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미적분학

문서 내용이 다른 언어로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문서 내 정약용 언급에 관하여[편집]

문서 내에 "조선의 미적분학의 기초가 다져진 것은 정약용의 논문이다. 정약용은 부피와 넓이는 무한히 작은 부피와 넓이의 합으로 구해야 한다고 했다. 이 방법은 아르키메데스의 아이디어와 비슷했지만 이 결과는 20세기 초반까지 거의 평가되지 못했다. 그가 만든 무한소의 개념은 잘못된 결과를 이끌어 낼 수도 있었기 때문에 좋은 평을 받지 못했다."라는 내용이 있는데, 전혀 출처를 찾을 수 없는 불확실한 내용이라 생각됩니다. 삭제하는 것이 어떨까요. Sienkon (토론) 2017년 4월 11일 (화) 22:30 (KST) Sienkon[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