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라타샤 할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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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순자가 라타샤 할린스를 고의로 살해한 증거![편집]

  • 총구를 땅방향 또는 하늘방향으로 했어야 했습니다. 특히 라타샤 할린스가 총에 맞은 신체부위가 뒷통수인 것을 감안한다면 이는 명백한 조준사격입니다. 사격을 해 보신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명중시키기가 빗나가게 쏘기보다 훨씬 어렵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공포탄은 왜 장전하지 않았냐 하는 문제입니다. 사실 공포탄의 위력도 부상을 입히는 정도는 됩니다만 인명을 빼앗는 수준은 아닙니다. 즉, 공포탄도 1m이내에서는 스스로를 방어하는 수준은 되는 것입니다. 궂이 초탄을 공포탄이 아닌 실탄을 초탄에 장전한 이유는 살인을 하기 위해서일 뿐입니다.
  • 분명 라타샤 할린스는 구매하려는 물건을 그냥 계산대에 놓고 나갔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총을 사용한 이유에 대해 고의살인이 아니라는 증거는 없습니다.

이상의 정황으로 두순자는 재미삼아 살인을 저지른 것이며 살인에 대한 트집을 잡은 것이므로 명백히 사형을 당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61.82.160.44 (토론) 2010년 9월 28일 (화) 14:49 (KST)[답변]

그 '증거'에 대한 출처가 있나요? 위키백과는 어떤 주장만 싣는 사전이 아니며, 어떠한 주장을 싣기 위해서는 그 주장이 담긴 출처와 함께 대립되는 의견이 있을 경우 대립되는 의견 또한 같이 싣습니다. 확인 가능하지 않은 주장을 사실인 것처럼 묘사하는 것은 사건에 대한 중립적 시각에서 벗어난 편집이며, 위키백과의 신뢰도를 떨어뜨립니다.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10년 9월 28일 (화) 14:54 (KST)[답변]
CCTV의 정황이 잘 말해주고 있으며 총에 맞은 부위가 뒤통수라면 이것은 과실성이 떨어지고 고의성이 큽니다. 이것은 누가 봐도 인정할만한 상식입니다.61.82.160.44 (토론) 2010년 9월 28일 (화) 14:56 (KST)[답변]
위키백과에서 요구하는 것은 그 증거가 아니라, "'그 증거'를 토대로 실제로 두순자씨가 고의로 살해했다"고 말하고 있는 주장 자체가 실제로 존재하고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10년 9월 28일 (화) 14:57 (KST)[답변]
네 잘 알겠습니다. 61.82.160.44 (토론) 2010년 9월 28일 (화) 14:59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