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명청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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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청전쟁'이라는 표현이 어디에서 나온 것인지 출처가 필요합니다. 누르하치는 '후금'을 국호로 썼는데 명청전쟁이라는 표현이 가능할까요? adidas (토론) 2008년 10월 3일 (금) 15:47 (KST)[답변]

명나라와 청나라(후금)의 전쟁은 1618~1644년가지 계속되었는데 1636~44년까지 청나라라는 국호를 사용했으므로 명-청 전쟁으로 불릴 이의가 있습니다.

정확히 표현하면 만주족의 명나라 침략이죠. 지금 표현은 마치 명과 청이 중국 대륙의 통일을 놓고 다툰 것처럼 되어 있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2월 20일 (토) 16:33 (KST)[답변]
저 역시 차라리 청나라의 남침이라고 하는게 나을 것도 같습니다. -- 윤성현 (토론) 2008년 12월 21일 (일) 09:23 (KST)[답변]
그러게요 123.215.158.131 (토론) 2023년 8월 31일 (목) 21:33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