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낙랑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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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 설정[편집]

이 문서의 표제는 2009년 낙랑공주 (낙랑군)이었고, 2015년 7월 낙랑공주 최씨를 거쳐 8월 낙랑공주 (낙랑국)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런데 낙랑의 정체에 대해서는 낙랑국으로 보기도 하고 낙랑군이라 보기도 하고 낙랑군인데 내부적으로는 국을 칭했다고도 하고 대략 합치된 설이 없습니다. 고어에서는 국(國)과 군(郡)이 비슷하게 쓰였다 할지라도 현재의 의미로는 낙랑국이나 낙랑군이나 중립적이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다음과 같은 두 가지 안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낙랑공주 (최씨)
이 낙랑공주를 기본 문서로 설정하고 고려 공주 낙랑공주는 여기로 링크한다.

낙랑공주라 검색했을 때 각각의 첫 페이지 : 네이버 구글 리스

지나가던 사용자님들의 고견을 바랍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11월 7일 (토) 16:42 (KST)[답변]

그냥 낙랑공주 (낙랑)으로 하면 되지 않을런지요. 국이냐 군이냐를 놓고 싸우느니 그냥 낙랑으로 놔두면 되죠. 그리고 현재 국가명으로서의 낙랑은 표제어 자체가 낙랑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실제 표제와도 완벽하게 합치되죠.--Xakyntos (토론) 2015년 11월 9일 (월) 15:31 (KST)[답변]

오 그래도 되겠군요. 근데 낙랑사람 낙랑공주가 현재 고려인 낙랑공주보다 압도적으로 저명성이 높으니 굳이 동음이의 처리할 것도 없이 이걸 대표문서로 설정해도 되지 않겠습니까?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11월 10일 (화) 05:43 (KST)[답변]

낙랑국인지, 낙랑군인지 굳이 구별하지 말고, '낙랑'으로 표시하자는 위 Xakyntos 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하지만, 고려 낙랑공주보다 낙랑의 낙랑공주가 훨씬 더 저명성이 있으니, 위 일단술먹고합시다 님의 의견도 설득력이 있습니다. 굳이 하나를 고르라면, 일단술먹고합시다 님의 제안에 따라 낙랑의 '낙랑공주'를 대표 문서로 하고, 고려 낙랑공주를 동음이의어 처리하는 방안이 좋겠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5년 12월 7일 (월) 04:52 (KST)[답변]

음... 야스페르츠님이 연말이라 바쁘신가요... 검색 결과 '낙랑공주 (낙랑)'이 월등히 많이 쓰이므로 백:동음이의#주 문서의 이름에 따라 문서 이동 요청 신청하겠습니다. '낙랑공주'로 등록된 문서는 2개니까 동음이의 문서 생성 없이 왕건 딸은 여기로 링크하겠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12월 11일 (금) 06:47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