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대한민국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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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병합[편집]

이름만 바뀌었지 어차피 같은 기관인데 문서를 3개씩으로 나눌 필요가 있을까요? Integral (토론) 2013년 2월 26일 (화) 10:41 (KST)[답변]

문서 내용을 보면 대통령실 따로, 이번에 생길 비서실 따로, 그리고 비서실(1960)은 옛날 문서이니까 놔둬야 합니다. 경호실도 마찬가지예요. 맨 위 두개는 거기서 승격된 거니까 합쳐도 되지만 경호실(1963)은 옛날 문서이니까 놔둬야지요. 그러니까 경호실 두개만 합칩시다. --Jytim 토론·기여·메일 2013년 2월 26일 (화) 13:21 (KST)[답변]
옛날 문서이니까 놔둬야 한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대통령실' 과 '대통령 경호처' 도 옛날 문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 토론의 요지는 비서실-대통령실-비서실, 경호실-경호처-경호실 이 이름만 바뀐 하나의 기관이기 때문에 합쳐야 한다는 것입니다. Integral (토론) 2013년 2월 26일 (화) 13:52 (KST)[답변]
그런 의미라면.... 대통령경호처 문서에서 대통령실에서 잘라 나온 거라는 부분이 있잖아요. 그럼 현재 별도의 기관이 아닌가요? 나머지는 병합해도 되겠네요. --Jytim 토론·기여·메일 2013년 2월 27일 (수) 10:13 (KST)[답변]
현재의 경호처는 이전의 경호실이 축소되어 대통령실 산하로 들어간 것입니다. 공식 홈페이지의 연혁[1]에도 1963년부터 기록되어 있고, 위키백과의 세 문서 모두 1963년부터의 역대 경호실장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Integral (토론) 2013년 2월 27일 (수) 10:20 (KST)[답변]

현재의 대통령 경호실 문서에 대통령실 경호처와 대통령경호실(1963)은 합치는 것은 찬성입니다. 내용의 중복이 심한데다 별도의 문서로 둘만큼 다른 기능을 수행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마찬가지로 대한민국 대통령비서실과 1960년 비서실 문서 또한 이전에 있었던 직제로 원상복구하는 것에 가까우므로 단일 문서로 정리되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대통령실의 경우는 직제상 경호처와 비서실을 통합하여 운영하였으므로, 폐지된 기관으로 봐서 별개의 문서로 두어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3년 2월 27일 (수) 23:45 (KST)[답변]

반대 겉보기엔 같은 기관인 것 같아보여도, 실제로는 많이 다릅니다. 같은 이름이여도, 업무는 조금씩 바뀐데다가, 차관급 비서실이였다가 이번에는 장관급 비서실되고 이런 경우도 있어요,, 급이 달라진 경우... 그니깐 냅둬야된다고봅니다... 꼭 효율적이기보다는 상징적으로라도 그냥 두는 게 낫지않을까요,,,,,,, 폐지된 기관이기는 하잖아요?? 이런 식이면, 과거 교육부와 새 교육부, 과거 해수부와 새 해수부도 합쳐야된다는 얘기인가요?--아드리앵 (토론 · 기여) 2013년 3월 1일 (금) 13:10 (KST)[답변]

같은 경우도 여기에 토론 대상에 포함될듯 싶네요.--아드리앵 (토론 · 기여) 2013년 3월 1일 (금) 13:19 (KST)[답변]

이름도 같고 하는 일도 같다면 굳이 나눌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중간에 잠깐 없어졌다 하더라도요. 업무가 조금씩 바뀐다고 해도 큰 틀에서 바뀐 것이 아니면 바뀌지 않았다고 봐야 합니다. 급이 달라져도 기관 명칭이나 업무가 같으면 그건 같은 기관이죠.
찾아보니 틀:대한민국의 폐지된 중앙행정기관에 이름만 바뀌고 하는 일이 같은 기관들이 일일히 다 나뉘어 있는 모양이네요. 병합 토론도 삭제 토론에서 진행할 수 있나요? 삭제 토론에서 정리하는 게 나아 보이기도 하네요. Integral (토론) 2013년 3월 1일 (금) 23:56 (KST)[답변]
중복이 그렇게 심한가요?--아드리앵 (토론 · 기여) 2013년 3월 2일 (토) 11:28 (KST)[답변]
문서 내용이라면 하는 일, 산하 기구, 역대 장관 정도인데, 하는 일이야 같거나 거의 비슷하고, 산하 기구도 비슷하게 구성됩니다. 역대 장관 목록의 경우에는 장관 목록이 별도의 문서로 분리되는 경우에는 이전 기구의 장관까지 기록되어 있습니다. Integral (토론) 2013년 3월 5일 (화) 17:58 (KST)[답변]

비서실 1960년이랑 지금 비서실이랑 대체 다른게 뭔가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3년 3월 21일 (목) 06:02 (KST)[답변]

찬성 저도 윤성현님과 동의합니다. 이름과 기관장 직급이 바뀌고 조직이 개편되더라도 정부내의 역할이 같다면 최대한 한 문서로 유지하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예를들어 본 문서의 경우, 정권마다 생기는 미세한 차이마다 새로운 문서를 개설한다면, 사용자가 청와대비서실에 대해서 조사를 하고 싶을 때 모든 문서를 검토해야 합니다. 그런 경우 위키백과는 더이상 백과사전이라기보다는 신문지 스크랩북에 더 가깝게 될 것입니다. 정권마다 생기는 조직변화 직제변화는 조금씩 업데이트하고, 큰 틀은 유지하는 것이 백과사전 이용자 입장에서도 편집자 입장에서도 바람직할 것입니다.

행정안전부와 안전행정부는 거의 농담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대통령이 바보라고해서 편집자들까지 바보가 되어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10k (토론) 2013년 5월 17일 (금) 01:21 (KST)[답변]

토론도 없이 막 돌렸었네요. 다시 전부 되돌립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3년 5월 22일 (수) 05:42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22년 1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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