지어 공중파 9시뉴스에서도 다뤄질만큼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켰던 논란입니다. 박유천 본인에게도 이 논란은 큰 사건이었죠. 논란이 커지자 기자회견에서 심경을 토로했을 정도니까요. 따라서 당연히 서술될 수 있습니다. 한편 상식적으로 박유천이 폭언을 하지 않았다면, "내 목소리가 아니다. 나는 폭언한 적 없다"고 보도내용을 강력히 부인했을텐데, 부인했다는 기사는 찾을 수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문에는 "박유천이 폭언했다"고 쓰여있진 않습니다. 결론을 내리고 있지 않습니다. 그저 "박유천이 폭언했다는 보도가 나왔고, 이에 따라 논란이 커지자 박유천은 기자회견에서 이와 관련한 심경을 토로했다."고 쓰여 있습니다. 위 내용은 사실입니다. 즉 그러한 보도가 나왔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박유천이 심경을 토로한 것도 사실입니다. 즉 명백히 있었던 사실만 쓰여 있습니다. --Jwk70 (토론) 2015년 2월 16일 (월) 23:42 (KST)[답변]

Jwk70님은 다시 토론의 원점으로 돌아가셨네요. 님께선 저뿐 아니라 다른분들의 토론 내용을 좀 숙지하시고 현재 진행되고 있는 논점에 대하여 의견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Ppororo (토론) 2015년 2월 17일 (화) 00:01 (KST)[답변]

Ppororo를 비롯한 팬들께선 제 얘기를 전혀 숙지하지 못하고 있으니까, 같은 얘기가 반복되는거죠. 본문엔 명확한 사실만 쓰여 있습니다. 박유천에게 폭언 논란이 발생했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박유천이 폭언 논란을 겪었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백번 천번 양보해서 박유천이 폭언했는지 안했는지 명확히 결론난 것 없다고 하더라도 박유천에게 폭언 논란이 발생한 것은 명백한 사실입니다. 로이킴이 표절했는지 안했는지는 아직 명확히 결론난 것은 없지만, 로이킴이 표절 논란을 겪었다는 것은 명백한 사실이듯이요. 그리고 해당 논란은 당시 신문 연예면 뿐만 아니라 주요 중앙 일간지의 사회면 심지어 MBC 9시뉴스데스크에서도 다루었을만큼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켰던 논란이었습니다. 박유천 팬덤 측에선 다른 사람들의 얘기를 좀 제대로 이해하고 숙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Jwk70 (토론) 2015년 2월 17일 (화) 00:42 (KST)[답변]

이 논란은 사생의 불법녹취(박유천으로 확인된적 없는)로 부터 시작되었고 개인 사생활을 무분별하게 취재하는 디스패치로 부터 파생된 기사들이라는것을 지적합니다. 주요언론의 보도가 있었다 하더라도 원출처에 심각한 결함이 있다면 보수적이고 신중하게 작성되어야 하는 인물문서인만큼 이를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Ppororo (토론) 2015년 2월 17일 (화) 01:05 (KST)[답변]

(이건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만, Ppororo씨가 잘못된 지식을 퍼뜨리고 있으므로 지적해둡니다. 불법녹취가 아닙니다. 대화의 직접 당사자가 해당 대화를 녹음하는 것은 불법이 아닙니다. 가령 전화하면서 전화의 직접 당사자가 대화를 녹음하는 것은 불법이 아닙니다. 이완구 언론외압 발언 녹음공개 사태 때 뉴스 안봤습니까? 대화당사자가 녹음하는 것은 불법이 아니라는 기사는 아마 수십, 수백개는 떴을겁니다. 이완구의 발언을 녹음한 사람은 당시 대화의 직접 당사자 였기 때문에 녹음은 불법이 아니었던 것입니다. 이완구 발언 녹음파일 공개 사건은 지난 주 내내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사건이지요. 그러므로 신문을 보실 때 연예면 외에 정치면이나 시사면도 관심있게 보신다면 대화의 직접 당사자가 녹음하는 것은 불법이 아니라는 것을 상식적으로 아실만도 한데, Ppororo씨는 잘못된 지식을 갖고 계시네요.) 그리고 최대한 보수적으로 서술되어 있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봅시다. 만약에 박유천이 폭언을 하지 않았다면, 즉 녹음파일 속 목소리가 박유천 목소리가 아니라면, 기자회견장에서 이 논란과 관련하여 자신의 심경만 토로할 것이 아니라 "내 목소리가 아니다. 나는 욕설한 적 없다"고 강력히 부인했겠죠. 그게 당연한 것 아니겠습니까? 자기 목소리가 아니라면 당연히 강력히 부인했겠죠. 하지만 박유천이 부인했다는 기사는 도저히 찾을 수가 없습니다. 아무리 검색하고 찾아봐도 박유천이 해당 보도 내용을 부인했다는 기사는 찾을 수가 없습니다. 만약에 그런 기사를 찾으신다면 "하지만 박유천은 나는 욕설한적 없다며 해당 보도 내용을 부인했다"라고 서술해주시면 됩니다. 폭언하지 않았다면 당연히 보도 내용을 강력히 부인했을텐데, 부인했다는 기사는 찾을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문에는 "박유천이 폭언했다"고 쓰여 있진 않습니다. 즉 자체적인 결론을 내리고 있지 않습니다. 최대한 보수적으로 쓰여 있습니다. 그저 명백히 있었던 사실만 덤덤하게 서술하고 있습니다. 즉 "박유천이 폭언했다는 보도가 나와서 논란이 일자 박유천은 기자회견에서 이와 관련하여 이러쿵 저러쿨 심경을 표명했다"라고만 쓰여 있습니다. 하나하나 문장을 떼어서 검토해봅시다. 그러한 보도가 나와서 논란이 일었다는 적이 있습니까? 네 있습니다. 박유천이 기자회견에서 심경을 표명한 적이 있습니까?? 네 있습니다. 명백히 있었던 사실만 쓰고 있는 겁니다. 누차 얘기하지만 로이킴이 표절을 했는지 안했는지에 대해선 확언 못할지라도, 로이킴이 표절논란을 겪었다는 것은 명백히 확언할 수 있습니다. --Jwk70 (토론) 2015년 2월 17일 (화) 01:16 (KST)[답변]

우선 토론 참가자들을 박유천팬덤이라 지칭하시는건 문제가 있어보이시네요 팬이 아니라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토론문서인만큼 님의 주관에 따라 함부로 상대방을 한정짓지 마시기바랍니다. 또한 해당 논란은 사생의 불법녹취(박유천으로 확인된적 없는)로 부터 시작되었고 개인 사생활을 무분별하게 취재하는 디스패치로 부터 파생된 기사들이라는것을 지적합니다. 주요언론의 보도가 있었다 하더라도 원출처에 심각한 결함이 있다면 보수적이고 신중하게 작성되어야 하는 인물문서인만큼 무엇보다 이를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것입니다. (덧붙여 녹음을 할수는 있어도 상대방의 동의 없는 녹음은 증거자료로 사용될수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불법녹취라는 표현은 해당 의미로 변경하겠습니다.)Ppororo (토론) 2015년 2월 17일 (화) 01:52 (KST)[답변]

(역시 중요한 얘기는 아니지만, Ppororo씨가 잘못된 지식을 퍼뜨리고 있어서 지적합니다. 증거능력에 대해서 제대로 알기나 하십니까? 증거능력의 요건에 대해서 아십니까? 대화의 당사자가 녹음한 것은 상대방 당사자가 동의하든 말든 증거로 쓸 수 있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십시오. 사기꾼과의 대화를 녹음했는데, 사기꾼이 동의하지 않으면 그걸 증거로 쓸 수 없겠습니까? 반대편 당사자의 동의는 증거능력의 요건이 아닙니다. 이완구 사태 때문에 녹음의 증거능력에 대해서 수 많은 보도가 나왔고, 정치면을 유심히 읽어봤다면 충분히 알 수 있을텐데 말입니다. 그리고 여기는 법정이 아니기 때문에 이런 논의는 사실 불필요합니다.) 간단합니다. 본문에는 명백한 사실만 쓰여 있습니다. 추정이나 명확하지 않은 사실은 하나도 안 쓰여 있습니다. 만약 "박유천이 폭언했다"고 쓰여 있다면 저 역시 Pproro씨의 주장에 동의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박유천이 폭언했다"고 쓰여 있지 않습니다. 박유천이 폭언했다고 쓰여 있지 않다는 말입니다. 이 얘기 지금까지 몇번이나 말했는지 모르겠군요. 본문의 내용을 크게 2문장으로 나울 수 있습니다. "박유천이 폭언했다는 보도가 나와 논란이 일었다" 라는 문장이 첫번째 문장입니다. 그리고 "논란이 커지나 박유천 측은 기자회견을 열어 이와 관련한 심경을 토로했다"가 두번째 문장입니다. 첫번째 문장 사실입니까? 거짓입니까? 네 당연히 사실입니다. 박유천이 폭언했다는 보도가 나와 논란이 일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면 두번째 문장은 사실입니까? 거짓입니까? 네 당연히 사실입니다. 논란이 커지자 박유천 측은 기자회견에서 이와 관현한 입장을 표명했죠. 즉 명백한 사실만 쓰여 있습니다. 추정이나 명확하지 않은 사실은 하나도 안 쓰여 있습니다. 그리고 해당 논란은 사회적으로나 박유천 개인에게나 매우 큰 파급력을 가진 사건이었습니다. 따라서 이 논란은 소개될 수 있습니다. --Jwk70 (토론) 2015년 2월 17일 (화) 03:00 (KST)[답변]

제 생각엔 이 논란은 해당 가수에게 있어서나, 가요계에 있어서나 논란 그 자체로 매우 큰 중대사건이었으므로 소개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용자 Jwk70가 설명했듯이 확실한 사실만 쓰여 있네요. 박유천이 욕설했다고 쓰여 있다면 모르겠는데, 그렇게는 쓰여 있지 않네요. 박유천이 욕설했다는 보도가 나와서 논란이 발생했는데, 박유천은 기자회견장에서 이 논란에 대한 자신의 심경을 발표했다고만 적혀 있네요. 욕설했다는 보도가 나와서 논란이 발생했다는 것은 사실이죠. 기자회견장에서 자신의 심경을 발표했다는 것도 역시 사실이고요. 서술된 내용에는 틀린게 없네요 --Macro economics (토론) 2015년 2월 17일 (화) 12:07 (KST)[답변]

사생 녹취는 명백한 불법 행위입니다. Jwk70님이야 말로 사실과 다른 말씀을 하셔서 사생 녹취가 불법임을 확인하는 근거자료를 다음과 같이 제시합니다.......... 수원지방법원은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음성이 자기 의사에 반하여 함부로 녹음되거나 재생, 녹취, 방송 또는 복제·배포되지 아니할 권리를 가진다”고 말하며 이른바 ‘음성권’을 인정하고, “동의 없이 상대방의 통화내용을 비밀리에 녹음하고 이를 재생하여 녹취서를 작성하는 것은 헌법 제10조 제1문과 제17조에서 보장하는 음성권 및 사생활의 비밀과 자유를 부당하게 침해하는 행위에 해당하여 불법행위를 구성한다”고 하여 동의 없이 통화를 녹음한 피고에게 300만원의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하였다(수원지방법원 2013. 8. 22. 선고 2013나8981 판결)............예시한 판례를 보시다시피 사생의 통화 녹취 및 공개는 불법 행위임이 명백합니다. 거기에 더하여 개인의 음성권 및 사생활의 비밀과 자유를 부당하게 침해하는 행위라고도 명시하고 있는데 이부분은 위키백과의 백:생존지침과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사생녹취는 불법적으로 생산된 자료임이 분명하며 따라서 해당 내용을 기초로 하여 파생된 그 어떤 자료나 논란도 합법적인 근거를 가진다 할 수 없으므로 위키백과의 근거 자료로서 사용되어서는 안될 것입니다.Ppororo (토론) 2015년 2월 17일 (화) 12:37 (KST)[답변]

어설프게 알면 모르니만도 못하다는 것은 딱 댁을 두고 하는 얘기네요. 대화의 직접 당사자가 한 녹취는 불법 아닙니다. 예시로 든 지방법원 판례는 사실관계를 더 살펴볼 필요가 있으나, 그것은 어떤 다른 이유가 더 있었을 겁니다. 지방법원 판례가 아니라 아래 대법원 판례를 참고하세요. 지방법원 판례는 대법원 판례와 배치될 경우 대법원에 가서 깨집니다. 대법원은 불법이 아니라고 판결내리고 있습니다. --Jwk70 (토론) 2015년 2월 17일 (화) 13:01 (KST)[답변]

사건명 : 통신비밀보호법

사건번호 : 2008도1237

종 류 : 대법원

통신비밀보호법 제3조 제1항이 금지하고 있는 ‘전기통신의 감청’이란 전기통신에 대하여 그 당사자인 송신인과 수신인이 아닌 제3자가 당사자의 동의를 받지 않고 전자장치 등을 이용하여 통신의 음향·문언·부호·영상을 청취·공독하여 그 내용을 지득 또는 채록하는 등의 행위를 하는 것을 의미하므로, 전기통신에 해당하는 전화통화의 당사자 일방이 상대방과의 통화내용을 녹음하는 것은 위 법조에 정한 ‘감청’ 자체에 해당하지 아니한다.

위 판결전문을 보시려거든 여기(http://glaw.scourt.go.kr/wsjo/intesrch/sjo030.do?q=2008%EB%8F%841237&tabGbnCd=#1424144949317)에 들어가셔서 검색창에 사건번호인 "2008도1237"를 쓰고 검색해보세요. 그리고요 보통 판례라고 하는 것은 대법원 판결을 얘기하는 것이지 지방법원 판결을 얘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또 아래 기사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자신과 총리 후보가 나눈 대화를 자신이 직접 녹취한 행위와, 이후 이 녹취파일을 입수한 다른 언론사가 보도한 것은 전혀 문제되지 않는다는 게 법률 전문가들의 일치된 의견입니다. 즉 대화에 참여한 자가 스스로 녹취를 한 것은 불법이 아닙니다.

<인터뷰> 강명국 (변호사) : "대화자 간 녹음은 허용된다는 것이 일관된 판례입니다. 통신비밀보호법 위반이 아닙니다."

그런데 이에 대해서는 더 얘기할 필요가 없습니다. 불법녹취였는지 아닌지는 중요한 논점이 아닙니다. 설령 불법녹취였더라도, 불법녹취였다고 서술하면 됩니다. 다만 독자연구는 안됩니다. 해당 녹취가 불법녹취였다는 법률 권위자의 주장 내지 해석을 인용하는 식으로 서술해야 합니다. 즉 "해당 녹취는 불법녹취였다는 주장이 있었다"는 식으로 타인의 주장을 인용하는 식으로 서술해야 합니다. 이해하셨습니까?:) --Jwk70 (토론) 2015년 2월 17일 (화) 13:01 (KST)[답변]

그리고 박유천이 폭언했다고 적혀 있다면 Ppororo씨의 주장이 어느정도 타당할 수 있겠으나, 본문에는 박유천이 폭언했다고 적혀 있지 않습니다. 박유천이 폭언했다는 보도가 나와서 논란이 일자 박유천은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심경을 발표했다고 적혀 있습니다. 박유천이 폭언했다는 보도가 나와서 논란이 일었다는 서술에 대한 직접적인 인용출처는 해당 녹취가 아니라 이 논란을 소개한 여러 뉴스들입니다. 그리고 박유천이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심경을 발표했다는 서술에 대한 직접적인 인용출처 역시 해당 기자회견 내용을 소개한 여려 기사들이지 해당 녹취가 아니고요. 다시 말하지만 해당 녹취가 불법녹취였다는 주장이 있다면, "불법녹취였다는 주장이 있었다"고 서술하면 됩니다. 닉슨 게이트 사건도 "닉슨의 도청은 불법으로 판결났다"고 쓰여 있습니다. 그런데 해당 녹취는 위 대법원 판례에서 보듯이 불법이 아닙니다. -- Jwk70 (토론) 2015년 2월 17일 (화) 13:01 (KST)[답변]

전 해당논란의 출처를 얘기하고 있습니다. 해당 논란이 파생된 출처는 사생의 불법 녹취이고 해당 녹취는 분명히 불법적인 행위임을 확인드렸습니다. 대법원이던 지방법원이던 사생 녹취와 일치하는 판례를 제시해 주시길 바라구요. 제가 제시한 판례는 2008년도가 아닌 2013년도 8월 정확히 통화 녹취에 대한 판례임을 다시한번 확인드립니다. 또한 해당 사건은 이미 피의자가 불법으로 처벌받은 사항이라는것도 숙지 해주시기 바랍니다.Ppororo (토론) 2015년 2월 17일 (화) 13:21 (KST)[답변]

불법녹취인지 아닌지는 중요한 것이 아니라고 몇번을 말해야 합니까? 만약 불법녹취였다는 주장이 있다면 그렇게 쓰면 된다고요! 즉 불법녹취였다는 법률 권위자의 주장이 있다면, "해당 매체의 녹취는 불법녹취였다는 주장이 있었다"라고 서술하면 됩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굳이 따지자면 불법이 아니라니까요! 이젠 화가 나네요! 댁께서 통신비밀보호법에 대해서 압니까? 댁이 대법원보다 법을 잘 알아요? 대법원 판결에 따르면 대화에 참여한 사람이 그 대화를 녹음하는 것은 불법이 아니라니까요! 대법원 판결을 알려줘도 고집부리네요. 억지 그만부리세요! 제가 예시로 든 대법원 판결은 2008년도 판결이었고, 댁께서 예시로 든 지방법원 판결은 2013년도 판례였다는 것을 강조하시는데요, 2014년도 지방법원 판결이든, 2015년 지방법원판결이든, 2016년 지방법원판결이든, 지방법원 판결이 대법원 판례에 어긋나면, 피의자가 고등법원이나 대법원에 항소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경우 해당 지방법원 판결은 고등법원이나 대법원에 가서 판결이 깨지게 됩니다. 어술프게 알면 아니 아는 것만 못하다는 것을 알 수 있군요. --Jwk70 (토론) 2015년 2월 17일 (화) 13:39 (KST)[답변]

아래 기사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완구 총리 후보자 녹음파일 공개와 관련하여 총리 후보와의 대화자리에 참여했던 자가 그 대화를 직접 녹취한 행위와, 이후 이 녹취파일을 입수한 다른 언론사가 보도한 것은 전혀 문제되지 않는다는 게 법률 전문가들의 일치된 의견입니다. 즉 대화에 참여한 자가 스스로 녹취를 한 것은 불법이 아닙니다.

<인터뷰> 강명국 (변호사) : "대화자 간 녹음은 허용된다는 것이 일관된 판례입니다. 통신비밀보호법 위반이 아닙니다."

--Jwk70 (토론) 2015년 2월 17일 (화) 13:39 (KST)[답변]

님이야 말로 억지는 그만 부리셨으면 좋겠네요. 수원지법 판례는 그럼 불법이 아닌데 피의자가 처벌받았다는 말씀인가요? 또 절대 불법이 아니라고 했다가 불법이던 아니던 상관없다라니 본인의 문서가 아니라고 그렇게 무책임하게 말씀하셔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이쯤이면 해당 사생녹취가 불법인지 아닌지는 다른 토론자들도 판단해주실것으로 믿구요 생존 인물의 전기는 해당 인물의 사생활을 최대한 보호하는 방향으로 작성되어야 한다는 [백:생존]]지침이 아니더라도 불법적인 출처로 부터 야기된논란은 보수적으로 기술되어야 할 생존인물 문서에 기술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Ppororo (토론) 2015년 2월 17일 (화) 13:48 (KST)[답변]

다시 말하지만 불법녹취였는지 아닌지는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만약 볼법녹취였다는 법률전문가의 주장이 있었다면, "해당 녹음은 불법녹취였다는 주장이 있었다"라고 서술하시면 됩니다. --Jwk70 (토론) 2015년 2월 17일 (화) 13:53 (KST)[답변]

그리고 지방법원 판결은 대법원 판례와 어긋나면 깨지는 겁니다. 대법원이 위라는거 모르시고 하시는 말입니까? --Jwk70 (토론) 2015년 2월 17일 (화) 13:53 (KST)[답변]

그리고 출처 운운하시는데요! 진짜 몇번을 설명해야 하는지 답답하기 그지 없군요. 본문 서술은 2개의 문장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번째 문장은 "박유천이 폭언했다는 보도가 나와서 논란이 발생했다." 입니다. 두번째 문장은 "논란이 커지자 박유천은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심경을 토로했다"입니다. 첫번째 문장에 대한 직접적인 인용 출처는 해당 녹취가 아니라 이 논란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는 여러 뉴스들입니다. 예를들자면 "인기가수 박유천씨가 폭언했다는 주장이 나와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감돌기자입니다." 라는 MBC 9시뉴스의 보도 등이 직접적인 인용출처인 것입니다. 또한 두번째 문장 역시 해당 녹취가 직접적인 인용출처가 아니라 기자회견 내용을 소개한 뉴스들이 직접적인 인용 출처입니다. 이 얘기 이해하는게 그렇게 어려워요? 도대체 얼마나 더 쉽게 설명해줘야 이해하십니까? 이게 PSAT 언어논리 지문입니까? 수능 언어영역 지문입니까? 이 얘기를 이해하는게 그렇게도 어렵습니까? "박유천이 폭언했다"와 "박유천이 폭언했다는 보도가 나와서 논란이 일었는데, 박유천은 이에 대해 이러저러한 입장을 표명했다"의 차이부터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Jwk70 (토론) 2015년 2월 17일 (화) 13:53 (KST)[답변]

지방법원 판사님도 당연히 대법원의 판례를 참고하여 판결을 내리십니다. 따라서 최근에 그러한 판결이 났다는것이 중요하구요 이미 처벌까지 받은 사항에 대해서 불법 합법 따지시는건 궁색하게 느껴지네요. 또한 사생녹취는 이 논란이 발생된 근본 뿌리입니다. 뿌리가 불법적인 출처이고 이미 썪었는데 거기서부터 나온 줄기나 가지를 우량한 출처라고 볼 순 없겠죠?Ppororo (토론) 2015년 2월 17일 (화) 14:10 (KST)[답변]

진짜 같은 말 반복하기 싫은데요, 댁이 같은 말 반복하게 만드네요. 제발 꼼꼼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다시 말씀드릴테니 꼼꼼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본문 서술은 2개의 문장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번째 문장은 "박유천이 폭언했다는 보도가 나와서 논란이 발생했다." 입니다. 두번째 문장은 "논란이 커지자 박유천은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심경을 토로했다"입니다. 첫번째 문장에 대한 직접적인 인용 출처는 해당 녹취가 아니라 이 논란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는 여러 뉴스들입니다. 예를들자면 "인기가수 박유천씨가 폭언했다는 주장이 나와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감돌기자입니다." 라는 MBC 9시뉴스의 보도 등이 직접적인 인용출처인 것입니다. 또한 두번째 문장 역시 해당 녹취가 직접적인 인용출처가 아니라 기자회견 내용을 소개한 뉴스들이 직접적인 인용 출처입니다. 이 얘기 이해하는게 그렇게 어려워요? 도대체 얼마나 더 쉽게 설명해줘야 이해하십니까? 이게 PSAT 언어논리 지문입니까? 수능 언어영역 지문입니까? 이 얘기를 이해하는게 그렇게도 어렵습니까? "박유천이 폭언했다"와 "박유천이 폭언했다는 보도가 나와서 논란이 일었는데, 박유천은 이에 대해 이러저러한 입장을 표명했다"의 차이부터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Jwk70 (토론) 2015년 2월 17일 (화) 14:18 (KST)[답변]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음성이 자기 의사에 반하여 함부로 녹음되거나 재생, 녹취, 방송 또는 복제·배포되지 아니할 권리를 가진다”고 말하며 이른바 ‘음성권’을 인정하고, “동의 없이 상대방의 통화내용을 비밀리에 녹음하고 이를 재생하여 녹취서를 작성하는 것은 헌법 제10조 제1문과 제17조에서 보장하는 음성권 및 사생활의 비밀과 자유를 부당하게 침해하는 행위에 해당하여 불법행위를 구성한다....이부분 다시 읽어보시고 사생녹취가 왜 불법인지 수원지법의 그 피의자는 왜 처벌받았는지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pororo (토론) 2015년 2월 17일 (화) 14:30 (KST)[답변]

해당 지방법원 판결은 통화 내용 녹음자체가 불법이라는 것이 아닙니다. 녹음한 것을 기타 불법적 용도로 이용하였기 때문에 손해배상판결 받은 것입니다. 대화당사자간 녹음 그 자체는 불법이 아닙니다. 다만 대화당사자간 녹음이라도 녹음한 것을 불법적 용도에 이용했다면 불법이 될 수 있는데, 보도 등을 위한 공적인 용도로 썼다면 위법성이 조각되기 때문에 불법이 아닙니다. 대화 당사자간 녹음은 불법이 아니라는 것은 지나가는 변호사, 지나가는 법대생, 아니 대학에서 생활법률이라도 공부해본 사람에게 물어봐도 알걸요? 너무도 유명한 상식이라서요. 대화 당사자간 녹음은 불법이 아닙니다. 불법녹취라는 것은 대화 당사자가 아닌 제3자가 타인들간의 대화를 비밀리에 녹음한 것을 말하는 겁니다. 제 얘기가 이해하기 어렵나요? 제가 무슨 행정고시 1차 시험인 PSAT 언어논리 지문처럼 얘기하고 있습니까?

<<조선일보>> 양은경 변호사의 [Law & Life] 대화 몰래 녹음·유출… 동석(同席)자가 하면 합법, 3者라면 처벌. 기사입력 2015-02-12 03:03

대화 내용을 녹음한 것은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을까. 통신비밀보호법(이하 통비법) 14조는 '누구든지 공개되지 아니한 타인 간의 대화를 녹음 또는 청취하지 못한다'고 되어 있다. 따라서 식사 자리에서 대화에 참여하고 있는 사람은 '타인'이 아니기 때문에 동석했던 기자가 녹음한 것은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

통화를 몰래 녹음하는 경우도 마찬가지로 합법이다. 통비법의 취지가 대화에 참여하지 않은 사람의 청취나 녹음 행위를 막는 것이고 녹음 방법을 가리지는 않기 때문이다. 대화에 얼마나 주도적으로 참여하느냐와 관계없이 그 자리에서 대화하고 있다면 합법이다.

대법원은 인터넷 방송을 위해 주로 승객들의 대화를 녹음하면서 간간이 질문을 던진 택시 기사 역시 '대화 참여자'로 보아 무죄 취지로 선고한 바 있다. 따라서 한국일보 기자의 녹음 행위는 적어도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다.

<<YTN>> 이완구 청문회 녹취록 공개 '파문' 기사입력 2015-02-11 09:00

[인터뷰] 우리 통신비밀보호법에 보면 타인과의 대화를 불법으로 녹취한 것을 처벌을 받고 있습니다. 타인과 대화를 한 것은 본인이 대화 장소에 없는데 밖에서 몰래 도청장치를 가지고 녹화를 한 것을 불법으로 규정을 하고 있거든요.

대화당사자 둘이 대화를 하고 있다, 그런데 제가 녹음을 했다. 동의를 안받고. 이거 합법입니다. 불법이 아니에요. 왜냐하면 대화 당사자와 같이 있었기 때문에 녹음하겠습니다. 동의하세요. 그러면 말할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그리고 댁 말대로 해당 녹취가 불법녹취였다는 주장이 있다고 합시다. 그러면 "불법녹취였다는 주장이 있었다"라고 서술하면 됩니다. 닉슨 게이트 사건 역시 해당 녹취가 불법녹취였다고 적혀 있습니다. --Jwk70 (토론) 2015년 2월 17일 (화) 14:35 (KST)[답변]


분명한 사실은 논란에서 거론된 음성 파일이 박유천이란 증거는 없다입니다.
01. 박유천 폭언 논란이 있었다? 이 논란은 박유천의 폭언 논란이 아니라 사생 문제와 김재중의 폭행 논란입니다.
박유천의 폭언 논란의 비중과 그 중요도는 미비합니다.
>박유천 문서에 기재될 내용이 아닙니다.
02. 이 사건은 매우 큰 사건이었으므로 소개될 수 있다? 이 사건의 중심은 박유천이 아닙니다.
박유천은 신뢰성 없는 한 매체의 기사에서 그들의 주관적 해석과 추정으로 일부분 언급되었고 파생 보도만이 있었을 뿐입니다.
>박유천 문서에 기재될 내용이 아닙니다.
03. 박유천 측은 기자회견에서 이와 관련한 입장을 표명했다? 박유천 측이 아니라 김재중이 소속된 그룹 jyj의 입장 표명이며
김재중의 사과가 있었고 박유천은 안타까운, 힘겨운 심경을 호소했습니다.
>박유천 문서에 기재될 내용이 아닙니다.
--공기 (토론) 2015년 2월 17일 (화) 17:39 (KST)[답변]

공기씨는 제 얘기를 이해못하시니 참으로 답답하네요

박유천이 폭언 논란을 겪었다는 것은 명백한 사실입니다. 박유천에게 폭언 논란이 발생했다는 명백한 사실입입니다.

로이킴이 표절을 했는지 안했는지 명확히 밝혀진 것은 없지만, 로이킴에게 표절 논란이 발생했다는 것은 명백한 사실입니다.

이완구가 언론사에 전화해서 패널빼라고 외압을 행사했는지 아닌지 명확히 결론나지는 않았지만, 이완구에게 언론외압논란이 발생했다는 것은 명백한 사실입니다.

공기씨는 남의 말 안듣습니까? 백번 양보해서 박유천이 욕설했는지 안했는지 아직 명확한 결론이 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박유천이 폭언 논란을 겪었다는 것 자체는 명백한 사실입니다. 박유천에게 폭언 논란이 발생했다는 것 자체는 명백한 사실입니다.

공기씨의 주장이 타당하려면 "박유천이 욕설했다"고 적혀 있어야 가능한 것입니다. 그런데 "박유천이 욕설했다"고 적혀 있지 않다고요!!!! 진짜 몇번이나 말해야 됩니까? --Jwk70 (토론) 2015년 2월 17일 (화) 17:59 (KST)[답변]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자기가 욕설한 적 없다면 기자회견 장에서 심경만 토로할 것이 아니라 "그 목소리는 내 목소리가 아니다. 나는 욕설한 적 없다"며 보도내용을 강력히 부인했을텐데, 박유천 측이 보도 내용을 보인했다는 기사는 찾을 수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유천이 욕설했다"고 쓰여 있지 않습니다. 즉 자체적인 결론을 내리고 있진 않습니다. "박유천이 폭언했다는 보도가 나와서 논란이 발생했고, 이에 대해 박유천은 이러 저러한 입장을 발표했다"라고만 쓰여 있습니다. 명백한 사실만 쓰여 있단 말입니다! --Jwk70 (토론) 2015년 2월 17일 (화) 17:59 (KST)[답변]

팬들께서는 "박유천이 폭언했다"라고 쓰여 있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는 겁니다. 그렇게 적혀 있다면 저 역시 내용 수정을 요구하겠습니다. 하지만 박유천이 폭언했다고 쓰여 있지 않습니다. 박유천이 폭언했다는 보도가 나와서 논란이 일었고, 그에 따라 논란이 커지자 박유천은 기자회견에서 이에 대한 자신의 심경을 토로했다고 쓰여 있습니다. 즉 명백한 사실만 쓰여 있습니다. 박유천이 폭언했다는 보도가 나와서 논란이 일었다는 것은 명백한 사실입니다. 2012년 2월경에 그러한 보도가 나와서 논란이 생겼죠. 또한 박유천이 기자회견에서 이 논란과 관련한 심경을 토로한 것은 명백한 사실입니다. 즉 추정이 아니라 명백한 사실만 쓰여 있단 말입니다!!!! 한편 해당 논란은 당시 극성팬과 연예인의 충돌이라는 이유 때문에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켰던 논란입니다. 따라서 이 논란은 당연히 소개될 수 있습니다. --Jwk70 (토론) 2015년 2월 17일 (화) 17:59 (KST)[답변]

팬님들은 "박유천이 욕설했다"고 쓰여 있는 것으로 착각하지 마십시오! 그렇게 안쓰여 있습니다. 그렇게 쓰여 있다면 댁들 말에 찬성하게 공감하겠습니다. "박유천이 폭언했다는 보도가 나와서 논란이 발생했다. 한편 논란이 커지자 박유천은 기자회견에서 이와 관련한 심경을 토로했다"라고만 쓰여 있습니다. 자 틀린 내용있습니까? 박유천이 폭언했다는 보도가 나와서 논란이 발생한 것은 명백한 사실입니다. 그리고 박유천이 심경을 토로한 것도 명백한 사실이고요! 명백한 사실만 쓰여 있단 말입니다. 제발 독해를 똑바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Jwk70 (토론) 2015년 2월 17일 (화) 17:59 (KST)[답변]


Jwk70님의 답변으로 이 토론을 처음부터 끝까지 재확인하게 되었습니다.

  • 긴 토론에서 동일한 의견만이 반복.
  • 이 논란을 뒷 받침할 신뢰성 있는 근거가 없음.
  • 토론에서 어떤 의도가 의심되는 발언과 토론자들의 참여가 눈에 띄고 있음.
  • 존재하지 않는 근거를 시간을 끌며 기다림. 논리 없음.

위의 근거로 본 토론을 삭제요청합니다.

<< 본 토론, 내용 요약 >>

  1. 결론, 논란 당사자가 박유천이란 근거는 없습니다.
  2. 이 논란의 중심은 사생문제와 김재중의 폭행사건입니다.
  3. 박유천의 논란이라 함은 사생문제와 김재중의 폭행사건을 중심으로 한 매체의 주관적 해석과 추정에 의해 덧붙여진 부분이며 이를 통한 파생기사들만이 있을뿐입니다.
  4. '박유천측의 기자회견에서 입장표명' 박유천측이 아닙니다. 김재중이 소속된 jyj, 그룹 차원의 기자회견에서 김재중의 사과가 있었고 박유천의 안타깝고 힘겨운 심경 호소가 있었습니다.

→ 이 사건과 관련 박유천이 직접적으로 관련된 증거는 없습니다

<< 반박 답변 >>

  1. 신뢰성 없는 한 매체의 기사를 근거로 논란은 있었다 주장합니다.
  2. 사생 문제와 김재중의 폭행사건을 신뢰성 없는 한 매체의 주관적 해석과 추정으로 끼워넣기 된 박유천의 이름으로 동일시 하려 합니다.
  3. '논란'기재 여부만을 가지고 위키의 타 문서를 예로들어 기재를 주장합니다.: 위키의 문서는 판례가 아닙니다. 또한 예로 들어진 문서의 인물들은 직접적으로 관련된 근거들로 유발한 경우이지만, 이 토론(박유천)의 경우는 박유천이 직접적으로 관련된 근거가 없습니다. 따라서 '논란'의 기재 여부의 문제가 아니라 박유천의 사건으로 보기에 신뢰성과 가치성이 미비합니다.

→ 반박 내용이 신뢰성 없으며 논리가 부족합니다

박유천이란 근거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박유천의 논란을 유발한 한 매체(디스패치)의 주관적 해석과 추정을 근거로 하지 않은 신뢰성 있는 독립적 기사도 찾아지지 않았습니다.
이 논란의 사실이며 핵심이 사생 문제와 김재중 폭행이란 점은 변하지 않습니다.
상단 정리한 토론의 내용이 계속 반복되고 있을 뿐입니다.
++ 이 토론의 참가자들은 없는 근거를 찾기 위한 노력에 성실함을 소모하고 있는 건 아닌지
++ 언젠간 이 논란의 빌미가 될 무엇인가가 나오리라는 기다림을 갖고 계신 건 아닌지
++ 또한 토론 상대방을 '팬'으로 규정 반박 의견을 지속적으로 내고 있는 건 아닌지
우려감이 드는 건 기우가 아닐 것입니다.
(문서가 함부로 편집되는 경우가 있었고 토론에 갑자기 등장한 아이디가 거부된 의견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자유로운 위키의 편집 특성상 검증되지 않은 타블로이드도 쉽게 문서에 기재될 수 있습니다.
그러한 만큼 그 내용의 타당성이 의심되고 제제가 있을 시 검증을 거친 삭제 또한 신속히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긴 토론에서 동일한 의견만이 반복.
  • 이 논란을 뒷받침할 신뢰성 있는 근거가 없음.
  • 토론에서 어떤 의도가 의심되는 발언과 토론자들의 참여가 눈에 띄고 있음.
  • 존재하지 않는 근거를 시간을 끌며 기다림. 논리 없음.

위의 근거로 본 토론을 삭제 요청합니다.

생존 인물에 대한 문서입니다. 주의와 진심을 요구합니다.
지금까지 진행된 토론을 반박할 신뢰성 있는 새 의견이 없으시다면 삭제 요청합니다.--공기 (토론) 2015년 2월 18일 (수) 16:17 (KST)[답변]

불필요한 빗금은 문서를 어지럽히게 보일 수 있으니 제거했습니다.양해바랍니다. --Jwk70 (토론) 2015년 2월 18일 (수) 18:42 (KST)[답변]

공기씨는 상대방의 얘기를 제대로 이해하고 토론에 임해주세요.

공기씨에게 질문합니다.


박유천에게 폭언 논란이 발생했다는 것이 사실입니까? 거짓입니까?

박유천이 폭언 논란을 겪었다는 것이 사실입니까? 거짓입니까?

박유천이 폭언했다고 서술되어 있습니까? 박유천에게 폭언 논란이 발생했다고 서술되어 있습니까?


로이킴에게 표절논란을 발생했다는 것은 사실입니까? 거짓입니까?

로이킴문서에 로이킴이 표절했다고 적혀 있습니까? 로이킴에게 표절논란이 발생했다고 적혀있습니까?


이완구에게 부동산투기논란이 발생했다는 것은 사실입니까? 거짓입니까?

이완구문서에 이완구가 투기했다고 적혀있습니까? 투기논란이 발생했다고 적혀 있습니까?


공기씨는 아주 큰 착각을 하고 있는 겁니다.

박유천이 폭언했다고 서술되어 있지 않습니다.

박유천이 폭언했다는 보도가 나와서 논란이 발생했고,

이에 대해 박유천은 이러쿵 저러쿵 심경을 토로했다고만 쓰여 있습니다.

즉 있었던 사실만 쓰여 있습니다.


공기씨는 상대방의 얘기를 제발 제대로 이해하고 토론에 임해주시기 바랍니다. --Jwk70 (토론) 2015년 2월 18일 (수) 18:42 (KST)[답변]


"박유천이 욕설했다"고 서술하자고 한다면 저 역시 반대하겠습니다. 그 땐 저 역시 팬들의 주장에 손을 들어드리겠습니다. 하지만 본문에는 그렇게 서술되어 있지 않습니다. 본문에는 "박유천이 욕설했다"고 서술되어 있지 않습니다. 즉 그 어떤 결론로 내리고 있지 않습니다.


그저 덤덤하게 있었던 사실만 적혀 있습니다. 즉 "박유천이 폭언했다는 보도가 나와서 논란이 일었고, 논란이 커지자 박유천은 기자회견 자리에서 이에 대한 자신의 심경을 밝혔다." 라고 서술되어 있습니다. 박유천이 폭언했다는 보도가 나와서 논란이 일었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논란이 커지자 박유천이 기자회견장에서 이에 대한 자신의 심경을 밝힌 것도 사실입니다. 즉 명백한 사실만 쓰여 있습니다.


한편 상식적으로 생각할 때, 박유천이 욕설하지 않았다면 기자회견 장에서 "내 목소리가 아니다. 난 욕설한 적 없다"고 강력 부인했을텐데, 부인했다는 기사는 찾을 수가 없습니다. (만약 부인했다는 기사가 있다면 그 내용도 같이 서술해주십시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유천이 욕설했다"고 서술하자고 한다면 저 역시 반대하겠습니다. 그 때는 저도 팬들의 손을 들어드리겠습니다. 하지만 본문에는 박유천이 욕설했다고 적혀 있지 않습니다.


누누히 얘기하지만 로이킴이 표절을 했는지 안했는지에 대해선 확실히 말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로이킴에게 표절 논란이 발생했다는 것은 확실히 말할 수 있습니다. 즉 "로이킴에게 표절 의혹이 제기되어서 논란이 일었는데, 소속사 측은 표절이 아니라고 의혹을 부인하였다"라고는 확실히 말할 수 있습니다.

이완구가 정말 언론사에 외압을 행사했는지 아닌지에 대해선 확실히 말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완구가 언론외압을 행사했다는 주장이 제기되어 논란이 일었는데, 이완구는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라고는 확실히 말할 수 있습니다. 즉 이완구에게 언론외압 논란이 바생했다는 것은 확실히 말할 수 있습니다. --Jwk70 (토론) 2015년 2월 18일 (수) 18:42 (KST)[답변]


장문의 똑같은 글이 계속해서 반복되는데 다 필요없고 중요한건 생존인물의 전기를 기술할때 원출처가 신뢰성을 확보했냐 입니다.

다중계정자 Huhchangha님을 비롯해서 jwk70님, Ressto님등이 동일하게 예하시는 채동욱, 에네스카야, 로이킴등은 원출처가 신뢰성을 확보할 수 없는 타블로이드지인 디스패치가 아닙니다.

반면, 박유천의 전화음성(추정)의 원출처는 찌라시수준의 타블로이드지인 디스패치입니다.

더구나,전화음성 원본은 사생팬스토커이 박유천에게 사이버스토킹하여 불법적으로 녹취한 파일이었습니다.사생팬의 일방적인 주장뿐인 디스패치의 보도는 신뢰성을 확보할 수 없으며,그 이후의 파생기사 또한 제대로된 취재나 명확한 근거 없이 타블로이드지 디스패치의 기사를 그대로 인용한 기사들이므로 신뢰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길게 말할 필요도 없이 디스패치의 근거없는 일방적 주장뿐인 신뢰할 수 없는 출처를 근거로 한 이 문서는 삭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Ponpon04 (토론) 2015년 2월 20일 (금) 09:53 (KST)[답변]

Ponpon님은 불법 녹취 아니라고 수백 번을 말해줘도 똑같은 얘기를 반복하시네요. 대화에 참여한 대화당사자가 해당 대화를 녹음하는 것은 통신비밀보호법상 불법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제가 Ponpon님과 만나서 혹은 전화로 대화를 했다고 칩시다. 그 대화를 Ponpon님이 녹음했습니다. 그건 불법이 아닙니다. 또한 유괴범의 협박 통화를 녹음했습니다. 그건 불법이 아닙니다. 그러면 어느 때가 불법인가? 대화에 끼지 않은 사람이 타인들 간의 대화를 녹음하면 불법입니다. 또한 대화의 당사자가 녹음했다고 하더라도 그 녹음을 불법적으로 이용하면(예: 당사자의 동의를 받지 않은 채 오직 사익을 위해 상업적으로 사용한 경우 등) 역시 불법이 될 수 있습니다. 최근에 논란이 된 이완구 녹음파일 공개 사건을 봅시다. 이완구의 발언을 녹음한 사람은 당시 이완구와의 점심식사자리에서 대화에 참여한 사람이었으므로 녹음자체는 불법이 아닙니다. (법조인 출신이 아닌 새누리당 이장우 의원은 어떻게든 이완구를 지켜보려고 해당 녹음이 불법이라고 주장했지만, 불법이 아니라는 다수 법조인들의 반박이 이어지자 깨갱했죠) 또한 해당 녹음파일을 사익을 위해 불법적 용도로 사용한 것이 아니라 보도 혹은 공인의 도덕성 비판이라는 공익적 목적을 위해 사용했으므로 이용에 있어서도 불법성이 없습니다. 본 사건 역시 마찬가집니다. 본건은 대화의 직접 당사자가 녹음한 것이어서 녹음자체는 불법이 아니고, 해당 녹음파일을 보도 혹은 공인의 도덕성 비판이라는 공익적 목적을 위해 사용했으므로 이용자체도 불법성이 없습니다.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설명합니다. 만약 “박유천이 욕설했다” 라고 쓰자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면 Ponpon님의 말이 맞습니다. 비록 박유천은 기자회견에서 이 논란과 관련하여 극성팬들 때문에 힘들었다며 심경을 토로하긴 했지만, 해당 보도 내용을 부인하지도 않았죠. 즉 “내 목소리가 아니다. 나는 욕설하지 않았다”는 식으로 해당 보도 내용을 부인하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엄밀히 보자면 박유천이 해당 보도 내용을 부인하지 않았다고 해서, 박유천이 욕설했다고 최종적인 결론이 났다고 보기도 애매하므로 “박유천이 욕설했다”고 쓰자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면 저는 반대합니다. 그 경우에는 Ponpon님 등 팬들의 주장에 일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박유천(과 김재중)이 폭언했다는 보도가 나와서 논란이 일었다. 논란이 커지자 박유천(과 김재중)은 칠레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 논란과 관련하여 자신의 심경을 토로했다.”라고 쓰여 있을 뿐입니다. 박유천이 욕설을 했는지 안했는지 그 어떤 결론도 내리고 있지 않습니다. (다만 아쉬운 건, 보통 이런 논란이 있을 경우 해당 연예인 측은 “보도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력히 부인하는 것이 보통이죠. 그런데 이 논란에서 박유천측은 해당 보도 내용을 부인한 적이 없네요. 만약 부인한 적이 있다면 “그러나 박유천 측은 보도 내용은 사실이 아니라며 강력히 부인하였다”라고 한 문장을 더 덧붙일 수 있을텐데 말입니다.) 즉 “박유천이 욕설했다”라거나 “박유천이 폭언했다”라고 쓰여 있지 않습니다. 박유천이 폭언했다는 보도가 나와서 논란이 일었다는 것은 어쨌거나 사실입니다. 또한 박유천측이 기자회견을 열어 심경을 토로한 것도 사실입니다. 그냥 확실히 있었던 사실만 쓰여 있습니다.

여기까지 이해되셨습니까? 그러면 팬들은 이런 말을 하시겠죠. 이 논란이 소개될 가치가 있느냐고 반문하시겠죠. 네 서술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이 논란은 극성팬과 연예인의 충돌이라는 점 때문에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었던 논란이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신문 사회면이나 9시 뉴스에서도 이 논란을 소개한 적이 있을 정도입니다. 이처럼 연예계 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큰 파장을 일으켰던 논란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소개되어 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Jwk70 (토론) 2015년 2월 20일 (금) 13:10 (KST)[답변]

안녕하세요. 지나가다가 글 씁니다.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더라도 그 관심이 일시적이라면 저명성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할 수 있음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EkardeNah! (토론) 2015년 2월 20일 (금) 15:19 (KST)[답변]

안녕하세요.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말씀 중에 한가지 잘못된 것이 있네요. 저명성은 독립된 문서로 만들 때 요구되는 것입니다. 즉 A라는 것을 표제어로 내세워서 독립된 문서로 만들려면 A가 저명성이 있어야 합니다. 반면 문서의 내용에는 저명성이 요구되지 않습니다. 저명성 지침에는 아래와 같이 적혀 있습니다.

저명성 지침은 어떠한 주제가 위키백과의 독립된 문서로서 존재할 수 있을 만한 저명성을 갖는지에 대한 지침을 제공하지만, 문서 내의 내용이나 목록까지 적용되지 않습니다.

출처- 저명성 지침

예를들어 설명하겠습니다. 타블로의 스탠퍼드 대학교 학력 위조 논란은 아예 독립된 문서로 존재합니다. 그런데 해당 논란이 저명성이 없다고 가정해봅시다. 그 경우에는 해당 논란을 독립된 문서로 만들 수 없습니다. 그 경우엔 타블로의 스탠퍼드 대학교 학력 위조 논란 문서는 삭제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설령 저명성이 없더라도, 그래서 독립된 문서로는 존재할 수 없더라도 타블로 문서에는 해당 논란을 소개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문서의 내용에는 저명성이 요구되지 않기 때문이죠. 결론적으로 말씀드려 저명성은 이 토론의 논점이 아닙니다. 본건 논란을 독립된 문서로 만들자고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어쨌든 말씀 감사드립니다. 남은 명절 잘 보내세요 --Jwk70 (토론) 2015년 2월 20일 (금) 16:28 (KST)[답변]

먼저 토론에 앞서, jwk70님의 발언에 유감을 표합니다. jkw70님은 본인의 의견에 반대하는 사용자들을 박유천팬으로 몰고 팬심으로 반대하는 것처럼 내 몰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수십개의 다중계정으로 박유천문서를 훼손시키려고 했던 redflag, 유니폴리, sarangbang, huhchangha등 다중계정자들의 의견에 동조하시는 jkw70님은 박유천의 안티님인걸로 봐도 무방하신겁니까?

저는 지난 5개월간 이 토론에 참여한 사용자로써 jkw70님의 팬운운 발언이 심히 불쾌합니다. 취소해주십시오.

다시 토론에 들어가서 다중계정자 Huhchangha, jwk70님이 반복적으로 채동욱, 로이킴, 타블로, 에네스카야등을 예시하시는데 저도 예시를 들어보겠습니다.

첫째:장근석

2015년 탈세논란으로 삼시세끼 하차, 2013년 중국여배우 린시야와의 성추문 논란, 2014년 무개념 캠핑 논란

둘째:박시후

2013년 강간혐의 논란

셋째:한효주

2015년 한효주 남동생 한중위 연루 김일병사건관련 논란으로 쎄시봉 평점테러 논란, 광고 퇴출논란

넷째:주지훈

2009년 엑스터시복용 논란

다섯째:박해진

2010년 정신질환군면제 논란

여섯째:한예슬

2011년 스파이명월 촬영장 무단이탈논란

위에 제가 예시한 연예인들 대부분이 사회적으로 엄청난 파장을 일으키고, 신뢰성을 확보한 유수의 일간지들이 앞다투어 보도하여 출처가 분명함에도 불구하고 인물문서에는 전혀 논란이 기술되어 있지않습니다. 위키백과 인물문서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불철주야 연휴기간에도 토론에 참여하시는 jkw70님이시라면 충분히 의문을 품고 위의 인물문서들에 참여하실 법도 한데 이상합니다.

다시말해서,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사생팬의 일방적인 주장뿐인 음성파일을 토대로한 타블로이드지 디스패치의 기사들은 신뢰할 수 없고, 박유천의 음성인지 아닌지 확인되지않은 추정뿐인 근거들로 기술하는건 생존인물에 해가 되므로 삭제하는게 타당하다는 것입니다.Ponpon04 (토론) 2015년 2월 21일 (토) 21:01 (KST)[답변]

Ponpon님의 질문에 대해서는 제가 위에서 이미 설명드린 바 있습니다. 같은 말 반복하게 만드시군요. 예로 드신 장근석 탈세논란, 박시후 강간논란 등은 서술하고 싶은 사람이 서술하면 됩니다. 귀하께서 그 논란에 대해서 서술하고 싶으시면 서술하시면 됩니다. 장근석 탈세논란과 박시후 강간논란이 서술되기 전까지는 이 논란은 서술할 수 없어!~ 라는 법은 없습니다. 에네스 카야 불륜 논란도 서술하고 싶은 사람이 서술했겠죠. 로이킴 표절 논란 역시 서술하고 싶은 사람이 서술했겠죠. 채동욱 혼외자 논란도 서술하고 싶은 사람이 서술했겠죠. 이완구 언론 외압 논란도 서술하고 싶은 사람이 서술했겠죠. --Jwk70 (토론) 2015년 2월 22일 (일) 15:14 (KST)[답변]

불법취재 운운하셔서 말씀드리는데, 아래 기사를 보면 알 수 있듯이 해당 보도에 아무런 법적문제가 없다는 것이 검찰과 경찰의 결론입니다. 소속사(씨제스)가 해당 보도를 냈던 매체(D사)를 고소했지만 소속사가 졌습니다. 즉 검찰과 경찰은 조사결과 D사의 손을 들어주었습니다. 아래 내용도 요약해서 추가서술해주면 좋겠군요.

지난 3월, JYJ가 속한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디스패치'를 명예훼손으로 형사고소했다. 해당 매체가 보도한 기사가 소속 연예인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게 소송의 이유다.

하지만 검찰 조사 결과, '디스패치'는 법적 책임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중앙지검 형사부는 지난 9일 이번 사건과 관련, '공소권 없음'으로 처리했다. 이는 해당 보도에 법적 문제가 없다는 것을 뜻한다.

경찰 역시 '혐의없음' 의견을 냈다. 지난 4월, 디스패치 기자 4명은 강남경찰서에 출두, 해당 보도와 관련된 조사를 받았다. 당시 기자들은 녹음파일의 입수과정과 보도배경 등을 설명했고, 음성파일 원본도 제출했다.

'씨제스'는 검찰 조사가 진행되는 동안 '디스패치'에 합의를 제안하기도 했다. 담당 변호사를 통해 요구 사항을 전달한 것. 폭행 및 폭언 관련 기사와 음성파일을 삭제해 달라고 요청했다. 하지만 '디스패치'가 이를 거절,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디스패치' 관계자는 "관련 보도에 문제가 없다. 이에 씨제스가 요구한 기사삭제 등 합의조건을 받아들일 수 없었다"고 밝혔다.

--Jwk70 (토론) 2015년 2월 22일 (일) 15:14 (KST)[답변]

Ponpon님은 똑같은 말 반복하게 만드시군요. 단 1%라도 추정일 수 있는 내용은 안 쓰여 있다고 수십번은 말씀드린 것 같네요 ㅠㅠㅠ 만약 “박유천이 욕설했다”고 쓰여 있다면 귀하의 주장이 어느정도 수긍이 갑니다. 하지만 “박유천이 욕설했다”고 쓰여 있지 않습니다. “박유천이 폭언했다는 보도가 나와서 논란이 일었다. 그러자 박유천 측은 기자회견을 열어 이와 관련하여 자신의 심경을 토로했다”라고만 쓰여 있습니다. 박유천이 폭언했다는 보도가 나와서 논란이 일었다는 것은 추정이 아니라 명백한 사실입니다. 기자회견을 열어 이와 관련하여 자신의 심경을 토로했다는 것 역시 추정이 아니라 명백한 사실입니다. --Jwk70 (토론) 2015년 2월 22일 (일) 15:14 (KST)[답변]


토론에 앞서 설날연휴기간에도 불철주야 박유천 문서에 혼신의 힘을 기울이시는 jkw70님의 열정이 놀라울 따름입니다.먼저, 디스패치와 씨제스간의 문제는 박유천의 전화음성이 아니라 다른 멤버때문이었고 ,2012년 당시 디스패치가 다른 멤버(김재중)의 사생팬폭행 파일을 2차로 공개하겠다고 협박한 일 때문에 일어난 법정다툼이었습니다. jkw70님 본인의 판단이나 추정으로 다른 멤버를 박유천으로 혼동하지 마십시오.

본론으로 들어가서, 요즘 연예계는 점점더 대중의 말초적 신경계를 자극하는 파파라치식 보도나 선정적 기사들로 넘쳐납니다. 그렇다면, 위키백과도 백과사전의 의미를 퇴색시키는 출처불분명한 타블로이드지를 근거로 하여 생존인물의 전기를 기술하는게 타당한가 생각해봐야 합니다.

설경구, 송윤아경우를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설경구, 송윤아는 2009년 결혼이후 불륜설, 동거설루머로 사회적으로 엄청난 파장을 일으켰고 비난을 받아왔습니다. 2013년 설경구의 힐링캠프 출연으로 엄청난 비난 여론에 시달렸습니다.또한, 송윤아는 2014년 마마로 복귀하기까지 6년이라는 긴 시간이 걸렸습니다. 이처럼 사회적으로 엄청난 파장이 있었고, 출처가 명확한 일간지들에서 설경구, 송윤아의 불륜설에 대한 보도가 있었지만 설경구, 송윤아의 위키백과문서에는 이 논란이 기술되어 있지않습니다. 분명히, 기사가 보도되고 논란이 있었지만, 이처럼 추정만으로 모든 논란을 인물문서에 기술하지는 않습니다.

그렇다면, 박유천의 경우를 보겠습니다.

사생팬이 박유천집전화로 사이버스토킹을 했고, 박유천이 사이버스토킹에 대응한 음성을 불법적으로 녹취한 음성파일을 2012년 디스패치를 통해 공개했습니다.그러나, 이 음성이 박유천이라는 정확한 근거는 없으며, 박유천이 ㅇㄴ정한 적도 없습니다. 2012년 당시 기자회견에서도 박유천의 심경토로에 본인임을 시인한 부분은 없습니다.

다시말해, 사생팬의 일방적인 주장이나, 출처가 불분명한 디스패치 기사들을 근거로 하기에는 신뢰성이 떨어집니다.물론, 그 파생기사들 또한 디스패치기사들을 그대로 인용한 기사들이므로 신뢰성을 확보하기 어렵습니다. 이런 식의 추정뿐인 근거로 생존인물의 전기를 기술하는건 생존인물에 해가 될 수 있으므로 삭제가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Ponpon04 (토론) 2015년 2월 23일 (월) 21:17 (KST)[답변]

Ponpon씨는 같은 말 반복하게 하시군요.

만약 “박유천이 폭언했다”라고 서술되어 있다면, 즉 자체적인 결론을 내리고 있다면 ponpon씨의 주장에 일리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박유천이 폭언했다”고 서술되어 있지 않다고요!! 몇번을 말해야 알아듣습니까? “박유천이 폭언했다는 보도가 나와서 논란이 일었다. 그러자 박유천 측은 기자회견에서 이와 관련하여 심경을 토로했다”라고만 서술되어 있다고요!!. 즉 추정이 아니라 100% 명백한 사실만 쓰여 있습니다. 박유천이 폭언했다는 보도가 나와서 논란이 일었던 것은 추정이 아니라 명백한 사실입니다. 박유천이 심경을 토로했다는 것도 추정이 아니라 명백한 사실입니다.

박유천이 폭언했다는 보도가 나와서 논란이 일었다 -> 이게 추정이라고요? 진짜 짜증나게 하군요. 이건 추정이 아니라 명백한 사실입니다.

논란이 커지자 기자회견을 열어서 이와 관련하여 심경을 토로했다 -> 이게 추정이라고요?이건 추정이 아니라 명백한 사실입니다.

도대체 왜 말귀를 못알아듣습니까? 만약 “박유천이 욕설했다”고 쓰여 있다면 ponpon씨의 주장에 어느정도 일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박유천이 욕설했다”고 쓰여 있지 않습니다. 즉 자체적인 결론을 내고 있지 않습니다. 그저 “박유천이 폭언했다는 보도가 나와서 논란이 일었다. 한편 논란이 커지자 박유천 측은 기자회견에서 이에 대한 심경을 토로했다”라고만 쓰여 있습니다. 즉 추정이 아니라 100% 명백한 사실만 쓰여 있다고요! 진짜 몇 번을 반복해서 설명해야 합니까? 이게 무슨 PSAT 언어논리 지문입니까? 이게 무슨 수능 언어영역 지문입니까?

게다가 소속사 측에서 디스패치를 명예훼손혐의로 고소했지만, 검찰과 경찰은 명예훼손이 아니라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즉 경찰과 검찰은 디스패치의 손을 들어주었습니다. 즉 보도에 아무런 법적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Ponpon씨는 김재중 관련 보도에 대해서만 소속사가 명예훼손혐의로 고소했다고 주장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소속사는 김재중 관련 보도 뿐만 아니라 박유천 관련 보도까지 모두 고소했었습니다. 그렇지만 검찰과 경찰은 김재중 관련 보도이든, 박유천 관련 보도이든 모두 명예훼손이 아니라고 결론내렸습니다. 즉 보도에 아무런 법적 문제가 없다는 것이 수사기관의 결론입니다. 그래서 디스패치 홈페이지에는 아직 해당 기사들이 여전히 게시되어 있습니다. 만약 검찰, 경찰이 해당 기사에 대해 명예훼손이라고 결론내렸다면 홈페이지에서 해당 기사는 이미 삭제되어 내려졌겠죠.

그리고 같은 말 반복하게 하는데, 진짜 화가 납니다. 일부러 말귀를 못 알아먹는 척 합니까? 아니면 진짜 못알아 먹습니까? 제 설명이 무슨 PSAT 1교시 언어논리 지문입니까? 아니면 수능 1교시 언어영역지문입니까? 왜 이렇게 이해를 못합니까? 설경구 논란은 서술하고 싶은 사람이 서술하면 됩니다. 설경구 논란이 서술되기 전에는 박유천 논란이 서술될 수 없다! 는 법은 없단 말입니다. 설경구 논란을 소개하고 싶으면 귀하가 소개하시면 됩니다. 에네스 카야의 불륜 논란 역시 서술하고 싶은 사람이 서술했겠죠. (다만 "에네스 카야가 불륜을 저질렀다"고 서술되어 있진 않습니다. 즉 자체적인 결론은 내리고 있지 않습니다. "에네스 카야가 불륜을 저질렀다는 보도가 나와서 논란이 일었다. 그래서 에네스 카야는 출연중이던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게 됐다. 한편 해당 보도에 대해 에네스 카야는 ... 라고 입장을 표명했다." 라고만 쓰여 있습니다.) 채동욱 혼외자 논란 역시 서술하고 싶은 사람이 서술했겠죠. (이 논란 역시 “채동욱이 혼외자를 두었다”라고 쓰여 있진 않습니다. 즉 자체적인 결론은 내리고 있진 않습니다. "채동욱이 혼외자를 두고 있다는 보도가 나와서 논란이 일었는데, 채동욱은 해당 보도 내용에 대해 부인하였다. 하지만 이 논란이 커지자 채동욱은 검찰총장직에서 사임하였다.라고만 쓰여 있습니다.") 로이킴 표절 논란 역시 서술하고 싶은 사람이 서술했겠죠. (다만 "로이킴이 표절했다"고 서술되어 있진 않습니다. 즉 자체적인 결론은 내리고 있지 않습니다. 그저 “로이킴이 표절했다는 주장이 제기되어 논란이 일었다. 논란이 커지자 로이킴 측은 표절이 아니다고 반박했다”라고만 서술되어 있습니다.) 설경구 관련 논란 역시 서술하고 싶은 사람이 서술하면 됩니다. "설경구 관련 논란이 서술되기 전에는 박유천 논란이 서술될 수 없어!"라는 법은 없습니다. 설경구 논란에 대해 소개하고 싶으면 귀하가 소개(서술)하시면 됩니다. --Jwk70 (토론) 2015년 2월 24일 (화) 14:11 (KST)[답변]

먼저, 토론에 앞서 저는 연예인들의 문서에 논란을 기술하는거에 찬성하는 편이 아니라서 제가 열거한 여타의 다른 연예인들의 문서에 논란을 기술할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설날 연휴에도 불철주야 노침초사하며 박유천문서 토론에 온갖 열정을 쏟아 부으시는 jkw70님이시라면 송윤아, 설경구, 장근석, 박시후, 박해진, 한예슬, 한효주 문서에도 참여하실 만한데 오로지 박유천문서에만 참여하시니 상당히 이상하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그리고, jkw70님의 말씀대로 [채동욱]], [로이킴]], [이완구]], 타블로, 최민수 등이 논란이 기술되어 있다고 해도, 반대로 송윤아, 설경구, 장근석, 한예슬, 한효주, 박해진, 박시후 처럼 논란이 기술되지 않은 연예인문서도 있다는 걸 말씀드릴려고 예를 든것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위키백과의 생존인물전기를 기술할때는,생존인물에 해가 되지않도록 출처의 신뢰성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박유천의 경우는 원출처가 사생팬이 사이버스토킹을 하여, 불법적으로 녹취한 음성파일을 근거로 한 디스패치 보도이고, 무엇보다 음성파일 속 전화음성이 박유천인지 아닌지 불확실한 상황에서 사생팬의 일방적인 주장만을 근거로한 디스패치 기사들은 신뢰하기 힘듭니다. 2012년 당시 jyj기자회견에서도 명백히 박유천은 사생팬에대한 심경토로만 했을뿐 다른 부분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분명히 논란의 당사자는 다른 멤버였고, 박유천의 경우는 논란의 중심인물이 아니었습니다.

길게 말할 필요도 없이, 출처도 신뢰할 수 없는 타블로이드를 근거로 했으며, 사생팬이 사이버스토킹을하여 녹취한 전화음성은 트라비아에 해당하므로 삭제가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Ponpon04 (토론) 2015년 2월 25일 (수) 21:19 (KST)[답변]

같은 말 반복하게 만드는데 일가견이 있네요. 말귀를 못알아먹는 척하는겁니까? 아니면 진짜 말귀를 못 알아먹는겁니까? 수차례 그리고 쉽게 설명해줬는데도 이해를 못 하시면 수능시험 치르실 때 언어영역 지문은 대체 어떻게 이해하셨습니까? (아니 혹시 아직 수능시험도 안 치른 중고등학생입니까?) 그래서 제 설명을 이해못하는 겁니까?

“박유천이 욕설했다”고 서술되어 있다면 댁의 주장이 어느 정도 일리가 있다고요! “박유천이 욕설했다”고 서술하자는 사람이 있다면, 나 역시도 반대한다고요!! 하지만 “박유천이 욕설했다”고 쓰여있지 않다고요! 이 말 수백번을 더 해야 알아먹겠습니까? 이게 PSAT 언어논리 지문입니까? (혹시 PSAT이 뭔지도 모르시는 건 아니죠?) 아니면 무슨 수능 언어영역에서 높은 점수가 걸린 지문입니까? 대체 왜 못 알아먹습니까? 내가 영어로 설명했나요? 아니면 중국어로 설명했나요? 대체 왜 말귀를 못 알아먹습니까?

“박유천이 폭언했다”는 서술과 “박유천이 폭언했다는 보도가 나와서 논란이 일었다. 그러자 박유천은 기자회견자리에서 이와 관련한 심경을 토로했다"는 엄연히 다른 서술이라고요! 본문에는 ”박유천이 폭언했다“고 서술되어 있지 않다고요! 왜 말귀를 못알아먹냐고요!!!

그리고 불법 아니라고 수십, 수번을 설명해줘도 왜 말귀를 못알아먹습니까? 대화에 참여한 사람이 그 대화를 녹음하는 것은 불법이 아니라고 수십, 수백 번을 말해줘도 앵무새처럼 같은 얘기만 반복하네요. 그렇게도 이해하기 어렵습니까? 불법운운하려거든 먼저 통신비밀보호법에 대해서 제대로 사전 공부부터 제대로 하고 오세요. 더군다나 해당 보도는 합법이라고 검찰과 경찰에서 이미 결론 내렸습니다. 소속사가 해당 언론사를 경찰, 검찰에 고소했지만 경찰과 검찰은 불법이 아니라고 결론 내렸다고요!! 다시 더 설명해줄테니 똑똑히 들으세요. 대화의 당사자가 자신이 참여한 대화를 녹음하는 것은 불법이 아닙니다. 대화당사자가 아닌 제3자가 타인들의 대화를 녹음해야 불법입니다. 알겠습니까? 이해 안되면 통신비밀보호법부터 공부하고 오세요!! 물론 대화당사자가 녹음했기 때문에 녹음자체는 불법이 아니더라도 녹음파일을 불법적인 용도로 사용하면 불법이 될 수 있지만, 공인의 도덕성 비판 등 공익목적의 보도에 사용했다면 사용측면에서도 불법이 아닙니다. 이 사건의 경우에는 대화의 직접 당사자가 녹음한 것이기 때문에 녹음자체도 불법이 아니고, 공인목적의 보도에 사용했기 때문에 사용자체도 불법이 아닙니다. 법에 관해 아무것도 아는 것 없으면서 함부로 불법이니 뭐니 운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법에 대해서 운운하시려거든 법에 대해서 제대로 공부부터 하고 오시든가요!

수십, 수백번을 설명해드려도 이해못하시니 어처구니도 없고, 답답하기 이를데 없네요. 다시 설명해드릴테네 똑똑히 새겨들으세요!! “박유천이 욕설했다”고 서술되어 있다면 댁의 말이 수긍이 갑니다. “박유천이 욕설했다”고 서술하자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면, 나 역시도 그런 주장에는 반대한다고요! 하지만 "박유천이 욕설했다"고 서술되어 있지 않다고요!! 알겠습니까? “박유천이 폭언했다는 보도가 나와서 논란이 일었다. 논란이 커지자 박유천은 기자회견 자리에서 이와 관련한 심경을 토로했다” 라고만 쓰여 있다고요. “박유천이 폭언했다는 보도가 나와서 논란이 일었다”는 것은 명백한 사실입니다. 추정이 아니라 명백한 사실이라고요! 폭언했다는 보도가 나와서 논란이 일었지 않습니까? 댁은 자꾸 출처가 없다는데, “폭언했다는 보도가 나와서 논란이 일었다”는 서술에 대해서는 셀수도 없을만큼의 많은 출처가 있습니다. “폭언했다는 보도가 나와서 논란이 일었다”는 것은 명백한 사실입니다. 댁은 일단 "박유천이 폭언했다"와 "박유천이 폭언했다는 보도가 나와서 논란이 일었는데, 박유천은 기자회견에서 이 논란에 대하여 심경을 토로했다"는 서술의 차이를 곰곰히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두 서술의 차이부터 이해하고 오세요!

로이킴이 표절을 했는지 아니면 안했는지 아직 명확한 결론은 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로이킴 문서에 "로이킴이 표절했다"고 서술해선 안됩니다. 하지만 로이킴이 표절 논란을 겪은 것은 명백한 사실입니다. 따라서 “로이킴에게 표절의혹이 제기되어 논란이 일었다. 이와 관련하여 로이킴 측은 표절이 아니라고 반박하였다”라고 서술할 수는 있습니다. 이렇게 설명해줘도 이해 안됩니까? Jwk70 (토론) 2015년 2월 25일 (수) 23:05 (KST)[답변]

Huhchangha께서 다중계정으로 적발되었으므로 그분의 제시한 수정의견 및 토론의견 모두 삭제(취소줄)처리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Ppororo (토론) 2015년 2월 26일 (목) 11:03 (KST)[답변]

먼저, jkw70님은 앞선 팬운운 발언에 대해서도 일언반구 사과의 말씀도 없으시더니 이젠 토론에 참여하는 사용자를 중고등학생으로 몰고 있습니다. 똑같은 말을 지속적으로 반복하시는 분은 jkw70님이십니다. 토론에 참여하실때는 토론자에 대한 예의를 갖춰주시기 바랍니다.

이문서가 삭제되어야 하는 2가지 이유를 요약해 보겠습니다.

첫째: 원출처인 전화음성파일의 제공자인 사생팬의 신뢰성여부입니다.

사생팬은 박유천의 집 주차장에 cctv를 설치하고, 자동차에 gps를 부착하여 위치추적을 하거나, 망원경으로 박유천의 집안을 도촬하고, 심지어는 박유천의 뺨을 때리는 행위도 서슴지않는 스토커입니다. 스토커들은 대다수가 정신적으로나 심적으로 문제가 있는 범죄자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범죄성향을 가진 스토커(사생팬)이 박유천에게 사이버스토킹을하여 녹취한 음성파일은 출처의 신뢰성을 확보할 수 없습니다.

둘째: 전화음성파일을 공개한 타블로이드지 디스패치의 신뢰성여부입니다.

디스패치는 연예인들의 루머나 사생활, 잡다한 가쉽거리를 다루는 찌라시수준의 타블로이드지입니다. 백:생존 위키백과는 백과사전이며 타블로이드지가 아닙니다. 그러므로 디스패치는 출처의 신뢰성을 확보할 수 없으며, 디스패치기사를 그대로 인용한 파생기사 또한 신뢰성을 확보 할 수 없습니다.

다시말해서, 단지 사생팬의 일방적인 주장뿐인 음성파일만으로 박유천인지 불확실하며, 또한 박유천인지 아닌지 불확실한 추정만으로 생존인물인 박유천에게 해를 끼칠 수 있다면 백:생존에 의해 삭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출처의 신뢰성이 확보되지않은 상황에서 이 문서를 기술하는건 백:생존원칙에 위배된다고 생각합니다.Ponpon04 (토론) 2015년 2월 27일 (금) 20:50 (KST)[답변]

ponpon님께 질문합니다. "박유천이 폭언했다"라는 서술과“박유천이 폭언했다는 보도가 나와서 논란이 발생했다.”라는 서술이 같은 뜻입니까? 다른 뜻입니까? "로이킴이 표절했다" 라는 서술과 "로이킴이 표절 논란을 겪었다" 라는 서술이 같은 뜻입니까? 다른 뜻입니까?

“박유천이 폭언했다”고 서술되어 있다면 댁 말이 일리 있을 수 있습니다. 댁 말대로 출처의 신뢰성 문제를 제기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박유천이 폭언했다”고 서술하고 있지 않다고요!! 몇 번을 말해야 알아먹을래요?

반면“박유천이 폭언했다는 보도가 나와서 논란이 일었다”라는 서술에 대해서는 신뢰할만한 출처가 아주 많습니다. 즉 "그러한 보도가 나왔다는 사실"과 "그래서 논란이 발생했다 사실"을 입증해주는 수 많은 그리고 신뢰가능한 출처가 있습니다.

누군가가 "정말 그러한 보도가 나온 적 있어? 그러한 보도가 나왔다는 것이 사실이야?" 라고 물어본다면, "응 그런 보도가 나왔다는 것은 사실이야. 2012년 2월 12일에 그런 보도가 나왔어" 라고 대답하면서 제시할 (신뢰가능한) 근거가 아주 많다는 말입니다.

또한 누군가가 "정말 그러한 논란이 발생했어?" 라고 물어본다면 "응 정말 그런 논란이 발생했어" 라며 제시할 (신뢰가능한) 근거가 아주 많다는 말입니다.

더 쉽게 설명해줄까요? 진짜 얼마나 더 쉽게 설명해줘야 알아먹을는지 답답하군요. 내가 과거에 고작 10대에 불과한 고등학생들을 상대로 수능 언어영역 과외한 적이 있는데, 그 때도 이렇게까진 답답해본 적 없습니다. 도대체 얼마나 더 쉽게 설명해줘야 댁이 이해를 할 수 있을지 답답하기 이를데 없군요

자~ 더 쉽게 설명해줄테니까 제대로 알아먹기 바랍니다. 댁 말대로“박유천이 폭언했다”는 것은 명백한 사실이라고 단언할 수 없습니다. 폭언안했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출처의 신뢰에 문제를 제기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박유천이 폭언했다는 보도가 나와서 논란이 발생했다”는 것은 명백한 사실이라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보도가 나왔다는 사실"과 "논란이 발생했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신뢰할만한 수 많은 출처가 있습니다.

댁은 제발 “박유천이 폭언했다”와 “박유천이 폭언했다는 보도가 나와서 논란이 발생했다.”의 차이부터 이해하고 오세요. 제발 위 두 문장의 차이를 제발 이해하고 오세요!! 댁이 이 문장의 차이를 이해못하니까 답답해 미치겠다고요!!

더 쉽게 예를 들어줄까요? “로이킴이 표절했다”고 서술하면 안됩니다. 왜냐하면 로이킴이 표절했는지 안했는지 아직 명확한 결론이 나지 않았으니까요! 하지만 “로이킴이 표절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어 논란이 발생했다. 한편 로이킴측은 표절이 아니라고 반박했다.”라고는 적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의혹이 제기된 것도 명백한 사실이고, 로이킴측이 반박했다는 것도 사실이니까요!~ 아직도 이해 안되나요? "박유천이 폭언했다"라는 서술과 "박유천이 폭언했다는 보도가 나와서 논란이 발생했다"라는 서술의 차이를 이해하는게 그렇게 어렵나요? 이해하면서 이해못하는 척 하는겁니까? 아니면 진짜 이해를 못하는겁니까? --Jwk70 (토론) 2015년 3월 2일 (월) 00:44 (KST)[답변]


긴 토론을 처음부터 끝까지 재확인 정리합니다. 먼저 올렸던 답변과 변화가 없는 이유는 같은 내용이 반복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 긴 토론에서 동일한 의견만이 반복.
  • 이 논란을 뒷 받침할 신뢰성 있는 근거가 없음.
  • 토론에서 어떤 의도가 의심되는 발언과 토론자들의 참여가 눈에 띄고 있음.
  • 존재하지 않는 근거를 시간을 끌며 기다림. 논리 없음.

위의 근거로 본 토론을 삭제요청합니다.

<< 본 토론, 내용 요약 >>

  1. 결론, 논란 당사자가 박유천이란 근거는 없습니다.
  2. 이 논란의 중심은 사생문제와 김재중의 폭행사건입니다.
  3. 박유천의 논란이라 함은 사생문제와 김재중의 폭행사건을 중심으로 한 매체의 주관적 해석과 추정에 의해 덧붙여진 부분이며 이를 통한 파생기사들만이 있을뿐입니다.
  4. '박유천측의 기자회견에서 입장표명' 박유천측이 아닙니다. 김재중이 소속된 jyj, 그룹 차원의 기자회견에서 김재중의 사과가 있었고 박유천의 안타깝고 힘겨운 심경 호소가 있었습니다.

→ 이 사건과 관련 박유천이 직접적으로 관련된 증거는 없습니다

<< 반박 답변 >>

  1. 신뢰성 없는 한 매체의 기사를 근거로 논란은 있었다 주장합니다.
  2. 사생 문제와 김재중의 폭행사건을 신뢰성 없는 한 매체의 주관적 해석과 추정으로 끼워넣기 된 박유천의 이름으로 동일시 하려 합니다.
  3. '논란'기재 여부만을 가지고 위키의 타 문서를 예로들어 기재를 주장합니다.: 위키의 문서는 판례가 아닙니다. 또한 예로 들어진 문서의 인물들은 직접적으로 관련된 근거들로 유발한 경우이지만, 이 토론(박유천)의 경우는 박유천이 직접적으로 관련된 근거가 없습니다. 따라서 '논란'의 기재 여부의 문제가 아니라 박유천의 사건으로 보기에 신뢰성과 가치성이 미비합니다.

→ 반박 내용이 신뢰성 없으며 논리가 부족합니다

박유천이란 근거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박유천의 논란을 유발한 한 매체(디스패치)의 주관적 해석과 추정을 근거로 하지 않은 신뢰성 있는 독립적 기사도 찾아지지 않았습니다.
이 논란의 사실이며 핵심이 사생 문제와 김재중 폭행이란 점은 변하지 않습니다.
상단 정리한 토론의 내용이 계속 반복되고 있을 뿐입니다.
++ 이 토론의 참가자들은 없는 근거를 찾기 위한 노력에 성실함을 소모하고 있는 건 아닌지
++ 언젠간 이 논란의 빌미가 될 무엇인가가 나오리라는 기다림을 갖고 계신 건 아닌지
++ 또한 토론 상대방을 '팬'으로 규정 반박 의견을 지속적으로 내고 있는 건 아닌지
우려감이 드는 건 기우가 아닐 것입니다.
(문서가 함부로 편집되는 경우가 있었고 토론에 갑자기 등장한 아이디가 거부된 의견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자유로운 위키의 편집 특성상 검증되지 않은 타블로이드도 쉽게 문서에 기재될 수 있습니다.
그러한 만큼 그 내용의 타당성이 의심되고 제제가 있을 시 검증을 거친 삭제 또한 신속히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위의 근거로 본 토론을 삭제 요청합니다.

생존 인물에 대한 문서입니다. 주의와 진심을 요구합니다.
지금까지 진행된 토론을 반박할 신뢰성 있는 새 의견이 없으시다면 삭제 요청합니다.--공기 (토론) 2015년 3월 2일 (월) 22:28 (KST)[답변]

공기씨는 같은 말을 반복하게 만드는데 일가견이 있군요. 정말 제 설명을 이해를 못해서 그러는건가요? 아니면 이해를 했으면서 일부로 이해못하는 척 연기하는 것인가요? 간단하게 정리해줄테니 똑바로 새겨들으세요! 알겠습니까? 제발 똑바로 들으라고요!!!!


1. “박유천이 폭언했다”라는 서술과 “박유천이 폭언했다는 보도가 나와서 논란이 발생했다. 한편 박유천은 이와 관련하여 ... 라며 심경을 토로했다”라는 서술은 뜻이 다릅니다. 알겠습니까? 댁이 한국사람이라면 이 두 서술의 뜻 차이를 이해못할 리가 없습니다. 물론 댁이 일본인이라면 두 서술의 뜻 차이를 이해못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2. “박유천이 폭언했다”라고 서술되어 있지 않습니다. “박유천이 폭언했다고 주장한 보도가 나와서 논란이 발생했다. 한편 박유천은 이와 관련하여 ... 라고 입장과 심경을 표명했다” 라고 서술되어 있습니다. 알겠습니까?


3. 박유천이 폭언했는지 아닌지 아직 명확한 최종 결론이 안났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네~ 팬들 주장은 일리가 있습니다. 따라서 "박유천이 폭언했다"고 서술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박유천이 폭언했다는 보도가 나와서 논란이 발생했다"는 것 자체는 명백한 사실입니다. 그러한 보도가 2012년 2월달에 나왔고, 그 보도에 의해서 논란이 발생했었습니다. 또한 "박유천이 기자회견에서 심경을 토로했다"는 것 역시 명백한 사실입니다.


4. “이완구가 부동산투기했다”고 서술하면 안됩니다. 왜냐하면 정말 부동산투기했다고 결론난 것은 아니니까요. 하지만 “이완구가 부동산투기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고, 이에 따라 논란이 발생했다. 한편 이완구 측은 인사청문회에서 해당 의혹에 대해 부인했다”라고 서술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왜냐하면 그러한 의혹이 제기되어 논란이 발생한 것은 명백한 사실이고, 이완구 측이 해당 의혹에 대해 부인한 것도 사실이니까요!


5. “에네스 카야가 불륜을 저질렀다”고 서술하면 안됩니다. 왜냐하면 에네스 카야가 정말 불륜을 저질렀는지 아닌지 확실한 결론이 난 것은 아니니까요! 하지만 “에네스 카야가 불륜을 저질렀다는 의혹이 제기되었고, 이에 따라 논란이 발생했다. 한편 에네스 카야는 해당 의혹을 부인했다.”라고 서술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그러한 의혹이 제기되어 논란이 발생한 것은 명백한 사실이고, 에네스 카야가 해당 의혹을 부인한 것도 명백한 사실이니까요!


6. "로이킴이 표절했다"고 서술하면 안됩니다. 왜냐하면 로이킴이 표절했는지 안했는지 아직 최종 결론난 것은 없으니까요! 하지만 "로이킴에게 표절논란이 발생했다. 한편 로이킴은 표절이 아니라고 반박했다"고 서술할 수는 있습니다. 로이킴에게 표절 논란이 발생했다는 것도 사실이고, 로이킴이 표절의혹을 부인했다는 것도 사실이니까요!


7. “박유천이 폭언했다”라고 서술하면 안됩니다. 왜냐하면 박유천이 폭언했는지 안했는지 아직 명확한 최종결론이 났다고 보기는 어렵기 때문입니다. (다만 녹음파일 속 목소리가 박유천의 목소리가 아니라면, 상식적으로 생각할 때, “내 목소리가 아니다. 나는 그런 욕설을 한 적 없다”라며 해당 보도 내용을 부인했을텐데, 박유천이 해당 보도 내용을 부인했다는 기사는 찾을 수가 없네요. 만약 박유천이 해당 보도 내용을 부인했다면, “한편 박유천은 해당 보도내용을 부인했다” 라고 한 줄 덧붙일 수 있을텐데 말입니다). 하지만 “박유천이 폭언했다는 내용의 보도가 나와서 논란이 발생했다. 논란이 커지자 박유천은 기자회견에서 이와 관련하여 ... 라고 심경을 토로했다”라고 서술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왜냐하면 "그러한 보도가 나와서 논란이 발생했다"는 것도 사실이고, "박유천이 심경을 토로했다"는 것도 사실이니까요!!

--Jwk70 (토론) 2015년 3월 3일 (화) 05:03 (KST)[답변]


"박유천이 폭언했다"라는 서술과 "박유천이 폭언했다는 내용의 보도가 나와서 논란이 발생했다. 이와 관련하여 박유천은 ... 라고 심경을 토로했다"라는 서술의 뜻 차이를 이해하고 오시기 바랍니다. 한국인인 이상 위 서술의 뜻 차이를 이해하는 것은 어렵지 않을 겁니다.

--Jwk70 (토론)


6하원칙에 맞춰서 기술해 보겠습니다.

누가:사생팬이 언제:2012년에 어디서:박유천의 집에 무엇을:전화를 어떻게:불쾌감,공포감을 주는 왜:관심을 끌어서 녹취할려고

이처럼 이 논란은 사생팬이 불법적으로 전화번호를 취득하여 박유천집에 사이버스토킹을 해서 그에 응대한 박유천의 반응을 녹취해서 공개한 사건입니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이 전화음성이 박유천인지 아닌지 불확실하며, 단지 사생팬의 일방적인 주장에 근거한다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이 음성파일을 녹취한 사생팬은 박유천을 스토킹하던 스토커이며, 이 음성파일을 공개한 디스패치는 연예인들의 루머나 가쉽거리를 무차별적으로 다루는 황색 타블로이드지입니다.

따라서, 원출처자인 사생팬도, 디스패치도,그리고 디스패치기사를 그대로 인용한 파생기사들도 신뢰성을 확보할 수 없습니다.

위키백과 생존인물의 전기를 기술할때 중요시되는 출처의 신뢰성확보 측면에서, 생존인물에 해를 끼칠 수 있는 부분은 삭제되어야 한다는 측면에서 이 문서는 삭제되어야하며, 만약 사생문서를 기술한다면, 박유천이 사생팬에게 피해를 입은 피해사례를 기술하는게 타당합니다.Ponpon04 (토론) 2015년 3월 4일 (수) 20:44 (KST)[답변]

Ponpon04씨에게 여쭙겠습니다. “박유천이 극성팬에게 폭언했다는 보도가 나와서 논란이 발생했다. 한편 박유천은 극성팬 때문에 괴로웠던 심경을 토로했다 ”는 것이 사실입니까? 거짓입니까? 당연히 사실이지요. 박유천이 폭언했다는 보도가 나온 것은 자체는 명백한 사실입니다. 2012년 2월에 그런 기사가 나왔습니다. 또한 박유천이 이와 관련하여 극성팬 때문에 괴로웠던 심경을 토로한 것도 사실입니다. 2012년 3월에 그런 심경을 토로했지요.

또 여쭙겠습니다. 본문에는 “박유천이 폭언했다”고 서술되어 있습니까? “박유천이 폭언했다는 보도가 나와서 논란이 발생했다.”고 서술되어 있습니까? 당연히 후자이지요.

“박유천이 폭언했다”라고 서술되어 있다면 Ponpon씨 말이 일리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박유천이 폭언했다“고 서술되어 있지 않습니다. "박유천이 폭언했다는 보도가 나와서 논란이 발생했다. 한편 박유천은 .. 라고 심경을 토로했다"라고 서술되어 있습니다.

수십번 예를 들었지만, “로이킴이 표절했다”고 서술하면 안됩니다. 아직 결론이 나질 않았으니까요! 하지만 “로이킴이 표절했다는 주장이 제기되어 논란이 발생했다. 한편 로이킴측은 표절의혹을 부인했다” 라고 서술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왜냐하면 표절했다는 주장이 제기되어 논란이 발생했다는 것도 사실이고, 로이킴 측이 표절의혹을 부인했다는 것도 사실이니까요!

최근의 이슈를 예로 들어줄까요? 만약 이태임 - 예원 논란을 서술한다고 할 경우, “예원이 이태임에게 반말했다”라고 서술해선 안됩니다. 만약 서술한다면 “이태임은 예원이 반말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예원은 이태임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라고만 적어야 합니다.

수차례 얘기하지만 “박유천이 폭언했다”라는 서술과 “박유천이 폭언했다는 보도가 나와서 논란이 발생했다. 한편 박유천은 기자회견에서 이와 관련하여 이러저러한 심경을 토로했다”라는 서술은 뜻의 차이를 제발 이해하고 오십시오. --Jwk70 (토론) 2015년 3월 4일 (수) 21:03 (KST)[답변]


왜 이렇게 제 설명을 이해 못하시는건지 모르겠군요. 최대한 쉽게 설명해드릴테니까 잘 들어보십시오.


  • 로이킴이 표절했다”는 것은 사실인가요?
☞ 모릅니다. 최종 결론이 나지 않았습니다.


  • 로이킴에게 표절논란이 발생했다”는 것은 사실인가요?
☞ 사실입니다. 로이킴의 ‘봄봄봄’이 표절곡이라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한편 로이킴은 표절곡이 아니라고 반박하였습니다.


  • 로이킴 문서에 “로이킴이 표절했다”고 서술되어 있나요? 아니면 “로이킴에게 표절논란이 발생했다”고 서술되어 있나요?
☞ 후자입니다.

--Jwk70 (토론) 2015년 3월 4일 (수) 22:05 (KST)[답변]


  • “박유천이 극성팬에게 폭언했다”는 것은 사실인가요?
☞ 최종 결론이 났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박유천이 관련 보도 내용을 부인하진 않았지만, 그렇다고 보도 내용을 시인했다고 보기도 어렵기 때문입니다.


  • “박유천이 극성팬에게 폭언했다는 보도가 나와 논란이 일었다. 보도가 나온 후 며칠 뒤 박유천은 기자회견에서 극성팬때문에 괴로웠다고 심경을 토로했다”는 것은 사실인가요?
☞ 사실입니다. 2012년 2월 경에 그러한 보도가 나왔고, 박유천은 2012년 3월 기자회견을 통해 극성팬때문에 괴로웠다고 심경을 토로했었습니다.


  • “박유천이 폭언했다”고 서술되어 있나요? 아니면 “박유천이 극성팬에게 폭언했다는 보도가 나와 논란이 일었다. 보도가 나온 후 며칠 뒤, 박유천은 기자회견에서 극성팬때문에 괴로웠다고 심경을 토로했다”고 서술되어 있나요?
☞ 후자입니다

--Jwk70 (토론) 2015년 3월 4일 (수) 22:05 (KST)[답변]

위키의 사용자 모임의 위키백과:사랑방 (정책)에서 2014년 10월에 있는 사실인 것으로 결론 난 것이 아니라면, 논란 내용을 소개할 수 없는가? 주제를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유저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나뉜다면 위키의 지침을 적용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1. 실제 일어난 것인지(사실성) , 2. 출처가 믿을수 있는 곳인지(신뢰성)이 문제가 되는 내용을 "논란이 있었다"라는 이유로 기재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또한 백:생존의 타블로이드성 내용 기재는 지양한다는 지침에도 어긋납니다.Redbike (토론) 2015년 3월 5일 (목) 13:03 (KST)[답변]

네 알려주신 사랑방 방금 읽어보았습니다. 이 토론에 참여했거나 참여 중이신 팬분들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결론이 나지 않은 논란도 소개할 수 있다. 심지어 사실이 아닌 것으로 결론난 논란(예: 타블로 학력위조 논란)도 소개될 수 있다"는 의견을 나타내고 계시군요.

실제 일어난 것이냐고 물어보셨죠? 네 실제 일어났습니다. "박유천이 극성팬에게 폭언했다는 보도가 나와서 파문을 일으켰다"는 것은 실제 일어난 일입니다. 언제 일어났냐고요? 2012년 2월경에 그러한 보도가 나와서 파문이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보도가 나간 후, 며칠 후 박유천은 기자회견에서 극성팬때문에 괴로웠다고 심경을 토로했다"는 것 역시 실제 일어난 일입니다.

누차 얘기하지만 본문에는 "박유천이 폭언했다"고 서술되어 있지 않습니다. "박유천이 폭언했다"고 서술되어 있다면 Redbike님 말씀마따나 실제 일어난 일이 확실하냐?고 이의를 제기할 수도 있겠죠. 하지만 "박유천이 폭언했다"고 서술되어 있지 않습니다. 오직 100% 명백히 있었던 사실만 쓰여 있습니다. 즉 "박유천이 극성팬에게 폭언했다는 내용의 보도가 나와서 파문을 일으켰다. 보도가 나간 뒤 박유천은 기자회견에서 극성팬때문에 괴로웠다고 말했다"라고만 쓰여 있습니다. 쓰여 있는 내용에 사실이 아닌 것이 어딨습니까? 박유천이 폭언했다고 자체적인 결론을 내리고 있는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그저 있었던 사건을 그대로 소개하고 있지 않습니까? --Jwk70 (토론)

최근의 이슈인 김장훈 불법 다운로드 논란 사건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 김장훈이 불법 다운로드했다”는 것은 사실인가요?
☞ 모릅니다. 명확한 결론이 나지 않았습니다.


  • 김장훈에게 불법 다운로드 논란이 발생했다”는 것은 사실인가요?
☞ 예, 사실입니다.


  • 김장훈 문서에 “김장훈이 불법 다운로드했다”고 서술되어 있나요? 아니면 "김장훈에게 불법 다운로드 논란이 발생했다"고 서술되어 있나요?
☞ 후자입니다. ("김장훈이 불법 다운했다는 주장이 제기되어 논란이 발생했다. 한편 김장훈은 합법 다운이라고 주장했다"고 서술되어 있습니다. 즉 이 사건을 그저 소개하고만 있을 뿐, 불법 다운인지 아닌지에 대해서 자체적인 결론을 내리고 있진 않습니다)

-- Jwk70 (토론) 2015년 3월 6일 (금) 05:35 (KST)[답변]


생존인물의 전기를 기술할때, 백:생존에 의거하여 출처의 신뢰성은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다른 생존인물, 특히, 연예인들의 전기에서 논란이 어떻게 기술되어있는지 한번 살펴 보겠습니다.

주지훈: 2009년 엑스터시 복용논란 박시후: 2013년 강간혐의 논란 한재석,장혁,송승헌: 2004년 병역비리 파문 설경구,송윤아: 2009년 결혼이후 동거설, 뷸륜설 논란,2013년 설경구힐링캠프출연 논란, 2014년 송윤아드라마 출연논란 등 한예슬: 2011년 스파이명월 촬영장 무단이탈논란 박해진: 2010년 정신질환 군면제논란 장근석: 2015년 탈세논란으로 삼시세끼 하차논란,2013년 중국여배우린시야와의 성추문 논란 등 한효주: 2015년 남동생 한중위 김일병사건 논란으로 광고퇴출 논란, 쎄시봉 평점퇴러논란 등

이처럼, 수많은 연예인들이 사회적으로 엄청난 이슈와 파장을 일으킨 논란의 당사자이자, 주체로 유력 일간지들이 앞다투어 보도하는 등, 신뢰성있는 출처가 제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인물문서에는 논란이 기술되어 있지않습니다.

반면, 박유천의 경우, 사생팬이 박유천의 집에 전화를 걸어서 사이버 스토킹을 했고, 이에 응대한 전화음성을 몰래 녹취하여, 디스패치를 통해 공개한 점은, 다른 여러 연예인들과는 논란의 성격이 명백히 다르다는 점을 묵과해서는 안됩니다.

또한, 그 전화음성이 박유천인지 아닌지 확인되지 않은 상황에서, 일방적으로 디스패치를 통해 공개되었고, 디스패치라는 매체가 연예인들의 가쉽이나 루머를 싣는 타블로이드지라는 점을 상기해야 합니다.

2012년 jyj 기자회견으로 박유천이 마치 시인한것 처럼 반론을 내세우는 사용자가 계시지만, 이 기자회견에서 박유천은 명백히 전화음성이 본인임을 시인한적도 없었고, 단지 사생에대한 고통만 토로했을뿐 지극히 그룹차원의 회견이었음을 직시해주십시오.

다시말해서, 출처의 불확실성과, 그 신뢰할 수 없는 출처로 인해 생존인물에 해를 끼칠지도 모를 문서는 삭제하는게 타당하며, 만약에 사생문서를 기술해야 한다면, 분명한 출처나 근거가 있는 사생으로 인한 피해사례를 기술하는게 더 적절하지않나 생각합니다.Ponpon04 (토론) 2015년 3월 6일 (금) 20:55 (KST)[답변]


사건의 중심은 박유천이 아닙니다. 아니 박유천이 작게 언급된 부분조차 신뢰성이 없습니다.
이 논란의 기재는 적합하지 않다고 봅니다.

01. 사건의 중심은 사생 문제와 김재중의 폭행 사건입니다.
(확인된 근거로 사실이 인정된 부분은 사생 문제와 김재중 폭행입니다)
02. 박유천이 이 사건과 관련 집적적인 언급을 한 적 없습니다.
(그룹 차원의 기자회견이 있었고 김재중이 사과를 했으며 박유천의 안타까운 심경 토로만이 있었습니다)
03. 위키의 일부 문서가 모든 토론에 있어서 결론의 기준이 될 수 없습니다.
(또한 언급되는 문서들의 경우는 당사자가 직접적으로 관련된 근거들로 유발한 경우지만,
박유천의 경우는 한 매체의 신뢰성 없는 주관적 해석, 추정의 언급만이 있을 뿐 관련된 근거가 없습니다)

한 매체의 신뢰성 없는 주관적 해석과 추정에 의해 덧붙여진 언급이 박유천의 유명세로 확장,
논란의 중심으로 왜곡되어서는 안됩니다.--공기 (토론) 2015년 3월 9일 (월) 13:42 (KST)[답변]

공기씨는 왜 자꾸 같은 말을 반복하시군요. 그래서 저 역시도 계속 같은 말을 반복하게 만드는군요.

김재중의 폭행논란은 김재중의 문서에 적으면 되는거고, 박유천의 폭언 논란은 박유천 문서에적으면 되는겁니다. 왜 자꾸 김재중의 일을 꺼내는 겁니까? 김재중 관련 논란은 김재중 문서에 적으면 되는거고, 박유천 관련 논란은 박유천의 문서에 적으면 되는겁니다.

공기씨는 “박유천 폭언 논란이 없었다” 라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이는 거짓말입니다. 공기씨는 거짓말을 하고 있는겁니다. 박유천 폭언 논란은 있었습니다. “박유천이 폭언했다”와 “박유천이 폭언논란을 겪었다”는 뜻이 전혀 다릅니다. "김장훈이 불법다운로드했다"와 "김장훈이 불법다운로드 논란을 겪었다"는 뜻이 전혀 다릅니다. 만약 본문에 “박유천이 폭언했다”라고 서술되어 있다면 댁의 말이 일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박유천이 폭언했다”라고 서술되어 있지 않습니다. “박유천이 극성팬에게 폭언했다는 내용의 보도가 나와서 논란이 일었다. 보도가 나온 후 며칠 뒤 박유천은 극성팬 때문에 괴로웠다고 심경을 토로했다”라고 서술되어 있습니다. 두 서술의 차이를 도대체 왜 이해못합니까? 이게 무슨 PSAT 1교시 언어논리 시험입니까? (혹시 PSAT이 뭔지 모르시려나요? ) --Jwk70 (토론) 2015년 3월 10일 (화) 15:43 (KST)[답변]

제가 쉽게 이해하시도록 위에 정성들여서 문답형으로 쉽게 설명해놓았는데도, 제 글을 안 읽어 본건지 아직도 이해못하고 계시군요. 문답형 으로 다시 설명해드릴테니 제발 제대로 새겨듣길 바랍니다.

  • 김장훈이 불법 다운로드했다”는 것은 사실인가요?
☞ 모릅니다. 명확한 결론이 나지 않았습니다.


  • 김장훈에게 불법 다운로드 논란이 발생했다”는 것은 사실인가요?
☞ 예, 사실입니다.


  • 김장훈 문서에 “김장훈이 불법 다운로드했다”고 서술되어 있나요? 아니면 "김장훈에게 불법 다운로드 논란이 발생했다"고 서술되어 있나요?
☞ 후자입니다. ("김장훈이 불법 다운했다는 주장이 제기되어 논란이 발생했다. 한편 김장훈은 합법 다운이라고 주장했다"고 서술되어 있습니다. 즉 이 사건을 그저 소개하고만 있을 뿐, 불법 다운인지 아닌지에 대해서 자체적인 결론을 내리고 있진 않습니다)
  • 로이킴이 표절했다”는 것은 사실인가요?
☞ 모릅니다. 최종 결론이 나지 않았습니다.


  • 로이킴에게 표절논란이 발생했다”는 것은 사실인가요?
☞ 사실입니다. 로이킴의 ‘봄봄봄’이 표절곡이라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한편 로이킴은 표절곡이 아니라고 반박하였습니다.


  • 로이킴 문서에 “로이킴이 표절했다”고 서술되어 있나요? 아니면 “로이킴에게 표절논란이 발생했다”고 서술되어 있나요?
☞ 후자입니다.
  • “박유천이 극성팬에게 폭언했다”는 것은 사실인가요?
☞ 최종 결론이 났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박유천이 관련 보도 내용을 부인하진 않았지만, 그렇다고 보도 내용을 시인했다고 보기도 어렵기 때문입니다.


  • “박유천이 극성팬에게 폭언했다는 보도가 나와 논란이 일었다. 보도가 나온 후 며칠 뒤 박유천은 기자회견에서 극성팬때문에 괴로웠다고 심경을 토로했다”는 것은 사실인가요?
☞ 사실입니다. 2012년 2월 경에 그러한 보도가 나왔고, 박유천은 2012년 3월 기자회견을 통해 극성팬때문에 괴로웠다고 심경을 토로했었습니다.


  • “박유천이 폭언했다”고 서술되어 있나요? 아니면 “박유천이 극성팬에게 폭언했다는 보도가 나와 논란이 일었다. 보도가 나온 후 며칠 뒤, 박유천은 기자회견에서 극성팬때문에 괴로웠다고 심경을 토로했다”고 서술되어 있나요?
☞ 후자입니다

--Jwk70 (토론) 2015년 3월 10일 (화) 15:43 (KST)[답변]

이 토론 내용을 쭉 읽다보니 유독 Jwk70님 한분이 지속적으로 해당 논란을 기재할것을 주장하시면서 상대방의 주장과 동떨어진 내용을 계속 반복적으로 도배하다시피 올리고 계시네요. Jwk70님의 표현들을 보고 있자면 토론의 예의는 커녕 다른 분들의 의견은 형편없이 무시하면서 본인의 의견만 옳다고 주장하시는것 같은데 이 토론에서 Jwk70보다 모자라신 분은 없으신것 같으니 계속 토론에 참여하시려면 상대방에 대한 토론 예의부터 갖춰주시길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또한 이 건에 대해서는 논란이 없었다는 주장을 하는것이 아니라 해당논란의 원 출처가 부실하여 백과사전에 기술함에 적절치 않다는 말씀을 드리고 있으니 논란이 있었나/없었나 같은 논점과는 전혀 거리가 먼 얘기는 이제 그만 도배하시길 부탁드립니다.Jwk70의 이해를 돕기 위해 다시 정리하여 말씀드리면

1.해당 논란이 있었던건 사실이나 해당 논란이 최초 발생된 원출처가 신뢰할 수 없는 출처에 해당한다.

2.해당 욕설논란이 있었다 해도 일상 생활에서 피해자로서의 한두마디 욕설은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는 지극히 사소하고 개인적인 백:생존 트리비아에 해당한다.

따라서 해당 논란은 백과사전에 기술함이 적절치 않다 라고 주장합니다.Ppororo (토론) 2015년 3월 12일 (목) 18:04 (KST)[답변]


위키의 사용자 모임의 위키백과:사랑방 (정책)에서 2014년 10월에 있는 사실인 것으로 결론 난 것이 아니라면, 논란 내용을 소개할 수 없는가? 주제에 대해서 jwk70님의 말씀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논란이 있었다는 사실만으로 기재할 수 없다" 라고 의견을 피력한 분 중 박유천 토론에 참여하지 않으신 분들도 계셨습니다. 제가 보기엔 팽팽한 의견 대립이 있던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팬의 의견이라고 해서 무시 하면 안됩니다.

사랑방에서도 합의 되지 않은 "논란이 있었다는 사실만으로 기재할 수 있다"는 주장에 동의할 수 없으며, 유저들 사이에도 합의되지 않은 사안인만큼 백:생존의 가이드라인을 지키는 것이 옳다고 생각됩니다. --Redbike (토론) 2015년 3월 15일 (일) 22:43 (KST)[답변]



사생문서 기재를 주장한 Huhchangha와 Gravitykipson는 토론 당시 다중 계정으로 정지된 사용자 입니다.

증거 -> https://ko.wikipedia.org/wiki/%ED%8A%B9%EC%88%98:%EA%B8%B0%EC%97%AC/Huhchangha

증거 ->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EC%82%AC%EC%9A%A9%EC%9E%90:Gravitykipson&diff=13456833&oldid=13189659

박유천 문서는 유니폴리 사:Unypoly 를 비롯하여 , 사:Misticsk90==사:Ssarangbang==사:replyone=사:pianobox 등 특정 다중계정을 동원한 계정에게 문서훼손 및 편집방해, 토론 방해를 받아왔습니다. 다중계정이 드러나도 다른 우회 아이피나 프록시 아이피로 들어와 새로운 계정을 만들어서 총의 과정을 왜곡하고 비슷한 주장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났지만, 이 부분을 분명히 짚어야 하기에 알림니다. --Nana120na (토론) 2015년 6월 17일 (수) 03:21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