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김수현 (1988년)/보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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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flag

위키는 중립적인 백과사전입니다. 이는 김수현의 홍보창구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게다가 김수현 자신이 방송에서 웃으면서 발언한 내용 내지 자신의 미니홈피에 게시한 내용이라고 해서 딱히 부정적인 내용인것만은 아니잖습니까? 특히 방화 사건은 사춘기 시절 호기심에 따른 일조의 해프닝 성격이 짙은데.. 그런다고 해서 욕하는거도 아니고.. 얼마든지 있을 수 있는 일이라... 문서를 보면 마치 키이스트에서 관리하는게 아닐까 의심스럽습니다. 이러면 위키 백과사전에 취지에 안맞는거 아닌가요? 좋은거든 나쁜거든 모든 포괄해야 백과사전이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해서 뺴버리면 그게 무슨 백과사전입니까 Redflag (토론) 2014년 8월 13일 (수) 12:39 (KST)[답변]

가장 돌아가고 싶은 순간이라고 하면 저는 이제 제가 고등학교 2학년 때로 시간을 돌리고 싶어요 고등학교 2학년 겨울이었는데 학교 교실 뒤에 보면 난로가 있잖아요 A4용지에 비행기를 접어서 불을 붙여서 비행기를 날리는데 불에 붙은 비행기 자태가 너무 멋있는거야 A4용지. 비행기를 한 60대 날렸는데 화장실에 불이 났어요 그래 가지고 학교 5층에 저희 반이 있었는데 1층 교무실까지 선생한테 300단 콤보로 맞으면서 내려 와 가지고 교무실 앞에 무릎 꿇고 앉아서 "선생님 너무 죄송합니다 제가 비행기에 관심이 너무 많아 가지고..." (KMTV '소년소녀 가요백서' 프로그램 진행 시절) 김수현은 데뷔 초기 음악채널 예능 프로그램에서 학창시절 종이 비행기를 이용한 방화사건으로 인하여 선생님에게 혼난 이야기와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팬티를 입고 있는 모습을 게시하여 논란이 일기도 하였다.

위와 같은 내용이 위키백과에 게시하기에 부적절한 내용입니까? 흥행몰이에 성공할 수 있었던 결정적 요인은 현충일 연휴기간 대중의 시선을 끌었다는건데

이걸 나쁘게 받아들이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오히려 자랑할만한거 아닌가요? 아무 영화나 눈길 끌 수 있는건 아니잖아요? 관심이 있으니 눈길을 끌었고 현충일 연휴기간에 신드롬을 일으켰다고 볼 수 있는데.. 드림하이도 청소년 학교물로서 당연히 겨울방학 시즌 특집이라고 할 수 있지 않습니까? 학창시절 얘기 같은거도 김수현의 인간적인 면모를 드러낸다는 점에서 괜찮은거 같은데...Redflag (토론) 2014년 8월 13일 (수) 12:55 (KST)[답변]

자꾸 문서 훼손할거면 김수현 문서 삭제요청합니다

중간의 다른 편집과 충돌하여 이 편집을 되돌릴 수 없습니다. 편집취소를 눌렀더니.헐. 이렇게 뜨네요.. 편집취소하지 못하게 의도적으로 여러번 문서편집 하는 치졸함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명백하게 문서훼손 행위입니다. 교체한 문서를 보면 그냥 포털사이트의 필모와 다를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렇다면 뭐하러 김수현 문서를 만들어 두는거죠? 그럴바에 차라리 김수현 문서를 삭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위키는 개인의 홍보의 장이 아니니까요. 당사자가 예능 프로그램을 할떄 한 발언이 뭐가 문제가 된다고 그러죠? 학창시절 에피소드로서 괜찮은거 아닌가요? 토론을 요청해도 토론ㅇ 거부하면서 자꾸만 문서 훼손하는 저의가 궁금합니다. 혹시 ㅇ한 사람이 여러 아이디를 이용해서 문서를 훼손하는데 가담하고 있는건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

중간에 다른 사람이 편집중이면 충돌하여 편집을 되돌릴 수 없다는 멘트가 나옵니다 다시 시도해보시면 가능하니 오해마시기 바랍니다 저도 몇번 경험이 있어 말씀드립니다 --Qkfmsakf (토론) 2014년 8월 27일 (수) 11:13 (KST)[답변]

자기가 본 프로그램 기억 더듬어서 그대로 위키에 싣는거도 출처 제시해야 하나요?

KMTV나 김치치즈스마일 시트콤 할때 진짜 후끈거렸는데. 그냥 자기가 알아서 찾아보면 되는거 아닌가요? 꽃미남 4인방이라는거도 시트콤의 조연 설정이 그런건데 그걸 가지고 어떻다니 시비를 거는건 뭔가 좀 이상한데... 만약에 기자가 해당 내용을 기사로 작성하지 않았다면 위키에 등재하지 못하는건가요? 헐... 현실 방송보다 기자가 더 우위인건가요? 어차피 기자도 방송보고 기사 쓰는건데..ㅠㅠ 물론 ㄴ마침 기자가 쓴 기사가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긴 하지만...ㅣㅣㅣRedflag (토론) 2014년 8월 14일 (목) 12:14 (KST)[답변]

여기가 동인지 싸이트는 아닌데요. 당연히 출처 거셔야죠. 기억을 신뢰할 수 있나요. -- S.H.Yoon · 기여 · F.A. 2014년 8월 14일 (목) 12:16 (KST)[답변]

해당 프로그램을 밝혔으면 그게 출처 아닌가요? 내용을 보고 직접 확인해보고 싶으면 해당 방송 프로그램을 직접 볼거잖아요? 방송 프로그램 이름 자체가 이미 출처인건데.. 김수현 뿐만아니라 방송내용에 대해 만약에 기자가 기사를 작성하지 않았다면 그럼 해당 내용은 ㅊ위키에 등록하지 못하는건가요?

음악채널인 KMTV에서 '소년소녀 가요백서'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털어놓은 학창시절 이야기와 관련하여 당시 논란이 있었으나 호기심 많은 사춘기 소년의 모습이 보인다.

이 부분도 그래요... 인용문을 감상적이라고 하길래 뭔 소리인가 싶었는데 혹시 이거 때문에 그러는가.. 싶어서 이 부분 삭제했습니다. 근데 이게 문제가 될만한건가요? 고등학생이 그러는걸 사춘기 소년 어쩌고 저쩌고 얘기하는게 그렇게 문제가 될만한 내용입니까? 중립성을 위해서 논란은 있지만 이러이러하다 . 이렇게 표현해줄 수 있는거 아닌가요? Redflag (토론) 2014년 8월 14일 (목) 12:21 (KST)[답변]

네. 감상적입니다. 호기심 많은 사춘기 소년의 모습이 보인다, 이게 백과사전에 어울리나요? 되려 수필이나 소설에 더 어울리겠습니다만. -- S.H.Yoon · 기여 · F.A. 2014년 8월 14일 (목) 12:22 (KST)[답변]


차라리 주관적인 비평이라고 하면 수긍하겠는데 수필 소설이라고 하는건 문제있는거 아닌가요 세상에 수필 소설에서 그런 표현 이 어딨어요?Redflag (토론) 2014년 8월 14일 (목) 12:24 (KST)[답변]

근데 토론이 본래 이런건가요.... ㅇ너무 일방적으로 단호박으로 나오시니 제가 좀 .무안하네요....Redflag (토론) 2014년 8월 14일 (목) 12:26 (KST).[답변]

그 이전에 이렇게 쓰신게 문제죠. 호기심 많은 사춘기 소년이란 표현이 정말로 백과사전에 어울린다 생각하셔서 집어넣으신 건가요? -- S.H.Yoon · 기여 · F.A. 2014년 8월 14일 (목) 12:27 (KST)[답변]

고등학생 사고치는거 많잖아요? 그럼에도 한창 호기심 많고 ㄱ뭐 그런 이유로 선처해주는 경우 많지않나요? 고등학생이 사고쳐서 형사처벌되는 경우 있습니까? 고등학생이 무슨 일을 벌이면 주로 하는 표현이 그런 표현 아닌가요?Redflag (토론) 2014년 8월 14일 (목) 12:33 (KST)[답변]

호기심 많은 사춘기 소년이 이 사람 하나만 있는 경우도 아닐텐데요? -- S.H.Yoon · 기여 · F.A. 2014년 8월 14일 (목) 12:35 (KST)[답변]
일단 두 분 다 진정하세요. 특히 SHYoon 님은 아직 가입한지 1개월밖에 되지 않은 사용자에게 공격적인 태도는 자제해 주세요. 그정도면 아직 토론도 서툴고 기여하는 것도 저금 미흡할 수 있습니다. 백:쫒이 되지 않게 해 주세요.
그리고 Redflag님, 일단 위키백과가 '백과사전'이긴 합니다. 해당 인용문을 보니 뜬끔없이 청소년기 이야기가 나옵니다. 문맥에 맞지 않기 때문에 넣기는 어려울 것 같군요.--콩가루 (토론) 2014년 8월 14일 (목) 12:39 (KST)[답변]
그리고 해당 배우의 발언을 이와 같이 길게 인용해 오면 저작권 위반의 소지가 있습니다. --콩가루 (토론) 2014년 8월 14일 (목) 12:41 (KST)[답변]
@Redflag: 그 인용문 전체를 넣기에는 분량이 너무 많아서 저작권 위반으로 해석될 수 있어요. 해당 프로그램 몇 회에서 방영이 되었는지 출처를 표시하시고, 굳이 해당 내용을 넣으시려면 "김수현은 불붙은 종이 비행기를 날리다가 화단에 불을 내는 등 여느 고등학생과 다를 바가 없는 학창시절을 보냈다" 등으로 요약해주세요. 출처 표기법은 케이온!의 등장인물 목록을 참조해서 표기해주세요. 인용문을 전부 싣는 것은 반대합니다. --콩가루 (토론) 2014년 8월 14일 (목) 12:51 (KST)[답변]
그리고 원칙적으로는 기억을 더듬어서 쓰시면 안 됩니다. 가끔 무시되는 경우가 있는데 논란이 되는 경우에는 정확히 출처를 표시해야죠. --콩가루 (토론) 2014년 8월 14일 (목) 12:54 (KST)[답변]

저직권의 개념에 대해서 오해하신거 같은데 방송에서 발언한 내용을 인용한다고 해서 그게 저작권의 대상이 되는것은 아닙니다. 물론 해당 영상화면을 그대로 녹화한다면 저작권침해가 될 수 있겠지만 해당 내용을 ㅌ텍스트로 풀어서 출처를 명기하고 기재하는건 법적으로 문제가 될 것이 전혀 없습니다.

해당 인용문 내용은 ㅊ학창시절 에피소드로서 충분히 백과사전에 실을만한 내용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게 없는 김수현 문서는 그냥 필모 정리해둔 문서에 지나지 않았거든요?

출처라는건 해당 프로그램 제목을 말하는거 아닙니까? 굳이 2차 작성에 해당하는 기사만 출처로서 인정되는겁니까? 누가 그런걸 정한거죠?Redflag (토론) 2014년 8월 14일 (목) 12:55 (KST)[답변]

해당 프로그램 공식홈페이지를 링크하면 어떨까요? --211.110.61.113 (토론) 2014년 8월 14일 (목) 13:02 (KST)[답변]
학창시절 에피소드, 일화, 여담을 싣는 곳이 위키백과가 아니라고 말씀드렸습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4년 8월 14일 (목) 13:03 (KST)[답변]
학창시절 에피소드, 일화, 여담도 그 인물을 설명하는데 있어서 필요성과 수록 가치를 가진다면 실을 수 있습니다. 다만 유념하셔야 할 것은 출처가 반드시 필요합니다.--211.110.61.113 (토론) 2014년 8월 14일 (목) 13:07 (KST)[답변]
학창시절때 비행기를 좋아했다는 정보가 가치있습니까? -- S.H.Yoon · 기여 · F.A. 2014년 8월 14일 (목) 13:19 (KST)[답변]
비행기를 좋아한 것 등 여느 청소년과 다르지 않은 청소년기를 보냈다는 것은 서술의 가치가 있어 보입니다. 다만 인용문을 통째로 가져오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으며 이는 위키인용집이 더 적절할 것입니다. --콩가루 (토론) 2014년 8월 14일 (목) 13:34 (KST)[답변]
아뇨. 무언가 다른 것읋 좋아했다면 모를까 저런 식으로 인용문을 장문으로 통째로 가져와 쓰는건 문제있습니다. 차라리 서술형으로 축약해서 풀어쓰는게 낫지 저건 옳은 방식은 아닙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4년 8월 14일 (목) 13:39 (KST)[답변]
어떤 일화의 수록가치 유무를 판단하는 것은 쉽지 않은 문제입니다. 위키백과에는 문서 안에 포함되는 정보의 수록가치유무를 판별하는 명확하고 객관적인 기준이 없는 상황이니까요. (저명성 기준이 있지만 그것은 표제어에만 적용됩니다. 문서 안에 포함되는 정보에는 적용되지 않죠) 현재 위키백과 내 인물 문서에는 에피소드, 일화를 포함하고 있는 문서가 매우 많습니다. 예를 들어 아이작 뉴턴의 문서에는 일화 문단이 따로 있습니다. 그 밖에도 일화문단이 따로 있는 인물문서는 아주 많습니다. 한석봉(한호)의 일화(신사임당이 떡을 썰고, 한호가 글을 썼던 일화), 김유신이 말의 목을 벤 일화처럼 유명한 일화는 수록 가치에 대한 이견이 없겠지만, 그 정도 수준의 유명 일화가 아닐 경우에는 수록 가치 유무는 쉽게 답할 수가 없네요. 현재 위키백과에 그것을 판단할 수 있는 객관적 기준이 없으니까요. 객관적 기준이 마련되기 전까지는 결국 편집자 각각의 판단에 맡길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이로인한 편집분쟁이 발생할 경우에는 다수 사용자의 의견을 청취하는 절차를 거치면 되고요.--211.110.61.113 (토론) 2014년 8월 14일 (목) 13:45 (KST)[답변]

동영상은 나오는데 해당 프로그램은 찾을 수가 없네요 kmtv가 엠넷에 흡수된건가요... 근데 해당 동영상이 아무래도 불법 녹화 유포한거 같은데......이런 경우는 그냥 해당 동영상에 나오는 멘트 전체를 하는게 서로를 보호하는거 아닌가요? 전체 취지를 봐야 왜곡되지않을거라 보여지거든요.. 처음에 발언할때 여자 엠씨가 불량 청소년이라고 말한거도 있고요... 근데 끝까지 듣다보면 뭐 호기심에 그럴 수도 있겠구나 한때의 일탈 그 정도로 넘어갈 수 있고..--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Redflag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토크 프로그램에서 그 대화 내용을 그대로 전재했다면, 그 또한 저작권 침해로 간주될 여지가 매우큽니다. 위키백과 내의 모든 기여는 상업적 재이용이 허용되기 때문에, 이는 원저작자의 저작권을 중대하게 침해할 우려가 있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4년 8월 14일 (목) 14:06 (KST)[답변]
@Redflag:씨께 요구합니다. 인용문을 그대로 게재하는 것 대신, 적당히 윤색하고 축약해서 본문에 추가해주세요. -- S.H.Yoon · 기여 · F.A. 2014년 8월 14일 (목) 15:43 (KST)[답변]
일화, 에피소드만 따로 모아서 '문단'으로 만들어서는 안 되지만 적절한 문단에다 집어넣는 건 허용됩니다. 가령 김유신이 말의 목을 벤 것은 그의 '생애'문단에 합칠 수 있지요. 그렇게 하면 문맥에 맞을 뿐 아니라 출처도 문제 없으니 됩니다. 그리고 S.H.Yoon님, 이전부터 계속 트러블 일으키시는데 화법 좀 순하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전 이전에 님이 제가 한 말 때문에 화내신 것 다 기억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도 마찬가지라는 점 유의해 주세요.--Reiro (토론) 2014년 8월 14일 (목) 16:50 (KST)[답변]
딱히 이쪽에다 지적할 처지는 아니라 봅니다. 마찬가지로 사과도 아니고 "실례"라 한것도 아주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4년 8월 14일 (목) 17:45 (KST)[답변]
저도 접니다만 지적받는 게 한두번도 아니고 계속 일어나니 이러는 것 아닙니까. 조금만 토론 격해지면 말투 비꼬고 언성 높아지시니 말입니다. 이것으로 더는 감정싸움 않겠습니다만 조심해주셨으면 합니다.--Reiro (토론) 2014년 8월 14일 (목) 19:58 (KST)[답변]
전 위에도 보이듯 언성이 높을지언정 비꼬진 않습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4년 8월 15일 (금) 02:53 (KST)[답변]
그러니까 언성 높아지는 게 문제란 이야깁니다. 좀 좋게좋게 나갑시다.--Reiro (토론) 2014년 8월 15일 (금) 19:38 (KST)[답변]

저작권 말씀하셨는데 /// 현행 저작권법에 의하면..

제27조 (시사적인 기사 및 논설의 복제 등) 정치·경제·사회·문화·종교에 관하여 「신문 등의 진흥에 관한 법률」 제2조의 규정에 따른 신문 및 인터넷신문 또는 「뉴스통신진흥에 관한 법률」 제2조의 규정에 따른 뉴스통신에 게재된 시사적인 기사나 논설은 다른 언론기관이 복제·배포 또는 방송할 수 있다. 다만, 이용을 금지하는 표시가 있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제28조 (공표된 저작물의 인용) 공표된 저작물은 보도·비평·교육·연구 등을 위하여는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이를 인용할 수 있다

위키백과에 등재하는 것은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한 정당한 범위 안의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는 것으로서 이를 인용할 수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동영상 자체를 링크하는건 문제가 되겠지만 텍스트로 풀어서 게재하는건 문제가 될 것이 없어보이고요 윤색 말씀하시는데 오히려 그게 왜곡의 가능성이 있지 않습니까 물론 정리를 하긴 했지만 큰 차이는 없어 보입니다. 일단 중요한건 "돌아가고 싶은때"를 말하는거니 그 부분은 필수적이고 그 때가 고2 겨울방학... 무엇을 어떻게 했는데 어떤 결과가 발생해서 반성했다 ....... 이부분은 반드시 포함되어야 전체적 맥락에서 왜곡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Redflag (토론) 2014년 8월 14일 (목) 17:18 (KST)[답변]

인용 형식만 맞춘다면야 굳이 저작권 걸릴 일은 없어 보입니다.--Reiro (토론) 2014년 8월 14일 (목) 19:58 (KST)[답변]
올려주신 저작권법 조문을 읽어본 결과, 저작권법에 위반될 것은 없어보입니다. 출처를 표시할 때는 해당 프로그램의 제목과 방송날짜를 적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211.110.61.113 (토론) 2014년 8월 14일 (목) 20:05 (KST)[답변]
의견그럼 이 문제 이제 끝나지 않았나요?--Reiro (토론) 2014년 8월 15일 (금) 19:38 (KST)[답변]
네 그러네요. 더 이상 토론이 이뤄지지 않으므로 이 문제에 관한 토론은 종료된 걸로 보아도 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판단해도 저작권침해 문제는 전혀 없다고 보입니다. 그럼 이제 의견요청틀(제가 붙였었습니다)은 떼도록 하겠습니다.--211.110.61.113 (토론) 2014년 8월 20일 (수) 04:24 (KST)[답변]

문서 이름과 토론 이름이 일치하지 않아, 문서 이름을 따라 토론 이름을 변경합니다. '토론:김수현 (배우)는 존재하지 않는 문서의 토론란이 기 때문에 토론이 끝날때까지만, 넘겨주기로 임시 유지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4년 8월 14일 (목) 22:19 (KST)[답변]

개인 일화 중 논란 부분과 관련

김수현씨뿐만 아니라 최근 몇몇 연예인 문서에서 논란 부분이 지속적으로 작성이 되고 있는데, 이게 위키백과의 취지에 맞는 일인지 의구심이 드는 수위의 내용까지 올라오고 있는 듯합니다. 해당 내용이 언론에 의해 기사화돼 출처가 있는 것은 맞지만, 인물의 전기적 관점에서 반드시 필요한 내용으로 보이는지요? 논란이라고는 하는데 대부분 자극적 기사를 남발하는 연예 매체들이 클릭수를 노린 부풀리기성 내용이 많습니다. 딱히 사회적 논란거리가 될 내용도 아닌데 논란이라고 부풀려서 기사를 작성한다는 말입니다. 출처가 있다고 해도 해당 출처가 황색 언론이라면 좀 더 신중하게 내용을 싣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크게 사회적으로 주목을 받을 만한 논란거리(법적 다툼, 법적 처벌 혹은 국가적 이익이나 사회적 이익에 어긋나는 행위 등)가 아니라면, 연예 매체의 자극적 기사 내용은 인용하지 않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03.117.143.129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문맥에만 맞다면 문제 없지요. 애초에 연예 쪽이 그런 걸 부풀리긴 하지만... 이건 토론 거쳐서 상의해야죠.--Reiro (토론) 2014년 8월 19일 (화) 21:25 (KST)[답변]
이미 문채원 문서에서 한번 이용자들끼리 토론이 된 내용인데, 전혀 반영이 되지 않는 듯하네요. 여기가 엔하위키도 아니고, 이런 식의 잡다한 논란이 계속 올라오다 보면 문서의 품질이 오히려 저하될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03.117.143.129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사실과 다른 부분 바로 잡습니다. 문채원 문서에서 이용자들끼리 토론이 활발하게 이루어진 적도 없고(고작 2~3건의 의견이 올라온게 전부입니다), 어떤 결론이 난 적도 없습니다. 문채원 문서에서 확인하고 왔습니다. 저 역시 문채원 문서 토론에 참여한 적 있고요.--211.110.61.113 (토론) 2014년 8월 20일 (수) 04:40 (KST)[답변]
문채원 토론 페이지에서 의견 교류가 있었으니 토론이 된 내용이라고 쓴거죠.. 참여가 활발하지 못했던 건 토론이 진행되고 있음에도 다른 사용자들이 적극적인 반대 의사를 표시하며 참여하지 않은 것뿐이고요.. 총의란 것이 모아질 때 당시 이슈가 되고, 사람이 적든 많든 해당 내용의 편집에 관여한 사람들 사이에 의견이 모아지면 총의가 모이는 것 아닌가요? 한참 후에 뒤늦게 반대를 하면 모든 총의가 무효화가 되는 것인지 궁금하네요. 제 아이피와 시간 기록이 나타나게 하는 방법을 잊어버려서 그러는데 나중에 확인하시면 아이피 등 정보 나타나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떤 사용자가 지드래곤이나 윤종신 문서에도 논란이 있으니 상관 없지 않냐고 주장한 것을 봤는데, 지드래곤의 대마초 흡입으로 인한 법적 처벌 논란이나 윤종신의 성적 비하 발언이나 기타 논란 발언으로 방송위원회로부터 징계를 받은 사안과 최근 올라오고 있는 논란은 차원이 다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김수현 문서에서도 개인 미니홈피 내용을 언급한 것이나 팬티 사진 등과 관련한 일화는 자극적 내용을 기사화하는 황색 언론들의 부풀리기 보도에 기반한 것이라 이걸 굳이 논란이라며 위키백과에 올리는 게 딱히 좋은 일은 아닌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덧붙여, 황색 매체가 보도하는 부풀리기성 보도를 논란 거리로 인용하지 않았으면 하는 이유는 이들이 애초에 중립적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클릭수를 높이기 위해 딱히 논란 거리도 아니고 나쁘다는 판단을 할 수도 없는 내용을 부정적인 시각에서 부정적인 방향으로 부정적인 반응을 유도하기 위해 기사를 작성한다는 뜻입니다. 처음부터 중립성을 잃은 보도 내용을 출처로 논란 내용이라고 작성을 한다면, 위키백과의 중립성 측면을 크게 훼손하는 것은 아닐까요?--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03.117.143.129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바로 위 문단에도 적었던 의견인데, 이걸로 답변을 대신합니다.

어떤 일화의 수록가치 유무를 판단하는 것은 쉽지 않은 문제입니다. 위키백과에는 문서 안에 포함되는 정보의 수록가치유무를 판별하는 명확하고 객관적인 기준이 없는 상황이니까요. (저명성 기준이 있지만 그것은 표제어에만 적용됩니다. 문서 안에 포함되는 정보에는 적용되지 않죠) 현재 위키백과 내 인물 문서에는 에피소드, 일화를 포함하고 있는 문서가 매우 많습니다. 예를 들어 아이작 뉴턴의 문서에는 일화 문단이 따로 있습니다. 그 밖에도 일화문단이 따로 있는 인물문서는 아주 많습니다. 한석봉(한호)의 일화(신사임당이 떡을 썰고, 한호가 글을 썼던 일화), 김유신이 말의 목을 벤 일화처럼 유명한 일화는 수록 가치에 대한 이견이 없겠지만, 그 정도 수준의 유명 일화가 아닐 경우에는 수록 가치 유무는 쉽게 답할 수가 없네요. 현재 위키백과에 그것을 판단할 수 있는 객관적 기준이 없으니까요. 객관적 기준이 마련되기 전까지는 결국 편집자 각각의 판단에 맡길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이로인한 편집분쟁이 발생할 경우에는 다수 사용자의 의견을 청취하는 절차를 거치면 되고요.

--211.110.61.113 (토론) 2014년 8월 20일 (수) 04:40 (KST)[답변]

정보의 수록가치 유무를 판별하는 명확한 기준이라.. 일단 인물의 전기적 서술과 관련한 지침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그 지침이 대략적 가이드라인이 될 수 있겠죠. 그 문서는 찾아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다른 곳(전기적 서술 부분에서 최근 의견 충돌이 있었던 문건과 관련해 보호 요청 게시물이 올라온 곳이었던 것 같습니다)에서도 부분적으로 언급이 된 적이 있는 것 같은데, 백과사전이고, 출처가 분명하더라도 보도되는 모든 내용을 담는 것은 아니라는 지침을 읽었던 기억이 나고, 또 해당 지침에 따르면 살아있는 인물의 전기적 서술과 관련해서는 해당인의 평가와 명예 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작성시 보수적으로 하고, 해당 내용이 백과사전에 정말 어울리는지 잘 판단하라고 되어 있더군요. 물론 해당인의 입장에서 부정적인 내용도 올릴 수는 있다고 했습니다. 제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법적 판결이나 정말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된 건에 한한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만...

마지막으로 인물의 전기적 서술을 할 때, 제가 지침에서 이해한 것은 작성의 자유도 존중되어야 하지만, 해당인에 대한 존중도 반드시 있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보수적으로 써라, 위키는 논란을 일으키기 위한 장소가 아니다, 흥미 위주의 보도를 언급하는 것은 지양하라 등의 내용에서 이런 행간의 의미를 읽었는데, 최근 작성되는 내용도 과연 그런 존중이 담겨 있는지... 개인적으로 확신이 서질 않는군요. 그리고 제가 지금 쓴 이 의견은 김수현씨 문서에서 미니홈피 내용 언급과 기타 속옷 사진 건에 한정된 의견임을 밝힙니다.

윗분께서 서명을 안해쓴지 기록한 날짜 시간이 빠졌네요..ㅠㅠ;; 미니홈피 속옷, 쇼핑몰 모델, 드림하이 팬티, 별그대 슈퍼맨 복장 이렇게 이어진다면 그냥 가볍게 넘어갈만한건 아니지 않나요? 우연인지 아니면 치밀하게 기획된건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속옷과 인연이 깊다면 얼마든지 수록할 수 있다고 보여지는데... 오히려 단발적인거 사건 보다 이런게 더 위키에 적합하지 않나요? 그리고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는게 팬심 때문은 아닌지 묻고 싶군요..물론 그게 진정한 의미의 팬심인지는 의문이지만..... 학창시절 일화 저거도 학창시절 에피소드(실제로 웃으면서 얘기했죠 즐거운 분위기에서.. 네티즌 반응도 그닥 나쁘지는 않았고요) 정도로 볼수있구요....

동일 사건에 대해서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서 다른 판단을 하게 된다고 하죠.. 굳이 저런걸 부정적으로 바라볼 필요있나요? 학창시절에 저랬구나... 정도로 볼 수 있지 저런다고 해서 이상하게 바라볼거라는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는건 아닌지 묻고 싶군요..

드라마 영화에 출연했고 상 받았다 광고는 뭘 했다 이런거만 기록하는게 위키는 아니잖아요? 어차피 그런건 포털사이트에서 이름마 검색하면ㅇ 다 나오는데...거기와 다른게 있다면 광고 찍은것도 같이 볼 수 있다는거 정도?

솔직히 연예인 문서에서 이런식으로 필모 위주로 만들어진거 볼때마다 왜 만들었는지 의문이었어요...물론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연예인들이야 알려질 기회가 없어서 어쩔 수 없겠지만 적어도 김수현같이 활발하게 활동하는 사람들이라면 사정이 다르잖아요...

게다가 보기 싫은게 실려있으면 기분이 나쁠 수는 있겠지만 오히려 문서의 신뢰도를 높여준다는거도 알아주셨으면 좋겠네요... 언론에 보도되는거도 언플이다 기자 매수해서 소속사에서 뿌리는거다 이런식으로 불신이 만연한 상태에서 보고싶은거만 수록되어 있다면 "여기도 소속사가 관리하는구나" 이런식의 반응이 나와서 외면받지 않을까요?

아 장백수 생수광고... ㅅ브랜드명이야 어찌됐건 그 물은 장백산 생수죠. 그런식으로 논란이 된거고 이 내용이 없없앤다고 해서 사람들의 기억마저 지울 수 있는건 아니죠.

마음에 들지않는게 있더라도 삭제 시킬려고 하기 보다 괜찮은 내용을 더해보는건 어떨까요? 부정적으로 비칠 수 있는 내용이 있기에 님께서 수록하는 긍정적인 내용이 더 빛을 보게 된다는거 유념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지나치게 찬양모드로 간다면 중립성에 반하는게 되겠지만...

암튼 아이돌이나 아이돌팬덤같은 팬덤을 가진 배우들 보면 뭔가 답답하고 그래요 포지션을 잘못 잡는게 안타깝기도 하고...Redflag (토론) 2014년 8월 20일 (수) 19:28 (KST)[답변]

미니홈피, 속옷 기타 별그대 슈퍼맨 복장까지 이어진다는건 Redflag님의 개인적인 해석일뿐이고, 그건 정말로 위키백과의 취지와 어긋나는 것입니다. 개인적 해석 덧붙이는거 아니라고 했거든요? 그리고 저는 김수현씨 팬 아니랍니다~ 믿기 싫으시겠지만...

글 중간에 장백산 거론하셨는데 제가 분명히 제 의견은 미니홈피 건과 속옷 건에만 한정된 내용이라고 했는데요. 장백산건은 전 제 의견 밝히지 않았어요. 그건에 대해 제가 Redflag님한테 꾸중을 들어야 할 이유가 있나요?

보기 싫은게 실려 있으면 기분이 나쁠 수는 있겠지만 오히려 문서의 신뢰도를 높여준다는 것 역시 Redflag님의 일방적인 주장이죠.. 제가 언급한 위키백과 생존인물의 전기적 서술과 관련한 지침서는 읽어보셨나요? 생존 인물의 전기를 서술할 때는 해당인의 명예 훼손이 될 내용은 피하라고 되어 있습니다. 아, 물론 법적 처벌을 받거나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건은 부정적이라도 삽입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제가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윤종신 문서나 지드래곤의 문서처럼 말이죠.

마지막으로 저는 김수현씨 문서에서 내용 삭제하려고 한 적 없습니다. 최근 몇몇 문서들을 읽어보니 예전과 달리 인물에 대한 보수적인 접근법이 지켜지지 않는 것 같아서 의견을 적은 것뿐입니다. 단순한 의견 표시에 팬이면 좋은 내용을 적으라는 둥 별 충고를 다 들으니 저도 답답하네요. 반대 의견은 모두 팬이라 싫은 것이다라고 규정을 지어버리면 토론이 되나요?

서명을 안하신건가요 날짜 시간이 안나오네요. 윗분.;;

명예훼손? 대체 뭐가 명예훼손이라는건지 모르겠군요.. 내용 어디에 명예훼손될만한 것이 있죠? 팬들이라면 어느정도 민감하게 받아들일 수 있겠지만 팬이 아니라고 하면서 그런게 선뜻 이해가 안되네요..

근데 인물에 대한 보수적인 접근법? 보수적 접근법에 대해서 오해하시는거 아닌가요?

기존의 문서는 대부분 필모 위주로 기술된거 아닌가요? 지금까지 김수현 문서도 그랬다시피 어떻게 데뷔했고 그게 흥행해서 상받았다 아니면 흥행은 못해도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이런게 현재도 대부분의 연예인 문서이죠..마치 배우 공식홈페이지처럼.. 설마 이게 위키문서로서 접합한 표준이라고 말하는건가요?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죠 위키문서라는게 그런거 아닐까요 흩어져 있는 주제어에 대한 소스를 모아서 일종의 스토리를 만드는거? 그 소스라는건 언론에 보도된 내용, 출연한 작품, 자신의 한 발언에서 나올 수 있겠죠 미니홈피 팬티, 쇼핑몰 모델, 드림하이 대사, 별그대 UCC콘테스트에서 공통적으로 나오는 팬티를 엮는다는게 해석이라구요? 설령 그게 해석이라고 해도 그게 위키 원칙에 반한다고 볼순없지않아요? Redflag (토론) 2014년 8월 20일 (수) 20:40 (KST)[답변]

미니홈피 속옷, 쇼핑몰 모델, 드림하이 팬티, 별그대 슈퍼맨 복장까지 왜 이어서 생각하는지 이해가 되질 않네요 "그냥 가볍게 넘어갈만한건 아니지 않나요?"라고 하시는데 가볍게 넘기고 싶지 않아서 팬티를 억지로 연결짓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슈퍼맨은 원래 복장이 팬티가 겉에 있는 것이지만 슈퍼맨으로 패러디한것을 누가 팬티로 연결지을까요 당시 드라마에서 여러능력을 가진 캐릭터때문에 초능력을 가진 슈퍼맨으로 패러디 한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Summerview01 (토론) 2014년 8월 28일 (목) 01:42 (KST)[답변]

학창시절 종이비행기 사건에 대한 삭제를 제안합니다

학창시절의 기록 내용은 다닌 학교, 당시의 연예 및 기타의 주요 활동의 간략한 이력이면 충분합니다. 종이비행기 사건은 문맥적으로도 튀고 너무 상세히 소개되어 있습니다. 연예인이 학창시절에 행한 온갖 소소한 행동을 기록할 필요가 없습니다. 또한 인용되어 있는 부분은 주석처리할만한 내용인데도 굉장히 중요한 내용인 것처럼 많은 공간을 할애해서 직접인용되어 있는 것도 불필요 합니다. 위 토론에서 언급되었듯이 필모 위주의 간략한 서술이 기본 원칙이라고 생각합니다. 종이비행기 건 뿐 아니라 별로 중요하지 않은 내용을 구구절절 인용을 하거나 상세설명하는 다른 부분도 마찬가지로 이의를 제기할 것이지만 일단 종이비행기 건에 한정해서 논의하고자 합니다. Stillgood (토론) 2014년 8월 25일 (월) 12:33 (KST)[답변]

연예인의 학창시절 에피소드를 위키문서에 기록하는 것은 관행적으로 해왔던 것이고 굳이 이를 금지할 이유는 없습니다. 특히 김수현의 에피소드 같은 경우는 자신이 방송에 나와서 직접 한 말이기 때문에 단순히 학창시절에 있었던 얘기가 아니라 연예활동과 관련된 문제입니다.딱히 삭제할 이유는 없어보입니다. 간략한 이력으로 하기엔.. 오히려 그게 김수현을 위해서 더 안좋은거 아닌가요? 전체 내용을 보면 딱히 문제가 될 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뉴스기사제목처럼 학창시절 방화사건이나 학창시절 종이비행기 방화사건 이런식으로 한다거나 축약해서 일부만 표시한다면 자칫 오해를 할 여지가 있지않겠습니까?

솔직히 이것을 가지고 왜 민감하게 받아들이는지 모르겠네요.. 김수현이라는 인물을 제대로 알 수 있게 해주는 에피소드 아닌가요? 호기심 많은 사춘기 소년의 모습을 진솔하게 고백한걸로 보이는데? 그나마 이게 있어서 김수현 문서가 제대로 자리 잡힌거 아닌가요? 김수현 본인이 진솔하게 고백하는거니까 그 부분을 인용문으로 담는게 맞지 않나요?

필모위주의 간략한 서술은 위키백과의 중립성 원칙에 위배합니다. 설령 김수현씨가 형사사건에 연루된 것이 있다고 해도 그걸 기술해야 위키백과로 할 수 있죠 하지만 이건 그것도 아니고 그냥 에피소드 일뿐이고요..

사실 다른 연예인과 달리 김수현씨에 대한 에피소드가 너무 부족하지 않아요? 없는 것 중에 그나마 있는거마저 문제삼는다면 그게 무슨 김수현의 생애를 기록한 위키문서라고 할 수 있습니까 어차피 작품활동은 포털사이트나 공식홈페이지에 가면 다 볼수있는데?...Redflag (토론) 2014년 8월 25일 (월) 13:58 (KST)[답변]

우선 연예인의 필모위주의 서술이 왜 위키백과의 중립성 원칙에 위배가되는지 납득이 되지않습니다. 위키의 정책과 지침 관련 자세한 근거를 제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ARURU (토론) 2014년 8월 25일 (월) 16:33 (KST)[답변]

예전에 프로듀서나 무명배우 문서 만들때 그러더군요. 단순히 연출작품이나 ㅊ출연작품 나열한것에 지나지 않는다고... 상식껏 생각해보세요 백과사전이 뭐예요? 백과사전이 포털이나 공식사이트와 다른게 뭐예요? 그냥 필모 중심으로 나열한다면 포털이나 그런것과 다를게 뭐가 있어요? 위키가 연예인 홍보창구 입니까?

백과사전은 팩트에 기반해서 스토리를 이어가는거라고 봅니다. 그럼 당연히 연예활동 초기에 담담하게 고백하듯 했던 학창시절 얘기 생애에 포함시킬 수 있는거 아닌가요?

위키는 안되는 이유를 명확하게 설명해야 합니다 해야 하는 이유ㅡㄹ 왜 설명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삭제하길 바라는 님이 삭제해야 하는 이유를 말하는게 맞죠... 근데 학창시절 저 얘기 재밌기도 하고 괜찮지 않나요? 이미지메이킹된 김수현이 아니라 김수현의 모습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괜찮은거 같은데 저게 무슨 비방으로 보이나요? 누가 저걸 보고 나쁜놈으로 보나요? 학창시절에 사고 한번 안쳐본 사람 있어요? 그런것에 비하면 저런건 그냥. 다른 시각에서 보면 한국판 에디슨으로 봐도 괜찮을 것 같은데.. 에디슨 이야기를 할때면 빠지지 않는 이야기가 있잖아요? 그거처럼 연기도 예술이라고 볼 수 있고 예술하는 사람에게 있어 색다른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는게 필수적이라는걸 감안하면. 예술과 평범은 상극이라고 볼 수 있지 않나요?Redflag (토론) 2014년 8월 25일 (월) 17:01 (KST)[답변]

   (제 글이 이 부분에 들어가야 하는데 Stillgood|님과 같은 시간에 등록이 되었는지 제 글이 등록이 되지 않아 순서상 이 부분에 추가합니다. 양해 바랍니다) 

일단 토론이 산으로 가지 않도록 Redflag|님께서 말씀하시는 토론 내용을 한가지씩 집어 주셨으면 합니다. 먼저 Redflag님께서 본 토론의 대전제로 상정하고 계시는 "필모위주의 간략한 서술은 위키백과의 중립성 원칙에 위배합니다"라는 말씀 관련하여 "필모위주의 서술""위키백과의 중립성 원칙을 위배"하는 것인지, 아니면 필모가 "간략하여" 위키의 중립성 원칙을 위배하는 것인지 위키백과의 도움말을 아무리 정독해 보아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또한, 저는 본 에피소드가 삭제되어야 한다고도 말씀드린 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Redflag|님께서 본 에피소드가 위키백과에 기재되어야 하는 이유로 나열하여 주신 말씀을 읽어보면 "위키백과에 대한 오해"에 설명되어 있는 "위키백과는 개인의 의견이나 생각을 발표하는 곳이 아닙니다""위키백과는 웹사이트의 주소를 모아 놓는 곳이 아닙니다" 로 이해가 되어 드리는 말씀입니다. 진정 위키의 정책과 지침상 "필모위주의 간략한 서술은 위키백과의 중립성 원칙에 위배" 하는지 Redflag|님께서 토론의 전제로 설명하시고 계시는 "위키의 중립성 위배" 가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혹 자세히 아시는 분이 계시면 필모위주의 서술이 진정 "위키의 중립성을 위배"하고 있는지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RURU (토론) 2014년 8월 25일 (월) 18:01 (KST)[답변]


 제가 저 내용을 싣는 것이 좋지 않다고 생각하는 이유를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위키백과의 인물 페이지에 대한 작성 지침은 생존인물의 전기 작성 지침을 따라야겠지요? 그 지침에는 사소한 내용이 포함되면 안된다고 쓰여 있습니다. 

[1] 종이비행기 사건 에피소드는 사소한 학창시절 에피소드에 불과합니다. 위키백과의 인물페이지에 지엽적인 내용을 적지 않는 것이 좋다는 생각은 관리자의 생각이기도 합니다. Redflag님께서 이페이지의 몇몇 유저에 대해 차단요청을 했다가 반려당하시면서 관리자가 필모위주로 실어야 하고 지엽적인 내용을 싣는 것은 좋지 않다는 코멘트를 받으신 적이 있으실텐데요? 그런 의견을 받으시고도 주장을 굽히지 않으시면 다른 유저, 관리자의 의견을 반영하여 총의에 협의를 이루는 과정에 협조할 생각이 없다는 뜻으로 보입니다. [2]

그리고 필모위주의 간략한 서술이 어째서 위키백과의 중립성 원칙에 위배되는지요? 위키백과의 중립성 원칙은 어떤 사안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 질때, 양쪽 입장의 중립을 취할 수 있도록 노력하라는 뜻일 뿐이지, 어떤 내용이 들어가야 하고 빠져야 하는 논의와는 큰 상관이 없습니다. 현재 종이비행기 사건 에피소드에 대한 평가를 논하는 것도 아닌데 말이지요. 저 사건을 비방하기 위해 올린 것도 아니라고 하셨는데 왜 중립을 운운하시는지도 모르겠네요. 이미지 메이킹이 좋은쪽으로 되든 나쁜 쪽으로 되든 어떤 배우의 생애를 필모 위주로 간략하게 묘사하는데에 불필요한 지엽적이고 사소한 내용이라는 것이 저의 의견이고 그런 의미에서 저 내용은 삭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꾸 위키백과의 성격을 주관적으로 고집하시면서 포털과 달라야 한다는데, 위키백과 어디에서 포털이나 개인 홈페이지와 달라야 한다는 지침은 없습니다. 그것은 Redflag님의 주관적인 생각일 뿐입니다. Stillgood (토론) 2014년 8월 25일 (월) 17:20 (KST)[답변]

또 한가지 종이비행기 사건 관련 내용과 인터뷰를 삭제해야 하는 이유를 들겠습니다. Redflag님은 저 사건이 학창시절에 일어난 사건으로 단정하시고 학창시절에 일어난 에피소드로서 삽입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저 사건에 대한 근거는 오직 김수현의 라디오 인터뷰에서 한 발언 뿐입니다. 저 사건이 중요한 사건으로 근거를 가지고 학창시절의 중요한 활동과 경력으로 포함되려면 저 사건의 전말에 대한 충분한 조사 근거, 실제로 진짜 일어나기라도 한 것인지에 까지도 객관적인 조사가 있어야 합니다. 오히려 이 내용은 김수현이 데뷔 이후 활동 중 라디오에서 인터뷰한 내용으로서의 가치만을 가지며, 따라서 혹 포함되더라도 김수현의 데뷔 후 커리어 활동 항목에 어느날 김수현은 다음과 같이 인터뷰에서 말한 적이 있다... 와 같은 형태로 포함되어야 하지 학창시절에 일어난 일로 학창시절 섹션에 포함될 내용이 아닙니다. 그러나 당연히 김수현의 데뷔 후 커리어에 포함될 내용도 아닙니다. 김수현이 데뷔 후 커리어 활동중에 발언한 모든 인터뷰의 내용을 넣을 수는 없는 일이고, 그런 사소한 것까지 위키피디아의 공간을 낭비할 수는 없습니다. 학창시절에 일어난 사건으로서의 성격을 가지는 내용도 아니고(진위나 구체적인 사건의 전모를 알 수 없기에), 고작 인터뷰에서 이러이러한 말을 했다는 내용인데 이것을 위키백과에 넣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Stillgood (토론) 2014년 8월 25일 (월) 18:00 (KST)[답변]



관리자 멘트를 지금 봤는데 앞부분만 쓰고 뒷부분은 빼먹으셨네요 ? 혹시 의도적으로 그러신건가요?

백과사전은 원래 필모그래피 위주로 싣습니다. 주관적인 내용은 싣지 말아주세요. 이 말의 취지가 뭔가요? 필모그래피 위주로 싣는 것이 다른 부분을 거부한다는 것은 아니라는걸 감안하면 이 문맥의 취지는 주관적인 내용은 싣지마라는게 핵심 아닌가요? 핵심적인거 빼먹고 이러는건...


님께서 삭제를 말하는 내용이 주관적인 내용입니까? 뭐가 주관적이라는거죠? 지엽적이라는거도 그래요 뭐가 지엽적인거고 지엽적이라는 기준은 누가 정하는겁니까? 특정인의 문서에서 학창시절 에피소드 정도는 넣을 수 있는거 아닌가요? 그걸 단순히 참고, 주석으로 처리해야 할 문제라거나 지엽적이라는것도 (님 논리대로라면) 님의 주관적 판단에 지나지 않잖아요? 생애라는게 학창시절, 데뷔이전,데뷔이후를 모두 포괄한다고 볼 수 있지 않습니까? 그 가운데 종이 비행기 사건은 학창시절 사건이고 그게 알려진게 데뷔초기 필모에 포함되는 내용이니 굳이 지엽적이라고 말할 이유는 없어보이는데...

학창시절 얘기가 없다시피 하는 김수현 문서에서 이걸 빼버리라는건 아예 학창시절이 없는 문서를 만드는셈이 되지 않나요? 학창시절이란게 단순히 출신학교 나열만 하면 되는건가요?

요즘에 연예인 사건이 여럿 터지면서 연예인은 이미지빨 일뿐이라는 얘기를 심심찮게 들을 수 있죠 그런 의미에서 연예인은 겉으로 드러나는게 그 사람의 실체가 아니라 만들어진, 가공에 의한 허상 일뿐이라고 볼 수 있지 않나요? 그런 점에서 학창시절이나 데뷔초기(특히 유명해지기 전) 에피소드 같은건 이미지메이킹에 의한 허상이 아니라 그 사람의 생얼이라고 볼 수 있지 않습니까? 오히려 중립성을 지키기 위해서 본격적으로 데뷔하기 전의 모습도 어느정도 비중있게 다루는게 전체적으로 균형을 맞춰주지 않을까요 위키가 연예인의 이미지 메이킹(드라마 같은 작품에서)된 모습만 다뤄야 하는건 아니잖아요? 그렇다고 위와 같은게 내밀한 사생활의 영역에 포함되는것도 아닌거 같은데....설령 방송에서 한 멘트가 아니더라도 자신이 인터뷰 등의 방법으로 공개적으로 언급한거라면 위키에 싣지못할 이유가 없지 않습니까?

포털과 달라야 한다는 말은 몇년전에 문서 삭제 당한 경험이 있어서 한 말입니다.(그 이후로 한동안 위키 사용 안했고요) 단순히 필모를 나열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는 이유로 삭제하더군요? 유명한 사람은 필모만 나열하는거 괜찮고 유명하지 않은 사람은 그러면 안되는건가요? 솔직히 유명하다는 기준도 애매모호하거든요 그뿐만아니라 상식적으로(물론 이것도 저의 견해일 수도 있지만) 백과사전이라고 하면 포털이나 개인사이트와는 달라야 한다고 보는게 맞지 않나요? 포털이나 개인홈페이지를 단순 반복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면 굳이 위키문서가 존재할 이유는 없잖아요? Redflag (토론) 2014년 8월 25일 (월) 18:33 (KST)[답변]

라디오 인터뷰는 무슨 소리인지... 출처 모르시나요? 저건 김수현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에서 자신이 직접 발언한겁니다 텔레비전에 나와서 직접 한 말은 진실하다는 전제 하에 판단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텔레비전이 아니더라도 님 말씀처럼 라디오 인터뷰라고 해서 그게 신빙성이 없다고 단정지을 수는 없죠 그런것도 얼마든지 실을 수 있지 않습니까? 안된다는 근거는 부족해 보이는데... 님처럼 그렇게 해야 한다면 뉴스기사를 출처로 제시하는 위키 문서는 모두 삭제되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건 어떻게 믿을 수 있죠? 어차피 조작. 소설 일 수도 있는데? 기자가 기사에서 말하는건 진실한거고 당사자가 직접 말한건 의심스럽다?Redflag (토론) 2014년 8월 25일 (월) 18:38 (KST)[답변]


저는 의도적으로 그 부분을 언급하지 않은 것이 아닙니다. 어차피 전문 링크했을 뿐더러, 주관성은 제가 문제삼는 것이 아닙니다. 관리자 멘트는 그 차단요청을 한 Redflag님에게 직접 보내는 코멘트입니다. "되돌리기 분쟁으로 보이므로, 차단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지엽적인 내용이라 싣지 않는게 맞다고 봅니다. 백과사전은 원래 필모그래피 위주로 싣습니다. 주관적인 내용은 싣지 말아주세요." 이것이 관리자가 Redflag님에게 한 코멘트입니다. 이 코멘트를 보면 이 관리자 분도 님이 삽입하신 내용들을 지엽적이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관적인 내용도 Redflag님께서 쓰고 있다는 뜻입니다. 저 차단요청때 언급된 내용은 종이비행기 건 외에 여러가지가 있었기 때문에 종이비행기 사건이 동시에 주관적이기도 하고 지엽적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저는 현재 종이비행기 사건에 한정하고 있고, 제 생각에도 종이비행기 사건을 적으신 내용에는 현재 주관적인 표현은 거의 없습니다. (약간 어색한 표현은 있지만요). 저는 종이비행기 사건이 지엽적이라고 보고 있지 사건 자체를 주관적으로 서술하셨다고 보지 않습니다. 지엽성의 문제로만 토론을 국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저부분에서 주관성을 문제삼지 않으니까요.

지엽성에 대한 판단은 지침이 있고 그 지침에 맞춰서 같이 판단을 내려야 겠죠. 무엇이 사소한 내용인지에 관한 안내는 영문위키 에 지침이 나와있습니다. 저는 영문위키의 그 지침을 읽고 판단하였습니다. 국내 위키에서 사소한 내용에 대한 판단은 영문위키의 지침을 참고하라고 했음을 제가 링크한 지침에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지엽성 이전에 더 중요한 것은 바로 위에 추가한 두번째 이유와 관련됩니다. 님이 김수현이 Stillgood (토론)라고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밝혔다 라고 한 내용은 정확히 말하면 김수현이 데뷔 후 라디오에 프로그램에서 발언하고 있는 행동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것은 학창시절의 활동에 대한 것이 아니라 데뷔후 김수현이 활동중에 한 발언의 에피소드일 뿐입니다. 학창시절 (혹은 early life)라고 하는 데뷔전 섹션에 해당하는 서술이 아니라는 거죠. "김수현이 방화를 했다" 이런 식으로 쓰지 않고 잇으시죠. 그건 확인된 근거가 없으니까요. 김수현이 자기가 그랬다고 프로그램에 나와서 멘트로 말한 것이죠. 그러니 데뷔 후 활동 중 일어난 에피소드이죠. 지엽성 이전에 카테고리에 맞지 않는다는 생각까지 들고 있습니다.

일단 학창시절 카테고리에 해당한다고 해도 지엽성 문제에 있어 다른 연예인들의 경우 early life에서는 기본 정보 위주로 싣고 있음을 수많은 예를 들 수 있습니다. 영어 위키의 경우 배우의 가족 이름, 태어난 시간과 장소, 학력 정도를 간략하게 적은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만약 데뷔후 활동에 해당하는 에피소드라고 치면 더욱 더 지엽적인 내용이 맞습니다. 데뷔 후에 이루어진 수많은 발언과 인터뷰 내용 등을 다 실을 이유가 없습니다.

그리고 위키 백과에 배우 이미지나 성격을 추론하고 실체를 알기 위해서 정보를 넣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위키 백과의 서술 목적이 아닙니다. 위키 백과의 서술 목적을 오해하고 있는 것 아닌가요? 어떤 사람이 위키에 문서 페이지가 할당할 정도의 저명성을 지니게 된 것은 그 사람의 성격과 실체를 아는 것이 중요해서입니까? 그 사람의 활동이 사회적으로 중요하기 때문에 그것을 기록하고 정보를 보관하는 것이 합당하다고 판단된 것이 아닌지요? Redflag님은 위키 문서의 저술 목적을 오해하고 계신 것이 아닌가요? 그 배우의 성격적 실체야 말로 지엽적인 정보입니다.

그리고 이전에 포털과 다른 내용이 없어서 삭제 당한 경험은 이 사건과 무관하니 언급하실 필요조차 없습니다. 구체적인 팩트도 없이 이랬다라고만 말씀하시고 계시고요. 어차피 Redflag님이 작성하신 특정 내용의 지엽성에 관한 논의입니다. 필모만 적으면 안된다고 해서 필모가 아닌 모든 내용이 허용된다는 뜻이 아닌 건 잘 아시겠지요? 너무 적은 내용을 쓰셨다고 삭제를 당하셨다고 어떤 내용이든 다 쓸 수 있다라고 결론을 내실 수는 없지 않습니까? Stillgood (토론) 2014년 8월 25일 (월) 19:24 (KST)[답변]

김수현이 라디오에서 한 발언은 사실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뉴스 기사의 경우 기자들의 직접 취재 등 증거 수집 활동이 수반되었을 것이라는 암묵적 인정으로 인해 뉴스에서 기사화 되고 특별한 반박의 다른 기사가 없는 이후에는 실제로 일어난 일로 취급할 수 있습니다. 김수현이 라디오에서 한 발언은 농담일 수도 있고 과장일 수도 있고, 누구 하나 그 사건 자체에 대해 그 외의 증거를 보충한 적이 없습니다. 뉴스와 어떤 연예인이 정보전달을 위한 문맥이 아닌 상황에서 1회성으로 발언한 내용으로 그 사건의 전모가 객관적으로 조사되고 전달되었다고 볼 수도 없습니다. 저는 저 사건의 진실성 유무를 단정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이런 정황이라면 저 사건에 대한 언급은 학창시절에 일어난 사건으로서의 지위보다는 김수현이 데뷔 후 활동중에 발언한 내용으로서의 지위로 보는 것이 더 적합하다고 보는 것입니다. Redflag 님도 이를 어렴풋이 인지하고 있었기에 그에 대한 서술을 "김수현이 ~ 밝혔다" 의 형태로 전달하고 계신게 아닌가 싶구요. 최대한 객관적, 중립적으로 쓰려면 이렇게 밖에 쓸 수 없으니까요.어쨌든 어느 쪽에 해당하든 지엽적인 내용입니다.Stillgood (토론) 2014년 8월 25일 (월) 19:34 (KST)[답변]

라디오에서 무슨 말을 했죠? 이거야말로 출처없는거 아닌가요? 출처로 거어놓은 김수현이 출연한 프로그램을 본 기자가 작성한 기사는 어떤가요? 여기에 반박이 없었으면 신뢰할만하다고 볼 수 있지 않습니까? 그 발언이 설령 농담으로 한거라고 하더라도 그게 가치없다 라고 말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자꾸 지엽적이라고 하는데 그거야마로 위에 언급한 바와 같이 님의 주관적 판단 아닌가요? 어차피 연예인에 대한 어떤 내용을 위키에 서술할 때는 대부분 연예계 데뷔이후 1회성 발언인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게 위키에 실릴만한 내용이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까?Redflag (토론) 2014년 8월 25일 (월) 19:54 (KST)[답변]

제가 1회성 발언이라고 해서 위키에 실리면 안된다고 했습니까? 저는 저 내용이 1회성 발언 외에는 그 내용의 사실성을 보증할 근거도 없다면, 카테고리적으로 학창시절에 일어난 일이 아니라 데뷔 후 행한 발언으로 보는 것이 적절하다는 것이고 그것은 이 건에 한해서 해당하는 이야기입니다. 사안 별로 어떤 내용이고 어떤 서술인가에 따라 판단은 달라지겠죠. Redflag님도 만약 그것이 학창시절에 실제로 일어난 일이라고 주장하는 것이 옳다고 보신다면 문장을 학장시절에 김수현이 불을 냈고 이러이러하게 되었다 라고 쓰시고서 그 근거로 김수현의 발언을 드는 형식을 쓰셔야 하는 것이 맞는 것 아닌지요? 그 문장에서 사용한 동사인 "밝혔다"의 행위가 일어난 시점은 데뷔 후입니다. 저는 지엽성과 카테고리가 맞지 않음을 동시에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카테고리가 맞지 않으니 지엽적이란 얘기를 하고 있는 것도 아닙니다. 지엽성을 차치하고 봐도 카테고리가 맞지 않고, 또 카테고리를 맞게 찾아들어갔다고 해도 지엽적이라는 말입니다.

저는 중요하지 않다고 (지엽적이라고) 판단하고 Redflag님이 중요하다고 판단하신다면 Redflag님이 중요함의 근거를 충분히 대셔야 하는 것이 맞지 않나 싶습니다. 수많은 김수현과 관련된 팩트나 발생한 사건 가운데서, 기본 골격에 해당하는 내용 이외에 문서에 삽입될 정도로 정도로 중요하다고 판단되는 내용이라면 말이죠. 현재 님이 고수하고 계신 중요한 내용이라는 근거 중 제가 파악한 것은 첫째, 학창시절에 관한 특별한 얘기가 너무 없으니 이것을 넣어야 한다, 둘째, 연예인의 실체를 알기위해서 중요한 정보라는 것입니다. 학창시절에 혹은 데뷔 전에 별로 특기할 만한 사항이 없는 경우 early life에 기본 골격 내용만 들어가는 것은 전혀 문제가 안됩니다. early life는 본격적인 활동의 얘기도 아니기 때문에 모든 연예인에 대해 커리어 이전에 발생한 에피소드를 의무적으로 써 넣어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김수현에 대응시킬 수 있는 해외 유명 젊은 배우들( Jennifer Lawrence,Kristine Stewart, Chris Evans 등) 의 페이지를 보시면 early life는 매우 간단하게 기록되어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반드시 넣어야 한다는 식의 첫째 이유는 옳지 않습니다. 둘째 이유로 넘어가면 연예인의 실체를 알기 위해서 중요한 정보라는 것인데, 우리가 위키백과를 통해 알아야 하는 김수현이라는 사람의 실체는 배우로서의 활동을 중심으로 두는 것입니다. 라디오 인터뷰에서 학창시절 에피소드에 대한 발언이 김수현이라는 배우의 배우활동을 이해하는데는 별 역할을 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몇 줄 씩 차지하고 있습니다. 앞서 주장했듯이 김수현이라는 사람의 인성이나 성격을 아는 것이 위키백과의 목적이 아닙니다. 백번 양보해서 김수현이라는 배우의 배우로서의 자질을 평가하는 근거로 사용될 수도 있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배우로서의 자질이나 끼, 성향을 이야기 하고 싶다면 직접적으로 김수현의 끼와 재능, 성향을 분석한 전문가들의 의견이나 배우가 직접 밝힌 자신의 연기 철학 등을 제시하는 것이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즉, 김수현이라는 배우의 배우적 성향과 자질과 관련된 내용이 들어가야 한다고 보신다면, 그러한 내용에 직접적으로 관련된 전문가의 평가, 개인의 연기철학 등을 넣을 것을 제안합니다. Stillgood (토론) 2014년 8월 25일 (월) 21:01 (KST)[답변]


대체 사실성을 보증할 근거가 없다는게 무슨 소리입니까? 티비방송에서 한 말이 그럼 거짓말일 수도 있다는 얘기입니까? 이거야말로 김수현에 대한 모욕이자 명예훼손의 가능성이 있는 내용 아닙니까? 만약에 이게 거짓이라고 했다면 방심위에서 중징계를 받을만한 사건 아닌가요? 아무리 케이블방송이라고 해도 방송법에 의해 규제를 받잖아요? 아니 데뷔 후에 넣든 학창시절 일로 넣든 그게 지금 중요한겁니까? 데뷔후에 학창시절 이야기를 한거고 그럼 당연히 학창시절 얘기에 넣는게 맞잖아요? 연예인이 데뷔후에 활동을 할때 학창시절 얘기가 나오는거 아닌가요? 별 의미없는 내용 같습니다.


저는 중요하지 않다고 (지엽적이라고) 판단하고 Redflag님이 중요하다고 판단하신다면 Redflag님이 중요함의 근거를 충분히 대셔야 하는 것이 맞지 않나 싶습니다. ->헐...어이가 없네요.. 중요하지 않고 지엽적이라고 판단한다면 님께서 그렇게 보는 근거를 대는게 논리적으로 맞지 않나요?

기본골격에 대한 얘기를 하시는데 대체 그건 누가 정하는거죠? 저 내용은 기본골격에 해당한다고 말할 수 없습니까? 흔히 "어디에서 태어나 초중고를 나와서 어떤 과정을 거쳐 데뷔를 했고 어디에 출연하여 무슨 상을 받았다" 이런식으로 서술하는 문서가 상당히 많은데 이게 단순나열에 지나지 않는거 보다 초중고에서 있었던 일을 인용문을 통해 서술하는것도 괜찮지 않나요? 어차피 저런 내용은 출연작품 보면 다 나오잖아요? 님이 정의하는 기본골격 외의 내용이라는것도 주관적이라고 볼 수 없습니까?

옳지 않습니다. 둘째 이유로 넘어가면 연예인의 실체를 알기 위해서 중요한 정보라는 것인데, 우리가 위키백과를 통해 알아야 하는 김수현이라는 사람의 실체는 배우로서의 활동을 중심으로 두는 것입니다. 라디오 인터뷰에서 학창시절 에피소드에 대한 발언이 김수현이라는 배우의 배우활동을 이해하는데는 별 역할을 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몇 줄 씩 차지하고 있습니다. 앞서 주장했듯이 김수현이라는 사람의 인성이나 성격을 아는 것이 위키백과의 목적이 아닙니다. 백번 양보해서 김수현이라는 배우의 배우로서의 자질을 평가하는 근거로 사용될 수도 있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배우로서의 자질이나 끼, 성향을 이야기 하고 싶다면 직접적으로 김수현의 끼와 재능, 성향을 분석한 전문가들의 의견이나 배우가 직접 밝힌 자신의 연기 철학 등을 제시하는 것이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즉, 김수현이라는 배우의 배우적 성향과 자질과 관련된 내용이 들어가야 한다고 보신다면, 그러한 내용에 직접적으로 관련된 전문가의 평가, 개인의 연기철학 등을 넣을 것을 제안합니다

-> 옳지 않다는 단정적인 표현은 삼가해 주시고요.. 님 논리대로 라면 굳이 생애라는 카테고리를 둘 이유가 없습니다. 쓸데없이 길게 서술할 필요있습니까? 그냥 출연작품을 깔끔하게 정리한 표로도 충분하잖아요? 생애 카테고리 없애는걸 원하시나요? 전문가의 의견이나 자신이 밝힌 그런 내용은 자칫 중립성 위배할 가능성은 없는건가요? 예를들어 자신들이 섭외한 소위 전문가라는 사람을 내세워서 어떤 내용을 말하게 하는거? 기사 내는거도 언플하는데 이런것쯤이야?

솔직히 좀 답답합니다. 이 얘기가 왜 시비의 대상이 되어야 하는지.. 데뷔이후 라고 말하는데 저 내용은 데뷔이후에 밝혀진 것이긴 하지만(데뷔이전에 밝혀질 수가 없으니까요) 엄연히 학창시절 이야기입니다. 그럼 당연히 학창시절에 넣는게 맞잖아요? 분량도 딱히 시비의 대상은 아닐 것 같은데? 오히려 일부만 인용하는건 그게 자칫 오해의 여지를 낳을 수 있어서 전체를 인용문 형식으로 담는게 낫지 않나요? 실제로 출처라고 한 기사를 봐도 자칫 오해할 여지가 있어 보이거든요. 님께서 말씀하신거 것 처럼 그렇게 서술을 한다고 해도 전체 취지를 제대로 담을려면 어차피 인용문 만큼의 분량은 될 것 같아요.. 그럴바에 차라리 그냥 인용문 형식으로 하는게 맞지 않나요?...그렇다고 동영상 링크주소 적어놓고 출처라고 말할 수는 없잖아요? 그런식으로 외부링크거는건 위키 편집지침에 반한다고 그러던데.....만약에 그걸 허용한다면 동영상 조회수 늘릴 목적으로 의도적으로 동영상 링크거는 경우가 늘어날 것 같기도 하고요... Redflag (토론) 2014년 8월 26일 (화) 06:23 (KST)[답변]

Redflag님이 자꾸 상기 내용을 삭제하는 것이 생애 카테고리의 존재 이유와 직결되는 것처럼 논리를 비약하시고 계십니다. 제가 지금 이야기하고 있는 것은 생애 카테고리 전체에 삽입된 내용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 안의 서브섹션인 학창시절 난에 삽입된 특정 내용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제가 말하지도 않은 생애 카테고리 전체 이야기로 비약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학창시절 난에 학력, 생년 정보등 간단한 기본정보만 넣었다고 한들, 그 정보는 이 문서 다른 곳에 전혀 다시 나오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학창시절 난에서 Redflag님이 삽입한 내용을 지우고서도 중요한 생애 정보로서 존재가치가 있습니다. 제가 언제 생애 카테고리를 없애라고 했습니까? 제가 지금까지 생애 카테고리 전체에 대한 문제제기를 했습니까? 왜 특정 내용이 학창시절이라는 난에 들어가야 할만큼 입증되고 중요한 내용인가 하는 문제를 생애 카테고리 전체에 대한 이야기로 비약하십니까? 원래 제가 제기한 문제에만 집중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물 전기 작성 지침에 보면 "생존 인물에 대한 글을 편집하는 사람은 그 내용에 대한 증거 제시의 의무가 있습니다. 정보의 추가뿐만 아니라 삭제된 편집분을 되살리는 경우 역시 위에서 밝힌 합당한 증거를 제시하여야 합니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또한 그 지침에는 "생존 인물의 전기에는 사소한 내용들(trivia sections)[3]이 포함되면 안됩니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인물 전기에는 어떤 내용을 추가하는 사람은 합당한 증거를 밝히고 내용이 사소한 것이 아님을 정당화 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사소한 내용을 포함하면 안된다고 되어 있는 상황이라면, 누군가 문제제기 했을 때, 자신이 삽입한 내용이 중요한 내용임을 납득시켜야 합니다. 저는 사소한 에피소드로 보았고 지엽적인 에피소드라고 판단합니다. 위의 이 내용을 처음 삽입하실 때 이루어진 논의에 보면, 이 학창시절 에피소드를 삽입하는 것의 지엽성 문제가 여러 사람에 의해 이미 제기되었습니다. 그때의 논의는 내용의 주된 주제는 저작권 부분이고 그 부분은 해결되어 종료가 났고, 지엽성 문제는 다수 사용자의 의견을 따르는 것이 좋을 것이라는 말까지 나온 상태입니다. 다수 사용자의 의견이라는 측면에서 이미 여러 사람이 이런 내용까지 들어가야 하는 식의 의견을 제시해 왔고, 토론 뿐 아니라 다른 유저들의 여러차례의 삭제 편집 행위에서도 그것에 대한 의견이 밝혀진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총의는 토론 뿐 아니라 편집 행위의 흐름을 통해서도 형성되는 것이니까요. Stillgood (토론) 2014년 8월 26일 (화) 09:40 (KST)[답변]

간단한 학력, 생년정보만 기록하는게 생애의 학창시절 내용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그것만 포함될 수는 있겠지만 그것 외에 다른 것을 추가한다고 해서 그게 문제가 될 이유는 전혀 없지 않습니까?

이 학창시절 에피소드를 삽입하는 것의 지엽적이라는건 토론님의 주관적 견해 아닌가요? 들어가면 안된다고 볼만한 근거가 부족하다고 보지않으십니까? 이게 학창시절 카테고리에서 지나치게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고 하실 수 있겠지만 그건 이 내용을 삭제할 근거가 되는게 아니라 다른 내용을 추가해서 비중을 낮춰야 맞는거 아닌가요?

위와 같은 내용이 들어가기 전에는 김수현의 연기활동을 홍보하는 문서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이것 자체가 중립성에 반하는게 아닌지요? 위키는 특정 단체가 조직적으로 관리하는 공간이 아니잖아요?

솔직히 이거 가지고 왜 문제삼는지 이해할 수 없어요... 사담이지만 김수현하면 철저하게 만들어진 이미지라는 얘기가 있죠. 혹시 그런 이미지관리하는데 부적절하다고 여겨져서 특정집단에 의해 직속적으로 삭제요구를 하는게 아닌가 하는 의심마저 하게 됩니다. 그게 아니라면 굳이 삭제되어야 한다고 하는 이유를 모르겠거든요 ㅅ근거는 이미출처를 제시했으니 문제될게 없고 중요한 내용이라는 부분..참. 중요하지 않다고 볼 근거는 뭔가요? 중요하고 중요하지 않다는 것은 누가 판단을 하죠? 어차피 그건 개인적 주관에 지나지 않잖아요?ㅇRedflag (토론) 2014년 8월 26일 (화) 10:04 (KST)[답변]

당연히 추가하는 내용은 문제가 될 수도 있고 문제가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왜 지침이란게 있죠? 어떤 내용은 들어가서는 안된다는 지침이 있는 상황에서, 추가되는 것은 그 자체로 모두 문제의 소지가 전혀 없다는 주장을 하시는 것입니까? 그것은 위키백과의 지침을 따르지 않겠다는 의사표현이신가요?

그리고 이 내용이 빠지면 김수현의 연기활동을 홍보하는 문서가 되고 이 내용이 들어가야 문서의 중립성이 유지된다고 주장하는 것은 이 에피소드의 내용은 부정적인 이미지를 발생시키기거나 긍정적인 이미지가 심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일부러 삽입한 것이라는 님의 편집의도를 밝힌 것으로 봐도 되겠습니까? 중립성이란 긍정적인 것과 부정적인 것의 균형을 맞춘다는 뜻이니 말입니다. 애초에 이 내용이 중립적이지 않다고 말한 적이 없는데 왜 중립성을 들고 오시는지요? 오히려 님이 중립적이지 않은 시각을 가지고 있다는 반증이 되는 것 아닌가요? 앞서 다른 분도 말씀하신 것처럼 중립성과는 별개의 논의이며 저는 지엽성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긍적적 이미지를 유발하든 부정적 이미지를 유발하든 상관없습니다. 지엽적인 에피소드라는 것이 중요하죠.

그리고 특정 단체 운운하시는 것은 지금 근거도 없이 저에 대해 비방하시려는 것인가요? 어떤 특정 단체를 말하시는지 모르겠지만, 근거도 없이 저와의 연결성을 암시하는 저런 식의 발언은 삼가해 주셨으면 합니다. 주장을 하시려면 똑바로 하시고 암시하는 발언으로 책임을 피해가면서 저에 대해 부정적인 이미지를 발생시키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선을 넘게 되시면 특정 단체와 저 모두의 명예를 훼손하는 일이 될 수 있습니다. 인물에 대한 사담도 너무 나가신 것 같습니다.

저는 어떤 인물의 생애 전기에 그 인물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나 혹은 그 인물의 활동에서 일어났던 논란이나 윤리적 도덕적 사회적인 부정적 행위를 전혀 넣으면 안된다는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각 사안 별로 중요성은 따로 평가되어야 할 뿐입니다. 제가 이 토론에서 문제 삼는 내용을 빼더라도 많은 내용들이 남아 있고 각 내용별로 중요하다면 부정적인 이미지를 유발하더라도 남아야 하고, 지엽적인 것이라면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문서의 퀄리티를 위해 삭제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위키백과에서 생존 인물에 대한 전기(傳記) 또는 생애, 약력, 업적 등과 같은 전기적(傳記的) 내용을 다루는 글(이하 생존 인물의 전기라 합니다)을 쓸 때에는 잘 다듬어진 높은 수준의 글이 되도록 각별히 주의하여야 합니다." 이것이 위키백과의 지침이고, 이것은 "사소한 내용을들을 포함하면 안된다"는 지침과 연결된다고 생각합니다. 사소한 내용으로 글을 채우게 되면 그 인물을 커리어와 공적 활동 중심으로 효과적으로 묘사하는데 방해가 됩니다. 저는 이 문서가 내용과 형식 면에서 높은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는 원칙에 한참 모자르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 그 이유가 Redflag님이 이 내용과 같이 지엽적인 내용을 추가한 것에 크게 기인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 개선을 시도하기 위해 일단 이 내용을 삭제하기를 제안하는 것입니다. 이미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국내외 인물 문서에는 이렇게 생뚱맞게 지엽적인 데뷔전 에피소드에 비중을 두어 싣거나 하지 않습니다. 각별히 주의하라고 했으니 각별히 주의를 기울일 생각입니다.

이 토론의 결론이 이정도의 에피소드들은 추가하여도 상관없다는 것이 된다면 저는 그 기준에 맞춰서 비슷한 정도의 중요도를 가진 발언과 행적등을 모두 추가할 의향이 있습니다. 김수현에 대해 잘 모르지만 조사하면 많이 나오겠지요? 그런데 과연 그렇게 중구난방으로 엮어 놓은 문서가 높은 수준의 퀄리티를 가진 문서가 될 수 있을까요? Stillgood (토론) 2014년 8월 26일 (화) 11:58 (KST)[답변]

지침을 왜곡하니까 문제라고 그러잖아요? 지엽적인 부분 중요하지 않은 부분이라는건 안된다 라는 기준을 자의적으로 해석하여 삭제해야 한다고 말하니까 문제라는거잖아요.이 내용 어딜 봐서 지엽적이라거나 중요하지 않은 내용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근거가 부족해 보이거나 주관적 판단 아닙니까?ㅠㅠ

중립성이라는게 꼭 긍정적 부정적 이것만 말하는건 아니죠. 연기활동이라는건 일종의 가공의 허상이라고 할 수 있지 않습니까? 반면 학창시절 에피소드는 가공의 허상이 아니잖아요? (물론 그 멘트 조차 의심하면 도저히 감당이 안되니 그 부분은 논외로 합니다. 일단 보도된거 방송된건 반박하는게 없는이상 진실하다는 전제 하에 수록하는거 아닌가요? 지금까지 위키백과가 다 그랬잖아요? 기자가 취재해서 기사로 쓰는건 모두 신뢰할 수 있습니까? 사람들이 관심이 없어 반박 안한다고 해서 그것이 신뢰를 담보한다고 할 수 있습니까?) 만들어진 이미지, 그 허상만으로 채우는게 중립성을 지켰다고 볼 수 있습니까?

특정단체라는 것도 제가 분명히 사담이라는 전제를 앞에 달고 얘기했는데 그것 가지고 비방을 의심한다면 참 할말을 잃게 만드네요.. 토론에서 그 정도 얘기도 못한다고 생각하니.. 암울합니다... ㅠㅠ 해당 내용이 부정적인 것은 아니지만 배우의 특정한 이미지를 관리하는데 이써 방해된다고 하면 얼마든지 삭제를 말할 수 있어서 그런 취지에서 말했던 것입니다. 의도야 어찌됐건 받아들이는 사람 입장에서 그렇게 받아들였다면 제가 잘못한 것이니 사과합니다.

"제가 이 토론에서 문제 삼는 내용을 빼더라도 많은 내용들이 남아 있고"? 어디에 남아있다는거죠? 그 부분을 뺴면 사실상 학창시절 얘기는 어느 학교를 졸업했다는 사실 밖에 없는데 그런게 백과사전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학창시절에 있었던 이야기 정도는 실을만 하잖아요?

"지엽적인 것이라면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문서의 퀄리티를 위해 삭제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지엽적이라고 판단하는 기준이 애매하다는거죠 답답합니다. 제가 분명히 앞서 말했는데 지엽적이라는거 자체가 주관적인 판단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습니까? 원칙적인 이야기를 해놓고 이것은 여기에 반한다 라고 하면 그게 원칙에 반하는 것입니까?

님이 말하는 높은 수준의 퀄리티라는건 무엇을 말합니까? 높은 수준의 퀄리티라는거 자체가 이미 개인의 주관적 판단이라고 보여지는데? 저 내용이 있다고 해서 퀄리티를 저해한다고 볼만한 근거가 없어 보이기도 하는데......

다시한번 더 말하지만 해당 내용이 첨부되기 전의 김수현 문서는 백과사전이라고 부르기에도 민망할 정도였습니다. 필모를 풀어쓰는게 위키문서 존재의 이유라고 할 수 있습니까?Redflag (토론) 2014년 8월 26일 (화) 12:26 (KST)[답변]

필모를 위주의 간략한 서술은 저뿐 아니라 관리자분도 님께 "되돌리기 분쟁으로 보이므로, 차단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지엽적인 내용이라 싣지 않는게 맞다고 봅니다. 백과사전은 원래 필모그래피 위주로 싣습니다. 주관적인 내용은 싣지 말아주세요." 이렇게 말했다고 분명히 말했습니다. 저만의 의견이 아닙니다. 님의 의견과 다르구요. 개인이 의견이 다를 수 있는 것을 제가 부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의견이 다르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그 다른 의견을 뒷받침 하는 근거를 비교해 봐야 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위키에서는 유저들이 그 사안에 대해 어떤 의견을 가지고 있는지 돌아봐야 하지 않습니까? 저는 저 말고 저와 유사한 의견을 제시한 분들을 계속 제시했습니다. 저만의 주관이라고 치부하지 말아주세요. 여러 사람들이 여러번 지엽적인 내용은 피하는 것이 좋다. 님이 작성한 내용이 지엽적인 내용에 해당하는 것 같다고 지적해 왔습니다만 님은 그 의견을 전혀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님의 의견을 존중하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저와 다르고 판단이 다른 것은 이해합니다. 일단 어떤 내용이 지엽적이라는 의견에 다다른다면 빼는 것이 좋다는 것을 인정하시겠지요? 그것은 제가 왜곡하지 않은 문자 그대로 생존 인물 전기 작성에 대한 위키의 지침입니다. (제가 무슨 지침을 왜곡하나요?) 지엽적인 내용을 빼야 한다는 것은 원칙입니다. 단지 저 내용이 지엽적이냐 아니냐에 갈리는 것입니다. 제가 그 원칙을 환기하는 것과 저의 개인적인 판단과 그 판단 근거를 서술하는데 왜 왜곡이라고 하십니까?

제가 저 내용을 빼도 내용 남아 있다는 것은 생애 부분 전체에 관한 것입니다. 학창시절에는 학교를 졸업 했다는 사실 밖에 안써도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쓰고 있습니다. 직업내의 저명성으로 문서페이지를 획득한 인물의 학창시절 이야기가 뭐 그리 중요하다고 사소한 에피소드를 꼭 넣어야 합니까? 그것도 과장인지 농담인지 알수도 없는 1회의 발언을 가지구요. 학창시절에 재밌는 에피소드를 넣지 않았다고 백과사전이 아니라는 것이야 말로 님의 주관적 생각입니다. 제가 다시 말씀드리지만 제가 지엽적이라는 것은 제 "판단" 입니다. 저도 판단하고 redflag님도 판단하는 것이죠. 그게 부딪히니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봅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들도 그 내용에 대해 지엽적이라는 지적을 계속 했었네요? 누구의 판단이 더 무게를 가지는 것인가요? Stillgood (토론) 2014년 8월 26일 (화) 13:08 (KST)[답변]


대체 지엽적이라는 근거가 뭔가요? 지엽적이다 한마디만 하면 그게 지엽적인게 되나요? 솔직히 지엽적이라는 근거를 댈 수 없잖아요? 지엽적(이건 도돌이에 지나지 않으니. 아까부터 자꾸 이 얘기만 하네요 중요도라는것도 그렇고..딱히 시시비비를 가릴 수 있는 성질도 아닌 것 같은데.ㅠㅠ)이라는 그런 주관적 견해 말고요 삭제해야 할 정당한 이유가 뭐죠? 삭제해야 할 정당한 근거가 없다면 남겨두는게 맞지 않나요? 그게 편집하는 사람들을 존중하는 것이기도 하고요? 지금 님은 그냥 여론몰이(물론 참여자가 몇 안되긴 하지만)를 해서 님의 일방적 주장을 관철 시키고자 하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아요.. 아무리봐도 삭제해야 할 정당한 근거는 없어보이는데..? 농담이니 뭐니 하는 그런 소리야말로 김수현이라는 사람의 명예를 훼손하는거 아닌가요? 방송에 나와서 없는 얘기를 있는것처럼 지어서 하는 그런 사람으로 몰아가는거니까?

연기자 김수현이라는 사람은 어떤 과정을 거쳐서 지금 위치에 와 있습니다. 그 과정에는 학창시절 얘기도 있을 수 있고 데뷔초기 무명시절 얘기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 내용이 지엽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대부분의 연예인들은 학창시절 관련 이야기를 알 수 없어서 어쩔 수 없이 기록할 수 없는게 많다고 보여지거든요? 아닌가요? 하지만 적어도 공개된거라면 사정이 다르잖아요? 물론 해당 내용이 텍스트로 링크를 걸 수 있다면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문을 텍스트로 만든 것은 없습니다 동영상 밖에 없죠. 동영상을 링크할 수도 없고(이걸 허용한다면 홍보목적으로 동영상을 링크하는게 늘지 않겠습니까? 조회수 늘릴 목적으로?) 그렇다고 기사를 출처로 ㅈ두자니 그렇게 하면 도리어 전체적인 내용이 왜곡될 가능성이 있잖아요? Redflag (토론) 2014년 8월 26일 (화) 15:58 (KST)[답변]

위키백과에 사실이라고 다 실어야 하는게 아닌 것은 아시죠? 공개되었다고 다 실어야 합니까? 위키는 무분별한 정보를 모으는 곳이 아닙니다. 당연히 중요도 논의는 생길 수 있습니다. 학창시절에 관해 발언한 것을 다 실을 수 있다면 엄청나게 많은 내용을 실을 수 있습니다. 학창시절 관련 다른 이야기를 왜 알수가 없나요? 종이비행기 사건처럼, 제3의 증거 없는 발언은 각종 인터뷰에서 쏟아집니다. 단골 질문이거든요. 연예인들은 자신의 학창시절에 어떤 일이 있었고 어떤 학생이었는지, 어린 시절에 자기에게 일어나 에피소드가 무엇인지, 가정의 분위기는 어땠는지 수없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네이버에서 아무 유명연예인이나 이름과 함께 학창시절을 넣어서 검색해 보십시오. 엄청난 발언이 쏟아집니다. 김수현 학창시절을 검색해 봤습니다. 당장 학교 담임선생의 인터뷰가 뜨네요. 이것도 티비에 나왔으니 똑같은 방법으로 인용 가능합니다. 진심 그런 헬게이트를 열어야 하나요? 공개된 정보고 사실이라고 해서 다 실어야 한다면, 그리고 그 근거가 자신이 발언한 것 정도의 근거로도 충분하다면 데뷔 후 생애의 내용에도 연예인이 인터뷰에서 발언한 각종 에피소드, 묘사한 것 다 실을 수 있습니다. 트위터에서 발언한 것 다 실어야 합니다. 인스타그램에 올린 것 다 쓸 수 있습니다. 토크쇼에서 한 얘기 다 적을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근거가 있고 팩트 증명이 가능한 모든 잡 지식을 다 넣어야 합니까? 게다가 각종 작품활동과 관련된 자질구레한 팩트는요? 출연료 기사나 광고료 기사는 어떤가요? 온라인 설문조사의 인기 순위는 어떤가요?

다른 분들이 필모 위주로 간략하게 하고 지엽적인 내용을 싣지 말자고 저와 같은 제안을 하는 건, 지엽적인 내용을 싣기 시작하면, 모두 실을 수 없으니 그 중에 무엇이 더 중요하고 무엇이 덜 중요한지 더 광범위하고 심각한 분쟁이 벌어진 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일일이 판별하는 분쟁이 벌어지게 됩니다. 엄청난 낭비이죠. 또한 그것을 활동 위주의 생애 묘사에 적절하게 구조화 하기도 힘듭니다. 좋은 문서로 다듬어 내는 것을 근본적으로 방해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위키피디아에는 사소한 내용 trivia에 대한 지침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건 특히 생존 인물의 전기 서술에 더 강조되는 지침입니다. 위키피디아는 호기심 가는 펀팩트를 문맥과 상관없이 나열하는 것을 반대하는 지침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종이비행기 에피소드는 트리비아에 해당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연예인이 학창시절에 친 장난이 학창시절의 수업태도나 성적, 친구관계, 부모님과의 관계등 보다 특별히 더 강조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Stillgood (토론) 2014년 8월 26일 (화) 16:55 (KST)[답변]

내용은 길지만 요약하면 , 이번에도 역시 지엽적, 사소한거는 싣지말자 이거네요.... 다시 묻습니다 지엽적이라거나 사소하다는것의 근거는?Redflag (토론) 2014년 8월 26일 (화) 17:37 (KST)[답변]

제 의견이 넘어가 버린듯하여 재차 말씀드립니다. 토론의 시작부분에 Redflag|님께서 본 에피소드를 기입하신 대전제로 "필모위주의 간략한 서술은 위키백과의 중립성 원칙에 위배합니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먼저 이주장의 근거를 알고싶습니다. 연예인의 필모위주의 서술이 왜 위키의 중립성 원칙을 위배하는지 위키의 정책과 지침 관련 자세한 근거를 제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ARURU (토론) 2014년 8월 26일 (화) 17:48 (KST)[답변]

위키의 정책과 지침을 잘 이해하시는 듯하여 묻습니다. 진정 제가 아무리 위키의 정책과 지침을 읽고 Redflag|님의 토론 내용을 반복하여 읽어보아도 왜 필모위주의 서술이 중립성 원칙에 위배가 되는지 납득이 되지 않아 드리는 말씀이니 짧게 위키의 정책과 지침을 예로 들어 간결히 설명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ARURU (토론) 2014년 8월 26일 (화) 17:58 (KST)[답변]

필모 위주의 서술은 소속사에서 관리를 하는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살 수 밖에 없잖아요? 솔직히 필모위주로 할거면 뭐하러 별도로 서술하죠? 어차피 출연작품이나 수상만 보면 다 나오는데? 그 내용의 반복에 지나지 않는거 아닌가요? 그렇다고 출연작품이나 수상을 없애고 생애에 그걸 담는다고 하더라도 괜히 가독성에 문제가 생기죠. 단순 필모 나열하는건 포털사이트와 다를게 없고 '백과사전'으로서 가치를 잃는거 아닌가요? Redflag (토론) 2014년 8월 26일 (화) 20:13 (KST)[답변]

저는 필모 위주의 간략한 서술이 적절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지엽적이라고 평가하는 것입니다. 필모 위주의 간략한 서술이냐, 아니면 거기에서 더 확대하느냐에 따라 어떤 내용을 포함할 것인가는 전적으로 달라집니다. 그리고 위에 말했듯이 김수현의 학창시절에 관한 팩트는 저 사건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구체적인 사건들을 포함하는 방향으로 편집 방향이 정해질 경우, 그 안에서 여러가지 사건과 팩트 가운데 포함 유무의 문제, 또 어느 정도의 분량과 강조를 두어 서술할 것의 문제가 결정되어야 합니다. 어쨌든 현재 이 문서에 대하여 생애 문단의 중립성 토론이 제기되어 있고, 생애 문단의 중립성 토론은 학창시절 부분의 내용 선정과 관련되는 논의이기 때문에 저는 그에 대한 토론 문단을 만들고 생애 문단의 중립성에 관한 토론으로 진행하려 합니다. 여기의 논의는 잠시 멈추고자 합니다. Stillgood (토론) 2014년 8월 26일 (화) 20:18 (KST)[답변]

생애 문단의 중립성 논의

문서에 현재 작성된 생애 문단의 중립성을 논하라고 하여서 위의 토론을 멈추고 문단을 새로 만들겠습니다. 이 토론을 제안하신 분이 정확히 누구이신 건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평가해 보려고 합니다. Stillgood (토론) 2014년 8월 26일 (화) 20:20 (KST)[답변]

문서에는 다음과 같이 요구사항이 게제되었습니다. "이 문단의 중립성에 대한 이의가 제기되었습니다. 주관적인 내용이나 감정적인 표현은 없는지, 고려할 가치가 있는 여러 관점이 편견 없이 공정하게 반영되었는지 확인해 주세요. 내용에 대한 의견이 있으시다면 토론 문서에서 나누어 주세요. (2014년 8월 25일에 문단의 중립성에 대한 이의가 제기되었습니다.)"" Stillgood (토론) 2014년 8월 26일 (화) 20:21 (KST)[답변]

주관..감정.. 편견... 그런게 어딨는지 도저히 못찾겠습니다... 그래서 장백산 생수 논란을 헝다그룹~으로 바꾸고 편집하는김에 싸이월드 미니홈피 내용 본문을 삭제하고 출처 기사에 맡기는걸로.... 정리했는데.... 아무리 봐도 중립에 반하는거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데.... 물론 상영관 독점 얘기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겠지만....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고 해서 삭제하면 그거 자체가 중립성에 위반하죠. Redflag (토론) 2014년 8월 26일 (화) 20:27 (KST)[답변]

네. 찾아드릴게요. 일단 중립성 판단은 견해의 서술과 관련되는 것이기 때문에, 먼저 즉 견해가 드러난 부분에서 구체적인 표현 등을 중립성과 관해 지적해 보겠습니다.

1. 일단 학창시절 부분에 "방화사건으로 비화되다" 라는 표현은 사건의 경중을 과장하여 중한 쪽으로 강조하는 표현이 아닌가 합니다. 그냥 종이 비행기를 날리다 화단에 불이 나서 선생님에게 벌을 받았다라고 원래 묘사된 표현 그대로 쓰는 것이 더 중립적인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그럴 경우, 인용된 내용은 중복이라고 보기 때문에, 삭제하고 출처를 적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서 벌어진 이 사건관련 출처에 관한 토론에서 제시된 저작권법에 따르면 공표된 저작물은 보도를 위해 인용할 수 있다고 되어있습니다. 이때 이 인용은 직접, 간접 인용을 다 포함하는 내용입니다. 따라서 간접인용으로 전환하고 출처를 밝히면 저작권 법에 문제는 없습니다. 저는 이 내용 자체가 삭제되는 것이 좋다고 제안한 바 있지만, 남아있는 경우에는 이렇게 변경되는 것이 중립적이라고 생각합니다.

2. "700만명에 육박하는 관객을 동원했지만 전체 관람객 수의 50%를 현충일 징검다리 연휴에 모은 것이라 상영관 독점에 따른 흥행몰이라는 비판도 있다. " 이 부분에서는 700만명에 육박하는 관객을 동원했다로 끝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작품에 출연했고 그 작품의 흥행 규모를 묘사하는 방식으로 끝내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그 작품의 흥행의 성격에 대한 평가를 굳이 넣는다면, 중립성을 유지하기 위하여 그 흥행의 좋은 점과 그에 대한 비판, 분석, 논의를 모두 커버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최고의 예매율을 기록했다던가 최단기간 몇백만을 달성했다던가 ( 뭐 그 비슷한 기록이 있었던 것으로 압니다. 다시 확인한 내용은 아닙니다) 당해 몇 위의 성적이라던가, 그런 흥행에 대한 긍정적 평가와 부정적 평가 등 모두 커버해야 하는 데 이는 이 영화의 페이지에서 다룰 문제라고 생각하여 아예 "동원했다"로 마무리하고 끝내는 것이 중립성을 유지하는 제일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그 뒷부분의 문장도 모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상영관 독점에 따른 흥행몰이라는 비판의 이유가 50%를 현충일 연휴에 모아서 라고 그냥 관련된 결과를 연결시키기 보다는 실제 스크린 수가 몇 개인지에 대한 수치를 들어 논의하는 것이 맞습니다. 어쨌든 이런 논의 자체는 영화의 페이지에서 다뤄질 문제입니다.

3. 도둑들, 별에서 온 그대의 활동과 장백산 생수 광고 출연 논란에 대한 언급이 한 문장으로 이어지는 것은 긍정적인 흥행의 결과에 주어져야 하는 충분한 주목을 가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봅니다. 배우활동의 흥행 결과와 그 후 일어난 논란의 문제는 별개이므로 다른 문장으로 분리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두 문장을 그러나로 연결 시키면 뒤의 문장이 더 강조되고 있기 때문에 중립적이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부자연스럽기도 하구요. "새로운 한류의 주역이 되었다. 한편" 이렇게 이어지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4. 장백산 광고 출연 논란에 대하여 "광고모델을 한 것보다 말바꾸기가 더 큰 비판을 받았다"는 견해는 근거가 불충분 합니다. 더 큰 비판을 모두가 동의하는 방식으로 판정하기 어렵기 때문에 이것은 비교를 시도하면 안됩니다. 독자적인 연구에 해당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결론이 중립적이지 못합니다. "말바꾸기에 대한 비판도 있었다" 라고 쓰면 이 문제를 해결하기는 합니다. 그러나 수원지의 장백산 표시가 왜 논란이 되었는지 좀 더 구체적인 이유와 이에 반대하는 입장까지 (전문가의 인터뷰 등 기사들이 있는 것으로 압니다) 모두 다루는 것이 중립적인 시각이라고 봅니다.

5. 그 이후 중국 사람들의 반응이나 매체의 반응은 굳이 이야기할 필요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논란이 되는 부분에 논란과 관련된 세세한 내용에 어느 정도의 분량을 할애할 것인가의 문제는 개인적인 판단인데, 다른 부분에 할애한 것과의 균형, 그리고 4에서 더 추가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내용까지 고려하면 중국의 반응과 중국의 CF 수입은 너무 세세한 내용인 것 같습니다.

6. 그 다음 생애 문단의 마지막 내용은 각종 논란을 나열하고 있습니다. 일단 자신의 블로그에 기재한 내용과 관련된 기사 내용을 논란으로 명명하면서까지 세세히 다룰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세세한 논란을 다룬다면 기부활동, 선행활동, 스캔들, 광고모델 활동 등 더 추가할 내용들이 끝이 없습니다. 그럴 만한 논란으로 보지 않습니다.또한 '포르노'를 연상케 하는 은 중립성을 벗어난 표현이고 개인의 감상을 표현하는 방식입니다.

7. 마지막 문단에서 드라마의 장면에 대한 묘사에서 속옷과 연관된 내용이 나오는 것을 열거하고 있는 것은 위의 속옷 사진 논란과 무관한 내용인데 왜 이것을 연결시키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이 부분은 무슨 의도인 건지? 일단 전혀 논리적으로 연결될 이유가 없는 독립적인 내용임에도 수치가 될 수 있는 속옷이라는 매개를 통해 속옷 관련 논란과의 연상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모욕적 서술 방식이고 중립성에 크게 위배됩니다. 생존 인물의 전기의 내용을 가지고 인물을 모욕하는 결과로 유도하면 안됩니다.

8. 또한 UCC 콘테스트의 속옷 관련 패러디 내용 역시 지엽적인 내용임에도 속옷논란과 연결지어 나열한 것은 논란의 여파를 구구절절 묘사함으로써 논란의 결과를 과장하게 되는 결과를 낫습니다. 즉 비중의 불균형을 통해 논란의 강도를 과장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저는 마지막 문단의 논란들은 삽입될 이유가 없는 것들이라고 보기 때문에, 마지막 문단에서 관련없는 드라마 장면이나 UCC 콘테스트의 내용까지 구구절절 설명하느 자체가 중립적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9. 25의 주석은 밑도 끝도 없이 인물의 모욕적인 별명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명백한 모욕입니다. 중립성이고 뭐고 모욕의 내용을 포함하고 이런 컨텐츠를 관리자가 삭제하지 않고 그냥 두다니요? 생존 인물 문서에서 그 인물에 대한 모욕적인 내용이 주석에 아무런 참조도 없이 언급되어 있습니다. 이런 내용은 바로 토론 없이 삭제할 수 있다고 알고있는데 관리자는 이것을 보존하는 문서보호를 되려 허용한 것인가요?

사실 첫 문단의 문제부터 살펴보느라 밑의 내용을 자세히 살펴본 적이 없었는데 정말 심각하군요. 이 대부분의 내용을 작성한게 Redflag님입니까? Redflag님의 편집방향은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Stillgood (토론) 2014년 8월 26일 (화) 21:36 (KST)[답변]

@Stillgood: 제가 중립성 틀을 달았습니다. Stillgood님이 보신 그대로 해당 문단은 "중립성을 밥말아먹었다"라고 할 정도로 말이 안되는 이야기까지 첨언하여 논란 문단을 크게 키우고 있습니다. 인물에 대한 설명이 아닌 논란이 주류를 차지하는, 일명 "주객전도"인 문서를 만들고 말았죠. 관리자가 판단하기에는 일단 편집 분쟁을 막기 위해 보호 조치를 했다고는 하지만 안타깝게도 저 문제 부분이 남아있는 상태로 보호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김수현이라는 인물에 크게 영향을 주었던 큼지막한 논란이 아니라면 나머지는 말 그대로 트리비아이기 때문에 제거하려 합니다. 이 문서를 편집하려다 틀을 보고 토론으로 오신 분이라면 삭제 또는 유지를 이용해 의견을 표명해 주셨으면 합니다.--커뷰 (토론) 2014년 8월 26일 (화) 21:50 (KST)[답변]


마지막 문단 논란 중 첫번째는 논란이라고 명명하기 힘들다고 봅니다. 이에 대해 필요하면 나중에 더 논하겠습니다. 제일 마지막 논란은 논란으로 포함되어야 하느냐 말아야 하느냐를 떠나서 주석에서 이 문서의 주인공을 속된표현을 사용한 욕을 언급하고 그에 대한 출처도 제시하지 않고 있습니다. 근거를 제시하면 더 큰 물의가 되겟지요? 주석 25는 즉각 삭제를 해야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만, 관리자든 누구든 곧 해야한 것 같습니다. 생존인물의 전기 지침에 "생존 인물의 전기는 저명성을 갖춘 신뢰도 높은 출처만을 사용하여야 합니다. 특히 논란이 예상되는 내용 가운데 출처가 제시되지 않았거나 제시된 출처가 부실하다면 논의를 기다리지 않고 위키백과의 문서, 사용자 문서, 위키백과 프로젝트로부터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라고 되어 있어 즉각 삭제 가능하다고 판단됩니다. 어떤 인물에게 논란이 일어났다고 해서 문서에서 관련된 모욕적인 별명을 언급할 권리는 없습니다. 이건 법적으로 문제가 될 것이라는 소견입니다. Stillgood (토론) 2014년 8월 26일 (화) 22:12 (KST)[답변]

죄송합니다만, 삭제 또는 유지의 의견 표명은 어디서 하는지요? 본 토론에 문서를 지적하며 삭제 또는 유지의 의견 표명을 기재하면 되는지요? 저도 Redflag님의 편집 내용과 편집의도가 Redflag님이 주장하시는 위키의 중립성 원칙 위배와 연결되어 도무지 납득이 되지 않아 Redflag님의 토론내용과 위키의 정책을 비교하며 몇 번씩 다시 읽고, 토론을 통해 질문도 드려봤습니다만, 위에 토론 내용을 보시면 아시다시피 도무지 토론 내용에 진전이 없는 상태입니다. 문서의 편집이 가능한 상태였을 당시 편집을 시도하려고는 하였으나, 토론을 통해 총의를 모으지 않은 상태에서 편집을 진행할 경우 계속하여 문서가 훼손되는 것으로 간주되어 편집에 의미가 없어지는 것을 지켜보고 토론에 일부 참가는 하였으나 Redflag님과의 토론에 한계를 느끼고 있습니다. 수고스러우시겠지만 삭제 또는 유지의 의견 표명 방법 관련 혹시 링크라도 걸어주실 수 있으시면 정독하겠습니다. --ARURU (토론) 2014년 8월 26일 (화) 22:53 (KST)[답변]

삭제 제 생각에 편집창에서 위에 커뷰님의 게시물의 삭제와 유지 부분의 태그를 말머리로 달아달라는 의견이신 것 같습니다. 저는 삭제의견이므로 말머리를 달아보겠습니다. Stillgood (토론) 2014년 8월 26일 (화) 23:16 (KST)[답변]

유지 중립성에 문제있다고 말씀하신 분은 중립성의 의미를 오해 하고 계시군요. 어떤 문제(쟁점, 비판 등)에 대해 대립되는 의견이 있을 경우 양쪽의 의견, 주장이 골고루 서술하는 것이 중립성을 지키는 방법이지, 존재했던 논란이나, 존재했던 비판, 존재했던 문제제기를 삭제하는 것이 중립성을 지키는 방법이 아닙니다.--Replyone (토론) 2014년 8월 26일 (화) 23:26 (KST)<[답변]

의견 비판이 제기된 사실, 논란이 있었던 사실, 문제가 제기되었던 사실은 등재될 수 있습니다. 연예인의 팬분들이 종종 위키백과 중립성 정책을 오해하고 있는데요, 비판에 대한 반론이 있었다면 그 사실을 서술하면 됩니다. 그렇게하면 중립성은 지켜지는 것입니다. 비판에 대한 반론이 있었는데, 그 사실만 빠져있다면 중립성에 문제 있는거죠. 물론 반론은 서술하고 싶은 사람이 서술해야 합니다. 비판을 서술한 사람에게 반론까지 서술하라고 강요할 수는 없습니다. 한편 비판에 대한 반론이 없었다면 반론은 서술안해도 됩니다. 비판이 제기된 사실, 논란이 있었던 사실, 문제가 제기되었던 사실을 삭제하는 것이 중립성을 지키는 방법이 아님을 다시 한번 더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혹시나 싶어 말씀드립니다만 저명성 규정은 독립된 문서를 만들려고 할 때만 적용될 뿐, 문서 내용에는 저명성 규정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백:저명에는 이 점이 명확히 적혀 있습니다.--Replyone (토론) 2014년 8월 26일 (화) 23:30 (KST)활동 기간 중 다중 계정 사용이 확인되어 무기한 차단된 사용자의 발언--ARURU (토론) 2015년 9월 11일 (금) 15:24 (KST)[답변]

삭제 저의 의견은 삭제 입니다.--ARURU (토론) 2014년 8월 27일 (수) 00:01 (KST)[답변]

확인차 여쭤봅니다만, Replyone님께서 말씀하시는 "중립성에 문제있다고 말씀하신 분은 중립성의 의미를 오해 하고 계시군요" 라는 말씀은 저를 지칭하시는 것인가요? 아니면 Redflag님을 지칭하시는 것인지요? 저는 Redflag님께서 주장하시는 학창시절에 에피소드가 들어가지 아니하고 "필모위주의 간략한 서술은 위키백과의 중립성 원칙에 위배합니다" 라는 대전제로 토론을 이어가시기에 도무지 이해가되지않아, 본 토론을 통하여 몇 번 Redflag님께 근거를 여쭤본 것입니다. 대립되는 의견까지도 아닌 위키의 중립성 원칙에 위배가 된다는 말씀자체가 이해가 되지않아 근거를 알려달라고 몇 번을 말씀 드려보았습니다만 명확한 답변은 듣지 못하였습니다. --ARURU (토론) 2014년 8월 27일 (수) 00:20 (KST)[답변]

중립성에 위배된다며 논란이나 부정적 사실에 대한 서술을 삭제하자고 주장하는 분들께 드린 얘깁니다. 김수현 문서 뿐만 아니라, 최근에 팬들에 의해 탈세논란 서술의 삭제 시도가 있었던 송혜교 문서도 그렇고, 팬들이 부정적 사실의 서술을 계속 지우려고 해서 결국 문서가 보호조치된 박유천문서도 그렇고, 비판문단을 지우려고 해서 토론이 있었던 여호와의 증인 문서도 그렇고, 특정 연예인의 팬들이나 특정 종교의 신도들께서 중립성의 의미를 오해하고선 해당 연예인이나 종교에 대한 부정적 사실에 대한 서술을 '중립성 위반'이라며 무조건 삭제하려는 분들이 부쩍 많은데요, 중립성은 부정적 사실을 서술하지 말라는 말이 아닙니다.--Replyone (토론) 2014년 8월 27일 (수) 00:36 (KST)활동 기간 중 다중 계정 사용이 확인되어 무기한 차단된 사용자의 발언--ARURU (토론) 2015년 9월 11일 (금) 15:24 (KST)[답변]

삭제검색을 해보니 인터넷쇼핑몰 운영은 직접한게 아니라 지인이 김수현이름만 빌려서 한거였고 과다노출로 문제가 되었던것도 김수현이 참여한 사진이 아니라 다른 모델의 참여한 부분이었는데 님이 서술한 내용만 보면은 김수현이 운영하다가 포르노 사건을 일으킨거처럼 오인할 수 있을 뿐아니라 직접 관련없는 이사건이 왜 인물생애 부분에 들어가야 하는지 의문이군요

슈퍼맨기사도 팬티가 중점이 아닌 주인공이 위기한 처한 여자를 구해준다는 의미로 슈퍼맨에 비유한거죠 기자가 조회수를 높히기 위해서 자극적으로 작성한 제목을 필두로 속옷과 연관있다고 주장하는건 주관적이라고 생각됩니다 redflag님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고 미니홈피 슈퍼맨 부분을 삭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미니홈피의 이상형부분도 지금 비공개로 전환되어 그글이 있는지 확인이 안되고 있으며 redflag님이 전에 올린신 wikitree 기사를 보면 <'김수현 허세글'이 본인이 작성한게 맞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라고 나오네요

생수광고를 제외한 미니홈피 속옷논란부분은 삭제하는게 옳다고 봅니다 --Qkfmsakf (토론) 2014년 8월 27일 (수) 00:53 (KST)[답변]


유지 서술이 삭제될 이유는 없습니다. 관련해서 3가지를 말하겠습니다.

1. 적어도 중립성 문제는 없습니다. 다른 분이 말씀하셨듯이 반대의견을 서술하는 것으로 중립성을 유지하려 해야지, 존재했던 논란에 대한 서술을 삭제하려고 해선 안됩니다.

2. trivia 언급하신 분이 계신데, 적어도 한국어 위키피디어에는 trivia에 대한 일반적 지침이나 정책은 없습니다. 단 한 가지 예외가 있는데 위키백과 대문에 있는 '알고계십니까' 코너에는 잡학 퀴즈를 올릴 수 없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 코너를 제외한 위키 문서에 적용되는 일반적인 트리비아 지침/정책 없습니다. 이 점 확실히 합니다.

3. 다만 문단 재배치를 제안합니다. 생수 논란, 노출 논란, 허세 논란 등은 생애 문단에 둘 것이 아니라 논란 문단을 따로 만들어서 그곳에 서술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별명 (팬티 관련) 및 별명이 생기게 된 일화 역시 생애 문단에 둘 것이 아니라 이미지나 별명 문단 등을 만들어서 그곳에 서술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논란 문단, 이미지 문단, 별명 문단을 따로 갖고 있는 인물 문서는 많으니 참고하셔도 좋을 겁니다.) 생애 문단에는 큰 흐름 위주로 서술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Misticsk90 (토론) 2014년 8월 27일 (수) 01:01 (KST)[답변]
활동 기간 중 다중 계정 사용이 확인되어 무기한 차단된 사용자의 발언--이강철 (토론) 2014년 10월 17일 (금) 14:17 (KST)[답변]

br/ 표시가 너무 많아서 이 부분 삭제했습니다.

일단 다수결에 의한 삭제, 유지를 판단하는 것은 옳지못하며 중립성에 반한다 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방식으로 결정하는 것은 위에서 말씀하신 위키지침에서 말하는 특정조직이나 집단을 위한도구로 전락하게 되는겁니다. 이런식으로 삭제, 유지 의견을 내는건 총의를 모으는게 아니라 특정집단에 의한 여론몰이로 밖에 안되고 그렇게 해서 삭제되면 그거 자체가 중립성에 위배하는거죠.

학창시절 방화 논란이 왜 중요한게 아닙니까? 그럼 박봄의 마약사건도 지엽적인겁니까? 이것도 박봄의 연예활동과 전혀 상관없는 지엽적이고 사생활에 지나지 않는다고 할 수 있지 않습니까 엄밀히 따지면 김수현도 형사처벌을 받아야할 범죄이지만 미성년지이고 학교내에서 교권을 가진 교사에 의해 징계? 체벌? 그 정도로 끝낸거죠. 그때의 경험이 자신의 인생에서 적지않은 부분을 차지했다는걸 스스로 밝히고 있잖아요? 단순히 타인에 의해 드러난 것이라면 모르겠지만 자신이 "돌아가고 싶은 순간"을 말하면서 언급된 내용입니다. 그럼 자신으 인생에 있어 하나의 교훈이 되었던 학창시절의 에피소드로서 충분히 가치가 있는거 아닌가요?

이게 안된다면 박봄의 마약이나 기타 연예인의 사건도 실으면 안되는건죠. 김수현의 이 사건을 삭제하라는건 다른 연예인도 연에활동과 직접적으로 관련없는건 서술하지마라는 얘기와 다를게 없습니다. 그냥 부수적인거 뿐인거니...

그렇게 되면 백과사전으로서 중립성을 담보할 수 있습니까?Redflag (토론) 2014년 8월 27일 (수) 07:36 (KST)[답변]


일단 위키편집은 누구든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편집자가 누구인지 모릅니다 특정집단에 의해서 조직적으로 통제할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구요 물론 아이피 같은게 일치한다면 규제할 수 있겠지만 그게 아니더라도 얼마든지 특정집단에 의해 통제, 관리를 할 수 있거든요 그러니까 명백히 허위사실이라거나 그런게 아닌이상 제거하는건 신중해야 한다고 봅니다. 팩트를 가지고 왜 중립성 운운하는지 모르겠네요. 비중? 하나의 에피소드가 분량이 많다고 해서 그게 부당하다는 근거가 될 수 있습니까? 저런 과정을 거쳐서 오늘날 김수현이 있는거 아닙니까?


1. 방화사건으로 비화되다? 이게 왜 중립에 반하죠? 단순히 호기심에 불에 붙은 종이비행기의 아름다운 자태를 감상하고자 한 것이 의외의 결과를 낳은거 아닌가요? 미성년자이고 학생이 아니었더라면 경찰에 입건됐을 사건이라서 방화사건 비화라는 표현이 딱히 문제가 될만한 표현은 아닌데? 게다가 단순히 벌을 받았다 라고 하면 굉장히 나쁜 의미같지 않습니까? 해당 방송에서 중요한 점은 비행기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고 그랫던건데 의외의 결과를 낳은거고 그래서 반성한 내용입니다. 이걸 뺴버리면 아예 다른 내용으로서 김수현을 비방하는게 되는데? 차라리 전문을 인용하는게 옳지 않습니까? 위키문서에서 인용 목적으로 텍스트를 게시하는건 저작권법상 규제대상도 아니고..

출처는 어디에 있습니까? 기사가 있는데 해당 기사는 전체 내용을 표시하는게 아니라 자칫 왜곡할 수 있다는걸 모르시네요. 출처는 해당 방송 동영상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ㄷ그 동영상을 링크할 수는없잖아요? 그러니까 저작권법에 의한 적용배제되는 방법으로 얼마든지 전문 인용하는것이 김수현 개인을 위하는 길이라고 보여지는데? 해당 방송 프로그램 이름을 게재하면 된다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김재중 문서에서 보면 검ㅅ찰에 확인한거 가지고 객관적이라고 볼 수 없다 라고 그러더군요? 출처 수원지검 이러는건 객관적인게 아니라는데 방송프로그램 제목만 다는거도 출처로서 증명력을 가진다고 보는건 어렵지 않나요?


2. 영화가 700만명의 관객을 모았는데 이에 대한 비판을 게재하는게 중립에 반한다면 애당초 700만명이란 표현도 삭제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물론 특별한 사정이 있는게 아니라면 얼마든지 관객수를 표시할 수 있겠지만 관객수의 50%가 현충일을 기준으로 이른바 징검다리 연휴기간에 모은거라면 사정이 다르잖아요? 그 기간에 집중적으로 상영관 독점을 해서 얻은 결과라는 비판이 따를 수 밖에 없는데 후자는 삭제해야 한다고 하면서 전자를 남겨둬야 할 이유는? 뮬론 관객동원이라는게 연에인 문서가 아니라 영화 문서에서 해야 한다고 보는 입장이지만 통상적으로 연예인 문서에서도 이런 표현을 쓰니까 그에 대한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 비판 문구를 집어넣은거 아닌가요? 사실 흥행했다 라는 표현은 과도한 찬양으로 볼 여지가 있어 중립성 위배 가능성은 없나요? 어차피 영화관객이라는게 한 사람이 열번 백번 티켓팅하고 그러는데..시제로 은위 당시에 제가 직접 본거이구요 제가 아는 사람만 해도 여럿입니다. 가족 친척 다 끌고(?)가는걸로 조직적으로 선동해서 억지 관람 시킨다거나 예약만 해놓고 안간 경우도 많구요.. 관객수가 객관적 수치일수는 있지만 그것으로 흥행이라고 볼 수는 없다는게 제 판단입니다.


3. 한참 인기를 끌고 있을때 논란이 있었던거라 굳이 분리할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 만약에 별도로 분리하면 마치 별개인것처럼 왜곡될 수 있지 않나요? 인기가 있어서 광고찍고 그러는 와중에 터진 사건이니 굳이 분리할 이유가 없어 보이는데...


4. 장백산 생수 광고를 찍는건 자유입니다. 그 누구도 비판할 수 없어요 그래서 논란이라고 한거구요. 논란이 있다 라는 정도로 균형을 맞춘거죠. 논란이라고 해서 너무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이 있는거 같아요. 하지만 말바꾸기하는건 대중을 기만 하는거라는 점에서 도덕성에 문제있는거 아닌가요? 누가봐도 이게 더 문제라고 볼 수 밖에 없는데 이게 왜 객관적이지 못하다는거죠?

장백산 논란에 대한 구체적인 얘기를 배우 페이지에서 해야 하나요? 그건 장백산 문서에서 다뤄야 할 사안 아닌가요? 이게 옳든 그르든 논란이 된 것은 사실이고 실제로 소속사에서도 위약금 감수하면서 광고계약 철회하겠다고 했잖아요? 논란이라는 것은 특정한 것을 옹호하는게 아닙니다.

5. 국내에서 그런 논란이 있어서 중국에서 그런 반응도 일부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광고활동을 하는데 있어서 문제가 없었다는 것을 말하는거 아닌가요 그 팩트로서 광고계약 내용이 들어간거고요.. 그럼 ㄱ중국에서 일부 ~반응도 있었지만 이렇게 수정하는게 괜찮을 것 같네요.....

6. 스캔들, 광고모델 활동(이건ㄱ 김수현 문서에 있는데 굳이 언급한 이유를 모르겠네요) 이런거 ㅁ연예인 문서에 포함 시키지 않나요? 다 포함시키던대요? 포함시키지 않을 이유도 없잖아요? 하지만 기부나 선행은 포함하는게 안좋잖아요?? 솔직히 이런건 사생활이라고 할 수 있는데(사적으로 기부하는게 왜 드러나요? 네티즌 사이에 연예인 기부를 두고 우스개 소리가 있죠 "비공개로 해달라고 했는데 그게 꼭 공개되더라" 이쯤되면 언론플레이로 밖에 볼 수 없는거 아닌가요?)그런것을 논란이 된 것과 비교하는 것은 부적절해 보이고 쇼핑몰이 설령 김수현이 운영한게 아니더라도 출처기사를 보면 알겠지만 김수현이 운영하는걸로 알려졌고 실제로 거기 모델을 하기도 했잖아요? 뭐 포르노라는 표현은 자극적이라 지우는게 좋겠지만...


7.8 특정 소재와 관련된게 1회성에 그친다면 그냥 우연이고 가십거리라 그냥 무시하고 넘어갈 수 있지만 여러차례에 걸쳐 반복된다면 서술할만한 가치가 있지 않나요? 대체 이게 왜 모욕적이라는건지 모르겠네요.. 물론 일부 문맥을 다듬을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모델을 한 것으로 논란이 있었는데 그 이후 드라마에서 그런 연기로 인정받은거잖아요? 콘테스트 이건 그냥 인기를 말해주는거고.??????? 논란이 있는 소재가 연기력 인정, 스타성 인정으로 발전되었다는 점에서 얼마든지 가치있는거 같은데...?? 물론 논란이 드라마 얘기가 없었다면 그런 얘기는 사건에 집어넣을 얘기이긴 하지만 그런 논란이 연기활동을 하면서 긍정적으로 발전한거 아닌가요? 설령 자기가 의도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9. 김팬티라는게 왜 모욕이란고 보는건지 의아하네요... 이런걸 모욕이라고 한다면 모욕이 아닌게 없습니다. 위키에 있는 모든 개인 문서를 정리해야 할듯 싶은데? Redflag (토론) 2014년 8월 27일 (수) 08:22 (KST)[답변]


밑에 분 의견에서 논란 문단을 별도로 만들어서 분리해야 한다고 했는데 그렇게 되면 오히려 논란이 강조되는거 아닙니까? 논란이 아니라 그냥 연기활동 중의 에피소드 정도로 보는게 맞지 싶은데

예를들어 팬티 모델만 해도 그래요. 별도의 문단에서 논란이 있었다 라고 서술하는 것보다 데뷔초기에 지인의 쇼핑몰 광고모델을 하면서 논란이 있기도 했지만 본격적으로 성인 연기자로서 연기력을 인정받게 된 드림하이에서 Redflag (토론) 인상적인 대사가 있었다고 하는건 괜찮지 않나요? ㅋ컨테스트는 뭐 스타성 화제성을 강조했던건데 그걸 부정적으로 보시네요. 과거에 논란이 있었던 소재가 연기력이나 스타성, 화제성의 소재가 된거 아닌가요?

암튼 삭제요청, 이런걸 투표 비슷하게 하는건 위키를 특정집단에 의한 도구로 전락 시키는 것 같습니다..Redflag (토론) 2014년 8월 27일 (수) 08:37 (KST)[답변]

이젠 음모론까지 꺼내는군요? 자기 맘대로 편집이 안되면 상대방을 마치 여론을 빙자해 호도하는게 주특기인가요? 위키백과는 Redflag 당신만의 백과사전이 아닙니다. 여러 사람이 모여서 이 백과사전을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의견충돌이 불가피하게 발생할 수 있는 것이고 그 의견을 조율하기 위해 "총의"라고 하여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모아 다수의 의견으로 편집 방향 등을 결정하는게 이 곳의 편집방식입니다. 특정집단에 의한 도구? 그 특정집단이라는게 뭐를 뜻하는지 그 의도가 궁금하군요.
박봄 사건과 종이비행기 사건을 같은 비중으로 놓는 것 또한 Redflag님이 자주 일으키는 흔한 오류이지요. 박봄 사건은 상당히 민감한 소재인 "마약류"와 관련되어 이슈가 되었기 때문에 박봄이 연예계 활동을 하는데 있어서 치명적인 타격을 입었습니다. 하지만 김수현이 자기 회상을 하면서 우연히 자기 과오를 밝힌 것이고 사과까지 했기 때문에 이는 그냥 "흘려들을만한 얘기"입니다. 흘려들을만한 얘기를 뭐하러 위키백과에 적죠? 무슨 스토커마냥 연예인의 일수거일투족을 왜 다 적으려 하죠? 그렇게 따지자면 모든 연예인들 문서에 토크 프로그램에서 꺼낸 일화를 다 실화처럼 적어놔야 겠네요?
동영상에 해당 언급이 있다면 해당 동영상을 링크해야 하는게 맞습니다. 단, 유투브는 제외됩니다. 그리고 연예인의 별명에 있어서 보편적으로 쓰이는 단어 (예 : 유재석 = 메뚜기)가 아니라 단지 비방용으로 언론에서 자의적으로 생성한 별명까지 실을 필요는 없습니다. 자꾸 트리비아를 섞어 넣어서 문서 비중을 엉뚱한 곳에 쏠리게 하지 마세요.--커뷰 (토론) 2014년 8월 27일 (수) 09:08 (KST)[답변]


밑에 분 의견에서 논란 문단을 별도로 만들어서 분리해야 한다고 했는데 그렇게 되면 오히려 논란이 강조되는거 아닙니까? 논란이 아니라 그냥 연기활동 중의 에피소드 정도로 보는게 맞지 싶은데

예를들어 팬티 모델만 해도 그래요. 별도의 문단에서 논란이 있었다 라고 서술하는 것보다 데뷔초기에 지인의 쇼핑몰 광고모델을 하면서 논란이 있기도 했지만 본격적으로 성인 연기자로서 연기력을 인정받게 된 드림하이에서 Redflag (토론) 인상적인 대사가 있었다고 하는건 괜찮지 않나요? ㅋ컨테스트는 뭐 스타성 화제성을 강조했던건데 그걸 부정적으로 보시네요. 과거에 논란이 있었던 소재가 연기력이나 스타성, 화제성의 소재가 된거 아닌가요?

암튼 삭제요청, 이런걸 투표 비슷하게 하는건 위키를 특정집단에 의한 도구로 전락 시키는 것 같습니다..Redflag (토론) 2014년 8월 27일 (수) 08:37 (KST) ]][답변]

일단 원칙들에 관해서 좀 짚겠습니다.

첫번째, 트리비아 : Misticsk90님의 의견과 관련해서 트리비아에 관한 이야기를 짚고 넘어가야겠습니다. 한국 위키백과에 왜 사소한 내용(trivia)에 대한 지침이 없다고 주장하시는지요? 이것은 잘못 알고 계신 것 아닌지요.생존 인물의 전기 서술 지침 에 따르면 "서술 방법은 중립적이고 사실에 근거해야 하며, 과소평가나 과대평가를 피해야 합니다. 생존 인물의 전기에는 사소한 내용들(trivia sections)[3]이 포함되면 안됩니다." 라는 엄연한 지침이 삽입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trivia 의미에 관한 해석을 위해 영문 위키를 주석으로 링크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사소한 내용들에 관한 해석을 영문 위키의 지침에 준해야 한다는 뜻으로 생각해야 하지 않나요? 위의 토론에서 여러번 링크하며 말씀드렸습니다.

두번째 레이블링, 편집자의 성향과 신분의 문제: 지금 Replyone 님과 Redflag 님이 연예인의 팬분이나 특정 집단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며 근거없이 편집자들의 신상에 대해 추측을 하고 계십니다. 연예인의 문서에서 어떤 내용의 삭제를 주장하거나 시도하는 분들이 연예인의 팬이라거나 특정 집단 (그것도 어떤 집단이라고 특정하지도 않으면서?) 이라는 식으로 레이블링 하는 시도는 토론에서 좋지 않은 자세인 것 같습니다. 그렇게 따지면 연예인의 문서에 부정적인 논란의 삽입을 지속적으로 광범위하게 시도하는 편집자에게는 안티라는 레이블링이 가능합니까? 그리고 팬이든 안티이든 종교인 신도이든 그 인물 본인이든 엄연히 위키백과 편집에 참여할 권리가 있으며 이것은 [생존 인물 전기 서술 지침 에 엄연히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 부분을 다시 기재하면, "경우에 따라서는 문서의 대상이 해당 문서의 편집에 직접 또는 대리인을 통하여 참여하기도 합니다. 위키백과는 사람들이 스스로에 대한 글을 편집하는 것을 권장하지 않지만, 문서의 대상이 출처가 없거나 빈약한 내용을 삭제하는 경우에는 인내하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익명의 편집자가 생존 인물에 대한 전기의 전체 또는 일부를 삭제하였다면, 이 경우 문서의 대상이 문제가 되는 내용을 삭제하려 했을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실제로 그러하다면, 이러한 편집은 문서 훼손으로 처리되어서는 안됩니다. 대신, 관용을 베풀어 해당 편집자를 환영하고 그 문서에 대한 자신의 우려를 설명하도록 권장해야 합니다. (위키백과:새로 온 손님들을 쫓아내지 마세요 참조)" 이것은 해당 연예인의 팬, 소속사, 심지어 해당 연예인 본인도 이 문서의 편집권에서 배제할 수 없고 철저하게 편집자의 신분이나 성향과 무관하게 논의가 진행되어야 하는 뜻입니다. 그럼에도 자꾸 편집자의 신분이나 성향에 대한 근거없는 레이블링을 시도하면서 토론에서 배제하려는 시도를 하신다면 좌시하지 않겠습니다.

세번째, 중립성 원칙: Replyone님이나 Redflag 님이 중립성에 관한 원칙을 자꾸 축소해서 말씀하시는데, 위키에는 중립적 시각과 그에 의해 어떻게 서술해야 하는 지에 대한 장문의 지침이 존재하는 데, 그 지침 전체에서 일부의 내용만을 언급하십니다. 중립성에 관한 지침에는 중립성 원칙은 부딪히는 견해가 있을 때 그 반대되는 내용을 모두 싣는다"라는 내용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일단 대 전제로 "중립적 시각은 위키백과의 또 다른 원칙인 확인 가능 및 독자 연구 금지와 연관되는 원칙입니다. 이 세 원칙을 통해 위키백과에서 허용되는 문서의 내용 및 표현이 결정됩니다. 이 원칙들은 상호보완적이기 때문에 서로 떨어져 해석해서는 아니 되며 세 가지를 한데로 묶어 그 의미를 파악해야 합니다. 즉, 위키백과에서 독자적인 연구는 배제하고, 논쟁의 여지가 있는 내용은 출처를 통해 뒷받침되어야 하며, 그 내용과 서술은 중립적 시각에 바탕을 두고 있어야 합니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제가 앞서서 Redflag 님이 출처가 없거나 독자적인 연구의 내용을 하고 있음을 지적한 적이 있구요. 또한, "어떤 관점도 실제보다 부각·축소되거나 "진실"인 것처럼 기술되어서는 안 됩니다." 일어난 일을 서술하면서 그 내용을 과장하거나 축소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제가 내용의 과장된 서술을 지적한 것도 이것 때문입니다. 그리고 단순히 내용 뿐 아니라 구조에 대해도 말하고 있습니다. "문서가 특정 시각이나 입장만을 모아놓거나, 기타 특정 시각을 두드러지게 만드는 구조를 가지면 안 됩니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또한 비중에 대해서도 말하고 있구요. "각각의 시각들을 다루는 비중은 각각의 중요도에 따라야 합니다. 문서의 구성이나 설명에서 소수 의견이 다수 의견보다 두드러져서는 안 됩니다. 사회적 저명성의 기준에 따른 적절한 비중 하에 관점들이 다루어져야 합니다. 다른 정책과 지침을 충족하여 기술하였더라도 일부의 시각만이 과도하게 반영된 경우에는 다른 방향의 관점의 내용이 균형있게 보태지기 전에는 중립적 시각의 위배가 될 수 있습니다." 비중에 관해서도 말하고 있구요. 위에서 Replyone 님이 문서 내에 저명성 기준이 적용되지 않는다고 하였는데 엄연히 지침으로 존재하는 군요? "사회적 저명성의 기준에 따른 적절한 비중"이라고 말이죠. 단어에 관한 내용도 있습니다. "대상에 관한 찬미적이거나 모욕적인 단어의 사용은 원칙적으로 금지되며 되도록 중립적인 어휘를 구사해야 합니다. 원문의 직접 인용의 이유로 어휘의 선정이 설명상 필요한 경우 등 논란이 있는 부분은 신뢰있는 출처에 뒷받침될 수 있는 단어를 선정하고 대안가능성의 기준에 비추어 선택가능한 어휘 중 중립성의 요건에 부합하는 단어를 쓰도록 힘써야 합니다." 문체와 논조에 관한 이야기도 있구요. "문체 역시 독자에게 일방적인 관념을 심을 수 있도록 유도하는 방향으로의 서술은 금지됩니다. 위키백과에서 사회적 이슈에 대해 기술할 때는 그 논쟁을 있는 그대로 기술해야 하지 논쟁에 개입하지는 말아야 합니다. 논쟁이 있는 화제를 중립적으로 표현하기 위해서는 공정하고 한 쪽에 치우지지 않은 논조로 서술해야 합니다." 이와 같이, 내용, 비중, 구조, 단어 등 광범위한 서술 방법에서 중립성이 검토되어야 하며 저는 이러한 원칙에 입각해서 이 문서에 현재 삽입된 내용을 검토하였고 위와 같이 중립성 문제를 지적한 것입니다. 현재 제가 처음 글의 1~9에서 지적한 내용은 전부 이러한 중립적 시각의 지침에 직접적으로 위배되는 것입니다.

네번째, 삭제 : 중립성에 위배되는 문구와 내용은 토론을 거쳐 편집자들의 총의에 따라 편집되거나 삭제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특수하게도 생존 인물의 전기 작성 지침에는 "특히 논란이 예상되는 내용 가운데 출처가 제시되지 않았거나 제시된 출처가 부실하다면 논의를 기다리지 않고 위키백과의 문서, 사용자 문서, 위키백과 프로젝트로부터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라는 내용이 있구요. 현재 주석 25의 내용은 모욕적인 별명을 언급하고 있으며 논란이 예상되고 출처도 기재하지 않았기 때문에 삭제되어야 합니다. 편집권이 있으신 누구든 빨리 삭제를 해주십시오. 논의가 끝나길 기다릴 필요 없습니다.

다섯번째, 생존 인물 전기 작성 지침 : 이 토론이 중립성에 관한 논의이기는 하나 이 문서는 생존 인물의 전기입니다. 필요한 경우 생존 인물의 전기 작성 지침도 참고해서 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여섯번째, 투표 : 총의에 관한 지침에서 "여론조사 자체는 의사결정의 방법이 아니고, 이는 구속력 있는 투표가 아니며, 여러분은 여론조사 결과를 따를 필요가 없습니다. 여론조사는 일반적으로 지양됩니다. 단, 문서삭제요청과 같은 특별한 예외는 있습니다. 총의에 익숙하지 않은 새로운 사용자는 투표가 종종 '논의의 끝'이 되기보다는 그 시작이 되기 쉽다는 것을 인식해야 합니다. 진정한 결정은 대체적으로 토론 중에 이루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투표(여론조사)를 할 때, 단순히 의사표시 뿐 아니라 그 의견에 대한 근거를 잘 설명해야 합니다. 그래야 그 의견의 이유를 다른 사람들이 잘 알 수 있고, 결과적으로 좋은 타협안을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 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 논의는 여론조사에 의해 결정되지 않을 것으로 알고 있고, 토론을 유발하는 도구 정도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Stillgood (토론) 2014년 8월 27일 (수) 09:53 (KST)[답변]

이제는 각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중립성에 관한 논의에서는 특정 유저가 기여한 모든 내용과 문구가 삭제되어야 한다, 혹은 모두 유지되어야 한다, 이런 식으로 논의가 진행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앞서서 커뷰님이 삭제, 유지의 말머리를 제안하신 것을 투표로 간주하여 그것에 따라 전체 삭제, 전체 유지와 같은 결정을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삭제, 유지의 말머리를 가지고 특정 부분에 대하여 삭제하거나, 유지 의견을 알아보기 쉽게 구분하는 정도로 활용하길 제안합니다. 그리고 이 논의는 결국 중립성과 관련하여 구체적인 내용과 문구를 삭제, 유지, 변경할 것에 대한 논의라고 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앞으로는 그렇게 구체적인 부분별로 그 부분의 중립성을 논의하고 삭제, 유지, 변경의 결정으로 토론을 좁혀가는 각론을 진행하고 싶습니다. 다른 분들도 그렇게 각 부분별로 따로 따로 의견을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각론에서 제일 먼저 집중하고 싶은 것은 주석 25번 입니다. 주석 25번에는 "김XX"라는 별명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일단 토론에서 이에 대해 논의하면서 이 별명에 대한 언급을 자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토론 문서도 엄연한 위키백과의 공적 문서이고 모욕적이라는 의견이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여기서도 그 내용을 그대로 사용하는 문제가 될 소지가 있습니다.) 일단 어떤 연예인의 별명은 트리비아 입니다. 트리비아가 생존 인물의 전기 문서에 삽입되어야 하느냐의 문제도 있지만 그 문제를 떠나서 누군가에거 어디선가 별명으로 불러진 적이 있다고 해서 위키백과에서 그 인물에 대한 별명의 지위가 획득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즉, 트리비아이지만 그 인물에게 중요한 내용이라서 별명을 언급해야 한다면, 그 별명이 실제로 중요한 별명인가를 판정해야 합니다. 커뷰님이 유재석씨의 예를 들어주신 것처럼, 유재석씨는 스스로를 메뚜기라고 언급하거나 방송에서도 유재석을 그렇게 불러온 수 많은 사례가 있습니다. 유재석씨에 대한 트리비아로써 메뚜기는 트리비아를 허용할 경우 언급될 수 있다고 봅니다만, 김XX라는 별명은 그런 별명이 아닙니다. 또한 이 별명은 별명이라고 부를 가치도 없고 그냥 욕입니다. 어떤 사람의 이름의 일부를 그 사람과 관련된 부정적인 것과 엮어서 변경하여 부르는 것은 그냥 모욕 혹은 비하의 언사입니다. 특히 "ㅍX" 라는 단어는 인체의 성적인 부위, 특징, 속옷, 등이 사회 통념상 남을 욕하고 비하할 때 흔히 쓰이는 것과 관련됩니다. 어떤 사람에게 있었던 논란을 엮어서 욕별명이 발생하여서 누군가에게 불려졌다고 해도 비하의 언사입니다. 그런데 일반적인 비하의 언사에 흔히 쓰이는 속옷의 표현 단어와 조합된 별명은 더더욱 그 자체로 비하의 언사입니다. 이것은 명백한 모욕적인 단어고 주석 25번에는 그 모욕적인 단어가 사용되었을 뿐만 아니라 널리 쓰이고 알려진 별명인 것 처럼 호도하고 있으면서 그에 대한 출처나 근거는 제시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렇게 모욕으로 논란이 될만한 내용을 출처도 없이 적은 것은 중립적 시각 지침의 "대상에 관한 찬미적이거나 모욕적인 단어의 사용은 원칙적으로 금지되며"에 따라 금지되어야 하고 또한 생존 인물 전기 작성 지침의 "특히 논란이 예상되는 내용 가운데 출처가 제시되지 않았거나 제시된 출처가 부실하다면 논의를 기다리지 않고 위키백과의 문서, 사용자 문서, 위키백과 프로젝트로부터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에 따라 삭제할 것을 제안합니다. 사실 논의도 필요 없으니 편집권 있으신 분은 지금 당장 삭제하셔도 되는 것 같습니다. Stillgood (토론) 2014년 8월 27일 (수) 10:43 (KST)[답변]

유재석씨가 메뚜기라고 부르는건 일종의 스스로 캐릭터를 창조한거 아닌가요? 자신들이 캐릭터를 만들어서 대중 상대로 선동하는 것은 별명으로 서술해도 되지만 대중이 연예인의 별명을 부르는건 안된다는건가요? 그렇다고 본문에서 서술한거도 아니고 일부라고 되어 있음에도?(물론 그 별명이 모욕이라고 하는거 부터 이상합니다 대체 왜 그게 모욕이라는건지 모욕으로 보는거 자체가 이에 대해 편견을 가지고 판단을 한다는 증거 아닌가요?)


연예인의 별명에 있어서 보편적으로 쓰이는 단어라는건 누가 정합니까? 비방용 언론에서 자의적으로 생성한 별명? 그럼 홍보목적으로 별명을 창조한 것만 된다는 말인가요? 어차피 유재석 메뚜기도 언론사(신문사 방송사)를 통해 자의적으로 나온거잖아요? 이건 중립성 위배 아닌가요? 상업적 목적에서 만들어낸 캐릭터? 실제로 연예인들이 자신의 별명을 이용해서 상업활동하는경우 많죠. 그럼 위키가 그런 상업활동의 조력자가 되는거 아닌가요?

마약과 방화를 구별하면서 마약은 민감하다고 하는건 님의 주관 아닌가요? 어차피 마약으로 분류되는건 때(시기)와 장소(나라)에 따라서 달라지기도 하잖아요? 그러다 보니 자신도 모르게 처벌되는 경우도 생기고?

박봄 사건과 종이비행기 사건의 경중은 개인적 판단이고 그것을 가지고 오류라고 할만한 근거는 없잖아요?

동영상 링크하는게 맞으면 맞고 아니면 아닌거지 다른건 다 되는데 유튜브만 안된다고 하는건 뭡니까? 만약에 유튜브 아니 ㄴ동영상이 허용된다면 동영상 사이트가 의도적으로 위키를 홍보공간으로 활용할 가능성 있지않아요? 기사와 다르게 동영상은...

문서비중?? 헐.... 어차피 전체에 비하면 일부에 지나지 않는데...-

특정집단 얘기한건 위키지침에서 규정하고 있는 얘기를 한겁니다 얼마든지 가능성 있기 때문에 특히 내용을 제거하는것은 신중해야 한다는거죠.

어차피 중요하고 안중요하고는 개인적 주관에 지나지 않는거고요 굳이 넣지말아야 할 명백한 이유가 없는 이상 ㄴ넣는다고 해서 문제가 될 것은 없잖아요?


제가 인터넷을 보면서 느끼는게 하나 있어요 어떤 대상에 대한 호불호를ㅡ 진술자에 대한 호불호로 치환해서 감정적인 대응을 하는 이유가 뭘까 싶어요 지금 커뷰님도 그렇게 하고 계시네요? 편집한게 마음에 들지 않을 수 있습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님처럼 그렇게 대응하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너무 감정적 대응을 하는게 좀 그렇네요Redflag (토론) 2014년 8월 27일 (수) 11:31 (KST)[답변]

Redflag님은 자꾸 위키가 긍정적인 내용만을 담고 있으면 홍보와 상업적인 것으로 이용될 수 있어서 특정한 부정적인 내용을 추가해야 한다는 이상한 비약과 근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논리적 오류일 뿐더러, 어떤 논란이 되는 특정하고 구체적인 내용의 편집 방침의 근거가 되지 않습니다. 위키가 홍보와 상업의 도구가 되면 안되지만 그것과 어떤 특정한 내용의 포함 유무, 편집 결정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위키가 홍보와 상업의 도구가 되면 안된다는 것이 왜 부정적 이미지를 만들어 내는 정보를 넣어야 하는 근거이지요? 위키의 페이지가 어떤 인물에 홍보에 도움이 되면 안되기 때문에, 부정적인 내용을 최대한 많이 모두 찾아서 채워 넣어야 한다는 말씀이십니까? 지금 이것을 위키백과의 중립성 원칙을 지키는 방법으로 해석하고 계시다는 말씀이십니까? Stillgood (토론) 2014년 8월 27일 (수) 12:24 (KST)[답변]

redflag님 미성년자라서 방화사건이 무마된게 아니라 그사건 자체가 방화사건이 아닙니다 비행기에 관심이 많아서 종이비행기를 만들어 진짜 비행기처럼 불을 붙여 날렸는데 그불이 화단에 붙어 불이 난거지요 님의 주장은 방화사건을 일으키기 위해 종이비행기를 날렸다는 얘기로 사건의 인과관계를 호도하고 있습니다.

첨에 재밌는 에피소드라면서 방화사건이 부정적이지 않고 호기심 많은 소년의 일화라 편집의 중립성에 반하지 않는다고

근거를 드시더니 이젠 범죄이기때문에 논란부분에 포함되어야 한다면서 이중적인 태도를 보이시네요.일관된 주장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속옷,드림하이 대사, 기타 별그대 슈퍼맨 복장까지 그래서 김**이라는 별명으로 이어진다는건 Redflag님의 개인적인 해석또는 고유한 생각으로 "독자연구"로 간주되어 문서내용에 대한 정책중 하나인 <독자 연구 금지>에 반하는 내용입니다--Qkfmsakf (토론) 2014년 8월 27일 (수) 11:42 (KST)[답변]

헐.... 제 입장을 왜곡하고 계시네요 해당 사건에서 방화사건으로 비화했다는 의미는 의도하지 않게 그렇게 되었다는 의미 아닙니까? 박봄 사건과 비교해서 굳이 얘기하자면 김수현 방화사건도 서술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고 하는거 가지고 왜 자꾸 이런식으로 왜곡하죠?Redflag (토론) 2014년 8월 27일 (수) 12:08 (KST)[답변]

근데 엄밀히 따지면 그것도 범죄는 맞잖아요? 하지만 정황상 그렇다는거죠 학창시절에 일어난 일 원칙적으로 죄가 된다고 해서 그걸 모두 죄라고 합니까? Redflag (토론) 2014년 8월 27일 (수) 12:11 (KST)[답변]

Redflag님, "김XX"라는 주석 25번의 명칭을 모욕으로 판단한다는 것에 대해서 "모욕으로 보는거 자체가 이에 대해 편견을 가지고 판단을 한다는 증거 아닌가요?"라고 말씀하셨는데, 부연 설명 부탁합니다. 저는 상세하게 그 명칭이 왜 모욕인지 설명했는데 님께서는 그러한 제 근거가 무엇이든 제가 그런 결론을 내렸다는 자체가 편견을 가지고 판단을 하는 증거라는 이상한 논리를 주장하시고 계십니다. 제가 님과 다른 판단을 내린 것 자체가 편견의 증거라는 뜻입니까? 님의 이러한 주장 자체가 논리력 빈약의 증거는 아니구요? 왜 모욕이 아니라고 생각하시는지 충분한 근거를 들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Stillgood (토론) 2014년 8월 27일 (수) 12:37 (KST)[답변]

모욕이라고 생각하면 모욕이라는 근거를 대는게 맞지 모욕이 아니라고 말해야 하는건 대체 뭡니까? (사견.이거 보니까 뜬금없이 모 경찰관이 생각나네요. "죄가 아니라는 증거를 대봐라 그럼 죄라는 증거를 말해줄께")

Redflag (토론) 2014년 8월 27일 (수) 12:53 (KST)[답변]

모욕이라는 근거를 대었으니 그에 대해 반론을 해보시라는 말씀입니다. 반론 기회를 드리는 것입니다. 비하하는 별명을 부르는 것은 모욕죄의 흔한 사례에 해당합니다. 저는 "김XX"가 비하하는 별명임을 설명했습니다. 어떤 커뮤니티에서 그 인물을 비하하기 위해 그 별명을 부르고 있다는 것을 일부러 그 별명이 무엇인지 공개하면서 언급 한 것 역시 모욕적 표현에 해당합니다. Stillgood (토론) 2014년 8월 27일 (수) 13:06 (KST)[답변]

모욕 근거를 말했다고 하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는대요? 어디서 근거를 제시했다는거죠? 그냥 모욕이라고 하면 모욕이 되는것입니까? 혹시 "특히 "ㅍX" 라는 단어는 인체의 성적인 부위, 특징, 속옷, 등이 사회 통념상 남을 욕하고 비하할 때 흔히 쓰이는 것과 관련됩니다. 어떤 사람에게 있었던 논란을 엮어서 욕별명이 발생하여서 누군가에게 불려졌다고 해도 비하의 언사입니다." 이거 말합니까? 이거야말로 님의 독자연구 아닌가요? 대체 사회통념 어디에 그런 비하적 의미로 쓰입니까? 진짜 황당하네요

님이 쓴 글을 보면 마치 삭제를 위해서 여기저기서 글을 끌어온 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사소해서 불필요하다. 비중이 어쩌고 저쩌고 그러는데 사소하다거나 비중이라는건 그 자체가 주관적일 뿐만아니라 어차피 내용이 별로 없을 때는 그다지 중요한게 아니지 않습니까? 이렇게 하나하나 내용이 쌓이다 보면 자연스럽게 중요도를 따지고 중복되는것도 정리되는게 위키문서의 원칙 아닙니까? 그렇게 내용이 쌓였을때 비중을 얘기할 수 있지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대체 무슨 "잡다하니", "온갖 자질구레하니" 그런 얘기가 나오는겁니까?

김수현 문서에서 서술되는 내용이 쌓여가다 보면 중요도와 중복되는거 자연스럽게 정리가 됩니다. 흐름에 맡기면 안되나요? 그렇다고 저게 특별히 문제가 된다고 볼만한 근거도 없잖아요?

이런말이 있죠 금지된 것을 제외하고 자유롭게 하라? 님은 지침을 언급하면서 거기에 은근슬쩍 주관을 끼워넣고 있습니다.

필모위주로 언급한다고 말, 위키문서는 포털사이트/ 공식홈페이지가 아니라는 말은 주관 일뿐이다 라는말...이런 소리를 들으면서 좀 당황스럽네요.. 그럼 어떤 배우의 문서에서 출연작품만 나열했다는 이유로 ㅁ위키문서로서 부적합하다는건 어떻게 됩니까? 그때 제가 위키 편집하지 않아서 정확한 표제어를 알 수 없는데 분명히 그런적 있거든요 프로듀서에 대해서도 그랬고... 그때 이런 얘기도 있었죠 어디서 상을 받은 것만으로는 안된다? 요즘 듣게 되는 필모위주의 문서 편집을 보면서 그때를 떠올립니다. 왜 그때는? 유명한 사람과 유명하지 않은 사람을 차별하는건가요? 유명과 안유명을 구분하는 기준은 뭔가요?

단순히 포털사이트에서 긁어온 내용으로 모으는 곳이 위키가 아니라고 했던 말 지금도 유효하긴 한겁니까? 솔직히 어디에 출연해서 무슨 상을 받았다 이걸 생애 문단에서 장황하게 늘어놓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어차피 출연작품이나 수상목록을 보면 다 나오잖아요? 덧붙일 내용이 있다면 작품의 제목 옆에 주석 붙이면 되는거고? 필모는 출연작품, 수상목록 문단에 남겨두고 생애는 그 과정에 있었던 스토리를 이어나가는거 아닌가요?

암튼 결론은 자연스런 흐름에 맡기는게 최선 같습니다. 해당 내용을 삭제해야 하는 명확한 이유가 없는 이상 그냥 놔두고 차후 연기경력이 쌓여나가면서 이 부분의 비중이 조절되면 자연스럽게 정리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역사의 물결에 맡기라는 말이 있죠? 그렇게 할 수는 없는 것입니까?Redflag (토론) 2014년 8월 27일 (수) 14:12 (KST)[답변]

지금 여기 토론에 참여하신 분들이 여러 분 계시니 "님은"이라는 말 보다는 누구에게 하시는 말씀인지 명확하게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독자연구의 내용을 삽입하면 안되는 것은 문서에 한정하는 것이지 토론에 관한 것이 아닙니다. 토론에서 사람들이 다양한 추론을 바탕으로 근거를 건설하는데, 그걸 전부 독자연구라고 부르실 건가요? 어차피 토론에 해당하는 말이 아닙니다.
저는 비하하는 별명이라고 주장했는데 님은 아니라고 생각하신다니 알겠습니다.
내용이 쌓이다 보면 자연스럽게 총체적 진실로 정리된다는 Redflag 님의 주장은 최종주의(eventualism)라는 위키의 신념이지만 생존 인물의 전기 지침에서는 "언젠가는 완전해진다고 믿는 최종주의(eventualism)[1]적 방법은 생존 인물의 전기 외의 다른 분야에 적용되어야 합니다."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생존 인물의 전기에는 개인에게 피해가 갈 수 있기 때문에 다른 문서보다 더 조심스럽고 책임감입게, 보수적이고, 중립적이어야 함이 그 지침에 곳곳에 나와있습니다. Redflag님은 인물 문서에 가져야 하는 이런 좀더 엄격한 지침을 따르실 생각이 없으십니까? 그리고 위키에서 지침을 가져와서 근거를 대는 것을 왜 비판하십니까? 제가 그렇게 지침을 사용하는 가운데 논리적 오류를 범했으면 그것을 구체적으로 지적해 주십시오. Redflag님이 "은근슬쩍 왜곡"이라고 쓴다고 해서 제가 왜곡한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어느 부분을 어떻게 왜곡한 것인지 설명을 해주십시오. 그리고 지침이란 법규가 아니고 판단의 근거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위키백과에서 결정은 사람이 내리게 됩니다. 편집에 대한 판단을 위해, 그에 대한 총의에 이루기 위해 저는 지침을 기반으로 판단을 내리고 제 판단을 설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Redflag님의 판단의 근거를 제 판단의 근거와 비교해 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Redflag님의 판단 근거를 이해하여야 하니 계속 설명을 부탁하는 것입니다. Stillgood (토론) 2014년 8월 27일 (수) 15:30 (KST)[답변]

다음으로, 헝다생수 광고 출연에 대한 부분 중에서 "광고모델을 한 것보다 말바꾸기가 더 큰 비판을 받았다"는 견해는 독자적인 연구, 출처불분명의 이유로 중립성을 위반하고 있습니다. 광고모델을 한 것을 비판한 여론과 말바꾸기를 비판한 여론의 강도를 객관적으로 비교한 출처를 대지 못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 말바꾸기를 비판한 여론에 대한 출처도 제공하지 않고 있습니다. 말바꾸기란 단어 옆에 주석을 달아놓고는 삭제된 25번 주석의 경우처럼 14번 주석에 "일부 커뮤니티에서 일종의 '애국 배우' 언론플레이라며 비판" 이라고 아무 외부링크 없이 출처 없는 주장을 써 놓고 있습니다. 이는 말바꾸기를 비판한 여론의 확인증거를 제공하지 않으면서도 주석을 달아 근거가 있는 것 같은 외양만 꾸몄습니다. 14번 주석에는 "일부 커뮤니티"라는 확인불가능한 대상을 언급하고 있고, "애국 배우"라는 역시 확인 불가능한 신조어를 쓰고 있습니다. 말바꾸기를 비판한 여론의 확인증거를 제공하지 못한다면 말바꾸기라는 비판의 존재도 입증 못하는 것인데 그 비판이 더 강도가 높다는 주장은 어떻게 할 수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또한 그렇게 두 여론의 강도를 비교하여 한 쪽이 더 강하다는 결론을 주장하는 것은 독자적인 연구에 해당합니다. 출처 없는 독자적인 연구를 바탕으로 서술된 내용이므로 "광고모델을 한 것보다 말바꾸기가 더 큰 비판을 받았다"는 일제 삭제되어야 합니다. 또한 주석 14번의 임의적인 주장 역시 삭제되어야 합니다. Stillgood (토론) 2014년 8월 28일 (목) 00:45 (KST)[답변]


방화사건이란 말이 나와 찾아보니 방화란 '화재를 발생시킬 목적으로 고의적으로 건축물 등에 착화시키는 행위' 라고 나옵니다. 학창시절 종이비행기에 불을 붙여 날렸던 일화를 '방화사건'이라고 단정 짓고, '미성년자이고 학생이 아니었더라면 경찰에 입건됐을 사건' 이라고 주장하는것 역시 개인의 편견이 개입된것으로 보여집니다. 따라서 이 부분은 편집자의 주관적인 해석이 들어가 있으므로 삭제나 문구 수정이 필요합니다.--Dhzpdl (토론) 2014년 8월 28일 (목) 10:00 (KST)[답변]


애초에 '방화' 라는 사건이 성립되지 않는데 박봄의 마약사건과 연계되어 써있어 찾아보니 박봄의 경우는 검사의 조사까지 받은 건이고, 종이비행기건을 박봄사건과 연계시키는 것 또한 이 일화를 굳이 박봄의 마약사건과 동일한 선상에 취급하고자 하는 편집자의 의도가 실려 있다고 봅니다. 학창시절에 수많은 일화중에 굳이 이 일을 박스까지 만들어서 소개할 필요도 없는 일화라고 보여집니다.--Dhzpdl (토론) 2014년 8월 28일 (목) 10:18 (KST)[답변]


"영화 도둑들에서 함께 연기했던 전지현이 해피투게더 이후 14년만에 드라마에 복귀하면서 선택한 별에서 온 그대에서 스타를 사랑한 외계인 강사가 되어 최고 시청률 28%를 기록하며 국내에서 인기를 얻었을 뿐만아니라 중국에서 한류 열풍을 이어가면서 새로운 한류의 주역이 되었지만[13] 중국 헝다그룹의 헝다빙천 생수의 수원지 표시가 '장백산'이라는 것이 알려지면서 광고를 한 것을 두고 논란이 있다." -> 이 부분을 보니 편집자의 의도가 더욱 명백해 보입니다. 배우의 생애에 대한 객관적인 사실을 기술하려면, 김수현이 가장 최근 출연한 작품 '별에서 온 그대'의 흥행과 인기돌풍, 한류의 재점화 역할을 했다는 국내외 보도자료 등 소개할 내용과 자료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부정적인 접속사를 사용하여 뒷 문장에 배우의 필모와 전혀 관련이 없는 생수 광고에 대한 내용이 들어가 있네요. 앞에 나열한 드라마의 인기와 한류에 대한 내용은 뒷문장에 나오는 생수 광고 논란을 보여주기 위해 언급을 했을 뿐이고, 이 편집자의 목적은 생수광고로 인한 논란거리가 주 소개 내용으로 보입니다. 특히 생수 광고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은 대부분 초기 연예부 일부 기자의 선동적인 기사와 네티즌들의 역사와 연계하는 억지 주장이 대부분이었고, 추후 중앙일간지 등에서 이를 반박하는 기사를 올렸음에도 이 부분은 전혀 소개가 되어 있지도 않고 주석에도 나와 있지 않네요.
생수광고 스캔들에 대한 국내외 주요언론사의 반박 기사를 아래 첨부합니다. 간략하자면, 취수원이 장백산으로 표시된 생수 광고를 가지고 역사와 연계하여 주장하는 것은 지나친 억지이고 연예인의 마케팅 활동과 정치적인 사안을 연계하는것 또한 억지라는 게 주요 내용입니다. 또한 장백산이라는 말 자체가 우리가 거부해야할 내용인지에 대한 많은 의견이 있지만 여기는 그에 대한 토론을 하는곳이 아니므로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김수현,전지현의 장백산 생수 해프닝, 중앙일보 <http://pdf.joins.com/article/pdf_article_prv.asp?id=DY01201406300063>

국제문제에 대한 한류의 영향력은?, EBS <http://news.ebs.co.kr/ebsnews/menu1/newsAllView/10230876/H?eduNewsYn=N&newsFldDetlCd;=&brdcDt;=&dtBtn=W&srchStartDt;=&srchEndDt;=&srchType;=&srchWords;=&srchWords2;=&cPage=1>

어렵게 키운 한류열풍에 찬물 끼얹나, 주간동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37&aid=0000018299>

장백산 생수 모델을 위한 변명, 중앙SUNDAY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37&aid=0000018299>

위와 같은 반박 기사가 다수임에도 불구하고 편집자는 이 내용을 전혀 언급하지 않았네요. 편집자의 의도가 배우에 대한 필모나 작품에 대한 소개가 아니라 논란거리에 대한 소개에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따라서 저 문단을 완전히 분리하여 별에서 온 그대의 인기와 흥행, 그리고 한류의 재점화에 대한 소개로 끝내는것이 적절하다고 봅니다. 장백산 생수 광고에 대한 논란을 소개하려면, 위와 같이 반박기사에 대한 내용도 반드시 들어가야 겠죠.

또한 드라마의 인기로 인한 파급효과로 중국시장에 대한 반응을 소개하려면, 중국에서의 김수현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 즉 광고뿐만 아니라 각종 설문조사, 광고시장의 반응, 중국시장에서의 해당 컨텐츠 다운로드 횟수, 그리고 최근에 중국 난징에서 열린 유스올림픽 주제가 열창, 9월에 있을 인천 아시안게임 개막식 무대 참석 등 긍정적인 내용도 더불어 게재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생수광고로 인한 논란거리 소개에 딱 그쳐 있습니다. 편집자에게 배우에 대한 주관적인 견해와 편견이 있어 긍정적인 내용은 의도적으로 기피하고 부정적인 내용만을 싣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중립성을 위반한 내용이 위키 백과에 실려있어야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이 됩니다. 위키 백과사전이 국내의 연예뉴스와 네티즌 댓글에 국한한 수많은 논란거리 (위법으로 인한 경찰 조사 등 명백한 사건이 아닌)를 소개하고 편집자의 주관을 작성하는 곳이 아니지 않습니까.--Dhzpdl (토론) 2014년 8월 28일 (목) 11:21 (KST)[답변]

이 부분 논란에 대해서는 밑에서 별도 문단으로 다시 다루겠습니다.--커뷰 (토론) 2014년 8월 28일 (목) 14:08 (KST)[답변]
@Dhzpdl: 요즘 들어 연예인 문서에서 '중립성 위반'의 의미를 잘못 알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다시 반복해서 말씀드리지만, 반론이나 반대의견은 서술하고 싶은 사람이 서술해야 합니다. 생수와 관련하여 비판이 있었던 사실을 서술한 사람에게 반론까지 서술하라고 강요할 수는 없습니다. 생수 사건(?)과 관련하여 반론이 있었다면 그 반론을 서술하고 싶은 사람이 서술해야 합니다. 비판이 제기되었던 사실, 논란이 있었던 사실, 문제가 제기되었던 사실을 삭제하는 것이 중립성을 지키는 방법이 아님을 다시 한번 더 말씀드립니다. '부정적 사실에 대한 서술 = 중립 위반'이 아님을 제발 명심해주세요.--Replyone (토론) 2014년 8월 28일 (목) 15:22 (KST)활동 기간 중 다중 계정 사용이 확인되어 무기한 차단된 사용자의 발언--ARURU (토론) 2015년 9월 11일 (금) 15:24 (KST)[답변]

2014년 8월 27일의 편집 요청

25번 주석의 긴급 삭제를 관리자에게 요청합니다.

주석 25번에는 "김팬티"라는 인물에 대한 별명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의 이름의 일부를 그 사람과 관련된 부정적인 것과 엮어서 변경하여 부르는 것은 모욕 혹은 비하의 언사입니다. 이것은 김수현에게 발생한 부정적인 사건과 관련되어 붙여진 별명으로 비하하는 문맥에서 악플러에 해당하는 네티즌들이 쓰던 말입니다. 또한 사건과의 연관성을 떠나 "팬티"라는 속옷 명칭은 인간의 은밀한 신체나 성적인 것 등등이 일반적인 비하하는 욕설, 모욕적 언사에서 흔히 사용되고 있다는 점에 비추어 볼 때도 누군가 어떤 사람의 이름을 팬티로 바꾸어 부르는 것은 비하하는 별명이며 모욕의 의도를 가진 단어 입니다. 또한 주석 25번에는 그 모욕적인 단어가 사용되었을 뿐만 아니라 일부 악플러들이 쓰는 언사를 어떤 명시하지 않은 커뮤니티의 유저들이 일반적으로 쓰는 별명인 것처럼 서술하고 있는데 그에 대한 출처나 근거는 제시하지 않고 있습니다.

위키백과의 중립적 시각 지침에 의하면 "대상에 관한 찬미적이거나 모욕적인 단어의 사용은 원칙적으로 금지되며", 또한 생존 인물 전기 지침 에는 "특히 논란이 예상되는 내용 가운데 출처가 제시되지 않았거나 제시된 출처가 부실하다면 논의를 기다리지 않고 위키백과의 문서, 사용자 문서, 위키백과 프로젝트로부터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주석 25번은 중립성을 위반한 것으로 보여 논란의 와중에 있고, 무엇보다 생존 인물에 대한 서술임에도 "일부 커뮤니티"와 같이 특정이 필요한 표현을 하고 있으면서도 그 출처를 제시하지 않은 주장이기 때문에 삭제를 요청합니다. 아울러, 주석은 외부 문서 근거의 정보 및 링크로 사용하는 것이지 문서에 대한 보충 설명의 각주로 사용하는 성격의 것도 아닙니다. 만약 본문에 삽입했다면 근거를 즉시 요구당했을 문장이 분명한데, 주석에 삽입하고 그 의무를 회피하는 것은 편집교란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관리자께서는 지침에 따라 논의의 진행과 상관없이 생존 인물의 전기에 출처없는 모욕적인 서술인 주석 25번을 즉시 삭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tillgood (토론) 2014년 8월 27일 (수) 15:57 (KST)[답변]

김수현씨 팬도 아니고, 김수현씨를 싫어하는 사람도 아니고 제 3자인 입장에서 볼때 왜 해당 별명이 부정적이라는건지, 모욕적이라는건지 비하라라는건지.. 글쎄요 공감이 잘 안되는군요. 그냥 재밌게 보고 넘길 수준밖에 안되는군요. 나아가 설령 부정적인 별명이라고 하더라도, 그러한 별명을 만든 사람에게 따져야지, 그러한 별명이 있음에 대한 서술을 삭제하려 해서는 안되죠. 부정적 별명을 가진 연예인은 많으며, 그러한 별명들이 서술되어 있는 연예인문서는 많습니다. 연예인 팬분들은 위키가 연예인을 떠 받드는 연예인 팬 사이트가 아니라는 것을 이해하셔야 할 것 같네요.--61.72.193.238 (토론) 2014년 8월 27일 (수) 17:15 (KST)[답변]

부정적인 별명이라는 것은 그 별명이 불리운 맥락과 관련되지요? 저 별명은 부정적인 논란과 관련된 별명인데 긍정적이거나 중립적인 별명이 될 수 있습니까? 부정적인 논란에서 파생한 별명은 당연히 부정적인 별명입니다. 부정적인 별명은 중립적이지 않기 때문에 논란의 여지가 있습니다. 그런데 출처가 없네요? 솔직히 누가 어디서 그런 별명으로 부르고 있다는 건지 밝히지도 않았습니다. 출처 문제가 걸린것이 가장 큰 삭제 이유입니다. 논란이 있고 출처가 없으니 삭제해야 합니다. 논의도 필요없습니다. 부정적인 별명이 서술되어 있는 연예인 문서가 어디에 많은지 적은지 누가 그런 별명을 추가 했는지 근거도 가져오지 않았으니 그 문장은 무시하겠습니다. 그건 그 문서에서 결정할 일이고, 이 문서의 논의와 무관합니다. 그리고 연예인 팬분 운운 하심은 누구한테 하시는 말씀이신지요? 그리고 연예인 팬들에게 하고싶은 말씀이 있으시면 팬사이트를 방문해서 해 주시고, 위키백과 토론장에서 하시지는 말아주십시오. 여기에 연예인 팬분이라고 지칭한 대상이 있으신 거라면 그게 누구인지 알려주시고요. Stillgood (토론) 2014년 8월 27일 (수) 18:09 (KST)[답변]


윗 문단에서도 지적했지만, stillgood님은 '부정적 사실에 대한 서술 = 중립 위반'으로 오해하시는 것 같습니다. 부정적 사실을 서술했다고 하여 중립위반인 것은 아닙니다. 요즘들어 연예인문서에서 해당 연예인에 대한 부정적 사실에 대한 서술(예: 송혜교 탈세 등)을 지우려는 분들이 참 많네요--Replyone (토론) 2014년 8월 27일 (수) 19:15 (KST)활동 기간 중 다중 계정 사용이 확인되어 무기한 차단된 사용자의 발언--ARURU (토론) 2015년 9월 11일 (금) 15:24 (KST)[답변]


부정적인 표현이라고 하면서 님께서 정의 내린 것은 전혀 근거가 없으며 독자연구에 해당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김팬티라고 하는걸 부정적으로 보는건 지극히 일부를 확대해석하는 것에 지나지 않고요.. 더군다나 그게 설령 악플러에 의해 불러진 표현이라고 하더라도 그게 위키백과에서 주석으로 보충할 수 없다는 것 자체가 중립위반에 해당하죠.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네요. 본문에서 서술한거도 아니고 단지 주석일뿐인데....Redflag (토론) 2014년 8월 27일 (수) 18:24 (KST)[답변]

주석에 서술한 것에는 출처를 달지 않아도 된다는 말씀이신가요? 위치백과 [확인가능] 지침에는 "위키백과에 어떤 내용을 넣기 위해서는, 그 내용이 확인 가능해야 하며, 단순히 '진실'이라는 이유만으로는 내용을 넣을 수 없습니다. 여기에서 '확인 가능'이라는 말은, 위키백과 문서를 보는 이용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통해 그 문서의 내용이 사실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라고 나와 있고, 주석은 위키백과의 내용의 일부입니다. 25번 주석의 내용은 확인할 수 있는 출처에 대한 그 어떤 정보도 담고 있지 않으면서 어떠한 일이 일어났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출처 없는 서술이 분명합니다.Stillgood (토론) 2014년 8월 27일 (수) 19:09 (KST)[답변]

근데 김팬티라고 하는 사람을 왜 싸잡아서 악플러라고 그러죠? 악플러라고 몰아붙이는거 보니까 뭔가 의심스럽네요.. 쇼핑몰 사건도 부정적인겁니까? 긍정이든 부정적이든 그게 명확하다면 그냥 사건이라고 하는게 맞지 않습니까? 하지만 그게 아니니까 논란으로 하는거 아닙니까? 장백산 생수도 마찮가지고요...ㄱ그게 부정적인겁니까? 장백산 생수 광고 찍었다고 해서 틀렸다고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논란이라고 하는거고요 논란이라는 개념을 너무 부정적으로 모는 사람이 있다는게 더 놀랍네요...Redflag (토론) 2014년 8월 27일 (수) 18:27 (KST)[답변]

[확인가능] 지침에 의하면 "살아있는 사람에 대한 근거 없는 정보는 아예 남겨두지 마세요. 살아있는 사람에 대한 근거 없는 정보에 대해서는 출처를 요구하는 대신 과감히 해당 부분을 삭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라고 나와있습니다. 편집권이 있으신 사용자 어느 분이든, 관리자 분이든 신속히 삭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더 이상 논의도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Stillgood (토론) 2014년 8월 27일 (수) 19:15 (KST)[답변]


redflag님 편집을 요청한 부분은 주석중 김** 별명에 대한 부분이니 주석 25번에 대한 내용만 언급해서 반박을 하는 게 맞지 않나요? stillgood님이 요청하신건 김** 별명이 모욕감을 느끼게 할 뿐아니라 주석에 대한 출처또한 명확하지 않으니 편집 요청한거 잖아요 지금 이글에 생수광고와 쇼핑몰사건이 부정적이든 부정적이지 않든 논란이 있으니 김**별명도 부정적 이미지여부와 상관없이 기재해야 한다는 님의 논리는 앞뒤가 맞지 않다고 봅니다 전혀 다른 본질의 문제 아닌가요?

단지 부정적이미지가 있어서 삭제요청을 한게 아니지 않습니까? 별명이라는 거 자체가 그사람 이미지를 좌우하는 거고 거기에 대한 모욕죄가 성립가능한 부분인데 이걸 신빙성있는 출처없이 기재했으니 편집을 요청한거 잖아요? 주석 25번은 위키백과 중립적 지침에 따라 주석부분은 더이상 토론없이 삭제가능한 부분이니 삭제되는 게 맞다고 봅니다--Qkfmsakf (토론) 2014년 8월 27일 (수) 19:36 (KST)[답변]

출처없다는 것을 이유로 들 수 있을지 언정, 중립성 운운은 말도 안됩니다. '부정적 사실에 대한의 서술 (김팬티라는 별명이 부정적인도 의문이지만) = 중립성 위반' 아닙니다. 요즘 위키 내 여러 연예인 문서에서 부정적 사실에 대한 서술을 삭제 시도하면서 중립성 운운하는 분들이 많은데 참으로 답답하네요. 중립성 지키라는 것은 대립되는 의견이 있을 때 양 의견을 골고루 서술하라는 것이지, 부정적 사실에 대한 서술을 지우라는 말이 아닙니다. 제발 토론에 참여하시는 분들은 중립성 운운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모욕죄 운운도 틀렸습니다. '이러이러한(김팬티 등) 별명이 있다'는 것을 서술하는 것은 모욕죄가 아닙니다. 법을 전혀 모르시는것 같은데, 모욕죄 운운하시려거든 최소한 모욕죄 성립요건에 대해서 공부를 하시길 권해드립니다.--Replyone (토론) 2014년 8월 27일 (수) 19:51 (KST)활동 기간 중 다중 계정 사용이 확인되어 무기한 차단된 사용자의 발언--ARURU (토론) 2015년 9월 11일 (금) 15:24 (KST)[답변]


문제되는 주석을 제가 대신하여 삭제하였습니다.--커뷰 (토론) 2014년 8월 27일 (수) 19:55 (KST)[답변]

Replyone님 제가 모욕죄운운한건 redflag님의 대한 얘기가 아닙니다. 수치감을 느낄수 있는 별명이라면 모욕죄에 해당할 수 있을 만큼 예민한 문제니 신빙성있는 출처가 있어야 하고 만약 그것이 없다면 위키백과 중립적 지침에 따라 더이상의 토론없이 삭제돼야 한다는 뜻이었습니다.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생애 문단의 중립성 논의는 아직 끝난게 아니니 토론을 계속 해야 한다고 봅니다--Qkfmsakf (토론) 2014년 8월 27일 (수) 22:56 (KST)[답변]

물론 사인이라면 문제가 되겠지만 연예인은 포괄적으로 공인이고 사생활과 관련된게 아니라 연예 활동과 관련하여 불리는건 그런 대상에서 제외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이런식으로 하면 결국 남는건 연예인들의 홍보의 장밖에 더 됩니까? 미디어를 통해서 자신을 각인 시키기 위해 부르는건 괜찮고(특히 메뚜기 같은거) 대중이 부르는건 안된다는겁니까? 이거야말로 중립성 위반 같은데..ㅠㅠRedflag (토론) 2014년 8월 28일 (목) 05:03 (KST)[답변]

Redflag님 지금 제가 한 삭제 요구는 중립성 위반 때문이 아니고, 출처를 대지 않으면서 논란이 될 수 있는 내용을 넣으면 안되는 생존 인물 전기 지침때문입니다. 이점 명확히 이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별명이 기재 가능한 내용인가 아닌가에 대한 답을 찾는 것하고는 무관합니다. 물론 저는 중립성을 위반했다고 생각합니다만 그것은 저의 판단이고, 그것이 삭제의 근거가 아닙니다. 그러니 여기서 그 별명기재의 중립성을 반론하시는 것은 무의미합니다. 대중이 부르면 되냐 안되냐의 문제가 아니라 대중이 부른다는 증거조차 없어서 삭제된 것입니다. 증거를 제공해야 하는 지침을 위반해 놓으시고는 그 지침 위반에 대해서는 인정을 하시든지 하셔야 할텐데 왜 딴소리만 자꾸 하시는지요? Stillgood (토론) 2014년 8월 28일 (목) 13:08 (KST)[답변]

생애 문단 중립성 논의 (2)

사:Redflag가 타 사이트에서도 어그로를 끌었던 사실이 밝혀져 해당 사용자가 차단되어 토론이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되어 문단을 새로 만들었습니다. 기존 Redflag 사용자가 작성한 문단은 독자연구로 간주하여 되돌릴 생각이었으나 이미 토론에 참여하고 있는 인원들도 있고 그냥 되돌릴 경우 다른 분들의 의견을 무시하게 되는 것이 되므로 되돌리지 않고 현 상태 그대로 둔 상태에서 논의를 해볼 생각입니다.

토론 편의상 문제가 되고 있는 부분을 숫자로 정리합니다. 기준은 2014년 7월 12일 Redflag 사용자가 문서를 편집하기 이전 판과 현재 판을 비교하여 남아있는 내용 기준입니다.

  1. 생애 문단의 종이비행기에 불을 붙였다가 방화사건으로 비화되었다는 내용
  2. 데뷔 문단의 꽃미남 관련 내용 (첫번째 단락)
  3. 데뷔 문단의 꽃보다 남자 캐스팅 관련 내용 (두번째 단락)
  4. 데뷔 문단의 은밀하게 위대하게 관련 내용 (세번째 단락)
  5. 데뷔 문단의 장백산 생수 관련 내용 (네번째 단락)
  6. 데뷔 문단의 다섯번째(마지막) 단락 내용 전체
  7. 그 외 기타 주석들 (독자연구로 의심되는 1번, 2번, 8번, 9번, 10번, 11번, 14번, 19~25번, 48번, 49번 주석)

이외 다른 부분 이의 제기도 환영합니다. 위 내용 중에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내용에 한해 대폭 재작성하거나 또는 제거할 생각인데 의견 있다면 남겨주시기 바랍니다.--커뷰 (토론) 2014년 8월 28일 (목) 14:18 (KST)[답변]

커뷰님은 위험한 말을 하고 있습니다. 타 사이트에서의 일은 위키 내에서 논하지 않는다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리고 지금 이 토론 문서에는 사:Redflag의 의견에 반대하는 신규 사용자들이 대거 개입하고 있습니다. 요즘들어 각종 연예인 문서에서 자주 일어나는 일인데, 만약 팬클럽 같은 곳에서 유입되어 온 것이라면 총의 왜곡의 문제가 발생합니다. 일종의 동원계정이기 때문입니다. 이 문서 역시 여타 연예인문서에서 보이는 일들이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독자연구란 출처가 없는 것을 말합니다. 출처가 있으면 독자연구가 아닙니다. 물론 출처가 없는 부분이 있다면 그건 삭제돼야 합니다.--Replyone (토론) 2014년 8월 28일 (목) 15:13 (KST)활동 기간 중 다중 계정 사용이 확인되어 무기한 차단된 사용자의 발언--ARURU (토론) 2015년 9월 11일 (금) 15:24 (KST)[답변]
타 사이트의 활동때문에 차단당한 것이 아니라 편집지침을 지속적으로 어겨서 차단당한 것 같습니다. 타 사이트 활동과는 무관하니 언급필요 없는 것 같습니다. 커뷰님 말씀대로 중립성 논의는 사안별로 평가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위키의 지침을 따를 생각이 없는 사람을 차단하는 것 만큼 중요한 것은 생존 인물 문서의 작성에 대한 편집의 선례가 총의로 어느 정도 자리잡는 일인 것 같습니다. 제가 볼 때는 여러 편집자들 사이에 합의되지 않는 수준들이 많기 때문에, 논의를 충분히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논의들을 참고로 해서 다른 여타의 인물 문서에서도 소모적이지 않게 좋은 글로 편집할 수 있는 빠른 합의와 기여가 일어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Stillgood (토론) 2014년 8월 28일 (목) 15:51 (KST)[답변]
Replyone님의 독자연구금지에 대한 설명은 오류입니다. 출처가 있으면 독자연구가 아니라니요? 그것은 지침에 대한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표현이신 것 같습니다. 독자연구란 단순히 출처가 없다 한마디로 설명되는 것이 아닙니다. 출처를 대라는 것은 확인가능 지침의 이야기고 독자연구금지는 다른 차원입니다. 개인이 논문을 작성할 때 새로운 가설을 주장하고 그 근거로 출처를 댑니다. 이것을 연구라고 하지요. 이것을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런 독자연구도 출처가 달려 있는 형식을 얼마든지 띨 수 있습니다. 따라서 주석으로 출처가 달려있다는 "형식"만 갖췄다고 독자연구가 아닌 것이 아닙니다. 이 점 분명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독자 연구는 문서에 들어간 특정한 견해, 주장을 담은 문장이 다른 사람에게 이미 주장된 적이 있느냐의 문제입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서 이미 주장이 되었다는 것을 입증하려면 그때 확인가능한 출처를 대야하는 것이죠. 이렇게 독자연구가 아님을 입증하려면 출처를 대는 것에 더하여 다른 요구 조건을 만족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독자연구란 출처가 없는 것을 말한다고만 쓰시면 안됩니다. 이 부분은 다른 토론자 분들도 오류임일 명심해 주시기 바라며 Replyone원님의 주장에 근거해서 논의하지 말아주시기 바라고, Replyone님은 그에 대해 보충하고 싶으시면 보충해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Stillgood (토론) 2014년 8월 28일 (목) 15:51 (KST)[답변]
@Stillgood: 그러니까 타인의 평가, 타인의 논평, 타인의 의견등을 인용하면 (그리고 출처를 표기하면) 독자연구가 아닙니다. 하지만 타인이 아닌 자신의 생각, 자신의 의견, 자신의 논평등을 적으면 독자연구가 됩니다. 이해 되셨나요? --Replyone (토론) 2014년 8월 28일 (목) 17:58 (KST)활동 기간 중 다중 계정 사용이 확인되어 무기한 차단된 사용자의 발언--ARURU (토론) 2015년 9월 11일 (금) 15:24 (KST)[답변]
@Replyone: 네, 상세히 부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Stillgood (토론) 2014년 8월 28일 (목) 19:18 (KST)[답변]

일단, Redflag님의 차단 사유가 독자연구에 대한 것이 었으므로 이 논문에서 독자연구에 해당하는 내용을 먼저 삭제하길 제안합니다. 즉, 독자연구를 통해 중립적이지 않은 내용을 주장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 이 부분의 독자연구성에 대한 합의가 내려지면 그 부분부터 일제 삭제했으면 좋겠습니다. 생수광고 모델과 관련한 '장백산 생수' 광고모델을 한 것 보다 '말 바꾸기'[14]가 더 큰 비판을 받았다." 이 부분이 대표적인 독자 연구입니다. 그리고 14에는 자신의 또 다른 독자 연구 "일부 커뮤니티에서 일종의 '애국 배우' 언론플레이라며 비판" 를 써 놓았을 뿐 그에 대한 출처링크도 없고 출처가 없습니다. a>b라는 새로운 가설을 주장하는 독자연구이고 확인가능하지 않으므로, 이 문장과 주석 14를 삭제해야 합니다. --Stillgood (토론) 2014년 8월 28일 (목) 15:51 (KST)[답변]

'드라마에서 연거푸 흥행하는데 성공한 김수현은 바보가 된 남파간첩의 이야기를 다룬 웹툰을 영화화한 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 바보로 위장한 간첩을 연기하면서 700만명에 육박하는 관객을 동원했지만 전체 관람객 수의 50%를 현충일 징검다리 연휴에 모은 것이라 상영관 독점에 따른 흥행몰이라는 비판도 있다' rdeflag님이 주석으로 올린 기사를 보면 알겠지만 장윤철 감독은 상영관 독점을 비판한거지 은밀하게 위대하게 흥행요인이 상영관 독점때문이라고 얘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전체 관람객 수의 50%를 현충일 징검다리 연휴에 모은 것이기 때문에 상영관 독점에 따른 흥행몰이 비판이 있다라는 건 주관적 해석이고 근거로 올린 주석역시 그러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건 자의적 해석으로 <위백:독자적 연구>에 위반되는 내용입니다

영화 독과점 문제는 은밀하게 위대하게만 국한된 내용이 아닌 영화 전반적인 구조 문제이고 이내용은 redfag님이 은밀하게 위해하게(영화)에도 올리신 부분입니다. 이걸 또다시 인물 생애 부분에 삽입한다는 건 <위백:독자적 연구>에 위반되기도 하지만 트리비아를 남발하는 것입니다

영화 흥행요인은 긍정적인 부분(배우의 힘+원작의 힘+팬덤의 힘이라는 기사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404&aid=0000033042)과 부정적인 요인 모두 기술해서 중립적 자세를 유지하면서 기술해야 하는데 이걸 모두 적게 되면 양이 방대해지기때문에 인물보단 은밀하게 위대하게(영화)부분에 적는 것이 바람직 하다고 생각됩니다.--Qkfmsakf (토론) 2014년 8월 28일 (목) 15:56 (KST)[답변]

@Replyone: 신규 사용자에 대한 반달성 편집(예 : 김수현어천가로 보이는 무조건 칭찬하는 편집 또는 김수현까로 보이는 무조건 지우거나 비판어조로 되돌리는 편집)은 지속적으로 확인을 하면서 관리를 하면 됩니다. 이 문서 뿐만 아니라 여러 문서 (ex.크레용팝, EXO)에서도 비슷한 양상이 보이고 있으며 이번과 같이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한 최대한의 편집은 냅두고 있습니다. 비록 팬클럽 소속 사람이라고해서 모든 사람이 반달성 편집을 하는 것은 아닐테니깐요. 만약 동원계정으로 의심되는 편집 행위가 나타난다면 백:문관을 방문하여 관리자에게 요청을 하시면 됩니다.--커뷰 (토론) 2014년 8월 28일 (목) 16:30 (KST)[답변]
@커뷰: 현재 이 토론 문서의 상황을 말한 것입니다. 연예인 문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신규사용자의 토론 대거 개입이 이 문서에서도 조짐을 보여서 경계 필요성을 지적한 것이었습니다. 토론 발생 시, 갑자기 새로운 계정이 대량으로 만들어져서 토론에 대거개입 하는 것은 연예인 문서의 특징입니다. 그렇다고 그 계정들을 모두 동원계정이나 다중계정이라고 단정할 수 없고, 그래서도 안됩니다만, 유독 연예인 토론문서에서 그런 일이 자주 발생하니, 연예인 토론문서는 이 점을 늘 경계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토론 문서 역시 경계 필요성은 마찬가집니다.--Replyone (토론) 2014년 8월 28일 (목) 18:06 (KST)활동 기간 중 다중 계정 사용이 확인되어 무기한 차단된 사용자의 발언--ARURU (토론) 2015년 9월 11일 (금) 15:24 (KST)[답변]
1번의 방화사건에 비화에 대한 내용 의견입니다. 위에 이미 썼는데, 다시 한번 반복해야 하나요? 내용을 보면 '방화사건으로 비화되어 문제가 된 일화가 있다'라고 되어 있는데, 아래와 같은 이유로 삭제를 요청합니다.

방화란 '화재를 발생시킬 목적으로 고의적으로 건축물 등에 착화시키는 행위' 라고 나옵니다. 학창시절 종이비행기에 불을 붙여 날렸던 일화를 '방화사건'이라고 단정 짓고, '미성년자이고 학생이 아니었더라면 경찰에 입건됐을 사건' 이라고 주장하는것 역시 개인의 편견이 개입된것으로 보여집니다. 따라서 이 부분은 편집자의 주관적인 견해가 들어가 있으므로 삭제요청합니다.

애초에 '방화' 라는 사건이 성립되지 않는데 박봄의 마약사건과 연계하여 주장하고 있어 찾아보니 박봄의 경우는 검사의 조사까지 받은 건이고, 종이비행기건을 박봄사건과 연계시키는 것 또한 이 일화를 굳이 박봄의 마약사건과 동일한 선상에 취급하고자 하는 편집자의 의도가 실려 있다고 봅니다. 학창시절에 일화중에 이 일을 방화사건으로 확대하고, 박스까지 만들어서 소개하는 것이 적합하지 않다고 봅니다. 게다가 '문제가 되었다'는 것 또한 근거가 없는 본인의 주관적인 의견이 들어간 내용입니다. --Dhzpdl (토론) 2014년 8월 28일 (목) 17:11 (KST)[답변]

김수현에 대해 관심이 생겨서 위키에 검색해서 오게 되었습니다. 읽어보았는데 전체적으로 구성자체가 섹션별로 정확하게 나뉘어있지 않은 느낌에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간단한 생애에 대한 서술 부분이 아쉽습니다.. 초중고 시절, 20살 이후로 나뉘었는데 "초중고 시절"의 경우 "학력"으로 바꾸어 간단하게 일원초등학교, 중동중학교, 중동고등학교, 그리고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재학중으로 쓰는 것이 보기 쉬울 것 같고, "20살 이후"의 경우 장황한 느낌 및 밑의 출연작품과도 중복되는 느낌이 있으므로 간단하게 데뷔 및 경력만을 소개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공정성 부분에 의문을 가지고 읽어보았는데 몇 가지 일화와 평가 서술, 논란에 있어 굳이 넣을 필요가 있을까하는 불필요해보이는 부분들이 보이는 것이 사실입니다. 문제가 되는 일화의 경우 당시 프로그램을 보면 오락프로그램에서 MC를 진행하면서 농담반 진담반으로 웃기려고 한 과장된 자학성 개그로 여겨지고, 그것은 오락프로그램의 특성상 충분히 그럴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인용문만 보아도 말투가 개그스러운 MC진행의 말투입니다. 또한 실수로 불이 붙었기 때문에 '일부러 불을 지름'이라는 뜻을 가진 "방화사건"이라는 단어는 적합하지 않으며, 화재로 번져서 피해가 생겼거나 경찰조사를 받은 일도 아니기 때문에 논란이라고 하기에도 애매한 내용의 사건이라고 생각됩니다. 분명히 김수현이 철이 없을 때 실수로 한 행동임에는 분명하고, 또한 김수현도 오락프로그램 뒷부분에서 고개를 푹 숙이고 한숨을 쉬며 반성한다고 말을 했습니다. 그런 부분을 빼놓고 인용한 부분만 읽게 된다면 충분히 김수현이 방화범에다 자신의 실수를 가볍게 장난처럼 이야기하는 인성이 이상한 사람이라고 보여질 수 있는 것이 사실이고, 그러한 왜곡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부분을 부연설명도 없이 굳이 넣어야 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출처또한 방화라는 단어가 제목으로 된 선정적인 기사로 선택하신 것도 의아합니다. 싸이글 및 팬티 논란들은 확실시되지도 않은 루머의 수준이지요. 미니홈피의 글 또한 본인이 작성한것이 맞는지에 대한 확인이 이루어지지 않은 부풀리기용 황색기사이고, 속옷쇼핑몰 사건 또한 본인이 문제일으킨 것이 아니므로 본인에 대한 논란이라고 하기엔 과장된 부분이 있습니다. "아는 형의 속옷 쇼핑몰 모델을 하였다"라는 것까지는 있는 그대로의 사실이므로 괜찮으나, 그 이상은 일부 네티즌의 논란이며 일반적인 대중의 평가와도 무관하므로 이를 백과사전에 실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김수현의 행동 하나하나가 기사화되기도 하고 부풀려져서 이슈가 되는 것은 사실이나 그것을 일일히 다 위키백과에 실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 또한 이미 윗분이 언급하셨듯 '살아있는 인물의 전기적 서술과 관련해서 해당인의 평가와 명예 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작성시 보수적으로 하고, 해당 내용이 백과사전에 정말 어울리는지 잘 판단하여' 싣는 것이 원칙적으로 맞을 듯 합니다. 그러므로 논란 부분들은 이런 원칙상 굳이 실을 필요도 없고 오해를 살 수 있는 내용들이므로 객관적인 사실이라고 할 수 없으므로 지우는 것이 맞을 듯 합니다. --Applecider (토론) 2014년 8월 28일 (목) 17:13 (KST)[답변]


이 토론문서에는 지속적으로 신규 사용자(새롭게 만들어진 계정)들이 대거 개입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논조나 주장, 문체, 어투가 비슷한 분들이 많습니다. 다중계정인지 아닌지 동원계정인지 아닌지 단정할 수 없지만, 이 토론문서를 읽으시는 분들은 이러한 점을 경계하면서 읽으실 필요가 있음을 알립니다.--Replyone (토론) 2014년 8월 28일 (목) 18:54 (KST)활동 기간 중 다중 계정 사용이 확인되어 무기한 차단된 사용자의 발언--ARURU (토론) 2015년 9월 11일 (금) 15:24 (KST)[답변]

@Replyone: 다중계정을 의심하시면 절차에 따라 검사를 요청하십시오. 그러나 [신규 사용자를 쫓아내려] 하지 말아주십시오. 신규 사용자들이 토론에 참여하는 것은 바람직한 것입니다. 다만 총의를 다수결이 아닌 정책과 지침에 의거한 합리적인 결론 도출과 그에 대한 합의에 의한 것으로 판단하도록 같이 주의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Stillgood (토론) 2014년 8월 28일 (목) 19:24 (KST)[답변]
의도하지 않은 상황이 발생하고 있군요. 토론은 계속 확인하고 있습니다만 아직은 크게 문제되는게 없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일단은 다중 또는 동원계정 유무 판별은 보류하기로 하기로 하지요. 다만, 총의 조작과 같이 계정 수를 동원하려는 경향이 감지될 경우에는 그에 따른 조치가 필요할 것입니다.--커뷰 (토론) 2014년 8월 28일 (목) 19:37 (KST)[답변]

지금 misticsk90님께서 문서의 편집방향에 대한 토론이 계속 진행되는 와중에 김수현 문서의 편집을 대폭 손보신 것 같습니다만, 총의가 모아지지 않은 상태에서 이런 편집을 강행하신 것은 편집자로서의 매너가 아닌 것 같습니다. 게다가 새로운 문단을 아무런 토론 없이 추가하셨는데 이런 식의 구조 변경을 독자적으로 시도해도 되는 것인지요? 중립성 논의가 진행중이어서 그 결과를 기다리는 다른 사람들은 뭐가 되는 거죠? 만약 더 중립적인 새로운 내용으로 편집을 바꾸시고자 하는 의견이 있으셨다면 이렇게 토론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동의를 구하셔야 하는 것이 아닌지요? --Stillgood (토론) 2014년 8월 28일 (목) 19:44 (KST)[답변]

위키백과:생존 인물의 전기-위키백과에서 생존 인물에 대한 전기(傳記) 또는 생애, 약력, 업적 등과 같은 전기적(傳記的) 내용을 다루는 글(이하 생존 인물의 전기라 합니다)을 쓸 때에는 잘 다듬어진 높은 수준의 글이 되도록 각별히 주의하여야 합니다. 특히 명예훼손 등 개인에 피해를 주거나 법적인 문제를 일으킬 여지가 없어야 하며, 다음 위키백과의 원칙에도 부합하여야 합니다 (이하 생략)

생존 인물에 대한 위키백과의 글은 그 대상의 삶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글을 다루는 위키백과의 편집자들은 그 행동의 법적, 윤리적 의미를 숙고할 책임이 있습니다. 위키백과의 목적은 인기를 끌거나 물의를 일으키거나 사람들의 생활에 대한 자극적인 주장을 퍼뜨려 옮기는 것이 아닙니다. 생존 인물의 전기는 보수적으로 저술되어야 하며, 대상의 사생활을 존중해야 합니다.

한 두 가지 일로 주목받는 인물에 대하여 저술할 때, 모든 상세 내용을 포함시키는 것은 충분한 출처가 있는 내용이라도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잘 되는 경우라도 백과사전에 어울리지 않는 글이 되며, 나쁘게 된다면 위키백과의 중립성에 대한 정책을 심각하게 위반할 수 있습니다. 의심되는 경우 해당 글은, 출처가 완전하고 중립적이며 화제의 범위 안에서 서술되었던 버전으로 돌아가야 합니다.희생자가 되었기에 널리 알려지게 된 인물을 다룰 때에는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위키백과의 편집자는 의도적이건 그렇지 않건 간에, 이들에 고통을 주거나 연장되게 하면 하면 안됩니다.

생존 인물에 대한 글의 유지:가능하면 출처의 신뢰도, 표현의 중립성, 일반적인 적합성이 논의되고 결정되기 전에, 애매한 내용을 삭제하여 중립적이고 높은 품질의 글로 향상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의심스러운 경우, 문서는 고품질의 출처가 제시되고 중립적이며 화제를 중심으로 한 버전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생존 인물의 전기를 참고 바람


위와 같이 위키백과에서 생존 인물의 전기에 대한 지침이 따로 존재하는 건 그만한 이유가 있다고 사려되고 그지침이 존중되어 결론이 도출되어야 한다고 봅니다--Qkfmsakf (토론) 2014년 8월 28일 (목) 20:20 (KST)[답변]

중립성 논란 및 오늘 커뷰님의 각 항목별 논의 요청에 대해 여러 편집자들의 토론이 진행되는 와중에 문서가 편집이 되었네요. 여기서 토론에 참여하고 있는 편집자들이 편집을 할 줄 몰라 토론에 참석중인 것은 아닐텐데요. 특히 오늘 진행된 새로운 토의 주제에 대해 전혀 토의에 참석하지 않은 misticsk90 님이 편집을 해 버리는 것이 적절한지요? --Dhzpdl (토론) 2014년 8월 28일 (목) 20:50 (KST)[답변]
당연히 협업정신에 어긋나고 [방해편집] 에 가까운 태도를 보이시는 것 같습니다. 먼저 편집을 하셨어도 최소한 여기에서 그 이유를 밝혀주시고 토론에 동참을 해주셔야 맞는 것 같습니다. 일단은 조금 기다려 보겠습니다. 제가 사용자페이지에 편집을 되돌려주시고 토론에 참석해 달라고 남겼습니다. 다른 편집권을 가지신 분들도 해명의 기회를 조금 주시고 기다리신 후 편집에 대해 조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Stillgood (토론) 2014년 8월 28일 (목) 20:59 (KST)[답변]

misticsk90 님께는 토론중 가해진 임의적인 편집을 되돌려 주십사고 재차 요청드리며, 1번 방화사건 비화 건에 대해 제가 먼저 의견 제시했고, 다른 토론자도 이에 대한 의견 남겨주셨는데, 이것에 대한 추가 토론 없이 새롭게 더 논란이 될만한 편집이 가해져서 유감입니다. 1번 건에 대해 다른 의견 없으면 삭제 편집 바랍니다. 위키 백과 사전이 네티즌들의 논란거리를 자극적인 제목으로 실어 눈길을 끄는 가쉽 사전이 아닌 것을 다시 한번 상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Dhzpdl (토론) 2014년 8월 28일 (목) 22:40 (KST)[답변]

되돌리기 분쟁에 휘말려서 토론이 진행되는 와중에도 추가와 삭제가 계속 이뤄졌고 또한 지금도 논란이 될만한 편집이 가해져서 토론의 진행을 방해하고 있으니 8월13일에 첨 이 토론을 주장했던 redflag님의 편집판으로 돌아가서 이 토론을 계속 진행해야 한다고 봅니다 비행기사건에 대한 토론을 하는 중에도 또다른 독자적 해석으로 논란이 될만한 부분을 추가해서 토론을 계속 방해한 흔적이 있으니 이 토론을 첨 주장했던 redflag님의 8/13일 편집판으로 되돌아가서 토론을 하는 게 효율적이라 봅니다 편집이 가능하신 분은 8/13일 편집판으로 되돌려주시기 바랍니다.--Qkfmsakf (토론) 2014년 8월 29일 (금) 00:06 (KST)[답변]

밑에 삭제 예고를 하기는 했지만, 일단 다른 분들의 의견을 더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와중에 긴급 삭제의 내용이 하나 더 찾아지긴 하였습니다만, 어차피 논란 전체의 삭제유무를 논하고 있었으므로, 가장 바람직한 건 원래 논의 중이던 버전으로 되돌아가 논의를 계속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Misticksk90님께서는 문장과 구조, 내용에 손대기 전에 전반적인 내용의 삭제, 유지 유무에 대한 총의를 기다려주시고, 그러한 총의에 형성에 참여해 주시기 바라며 자발적으로 이전 버전으로 돌리시고, 먼저 여기서 논의해서 합의된 내용을 반영하여 편집해 주십시오. 위키피디아에는 [방해편집] 에 대한 지침이 있습니다. 이를 토대로 방해편집에 해당하는 행위를 하시지 않도록 주의 바랍니다. --Stillgood (토론) 2014년 8월 29일 (금) 03:17 (KST)[답변]

<이후 예술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청춘들의 스타가 되기 위한 꿈과 사랑을 그린 드림하이에서 좋아하는 여자를 위해 가수가 되고자 하는 송삼동으로 분해 최고 시청률 17.5%를 기록하며 KBS 연기대상에서 신인상, 조선시대 가상의 왕과 비밀에 싸인 무녀의 애절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궁중 로맨스 해를 품은 달이 최고 시청률 42.2%를 기록하여 MBC 연기대상에서 올해의 드라마에 선정되면서 최우수 연기상을 받았다> 이문단은 출처가 없고 수상내역과 중복되는 부분이 있으니 삭제하는 게 좋다고 봅니다

<드라마에서 연거푸 흥행하는데 성공한 김수현은 바보가 된 남파간첩의 이야기를 다룬 웹툰을 영화화한 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 바보로 위장한 간첩을 연기하면서 700만명에 육박하는 관객을 동원했지만 전체 관람객 수의 50%를 현충일 징검다리 연휴에 모은 것이라 상영관 독점에 따른 흥행몰이라는 비판도 있다> 이문단도 위에서 언급한거처럼 독자적 연구에 해당되나 삽입할거면 문단을 분리해서 적용하는 게 좋을 거 같네요 예를 들면 김수현은 바보가 된 남파간첩의 이야기를 다룬 웹툰을 영화화한 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 바보로 위장한 간첩을 연기하면서 700만명에 육박하는 관객을 동원했다 그러나 상영관 독점에 대한 비판도 있었다--Qkfmsakf (토론) 2014년 8월 29일 (금) 12:10 (KST)[답변]

수상내역과 중복되더라도, 드라마 출연의 성과로서 수상 내역을 드라마 출연활동과 서술되는 경우를 많이 봐서 저는 괜찮지 않을까 싶기는 합니다만. 출처는 쉽게 찾아지는 것이니 문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은밀하게 위대하게 영화의 상영관 독점에 대한 비판은 그 영화에 대한 논란에 해당될 뿐더러 그 비판이 굳이 배우의 페이지에 서술될만큼 주목할 만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기에 저는 그 내용은 삭제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중립성 보다는 지엽적인 내용은 삭제하는 것이 좋다는 기준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에 대한 언급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는 Qkfmsakf 제안하신 문장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Stillgood (토론) 2014년 8월 29일 (금) 15:30 (KST)[답변]

의견 일단 하나씩 처리해보면 좋겠습니다. 저를 포함 여러 분들이 의견 주신대로 처음 "방화사건으로 비화"라는 표현은 사건을 과장하여 표현하고 오해를 불러일으킵니다. 실제로 일어난 사건에 대한 정확한 조사가 이루어진 적도 없고 김수현이 언급한 일화입니다. 제가 언뜻 다른 분이 제한 하신 걸 본적이 있는데 찾지를 못하겠어서 기억을 더듬으면 "종이 비행기를 날리다가 화단에 불이 붙어 선생님에게 벌을 받은 적이 있다고도 한다."로 고치고 직접 인용한 부분은 삭제하고, 그 링크를 주석처리 하려고 합니다. 이에 대한 반대나 조정 제안 의사표시 해주십시오. 이 부분은 제가 전에 삭제를 요구했었던 부분인데 김수현의 어린 시절 일화나 증언을 함께 덧붙이면서 과장하지 않으면 그런대로 중립성있는 생애 묘사가 될 것 같아서 일단 삭제가 아닌 문장 변경의 제안으로 바꿉니다. 만약, 총의가 모아지고 제가 조사가 가능하면 어린 시절에 대한 몇 가지 문장을 더 추가할 계획입니다. 학창시절 관련 추가하고 싶으신 내용 있으신 분들은 자료와 내용 정보를 제공해 주시거나 문장과 출처를 제안해 주시면 이용하겠습니다. --Stillgood (토론) 2014년 8월 29일 (금) 22:15 (KST)[답변]

많은 일화중에 비행기사건을 굳이 넣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일화를 넣을려면 그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고 그냥 단락으로 표시했을 시 오해를 불러 일으 킬수 있는 문제기 때문에 그일화는 삭제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뒷부분에 자신의 과오를 반성했다는 게 주 포인트인데 그부분에 대한 설명없이 삽입했을시 발생할 문제를 생각해야 하고 또한 그 모든 상황을 설명해서 삽입하다 보면 장황한 설명이 추가되어야 하기때문에 트리비아를 남발할 문제가 생깁니다 더더욱 주석으로 쓰였던 기사는 김수현이 직접 인터뷰한 내용도 아니고 단지 방송중에 나왔던 일부만을 포함하고 있기때문에 그일화에 대한 전 상황을 포함하고 있지 않을뿐더러 제목또한 자극적인 <김수현 불장난 일화 “화단에 불낸 방화범?”>이라고 표기하고 있어 자칫 방화범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여지를 제공하게 됩니다 일화라는 말을 핑계로 또하나의 논란거리를 제공하게 되니 삭제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Qkfmsakf (토론) 2014년 8월 29일 (금) 23:01 (KST)[답변]

Notice

토론이 필요없는 부분을 편집하였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아래와 같습니다.

  • 출처가 달려 있지 않았지만, 찾아보니 출처가 있었던 부분은 제가 직접 출처를 달아놓았습니다.
  • 출처가 달려 있지 않았지만, 찾아보면 출처가 있을 듯 한 (하지만 제가 직접 출처 찾는 것은 귀찮아서 하기 싫은) 부분에는 출처가 필요함을 알리는 표시만 해놓았습니다.
  • 출처가 달려있지 않았고, 출처를 찾아보려고 해도 도저히 찾을 수 없었던 부분은 과감하게 삭제하였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토론이 필요치 않습니다.


  • 별명을 소개하는 과정에서 언급된 사건이나 일화 중 일부(UCC 관련, 드림하이 관련)는 현재 해당 별명이 (출처가 없다는 이유로) 삭제되었으므로, 동반 삭제되었습니다. 이 역시 토론이 필요 없을 것으로 판단되지만, 혹시 해당 사건의 서술이 계속 존속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께서는 직접 서술하시면 되겠습니다.


  • 일반적으로 인물문서에서 논란에 관한 서술은 생애문단에 묶지 않고 따로 묶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더구나 본 문서의 경우 생애에 논란까지 포함되어 생애문단이 너무 비대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논란 부분은 생애에서 분리시켰습니다. 내용에 대해선 가급적 건드리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노출 논란에 대한 기존 설명은 너무나도 부실하여 위키백과 독자가 굳이 다른 자료를 찾아보지 않아도 해당 논란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저 역시도 추가적으로 관련 기사를 검색해보고서야 해당 논란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도대체 어떠한 내용의 비판이 있었던건지를 검색하여 보강 서술하였습니다. 그리고 검색을 해보니 소속사 측의 해명이 있었음을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소속사 측의 해명도 서술하여 균형성을 갖추었습니다.'비판과 해명 양쪽 모두를 서술하여 균형성을 갖추는 것이 바람직한가?'라는 문제는 토론할 필요가 필요조차 없습니다.


  • 중복 내용은 존속시킬 이유가 없습니다. 이 역시 토론이 필요없는 부분입니다. 그런데 생애 문단의 서술 중 일부 내용은 출연작품 문단과 중복되긴 하지만, 출연작품과 관련된 비하인드 스토리 등이 서술되어 있기 때문에 살려두었습니다.--Misticsk90 (토론) 2014년 8월 29일 (금) 01:25 (KST)활동 기간 중 다중 계정 사용이 확인되어 무기한 차단된 사용자의 발언--이강철 (토론) 2014년 10월 17일 (금) 14:17 (KST)[답변]
@Misticsk90: 왜 중립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중인데 그로부터 전체적인 총의가 마련될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독단적으로 문서를 편집하셨는지 해명부탁합니다. 협업을 하실 의향이 전혀 없으신 건지요? 총의에 기여하고 총의를 따르는 위키의 정책과 절차를 존중하실 생각이 없으신 건가요? 그렇다면 누군가 Mistisk90님의 편집을 합의없이 손을 대도 할 말 없으실텐데요? 게다가 문서 전체의 구조와 형식을 죄다 바꾸셨는데 왜 이러한 편집을 마음대로 하셨는지요? 특히 논란 문단을 독립시키는 것은 중요한 결정인데 그러한 결정을 왜 마음대로 진행하셨는지요? 왜 갑자기 원래 일반적인 위키피디아식 서술의 생애 부분을 엔하위키에 흔히 쓰이는 연도별 개조식의 구조로 바꾸셨는지요?
출처가 부실한 부분을 채우거나 출처요청을 삽입하신 것은 도움이 되는 마이너한 편집이고 현재 중립성 논의와 충돌하는 것이 아니므로, 이해할 수 있는 편집이라고 보지만. 개조식 구성이나 문단 독립과 같은 중요한 결정은 당연히 총의를 얻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총의 없이 구조를 변경하였으므로 다시 위키의 서술 전통을 존중하여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논란 문단의 독립이 일반적이라는 님의 주장의 근거는 무엇입니까? 저는 일반적이지 않고 특수한 경우라고 생각하고 있는데요. 저의 이런 판단에 기반하여 논란 문단을 삭제하려고 합니다. 님도 남의 의견따위 묻지 않았으니 저도 의견을 묻지 하고 그렇게 해도 되겠습니까? (그러나 지금 저는 의견을 묻고 있네요)
논란 문단에 담긴 세 가지 논란은 현재 그 삭제 여부가 논의중이었습니다. 사소한 논란까지 넣을 경우 중립성을 해친다는 의견이 제기된 상태입니다. 만약 대부분의 논란이 삭제되는 것이 좋다고 의견이 모아진다면 논란 문단은 더더욱 독립될 이유가 없게 될 것입니다. 그러한 점을 염두에 두시길 바랍니다.
새롭게 문장을 추가하신 속옷노출 관련 논란에서 자극적인 단어를 사용하신 것은 사건의 자극성을 부각하는 서술 방식으로 중립성에 위배된다고 생각합니다. 자극적인 황색언론의 기사 제목 및 문구를 그대로 가져올 필요 없이, 얼마든지 순화하여 당시의 사건의 성격을 묘사할 방법이 있습니다. 그리고 "신인시절 김수현이 운영한 것으로 알려진"이라는 문구는 확인가능하지 않으며, 출처없는 사실을 오히려 다른 사람이 운영자라고 주장한는 기사 (주석 44) 를 즉, 잘못된 출처를 링크한 셈입니다. 출처 45에 " 김수현이 운영한 것으로 알려진"이라는 말이 있으나 이는 "알려졌던"이라는 표현의 근거가 되는 것이지 현재형의 "알려진"의 근거가 되지 못하며, 45번 기사에서 이미 실제 운영자가 김수현이 운영자가 아니라고 해명한 내용이 같이 들어있습니다. 그러나 님의 서술은 김수현은 운영자고 다른 이는 대표(소유주)라는 같은 잘못된 정보가 전달되도록 쓰여 있습니다. 주석 46번에는 김수현은 문제가 됐던 쇼핑몰 운영자가 아니다.”“쇼핑몰의 운영자와 아주 두터운 친분을 갖고 있는 형·동생 사이며 모델을 몇 번 했을 뿐”라는 소속사의 해명이 나와 있음에도, 그 대신 주석 47의 "쇼핑몰 대표"라는 표현이 있는 소속사의 해명에 대한 기사를 인용함으로써, 전체적으로 김수현이 운영자라는 정보로 오해되도록 쓰여있습니다. 전반적으로 김수현의 명예에 위해가 되는 왜곡된 정보가 쓰여있고 당연히 그에 대한 출처 (김수현이 운영자라는)가 없으므로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수현이 운영한 것으로 알려진"이라는 내용은 원래 Redflag님이 넣으셨고, Redflag님이 당시 주석 25번에 쓰신 것에 대해 논란이 되는 부분을 출처 없이 썼다는 것이 문제되어 즉시 삭제 되었다는 것과 같은 사례입니다. 당시에 캐치하지 못하였는데, 지금 보니 같은 사례임으로 즉시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허세 논란은 타블로이드 수준의 내용이며, 실제 기사 내용에서 논란이라고 할만한 강력한 비난이 언급된 적이 없습니다. 타블로이드 수준의 사건을 논란이나 비화로 보아 위키에 기재하는 것은 생존 인물 전기 서술 지침에 맞지 않습니다. 위키피디아는 엔하위키와 다름을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Stillgood (토론) 2014년 8월 29일 (금) 02:56 (KST)[답변]

Misticsk90님이 생애 문단의 중립성 문제에 대한 총의를 구하기 위한 토론이 벌어지는 가운데 대폭적인 구조및 내용 수정을 하신 것에 대하여, Misticsk90 이 주장하신 대로 "토론이 필요없는" 내용이라고 판단되지 않거나 그에 대한 근거가 불충분한 부분에 대해 편집을 되돌리거나 개선하는 재편집을 시행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일부 Misticsk90님이 적용하신 내용 가운데에는 현재 벌어지고 있는 토론과 무관한 기여부분이 있으므로 그 부분은 그대로 남기겠습니다. 재편집은 즉시가 아니라 얼마 정도 시간을 드린 후에 시행할 예정이며 그때까지 Misticsk90님께서는 각 사안에 대하여 토론없이 편집할 수 있는 부분이라는 근거를 충분히 제시하여 주시거나 직접 작업을 수행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또한 다른 분들도 그에 대한 의견을 말씀해 주시면 반영하겠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을 어떻게 재편집하고 되돌릴 것인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밑에 서술하겠습니다.

  • 출처가 없는 부분에 대한 출처삽입, 출처요청틀 등의 Misticsk90님의 기여부분은 그대로 두고 변경하지 않겠습니다. 출처를 찾지 못해 삭제하신 부분도 그대로 두겠습니다. 그런데 삭제된 부분의 실제 이유를 제가 잘 구분하지 못해서 살려 두었을 경우도 있으니 추후에 문제가 있으면 구체적으로 지적바랍니다.
  • "학창시절" 단락 제목을 "초중고등학교시절"로 바꾼 것, "데뷔"라는 단락 제목을 "20살(2007년 이후)"라고 바꾼 것, 그리고 새로이 "논란" 문단을 만든 것은 모두 되돌리겠습니다. 이는 이러한 님의 제안에 대한 반대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며, 이러한 제목 및 구조 변경은 총의가 필요한 부분이고 다른 분들과의 토론이 필요하기 때문에 되돌리겠습니다. 이후에 정식으로 편집자들에게 제안하시고 의견을 받아 반영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원래 "학창시절"과 "데뷔" 단락의 내용을 서로 이동시킨 부분 역시 되돌리겠습니다. 내용의 단락 사이의 이동 역시 총의가 필요한 부분이고 다른 분들과의 토론이 필요하기 때문에 되돌리겠습니다. 이후에 정식으로 편집자들에게 제안하시고 의견을 받아 반영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개조식으로 * 표시를 붙이신 편집방식을 되돌리겠습니다. 이 역시 중요한 변화이므로 총의가 필요하고 다른 분들과의 토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연도별로 "20XX: ~~을 하였다"와 같이 서술하신 것과, 문장을 손보시어 다른 표현으로 바꾸신 것 역시 되돌리겠습니다. 역시 중요한 변화이므로 총의가 필요하고 다른 분들과의 토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고등학교 2학년때 학교에서 호기심에 불이 붙은 종이 비행기를 날리다가 방화사건으로 비화되어 문제가 된 사실을 자신이 진행하는 음악채널 프로그램에서 밝혔다."를 "고등학교 2학년때 학교에서 호기심에 불이 붙은 종이 비행기를 날리다가 방화사건으로 비화되어 문제가 된 일화가 있다." 로 바꾼 것 등은 원래 프로그램에서 발언한 것을 실제 사건의 존재성의 증거로 비약한다고도 볼 수 있으므로 논의가 필요합니다. 또한 중립성을 위해 다른 입장의 근거를 넣으신 것이 토론이 불필요하다고 하셨는데, 현재 중립성 논의가 진행중인데 상의없이 넣으신 것은 협업정신에 위배된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삭제한 후 추후 논의 내용에 함께 포함시키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 속옷광고 출연과 관련된 부분에서 "신인 시절 '운영한 것으로 알려진'[44] "이라는 부분은 진실을 호도할 수 있고 인물에 명예에 대한 논란을 가져 올 수 있고, 오히려 그 반대증거인 출처를 대고 있으므로 즉시 삭제 하겠습니다. 이는 확인가능 정책 - "살아있는 사람에 대한 근거 없는 정보는 아예 남겨두지 마세요. 살아있는 사람에 대한 근거 없는 정보에 대해서는 출처를 요구하는 대신 과감히 해당 부분을 삭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에 의거한 것입니다. 이 부분은 원래 Redflag님이 작성하신 버전으로 되돌리더라도 문구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Redflag 님의 버전으로 바꾼 후에 삭제 조정하겠습니다.
  • Misticsk90님 새로 편집하시면서 모욕적인 별명과 연관된 부분이라고 판단하여 드라마에서의 속옷과 관련된 대사, UCC등을 부분을 삭제하신 것에 동의하여 그것은 그대로 두겠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이러한 편집은 Misticsk90님의 제안에 대한 전적인 반대가 아니며 다만 이러한 제안을 다른 편집자들과의 협업 가운데 합의에 의해 해야 한다는 절차적인 문제입니다. 상황이 편집 경쟁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말을 아끼지 마시고, 바꾸고 싶으신 것들에 대한 의견을 충분히 설명하시고 그에 대한 동의를 얻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에 대해 사안별로 접근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누군가의 의견에 대한 전면 반대, 전면 찬성과 같이 상황이 되는 것은 도움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바꾸고 싶으신 것을 사안별로 구분하여 제안하시고 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전면적인 편집 논의가 진행 중인데, 총의가 필요한 내용을 먼저 저지르고 보는 것은 좋은 접근법이 아니고 비생산 적입니다. 아이디어를 토론난에 먼저 적으시어, 그에 대한 답을 기다리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긴급한 부분이 아니면 토론을 먼저 제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긴급한 부분도 토론을 일일이 제안하고 있습니다. Misticsk90님께서도 이런 방식을 갖춰주시면 좋겠습니다. --Stillgood (토론) 2014년 8월 29일 (금) 16:33 (KST)[답변]

예고대로 편집을 마쳤습니다. 최선의 편집을 한 것이 아니라 토론이 필요 없는 부분은 Misticsk90님의 기여대로, 그렇지 않은 부분은 되돌리기로, 즉각 삭제해야 하는 부분은 그것을 반영하여 편집하였습니다. 이에 대한 반대 및 개선의 제안은 선토론 후편집의 정신을 지켜서 인내심을 가지고 접근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Stillgood (토론) 2014년 8월 29일 (금) 21:55 (KST)[답변]

Misticsk90님이 다시 아무런 설명없이 편집을 되돌리기 하신건가요? --Dhzpdl (토론) 2014년 8월 29일 (금) 23:16 (KST)[답변]

Misticsk90님께서 토론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토론에 참여하지 않으시고 단독적인 판단으로 편집을 진행하신 이유는 잘 알겠습니다. 요지는 토론이 필요없다고 판단하여 라고 알아들었습니다. 그럼 굳이 Notice 문단을 만들 필요 없이 본 "생애 문단 중립성 논의 (2)" 밑에 설명을 하셔도 될 것 같은데, 일단 새로운 문단이 추가되었습니다. 저는 이후 계속 Notice 문단 아래로 본 토론을 진행하는 것에 문단과 토론 내용이 다르므로 위화감이 있는데요, 저 Notice 문단을 삭제 또는 다시 새로운 문단을 추가해야 할 것 같습니다만, 다른 분들의 생각은 어떠하신지요? 이미 생성된 문단을 삭제하는 것은 위키토론에 위배되는지요? 토론이 진행되는 가운데 "Notice" 문단이 추가되어 지금까지 여러분들이 진행해 온 토론의 맥을 딱 끊어 놓은 느낌입니다만, 문제 되지 않으면 Misticsk90님의 설명은 파악했으니 Notice 문단을 삭제하고 Misticsk90님의 설명도 본 토론 밑으로 포함시키면 어떨까 합니다만, 다른 분들의 의견은 어떠신지요? (ARURU (토론) 2014년 8월 29일 (금) 23:43 (KST))[답변]


토론 삭제에 대한 지침을 제가 잘 몰라서 잘 아시는 분이 정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당분간 삭제 반대인 것이 Misticsk90님께서 다른 편집자들의 토론 요구에 대한 반응과 태도를 기록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직 들어야 할 이야기도 있구요. 지금 Misticsk90님이 편집을 다시 하신 것 같은데 여전히 토론에 참여하지 않으시고 일방적으로 단락 제목을 바꾸고 논란 단락을 다시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Misticsk90님이 현재 단락의 제목과 종류에 대한 자신만의 판단이 옳고, 자신의 제안을 먼저 다른 사람들과 의논하고 합의점을 찾을 생각을 안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단락을 만들고 빼고, 제목을 바꾸는 문제는 토론없이 독단적으로 처리할 문제가 아닙니다. 좀 보류해 주십사 했음에도 전혀 협업이 없으십니다. 제발 토론 먼저 좀 진행하시면 안되겠습니까? 이런 태도를 보이시면 결국 편집분쟁시 Misticsk90님한테 불리하실 것 같은데요. --Stillgood (토론) 2014년 8월 30일 (토) 00:37 (KST)[답변]


운영자는 일 똑 바로 하세요=

유카리스 회원입니다. 카페와 갤에 올라온 글 보고 링크타고 들어왔습니다. 열불터지기 일보직전입니다. 수현님에 대한 안 좋은 얘기들 당장 지우지 않으면 저희 유카리스에서 가만있지 않을 겁니다. 유카리스 차원에서 대응할 것입니다. 수현님 페이지라면 수현님에 대한 좋은 얘기들로 가득채워야 마땅하거늘... 부정적 얘기들이 대체 왜 적혀 있단 말입니까? 여기가 수현님 페이지 맞습니까? 게다가 한류스타인 수현님 홍보를 조금이라도 더 해서 국가 위상을 드높여도 모자랄판에.. 수현님에 대한 안 좋은 얘기들이 적혀있으면 국가적 손실이라는 것을 명심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여기 운영자 누굽니까? 안 좋은 얘기, 나쁜 얘기 즉각즉각 삭제 안하고 뭐하는겁니까? 좋게 좋게 말로 할때 당장 지우세요. 운영자는 놀지말고 일을 똑바로 하세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49.236.204.206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ㄴ 222222 저도 갤러리에서 항의가 필요하단 얘기듣고 항의하러 왔습니다. 여기다 서명하면 된다는데 이렇게 하면 서명이된건가요? 아무튼 항의서명적고 갑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234.1.101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프록시까지 쓰면서 정체 숨기려는 사람들이 팬까페에서 왔다고 퍽이나 밝히겠습니다. --Stillgood (토론) 2014년 8월 30일 (토) 00:45 (KST)[답변]
Stillgood님이 하신 '가지가지들 하시네요' 라는 표현은 명백한 인신공격으로 위키백과 정책 위반입니다. 아래의 다른 사용자의 경우엔 위 IP 사용자들에 대한 인신공격으로 차단조치 당했습니다. ([6]) 비록 이번 건으로 사관요청을 하진 않겠습니다만, 토론문서상에서 언어사용에 각별한 주의 바랍니다. 토론에서 예의는 절대적으로 준수되어야 합니다.--Pianobox (토론) 2014년 8월 30일 (토) 19:34 (KST)[답변]
위 아이피 사용자분들의 서명은 제가 대신 추가하였습니다. 윗분들 위키피디어 초보이신 것 같은데, 글 쓰고 난 뒤 끝에 물결표시 4개를 쓰시면 서명이 됩니다. 그리고 왜람되지만 한 말씀 드리지자면 위키피디어는 백과사전이지 연예인 팬 사이트가 아닙니다. 좋지 않았던 얘기도 기술될 수 있습니다.--Pianobox (토론) 2014년 8월 30일 (토) 01:33 (KST)활동 기간 중 다중 계정 사용이 확인되어 무기한 차단된 사용자의 발언--ARURU (토론) 2015년 9월 11일 (금) 15:24 (KST)[답변]
Pianobox님 도 아직 1일이 지나지 않은 사용자이신데, 같은 초보아니신가요? 초보가 아니시면 예전 아이디가 싫으셔서 계정을 새로 파셨나요? --Stillgood (토론) 2014년 8월 30일 (토) 03:27 (KST)[답변]
Stillgood님, 토론 참여자의 개인 신상을 묻는 건은 부적절하고 그에 답할 의무가 없습니다. 하지만 답변 드립니다. 우선 계정을 만든지 1일밖에 안되었다는 말씀은 사실무근, 즉 허위사실입니다. 제 계정 기록을 보시면 알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저는 수년 전 IP 사용자일때부터 위키에 기여해왔습니다. 초보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초보라고 하신다면 저 역시 초보일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초보도 다른 초보유저에게 자신이 아는 바를 알려줄 수 있습니다. 위키백과 성격을 잘 모르는 분이 계시면 누구든지 그 점을 친절히 알려줄 수 있는 겁니다. 토론문서에서는 친절과 예의가 중요합니다.--Pianobox (토론) 2014년 8월 30일 (토) 12:37 (KST)활동 기간 중 다중 계정 사용이 확인되어 무기한 차단된 사용자의 발언--ARURU (토론) 2015년 9월 11일 (금) 15:24 (KST)[답변]
제가 볼땐 정말 팬분같지는 않아요 서명도 못할정도의 초보자분들이 쉽게 눈에 띄게 할 목적으로 새문단을 작성하는 게 가능할까요?

초보자 분이신데 이런 문단 분리는 어떻게 쉽게 작성할 수 있을까요 지금 계속 팬으로 몰아가는 분들이 계셔서 다른 목적이 있지는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정상적인 토론하는 분들까지 오해를 사게끔하는 이런 행동은 이해하기 힘듭니다Qkfmsakf (토론) 2014년 8월 30일 (토) 02:23 (KST)[답변]

저 두 분을 저도 팬인척 가장하여 총의를 왜곡하려는 분란행위로 판단합니다. 따라서 저 두 아이피에 대한 차단신청을 하겠습니다. --Stillgood (토론) 2014년 8월 30일 (토) 02:55 (KST)[답변]

:IP 사용자들의 주장에는 반대하지만, Qkfmsakf님이 위 IP사용자들에게 하신 "코스프레", "치졸하다" 등의 표현은 인신공격금지 위반입니다.--Pianobox (토론) 2014년 8월 30일 (토) 12:37 (KST)활동 기간 중 다중 계정 사용이 확인되어 무기한 차단된 사용자의 발언--ARURU (토론) 2015년 9월 11일 (금) 15:24 (KST)[답변]

Pianobox님 죄송합니다 우선 지적하신 부분은 수정했구요 토론이 가열되다 보니 생각치도 못하게 실수를 하게 되었네요

Misticsk90님께서 또다시 토론을 하지 않으시고 편집을 하고 계시는 군요. Stillgood님 말씀을 듣고 보니 Notice 문단은 남겨두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위에 분들은 또 어디서 몰려오셨나요?? 처음에 토론에 일부 참가하여 Redflag님의 말바꾸심에 토론의 한계를 느꼈습니다만. 점점 토론에 지쳐갑니다. (ARURU (토론) 2014년 8월 30일 (토) 00:51 (KST))[답변]

위에서 말씀드렸습니다. 토론과 무관한 부분을 편집하였습니다.--Misticsk90 (토론) 2014년 8월 30일 (토) 03:30 (KST)활동 기간 중 다중 계정 사용이 확인되어 무기한 차단된 사용자의 발언--이강철 (토론) 2014년 10월 17일 (금) 14:17 (KST)[답변]
단락 제목 바꾸기와 새로운 단락 추가 그리고 자극적인 문구 추가와 변경 등 총의를 얻는 토론이 진행중에 사전에 알리지 않고 편집을 강행한 것은 협업정신에 위배됩니다. 더더욱 토론 가운데 중립성 문제로 우려가 표명되었던 과장되고 자극 적인 표현을 추가하시는 것은 총의를 위한 논의에서 나온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Stillgood (토론) 2014년 8월 30일 (토) 03:46 (KST)[답변]
자극적이라는 말을 하시는데요, 쇼핑몰에 자극적인 사진(노출 사진 등)이 올라와서 논란이 된 것이라면, 그에 대한 내용은 서술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무슨 논란이었는지, 왜 논란이 된건지 알 수가 있죠. 보아하니 기사 내용을 인용한 것으로 보이는데 출처도 있고 아무 문제 없는 편집입니다. 게다가 소속사쪽의 반론도 같이 서술되었으므로 문제될 사항이 아닙니다.--Replyone (토론) 2014년 8월 30일 (토) 04:37 (KST)활동 기간 중 다중 계정 사용이 확인되어 무기한 차단된 사용자의 발언--ARURU (토론) 2015년 9월 11일 (금) 15:24 (KST)[답변]

개인적 사정으로 확인을 제대로 안하고 있었더니 프록시까지 난입하고 있군요. IP 49.236.204.206에 대해서는 해외 프록시 및 법적 위협 금지를 근거로 백:사관에 넘기겠습니다.ㅡ커뷰 (토론) 2014년 8월 30일 (토) 07:35 (KST)[답변]

백:사관에 결과가 나왔습니다.

IP 정보 툴을 이용해 확인한 결과 프록시가 아닌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인신공격에 대해서는 해당 IP에 경고하겠습니다. --분당선M (토론) 2014년 8월 30일 (토) 09:09 (KST)

하지만 프록시가 아니라해서 문제가 없는 건 아닙니다. 특정 카페 같은 곳에서 총의왜곡을 위해 인원이 동원된다면 그것은 중대한 문제입니다. 제가 연예인 토론문서에서 항상 경계해야 한다고 했던 점입니다. 같은 일이 반복된다면 다시 차단요청을 한다든지 하는 조치가 있어야 할 겁니다.--Replyone (토론) 2014년 8월 30일 (토) 11:12 (KST)활동 기간 중 다중 계정 사용이 확인되어 무기한 차단된 사용자의 발언--ARURU (토론) 2015년 9월 11일 (금) 15:24 (KST)[답변]

Replyone님 확실한 증거없이 추측하는 건 위험하오니 해당카페나 갤러리 방문하셔서 확인해 보시는 게 좋을 거 같네요 팬이라고 밝히고 운영자를 비난하는 분들이 있을까 싶네요 저 행위가 반복하지 않아도 아이피 차단이 가능하면 차단해주셨음 좋겠네요--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Qkfmsakf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알림

  • 허위사실을 발견하고 삭제 후 정정하였습니다. (김수현이 재연배우로 활약한 시기는 고교 졸업 후가 아니라 중학생 시절로 확인되었습니다. 물론 이에 대한 출처는 당연히 표시하였습니다)
  • stillgood님께서 출처가 필요하다고 말씀하신 부분 (속옷 논란 중 '김수현이 운영했던 것으로 알려진' 부분) 제가 출처 찾아봤습니다. 출처가 있더군요. 그래서 출처 표시하였습니다.

이상은 토론이 필요없는 부분입니다.


아래는 제안인데, 반대 의견있으면 받겠습니다.

  • 생애를 '학창시절'과 '데뷔'로 나눌 수 없는 이유는 대학교 때문입니다. 대학생이 된 이후의 일을 학창시절문단에 넣을건가요? 데뷔문단에 넣을건가요? 따라서 연도별정리가 깔끔합니다. --Misticsk90 (토론) 2014년 8월 30일 (토) 00:59 (KST)활동 기간 중 다중 계정 사용이 확인되어 무기한 차단된 사용자의 발언--이강철 (토론) 2014년 10월 17일 (금) 14:17 (KST)[답변]


Misticsk90님 선편집 후통보 이신가요? (ARURU (토론) 2014년 8월 30일 (토) 01:01 (KST))[답변]

출처표시와 허위사실 정정은 토론이 필요 없는 부분입니다. 위키백과에서 편집할 때 반드시 선토론을 거쳐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출처표시 허위사실 정정은 토론이 필요 없이 할 수 있는 정당한 문서 편집입니다. 정당한 문서편집마저 계속 되돌리시면 저는 문서보호조치 수준을 격상요청할 수 밖에 없습니다.--Misticsk90 (토론) 2014년 8월 30일 (토) 01:04 (KST)활동 기간 중 다중 계정 사용이 확인되어 무기한 차단된 사용자의 발언--이강철 (토론) 2014년 10월 17일 (금) 14:17 (KST)[답변]


Misticsk90님 지금, 출처만 건드리신게 아니시지 않습니까? 출처표시 정정은 당연히 괜찮다고 말씀드렸지요? 그런데 토론없이 문단 제목과 새 문단 추가를 강행하신 것 아니신가요? 토론이 필요한 부분과 아닌 부분을 섞어서 선편집 후통보 하시면서 편집되돌리기를 유도하시지 마십시오. 그리고, 토론없이 변경하신 문단 제목과 새 문단 추가는 협업정신에 위배됨을 인정하십니까? --Stillgood (토론) 2014년 8월 30일 (토) 01:10 (KST)[답변]
김수현은 배우입니다. 따라서 적어도 정식 데뷔를 한 2007년도 이후에는 배우로서의 삶을 중심으로 생애를 서술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물론 2007년 이전의 삶은 학생 김수현의 삶이 중심이 되겠죠) 논란까지 생애에 다 우겨 넣으면 너무 난잡해집니다. 그래서 논란은 생애 문단에서 떼어 내서 다른 문단에 서술된 것입니다. 위키백과 내의 다른 인물 문서들도 대체로 그렇게 합니다. 그리고 생애문단의 소문단을 '데뷔 전'과 '데뷔 후'로 나눈 것은 '학창시절'과 '데뷔'로 나누면 대학생이 된 이후의 일은 어디에 기술할지 난감하기 때문입니다.--Misticsk90 (토론) 2014년 8월 30일 (토) 01:58 (KST)활동 기간 중 다중 계정 사용이 확인되어 무기한 차단된 사용자의 발언--이강철 (토론) 2014년 10월 17일 (금) 14:17 (KST)[답변]
현재의 카테고리 구성은 적절합니다. 생수광고 논란, 쇼핑몰 논란 등은 생애 카테고리 보다는 논란 카테고리에 서술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Misticsk90님도 말씀하셨지만 논란사항은 '약력'이나 '생애', '활동' 카테고리에 서술하기 보다는 별도로 분리하여 서술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강호동, 정준하, 이지아, 티아라, 지드래곤, 박유천, 신정환, 박봄, 송혜교, 타블로 등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Replyone (토론) 2014년 8월 30일 (토) 02:49 (KST)활동 기간 중 다중 계정 사용이 확인되어 무기한 차단된 사용자의 발언--이강철 (토론) 2014년 10월 17일 (금) 14:17 (KST)[답변]

질문

한 가지 여쭈어 볼 것이 있습니다.김수현씨는 빠른 88년생이던데, 그렇다면 고교 졸업이 2006년인가요? 아니면 다른 88년생과 같이 2007년에 졸업하였나요? 알려주십시오. 연도별로 나누려고 할때 이 부분이 명확치 않더군요.--Misticsk90 (토론) 2014년 8월 30일 (토) 01:04 (KST)활동 기간 중 다중 계정 사용이 확인되어 무기한 차단된 사용자의 발언--이강철 (토론) 2014년 10월 17일 (금) 14:17 (KST)[답변]

Misticsk90님 네이버에 검색해보시면 어디선가 정보가 나오겠죠. 저보다 몇배 손이 빠르시니 제가 찾는것보다 스스로 검색해 보시는 것이 더 빠를것 같습니다. 도움 못되드려서 죄송합니다. (ARURU (토론) 2014년 8월 30일 (토) 01:13 (KST))[답변]

검색해봤는데 도저히 찾을 수 없으니 여쭈어본 것 아니겠습니까? 여기에 김수현씨 팬분들 많으신 것 같은데 김수현씨의 고교 졸업년도 아시는 분 계실 수도 있을 것 같아 물어본거죠.--Misticsk90 (토론) 2014년 8월 30일 (토) 01:51 (KST)활동 기간 중 다중 계정 사용이 확인되어 무기한 차단된 사용자의 발언--이강철 (토론) 2014년 10월 17일 (금) 14:17 (KST)[답변]

네, Misticsk90님 질문하신 의도는 잘 이해했습니다. 수고하세요. (ARURU (토론) 2014년 8월 30일 (토) 03:21 (KST))[답변]

아무도 재연시절의 시기여부를 모르고 있었는데 그걸 캐치하셔서 허위사실이라고 판단하실 정도면 김수현에 대해서 가장 잘 알고 계신 분은 Misticsk90님 갑습니다 여기 팬이 많다고 일방적으로 추측해서 말씀하시는데 팬이 많다면 적어도 재연시절 진위 여부는 그분들이 먼저 이의제기하지 않았을까요? 이것또한 토론하고 있는 상대를 레이블링화 시켜서 총의를 왜곡하는 걸로 보입니다. 님이 질문하셔서 네이버검색을 해보니 그에 대한 정보는 안나오네요. 어쨌든 토론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Qkfmsakf (토론) 2014년 8월 30일 (토) 08:46 (KST)[답변]


의견 요청 (논란 문단 서술 내용의 정책 위반 여부)

현재 주로 신규 사용자들만 토론에 참여하고 있는 바, 편집경력이 오래된 사용자분들과 관리자분들의 고견을 들어보기 위해 의견요청틀을 부착하였습니다.-Misticsk90 (토론) 2014년 8월 30일 (토) 04:20 (KST)[답변]

이 곳에서는 논란 문단 서술내용의 정책 위반 부분만 토론해주셨으면 합니다. 논란 문단 외의 다른 부분에 대해 논의하고 싶은 분께서는 새롭게 문단을 만드셔서 논의해주셨으면 합니다. 논의의 편의와 쟁점의 집중을 위해서입니다.--Misticsk90 (토론) 2014년 8월 30일 (토) 05:00 (KST) 활동 기간 중 다중 계정 사용이 확인되어 무기한 차단된 사용자의 발언--이강철 (토론) 2014년 10월 17일 (금) 14:17 (KST)[답변]

Misticsk90님 "편집 경력이 오래된 사용자분들" 의 기준을 좀 더 구체적으로 제시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글쎄요. 획일적 기준을 제시하긴 그렇고요. 가령 가입된지 1년 이상이고, 편집 수백회 이상 되신 분들이면 경력이 오래됐다고 봐도 되지 않을까요? 어디까지나 예시일뿐이고요, 이 문서에는 주로 신규사용자들의 참여만 있을 뿐, 경험이 많은 분들의 토론 참여가 너무도 적어서 경험 많은 분들의 고견을 들어볼 필요가 있어 의견요청틀을 부착하였습니다.--Misticsk90 (토론) 2014년 8월 30일 (토) 05:00 (KST)활동 기간 중 다중 계정 사용이 확인되어 무기한 차단된 사용자의 발언--이강철 (토론) 2014년 10월 17일 (금) 14:17 (KST)[답변]

Misticsk90님 동의없이 논란 문단을 느닷없이 만드신 분이 Misticsk90님이십니다. 총의와 상관없이 내가 만들고 싶은 문단은 아무거나 만들어도 되는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이 문서에서 중립성에 대한 토론 중이었고 중립적 시각 지침에 의하면 문서의 구조 역시 중립성의 중요한 요소입니다. 문서의 구조는 문단 내역과 배치 모두 관련되어 있구요. 논란 문단은 인물 문서의 일반적인 필수 요소가 아닐 뿐더러, 문서의 구조, 문단의 이름들은 여러 편집자들의 의견을 종합하여 최선의 구조화를 만들어 내어야 하는 것이지, 한 명이 독단적으로 제시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 문서에서 논란 문단의 필요성은 중립성 논의에서 다시 다루어져야 합니다. 게다가 님이 논란 문단의 내용이 원래 생애 문단에 들어 있었던 것을 독단 적으로 생애 문단 밖으로 꺼내셨지요. "생애" 문단의 중립성 논쟁 중이었는데 그 내용을 생애 문단 밖으로 독단적으로 꺼내신 것이죠. 따라서 이 논의는 현재 님이 논란 문단의 "서술내용"으로 묶으신 내용에 관한 의견을 듣는 것이며, 그 결과는 이 문서에서 논란문단이 따로 있는 구조에 대한 총의와 무관함을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어떤 내용이 정책을 위반하지 않았다 이것으로 그 내용을 반드시 넣어야 된다는 것을 함의하지 않습니다. 정책을 위반하면 넣어서는 안됩니다. 그러나 정책을 위반하지는 않은 경우라도 편집자들 다시 지침에 비추어 총의에 의해 어떤 내용의 수록 여부를 결정합니다. Misticsk90님이 이 의견 요청으로 원하시는 것은 정책을 위반하지 않았다는 것만 판정 받는 것이 아니라, 내용들이 논란으로 수록되어야 하는 것에 대한 의견 자체를 결정하기 원하시는 것 아니신지요? 이 부분이 혼선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Misticksk90님 논의를 수록 문제로 확대하지 않으시고 정책 위반에 대해서만 엄격이 제한하여 보길 원하시면, 그 결과와 수록가치의 논의는 별개임을 기억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정책 위반이 판정되면 수록할 수 없습니다. --Stillgood (토론) 2014년 8월 30일 (토) 06:58 (KST)[답변]

일단 제일 마지막 허세글에 관한 부분을 논란이라고 명명하셨습니다만 제시하신 출처 어디에도 논란이라고 명명할 만한 근거는 없다고 보여지므로 독자연구 위반인 것 같습니다. 논란의 정의를 어떻게 내리시는지 모르겠는데, 제 생각으로는 인물에 대한 논란이란 그 인물에 대한 상당한 수준의 사회적 비판이나 비난이 있었던 경우 혹은 그 인물과 관련하여 두 가지 의견이 맞서서 의견의 대립자체가 주목할 만한 것이었던 경우라고 생각합니다. 허세글 부분에 관한 출처 하나는 그 글의 캡쳐이고, 다른 하나도 그런 글을 사람들이 허세글이라 불렀다는 내용입니다. 허세가 있다라고 말하면서 그것을 심각하게 비난하였다고 해석할 만한 근거는 없습니다. 따라서 허세 논란이라는 제목도, 논란이 있었다는 표현도, 논란 문단으로 수록한 것 모두 독자연구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허세다 아니다 라는 논란이 있었다는 근거도 없습니다.--Stillgood (토론) 2014년 8월 30일 (토) 07:14 (KST)[답변]

노출 논란은 비판적인 비난의 존재를 뒷받침하는 기사들이 상당 수 있는 것이 사실이나 현재 서술 내용이 인물에 대한 사실에 대한 오해를 불러일으킨다고 생각합니다. "김수현이 신인 시절 운영한 것으로 알려진 [44] (보도에 의하면 네이버 등 주요 포털에서 해당 쇼핑몰을 검색하면 김수현이 운영하는 것으로 명시돼 있었다고 한다.[45] 하지만 실제 운영자는 김수현의 지인인 것으로 후에 밝혀졌다) " 라는 문장인데, 괄호 안에 있는 내용이 실제 기사에 의해 뒷받침 되는 내용입니다. 그 내용에 따르면 김수현이 운영하는 것이 아닌 것이 밝혔졌다고 쓰여 있습니다. 그런데 "김수현이 신인 시절 운영한 것으로 알려진"이라는 내용은 김수현이 실제로 운영한 것으로 "현재" 알려져 있다는 의미입니다. 과거의 상태를 말하고자 하면 "알려진 적이 있던"이 되어야 겠지요. 현재 그렇게 알려져 있다는 근거는 없으므로 현 내용상으로는 독자연구입니다. 뭐 시제의 오류가 일으키는 오해라고 해두죠. 또한 "성기가 노출된 장면과 소변을 보는 장면, 돈으로 여자를 꼬시는 모습, 노상방뇨 하는 사진 등의 사진들이 포함돼 지탄을 받았다"는 부분은 이것이 김수현의 사진이라는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생수 논란에서 이전부터 지적한 것인데, '장백산 생수' 광고모델을 한 것 보다 '말 바꾸기'가 더 큰 비판을 받았다.[40][41]"는 독자 연구 위반입니다. 40은 먼저 발표한 입장이고, 41은 나중에 발표한 입장이며 그에 대한 비판의 강도는 수록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말 바꾸기'가 더 큰 비판을 받았다고 대소비교하여 주장할 수 없습니다. 출처없는 독자적인 연구입니다. --Stillgood (토론) 2014년 8월 30일 (토) 07:51 (KST)[답변]

노출 논란문단 긴급 삭제 요청합니다. 독자연구여부에 대해서 위에서서 지적된걸로 알고 있지만, 무엇보다도 저 문단에서 - 특히 성기가 노출된 장면과 소변을 보는 장면, 돈으로 여자를 꼬시는 모습, 노상방뇨 하는 사진 등의 사진들이 포함돼 지탄을 받았다.이에 대해 김수현의 소속사는 "문제의 사진은 김수현이 쇼핑몰 대표를 돕기 위해 홍보용 사진을 촬영하던 중 장난 삼아 찍었던 사진"이라며 "쇼핑몰에 올리지 않기로 약속하고 장난 삼아 찍었던 사진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 이 부분에서 저 사진이 김수현의 사진이라고 독자들이 판단할 수 밖에 없습니다. 심각한 오류이므로 편집자분께서는 지금 바로 저부분부터 수정, 삭제해주시기 바랍니다. --Dhzpdl (토론) 2014년 8월 30일 (토) 10:03 (KST)[답변]

어떤 다른 분들까지 출동하셔서 이 토론을 계속 방해하고 있고 마치 이토론을 팬만 참가하는 거처럼 왜곡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자기와 다른 의견과 시각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어떤 패러다임을 만들어서 레이블링화시키는 건 잘못된 방법입니다 그주장이 잘못된 것이라면 그에 대한 합당한 반박을 하시면 됩니다

심지어 Misticksk90님은 논란부분에 대한 토론은 거의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의견요청부터 부착하신건 그런 행동의 연장선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터무니 없는 주장도 아니고 위백정책에 근거한 주장이 대부분인데도 그에 대한 반박없이 신규회원만 있기때문에 문제라는 듯 경험이 많은 분들의 고견을 구해야 겠다는 건 인과관계가 바뀐거라 생각됩니다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건 신규회원때문에 문제가 되고 있는게 아니라 원만한 해결을 위해서 토론중인데도 Misticksk90님이 토론을 하지 않고 논란부분을 더 추가해서 문단구조까지 맘대로 되돌리기 편집을 하고 있어서 문제가 되고 있는 겁니다

여기 토론에 참가하는 분들이 그동안 토론에 참가해달라고 많은 부탁을 드린걸로 알고 있습니다 Misticksk90님은 신규회원분이시지만 편집기술이나 위백정책활용도를 보면는 경험이 많은 분들보다 훨씬 더 많이 알고 있고 여기 참가자들은 재연시절 시기조차 모를 정도로 김수현에 대한 정보가 부실했는데 그걸 첨 캐치하신분도 Misticksk90님이지 않습니까 이렇게 김수현에 대한 정보와 위백활용도까지 뛰어 나신 분이니 적극적으로 토론에 임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간단한 질문이나 의견제시는 주제를 따로 세우지말고 그글에서 얘기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계속되는 목차 추가로 토론이 분산되고 똑같은 말을 반복해야하니 솔직히 피곤하기까지 합니다

그리고 제가 논란부분에 대한 기사를 읽어 보았는데요 대부분 지금 이슈되는 문제가 아니라 몇년전에 기사화됐더라구요 갑자기 왜 확실치도 않는 논란부분을 금에 와서야 삽입하려고 하는지 그것 또한 궁금해지네요(물론 예전에 이슈된거라도 지금와서 삽입하지 말라는 규정은 없습니다 )역사를 보면 알겠지만 첨에 토론을 제기하셨던 분이 토론중인 와중에도 계속해서 논란부분을 하나씩 삽입하셔서 토론을 장기화시키고 교란한 흔적이 있는데 지금도 비슷한 양상이 보여 안타까울 뿐입니다. redflag님이 처음 작성하신 편집판을 보면 알겠지만 생수광고부분만을 첨부하셨는데 편집경쟁으로 계속해서 논란 부분이 추가가 됐고 심지어 토론중에는 그내용이 더 자극적으로 변질되는 양상을 보였지요 redflag님의 이런 논란 작업은 김수현에만 국한된게 아니고 다른 배우분들한테까지 행해져 지금 차단된 상태입니다. 어떻게 토론을 하면 할수록 논란가쉽거리가 더 추가가 될 수 있지요?

백:생존 위키백과에서 생존 인물에 대한 전기(傳記) 또는 생애, 약력, 업적 등과 같은 전기적(傳記的) 내용을 다루는 글(이하 생존 인물의 전기라 합니다)을 쓸 때에는 잘 다듬어진 높은 수준의 글이 되도록 각별히 주의하여야 합니다. 특히 명예훼손 등 개인에 피해를 주거나 법적인 문제를 일으킬 여지가 없어야 하며, 다음 위키백과의 원칙(중립적 시각,확인가능,독자연구 금지)에도 부합하여야 합니다.

생존 인물의 전기는 저명성을 갖춘 신뢰도 높은 출처만을 사용하여야 합니다. 특히 논란이 예상되는 내용 가운데 출처가 제시되지 않았거나 제시된 출처가 부실하다면 논의를 기다리지 않고 위키백과의 문서, 사용자 문서, 위키백과 프로젝트로부터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토론 문서 역시 동일한 기준의 적용을 받습니다. 이러한 삭제는 그 내용이 부정적이거나 긍정적인지 여부와는 관계없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생존 인물의 전기는 해당 인물의 사생활을 최대한 보호하는 방향으로 작성되어야 합니다. 위키백과는 백과사전이며, 타블로이드 신문이 아닙니다. 인기를 얻거나 물의를 일으키는 것은 위키백과의 역할이 아니며, 다른 사람의 삶을 칭찬하거나 비난하는 주장을 퍼뜨리는 도구도 아닙니다. 편집 시에는 해당 글이 생존 인물에 해를 끼칠 가능성을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여야 합니다.

백:전기 생존 인물의 전기는 책임 있게, 보수적이고 중립적으로, 그리고, 백과사전적인 어조로 서술되어야 합니다. 언젠가는 완전해진다고 믿는 최종주의(eventualism)[1]적 방법은 생존 인물의 전기 외의 다른 분야에 적용되어야 합니다. 서투르게 서술된 생존 인물의 전기는 삭제되어야 합니다. (#논란이 되는 내용의 출처가 없거나 부실하면 삭제하세요 참조)

문서 내용(article)은 전거(典據)를 보여야 하며, 이는 공정한 태도로, 신뢰할 수 있는 2차 자료[2]에서 출판하듯, 경우에 따라서는 대상이 그들에 대하여 서술하듯 하여야 합니다. 서술 방법은 중립적이고 사실에 근거해야 하며, 과소평가나 과대평가를 피해야 합니다. 생존 인물의 전기에는 사소한 내용들(trivia sections)[3]이 포함되면 안됩니다


[위키백과는 다른 문서와 달리 생존 인물에 대한 지침이 따로 존재하니 다른 문서와는 별개로 참고하셔서 토론해 주길 부탁드립니다]--Qkfmsakf (토론) 2014년 8월 30일 (토) 13:03 (KST)[답변]

토론의 참여에 있어서 반드시 오래 활동한 사용자만 오라고 할 근거는 없습니다. 비록 중간에 팬으로 '추정'되는 IP가 난입하여 다소 논지가 흐려지긴 했습니다만, 이젠 토론하시는 분도 슬슬 지쳐갈거라 생각됩니다. 따라서 다음을 제안해봅니다.
  1. 논란된 부분 중에서 "삭제하기로 어느정도 합의된 사항"에 대해서는 토론에 해당 내용을 삭제할 것임을 알리고 삭제하여 종결시켰으면 합니다.
  2. 이 토론에서 "삭제할지 말지에 대해 의견 조율이 되지 않고 있는 사항"에 대해서는 섣불리 삭제하지 말기 바랍니다. 이는 양자간 싸움으로 변질될 수 있어 서로에게 보기 좋지 않습니다.

제가 이렇게 제안만 하는 이유는 토론이 장기화될 조짐이 보일 뿐만 아니라, 이미 토론 양이 너무 많아져 제가 다시 개입하기엔 다소 멀어진 듯 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현재 토론 참여자분들이 이 부분에 대해 어디가 합의가 되었고, 어디가 계속 의견 조율을 하고 있는지 알고 있을거라 생각되기 때문에 위 제안대로 수정을 해나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ㅡ커뷰 (토론) 2014년 8월 30일 (토) 13:11 (KST)[답변]


@Stillgood: 말씀하신 시제오류 정정하겠습니다. 제가 생수 논란을 서술한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기존 사용자의 기여를 존중하는 차원에서 부득이한 경우가 아닌 한 가급적 내용을 건드리지 않으려 했습니다. 흠 없는 서술라고 생각하여 내용을 그대로 둔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말씀하신 바와 같이 '말바꾸기' 부분은 출처가 없다면 독자연구에 해당할 수 있으므로 출처가 있는지 찾아보고 출처가 있다면 출처를 달아놓도록 하겠습니다.--Misticsk90 (토론) 2014년 8월 30일 (토) 13:37 (KST)[답변]


아직은 기존 토론 참여자 분들의 의견만 올라오고 있네요. 기존 토론 참여자분들의 의견 감사합니다만, 본 문단을 만들고 의견요청틀을 부착한 목적은 위키 편집 경력이 오래된 분들과 관리자분들의 의견도 들어보고 싶어서였습니다. 관리자분들 및 편집경력 오래된 분들의 참여 부탁드립니다. 참여가 저조할 경우 관리자분들이나 편집경력 오래되신 분들께 일일이 부탁드려도 보겠습니다.--Misticsk90 (토론) 2014년 8월 30일 (토) 13:37 (KST)활동 기간 중 다중 계정 사용이 확인되어 무기한 차단된 사용자의 발언--이강철 (토론) 2014년 10월 17일 (금) 14:17 (KST)[답변]

@Misticsk90: 편집 수정하신 것 봤는데 시제 오류 그대로 이고, "일부 언론은 광고모델을 한 것 보다 말 바꾸기가 더 큰 문제라고 지적하기도 하였다."의 출처로 대신 51,52주석의 기사에는 그런 내용 없습니다. 독자연구 해결 안되고 있습니다. Redflag님이 쓰신 내용인데 굳이 살리려고 하지 마세요. 누가봐도 살릴 수 없는 명백한 독자연구입니다. --2014년 8월 30일 (토) 16:39 (KST)--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Stillgood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답변]


이토론을 첨 제기한 redflag님의 판을 기초로 출처빠진 부분 첨부및 독자적해석금지 위반한 문단 분리를 비롯하여 일부 어울리지 않는 문단 편집을 하였고 이건 완전한 최종편집이 아니라 논란부분에 토론은 아직 이뤄지지 않은 상태라 그부분은 원래 redflag님의 문단 그대로 적용하였고 이후 토론을 통해 결정될겁니다--Qkfmsakf (토론) 2014년 8월 30일 (토) 16:51 (KST)[답변]


@Stillgood: 시제는 정정하였습니다. 그리고 기사를 꼼꼼히 안 읽어보셨군요. 그래서 제가 기사 내용 퍼왔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433&aid=0000004808

위 기사에는 아래와 같은 내용이 있습니다.

Q8. 사실 김수현과 전지현이 중국 생수 광고를 찍은 게 문제는 아닌데?

D : 단순한 생수 광고다. 논란이 될 부분은 아니다. 다만, 소속사의 말바꾸기가 문제였다. 마치 '장백산 생수라는 것을 알았으면 안찍었을 것이다"고 대응했다. 이어 "광고 해지를 요청하겠다"고 수습책을 발표했다.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는 답변이었다.

즉 위 언론사는 '생수광고 자체는 논란이 될 부분이 아니고, 말 바꾸기 한 것이 문제였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즉 '일부언론사는 말 바꾸기가 더 문제라고 지적하였다'는 부분은 명확한 사실입니다.--Misticsk90 (토론) 2014년 8월 30일 (토) 17:49 (KST)활동 기간 중 다중 계정 사용이 확인되어 무기한 차단된 사용자의 발언--이강철 (토론) 2014년 10월 17일 (금) 14:17 (KST)[답변]

D는 "중국 현지 광고회사 및 에이전시 고위 관계자들"의 답변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중국 현지 광고회사 및 에이전시 고위 관계자들은 일부언론사도 아니고, 중국 사람들인데 이걸 "일부 언론사의 지적"으로 간주하기는 무리가 아닐까요? 이미 말바꾸기라는 단어를 따로 추가하셨는데 굳이 이런 독자연구의 추론을 살려둘 필요가 있나요? --Stillgood (토론) 2014년 8월 30일 (토) 18:13 (KST)[답변]
아닙니다. 여기서 D란 디스패치입니다. 기사 전문을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중국 현지 광고회사 및 에이전시 고위 관계자들'에게 도움을 받아 디스패치가 자체적으로 Q&A 방식의 기사를 꾸민겁니다. 즉 '말 바꾸기가 더 문제였다'고 주장한건 중국 현지 광고회사 및 에이전시 고위 관계자들이 아니라 디스패치입니다. 물론 중국 관계자들의 의견을 참고하여 그렇게 주장했을 수는 있겠죠. 어쨌든 디스패치라는 언론사의 주장입니다. 뭐 정 마음에 안드시면 '일부 언론사는 말 바꾸기가 더 문제라는 내용의 기사를 내기도 하였다'고 바꿔쓰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Misticsk90 (토론) 2014년 8월 30일 (토) 18:18 (KST)활동 기간 중 다중 계정 사용이 확인되어 무기한 차단된 사용자의 발언--이강철 (토론) 2014년 10월 17일 (금) 14:17 (KST)[답변]
@Misticksk90: 알겠습니다. 사실 그 내용이 그렇게 중요한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미 말바꾸기라는 비판을 언론에서 직접 하고 있다는 언급이 있는데, 그 안에 크게 보아 포함되는 내용입니다. 링크만 주석으로 살리고 내용은 삭제하는 것이 효율적이지 않겠습니까? 물론 저는 "말바꾸기라는 비판이 있다"라는 언급도 주석에나 언급될 사이드 견해라고 생각합니다만... 만약 포함으로 결론이 난다면, 그냥 간단하게 말바꾸기란 비판이 있었다 정도로 함축하는 것이 많은 문제를 해결합니다. --Stillgood (토론) 2014년 8월 30일 (토) 19:05 (KST)[답변]

Misticsk90님 제가 논란 문단을 통째로 삭제했다고 하는데 어떤 부분을 말씀 하시는 거죠? redfalg님의 마지막판을 기초로 하였고 님이 지적하신 학창시절과 데뷔 부분을 학창시절과 경력으로 변경하였고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진학의 뜻을 이루지 못하게 되자 재연배우와 단막극에서 연기활동을 하다가 2009년에 뒤늦게 입학하여 현재 재학 중이다>를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09년 뒤늦게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에 입학하여 현재 재학 중이다>로수정하였고 이렇게 수정한 이유는 님이 지적하신 학창시절란에 재연배우와 단막극 연기활동부분을 추가하기 어렵다고 하셔서 분리한거고 단막극 연기활동부분은 경력부분에 다시 언급이 되니 상관없는 부분 아닌가요? 경력란에 <대학 진학을 할 수 없어서 재연배우를 하다가 시트콤 오디션에 트레이닝복 차림의 꾸미지 않은 모습으로 참여했는데 제작진에 의해 "다듬어지지 않은 매력을 느껴" 캐스팅되었다> 이부분은 출처가 없어서 김수현어천가로 오인될 소지가 있어서 삭제한겁니다. 이부분 대한 삭제를 말하시는 거면 다시 되돌려 놓겠습니다.

그리고 드림하이 속옷대사부분 슈퍼맨팬티 이부분은 님의 판에도 삭제가 되지 않았습니까? 이미 별명에 대한 주석이 삭제되었기때문에 님도 삭제하셨고 그래서 저도 그부분은 삭제한겁니다(이것 또한 그동안 토론을 통해서 쭉 제기되어온 독자적 해석금지에 위반되는 내용이었구요) 애국심마케팅 주석은 출처없는 redflag님의 독자적 해석으로 여기서 계속 토론되어 왔던 문제였고 이부분은 님도 삭제를 하셨네요

도대체 제가 무엇을 대폭 삭제했다는 거죠? 토론없이 구조자체를 바꾸시고 논란부분을 더 삽입하시건 Misticsk90님 이십니다 계속 redflag최총판에서 토론을 하고 있었고 전 이판을 기초로 편집한거고 제가 삭제한 부분은 위백정책에 위반된 내용일 뿐더러 이미 Misticsk90님이 삭제하신 부분이기때문에 문제가 될게 없습니다

나머지 논란부분은 아직 합의가 이뤄진게 아니니 redflag님판을 기초로 남긴거구요. Misticsk90님이 삽입하신건 토론없이 삽입한거잖아요 논란부분은 아직 결정된게 없으니 여기서 토론을 하시고 어떤 부분을 빼고 삽입할건지를 결정하시면 됩니다 Misticsk90님 기분 나쁘게 할 의도가 아니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제글을 읽어 보시고 redflag님판과 제판을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독단적으로 삭제한 부분이 없습니다 --Qkfmsakf (토론) 2014년 8월 30일 (토) 18:31 (KST)[답변]


삭제계속하여 다른 문서에서도 "백:독자연구"를 위반하셨고 토론의 전반부를 읽어 보시면 충분히 파악이 되시듯이 계속되는 말바꿈으로 협업 정신에 어긋난 태도를 보이셔서 이미 차단조치 되신 Redflag님께서 편집하신 부분은 "2014년 7월 12일 기준"으로 과감히 다 쳐내야 한다는 것이 제 의견입니다. Redflag님의 문서 편집과 토론 태도는 다른 문서기록에서도 차고 넘치게 확인이 가능 하실겁니다. 백보양보하여 Redflag님 차단후에도 "백:독자연구"에 위반된 트리비아로 밖에 판단되지 않는 문서를 토대로 삭제 유지 관련 토론을 진행하여는 왔으나, 저는 과감히 다 삭제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며, 그 이유는 제가 전술한 내용과 이미 다른 분들이 몇번을 반복하여 제시하신 의견을 통해 확인 가능하실 것이니 굳이 다시 길게 서술하지 않겠습니다. 또한, '부정적 사실에 대한 서술 = 중립 위반' 이 아니라는 이유로 삭제관련 신중해야 한다는 분의 의견도 있으셨지만, 저희가 지금 삭제 유지관련 토론을 진행하고 있는 문서가 어떻게 판단하면 백과사전에 기재할 만한 '부정적 사실에 대한 서술' 인지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저희의 토론대상이 되고 있는 문서는 단순히 여기저기 인터넷이나 황색기사에서 나온 흥미위주의 단발성 기사를 그냥 뭔가를 넣고 싶으셔서 끼워 마추기 식으로 작성하신 트리비아에 지나지 않다고 판단됩니다. 이런한 내용들이 한 인물에게 크게 영향을 주어 백과사전이라는 이름의 카테고리 밑에 삽입될 정도의 내용인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부정적 사실에 대한 서술' 이라도 백과사전에 기재될 정도로 그 인물에 큰 영향을 준 내용이라면 당연히 유지되어야 한다고 판단됩니다. 다시 말씀드려서 저희의 토론 대상이 되고 있는 문서는 삭제와 유지 관련 "부정적"이냐 "긍정적"이냐의 시시비비를 토론하고 있는 것이 아니고 백과사전에 적합한 내용인지에 중심을 두어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는 점을 좀더 상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RURU (토론) 2014년 8월 30일 (토) 18:27 (KST))[답변]


제가 타협점의 편집 제안을 하겠습니다. 논란 문단의 설치 유무를 떠나서 내용을 이렇게 서술하면 어떨까 하는 것입니다.

노출과 관련된 논란은 반복적 서술로 인해 중언부언이고 자칫 자극적인 사진의 주인공이 김수현이라는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문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또한 훨씬 짧게 대부분의 내용을 담을 수 있고 디테일은 주석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신인시절 온라인 쇼핑몰 '더 빅브라더스'에 김수현을 비롯한 모델들의 속옷차림의 사진이 올라와 물의를 빚은 적이 있다[주석]. 어떤 모델들은 민망한 포즈와 노출, 선정적인 행위를 하기도 하여 네티즌의 빈축을 샀다. [주석에 Misticksk90님이 쓰신 민망한 묘사들 적으시고 -_-, 출처를 링크 ] 한때 이 쇼핑몰의 운영자가 김수현이라고 알려졌던 적도 있었으나 실제 운영자는 김수현의 지인인 것으로 밝혀졌다. [주석] 김수현의 소속사는 문제의 사진은 지인을 돕기위한 홍보용 사진이었을 뿐이라고 해명하였고 해당 쇼핑몰은 이후 폐업하였다. [주석]

생수관련 서술 부분에 대한 제안을 하면:

" 김수현은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인기에 힘입어 중국에서 30개 이상의 CF를 촬영했다고 알려졌다. [주석] 그 중 헝다그룹의 생수 브랜드 '헝다빙촨'(恒大生水)의 모델로 발탁돼 광고촬영을 했으나 이 제품의 수원지 표시가 백두산이 아닌 '장백산'이라는 것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었다.[주석] 소속사는 논란이 일자 위약금을 감수해서라도 광고계약을 철회하겠으며, 소송을 제기한다고 해도 감수할 생각이라고 입장을 발표했으나[주석] 며칠 후 "극단적인 결론을 내기 보다는 서로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맺어진 약속에 대한 책임을 다하는 것으로 결정했다"며 "한류에 부정적인 영향이 미칠 수 있다"는 이유로 광고계약을 그대로 진행하여 비판을 받기도 했다.[주석: 말바꾸기에 대한 비판도 있었다, 링크] (중국 반응은 사소한 것이라고 생각하여 생략...)

그리고 논란이 된 이 두가지 사건에 대한 제목은 삭제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목을 붙이면 과연 그런 제목이 합당하냐에 대한 논란만 커질 것 같네요. 제가 제안한 편집 방향은 너무 일단 현재 서술된 것들 중 팩트는 본문 및 주석으로 적당히 나누어 배치. 너무 사소한 부분만 생략. 선정적인 단어는 본문에서는 순화하고, 실제 인용은 주석으로 두려 하였습니다. 이의가 있으실 수도 있겠지만 좋은 점이 있으면 누구든 취해 주세요. --Stillgood (토론) 2014년 8월 30일 (토) 18:59 (KST)[답변]


노출 논란 부분의 중립성 논의

RedMosQ님이 이 부분의 중립성에 이의를 제기하셨습니다. 따라서 이 부분에 대해서만 따로 중립성을 논하여 총의를 빠른 시일내에 마련했으면 합니다.

중립성 문제가 있는 부분은 1. 김수현이 쇼핑몰 운영자라는 인상을 줌 2. 김수현이 성기 노출, 노상 방뇨 사진의 주인공이라는 인상을 줌 3. 민망하고 자극적인 단어들로 상황의 심각성을 과장함. 실제 사진의 주인공은 타인들임에도 김수현에게 이미지가 심하게 씌어짐.

제가 제안하는 좀 더 중립적인 편집 내용입니다.

신인시절 온라인 쇼핑몰 '더 빅브라더스'에 김수현을 비롯한 모델들의 속옷차림의 사진이 올라와 물의를 빚은 적이 있다[주석]. 어떤 모델들은 민망한 포즈와 노출, 선정적인 행위를 하기도 하여 네티즌의 빈축을 샀다. [주석에 Misticksk90님이 쓰신 민망한 묘사들 출처를 링크, 웬만하면 링크로. 위키 격떨어짐 ] 한때 이 쇼핑몰의 운영자가 김수현이라고 알려졌던 적도 있었으나 실제 운영자는 김수현의 지인인 것으로 밝혀졌다. [주석] 김수현의 소속사는 문제의 사진은 지인을 돕기위한 홍보용 사진이었을 뿐이라고 해명하였고 해당 쇼핑몰은 이후 폐업하였다. [주석]

그러나 사실 타블로이드성의 선정적인 내용이므로 아예 삭제하는 것이 더욱 낫다고 생각합니다. 삭제 의견은 생존 인물의 전기 지침을 참고한 의견입니다.

또한 논란의 제목에 XX논란을 굳이 붙일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이미 문단으로 구분됩니다. XX논란으로 불릴 수 있는가 없는가 그 XX논란이란 이름이 독자연구는 아닌가 뭐 이런 파생적인 논의가 생깁니다. --Stillgood (토론) 2014년 8월 30일 (토) 19:42 (KST)[답변]

Stillgood님은 자극적이라는 말씀을 계속 하시는데, 자극적이라는 표현에 동의할 수도 없습니다. 귀하의 논리대로라면 성(sex)에 관한 위키백과 문서는 모두 삭제돼야 하게요? 설령 자극적이라고 하더라도 윗 문단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애초 논란의 발단이 자극적인 사진들 때문이었으므로 그 내용은 서술되어야 합니다. 게다가 서술하신 분이 문제의 발단이 되었던 사진을 독자적으로 묘사하신 것도 아니고, 여러 언론(2차 출처)에 의해 보도된 내용을 인용한 것이므로 독자연구도 아닙니다.--Replyone (토론) 2014년 8월 30일 (토) 20:07 (KST)활동 기간 중 다중 계정 사용이 확인되어 무기한 차단된 사용자의 발언--ARURU (토론) 2015년 9월 11일 (금) 15:24 (KST)[답변]
중립적 시각의 정책의 "단어"에 관한 내용에 따르면 "대상에 관한 찬미적이거나 모욕적인 단어의 사용은 원칙적으로 금지되며 되도록 중립적인 어휘를 구사해야 합니다. 원문의 직접 인용의 이유로 어휘의 선정이 설명상 필요한 경우 등 논란이 있는 부분은 신뢰있는 출처에 뒷받침될 수 있는 단어를 선정하고 대안가능성의 기준에 비추어 선택가능한 어휘 중 중립성의 요건에 부합하는 단어를 쓰도록 힘써야 합니다."라고 나와있습니다. 제가 두번째 문제로 지적한 대로, 현재는 그러한 문제되는 사진 전부에 김수현이 등장했다는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혹은 그러한 사진 게재의 책임이 김수현이라는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가 제안한대로 다른 단어를 통해 상황을 묘사하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주석에 그 기사의 링크를 넣거나 주석의 그러한 사진들의 성격을 설명하는 것이 전체적인 문서의 중립적 시각을 더욱 개선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중립적 시각의 정책을 적용하는데 많은 분들이 나무 좁은 의미로만 적용한다고 생각합니다. 출처가 있고 존재하는 모든 입장을 다 그대로 서술하는 것으로 중립성 요건이 만족되었다고 생각하는 것 말입니다. 중립성은 또한 "문서의 구조", "비중", "단어", "문체와 논조" 와 같이 정책문서에 각각의 문단으로 나와있을 만큼, 단순히 출처에 나온 내용을 골고루 기술하였느냐라는 요건 만족 이상의 구조와 양, 서술방식에 대한 판단이 필요하고 이러한 차원의 중립성을 적용하는 방법은 대체로 비중과 단어, 문체와 논조, 구조를 조절한 버전이 원래 버전의 내용을 다른 정책을 위반하지 않으면서 충분히 담고 있다면 그러한 버전으로 바꾸도록 "힘쓰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러한 중립적 시각에 있어의 보수성은 인물의 문서에서는 더욱 적용되어에 한다고 생각합니다. --Stillgood (토론) 2014년 8월 31일 (일) 12:08 (KST)[답변]
귀하의"자극적 운운(자극적이다. 따라서 삭제돼야 한다는 귀하의 주장)"은 위키백과가 금지하고 있는 "검열"에 해당합니다.-Replyone (토론) 2014년 8월 31일 (일) 18:34

(KST)활동 기간 중 다중 계정 사용이 확인되어 무기한 차단된 사용자의 발언--ARURU (토론) 2015년 9월 11일 (금) 15:24 (KST)[답변]

위키의 정책에는 [검열]에 대한 내용이 나와 있습니다만 그것을 읽어보면 "확실히 부적절한 것(혐오감을 줄 수 있는 쇼크 사이트로 연결되는 부적절한 링크, 명백한 반달리즘 따위) 은 즉시 지워집니다. 위키백과의 살아 있는 인물의 전기 정책이나 또 다른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 (특히 중립적 시각)이나 위키백과의 메인 서버가 있는 미국 플로리다 주의 연방법에 어긋난다고 판단되는 것들도 마찬가지로 제거됩니다."라고 쓰여 있습니다. 그리고 제 논지를 너무 단순화하지 마십시오. 자극적이라서 삭제되어야 한다는 것이 아닙니다. 만약, 김수현이 자극적으로 묘사된 사진의 주인공이어서 논란이 되었다고 한다면 같은 자극적인 표현이라도 삭제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김수현이 그 사진들 (성기 노출, 여자를 꼬시는 행위, 노상방뇨)의 주인이 아닌데 그런 것처럼 묘사된 것이 중립성 위반이라는 것입니다. 겸열과 관련된 정책에 중립성과 생존 인물 전기 정책이 검열보다 우위라고 되어 있네요. --Stillgood (토론) 2014년 8월 31일 (일) 19:59 (KST)[답변]
제 말을 전혀 이해 못하고 계시군요. 귀하께선 자극적이라는 말을 분명히 수차례 사용하셨습니다. 자극적이라는 단어로 다른 편집자의 입에 재갈을 물리고, 서술을 지우라고 하는 것이 바로 검열에 해당한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주의드린 겁니다. 즉 "자극적" 이라는 단어를 쓰지마시라는 뜻에서 말씀드린 겁니다. 위키 많이 사용해보셨다면 잘 아시겠지만 "당신의 서술내용은 선정적이다. 자극적이다" 등의 말을 해선 안됩니다. 위키 토론에선 "문서내용이 실릴만한가"가 논의될 순 있어도 "문서내용이 불쾌한가? 자극적인가? 선정적인가?" 등은 논의할 수 없습니다. 자극적인지 그렇지 않은지는 주관적인데다가 설령 자극적이라고 하더라도 그것은 서술금지의 사유가 될 수 없습니다. 만약 그런 식이면 위키내 SEX에 관련한 문서는 거의 다 삭제돼야 할 겁니다. 다시말씀드리지만 귀하는 이미 수차례 "자극적 운운"하셨습니다. 그런 단어 사용은 검열이기 때문에 주의를 드린 겁니다.활동 기간 중 다중 계정 사용이 확인되어 무기한 차단된 사용자의 발언--ARURU (토론) 2015년 9월 11일 (금) 15:24 (KST)[답변]
그리고 출처 기사들 읽어봤습니다. 그리고 혹시나 싶어서 해당 논란을 보도한 다른 기사들도 찾아서 읽어봤는데, 거의 모든 기사에서 그 사진들이 어떠한 사진인지 설명하고 있었습니다. 즉 그 사진에 대한 설명이 빠지면 해당 논란에 대해서 설명이 불가능한 것입니다. 사진자체가 문제여서 논란이 된 것이기 때문에 사진에 대한 설명이 들어갈 수 밖에 없습니다. 논란이 된 사진에 대한 설명은 서술의 핵심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Replyone (토론) 2014년 8월 31일 (일) 20:46 (KST)활동 기간 중 다중 계정 사용이 확인되어 무기한 차단된 사용자의 발언--ARURU (토론) 2015년 9월 11일 (금) 15:24 (KST)[답변]
@Replyone:님, 검열과 관련된 예외조항이 엄연히 존재하고, 그것이 인물문서에 대해 그렇다고 정책에 나와 있는데 왜 논하지 못한다는 것이죠? 그리고 무슨 볼드모트도 아니고 위키에서 토론에 쓸 수 없는 단어 리스트라도 존재합니까? 통하지 않는 논거라고 말씀하시면 되는 것이지, 쓰지 못하는 말이라니, 님이야 말로 토론의 어휘를 검열하시는 것 같은데요? 지금 재갈은 누가 물리는데요? 특정한 말을 쓰면 안된다고 하시는 분이 재갈을 물리시는 것이지, 개인의 의견을 표현한 사람이 재갈을 물리는 것입니까? 저는 선정적인 문구가 불명확한 서술로 인물에게 피해가 될 가능성을 논하고 있습니다. 검열의 논의가 아니라 부적절성의 논의입니다. 선정적이거나 모욕적인 문구는 인물에게 피해가 될 수 있습니다. 피해가 되니 금지라는 것이 아니라 그 가능성을 충분히 고려하여 대안을 생각해 보자는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언제 서술금지라고 했나요? 지침에 의거한 제 판단에 더 좋은 대안을 낸 것인데요? 편집 토론에는 흑백을 가르는 논의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왜 총의가 필요합니까? 흑백으로 딱딱 결정이 되는데요? 인물에 대한 피해를 우려하는 것은 인물 문서에서 기본으로 깔고가는 논의의 관점이어야 합니다. --Stillgood (토론) 2014년 9월 1일 (월) 01:01 (KST)[답변]
토론 하시는건 좋은데 제가 강력히 요청하는 것은 이 쇼핑몰 논란에서 배우 김수현도 피해자에 가까와 보이네요. 지금 '노출 논란' 이라는 제목 자체가 김수현이 노출을 한것 처럼 독자에게 보여지고 있습니다. 더구나 뒤에 묘사된 내용의 사진이 마치 김수현의 사진인 것처럼 교묘한 편집으로 독자를 호도하고 있습니다. 토론에 앞서 사실이 아닌 내용이 계속 위키백과에 실려있는것 자체가 문제입니다. 선 삭제후 토론을 해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명예훼손에 해당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Replyone님은 저렇게 묘사된 사진과 노출이 김수현의 사진인 것처럼 보이지 않는지 정중하게 여쭤봅니다. 일부러 그렇게 쓰신게 아니라면, 다시 한번 읽어보시고 잘못된 부분을 삭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Dhzpdl (토론) 2014년 8월 31일 (일) 20:44 (KST)[답변]

저도 출처 기사를 다시 꼼꼼히 읽어봤습니다. 이 논란의 주제는 첫째는 이 쇼핑몰이 폐쇄하게 된 이유(노출, 민망한 사진), 두번째는 이 쇼핑몰 운영자가 김수현으로 알려졌으나, 사실이 아닌것으로 밝혀진 건에 대해서입니다. 그런데, 이 문서는 김수현에 대한 문서이므로, 쇼핑몰이 폐쇄하게 된 이유보다는 김수현의 쇼핑몰로 알려졌으나 사실이 아닌것으로 밝혀졌다는 명확한 내용을 적시하여 줬더라면 이렇게까지 논란이 되지 않았을것 같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잘못 알려진 후, 실제 쇼핑몰 사장과 소속사에 의해 무관하다고 밝혀진 내용이 김수현의 위키 문서에 들어가 있어야 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다른 토론자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Dhzpdl (토론) 2014년 8월 31일 (일) 22:05 (KST)[답변]

위키 편집경력 오래된 분들의 의견 요청 (중단)

본 토론문서에는 최근에 만들어진 신규계정들만이 주로 참여하고 있는 바, 편집 경력 오래된 분들의 의견도 들어보고자 위에 보다시피 새문단을 만들었었습니다. 그런데 기존 참여자들만이 해당 문단에 글을 남기시고, 그 중 한명의 사용자가 차단이 된 사태가 발생하였으므로 부득이 다시 문단을 만듭니다. 이곳에서는 논란 문단 서술내용의 정책 위반 부분만 토론해주셨으면 합니다. 논란 문단 외의 다른 부분에 대해 논의하고 싶은 분께서는 새롭게 문단을 만드셔서 논의해주셨으면 합니다. 논의의 편의와 쟁점의 집중을 위해서입니다.--Misticsk90 (토론) 2014년 8월 30일 (토) 20:38 (KST)활동 기간 중 다중 계정 사용이 확인되어 무기한 차단된 사용자의 발언--ARURU (토론) 2015년 9월 11일 (금) 15:24 (KST)[답변]


노출논란 부분 즉각 삭제를 요청합니다. '노출 논란' 이라는 제목 자체가 김수현이 노출을 한것 처럼 독자에게 보여지고 있습니다. 더구나 뒤에 묘사된 내용의 사진이 마치 김수현의 사진인 것처럼 교묘한 편집으로 독자를 호도하고 있네요. 그점이 바로 자극적인 내용입니다. 자극적으로 유명한 연예인의 이름을 성적인 노출과 관련되어 연상시키고 있습니다. 편집경력이 오래된 분들의 의견을 구하시는 것은 상관 없는데, 지금 현재 이 문서가 독자에게 이미 충분히 오해를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런 허위 내용이 위키백과에 실려 있다는것 놀랍습니다. 토론에 앞서 정책 위반이 명확한 내용이 계속 위키백과에 실려있는것 자체가 문제입니다. 선 삭제후 토론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Dhzpdl (토론) 2014년 8월 30일 (토) 20:57 (KST)[답변]


"김수현이 신인 시절 운영한 것으로 알려졌던 온라인 쇼핑몰 '더 빅브라더스' (보도에 의하면 네이버 등 주요 포털에서 해당 쇼핑몰을 검색하면 김수현이 운영하는 것으로 명시돼 있었다고 한다.하지만 실제 운영자는 김수현의 지인인 것으로 후에 밝혀졌다)에" 라고 쓰여진 부분은 한문장인 "김수현의 지인이 운영하던 온라인 쇼핑몰 더 빅브라더스에" 라고 표현해도 될 부분이라고 보입니다. 사실이 아닌 설명을 구구절절 나열하며 사실을 왜곡하고 있기때문입니다. 계속 이어지는 문장에 대해서도 이의를 제기합니다. "특히 성기가 노출된 장면과 돈으로 여자를 꼬시는 모습, 노상방뇨 하는 사진들이 포함돼 지탄을 받았다." 이 부분은 김수현의 행동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문장에 주어가 생략되어 의도적으로 김수현에게 저 문장을 연결시키려는 악의성이 보여집니다. 따라서 김수현의 직접적인 행동이 아니므로 삭제를 요청합니다. 또한, 그 다음 문장이 "이에 대해 김수현의 소속사는 "문제의 사진은 김수현이 쇼핑몰 대표를 돕기 위해 홍보용 사진을 촬영하던 중 장난 삼아 찍었던 사진"이라며 "쇼핑몰에 올리지 않기로 약속하고 장난 삼아 찍었던 사진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그리고 "오랜 지인인 쇼핑몰 대표를 돕기 위해 한 행동이 이렇게 좋지 않게 불거져 안타깝다"고 했다." 이렇게 이어지고 있는데 이 문장 또한 앞의 문장이 삭제되지 않고 살아있을 경우 직전 문장에 적시된 행동을 김수현이 한 행동인것처럼 사실 왜곡시키려는 의도로밖에 느껴지지 않습니다. 따라서 "특히 성기가 노출된 장면과 돈으로 여자를 꼬시는 모습, 노상방뇨 하는 사진들이 포함돼 지탄을 받았다."이 부분은 절대적으로 삭제되야 하는 문장이라고 보여집니다.Crabtree (토론) 2014년 8월 31일 (일) 22:38 (KST)[답변]

제가 관리자나 편집 경력 오래된 분의 의견을 구하겠다고 따로 문단 만든 이유 굳이 설명안해도 아시겠죠? 덕분에 다시 문단을 만들어야 겠습니다--Misticsk90 (토론) 2014년 8월 31일 (일) 22:46 (KST)활동 기간 중 다중 계정 사용이 확인되어 무기한 차단된 사용자의 발언--ARURU (토론) 2015년 9월 11일 (금) 15:24 (KST)[답변]
김수현이 운영하는 쇼핑몰로 알려졌었기 때문에 논란이 된것이지, 김수현 쇼핑몰로 알려지지 않았다면 논란은 일어나지도 않았을 겁니다. 따라서 "김수현이 운영하는 쇼핑몰로 알려졌던" 이라는 부분은 논란을 설명함에 있어서 빠질 수 없는 핵심적인 사항입니다. 그리고 사진에 대한 설명이 논란을 설명함에 있어서 핵심사항인 이유 역시 위에서 누차 설명했기 때문에 그것으로 갈음합니다.--Replyone (토론) 2014년 9월 1일 (월) 00:25 (KST)활동 기간 중 다중 계정 사용이 확인되어 무기한 차단된 사용자의 발언--ARURU (토론) 2015년 9월 11일 (금) 15:24 (KST)[답변]
저는 김수현이 운영자여서가 아니라 김수현의 속옷차림 사진이 포함되어서 논란이 되었다고 생각하고 그 부분이 핵심이라 그 부분만 서술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하는데 견해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김수현이 운영자이기만 하고 사진이 다른 사람이었다면 별로 논란도 아닐 것 같은데요. --Stillgood (토론) 2014년 9월 1일 (월) 05:32 (KST)[답변]

편집 경력 오래된 분의 의견 구함

현재 이 토론문서는 이상하다 싶을 정도로 유독 주로 새롭게 생성된 계정들이 같은 주장을 하면서 개입하고 있습니다. 생성된 당일 바로 개입한 계정도 많고, 심지어 문장 특징이 똑같은 분도 보입니다. 그리고 단순한 우연의 일치일 수도 있겠지만 동일한 해외국가 동일 지역(일본의 xxx)에서 참여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연예인문서에서 흔히 나타나는 현상이므로 경계하면된다고 말씀하신 분도 계시지만, 토론 참여자로서 솔직히 말하자면 신뢰의 문제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상태입니다. 신뢰를 잃게 되면 그 때부턴 토론이 무의미해집니다. 즉 상대의 얘기를 귀 기울여 들을 생각이 없어지고, 토론할 의지도 사라집니다. 그래서 따로 문단을 만들어 편집경력오래된 분(관리자 포함)의 의견만을 모아 들어보려고 합니다. 그러므로 여기에는 편집경력 오래된 분들이 의견 주셨으면 합니다.-- Misticsk90 (토론) 2014년 8월 31일 (일) 23:12 (KST)활동 기간 중 다중 계정 사용이 확인되어 무기한 차단된 사용자의 발언--ARURU (토론) 2015년 9월 11일 (금) 15:24 (KST)[답변]

다수가 문서의 이상을 지적하는데 계속 편집 경력만 주장하는 님부터 타인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있는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할거 같습니다. 위키 토론 공지사항에도 새로 온 손님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위키백과는 경력이 많거나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기여자들뿐 아니라, 많은 경우 무명인 초보자들의 도움에 힘입어 발전해 왔습니다. 가끔 흔한 실수를 하기도 하지만 우리는 모두 예전에 초보자였던 때가 있었고, 많은 이들은 몇 달간 위키백과에서 활동하고 나서도 자신을 초보자로 여기곤 합니다. 새로 오시는 참여자들은 당연히 ‘공동체의 일원’일 뿐 아니라 위키백과 공동체의 가장 소중한 자원이기도 합니다. 모든 참여자는 초보자를 다정함과 인내심으로 대해야 합니다. 엘리트주의나 적대심만큼 새로 오신 분들을 재빠르게 몰아내는 것도 없습니다. 라고 나와있음에도 님께서는 편집경력이라는 조건을 명시하여 토론에 참여를 요구하는 것 자체가 위키에서 지양해야 할 자세라 보여집니다.Crabtree (토론) 2014년 8월 31일 (일) 23:30 (KST)[답변]

왜 신뢰의 문제를 제기할 수 밖에 없는지는 굳이 님께 이유를 설명안드려도 잘 아시리라 봅니다.--Misticsk90 (토론) 2014년 8월 31일 (일) 23:46 (KST)활동 기간 중 다중 계정 사용이 확인되어 무기한 차단된 사용자의 발언--ARURU (토론) 2015년 9월 11일 (금) 15:24 (KST)[답변]

가입한지 오래된 사람은 아니지만 그 이유만으로 의견을 제시할 기회까지 제한하는 것이 위키의 취지와 맞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저는 신뢰할 수 없는 의견을 제시한 적이 없습니다. 문단을 구성함에 있어 전후관계의 왜곡을 가져올 수 있는 문장에 대해서 지적한 것이 억지는 아닐텐데요? 토론 내용에 적합한 의견을 제시하고 있음에도 신규 사용자라는 이유로 토론을 제한하는 님의 방식이 옳지않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의견제시조차 기회를 박탈하는 님에게 신뢰가 없어지려 합니다.Crabtree (토론) 2014년 9월 1일 (월) 00:14 (KST)[답변]

제한한 적도 박탈한적도 없습니다. 의견 말하고 싶으면 얼마든지 하십시오. 다만 아래 문단에 설명하였다시피 여러가지 사유로 신뢰의 문제에 봉착했고, 따라서 새롭게 생성되어 토론에 투입되고 있는 계정들(님의 계정도 몇 십분 전에 만들어졌네요)이 아닌 경력 오래된 분들의 의견도 들어보길 원하는데. 토론문서가 너무도 복잡하여 경력 오래된 분들의 의견만을 따로 묶어서 한 곳에서 들어보고자 새로이 문단만들었다고 했습니다. 문단 개설 목적을 분명히 사전에 얘기했었습니다.--Misticsk90 (토론) 2014년 9월 1일 (월) 00:53 (KST)활동 기간 중 다중 계정 사용이 확인되어 무기한 차단된 사용자의 발언--ARURU (토론) 2015년 9월 11일 (금) 15:24 (KST)[답변]

신뢰의 문제

현재 이 토론문서는 이상하다 싶을 정도로 유독 새롭게 생성된 계정들만이 주로 참여하고 있고, 그것도 모두 한 목소리를 내면서 개입하고 있습니다. 생성된 당일 바로 개입한 계정도 많고, 심지어 문장 특징마저 똑같은 분도 보입니다. 외부에서 소식 듣고 왔다면서 무슨 항의서명한다느니 뭐니 하면서 "무조건 삭제하라"고 요구한, 팬으로 '추정'되는 ip 사용자들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연의 일치일 수 있기 때문에 누구라고 꼭집어 언급하진 않겠습니다만, 동일한 해외국가의 동일 지역(일본의 xxx)에서 참여한 계정들도 있습니다. 연예인 토론문서에서 흔히 나타나는 현상이므로 경계하면 된다며 현 상황을 가볍게 보신 분도 계시지만, 저는 다르게 느끼고 있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토론 참여자로서 신뢰의 문제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상태입니다. 신뢰를 잃으면 그 때부턴 토론이 무의미해집니다. 즉 상대의 얘기를 관심있게 들을 생각이 없어지고, 토론할 의지도 사라집니다. 신뢰를 잃어버린 상태에선 합의도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따로 문단을 만들어 편집경력오래된 분(관리자 포함)의 의견만을 모아 들어보려고 합니다. 그러므로 이 문단에는 편집경력 오래된 분들이 의견 주셨으면 합니다.--Misticsk90 (토론) 2014년 8월 31일 (일) 23:12 (KST)활동 기간 중 다중 계정 사용이 확인되어 무기한 차단된 사용자의 발언--ARURU (토론) 2015년 9월 11일 (금) 15:24 (KST)[답변]

"연예인 토론문서에서 흔히 나타나는 현상이므로 경계하면 된다며 현 상황을 가볍게 보신 분도 계시지만"이라는 부분은 제가 한 얘기 때문에 하신 말씀 같은데, 저는 가볍게 본 적 없습니다. 오히려 본 토론 문서의 상황을 위중하게 봤고 현재도 그러합니다. 이미 팬덤(fandom)에서 인원이 동원된 적도 있어 총의왜곡의 위험이 있는 상태로 보고 있습니다. 전혀 가볍게 본 적 없습니다.--Replyone (토론) 2014년 9월 1일 (월) 00:25 (KST)활동 기간 중 다중 계정 사용이 확인되어 무기한 차단된 사용자의 발언--ARURU (토론) 2015년 9월 11일 (금) 15:24 (KST)[답변]
아. 그렇군요. 제가 님의 말씀의 뉘앙스를 잘못 이해했네요. 죄송합니다.--Misticsk90 (토론) 2014년 9월 1일 (월) 00:55 (KST)활동 기간 중 다중 계정 사용이 확인되어 무기한 차단된 사용자의 발언--ARURU (토론) 2015년 9월 11일 (금) 15:24 (KST)[답변]
Misticsk90님 저도 오래되신 분들 의견 참 듣고 싶으신데 별로 안오시네요. 왜냐면 저도 생성된 바로 그날 사용자 관리 요청을 하시거나 문서관리 요청을 하거나 중립성 토론 와중인데 해당 내용을 문단 밖으로 빼버리는 구조를 변경하는 편집을 하거나 주로 한 문서에서 활동하시거나 연예인 문서에 주로 안좋은 내용들 위주로 올려놓는 일에만 집중 활동하시는 그런 분들 말고 다른 분들 의견이 듣고 싶거든요. 새로운 분들이 어쩌고 하시는데 이 토론에 지금까지 오래된 분들이라고 할 만한 사람은 겉으로 보기에 어느 입장의 분들도 어차피 별로 없었는데 말입니다. 제 눈에는 지리하고 오래걸리고 복잡하고 내 의견을 양보해야 하고 작은 실수도 지적당하는 토론과 총의를 거치기 보다는 아무도 찾지 않는 문서에 나홀로 내맘대로 편집을 하고 싶은 분들도 많은 것 같거든요. 신뢰를 잃었다고 하는데 신뢰 말씀하시면 현재 몇 몇 분들이 고수하려고 하시는 내용들이 여러 문서에서의 지속적인 독자연구, 중립성 위반, 협업정신에 위배되는 토론태도 등으로 차단당하시고 계신 Redflag님의 작성 내용들인데도, 그에 대해서는 여태 아무런 지적도 안하시고 여러 문서에서 그분의 작성한 버전을 지키시려고 애쓰고들 계시다가, (충분히 정책을 인지하고 계신것이 드러났음에도), 독자연구나 중립성 위반의 문제가 두 "오래된" 사용자 분들에게서 이의제기된 자체가 말하는 상황은 외면하고 계시는 분들의 신뢰는 무엇을 보고 느껴야 하는 것인가요? 현 문서를 고수하려는 분들은 토론은 외면하고 새로운 사용자라며 (본인들도 계정상은 오래된 분들도 아니면서) 토론에서 편집에서 배재하려 하시고, 다른 쪽 의견의 분들은 지금 내용에 문제가 있는 것인지 없는 것인지 한 번 토론해 보자고 계속 다른 쪽에게 토론에 들어와 달라고 하고 있는 상황인 것 아닌가요? 크게 보면 다같이 상당히 새로운 편집자들인데 말이죠. 여기 계정 생성 3개월 이하 다 버로우 하자고 하면 어떤 상황이 되는지 아시지 않습니까? 이 문서에서 중립성 이의제기 하신 분은 관리자 분과 여기 논의에 참여한 누구보다 오래되신 분이십니다. 그 분들이 토론하라고 해서 토론 중이었거든요. 여기에서 최근에 오래된 사용자 분들이 보여주신 의견이 그것입니다. 중립성에 문제가 있어 보이니 토론해서 진짜 그러한지 확인해 달라, 토론하라는 것이 그 분들 의견입니다. 토론하는게 두렵습니까? 어차피 다수결로 결정하는 것도 아니고, 말 길게 썼다고 결정하는 것 아니지 않습니까? 누가 더 설득력 있는 논지를 펴느냐가 중요한 것 아닌가요? 누가 더 개선된 편집 버전을 제안하는가가 중요한 것 아닌가요? --Stillgood (토론) 2014년 9월 1일 (월) 02:03 (KST)[답변]
협박했다고 거짓말(혹은 과장)하여 상대를 배제시켜서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려 했던 사용자가 있지 않았던가요?--Misticsk90 (토론) 2014년 9월 1일 (월) 03:05 (KST)[답변]
거짓말(또는 과장)을 통해 토론 상대방을 차단시키려고 애를 쓴 사용자가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대화건네면 정말 아무일도 없었던 것이 될까요? 신뢰는 깨지면 쉽게 회복되지 않습니다. 물론 신뢰문제에 봉착하게 된 것은 위에서 언급한 사유들(팬으로 추정되는 사용자들의 유입 등)이 주된 이유이지만...--Misticsk90 (토론) 2014년 9월 1일 (월) 03:16 (KST)활동 기간 중 다중 계정 사용이 확인되어 무기한 차단된 사용자의 발언--ARURU (토론) 2015년 9월 11일 (금) 15:24 (KST)[답변]

@Misticksk90님 밑에 문단 다시 개설 하신 것 보고 다시 남깁니다. 토론문서에서 이 문단에 어떤 사람들은 글 남기지 마시오. 라는 식으로 문단을 개설하고 이를 지키라고 하는 요청이 위키에서 일반적으로 용인 되는 행동인가요? 제가 잘 몰라서 묻는 것입니다. 게다가 결국 원하지 않는 편집자들이 그 문단에 글을 남겼다고 다시 문단을 개설하고 이 이하에 글 쓰지 말라은 이런 행동을 반복하는 것은 혹 협업 위반 아닌가요? 어쨌든 님이 그리 싫어하시니 위에 적습니다. 그런데 RedMosQ님이 요청하신 중립성 논의가 끝난 것도 아닌데 많이 올라가 버려 난감하네요. 다른 토론자 분들도 밑에 문단에 괜히 글 남기지 마시면 좋겠습니다. 무척 싫어하시네요. 중립성 논의는 해야하니 더 할말 있으신 분들은 밑에 문단 추가 하시든지 위에 쓰시든지 하셔서 의견 표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문서보호 격상하겠다고 먼저 말씀하신 것 저는 협박으로 느꼈습니다만 그정도는 협박이 아니라니 제가 잘못 생각했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사람에게 이런 행위를 계속 하면 차단 신청하겠다는 말을 하는 것은 협박입니까? 문서에 대해 얘기 하는 것과 구별이 되는가요? 아니면 둘다 허용되는 토론행위 인가요? --Stillgood (토론) 2014년 9월 1일 (월) 03:18 (KST)[답변]

네 이러저러한 행위가 반복되면 차단 신청하겠다고 미리 알리는 것은 허용되는 행위입니다. 아니 오히려 그러한 절차(차단신청 전 해당 사용자에 대한 주의, 경고)는 필히 거쳐야 합니다.--Misticsk90 (토론)
누가 봐도, 즉 객관적으로 결코 협박한 적 없는데, 협박했다고 몰아붙이고서 상대를 배제시키려고 했다면 피요청자는 요청자를 어떻게 생각할까요? 이제 요청자와 말 섞는게 예전처럼 쉬울까요? '정말 아무것도 아닌 것을 과장할지도 모른다' 또는 '없는 것을 지어내서 거짓말하여 차단신청할지 모른다', '저 사람과 대화하다간 사관에서 해명답변 해야 할일이 자꾸 생길지 모른다'고 생각하여 말을 섞는 것을 꺼려하지 않을까요? 과연 건전하고 활발한 토론이 쉽게 가능할까요? 저는 참고 있습니다만, 당시 매우 불쾌하고 화가났습니다. 특히 님의 사관요청 때문에 새벽에 길게 답변 달면서, '내가 하지도 않은 협박에 대해 왜 해명 답변적고 있어야 하나?' 라는 생각에. 매우 귀찮고 짜증났었습니다. 그런데 님은 사과조차 하지 않았었습니다. 물론 사과요구하는 건 아닙니다. 엎드려 절 받을 생각 없습니다. 하지만 찔러보고 아니면 그만입니까? 그 사건이 비록 이 토론이 신뢰문제에 봉착하게된 주된 이유는 아니지만 일조한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Misticsk90 (토론) 2014년 9월 1일 (월) 03:30 (KST)활동 기간 중 다중 계정 사용이 확인되어 무기한 차단된 사용자의 발언--ARURU (토론) 2015년 9월 11일 (금) 15:24 (KST)[답변]

네 저는 둘 다 협박에 해당한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협업정신 위반으로 차단당하신 Redflag 님과 같은 편집방향을 고수하시면서도 토론없는 편집을 하신 님의 행동을 편집방해로 판단했었습니다. 편집방해는 차단 사유에 해당하고 게다가 협박하신 걸로 생각했구요. 차단요청 할 것이라고 미리 말해야 하나 생각하다 그걸 말하는 자체가 협박인 것 같아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인 감정으로 느끼지 마셨으면 합니다. 협박의 의도로 하신 말씀이 아닌데 협박으로 간주한 것 사과드립니다.

제 입장에선 논의 중인 문서를 아무 말도 없이 대폭 편집하신 것이 너무 황당했습니다. 그리고 그게 Redflag 님의 기여들을 강화하는 방향이었구요. 님도 어떤 분을 말안하고 편집삭제했다고 사관 요청 하셨구요. 토론없이 편집하면 사관요청 해도 되는 구나 이렇게 님에게 배웠달까요?
님이나 몇몇 분들이 팬들의 개입을 우려하시는 것은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팬들이 지나친 찬양을 넣을까 하는 우려가 성립한다면 또한 다른 의도를 가진 사람들이 지나치게 악의적인 내용을 넣을까 하는 우려도 성립해야 하지 않습니까? 어차피 그런 우려를 바탕으로 하고 논의하면 어느 쪽에도 답은 없습니다. 어쨌든 저도 다른 분들 의견 많이 듣고 싶고 그 논거와 해석이 궁금합니다.

--Stillgood (토론) 2014년 9월 1일 (월) 04:35 (KST)[답변]


늦도록 토론이 진행되었군요. 모든분들 밤새 수고하셨습니다. 아무쪼록 Misticsk90님 말씀처럼 "편집경력오래된 분(관리자 포함)"이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ARURU (토론) 2014년 9월 1일 (월) 09:36 (KST))[답변]

신뢰 문제로 인한 문단개설 (중단)

위에서 설명하였다시피 팬 커뮤니티에서의 인원 유입 사건 등 여러 사유로 인해 신뢰의 문제에 봉착했고, 따라서 새롭게 생성되어 토론에 투입되고 있는 계정들이 아닌, 그리고 팬이 아닌(물론 헤이터도 아닌) 일체의 호불호 없는 사용자들의 의견을 한 곳에서 모아 들어보고자 기존 토론문단과 독립된 문단 만들어 놓았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문단 개설의 목적을 수차례 밝혔는데도 기존 참여자와 새로이 생성되어 투입된 계정들이 지속적으로 해당 문단에 글을 남기셔서 문단 개설 목적을 무색하게 만들었습니다. 따라서 부득이 또 다시 새롭게 문단을 만듭니다. 제발 문단의 개설 목적 부응바랍니다.--Misticsk90 (토론) 2014년 9월 1일 (월) 02:42 (KST)[답변]

실효성이 없는 것 같고, 앞으로도 계속 문단이 새로 생길 때 마다 이 문단이 샌드위치처럼 중간에 끼는 사태가 발생할 것이 예상되므로 그 때마다 분리시켜놓을 수도 없어 그냥 이 문단 삭제합니다. (그렇다고 신뢰문제가 해결됐다는 얘긴 아닙니다) 문단신경쓰지 말고 자유롭게 토론하십시오--Misticsk90 (토론) 2014년 9월 1일 (월) 16:43 (KST)활동 기간 중 다중 계정 사용이 확인되어 무기한 차단된 사용자의 발언--이강철 (토론) 2014년 10월 17일 (금) 14:17 (KST)[답변]

노출 논란 부분의 중립성 논의(2)

@Misticsk90:님이 토론 문단을 계속 추가하셔서, 노출 논란 문단의 중립성 논의 토론 문단이 너무 위로 올라가버려 그 문단에서 토론을 지속하지 않고 새로운 문단을 만들었습니다. (제가 문단을 만들어도 되는거죠?) @Misticsk90:님이 만든신 문단에는 기존 토론자 외의 다른 토론자를 요청하고 계시므로, 위 문단에 작성하지 않으실 분은 이 문단에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Dhzpdl (토론) 2014년 9월 1일 (월) 11:44 (KST)[답변]

@Replyone:님이 2014년 9월 1일 (월) 00:25 (KST)에 말씀하시기를 “김수현이 운영하는 쇼핑몰로 알려졌었기 때문에 논란이 된것이지, 김수현 쇼핑몰로 알려지지 않았다면 논란은 일어나지도 않았을 겁니다. ” 라고 적시하셨습니다. 제 생각도 :@Replyone:님의 생각과 동일합니다. 즉 이 논란의 핵심은 ‘노출 논란’ 이 아니고, ‘김수현이 운영한다고 알려졌던 쇼핑몰의 실제 운영자가 누군지에 대한 논란’ 이겠죠.[답변]

그리고 뒤에 인용하신 모든 기사를 빠짐없이 다 보았습니다. 모든 기사에서 ‘그러나 김수현은 쇼핑몰 대표인 지인을 도와 모델 활동을 했을 뿐 빅브라더스의 운영자가 아니라는 것이 확인됬다’ 라고 나와 있습니다. 인용하신 모든 기사가 그렇습니다. 따라서 ’쇼핑몰이 김수현이 운영하는 것이냐 아니냐‘에 대한 논란이 마무리가 된 것이죠.

토론자들이 잘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만 한번더 참고할 지침 문서를 찾아 링크합니다.  https://ko.wikipedia.org/wiki/위키백과:생존_인물의_전기 문건을 참고하면

생존 인물의 전기는 책임 있게, 보수적이고 중립적으로, 그리고, 백과사전적인 어조로 서술되어야 합니다. 서술 방법은 중립적이고 사실에 근거해야 하며, 과소평가나 과대평가를 피해야 합니다. 생존 인물의 전기에는 사소한 내용들이 포함되면 안됩니다.

이미 쇼핑몰 운영자에 대한 논란은 종결되었으며, 이 쇼핑몰의 노출 논란 건은 김수현과는 무관한 내용임로 김수현의 문서에서 삭제 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저 또한 거듭 중립적이고, 생존인물에 대한 전기 문건을 작성해본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고귀한 의견을 바랍니다. --Dhzpdl (토론) 2014년 9월 1일 (월) 11:57 (KST)[답변]


문단만 제가 숫자 삽입하여 수정하였습니다. 양해바랍니다. (ARURU (토론) 2014년 9월 1일 (월) 14:48 (KST))[답변]


문단순서 변경하였습니다. 양해바랍니다. 기존 문단과 별도로 새로운 문단을 만든 이유는 신뢰문제에 봉착했다고 판단한(물론 이는 제 판단입니다) 기존토론과 분리시켜놓기 위함이었습니다. 같은 성질의 것은 같은 곳에 묶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기존 토론은 자유롭게 계속하시되 만약 새문단 만드시더라도 아래 제가 만들어 놓은 문단을 샌드위치처럼 중간에 끼어넣지 말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별도로 새로 문단을 만든 이유가 사라지며, 신뢰문제에 봉착했다고 판단되는(물론 제 판단입니다)기존토론과 뒤섞여 의미가 사라지기 때문입니다.--Misticsk90 (토론) 2014년 9월 1일 (월) 16:02 (KST)활동 기간 중 다중 계정 사용이 확인되어 무기한 차단된 사용자의 발언--이강철 (토론) 2014년 10월 17일 (금) 14:17 (KST)[답변]

네 정리 감사합니다. 아무쪼록 Misticsk90님 말씀처럼 "편집경력오래된 분(관리자 포함)"이 밑에 "신뢰 문제로 인한 문단개설" 문단에 조금이라도 의견을 남겨 주셔서 본 토론이 순조롭게 마무리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혹시 잘 이해하지 못하시고 밑에 문단에 글을 남기시는 분이 계실 경우, Misticsk90님 수고스러우시겠지만 너그러이 문단 설정의 목적을 설명해 주셔서 아무쪼록 잘 안내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ARURU (토론) 2014년 9월 1일 (월) 16:18 (KST))[답변]


@Dhzpdl: 아닙니다. 해당 논란은 "김수현 운영 쇼핑몰로 알려졌었고", "쇼핑몰에 올라온 사진의 내용에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일어난 것입니다. 만약 둘 중 어느 하나라도 없었다면 언론에서 다루지도 않았을 것이고 논란은 일어나지 않았을 겁니다. 즉 김수현이 운영하는 쇼핑몰로 알려지지 않았다면, 그 쇼핑몰이 주목받았을리도 없고, 그 쇼핑몰에 올라온 사진에 대해 언론에서 보도했을리 없습니다. 또한 만약 해당 쇼핑몰에 올라온 사진이 아무 문제 없었다면 이런 논란은 일어나지 않았을겁니다. 그러므로 두 내용 중 어느 하나라도 없었다면 해당 논란은 일어나지 않았을 겁니다. 그러므로 두 내용 모두 논란의 핵심사항입니다.--Replyone (토론) 2014년 9월 1일 (월) 16:27 (KST)활동 기간 중 다중 계정 사용이 확인되어 무기한 차단된 사용자의 발언--ARURU (토론) 2015년 9월 11일 (금) 15:24 (KST)[답변]

@Replyone: 어차피 가정에 의한 추측으로 무엇이 핵심이라는 논의 자체가 무의미하다고 생각합니다. --Stillgood (토론) 2014년 9월 1일 (월) 16:35 (KST)[답변]

가정이라뇨? 해당 논란이 왜 일어났습니까? 왜 여러 언론사들이 보도했습니까? 배우 김수현이 운영한다고 알려졌던 쇼핑몰이고, 그 쇼핑몰에 문제가 있는 사진이 올라왔기 때문아닙니까? 이것마저 부정하려고 하십니까?--Replyone (토론) 2014년 9월 1일 (월) 16:49 (KST)활동 기간 중 다중 계정 사용이 확인되어 무기한 차단된 사용자의 발언--ARURU (토론) 2015년 9월 11일 (금) 15:24 (KST)[답변]
"둘 중 어느 하나라도 없었다면" 이게 가정이라는 것입니다. 그 경우 어떻게 되었을 것이므로 이것이 참이다라는 논의가 무의미 하다는 뜻입니다. 어차피 결론에 동의가 되는 것도 아니구요.

이 논란이 수록되어야 하는가, 어떤 식으로 다루어져야 하는가, 논란 문단을 따로 만드는 것이 중립성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등의 논의를 위해 반대의 상황을 생각해 보면 어떻습니까? 논란의 내용이 사회적으로 지탄을 받는 내용이라면 중립성의 관점에서 볼때 그 인물이 사회적으로 좋은 일을 하여 칭찬을 받은 내용이 그에 대한 대립점에 있다고 보입니다. 즉, 어떤 논란이 사실이라고 해서 수록 가능하다면 비슷한 크기의 유명세를 얻었고 사회적 공헌이 일어났고 많은 "좋은 반응"이 일어났던 사건에 대한 내용도 실리는 것을 반대할 논리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 김수현은 세월호 침몰 사건 피해자인 단원고 학생들을 위해 3억을 기부했습니다. 명백한 사회에 대한 선행이고 그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기사가 다음 검색으로 "김수현 세월호 기부"라고 검색할 때 총 74건정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이 사건을 이런식으로 서술한다고 합시다.

별에서 온 그대의 성공이후 많은 인기를 얻은 김수현은 세월호 침몰 사건이 일어나자 많은 피해자가 발생한 단원고에 3억을 기부했다. 김수현은 연예기획사를 운영하는 양현석의 5억을 제외하고 연예인 단독으로는 가장 큰 액수를 기부했으며 그 다음으로 전지현, 하지원 등의 배우들은 1억을 기부했다. 김수현은 특히 기부액을 직접 단원고에 전달하는 방식을 누구보다 먼저 제안하여 찬사를 받았다. 소속사는 "김수현이 사고 소식을 접하고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다 학생들과 유가족들의 고통이 가장 클 것이라는 생각에 학교 측에 직접 기부하는 방식을 택했다"며 "기부금이 학생들과 유가족의 심리적 치유와 안정을 위해 쓰이길 바란다"고 발표했다.

자 김수현의 기부 사건의 규모와 의의를 명백히 객관적으로 묘사하기 위해서 팩트들을 자세히 나열한 이 내용은 이 문서에 실려야 하겠습니까? 또한 논란을 문단을 독립해서 언급해야 한다면, 따로 "선행" 문단을 만들어서 김수현의 선행을 모두 모으면 될까요? --Stillgood (토론) 2014년 9월 1일 (월) 17:01 (KST)[답변]

Replyone 사용자의 얘기가 맞습니다."김수현이 운영한다는 쇼핑몰이 음란, 퇴폐스런 사진으로 광고한다"는 얘기가 나왔고 그 때문에 논란이 된 것입니다. 해당 쇼핑몰이 김수현이 운영한다고 알려졌기 때문에, 그리고 해당 쇼핑몰이 이상한 사진을 올려 광고하였기 때문에 논란이 됐다는 것은 fact입니다. 그리고 논란이 일어난 이유에 해당되는 부분들을 삭제하라는 주장은 억지입니다.-203.232.224.242 (토론) 2014년 9월 1일 (월) 18:29 (KST)[답변]


이 일이 알려진게 쇼핑몰이 김수현이 운영한다고 알려졌기 때문이 아니라 노출사진이 올라 왔기때문에 1차적으로 알려진거예요
노출사진이 올라오지 않았으면 논란될 이유가 없는 거구요 또한 노출사진 모델과 운영자 모두 김수현이 아닌걸로 밝혀졌어요
그 사건이 노출사진때문에 알려졌든 2차적으로 김수현때문에 알려졌든 그건 중요한게 아니고 이문서를 실어야 한다는 근거가 되지 못하니 이논의는 중립성문제와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되네요--Qkfmsakf (토론) 2014년 9월 3일 (수) 14:50 (KST)[답변]


백:전기생존 인물의 전기는 해당 인물의 사생활을 최대한 보호하는 방향으로 작성되어야 합니다.

위키백과는 백과사전이며, 타블로이드 신문이 아닙니다.인기를 얻거나 물의를 일으키는 것은 위키백과의 역할이 아니며, 다른 사람의 삶을 칭찬하거나 비난하는 주장을 퍼뜨리는 도구도 아닙니다. 편집 시에는 해당 글이 생존 인물에 해를 끼칠 가능성을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여야 합니다.


백:전기#서술:생존 인물의 전기는 책임 있게, 보수적이고 중립적으로, 그리고, 백과사전적인 어조로 서술되어야 합니다. 문서 내용(article)은 전거(典據)를 보여 야 하며, 이는 공정한 태도로, 신뢰할 수 있는 2차 자료[2]에서 출판하듯, 경우에 따라서는 대상이 그들에 대하여 서술하듯 하여야 합니다. 생존 인물의 전기에는 사소한 내용들(trivia sections)[3]이 포함되면 안됩니다.


쇼핑몰 운영자는 김수현이 아닌 지인으로 밝혀졌고 물의를 일으킨 노출사진 역시 김수현과 상관없는 다른 모델이었다는 게 팩트입니다. 노출한 모델과 사진을 찍어서 올리고 쇼핑몰을 직접 운영한 사람은 김수현지인으로 밝혀졌기때문에 그 일은 마무리 된 일이에요 인물문서에 올릴 근거로 무엇때문에 알려졌냐는 중요한 문제가 아니구요


직접 관련이 없는데도 이슈가 되었던 사건 모두를 실어야 한다면 백:전기:타블로이드 신문이 아니라는 정책에 위반되는 행위입니다. 논란의 대상(쇼핑몰 운영자와 과다 노출해서 물의를 일으킨 모델)이 중요한거지 어떻게 알려졌냐는 별개의 문제이죠 이일이 언론에 알려진 1차적 이유는 과다노출사진이 올라왔기 때문입니다.

과다 노출하고 사진을 올려서 직접 쇼핑몰을 운영한 사람이 유명인이었다면 이일은 어디에 실려야 할까요? 당연히 쇼핑몰을 직접 운영했고 그 사진을 찍어서 올린 운영자이자 과다 노출한 모델이겠죠(과다노출한 모델과 운영자는 동일인) 아쉽게도 유명인이 아니라 서술할수 없는 부분이고 그렇다고 언론에서 언급되었다고 직접 관련없는 일을 그 인물 문서에 싣는다는 것 또한 명예훼손 우려가 있고 이 또한 백:명예방침에 어긋나는 부분입니다

인물과 직접 관련없지만 잘못된 정보로 그 일이 언급되었다는 이유만으로 포함해야 한다는 정책은 그 어디에도 없지 않나요? 오히려 위키백과에는 그 인물의 생애,약력,업적등을 다다고 나와 있습니다

직접 관련없는 일을 논란이라는 이름으로 실어야 하는 건 백:전기#근본이유 <위키백과는 국제적으로 잘 알려졌고 많은 사람들이 열람하는 웹사이트로, 이는 위키백과가 출간하는 생존 인물에 대한 자료가 당사자와 그 가족, 동료, 친구들의 생활에 영향을 줄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전기적 자료는 위키백과의 내용 정책이 엄격히 고수되어야 합니다> 에도 어긋나는 일이에요

@Replyonel: 위반되는 요소가 많은 부분이니 다시 한번 더 생각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Qkfmsakf (토론) 2014년 9월 1일 (월) 23:23 (KST)[답변]

계속 생각해 보니 초반에는 나도 모르게 이것이 김수현이 초래한 논란이지만 지엽적인 것이고 김수현이 하지 않은 행동을 한 것처럼 보이도록 서술하면 안된다고 생각하고 논의를 해왔는데, 현재 밝혀진 내용을 곰곰히 따지면 속옷광고 모델을 하는 것이 사회적으로 비난 받을 일도 아니고, 사진이 올라온 것은 운영자의 실수이고, 김수현이 사회적으로 지탄받을 행동을 한 내용이 사진에 찍힌 것도 아니고 광고사진 찍는 와중의 장난 스틸 몇장이 찍힌 건데, 이것을 김수현의 중요한 논란이라고 올려놓는 것 자체가 문제가 크다고 생각하네요. 김수현이 초래한 건 모델일을 한 것이고 그건 비난 받을 내용이 아닌데, 이걸 부각하는 건 타블로이드적 가쉽성에 지나지 않다고 봅니다. 김수현이 운영진이라고 알려진 때가 있었다, 다른 모델들의 사진은 훨씬 수위가 자극적이었다 이런 내용을 소속사의 해명을 그대로 믿지 않는다는 관점에서 팩트로 집어 넣고자 하시는 분들이 있는 것 같은데, 공식적으로 무슨 수사나 취재를 통해 밝혀진게 없는 연예인에 대한 의심의 내용, 소속사의 변명을 굳이 다 적어서 니들이 판단하세요 식의 정보로 주는것이 과연 인물 전기의 기본 지침을 존중하는 중립성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Stillgood (토론) 2014년 9월 3일 (수) 13:54 (KST)[답변]

어떤 인물이 반드시 (도덕적으로든, 법적으로든) 잘못을 해야만 논란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그 인물에 대해서 논란(게다가 많은 언론에서 다룬 논란)이 일어났다는 것 자체가 중요합니다. 해당 논란과 관련하여 그 인물에게 억울한 면이 있었다면 그 내용도 같이 서술하면 됩니다. (가령 소속사측의 해명 같은 부분도 서술하면 되는 겁니다) 그 인물에 대해서 발생했었던 논란을 지우는게 중립성을 지키는 것이 아닙니다. 어떤 비난이 있었을 경우, 그 비난에 대한 해명이나 반론도 같이 서술하는 것이 중립성을 지키는 것입니다.--Replyone (토론) 2014년 9월 3일 (수) 20:50 (KST)활동 기간 중 다중 계정 사용이 확인되어 무기한 차단된 사용자의 발언--ARURU (토론) 2015년 9월 11일 (금) 15:24 (KST)[답변]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사실관계를 잘 못 알고 계십니다. 속옷광고 아니었습니다. 아래는 기사 내용입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43&aid=0001976851


[쿠키 연예] 탤런트 김수현이 운영하고 있는 쇼핑몰이 남성 모델의 과다한 노출 사진으로 따가운 눈총을 받고 있다.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사진은 김수현의 쇼핑몰 ‘더빅브라더스’의 상의 아우터 상품이다. 사진 속 남성 모델 7명은 상의를 입은 채 타이트한 하의 속옷 차림으로 등장한다. 얼핏 보면 상의 제품이 아니라 속옷 제품으로 착각될 정도다.

--Replyone (토론) 2014년 9월 3일 (수) 22:33 (KST)활동 기간 중 다중 계정 사용이 확인되어 무기한 차단된 사용자의 발언--ARURU (토론) 2015년 9월 11일 (금) 15:24 (KST)[답변]


<김수현의 소속사는 "문제의 사진은 김수현이 쇼핑몰 대표를 돕기 위해 홍보용 사진을 촬영하던 중 장난 삼아 찍었던 사진"이라며 "쇼핑몰에 올리지 않기로 약속하고 장난 삼아 찍었던 사진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이 부분은 검색을 해보니 쇼핑몰대표가 쇼핑몰사이트에 올려놓은 사과문중 일부와 비슷한 내용이고 기자가 취재를 하니 김수현 소속사에서 그에 대한 해명을 간접적으로 인용해 말한거죠

근데 문건을 보면 앞에 노출 방료 등등을 설명하고 저 문구가 있으니 마치 김수현이 장난 삼아 과다 노출사진을 찍은걸 인정하고 쇼핑몰 대표를 돕기위해서 이런 모든 행위를 직접했다는 걸로 오해를 사게끔 하고 있어요(실제론 과다 노출과 쇼핑몰 운영, 사진을 올린 사람 모두 김수현이 아닌 모델 김모씨(쇼핑몰운영자) )


백:전기수상한 출처나 모호한 출처에서만 얻을 수 있는 내용은 출처로나 바깥 고리로나 생존 인물에 대한 글에 사용되어서는 안된다고 나와 있고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 근거하여만 한다고 나와 있어요 기사 나와 있다고 그 출처가 전부인듯 해석해서 작성하면 안된다는 뜻이에요


그리고 쇼핑몰대표와 노출한 모델이 다른 분인줄 알았는데 검색해보니 같은 분이시네요. 즉 이 일은 쇼핑몰 대표이자 직접 노출(방료, 모자이크 된 성*노출)하고 여자를 꼬시는 모습등의 사진을 사이트에 직접 올린 모델 김모씨(쇼핑몰운영자) 한테 올릴 문건이지 직접 관련없는 김수현문서에 올릴 내용이 아니예요


그 사건이 노출사진때문에 알려졌냐 2차적으로 김수현때문에 알려졌냐는 이 문서를 실어야 한다는 근거가 되지 못하니 이 논의는 중립성 문제와는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되네요

misticks90님, Replyone님 다시 한번 더 생각해 보시고 의견을 남겨주시면 감사 드리겠습니다.--Qkfmsakf (토론) 2014년 9월 3일 (수) 14:50 (KST)[답변]

두가지 말씀드리죠.
1. 문제된 사진을 찾아봤습니다. 김수현을 포함한 남성 모델 7명이 상의는 정상적으로 차려입고 하의는 딱 달라붙는 속옷만 입은 채 성기만 두드러지게 촬영한 것도 있었고, 그 중 한명의 모델을 눕혀놓고 속옷을 벗겨서 성기를 노출시키려는 사진 (김수현씨는 그 누워 있는 모델 옆에서 웃으며 팬티바람으로 앉아 있더군요) 등이 있더군요. 김수현씨가 직접 성기노출을 하진 않았더라도 그런 사진들을 찍는 상황에 같이 했었던 것은 맞습니다. 김수현 소속사 역시 "친한 사람들과 장난으로 그런 사진들을 찍었다. 다만 그런 사진들을 올릴 줄은 몰랐다"고 해명했더군요. 김수현씨가 상황과 무관하다고 할 순 없습니다.
2. 논란은 억울하게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최민수 노인공격 논란 기억하시나요? 그 때 최민수씨는 매우 억울하게 누명을 썼죠. 그리고 강호동 탈세논란의 경우 강호동씨가 고의로 탈세한 것이 아니고 단순 세무사의 실수였는데, 대중들은 강호동을 마치 고의적인 탈세범으로 몰고갔죠. 타블로씨 학력논란도 타블로로서는 매우 억울하죠. 타블로는 그 논란의 피해자죠. 하지만 그 인물에 대해서 논란(게다가 여러 언론에서 보도한 논란)이 일어났다는 것 자체가 중요합니다. 어떤 논란이 관련 인물에겐 억울할 수도 있지만, 그 경우 반론이나 해명을 같이 서술하면 됩니다. 그것이 중립성을 지키는 방법입니다. 탈세논란이 강호동씨로서는 억울하지만, 그렇다해서 탈세논란의 서술을 지울 수는 없습니다. 강호동씨 측의 반론이나 해명을 같이 서술하면 되는겁니다. 마찬가지로 김수현이 이 논란과 관련하여 억울한 점이 있었다면 해명을 같이 서술하면 되는겁니다. 억울한 점이 있다고 있었던 논란에 대한 서술을 지울 수는 없습니다.--Replyone (토론) 2014년 9월 3일 (수) 21:16 (KST)활동 기간 중 다중 계정 사용이 확인되어 무기한 차단된 사용자의 발언--ARURU (토론) 2015년 9월 11일 (금) 15:24 (KST)[답변]


Replyone님 타블로 최민수 강호동은 그 사건의 주체이고 노출사건의 주체는 김수현이 아닌 모델 김모씨(쇼핑몰운영자)죠. 그래서 제가 위에서 모델 김모씨(쇼핑몰운영자)가 유명인이라면 이 사건이 누구한테 실려야 하는지에 대해 질문을 한거구요. 당연히 모델 김모씨(쇼핑몰운영자)가 유명인이었으면 그분한테 실릴 문건이라 말씀드린거예요.


진위여부와 상관없이 첨부터 학력사건의 주체는 타블로였고 탈세사건의 주체도 강호동이었고 폭행사건의 주체 역시 최민수였죠 하지만 쇼핑몰 노출사건의 주체는 노출한 모델입니다. 김수현이 속옷을 들추거나 노출을 하거나 소변보는 사진을 찍었다거나 여자 꼬시는 모습의 사진을 찍은 게 아니죠. 애초에 이 사건의 주체와 상관이 없었다는 얘기에요 단지 옆에 같이 있었을 뿐이고 쇼핑몰대표가 올린 글을보면 그 사진외 다른 사진들도 많은데 그 사진만 캡쳐됐다고 얘기하고 있어요 그날 촬영을 했고 쉬는 타임중에 노출한 모델과 같이 있었을 뿐이에요. 그 사진을 찍은게 아니라 찍힌거구요.

대부분 억울한 게 논란인데요 제가 억울하다고 이 문건을 삭제해야 된다고 말씀드린 적은 없어요 그 사건의 주체가 노출한 모델이었기때문에 직접 관련 없다고 말씀 드린 거예요. 만약 김수현이 노출을 했다거나 옷을 벗기려 했거나 장난치려 했으면 당연히 그 사건은 김수현문서에 실릴 일이구요 근데 그게 아니잖아요


만약 예를 들어 최민수와 덜유명한 분이 같이 있다가 덜유명한 지인과 노인이 폭행사건에 휘말렸는데 그사실이 최민수로 인해 알려졌어요 근데 알고봤더니 덜유명한 지인과 그 노인분과의 일이었다면 옆에 같이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그 사건을 최민수한테 실어야 하나요? 억울한 사건이라 이걸 실어서는 안된다는 얘기가 아니라 관련없는 일이기때문에 올려서는 안된다고 얘기하는 거예요. 그리고 쟤가 쓴글 박스만들려고 한게 아니라 복사해서 올렸더니 저렇게 자동으로 만들어지더라구요 몇번 편집해서 바꿀려고 했는데 저렇게 표기 된거니 혹시 오해는 마셨음 합니다. --Qkfmsakf (토론) 2014년 9월 3일 (수) 22:50 (KST)[답변]

제가 하는 얘기의 취지가 잘못 전달돼서 '직접 대상'을 '주체'로 수정했습니다--Qkfmsakf (토론) 2014년 9월 4일 (목) 11:18 (KST)[답변]


@Qkfmsakf:님 말씀하신 쓰신글 박스는 제가 임의로 박스없도록 수정했습니다. 혹시 말씀하신 글이 아니거나 필요없는 편집이였다면 말씀해주세요. 돌려놓겠습니다. 제가 동의없이 임의로 수정을 가했으니까요. 참고로 글을 작성하실때 앞에 스페이스를 한칸 넣으시면 글이 박스로 작성 됩니다. 앞에 글과 구별이 되게 안으로 한칸 넣어서 글을 작성하시고 싶으신 경우에는 이글 편집판에 제가 추가한 것 처럼 글 앞머리에 붙인것 같은 "기호와 한칸 스페이스" 를 넣으시면 됩니다. 그리고 밑에 제가 쓴 알림글도 Misticsk90님 생성문단을 위해 밑으로 좀 밀었습니다. 여러분 양해바랍니다.--ARURU (토론) 2014년 9월 3일 (수) 23:49 (KST)[답변]
Qkfmsakf께서는 김수현이 논란의 대상이 아니었다고 주장하시는데요, 김수현은 논란의 대상이었습니다. 즉 김수현에게 대중들의 비난이 가해졌습니다. 그 비난이 옳은가 아닌가는 별도의 문제입니다. 김수현에게 비난이 가해졌다는 사실이 중요합니다. 물론 김수현으로서는 논란의 대상이 된 것이 억울한 측면이 있죠. 실제 쇼핑몰의 운영자는 김수현이 아니었으니까요. 하지만 어쨌거나 대중들은 김수현이 운영하는 쇼핑몰로 알고 있었기에 (게다가 김수현도 문제된 사진들 중 일부 사진에 등장했었기에) 김수현에게 비난을 가했습니다. 즉 김수현은 논란의 대상이었으며 비난의 대상이었습니다. 따라서 직접 관련이 있습니다. 간접적으로 관련있어도 서술할 수 있는데, 하물며 직접관련된 논란을 삭제하라는 주장은 말이 안됩니다.--Replyone (토론) 2014년 9월 4일 (목) 00:17 (KST)활동 기간 중 다중 계정 사용이 확인되어 무기한 차단된 사용자의 발언--ARURU (토론) 2015년 9월 11일 (금) 15:24 (KST)[답변]


Replyone님 제가 대상이라고 적어서 오해가 있는 거 같아서 '대상'을 '주체'로 수정할게요. 제가 얘기하고 싶은 건 그 사건과 관련된 주체를 얘기하는 거예요 노출사건의 주체는 처음부터 김수현이 아니라 모델 김모씨(쇼핑몰운영자) 타블로 최민수 강호동같은 경우 첨부터 학력, 폭행,탈세(진위여부와 상관없이)의 주체였죠. 그러니 쇼핑몰 대표가 유명인이면 이 사건은 그 사람한테 실어야 한다는 얘기에요. 쇼핑몰이 김수현이름으로 알려졌다고 해서 그행위(노출,방뇨)를 한게 김수현이 될수가 없잖아요 첨부터 노출한 사람은 그 쇼핑몰대표였으니깐요. 비난을 받았다고 해서 그 사건의 주체가 바뀔 수는 없잖아요


대중의 비난을 받은 걸 전부 논란이라는 이름으로 묶어서 넣어야 한다면 한도 끝도 없을 거구요 김수현과 연관된건 쇼핑몰 운영자인줄 알았는데 아니였다는 거구요 근데 복합적으로 김수현과 관련없는 노출,방뇨,여자꼬시는 모습까지 엮어서 서술하는 건 명예훼손의 우려가 있어요--Qkfmsakf (토론) 2014년 9월 4일 (목) 11:26 (KST)[답변]


:사용자 Qkfmsakf의 비유는 잘못되었습니다.
  • 1. 덜 유명한 지인과 노인의 폭행사건이 있었고, 최민수는 단지 그 옆에 있었을 뿐이었다. 이것이 사건의 전부라면?
-> 이상의 사건은 최민수와 관계가 없으므로, 최민수 문서에 기술될 수 없습니다.


  • 2. 덜 유명한 지인과 노인의 폭행사건이 있었고, 최민수는 단지 그 옆에 있었을 뿐이었다. 그런데 최민수가 가해자로 오해받아 대중들로부터 강력한 비난을 받는 사태까지 발생했다면?
-> 이러한 일련의 사태는 최민수와 관계가 있습니다. 최민수는 가해자로 오해받아서 비난을 받았으니까요. 물론 그 비난은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지만 어쨌거나 최민수는 대중들로부터 강한 비난을 받았으니까 이 사태는 최민수와 무관하지 않습니다. 즉 대중들로부터 비난을 받게 된 것은 최민수 자신에게 일어난 사건입니다. 따라서 최민수 문서에 이러한 일련의 사실이 기술될 수 있습니다. 다만 오해였다는 점도 같이 기술되어야 하겠죠.


한편 김수현 논란은 1번이 아니라 2번에 해당합니다. 오해든 아니든 김수현이 비난을 받은 건 사실입니다. 즉 비난사태는 김수현 자신에게 일어난 사건입니다.

--Pianobox (토론) 2014년 9월 4일 (목) 00:35 (KST)활동 기간 중 다중 계정 사용이 확인되어 무기한 차단된 사용자의 발언--ARURU (토론) 2015년 9월 11일 (금) 15:24 (KST)[답변]

@Pianobox: 그때 알려주신 부분 잘 숙지하면서 토론에 임하고 있어요 그날 좀 토론이 가열돼서 본의아니게 다른분한테 실수한 부분이 있다면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릴 게요. 그날 Pianobox에게 남긴글 있는데 참고해 주시구요


  • 2. 덜 유명한 지인과 노인의 폭행사건이 있었고, 최민수는 단지 그 옆에 있었을 뿐이었다. 그런데 최민수가 가해자로 오해받아 대중들로부터 강력한 비난을 받는 사태까지 발생했다면?


:Pianobox님 죄송하지만 비유가 잘못되었습니다. 노출사진때문에 문제가 있었던 거고 그 사진은 첨부터 김수현이 아닌 김모씨로 알려졌고 김수현이
 그 사진의 주인공으로 오해 받은적이 없으니 2번의 경우가 아닌 1번에 해당됩니다. 
 사건이 발생한건 노출사진이 올라와서 블로그를 통해 퍼져 기사화되었기에 노출사진이 원인이 된겁니다. 쇼핑몰 소유문제는 별개의 문제라 '김수현쇼핑몰로 알려졌다'는
 걸로 예를 드셔서 '최민수가 폭행가해자로 잘못알려졌다면'하고 이둘을 비교하는 거 자체가 오류예요. 노출한 사람이 '김수현으로 잘못 알려졌다'면 하고 비교를 하셔야 
 맞는 거죠.  하지만 노출사건은 첨부터 모델 김모씨로 알려졌으니 2번의 경우는 첨부터 성립할 수 가 없어요

김수현은 노출사진의 당사자로 오해 받은 적이 없고 여러명중에 같이 찍혔을 뿐이고 그중 노출한 분은 1명이었어요. 노출한 사람은 첨부터 모델 김모씨(쇼핑몰대표)라고 대중들한테 알려졌죠(물론 대중들은 모델이름까지는 몰랐겠지만) 노출사건은 쇼핑몰 소유문제가 아니라 노출사진이 올라와서 문제가 되었던 겁니다.


연예인 특성상 조금만한 말실수나 언행때문에 구설수에 오르고 대중의 질타를 받아요 근데 구설수에 올랐다고 그 모든 일을 문서에 실을 수는 없는 일이지요. 김수현과 직접 관련된건 김수현이 운영하는 쇼핑몰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다는 거구요 나머지 사건의 주체는 쇼핑몰대표이자 노출을 직접한 모델 김모씨라는 분의 일이죠 그러니 노출부분은 모델 김모씨(쇼핑몰대표)에 서술되어야 한다는 거죠 노출사진이 올라와서 문제가 되었던거지 쇼핑몰소유 여부때문에 발생한 사건이 아니에요 --Qkfmsakf (토론) 2014년 9월 4일 (목) 11:26 (KST)[답변]


@Pianobox:님 오랫만 입니다. 본건 토론과 관련은 없으나 위키초보라서 지난번 @Pianobox:님께서 본 토론에 잠시 참여 하셔서 "초보라고 하신다면 저 역시 초보일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초보도 다른 초보유저에게 자신이 아는 바를 알려줄 수 있습니다. 위키백과 성격을 잘 모르는 분이 계시면 누구든지 그 점을 친절히 알려줄 수 있는 겁니다. 토론문서에서는 친절과 예의가 중요합니다." 라고 하셔서 몇말씀 여줘볼까 합니다만, 그래도 될까요? 혹시 질문사항이 위키에 위배된다면 사관요청하시기 전에 지난번 직접 말씀하신 것 처럼 친절히 저에게 먼저 잘못된 부분을 알려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몇말씀 위키관련 아시는 바를 여쭤봐도 될까요? --ARURU (토론) 2014년 9월 4일 (목) 01:12 (KST)[답변]


중요한 정보는 아닐 수 있습니다만, "김수현이 운영하는 쇼핑몰"로 알려진 건, 김수현씨가 자초했던 일이더군요. 검색해봤는데 김수현씨가 자신의 명의(이름)를 빌려줬다고 합니다.

김수현 쇼핑몰로 알려진 '더빅브라더스'의 실제 운영자인 김씨는 5일 홈페이지를 통해 "사이트 운영하면서 힘들어하는 저희들을 보고 수현이가 자기가 뭐 도와줄거 없냐며 자기 이름 빌려주고, 스케줄 중간 사무실을 찾아와 피팅모델 해줬다"며...

(출처: <<뉴스엔>>)--Pianobox (토론) 2014년 9월 4일 (목) 01:20 (KST) 활동 기간 중 다중 계정 사용이 확인되어 무기한 차단된 사용자의 발언--ARURU (토론) 2015년 9월 11일 (금) 15:24 (KST)[답변]

Pianobox님 김수현이 이름을 스스로 빌려줬는지 아니면 빌려달라고 해서 빌려줬는지의 여부는 이일을 초래한 원인이 될수 없다고 생각하구요 왜냐면

쇼핑몰 소유문제가 아니라 노출사진때문에 발생한 문제고 쇼핑몰대표가 노출하고 사진을 올렸기때문에 블로그등을 통해 퍼져서 기사화 된거예요 그리고 등록증, 지분역시 김모씨로 되어 있고 다만 검색엔진에 브라더스쇼핑몰이 김수현이라고 같이 나왔기 때문에 그걸 사용하도록 허락했다는 얘기에요 그리고 이사건의 핵심은 노출사진이에요

문제가 된 부분은 '쇼핑몰 소유문제'가 아니라 방뇨, 모자이크된 노출, 여자를 꼬시는 모습의 사진인거죠 피팅모델을 했고 소핑몰 소유문제때문에 노출사건이 발생한 게 아니니 이일의 원인과 상관없는 부분이라 생각되고 그 일이 일어난건 그 쇼핑몰 실제 운영자인 모델 김모씨가 직접 그런 사진을 찍고 올렸기 때문이죠.--Qkfmsakf (토론) 2014년 9월 4일 (목) 13:29 (KST)[답변]


@Pianobox:님 지난번에 잠깐 본 토론에 들르셔서 서명을 안남기고 가신 IP 토론참여자 분들에게 친절히 서명도 대신 적어주시고, 사관요청도 해주시고, 친절과 예의가 중요한 위키라고 하시며 "위키백과 성격을 잘 모르는 분이 계시면 누구든지 그 점을 친절히 알려줄 수 있는 겁니다" 라고도 설명하시면서 토론 문서상의 언어사용의 각별한 주의와 토론에서 예의는 절대적으로 준수되어야 한다고도 말씀하셔서 제가 안심하고 몇 말씀 여쭤보고 싶은데 그래도 되는지요? 제 질문이 그냥 넘어간 듯 하여 다시 여쭤봅니다.수고하세요.--ARURU (토론) 2014년 9월 4일 (목) 11:13 (KST)[답변]


다시 한번 말씀드리면 노출사건의 주체는 처음부터 김수현이 아니라 쇼핑몰 대표였고 타블로 최민수 강호동같은 경우 첨부터 학력, 폭행,탈세(진위여부와 상관없이)의 주체였죠. 그러니 모델 김모씨(쇼핑몰 대표)가 유명인이면 이사건은 그 사람한테 실어야 한다는 얘기에요. '김수현이름'이 문제가 된게 아니라 노출사진이 문제가 되었던 겁니다. 첨부터 노출하고 사진을 올린 사람은 모델 김모씨(쇼핑몰 대표)였고 그 사진이 올라와서 논란이 되었던 겁니다.

위키문서를 서술하는데 비난의 대상자가 누구였냐는 중요한게 아니에요 비난 받았다고 다 문서로 올릴 수 없기 때문이죠


강호동 최민수 타블로사건은 김수현씨 노출사건이 아니라 생수광고사건과 유사한 경우죠. 모델 김모씨(쇼핑몰 대표)가 본인이 직접 촬영하고 그 사진을 찍어서 올리지 않았으면 그런 논란은 일어 나지도 않았겠죠

그일과 직접 관련이 없는데도 김수현과 엮어서 올리는 건 명예훼손의 우려가 있다고 봅니다. 살아 있는 인물 문서를 편집할때 따로 논란이라는 문구를 넣어서 직접 관련 없지만 조금이라도 연관을 지어서 가쉽거리들을 집어 넣는 일은 타블로이드 신문에 해당되며

백:전기생존 인물의 전기는 해당 인물의 사생활을 최대한 보호하는 방향으로 작성되어야 합니다. 위키백과는 백과사전이며, 타블로이드 신문이 아닙니다. 인기를 얻거나 물의를 일으키는 것은 위키백과의 역할이 아니며, 다른 사람의 삶을 칭찬하거나 비난하는 주장을 퍼뜨리는 도구도 아닙니다. 편집 시에는 해당 글이 생존 인물에 해를 끼칠 가능성을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여야 합니다

라는 지침에도 어긋나는 일입니다


<논란>이라는 문구를 만들어서 억지로 끼워 넣기를 하다보면 그 인물에 직접 상관없는 일들이 계속 추가될수 밖에 없는 구조라고 생각하고 그래서 저 구조에 대한 토론도 같이 진행했으면 합니다. 백:전기<글의 구조에 있어서도 전체적인 표현이 대체적으로 중립적이 되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특히, 문단의 제목은 대상의 저명성에 맞추어 주요 부분을 반영하여야 합니다>라고 나와 있네요


김수현 문서의 구조를 보면는 문서가 논란부분에 집중되어 있고 부차적으로 제목까지 달려있어 위키백과가 논란을 서술하기 위한 도구인지라는 생각이 드네요. 비단 김수현 문서뿐만 아니라 특정 연예인들에게 자주 보이는 문서 구조라 위키백과의 취지가 변질되어 가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지침에도 비난하는 주장을 퍼뜨리는 도구가 아니라고 나와 있잖아요 직접 관련없는 일인데도 구설수에 오른적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논란'이라는 이름으로 서술해야 한다는 건 지나치다고 생각됩니다. 생수광고야 행위의 주체가 김수현이니 당연히 실려야 하지만 노출사건은 다른 문제니 삭제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첨부터 노출한 모델이 김수현이 아닌 김모씨(쇼핑몰실제 운영자)로 알려졌고 쇼핑몰 운영도 직접하였고 단지 쇼핑몰 운영자로 잘못 알려져서 구설수에 잠깐 올랐다고 이 노출 관련일을 김수현문서에 실어야 한다는 근거는 그 어디에도 없지 않나요? 모델 김모씨(쇼핑몰대표)가 유명인이었다면 이 문서는 당연히 그분한테 실릴 문서죠. 노출 방뇨 여자꼬시는 사진등 구설수에 올랐던 문제 사진의 당사자이자 실제 쇼핑몰 모델이자 운영자이니깐요

백:전기#서술:생존 인물의 전기는 책임 있게, 보수적이고 중립적으로, 그리고, 백과사전적인 어조로 서술되어야 합니다. 생존 인물의 전기에는 사소한 내용들(trivia sections)[3]이 포함되면 안됩니다.

백:전기쓸 때에는 잘 다듬어진 높은 수준의 글이 되도록 각별히 주의하여야 합니다. 특히 명예훼손등 개인에 피해를 주거나 법적인 문제를 일으킬 여지가 없어야 하며, 다음 위키백과의 원칙에도 부합하여야 합니다.....위키백과는 국제적으로 잘 알려졌고 많은 사람들이 열람하는 웹사이트로, 이는 위키백과가 출간하는 생존 인물에 대한 자료가 당사자와 그 가족, 동료, 친구들의 생활에 영향을 줄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전기적 자료는 위키백과의 내용 정책이 엄격히 고수되어야 합니다.

--Qkfmsakf (토론) 2014년 9월 4일 (목) 11:26 (KST)[답변]


김수현이 운영하는 쇼핑몰로 알려졌었고, 윗 분의 말씀에 따르면 김수현이 자신의 명의를 빌려주었다고 하며, 장난이었든 뭐든, 사진을 올리지 않기로 했든 뭐든 노출 사진 촬영 상황 등에 김수현이 함께 했으며, 억울하건 아니건, 오해가 있었건 아니건 김수현에게 비난이 가해졌고, 이러한 사건을 여러 언론에서 보도하여 (비록 문서 내용에는 저명성을 필요로 하지 않지만) 저명성까지 갖추었습니다. 이상을 것들을 통해 판단컨대 해당 논란은 김수현 문서에 서술될 수 있습니다. 만약 모호한 부분이 있다면 보다 구체적으로 더 자세히 서술하면 될 겁니다.--203.232.224.242 (토론) 2014년 9월 4일 (목) 15:02 (KST)[답변]

명의를 빌려준게 아니라 등록증이나 지분은 노출한 모델분 이름으로 되어있고 쇼핑몰 이름도 더빅브라더스인데 검색엔진에 김수현이름이 같이 있는걸 허락했다는 거죠

그리고 한번 비난받았다고 그걸 전부 실을 수 없구요. 백:전기 타블로이드 신문이 아니라는 방침에도 어긋난다고 말씀드렸는데요.

김수현이 실제 쇼핑몰 대표가 아니었고 12월 촬영시 노는 타임에 그 쇼핑몰대표랑 여러 모델이 같이 있다가 그중 김수현도 같이 찍힌 사진이에요 모자이크 처리해서
올리긴했지만 노출하신 분은 쇼핑몰대표 1명이었구요. 사진은 2월에 쇼핑몰홈피에 올라와서 블로그등을 통해 퍼져 기사화됐기때문에 노출 사진이 원인이 된겁니다.
알려진 사람중에 김수현외에 김치스에 출연했던 탤렌트 분도 계셨구요.
사진을 올리고 찍고 노출한 사람이 쇼핑몰대표 김모씨로 밝혀졌고 김수현과는 관련없는 1회성 해프닝으로 끝난 일을 왜 김수현문서에 실어야 하는 거죠? 
그 사건을 일으킴 노출한 모델 김모씨(쇼핑몰대표)에게 실려야 할 문서이지요


비난을 받았다는 이유만으로 그걸 논란이라는 이름으로 편집해야 한다면 모든 연예인들은 논란문단에 자유로울 수 가 없죠. 인터뷰를 하다가 말실수를 할수 도 있고 그걸로 인해서 비난을 받을 수 있는데 그것도 위키에 실어야 하나요? 주차구역이 아닌 인천공항에 매니져가 주차를 해서 물의를 일으켜 비난을 받았다면 그것도 비난을 받았으니 실려야 할까요? 반면 김민준씨 같은 경우 공항에서 손가락 욕을 한적이 있는데요 당시 물의를 일으킨 사건이지만 기자한테 일침을 가했다며 오히려 네티즌들로부터 칭찬을 받은 사건이죠. 그럼 비난이 아닌 칭찬을 받은 사건이니 논란거리로 실으면 안되겠네요. 왜 위키에 실릴 근거로 비난이 기준이 되어야 하는 거죠?-Qkfmsakf (토론) 2014년 9월 4일 (목) 16:14 (KST)[답변]


@Replyone:님이 예를 드신 세 분은 본 토론에 예시로 들기에 적합한 내용이 아닙니다. 강호동의 탈세논란이 그 문서에 공정하고 중립적으로 실렸는지를 여기서 토론할 필요는 없지만, 강호동은 탈세 논란 후 연예계 은퇴를 선언하였으며, 1년 동안 연예계 생활을 하지 못할 만큼 그의 삶에 영향을 끼쳤으며, 최민수도 마찬가지죠. 타블로의 건은 실제로 사법부의 판단까지 가야 했으며, 그동안 타블로의 가수활동에 막대한 영향을 끼친 것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다만, 여기서 논란의 경중을 따지는 것이 아니라, 셀러브리티이기 때문에 생긴 논란이 그에게 막대한 영향을 끼쳤다면, 말씀하신대로 변론의 기회를 주는 차원과 반대의 입장을 공정하게 서술하기 위해 문서에 들어갈 수도 있다고 봅니다. 다만 그 문건을 작성할 때 ‘보수적인 접근을 취했고, 백과사전에 어울릴만한 내용인가‘를 고려해야 합니다.

김수현의 문서에서 이 쇼핑몰 논란이 과연 그에게 어떤 영향을 끼친 사건인지 보기 위해 주석으로 언급하신 모든 기사를 보면 @Replyone:님이 언급하셨듯이, ‘쇼핑몰의 대표가 김수현 인지’ 와 그렇기 때문에 논란이 된 ‘쇼핑몰 모델들의 노출 사진’ 이 주제인데, 쇼핑몰의 대표가 김수현이 아니며, 말씀하신 노출사진(모자이크 처리된 성기 노출, 소변보는 장면 등) 은 김수현의 사진이 아닌 것이 팩트로 밝혀졌습니다. 쇼핑몰 실제 대표는 김수현에게 화살을 돌리지 말아달라고 사과를 했습니다. 언급하신 기사에는 김수현도 피해자라는 얘기가 있구요.

@Replyone: 님도 다음과 같이 언급하셨습니다. “ 김수현에게 비난이 가해졌다는 사실이 중요합니다. 물론 김수현으로서는 논란의 대상이 된 것이 억울한 측면이 있죠. 실제 쇼핑몰의 운영자는 김수현이 아니었으니까요.”

@Replyone:님은 김수현이 억울하게 비난을 받았지만, 비난이 가해졌다는 사실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시는데 중요성을 독자적으로 판단할 수는 없고, 또 몇 편의 기사화가 되었다는 이유만으로 위키 백과에 그 내용이 실려야 할 내용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위키백과의 편집자들은 그 행동의 법적, 윤리적 의미를 숙고할 책임이 있습니다. 위키백과의 목적은 인기를 끌거나 물의를 일으키거나 사람들의 생활에 대한 자극적인 주장을 퍼뜨려 옮기는 것이 아닙니다. 생존 인물의 전기는 보수적으로 저술되어야 하며, 대상의 사생활을 존중해야 합니다. 위키가 시중에서 생산되는 셀러브리티 주변에 자의든 타의든 발생하는 인터넷 신문의 모든 뉴스를 다 싣는 타블로이드 신문이 아닌 것은 확실하죠?

쇼핑몰 사진의 노출 사진 논란은 김수현이 운영하는 쇼핑몰이 아닌 것으로 논란은 하룻만에 종결되었고, 쇼핑몰 모델들의 노출 사진에 대해서는 쇼핑몰 대표가 유명인사라면, 그 유명인사의 위키에 실려야 하는지에 대해 다시 토론을 진행하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Dhzpdl (토론) 2014년 9월 4일 (목) 17:54 (KST)[답변]



위에 이어서 계속 추가 의견입니다. 현명한 판단을 바랍니다.

지금까지 이 문단의 유지를 주장하는 편집자들의 의견을 정리해보면, ‘김수현이 쇼핑몰의 운영자는 아니지만, 논란이 되었고, 기사화가 되었으므로 위키 백과에 실려야 한다’ 입니다. 삭제에 대한 의견은 위에 충분히 기술되었고 지금까지 정리된 팩트는 '쇼핑몰의 운영자는 김수현이 아니었고','쇼핑몰 노출사진의 모델도 김수현이 아니었고', 논란은 '쇼핑몰 실제 운영자가 사과하고 종결되었다' 입니다.

아시다시피, 인터넷 신문에 언급되었다고 해서, 이를 위키 백과에 실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는 건 위키 백과의 ‘생존인물의 전기’ 기술 지침을 굳이 보지 않더라도 모두 동의 하실 겁니다. 여기서 다시 한번 다른 셀러브리티의 위키를 언급하는 것을 잠깐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논란이 정리된 후 다른 생존인물을 언급한 부분 추후에 삭제했으면 합니다. ) ‘논란으로 기사화 되었기 때문에 위키에 실어야 한다‘ 라는 것은 다른 셀러브리티의 위키 사전과 비교했을 때 많은 부분에서 문제가 있습니다. 편집자의 성향에 따라 셀러브리티에 대한 위키 문서의 논란을 방지하기 위해 ’생존 인물의 전기‘ 기술 지침에 의거하여 많은 편집자들이 보수적인 관점에서 편집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 몇 개월전 배우 이종석이 공항에서 팬의 선물을 뿌리친 사건은 수백개의 기사가 쏟아졌고, 많은 비난과 옹호 등 논란이 되었습니다. 그 기사에도 ’논란‘ 이라는 제목으로요. 하지만 이종석이 사과하고 이 논란은 종결되었고, 위키에 실려 있지도 않습니다. 그것 뿐 만이 아니라, 또 20대 배우인 김우빈의 경우에도 열애와 결별, 그리고 발망 사건이라는 제목으로 ’논란‘ 등의 기사가 수백건이 조회가 됩니다. 또 배우 송혜교나 이민호의 경우에도 열애설,결별설 등의 기사가 수백건이 조회가 됩니다. 하지만, 토론을 통해 이들의 위키에도 이와 같은 내용이 모두 삭제되어 있습니다. 이 토론에서 다른 셀러브리티의 문서에 대한 토론이 있을 필요는 없습니다만 편집에 참여하는 사람에 따라 특정 셀러브리티의 문서가 특정방향으로 쏠림 현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우리가 생존인물에 대한 전기기술 지침을 보고 토론을 통해 문서를 공정하고 중립적으로 기술하는 것이지요.

위키백과는 인기를 끌거나 물의를 일으키거나 사람들의 생활에 대한 자극적인 주장을 퍼뜨려 옮기는 것이 아니며, 생존 인물의 전기는 보수적으로 저술되어야 하며, 대상의 사생활을 존중해야 합니다. 또한 선의를 가진 사용자가 반대하는 내용은 삭제하라고 되어 있으며, ‘기사화 되어 논란이 되었기 때문에’ 위키에 실려야 한다는 주장 외에 다른 근거가 없다면 보수적인 관점에서 과감하게 삭제하고 다른 부분에 대한 토론을 지속할 수 있도록 참여하는 토론자 모두의 결단을 바랍니다. --Dhzpdl (토론) 2014년 9월 4일 (목) 19:27 (KST)[답변]

삭제 저는 몇번을 같은 의견을 말씀드린 것 같습니다만, 다시 한번 의견을 적어 봅니다.

다른 분들은 본 노출논란 관련 사실이다. 아니다. 본 기사 내용의 주체가 누구다. 아니다. 언론사 ㅇㅇ에 실렸으니 논란이 되었다. 아니다. 이런 여러 의견과 설명, 그리고 링크 등을 달아 주셨는데요. 저는 심플하게 생각했을 때 본 내용이 백과사전이라는 카테고리 밑에 실릴만한 글인지 곰곰히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결론은 단순한 “트리비아”에 지나지 않다고 보아 삭제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위에 다른 분들의 의견 그리고 제의견을 통해 지금까지 충분히 차고 넘치도록 적어주신 내용을 보시면 확인이 가능하시구요. 더불어 본 논란 내용은 이미" 백:독자연구"를 위반하셔서 차단조치 되신 Redflag님께서 삽입하신 부분이고 지금은 어떻게 됬는지 처음 내용보다 그 내용이 더 강조 부가되었네요. 전부 삭제하는 것이 백과사전에는 맞다고 판단됩니다. 위키백과는 연예인의 모든 정보를 일일이 다 기재하는 팬사이트나 개인용 정보 사이트가 아닙니다. 더 이상 본건 관련 소모적이고 지리한 토론을 지속 할 필요가 있는지 조차 의문이 듭니다. 빠른 총의가 모아지기를 바라며, 사견으로는 어느정도 총의가 모아졌다고도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ARURU (토론) 2014년 9월 5일 (금) 15:40 (KST)[답변]


김수현군에 대해 많이 알지는 못하지만, 논의되고 있는 논란과 관련한 자료들을 찾아봤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삭제될 이유 없습니다. 트리비아도 아닙니다. 충분히 실릴만합니다. 더욱이 많은 언론사에서 해당 사건을 크게 보도되었음을 확인했습니다. 김수현군 팬들의 심정은 이해할 수 없는 것은 아니지만, 팬의 입맛에 맞는 것만 서술될 수는 없는 것입니다.때로는 팬의 입맛에 맞지 않는 부분도 있을 수 있습니다.--61.72.193.238 (토론) 2014년 9월 5일 (금) 22:47 (KST)[답변]

하지만 오해의 소지를 없애기 위해 당시 상황이나 사진과 관련한 설명을 지금 보다 더 상세하게 서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가령 문제된 사진들 중에서 김수현군이 직간접적으로 찍힌 사진은 무엇이고, 아닌 사진은 무엇인지 등을 자세히 서술하면 보다 좋을 것 같습니다.--61.72.193.238 (토론) 2014년 9월 5일 (금) 22:51 (KST)[답변]

처음 오신분인지 알았는데 이제야 생각이 나는군요. 출처가 없고 독자적 해석 금지에 위반되는거라 말씀드렸는데 김**라는 별명 삭제하면 안된다고 하셨던 분이었던걸로 기억나네요. 그 문구역시 독자적 해석에 위반되어 삭제 되었구요. 노출사건에 대한 부분도 부정적이라 삭제해야 된다는 얘기가 아니라 백:전기에 위반되는 요소가 많아서 말씀드린거니 다시 한번도 고려해 주셨음 합니다.--Qkfmsakf (토론) 2014년 9월 6일 (토) 19:01 (KST)[답변]


새로운 토론자분이 의견을 남겨 주셨군요. 관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주신 의견은 위에 계속 나왔던 '많은 언론사에서 해당 사건을 크게 보도되었으므로 남겨둬야 된다' 로 정리가 됩니다. 모든 분들이 중립적이고 공정한 편집자로써 토론을 진행중이어야 함을 잊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언론사에서 해당 사건을 크게 보도하였다는 것이 문서가 남겨 있어야 하는 근거가 될 수 없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근거를 들으셔서, 굳이 비교를 하자면 위에 예로 들었던 다른 유명인사의 논란 거리는 검색엔진으로 조회를 해보시면 몇 배나 더 많은 기사가 조회가 됩니다만, 위키에 실려 있지 않습니다. 흥미위주의 기사를 복사, 반복, 재생하는 인터넷 신문의 특성을 감안해 보면 쇼핑몰 논란 기사는 오히려 상대적으로 없는 편에 속합니다. 위키백과 사전의 편집방향이 흥미거리 타블로이드 신문기사를 가져오는 것이 아니지요. 위키에 실려 있어야 할 다른 근거가 없으므로 생존인물의 전기기술 지침에 근거하여 보수적인 관점에서 삭제하는 것이 공정하고 중립적인 판단으로 보여집니다. --Dhzpdl (토론) 2014년 9월 6일 (토) 08:42 (KST)[답변]

선의의 시각에서 보수적 입장으로 접근한 사람들을 전부 팬이라고 몰아가는 건 옳지 않다고 봅니다. 정당한 근거를 들어서 삭제를 해야 한다고 얘기를 하고 있는데 그 의견을 팬이라고 치부하시면 곤란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misticks90님이 새로운 유입자에 대한 신뢰문제를 제기하셨으니 신규 아이피에 대한 의견을 보류해야 한다고 봅니다.

김수현문건을 삭제해야 한다고 의견을 주는 건 문제가 있고 유지를 해야한다는 신규 유입자의 의견에 대한 이의제기가 없는 건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봅니다. 아이피사용자 분에겐 죄송하지만 이 문서를 작성한 Misticks90 님이 이미 신규 유입자에 대한 신뢰문제를 제기하셨으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이건 다수결로 해결할 문제가 아니니 새로 오시는 분들은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갑작스러운 아이피 동원으로 총의가 왜곡될 수 있음을 고려해 주시구요.


5년전 1회성으로 끝난일을 그것도 직접 관련없는 일을 위키백과사전에 싣는다는 건 명예훼손의 우려도 있고 흥미거리를 유발하는 타블로이드식의 신문에 불과합니다. 백:전기지침에도 타블로이드 신문이 아니라고 명시 하고 있으니 삭제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아직 총의가 끝난게 아니니 밑에 새주제에 대한 의견도 부탁드립니다. --Qkfmsakf (토론) 2014년 9월 6일 (토) 13:46 (KST)[답변]


61.72.193.238님은 새로운 토론자 분 아니시고 활동해오신 분이시고 또 위에서도 의견 남겨 주셨습니다. 위에 남겨주실 때도 팬들 운운 하셔서 제가 누구한테 하는 말씀이신지 분명히 해달라고 그랬었는데 여전히 그러시네요. 그리고 그 당시 모욕적 내용에 대한 독자연구, 중립성 위반으로 즉각 삭제 조치된 구절에 대해 왜 모욕적이고 왜 중립성 위반인지 정책을 이해 못하셨던 분이구요. 이 분이 새로운 주제에 대해 말씀하시는 의견은 독립적으로 평가해야 하는 것이 맞지만 새로운 분이라는 오해도 있고해서 알려드립니다. 솔직히 팬이 아닌 입장에서는 이런 말 나올때마다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본인과 의견이 다르면 다 팬인줄만 아는 건지요. 레이블링은 좋은 토론 태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이 문단이 김수현에게 오해가 되게 씌여진 현 상태의 중립성에 대한 문제점은 다들 공감하시는 것 같고 현재의 버전에서 최소한 개선 되어야 함은 총의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다만 완전 삭제의 문제에서 의견이 갈리는데, "많은 기사"가 났다, 사람들에게 회자되었라는 기준 만으로는 위에서 예시로 들었던 김수현이 했던 세월호 기부와 같은 선행, 김수현의 인터뷰나 행동에 대한 대중들의 반응, 심지어 공항 사진에 대한 기사도 얼마든지 실을 수 있습니다. 게다가 요즘 김수현이 해외 활동 많이 하면서 또한 이런 저런 행적에 대한 기사가 많이 나는 것 같더군요. 왜 논란의 경우만 기사만 몇 개 났으면 실어도 된다는 고무줄 기준을 적용해야 하는지요? 물론 저는 연예인의 사소한 행적과 그에 대한 대중들의 반응을 가지고 타블로이드성으로 기사를 싣는 현재 연예기사들의 행태를 그대로 따르는 지엽적인 내용은 그 연예인에 대한 백과사전에 실릴 중요한 내용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인물 전기 서술 지침에도 나와 있으니까요. 그러나 만약 그런 것도 다 실어야 한다고 총의가 결정된다면, 즉, 이정도 갯수의 기사가 나고 반응이 있었던 각종 행적을 구체적인 상황을 묘사하고 일일이 직접인용까지 해가면서 모두 실어야 할텐데 잘은 몰라도 엄청나게 많은 양으로 불어날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한마디로 판도라의 상자를 열겠다는 것이죠. 물론 그러지 말하야 하는 이유는 타블로이드성 내용을 지양하라는 인물 전기 서술 지침을 따르기 때문입니다. 어디까지가 타블로이드성 내용이냐에 대한 의견이 갈린다고 볼 수 있는데, 이 논란이 타블로이드성이 아니라면, 또한 같은 기준으로 긍정적인 내용들도 다 실려야 중립적이겠지요. --Stillgood (토론) 2014년 9월 6일 (토) 16:09 (KST)[답변]


저는 삭제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문단의 유지를 주장하시는 분들의 의견대로 ‘기사화 되었기 때문에 실어야 한다’ 가 총의로 채택이 된다면, 매일 쏟아지는 인터넷 신문의 기사가 모두 문단으로 하나씩 들어갈 수 있습니다. 논란 뿐만이 아니라, 각종 기부, 선행, 활동 등을 모두 싣게 될 거고, 우려하신 바 대로 유명인사의 위키 백과사전은 팬 페이지와 같은 찬양 문단으로 넘쳐나게 되겠죠. 그래서 우리가 총의를 모으는데 있어서 중립적인 판단을 내려야 한다고 봅니다. 무분별하게 기사 내용을 모두 문단으로 만들어 백과사전에 포함하는 것을 지양하는 것은 논란 뿐만이 아니라 기부나 선행 같은 문단에도 같이 적용되어야 하겠죠. 물론 그 내용이 백과사전에 들어갈 만한 내용인지를 판단해서 공정하고 중립적으로 기술해야 합니다.

현재 논의 중인 ‘노출논란’ 문단의 경우 유지나 삭제를 판단함에 있어, ‘기사화 되었기 때문에 실어야 한다’는 것은 근거가 없음이 이처럼 충분히 제기 되었고 (위키의 기본 방침이기도 합니다), 문단의 표현방식에 중립성이 위반되었다는 것도 총의가 모아졌고, 마지막으로 백과사전에 어울리는 내용인지를 판단함에 있어서는 현재 여기에서는 토론 중인 분들의 의견이 모아지고 있는 중이나, 이미 다른 유명 인사들의 위키에서 이런 ‘연예인 기사 뿌리기’ 형태의 일회성 논란은 토론 끝에 삭제되고 있으므로 더 이상의 토론은 소모적이라고 보고, 보수적으로 판단하여 이 논란 문단을 유지해야 할 근거가 없으므로 삭제를 하고 다른 토론 주제로 넘어 가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Dhzpdl (토론) 2014년 9월 6일 (토) 17:38 (KST)[답변]


Misticks90새로 유입하는 분들에 대한 우려를 표하셔서 이문서에 대한 준보호요청을 한 상태이니 새로 유입하는 분이나 기존 참여자들은 이점 참고하시여 토론에 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Qkfmsakf (토론) 2014년 9월 1일 (월) 17:57 (KST)[답변]

생수광고, 노출 논란, 문단구조 부분의 중립성 논의

토론을 하다보니 문단구조에 대한 중립성 논의가 필요할거 같아서 새로운 문단을 만들었으니 여기서 같이 토론을 해주셨음 합니다. 더불어 중단되었던 생수광고에 대한 중립성 논의도 같이 해주셨음합니다.--Qkfmsakf (토론) 2014년 9월 4일 (목) 13:44 (KST)[답변]

백:전기 생존 인물의 전기는 해당 인물의 사생활을 최대한 보호하는 방향으로 작성되어야 합니다.

위키백과는 백과사전이며, 타블로이드 신문이 아닙니다. 인기를 얻거나 물의를 일으키는 것은 위키백과의 역할이 아니며, 다른 사람의 삶을 칭찬하거나 비난하는 주장을 퍼뜨리는 도구도 아닙니다. 편집 시에는 해당 글이 생존 인물에 해를 끼칠 가능성을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여야 합니다.

백:전기쓸 때에는 잘 다듬어진 높은 수준의 글이 되도록 각별히 주의하여야 합니다. 특히 명예훼손등 개인에 피해를 주거나 법적인 문제를 일으킬 여지가 없어야 하며, 다 음 위키백과의 원칙에도 부합하여야 합니다.....위키백과는 국제적으로 잘 알려졌고 많은 사람들이 열람하는 웹사이트로, 이는 위키백과가 출간하는 생존 인물에 대한 자료가 당사자와 그 가족, 동료, 친구들의 생활에 영향을 줄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전기적 자료는 위키백과의 내용 정책이 엄격히 고수되어야 합니다.

백:전기#서술:생존 인물의 전기는 책임 있게, 보수적이고 중립적으로, 그리고, 백과사전적인 어조로 서술되어야 합니다. 문서 내용(article)은 전거(典據)를 보여 야 하며, 이는 공정한 태도로, 신뢰할 수 있는 2차 자료[2]에서 출판하듯, 경우에 따라서는 대상이 그들에 대하여 서술하듯 하여야 합니다. 생존 인물의 전기에는 사소한 내용들(trivia sections)[3]이 포함되면 안됩니다

지금 조금이라도 관련이 있으면 '논란' 이름으로 묶어서 포함시켜야 한다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위키문서중 살아있는 인물에 대한 전기 지침이 따로 있으니 한번 읽어보시고 토론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 지침은 김수현문서뿐만 아니라 모든 살아있는 인물문서에 적용해야 한다고 보고 특히 요즘같이 클릭수를 높이기위해 자극적인 기사를 쏟아내는 황색언론이 넘쳐나는 인터넷문화를 감안하셔서 엄격히 적용해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특정 연예인들 문서를 보면 논란을 싣기위한 도구로 변모되고 있으니 추후 이문제에 대한 위키자체내에서 충분한 토론이 있었음 합니다. 진짜 실어야할 논란은 실려 있지도 않고 실어선 안되는 문건은 실려있고 그걸 엄격히 적용해야 하는 마땅한 근거가 없으니 그에 대한 위키백과내에서의 기준을 만들어 주셨음 합니다.

1.5년전 1회성으로 끝난일을 그것도 직접 관련없는 일을 위키백과사전에 싣는다는 건 정말이지 흥미거리를 주기 위한 타블로이드식의 신문에 불과합니다. 백:전기 타블로이드 신문이 아니다라는 방침에도 위반되는 것이니 삭제를 해야 한다고 봅니다. 또한 문건중 노출 방료등 김수현과 관련없는 일들이 주어가 생략된채 김수현이 한일로 되어 있어 더욱더 오해를 부르고 있어요. 위백원칙에도 선의의 시각에서 보수적입장으로 판단하라고 장려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런 의견들은 선입견으로 보시는 분들이 있어 속상합니다. 김수현문서뿐만 아니라 다른 연예인분들의 문서 역시 엄격히 적용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문건 삭제를 요구하는 새로운 유입자가 오면 신뢰성에 문제가 있는 거고 유지하자는 의견을 주는 분들이 오면 아무런 이의제기가 없으니 이또한 중립적 자세에 위반되지 않나요? 신뢰성문제를 제기하셔서 제가 따로 토론문서를 준보호조치를 요구했고 그에 대한 주의 또한 남겼는데..... 다수결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새로운 아이피들이 오셔서 의견을 주시니 총의왜곡에 대한 문제를 생각해야 할거 같네요

2.생수광고 비판적인 부분만 가중되어 있어 중립성에 문제가 있고 문구에 대한 근거제시로 첨부한 출처들이 비슷한 내용인데도 불구하고 문구당 많게는 4개의 기사가 붙어 있어 주석 정리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생수광고에 대한 비판만 서술되어 있고 그에 대한 옹호부부은 빠져 있어 적절한 조치가 필요하니 이에 대한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토론이 계속 진행중인데도 불구하고 토론에 참여없이 일방적으로 문단구조가 변경되었고 또한 논란문단에 부차적 제목까지 붙어있으니 이에대한 의견도 부탁드립니다.--Qkfmsakf (토론) 2014년 9월 6일 (토) 15:52 (KST)[답변]

Misticksk90님이 생애 문단의 중립성 논의중에 그 내용을 생애문단에서 꺼내서 논란 문단을 따로 만드신 것이므로, 일단 논란문단을 따로 만드는 것에 대한 총의는 없었습니다. 독단적으로 시행된 것이고요. 물론 사후 찬성하신 분들은 있었습니다.

어떤 인물에게 논란 문단이 따로 만들어져 있다면 중립적인 구조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선행, 화제, 긍정적 반응 이런 식의 문단도 따로 만들어야 합니다. 비중과 구조에서의 중립성은 정책이니까요. 또한 논란이라는 문단의 존재성 자체로 그 인물이 구설수가 많았다는 인상을 줄 수 있고, 논란의 세부 제목에 논란의 이름을 명명하는 것은 독자연구에 해당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논란 문단을 독립시키고, 논란을 소문단으로 만들어 제목을 부여하는 부분은 심각한 중립성 위반의 가능성을 내포한다고 생각합니다. 김수현의 경우 그럴만큼 상세히 따로 떼어 내어 논할만한 논란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생애문단에 포함되어 서술되는 것이 더 좋고 중립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 인물을 논하면서 어떤 사건을 말하지 않을 수 없다면, 생애 문단의 시대적 서술을 따라 어떤 시점에 그 논란이 발생했고 어떤 여파를 가져 왔는지 등이 자연스럽게 섞여서 서술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논란 문단을 따로 만든는 것은 엔하위키에서 많이 쓰고 있는 방식인데, 요목별로 타블로이드성 내용까지 다 적는 엔하위키와 다른 구별점을 가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고, 영문위키에서 서사적으로 생애를 묘사하는 방식이 주로 정착되었다는 점도 좋은 전기글의 모범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생애 서술에서 그 인물에게 있어서 특별하게 중요한 사건이나 측면에 대해서는 논란이라는 제목 보다는 따로 그에 맞는 제목으로 각 인물별로 특별하게 서술되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영문위키의 패리스힐튼은 데뷔직전에 섹스비디오가 유출되어 오히려 유명해졌습니다. 패리스힐튼의 위키에는 인트로, 활동 부분에 섹스비디오에 관한 사실이 짧게 시간 순서에 맞춰서 서술되어 있습니다. 대신 생애문단과 독립적인 public image라는 문단을 만들어서 그 안에 패리스 힐튼의 유명세가 섹스비디오 때문이다라는 시각이나, 또한 패리스 힐튼이 재벌가의 딸이자 연예인으로 화려한 생활을 하는 것이 큰 가십으로 사람들에게 오르내린 면 등에 대해 자세히 서술되어 있습니다. 또 다른 예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인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약물중독 문제로 어려운 시기도 있었고 다양한 사건들도 있었습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약물관련 사건에 대한 내용은, 생애 문단의 특정한 시기로 포함되어 묘사되어 있고 또한 Personal life라는 독립적인 문단이 있어서 그 안의 첫번째 소문단은 결혼생활에 대해 두 번째 문단은 Addiction and sobriety (중독과 극복) 에 대해 서술하고 있습니다. 엄청난 물의를 빚었던 이 두 사람의 논란이 되는 부분의 제목들을 보면 중립성과 인물에 끼칠 수 있는 피해에 대한 조심스러움을 충분히 엿볼 수 있습니다. 힐튼의 경우 아마 여기 어떤 분들은 sex tape이라는 제목을 단 문단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할 수도 있겟지요. 다우니주니어의 경우는 제목에 addiction 만 쓴 게 아니라 이를 극복한 현재의 커리어를 충분히 반영하여 그를 이해시키기 위해 sobriety까지 같이 제목에 썼고, 그 내용도 그가 몇년 이후부터 약물을 끊었는지에 대한 내용들 위주로 되어 있습니다.

어떤 문단의 구조에 관한 논의는 단지 정책을 위반하였느냐의 논의 뿐 아니라, 더 좋은 글을 위해 좋은 구조이냐의 논의도 필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참고로 위와 같이 해외 연예인의 위키를 예시로 들었습니다. --Stillgood (토론) 2014년 9월 6일 (토) 16:50 (KST)[답변]


수정안 제시

김수현과 관계없는 사건이라고 주장하시는 분이 계신데 말도 안되는 얘깁니다. 오해가 있었든 어쨌든... 김수현에게 대중의 비난이 가해졌던 사건입니다. 해당 서술은 이러저러한 사유로 김수현이 비난을 받았고, 김수현의 소속사는 이러저러한 해명을 했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즉 김수현에 대해 서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트리비아라고 주장하시는 분도 계신데, 결단코 트리비아 아닙니다. 편집이력에 나와있듯이 관리자 redmosq님이 김수현 문서를 정리하면서 트리비아인 부분은 "트리비아 삭제"라고 말씀하시면서 직권으로 삭제하셨습니다. 해당 논란이 트리비아라면 관리자님이 이 부분 역시 직권 삭제했을겁니다. 그리고 트리비아라면 저 역시 삭제 제안했을겁니다. (실제로 저는 Redflag가 서술한 내용 중에 별명에 대한 서술이 지워지면서 트리비아로 남게 된 부분 - 드림하이 대사, UCC 관련 내용 - 을 지운바 있습니다. 물론 이전에도 말씀드렸지만 그 부분이 존속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다시 서술하시면 되겠습니다) 하지만 본 사건은 절대 트리비아가 아닙니다.

그러나 관리자 redmosq님 외 몇몇 분들의 지적과 제안을 받아들여 문제된 사진들과 김수현의 관계를 보다 더 명확하고 구체적으로 자세히 서술하여 오해의 소지나 모호한 부분이 없도록 (가령 성기가 노출된 사람이 김수현인 것으로 오해되지 않도록)하였으면 합니다. 아래에 수정안을 제시합니다.


김수현이 운영하는 쇼핑몰로 알려졌던 '더 빅 브라더스' (당시 주요 포털사이트에서 해당 쇼핑몰을 검색하면 김수현이 운영하는 것으로 명시돼 있었다. [1] 하지만 실제 운영자는 김수현의 지인이고, 김수현은 자신의 이름을 빌려준 것이라는 사실이 후에 밝혀졌다)가 수위 높은 노출 사진을 올려 논란에 휩싸였었다. 논란이 된 사진은 쇼핑몰 내 '감시카메라'라는 코너에 올라온 사진으로 한 네티즌에 의해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가면서 퍼지게 된 것이다.[2] 문제의 사진은 김수현을 포함한 남성 모델 7명이 상의는 정상적으로 차려입고 하의는 딱 달라붙는 속옷만 입은 채 성기가 두드러지도록 촬영한 것 (하지만 속옷광고는 아니었다 [3])과 위 7명의 모델 중 한 명이 바닥에 눕혀져 있고, 나머지 모델들은 눕혀진 모델의 속옷을 벗기려하거나 그 광경을 웃으며 지켜보고 있는 장면을 찍은 것들이다. 이 사진에는 성기와 체모까지 노출되었다. (성기가 노출된 사람은 쇼핑몰의 실제 운영자다.[4]) 이러한 노출 사진외에 노상방뇨 하는 모습이 담긴 ‘청계천 밤 나들이’라는 사진과, 여자에게 돈을 건네며 유혹하는 장면이 연출된 ‘돈으로 여자 꼬시기’라는 사진 (‘청계천 밤 나들이’와 ‘돈으로 여자 꼬시기’에는 김수현이 직접 등장하진 않는다)도 문제되었다. [5] [6] [7] [8] [9] 논란이 커지며 김수현에게 비난이 가해지자 김수현의 소속사는 "문제의 사진은 김수현이 쇼핑몰 대표를 돕기 위해 홍보용 사진을 촬영하던 중 장난 삼아 찍었던 사진"이라며 "쇼핑몰에 올리지 않기로 약속하고 장난 삼아 찍었던 사진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그리고 "오랜 지인인 쇼핑몰 대표를 돕기 위해 한 행동이 이렇게 좋지 않게 불거져 안타깝다"고 했다.[10] [11] 한편 쇼핑몰의 실제 운영자인 김모씨는 "사이트 운영하면서 힘들어하는 저희들을 보고 수현이가 자기가 뭐 도와줄거 없냐며 자기 이름 빌려주고, 스케줄 중간 사무실을 찾아와 피팅모델 해줬다"며 김수현은 실제 운영자가 아님을 밝히는 내용이 포함된 사과문을 쇼핑몰 사이트에 올리고 폐업을 했다.[12] [13]

--Misticsk90 (토론) 2014년 9월 6일 (토) 19:47 (KST)활동 기간 중 다중 계정 사용이 확인되어 무기한 차단된 사용자의 발언--이강철 (토론) 2014년 10월 17일 (금) 14:17 (KST)[답변]

개인적인 업무로 인해 토론란을 한동안 보지 못해 죄송합니다. "문제의 사진은 김수현을 포함한 남성 모델 7명이 상의는 정상적으로 차려입고 하의는 딱 달라붙는 속옷만 입은 채 성기가 두드러지도록 촬영한 것 (하지만 속옷광고는 아니었다) 과 위 7명의 모델 중 한 명은 바닥에 눕혀져 있고, 나머지 모델들은 눕혀진 모델의 속옷을 벗기려하거나 그 광경을 웃으며 지켜보고 있는 장면을 찍은 것들이다. 이 사진에는 성기와 체모까지 노출되었다. " 라는 내용은 빼도 되지 않나 싶습니다. 특정 모델의 성적 노출이 포함된 사진 정도로 정리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설명도 지나치게 장황한 감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RedMosQ (토론) 2014년 9월 6일 (토) 22:44 (KST)[답변]
저도 장황한 설명은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모호하다고, 즉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문제제기하는 분들이 있어서 그런 지적을 수용하여 문제의 사진과 상황을 보다 명확하고 자세하게 설명해 보았습니다. 그러다보니 설명이 장황해졌습니다. 저도 사실 장황하게 설명하는 것 마음에 안들었습니다. 어쨌거나 관리자님의 제안에 따라 수정해보겠습니다.--Misticsk90 (토론) 2014년 9월 6일 (토) 22:56 (KST)활동 기간 중 다중 계정 사용이 확인되어 무기한 차단된 사용자의 발언--이강철 (토론) 2014년 10월 17일 (금) 14:17 (KST)[답변]
그리고 위키백과 편집 관례 상 문서에는 괄호 형식으로 첨언을 하지 않으니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RedMosQ (토론) 2014년 9월 6일 (토) 23:06 (KST)[답변]
네 괄호형식은 없애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Misticsk90 (토론) 2014년 9월 6일 (토) 23:09 (KST)활동 기간 중 다중 계정 사용이 확인되어 무기한 차단된 사용자의 발언--이강철 (토론) 2014년 10월 17일 (금) 14:17 (KST)[답변]

관리자 Redmosq님의 제안에 따른 재수정안

관리자 Redmosq님의 제안에 따라 바꿔보았습니다. Redmosq님 감수바랍니다.

김수현이 운영하는 쇼핑몰로 알려졌던 '더 빅 브라더스'가 수위 높은 노출 사진을 올려 논란에 휩싸였었다. 당시 주요 포털사이트에서 해당 쇼핑몰을 검색하면 김수현이 운영하는 것으로 명시돼 있었다. [1] 해당 사진은 쇼핑몰 내 '감시카메라'라는 코너에 올라온 것으로 한 네티즌에 의해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가면서 퍼지게 된 것이다.[2] 문제의 사진은 김수현 등 모델 7인의 노출 사진이었는데, 그 중에는 김수현의 지인인 특정 모델의 성기 노출이 포함된 사진도 있었다. [3] 이러한 노출 사진 외에 어떤 남성의 노상방뇨하는 모습, 어떤 남자가 돈을 내세워 여자를 유혹하는 모습을 연출하여 촬영한 사진도 문제가 되었다. [4] [5] [6] [7] [8] 논란이 커지며 김수현에게 비난이 가해지자 김수현의 소속사는 "문제의 사진은 김수현이 쇼핑몰 대표를 돕기 위해 홍보용 사진을 촬영하던 중 장난 삼아 찍었던 사진"이라며 "쇼핑몰에 올리지 않기로 약속하고 장난 삼아 찍었던 사진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그리고 "오랜 지인인 쇼핑몰 대표를 돕기 위해 한 행동이 이렇게 좋지 않게 불거져 안타깝다"고 했다. 일각에서는 길거리에서 소변 보는 장면의 주인공이 김수현이라는 지적도 있었으나 소속사측은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 [9] [10] 한편 쇼핑몰의 실제 운영자인 김모씨는 "사이트 운영하면서 힘들어하는 저희들을 보고 수현이가 자기가 뭐 도와줄거 없냐며 자기 이름 빌려주고, 스케줄 중간 사무실을 찾아와 피팅모델 해줬다"며 김수현은 실제 운영자가 아님을 밝히는 내용이 포함된 사과문을 쇼핑몰 사이트에 올리고 폐업을 했다.[11] [12]

--Misticsk90 (토론) 2014년 9월 6일 (토) 23:43 (KST)활동 기간 중 다중 계정 사용이 확인되어 무기한 차단된 사용자의 발언--이강철 (토론) 2014년 10월 17일 (금) 14:17 (KST)[답변]

"이러한 노출 사진 외에 어떤 남성의 노상방뇨하는 모습, 어떤 남자가 돈을 내세워 여자를 유혹하는 모습을 연출하여 촬영한 사진도 문제가 되었다." 부분도 지나치게 장황한 것 같습니다. 굳이 사진의 내용을 일일이 열거할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해당 문서 인물 측의 반박 내용은 고칠 부분이 없어보입니다. --RedMosQ (토론) 2014년 9월 6일 (토) 23:54 (KST)[답변]
그리고 저 말고도 다른 편집자 분들의 감수도 받아주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어디까지나 지금 제가 내놓고 있는 의견도 사견에 불과합니다. --RedMosQ (토론) 2014년 9월 6일 (토) 23:55 (KST)[답변]
redmosq님은 위키 편집경력이 오래되셨고, 그리고 관리자님이시기 때문에 감수라는 단어를 저도 모르게 사용했었습니다. 하지만 다른 사용자들은 타 사용자를 감수할 권한이나 권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의견표명은 가능하지만요. 감수라는 단어는 아무튼 좀 부적절한 것 같아 사선처리하겠습니다.--Misticsk90 (토론) 2014년 9월 7일 (일) 00:03 (KST)활동 기간 중 다중 계정 사용이 확인되어 무기한 차단된 사용자의 발언--이강철 (토론) 2014년 10월 17일 (금) 14:17 (KST)[답변]
노상방뇨 사진 내용에 대한 설명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일각에서 노상방뇨 사진의 주인공이 김수현이 아니냐고 지적하였고, 김수현 소속사는 노상방뇨 사진의 주인공은 김수현이 아니라고 해명하였기 때문에 문제된 사진이 어떤 것이었는지 대한 대략적인 설명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하지만 좀 더 글자수를 줄여보도록 해보겠습니다.--Misticsk90 (토론) 2014년 9월 7일 (일) 00:03 (KST)[답변]
그나저나 표현을 가다음을 필요는 있을지 언정, 해당 논란이 통째로 삭제될 이유는 없다는 것을 관리자 redmosq님의 의견으로 이해해도 될런지요?--Misticsk90 (토론) 2014년 9월 7일 (일) 00:06 (KST)활동 기간 중 다중 계정 사용이 확인되어 무기한 차단된 사용자의 발언--이강철 (토론) 2014년 10월 17일 (금) 14:17 (KST)[답변]
가다듬는 정도가 좋겠습니다. --RedMosQ (토론) 2014년 9월 7일 (일) 00:10 (KST)[답변]
네 관리자님의 고견감사합니다. 해당 논란을 통째로 삭제해야 한다고 주장하시는 분들은 관리자님의 말씀을 참고하시기 바라며, 관리자님의 말씀에 따라 장황하지 않도록 글자수를 줄여보도록 하겠습니다.--Misticsk90 (토론)활동 기간 중 다중 계정 사용이 확인되어 무기한 차단된 사용자의 발언--이강철 (토론) 2014년 10월 17일 (금) 14:17 (KST)[답변]


지금 토론에 참여하는 분들은 Redmosqs님께 정식으로 조정요청을 한적이 없습니다. 물론 토론에 참여해 주신다면야 감사한 일이지만 수정안은 다른 버전도 있고 총의에서 논의 되지도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토론에 참여하는 분들에게 한마디 상의 없이 선호하는 관리자분에 따로 부탁하여 misticsk90의 의견만 수렴하도록 하는건 분명히 공정성과 중립성에 문제가 있습니다. 아직 총의가 끝나지도 않았는데 일방적인 수정안을 제안 하시고 지금까지 토론한분에 대한 의견은 전혀 반영이 안되어 있네요. 오히려 내놓신 수정안은 현재보다 훨씬 선정적인 부분이 가중되어 있으니 더이상 받아 들이기가 힘듭니다. 정식으로 조정요청을 할 생각이고 이런 총의가 과연 공정한지 다른 관리자분들한테 의견을 구해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위키백과는 특정분의 소유가 아님을 기억해 주시길 바랍니다. 문단구조에서 부터 모든 부분이 mistick90님이 주장하신 부분만 반영 하셨고 원래 redflag님의 버전에서 토론하고 있었는데 그문단을 아무런 동의없이 편집했음에도 불구하고 그에 대한 조치는 전혀 없네요. 오히려 차단은 제가 당했죠. 암튼 일련의 과정들을 정리하여 정식으로 공정성에 이의제기 하겠습니다. 그동안 최대한 의견을 존중해서 misticsk90님의 글을 밑으로 두고 토론했는데도 님은 어떠한 배려없이 계속 새문단을 세워서 토론중인 글을 밀어버리시네요 인내심에 한계를 느낍니다--Qkfmsakf (토론) 2014년 9월 7일 (일) 00:14 (KST)[답변]

Redmosq님이 의견을 달아 놓으신 것은 ARURU님의 요청에 의한 것이었습니다. 즉 며칠 전 ARURU님께서 Redmosq님께 참여요청하였고, 이에 의견을 달아놓으신겁니다. 반면 제가 몇 주 전 Redmosq님께 참여요청했을 때는 토론에 개입하지 않겠다고 거절하셨습니다. 사실관계를 제대로 알고 계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선호" 운운, "제 의견만 수렴하도록 (요청)했다" 등의 허위성, 자의적, 추측성, 감정적, 공격적 발언 취소 및 사과바랍니다. 비단 저 뿐만 아니라 관리자 RedMosq님에 대한 사실상의 인신공격이나 다름없습니다. --Misticsk90 (토론) 2014년 9월 7일 (일) 00:42 (KST)[답변]
해당 논란을 통째로 삭제하라는 주장은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김수현과 관계없는 사건도 아니고,트리비아도 아니며, 중립성 위반도 아닙니다. 왜 그렇게 "통째로 삭제"에 집착하시는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Misticsk90 (토론) 2014년 9월 7일 (일) 00:45 (KST)활동 기간 중 다중 계정 사용이 확인되어 무기한 차단된 사용자의 발언--이강철 (토론) 2014년 10월 17일 (금) 14:17 (KST)[답변]

의견 Misticsk90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제가 @RedMosQ:관리자님의 토론란에 남긴 글 관련, 안타깝게 오해를 하고 계시는군요. Misticsk90님의 원활한 토론을 위해 오해가 없으시도록 글을 남긴 당자사인 제가 직접 RedMosQ님께 요청드린 논지 관련 설명을 해 드리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저는 RedMosQ관리자님께 본 토론 관련 참여 요청을 드린 적이 없습니다. 제가 RedMosQ관리자님께 요청드린 논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 RedMosQ님께 드린 부탁말씀의 논지 : 김수현 (1988년)에 총의가 반영되지 않은 @Misticksk90:님의 독단적인 편집을 되돌려 주시기 바랍니다. 이미 잘 파악하고 계시다고 상정되는 김수현 (1988년)문서에서 생애문단 중립성 관련 토론 진행중 @Misticksk90:님께서 독단적으로 총의 없이 "논란 문단"을 따로 만드신 편집행위 입니다. (참조)

현재 김수현 (1988년) 문단이 총의를 반영하지 않고, 한 사용자의 독단적인 편집판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모양이 되어버린 것은, RedMosQ님께서 관리자 문서보호 틀 조작변조 건으로 본 토론에 참여하고 있던 사용자 1명을 "오해"로 차단조치 하신 상황에서(참조1) (참조2), 총의를 반영하지 않고 독단적으로 편집을 진행하신 Misticksk90님의 마지막 편집판을 토대로 총의반영이 되지 않은 부분을 되돌리지 않으시고 편집을 진행하셨음에 기인합니다.

이상이 제가@RedMosQ:관리자님께 토론란에 남긴 글은 논지입니다.(참조)

즉 상기와 같이 Misticksk90님께서 이해하고 계시는 “Redmosq님이 의견을 달아 놓으신 것은 ARURU님의 요청에 의한 것이었습니다. 즉 며칠 전 ARURU님께서 Redmosq님께 참여요청하였고, 이에 의견을 달아놓으신겁니다” 라는 말씀은, 저는 Redmosq님께 본 토론 관련 참여 요청을 한적이 없으므로 오해이십니다. 본 오해는 수고 스러우시겠지만 RedMosQ님 토론란에 다시 한번가셔서 제가 적은 글을 확인을 하시면 전혀 오해의 여지는 없을 것이라고 상정됩니다. 아무쪼록 오해가 없으셨으면 하는 바램에 글을 남긴 당사자인 제가 설명을 드리오니 앞으로도 본 토론에 많은 참여와 기여 바랍니다. 더불어 저의 의견이 본 토론에 서술된 글의 순서와 다르게 본 부분에 삽입이 되었는데요, 빠른 이해를 돕고자 본 부분에 글을 남기오니 익숙하지 못한 저의 토론에 혹 문제가 있으시면 너그러이 본 토론을 통해 조언을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ARURU (토론) 2014년 9월 7일 (일) 04:40 (KST)[답변]

논점과 관계없고, 중요한 부분이 아닌데다가 토론이 산으로 갈 수 있으므로 답 안달려 하다가 답변 답니다. 9월 4일 ARURU님은 Redmosq님에게 "빠른 검토와 답변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혹 다른 관리자 분들께 도움을 요청하는...(이하생략)" 라고 글을 남겼고, 이틀 후 Redmosq님께서는 "의견 달았습니다. 의견이 늦어 죄송합니다. (이하생략)"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리하여 Redmosq님께서 이 토론문서에 의견을 달아놓으신 겁니다. 그 전까진 Redmosq님께선 이 토론에 일체 참여하지 않으셨습니다. ARURU님께서는 직접적으로 토론참여를 요청한 적 없다고 하시지만 Redmosq님께서 이 토론문서에 의견을 다신 것은 ARURU님이 Remosq님 문서에 남기신 부탁 글에서 기인한 것은 명백한 사실입니다. 그런데 위에서 보듯이 Qkfmsakf님은 '제가 Redmosq님에게 따로 부탁해서 제 의견만 수렴되도록 요청했다'는 둥의 사실과 다른 허위주장을 하므로 그 점을 지적한 것입니다. 즉 Redmosq님이 이 토론문서에 의견을 다신 것은 저로 인한 것이 아니라 ARURU님으로 인한 것이라는 점을 명백히 알려둔 것입니다. 그리고 물어보셔서 답변드리는건데, 다른 사용자가 남긴 기존 글들 중간에 자신의 글을 삽입하는 것은 위키에서 예의가 아니라고 하더군요. 저도 몰랐을 땐 그런 식으로 글 적곤 하였는데, 이제 아셨으니 반복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Misticsk90 (토론) 2014년 9월 7일 (일) 05:41 (KST)활동 기간 중 다중 계정 사용이 확인되어 무기한 차단된 사용자의 발언--이강철 (토론) 2014년 10월 17일 (금) 14:17 (KST)[답변]
토론 내용을 보고 관리자분 문서를 봤는데요. ARURU은 제가 차단된이후 문서편집이 이뤄지지 않고 또한 그 버전이Misticsk90님 버전 그대로

유지가 되고 있으니 그에 대한 의견을 부탁한거지 수정안에 대한 논의를 부탁한게 아니네요. 차단이 풀리긴 했지만 redflag님의 버전으로 문서편집을 했음에도 전 차단이 되었고 Misticsk90은 토론에도 참여하지 않고 그 문서를 통째로 바꾸시고 논란 부분도 가중시켰는데도 불구하고 아무런 조치가 없었죠. 그리고 다시 redflag님의 버전이 아닌 misticsk90님의 버전으로 문서가 유지중이구요. 그에 대한 합당한 검토를 해달라고 한거네요.--Qkfmsakf (토론) 2014년 9월 7일 (일) 15:54 (KST)[답변]


관리자님의 제안에 따라 가다듬어 보았습니다.

김수현이 운영하는 쇼핑몰로 알려졌던 '더 빅 브라더스'가 수위 높은 노출 사진을 올려 논란에 휩싸였었다. 당시 주요 포털사이트에서 해당 쇼핑몰을 검색하면 김수현이 운영하는 것으로 명시돼 있었다. [1] 해당 사진은 쇼핑몰 내 '감시 카메라'라는 코너에 올라온 것으로서 이를 본 한 네티즌이 인터넷 커뮤니티에 알리면서 퍼졌다.[2] 김수현 등 7인 모델들의 노출 사진이었는데, 그 중에는 길에서 소변을 보는 장면과 김수현의 지인인 특정 모델의 성기가 노출된 장면이 포함되어 있었다. [3] [4] [5] [6] 논란이 커지며 김수현에게 비난이 가해지자 김수현의 소속사는 "김수현은 문제가 됐던 쇼핑몰 운영자가 아니다."고 해명하였고, [7] "문제의 사진은 김수현이 쇼핑몰 대표를 돕기 위해 홍보용 사진을 촬영하던 중 장난 삼아 찍었던 사진이다. 쇼핑몰에 올리지 않기로 약속하고 장난 삼아 찍었던 사진일 뿐"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오랜 지인인 쇼핑몰 대표를 돕기 위해 한 행동이 이렇게 좋지 않게 불거져 안타깝다"고 했다. 일각에서는 길거리에서 소변 보는 장면의 주인공이 김수현이라는 지적도 있었으나 소속사측은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 [8] [9] 한편 쇼핑몰의 실제 운영자인 김모씨는 "사이트 운영하면서 힘들어하는 저희들을 보고 수현이가 자기가 뭐 도와줄거 없냐며 자기 이름 빌려주고, 스케줄 중간 사무실을 찾아와 피팅모델 해줬다."며 김수현은 실제 운영자가 아님을 밝혔고, 사진촬영 경위에 대해선 "친구들끼리 평소처럼 장난치면서 팬티 벗기고 놀면서 촬영했고, 아무 생각없이 사이트에까지 올렸다"고 말했다. 김씨는 이러한 내용이 담긴 사과문을 쇼핑몰 사이트에 올리고 폐업을 했다.[10] [11] [12]

--Misticsk90 (토론) 2014년 9월 7일 (일) 01:32 (KST)[답변]

활동 기간 중 다중 계정 사용이 확인되어 무기한 차단된 사용자의 발언--이강철 (토론) 2014년 10월 17일 (금) 14:17 (KST)[답변]

삭제와 유지에 대한 논의 계속(3)

수정안에 반대합니다. 위에서 굉장히 많은 부분을 들여, 이 부분이 삭제 되어야 한다고 근거를 들었습니다. 그러나 유지를 주장하는 쪽은 '기사화 되었기 때문에' 남겨야 한다는 것 외에 다른 근거가 없습니다. 만일 '기사화 되었기 때문에' 남겨야 한다는 것으로 우리 토론에서 총의가 모아진다면, 앞으로 이 건은 선례가 되어 모든 유명인물의 위키 편집에서 타블로이드 신문을 끌어다가 위키에 남기는 일이 비일비재하게 될 것입니다. 다른 분들의 의견을 더 들어보고 결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10일동안 토론에 참여하지 않았던 @Misticsk90:님이 갑작스럽게 10일간의 모든 토론자들의 기여를 무시하고, 수정을 얘기하시는 것은 토론의 기본방침에 어긋나는 일인것 같습니다.

관리자님의 현명한 판단을 바랍니다. 아직, 삭제에 대한 논의가 끝나지 않았습니다. 유지를 주장하는 쪽이 더 근거를 제시할 수 없다면 삭제를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결정으로 인해 위키가 타블로이드 신문의 모든 일회성 논란거리를 싣게 되는 일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Dhzpdl (토론) 2014년 9월 7일 (일) 08:24 (KST)[답변]


제가 @Misticsk90: 님이 쓰신 관리자님의 제안에 따라 문구를 보고 관리자님이 유지를 하되 수정을 하라는 제안을 한것으로 오해를 한것 같습니다. 관리자님이 갑작스럽게 남긴 부분부터 자세히 살펴보니 관리자님께서는 이 부분을 남기되 수정을 하라고 제안을 하신게 아니군요. 그렇죠? 문구에 대한 부분에서 단순한 제안을 하신것 뿐이라고 이해를 하겠습니다. '관리자님의 제안을 받아들여 ' 라고 쓰신 것 때문에 이 토론에 참여하신 분들이 마치 관리자님이 내용을 유지하되 수정을 하라고 제안을 하신것처럼 오해를 하고, 논의를 수정으로 우회하도록 오해가 발생했습니다.

아직 삭제에 대한 토론이 진행중이고 총의가 모아지고 있는 중입니다. @Misticsk90: 님께서는 지금까지 진행되고 있는 토론 내용중 '기사화 되었기 때문에' 남겨야 한다와 문단에 중립성에 문제가 있다는 부분은 모두 총의에 이르렀음을 숙지해 주시고, 다음 이 내용이 백과사전에 실린만한 내용인지에 대해 의견을 주시기 바랍니다. 아직 토론중인데 벌써부터 수정안을 제시하고 계시는 것은 기존 10일동안 많은 토론자들이 남기고 있는 글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Dhzpdl (토론) 2014년 9월 7일 (일) 09:19 (KST)[답변]

기사화되었기 때문에 남겨야 한다는 것이 아닙니다. (기사화는 저명성 관련 얘기일뿐이고, 그런데 저명성은 문서내용에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굳이 필요는 없는 얘깁니다.) 삭제될 이유가 없기 때문에 삭제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삭제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쪽에서 그 근거를 대야합니다. 그런데 그 근거라는 것이 김수현과 무관한 사건이다, 트리비아다, 중립위반이다 등등인데, 김수현에 대한 사건이고, 트리비아가 아니며, 중립성위반도 아니기 때문에 삭제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즉 삭제될 이유가 하등없다는 것입니다.--Misticsk90 (토론) 2014년 9월 7일 (일) 11:18 (KST)활동 기간 중 다중 계정 사용이 확인되어 무기한 차단된 사용자의 발언--이강철 (토론) 2014년 10월 17일 (금) 14:17 (KST)[답변]
@Misticksk90:님 늦은 시간까지 토론에 참여 하셨군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아직도 오해를 하고 계시는군요. 토론이 산으로 가지 말았으면 하는 Misticksk90님의 생각은 기쁘게도 저의 지금 생각과도 같습니다. 아무쪼록 앞으로는 토론에 참여하시는 분들께서 Misticksk90님의 의견처럼 토론이 산으로 가지 않도록 주의하실 겁니다.
간단히 말씀 드리면 위에서 Misticksk90님께서 말씀하신 “ARURU님은 Redmosq님에게 "빠른 검토와 답변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혹 다른 관리자 분들께 도움을 요청하는...(이하생략)" 라고 글을 남겼고” 라는 내용은 맞습니다. 그런데 제가 Redmosq관리자님께 부탁드린 내용의 목적어를 쏙 빼고 이해를 하셔서 오해를 하셨군요. 오해의 근간을 납득하였습니다.
제가 Redmosq관리자님께 부탁드린 검토와 답변주십사 남김글의 목적어는 다음과 같습니다. 위에도 서술하였고 Redmosq님의 토론에도 부탁드린 건의 논지를 "의견"으로 재 설명하고 있습니다.(목적어 참조)
  • 다시 말씀드리면 목적어의 논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 RedMosQ님께 드린 부탁말씀의 논지 : 김수현 (1988년)에 총의가 반영되지 않은 @Misticksk90:님의 독단적인 편집을 되돌려 주시기 바랍니다. 이미 잘 파악하고 계시다고 상정되는 김수현 (1988년)문서에서 생애문단 중립성 관련 토론 진행중 @Misticksk90:님께서 독단적으로 총의 없이 "논란 문단"을 따로 만드신 편집행위 입니다.(참조)
현재 김수현 (1988년) 문단이 총의를 반영하지 않고, 한 사용자의 독단적인 편집판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모양이 되어버린 것은, RedMosQ님께서 관리자 문서보호 틀 조작변조 건으로 본 토론에 참여하고 있던 사용자 1명을 "오해"로 차단조치 하신 상황에서(참조1)(참조2), 총의를 반영하지 않고 독단적으로 편집을 진행하신 Misticksk90님의 마지막 편집판을 토대로 총의반영이 되지 않은 부분을 되돌리지 않으시고 편집을 진행하셨음에 기인합니다.
이상이 제가 @RedMosQ:관리자님께 토론란에 남긴 글의 목적어이자 논지입니다.(참조)
더 이상의 오해는 없었으셨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에 글을 남깁니다. 아무쪼록 Misticksk90님의 의견처럼 더이상 토론이 산으로가지 않고 잘 마무리되기를 바랍니다. --ARURU (토론) 2014년 9월 7일 (일) 11:33 (KST)[답변]


또한, 알려주신 조언은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위키에서 예의가 아니다" 라는 말씀은 Stillgood님께서 8월 30일 사관요청을 하실때(참조) Misticksk90님께서 Stillgood님의 글을 임의로 중간 중간 잘라 반박글을 쓰시고 (참조), 관리자 이강철님께 주의를 받으신 건을 말씀 하시는군요. 저도 주의해서 타사용자가 남긴글을 중간 중간에 자르지 않고 "타사용자의 서명이 끝난후" 저의 의견을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참고로 저는 지금까지 타 사용자의 "서명이 끝나기 전"에 글을 중간 중간에 잘라 저의 의견을 서술한 적이 없습니다. 혹 시간대별로 토론을 나열하는 것도 예의라는 Misticksk90님의 사견이라고 알아 듣겠습니다. 앞으로 Misticksk90님께서 주신 조언이시오니 Misticksk90님께서 솔선수범하여 토론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문단을 세워 타사용자는 그곳에 글을 남기지 못하도록 유도하셔서, 타사용자의 의견이 새운문단의 위에 위치하여 시간순서가 뒤바뀌지 않도록, 또한 총의가 모아지지 않은 상태에서 1명의 사용자가 단독으로 결정하여 다음 주제로 넘어가지 않도록 아무쪼록 솔선수범하여 토론에 참여하여 주시기를 부탁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ARURU (토론) 2014년 9월 7일 (일) 11:33 (KST)[답변]

Dhzpdl님 저희가 그동안 토론을 지속하여온 본 분단이 Misticksk90님의 독단적인 판단으로 또 새롭게 추가된 "수정안 제시”, “관리자 Redmosq님의 제안에 따른 재수정안|”이라는 여러문단들 사에에 또 샌드위치처럼 끼워 버렸군요. 그래서 오해가 없도록 문단에 숫자만 추가하여 편집하였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ARURU (토론) 2014년 9월 7일 (일) 11:43 (KST)[답변]
독단 운운 하는 식으로 공격적 말 함부로 하지 마십시오. 누구나 필요시 문단을 개설할 수 있습니다.--Misticsk90 (토론)
그리고 중요하지도 않고, 굳이 더 할 필요없는 얘기고, 토론이 산으로 갈 수 있어 웬만하면 이 점에 대해선 더 언급안하려고 했지만, 제 얘기를 이해못하시는 것 같아 마지막으로 얘기합니다. ARURU님이 토론참여를 요청한 것은 아니라고 하더라도, 즉 ARURU님이 A를 요청하셨든, B를 요청하셨든 결과적으로 Redmosq님께서 이 토론에 참여하시면서 의견을 다신 것은 제가 아니라 ARURU님의 9월 4일 요청 글에서 기인한 것입니다. 그런데 Qkfmsakf은 제가 Redmosq님을 끌여들였다(?)는 둥의 엉터리 얘길 하고 있기 때문에 그 점에 대한 사실관계를 지적한겁니다.--Misticsk90 (토론) 2014년 9월 7일 (일) 13:16 (KST)활동 기간 중 다중 계정 사용이 확인되어 무기한 차단된 사용자의 발언--이강철 (토론) 2014년 10월 17일 (금) 14:17 (KST)[답변]

수정안 제시건 정리

현재 문서에 서술되어 있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김수현이 신인 시절 운영한 것으로 알려졌던 [1] 온라인 쇼핑몰 '더 빅브라더스' (보도에 의하면 네이버 등 주요 포털에서 해당 쇼핑몰을 검색하면 김수현이 운영하는 것으로 명시돼 있었다고 한다.[2] 하지만 실제 운영자는 김수현의 지인인 것으로 후에 밝혀졌다)에 모델들이 팬티 차림으로 민망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3] 특히 성기가 노출된 장면과 돈으로 여자를 꼬시는 모습, 노상방뇨 하는 사진들이 포함돼 지탄을 받았다. [4] [5] [6] 이에 대해 김수현의 소속사는 "문제의 사진은 김수현이 쇼핑몰 대표를 돕기 위해 홍보용 사진을 촬영하던 중 장난 삼아 찍었던 사진"이라며 "쇼핑몰에 올리지 않기로 약속하고 장난 삼아 찍었던 사진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그리고 "오랜 지인인 쇼핑몰 대표를 돕기 위해 한 행동이 이렇게 좋지 않게 불거져 안타깝다"고 했다.[7][8] 한편 이러한 논란 이후 해당 쇼핑몰은 사과문을 게시한 뒤 폐업했다.[9]

  1. [1] - 스포츠조선, 탤런트 김수현, 쇼핑몰 과다노출 사진 논란
  2. [2] - 머니투데이, 성기노출 쇼핑몰 "노이즈마케팅 아냐, 억울" 2009-02-05
  3. “성기노출 쇼핑몰 "노이즈마케팅 아냐, 억울". 머니투데이. 2014년 8월 30일에 확인함. 
  4. [3] - 한국경제
  5. [4] - 스포츠경향, 과다노출 ‘김수현 쇼핑몰‘ 논란 넷세상 후끈
  6. “김수현 쇼핑몰 성기 노출 논란…근데 누구?”. 서울신문. 2014년 8월 28일에 확인함. 
  7. [5] - 머니투데이, 성기노출 쇼핑몰 "노이즈마케팅 아냐, 억울" 2009-02-05
  8. “김수현 "장난이었는데..소변사진 본인 아냐". 스타뉴스. 2014년 8월 28일에 확인함. 
  9. 포르노 방불 김수현 쇼핑몰, 결국 폐쇄

이를 관리자 RedMosq님의 제안을 반영하여 아래 내용으로 바꾸고자 합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문제된 사진에 대한 설명을 줄이고 김수현 측의 해명을 강화하였습니다)

김수현이 운영하는 쇼핑몰로 알려졌던 '더 빅 브라더스'가 수위 높은 노출 사진을 올려 논란에 휩싸였었다. 당시 주요 포털사이트에서 해당 쇼핑몰을 검색하면 김수현이 운영하는 것으로 명시돼 있었다. [1] 해당 사진은 쇼핑몰 내 '감시 카메라'라는 코너에 올라온 것으로서 이를 본 한 네티즌이 인터넷 커뮤니티에 알리면서 퍼졌다.[2] 김수현 등 7인 모델들의 노출 사진이었는데, 그 중에는 길에서 소변을 보는 장면과 김수현의 지인인 특정 모델의 성기가 노출된 장면이 포함되어 있었다. [3] [4] [5] [6] 논란이 커지며 김수현에게 비난이 가해지자 김수현의 소속사는 "김수현은 문제가 됐던 쇼핑몰 운영자가 아니다."고 해명하였고, [7] "문제의 사진은 김수현이 쇼핑몰 대표를 돕기 위해 홍보용 사진을 촬영하던 중 장난 삼아 찍었던 사진이다. 쇼핑몰에 올리지 않기로 약속하고 장난 삼아 찍었던 사진일 뿐"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오랜 지인인 쇼핑몰 대표를 돕기 위해 한 행동이 이렇게 좋지 않게 불거져 안타깝다"고 했다. 일각에서는 길거리에서 소변 보는 장면의 주인공이 김수현이라는 지적도 있었으나 소속사 측은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 [8] [9] 한편 쇼핑몰의 실제 운영자인 김모씨는 "사이트 운영하면서 힘들어하는 저희들을 보고 수현이가 자기가 뭐 도와줄거 없냐며 자기 이름 빌려주고, 스케줄 중간 사무실을 찾아와 피팅모델 해줬다."며 김수현은 실제 운영자가 아님을 밝혔고, 사진촬영 경위에 대해선 "친구들끼리 평소처럼 장난치면서 팬티 벗기고 놀면서 촬영했고, 아무 생각없이 사이트에까지 올렸다"고 말했다. 김씨는 이러한 내용이 담긴 사과문을 쇼핑몰 사이트에 올리고 폐업을 했다.[10] [11] [12]

그런데 일부 사용자는 무조건적인 통째 삭제만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무조건적 통째 삭제 요구가 옳은가요? 아니면 위와 같이 수정되는 것이 좋을지, 조금 더 가다듬어야 할 부분이 있는지, 혹은 아예 바꿀 것 없이 현행대로 놔두는 것이 좋을지요? 특히 관리자님들의 적극 참여 바랍니다.--Misticsk90 (토론) 2014년 9월 7일 (일) 12:38 (KST)활동 기간 중 다중 계정 사용이 확인되어 무기한 차단된 사용자의 발언--이강철 (토론) 2014년 10월 17일 (금) 14:17 (KST)[답변]

@Misticsk90:관리자분께 정식 조정요청을 한적이 없고 위키백과를 보면 관리자는 그냥 일반인 사용자와 같은 위치라고 나옵니다. 물론 다른 분이 오셔서 의견을 주시는 건 감사한 일이지만 아직 총의가 끝나지도 않았고 더더욱 수정안에 대해선 아무런 토론이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노출사건 토론에 참가하지도 않은 Misticsk90님이 내놓으신 수정안을 토대로 의논하는 건 중립성에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 분이 내놓으신 수정안에 대해선 아무런 말씀이 없으시다가 Misticsk90님이 수정안을 토대로 의논하는 건 절차상에도 문제가 있구요.

그리고 관리자분께서 <성기 오줌>같은 내용은 삭제하는 게 낫다는 의견을 주셨는데도 불구하고 Misticsk90이 끝까지 집어 넣으신 거죠. 이 수정안 역시 관리자분의 의견을 따른게 아니네요. 문단을 보면 쇼핑몰을 운영하고 그런 사진을 올리고 카페를 폐쇄한게 전적으로 김수현이 한거처럼 보이고 그래서 그런 사과를 한거처럼 오인될 수 있게 편집하셨네요. 첨엔 주어없이 노출행위를 삽입해서 김수현이 한 행동처럼 보이게 편집하시더니...노출한 모델 김모씨가 사진을 찍어서 올렸고 노출도 그분 혼자 하셨어요. 그리고 실질적 쇼핑몰 운영자도 그분이시구요. 쇼핑몰에도 직접 사과문올렸고 쇼핑몰 폐쇄도 그분이 하신 거죠.

토론을 하면 할수록 자극적인 내용이 강화되어 논란만 더 커지게 편집을 하셨는데 이부분 역시 토론에 방해되는 행위입니다. 그에 대한 토론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이런 문단을 추가하시면 전에 했던 토론은 아무 의미가 없어 지는 거죠. 지금 계속 반복되는 패턴으로 지쳐가고 있습니다. 아직 삭제를 할지 유지를 할지 결정도 안되었고 만약 유지를 하면 어떤 버전으로 가야할지에 대한 의논조차 없었는데 이렇게 갑자기 수정안을 제시하니.... 이 수정안은 현재 버전보다도 더 강화된거니 수정안이라고 보기도 힘드네요. 주석역시 문구당 여러개 자극적인 기사를 끌고 와서 포함시켰구요.

Misticsk90님은 신뢰성문제를 제기하시고 노출사건에 대한 토론을 한적이 없으시잖아요. 새로운 분중에 삭제의견을 주시면 신뢰성문제를 제기하시면서 더이상 의견을 못 남기게 하셨고 반대로 님의 의견과 비슷하면 아무런 이의제기도 하지 않으셨죠. Misticsk90님 의견을 배려해서 새로운 분들을 배제하기 위해서 제가 토론문서 준보호조치도 요구 했었구요. 신뢰성문제를 제기한 글이 밀리면 또다시 같은 글을 써서 토론을 못하게 하시니 아예 님의 신뢰성문제글이 중간에 끼치 않고 제일 밑으로 가게끔 배려를 해드렸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님은 아직 토론이 계속 진행중인데 갑자기 수정안을 내놓으시고 위에 토론중인 내용을 모두 물거품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유지하고 싶으시면 그글에 의견을 주시면 되구요. 이렇게 님이 만드신 수정안을 따를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지금 버전보다 훨씬 강화되고 그 내용도 중립적지 못하고 반대의견을 주신 분들에 대한 의견은 전혀 반영이 안되어 있어요. 오히려 님 의견에 찬성하는 분들 의견만 수록하신거구요.

토론은 순서라는 게 있잖아요. 그리고 stillgood님이 내놓으신 수정안에 대해서 아무런 반응을 하지 않다가 갑자기 이렇게 Misticsk90님이 올리신 수정안을 가지고 의논을 해야 한다는 건 형평성에 어긋난 일입니다. 조만간 일련의 일들을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Qkfmsakf (토론) 2014년 9월 7일 (일) 14:24 (KST)[답변]

바꾸는 것에 반대하진 않습니다만, 왜 굳이 바꿔야 되는지 모르겠네요. 다만 한 가지 권하고 싶은 것은 출처에서 뉴스를 사용할 시에는 가급적 뉴스인용틀을 사용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래야만 주석부분이 깔끔하게 정리가 됩니다--Replyone (토론) 2014년 9월 7일 (일) 14:44 (KST)[답변]

문제된 노상방뇨 사진에 대한 최소한의 설명은 필요합니다. 일각에서 노상방뇨 사진의 주인공이 김수현이 아니냐고 지적하였고, 소속사는 노상방뇨 사진의 주인공은 김수현이 아니라고 공식적으로 반박하였습니다. (해당기사) 따라서 문제의 사진이 무엇인지에 대한 최소한의 설명은 필요합니다.--Misticsk90 (토론) 2014년 9월 7일 (일) 15:11 (KST)활동 기간 중 다중 계정 사용이 확인되어 무기한 차단된 사용자의 발언--이강철 (토론) 2014년 10월 17일 (금) 14:17 (KST)[답변]

인물전기를 많이 편집해 보신 분들이나 기존 토론에 참여하신 관리자분들의 의견을 기다립니다. 밑에 새주제에 의견 남겨 주시기를 바랍니다.

아직 유지 삭제가 결정되지 않았고 만약 유지를 할경우 그에 대한 수정안 역시 토론을 통해 결정될 문제입니다.

Misticsk90님 토론중인 문단이 중단되어 기존에 토론하던 글을 밑으로 보냈으니 양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Qkfmsakf (토론) 2014년 9월 7일 (일) 15:54 (KST)[답변]

그러니까 님은 통째 삭제를 주장하고 있는 것이고, 저는 표현을 가다듬을지 언정 통째 삭제할 이유는 없다고 주장하는 것 아닙니까? 님이 본인의 의견을 피력하듯이 저는 제 의견(수정안 제시)을 피력할 권리가 있습니다. 토론은 각자가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피력하면서 이뤄지는 겁니다. 님이 이 안건은 토의하지 마라, 이 안건만 토의해라고 제한할 권한은 없습니다.
그리고 양해 못하겠습니다. 이 문단 아래에 새로 문단을 만드시는건 님의 자유이시고 제가 뭐라할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기존 문단 번호나 기존 타인의 기여에 대한 임의적, 자의적 변경이나 이동은 예외적 특단의 사정이 있는 것이 아닌 한 허용되지 않고 따라서 양해 안됩니다. 원위치해놓겠습니다--Misticsk90 (토론) 2014년 9월 7일 (일) 19:11 (KST)활동 기간 중 다중 계정 사용이 확인되어 무기한 차단된 사용자의 발언--이강철 (토론) 2014년 10월 17일 (금) 14:17 (KST)[답변]

삭제와 유지에 대한 논의 계속(4)

제가 @Misticsk90:님의 의도를 이해를 못하겠는데, 아직 삭제와 유지에 대해 논의가 끝난것이 아니죠? 저 위에 제가 만든 삭제와 유지에 대한 논의 계속 (3) 문단 안에서 주제와 상관없는 얘기가 진행되어 새로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이 문단을 @Misticsk90:님이 만든 문단 위에 두어야 하는건가요? 여기 만들면 @Misticsk90:님이 또 수정안으로 새 문단을 만드실건지요? 제가 위치를 바꿀테니, 새로 만들지 마시고 의견을 주시면 제가 문단을 이동하겠습니다.

제가 새로 문단을 만든 이유는 위에도 언급하였듯이 아직 삭제와 유지가 총의가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10여일동안 이 내용을 토론중이었구요. 이 문단에는 그 부분에 대해 의견을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트리비아이다, 중립성 위반이다, 기사화 되었다고 해서 위키백과에 실어야 하는 것은 아니며, 백과사전에 실릴만한 내용이 아니다 따라서 삭제를 제안하면서 많은 글을 남겼습니다.

그런데 그 토론에 아무 기여가 없으셨던 @Misticsk90: 님께서 트리비아가 아니며 중립성 위반도 아니다 라고 하셨는데, 아니다 라고 말씀하신 근거를 대주셔야죠. 10여일 동안 토론한 내용이 바로 그것이었는데, 전혀 토론에 참여 하지 않으셨던 분이 갑작스럽게 근거없이 아니다라고 해버리시면 총의에 도달하기 힘듭니다. --Dhzpdl (토론) 2014년 9월 7일 (일) 22:48 (KST)[답변]

님이 본인의 의견(통째로 삭제하라)을 피력하듯이 저는 제 의견(수정안 제시)을 피력할 권리가 있습니다. 토론은 각자가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피력하면서 이뤄지는 겁니다. 님이 이 안건은 토의하지 마라, 이 안건은 다른 안건이 결론나기 전까지 토론하지 말라는 등으로 안건상정을 제한할 권한은 없습니다.
혹시 요건분류설이라는 것을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 제가 굳이 여기서 요건분류설에 대해 설명할 일은 아닌 것 같고, 결론적으로 말해서 아니 상식적으로 말해서 무언가를 주장하는 사람이 근거를 제시해야 하는 겁니다. 따라서 삭제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그 근거를 제시해야죠. 그런데 그 근거라며 제시한 것들(김수현과 관계된 사건이 아니다라는 둥, 트리비아라는 둥, 중립성 위반이라는 둥)이 타당하지 않다는 겁니다. 타당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위에서 이미 얘기했습니다. 즉 트리비아가 아닌 이유, 김수현과 관계된 사건인 이유 등에 대해서 이미 얘기했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도 그런 얘기들 이미 하셨습니다. 그리고 백번 양보해서 중립성에 문제가 있다면 표현을 가다듬거나 반박이나 해명을 같이 서술하여 부족한 중립성이나 균형성을 강화해야지 그냥 논란을 삭제해버려서 될 일이 아닙니다.--Misticsk90 (토론) 2014년 9월 7일 (일) 23:22 (KST)활동 기간 중 다중 계정 사용이 확인되어 무기한 차단된 사용자의 발언--이강철 (토론) 2014년 10월 17일 (금) 14:17 (KST)[답변]
@Misticsk90: 님, 요건분류설은 법률용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건분류설을 들고나오셔서 삭제를 주장하는 쪽이 근거를 제시하라고 하셨는데, 반대이지요. 이 문단을 토론없이 일방적으로 삽입하신 분이 들어가야할 근거를 제시해야 하는겁니다.

위키에서는 증거 제시의 의무는 최초에 해당 정보를 제공했거나 해당 정보가 남아있기를 원하는 편집자에 있습니다 라고 했습니다. 김수현이 쇼핑몰 운영자가 아니고, 논란이 된 노출사진은 김수현이 아니다 라고 결론이 이미 난 일에 대해 김수현이 관계된 일이다 라고 주장을 하시려면 적절한 근거를 대셔야 하고, 또한 트리비아가 아니다 백과사전에 실릴만한 내용이라는 근거 또한 제시해야 합니다. 또한 중립성에 문제가 있는 문단이라고 이미 결론이 난 문단에 대해 더 장황한 설명을 덧붙여 중립성 토론을 더 해야하는 상황으로 만들고 계셔서 토론자들을 지치게 하고 계십니다.

다시 한번 요청을 드리는데 이미 유지를 주장하는 쪽의 의견은 충분히 반박이 되었으므로, @Misticsk90:님이 근거를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Dhzpdl (토론) 2014년 9월 8일 (월) 07:08 (KST)[답변]

'요건분류설'이라는 전문용어를 말씀하시고들 계신데 논의를 어렵게 할 수 있고, 관련 용어를 모르는 사람은 논의에 끼어들기 어려울 수 있으므로 전문용어나 학술적용어는 가급적 쓰지 않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기왕 얘기가 나왔으니 해당 용어를 잘 아는 사람으로서 한 마디 하겠습니다. 철학, 그 중에서도 논리학을 전공했고 논쟁의 기술을 공부했던 입장에서 말하겠습니다. 요건분류설이라함은 근거 제시를 누가해야 하는가? 라는 문제를 해결할 때 사용하는 방법으로 단순한 법률용어 차원을 뛰어넘습니다. 즉 법적논쟁(즉 소송)에서만 쓰이는 것이 아니라 논리학이나 일상에서 논쟁이나 토론을 할 때도 쓰이는 방법입니다.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관련 규정형식을 분석하여 근거제시책임소재를 밝히게 됩니다. 즉 원칙적 금지/예외적 허용인 경우에는 허용을 받으려는 사람이 허용이 되는 근거를 제시해야 하고, 원칙적 허용/예외적 금지인 경우에는 금지된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그 근거를 제시해야 하는 겁니다. 따라서 원칙적 서술금지/예외적 서술허용 (가령 관리자의 허락을 받은 경우에만 서술허용)이라면 서술하려는 사람이 서술이 허용되는 근거 (관리자의 허락을 받았음)를 제시해야 합니다. 반면 원칙적 서술허용/예외적 서술금지 (가령 저작권위반 등 예외적 사유에만 서술금지)라면 서술해선 안된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근거를 제시해야 합니다. '원칙적 서술허용/예외적 서술금지'인지, 아니면 '원칙적 서술금지/예외적 서술허용'인지는 규정의 해석을 통해서 판단할 수 있습니다. 만약 전자라면 위키 규정에는 서술이 금지되는 사유가 열거되어 있을 것이고, 후자라면 서술이 허용되는 사유가 열거되어 있을 겁니다. 그런데 위키 규정에는 서술이 금지되는 사유 (저작권 침해 등)만 열거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위키는 '원칙적 서술허용/예외적 서술금지'에 해당합니다. 그리고 충분하긴요? 뭐가 충분히 반박되었다는 겁니까? 충분히 반박되었다는 것은 귀하의 판단일 뿐, 제가 볼 때는 전혀 충분히 반박되지 않았습니다. 비단 저 외에도 관리자를 비롯하여 납득할 수 없다는 분들이 많지 않습니까? 오히려 근거로 제시된 것들이 타당성 없음이 여러 분들에 의해 충분히 지적되거나 반박되었다고 봅니다.--Replyone (토론) 2014년 9월 8일 (월) 08:09 (KST)[답변]

어처구니 없는 허위사실이라서 굳이 대꾸안하고 있었는데, 제가 토론에 참여한 적이 없다구요? 오히려 저는 님이 이 토론에 참여하기 이전부터 이 토론에 참여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녹음기도 아닌데, 왜 자꾸 같은 말 반복하게 하십니까? 김수현과 관계없는 사건이 아니라는 점, 트리비아라가 아니라는 점, 중립성 문제없지만 설령 문제 있다면 중립성을 보강하는 방법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점은 이미 밝혔습니다. 실례지만 님은 님 할말만 하고갈 뿐 기존 토론내용은 안 읽어보나요? 왜 토론에 참여한 적이 없다는 둥, 이미 다 한 얘긴데 다시 말하라는 둥.. 왜 그러시는지? 비록 제가 녹음기는 아니지만 다시 한번 더 말씀드리죠. 이 사건은 김수현과 관계없는 사건이 아닙니다. 왜냐고요? 오해가 있었든 아니든 김수현에게 비난이 가해졌고, 김수현 측은 해명까지 해야 했습니다. 따라서 김수현과 관계없는 사건이 아닙니다. 즉 해당 서술은 이러저러한 사유로 김수현이 비난을 받았고, 김수현 측은 이러저러한 해명을 했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즉 김수현에 대해 서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트리비아라고 볼 수 없습니다. 수 많은 언론에서 보도한 사건으로서 대중의 관심을 받은 사건이고, 오해가 있었든 아니든 결과적으로 대중적 비난까지 있었던 사건입니다. 김수현 측은 공식보도자료를 내거나 언론사와 인터뷰까지 해가면서 해명을 해야 했습니다. 관련 쇼핑몰은 폐업까지 했고요. 결코 트리비아가 아닙니다. 사소한 private life가 아닙니다. 언론과 대중의 주목 대상이 된 사소하지 않은 사건입니다. 트리비아로 볼 수 없습니다. 중립성문제 없다고 생각하지만, 만약 문제가 있다면 표현을 가다듬고 해당 문서 인물측의 반박이나 해명 서술을 풍부히 하여 부족한 중립성을 보강하면 되는 것이지, 논란에 대한 서술을 아예 통째로 그냥 날려버리는 것이 중립성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아닙니다.--Misticsk90 (토론) 2014년 9월 8일 (월) 09:20 (KST)활동 기간 중 다중 계정 사용이 확인되어 무기한 차단된 사용자의 발언--이강철 (토론) 2014년 10월 17일 (금) 14:17 (KST)[답변]


@Replyone: 님에게 먼저 답변드립니다. '요건분류설' 설명은 토론 도중 설명없이 그 논란 문단을 만드신 Misticsk90 님이 그 문단을 삭제를 할려면 삭제의 근거를 대라고 얘기를 하셨습니다. 따라서 일의 선후 관계를 볼 때에 문단 삽입을 주장하는 쪽에서 근거를 대야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게다가 " 결론적으로 말해서 아니 상식적으로 말해서 무언가를 주장하는 사람이 근거를 제시해야 하는 겁니다" 라고 하셨네요. 그것은 유지를 주장하시는 분에게도 해당되는 일입니다. 또한 복잡한 설명으로 논지를 이탈하시는데 위키에서는 더욱 간단 명료하게 증거 제시의 의무는 최초에 해당 정보를 제공했거나 해당 정보가 남아있기를 원하는 편집자에 있습니다 라고 했습니다.

이 이상 요건분류설에 대해 얘기하시는 것은 논지 이탈입니다. 이 문서의 토론 내용과도 무관하구요.


그리고 귀하나 다른분이 제시하신 유지해야 하는 이유가 '기사화 되었다', 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트리비아 관점에서 강호동과 몇몇 유명인사들에 대해 얘기하셔서, 적절한 예가 아니다 라고 설명을 하였고, 비슷한 사례로 이종석, 김우빈, 송혜교, 이민호 등의 일회성 논란거리 (더 많이 기사화 되었습니다만) 는 위키에 실려있지 않거나, 토론을 통해 삭제 되었다고 말씀드렸는데, 그건에 대해 더 이상의 반박은 없었으므로 트리비아에 대해 더 이상 의견 없는 걸로 판단되었습니다. 기사화 된 사유로 모든 일회성 논란거리를 위키에 실어야 하는 것은 아니지 않느냐고 여기 참여한 분들, 심지어 유지를 주장하는 분 중에도 기사화 된것이 사유는 아니라고 모두 의견에 도달하였지요.

그리고, 중립성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이 되었기에 관리자께서도 문구를 수정해 보라고 하셨습니다. 중립성에 문제가 있다는 부분도 총의에 도달한 것으로 보여지구요. @Misticsk90: 님이 말씀하시는 김수현과 관련있는 일이다 의견은, '김수현이 쇼핑몰의 대표가 아니다','김수현이 노출논란이 된 모델이 아니다' 라는데는 모두 총의에 도달했고 (사실 이건 우리가 총의에 도달할 필요도 없이 주석에 언급하신 기사에서 모두 확인되었습니다. ), @Misticsk90: 님은 김수현이 해명을 했기때문에 김수현과 관계있는 사건이다 라고 하시는데 유명인사이기에 가쉽성으로 기사화된 내용이 모두 위키백과에 실릴만한 내용이 아니다 라는 점이 마지막 남은 토론 내용입니다. 이 부분 역시 트리비아 관점에서 실릴만한 내용이 아니다 라고 말씀드리고 있고, 실려야 한다는 근거에 대해 토론을 요청하는 겁니다.


@Misticsk90:님께 답변을 드리자면 8월 28일 설명없이 논란 문단에 '노출논란' 문단을 만들고,중립성에 논란 있는 표현으로 8월 30일부터 많은 분들의 항의와 의견을 받았음에도 전혀 그에 대한 수정이나 설명 노력없이 9월 1일 관리자에게 의견을 구한다는 말씀 외에 저 '노출 논란' 문단의 중립성 문제에 대해 9월 6일전에 충분한 토론 기여가 없었다는 얘기입니다. 9월 6일에도 수정제의 외에는 추가 설명이 없었고, 지금도 중립성에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반복하고 계십니다. --Dhzpdl (토론) 2014년 9월 8일 (월) 11:07 (KST)[답변]

추석 앞두고 요 근래 바빠서 며칠 간 들어와볼 순 없었지만, 어쨌거나 트리비아가 아닌 이유는 위에서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김수현과 관계없는 사건이 아닌 이유도 설명했고요. 또한 기존 서술도 딱히 중립성에 문제있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백번 양보해서 중립성에 문제가 있다고 하더라도 표현을 가다듬거나 해명, 반론을 풍부히 서술하여 부족한 중립성을 갖추어야지 그냥 통째로 삭제할 일은 아니라고도 얘기했습니다.(그런 차원에서 수정안을 제시한 것이고요) 저 말고도 '삭제할 이유없다', '삭제 주장은 타당하지 않다'는 취지의 말씀 하신 분들이 계시네요. 관리자님도 그 중의 한분이고요. 물론 관리자님 말이 법은 아니지만, 관리자님 역시 표현을 가다듬으면 됐지 통째로 삭제할 이유는 없다고 얘기하셨습니다. --Misticsk90 (토론)활동 기간 중 다중 계정 사용이 확인되어 무기한 차단된 사용자의 발언--이강철 (토론) 2014년 10월 17일 (금) 14:17 (KST)[답변]


총의가 모이지도 않은 상태에서 Misticsk90 님 본인만의 판단으로 8월 28일 진행하신 “논란문단”을 독립시키는 구성의 편집은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이런 편집방식으로 되돌리기 유도하시고 본인의 의견을 관철하려고 토론을 몰아가지 마십시오. 그리고 관리자님께서도 직접 추가로 설명하셨네요. “본인이 내놓고 있는 의견도 사견에 불과하다”고요. 그러니 더이상 “관리자님이 xxx의견을 내셨으니, 토론 참가자분들은 들으세요! 관리자님의 xxx의견, 이것이 총의입니다” 라는 뉘앙스로 계속 총의를 결정하는 토론을 본인의 의견을 몰아가는 말씀 하시는 것은 그만두십시오. 관리자님의 말씀이 총의면 위키에서 관리자가 아닌 일반 사용자가 무슨 의미가 있다고 바쁜 시간 쪼개서 토론에 참가해서 총의를 모으려고 노력하겠습니까? 그냥 관리자님들께서 관리자님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문서편집을 진행하시면 그만인데. 그런데 위키백과는 전문가나 비전문가 그 사람들의 성향에 상관없이 토론에 참여하고 총의를 모아 문서를 편집할 수 있는 시스템이고 이것이 다른 백과사전과 위키백과가 다른 큰 특징이라고 봅니다.--ARURU (토론) 2014년 9월 13일 (토) 14:30 (KST)[답변]


관리자님들은 일반 사용자보다 사용할 수 있는 권한(사용자 차단과 문서보호 등)을 더 가지고 계신 것뿐이고, 관리자님의 의견이 총의가 아닙니다. 이것은 누구보다 관리자님들 본인께서 가장 잘 알고 계실 것이고 그래서 관리자님께서도 Misticsk90님과의 토론에서 “본인이 내놓고 있는 의견도 사견에 불과하다” 라고 직접 첨언하고 가시지 않으셨습니까. 그리고 지금까지 토론에 참가하신 여러분들이 문단의 구성과 삭제 수정 관련 근거와 반박을 제시하셨지 않습니까. Misticsk90 님은 본인이 듣고 싶으신 의견만 수렴하시는 지금과 같은 토론자세를 좀 뒤돌아 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더불어 토론 중에 신규 계정자의 의견은 신뢰 할 수 없다는 말씀으로 본인이 세우신 문단에 글도 못 남기게 일관하시다가, 본인의 의견을 찬성해주는 신규 계정자 분들의 의견은 수렴이 되십니까? 참으로 상식적인 사고로 이해가 되야지 말입니다. 어떻게 된게 지금 토론에 참여하고 계시는 분들 중에 제가 계정등록은 가장 오래되었네요. 다른 분들이 IP로 활동 하시다가 계정등록으로 전환하시고 오셨는지, 아니면 계정등록을 새로 또 하고 오셨는지는 저는 알길이 없습니다만.--ARURU (토론) 2014년 9월 13일 (토) 14:30 (KST)[답변]


또한 Qkfmsakf 님께서는 Misticsk90 님의 오해로 인한 사관요청으로 8월 30일 ~ 9월 1일(3일간) 차단조치 되셨습니다. Misticsk90님 본인이 직접 사관요청 하셨고 사관요청 결과도 토론문서에 친히 “알림틀” 로 알려주셨던 건입니다. 그리고 9월 1일에 “문서보호틀 변조”가 오해였다는 것이 밝혀지고 Qkfmsakf님의 차단이 해제되자, 우연인지 그 후로는 토론에 일절 참여하시지 않으시다가, 9월 6일에 갑자기 토론에 참여하시고는 “노출문단의 수정안”을 제시 하셨군요. 9월 1일 ~ 9월 6일 거의 일주일 동안 다른 사용자들이 노출문단 관련 진행하신 토론의 내용은 왜 묵살하십니까.--ARURU (토론) 2014년 9월 13일 (토) 14:30 (KST)[답변]


더불어 Misticsk90 님께서는 8월 30일 Stillgood에게 사관요청 당하시고 결과는 관리자님께서 단순 구두 주의로 마무리해 주셨는데요, 위에 글을 보면Misticsk90 님께서 Stillgood님께 본 사관요청 관련 사과받으셨던데, 3일이나 보호틀 조작했다고 오해로 차단당하신 Qkfmsakf 님께 오해로 인한 사관요청 하신 건 사과는 하셨나요? Qkfmsakf 님께서는 마치 위키 내에서 큰 범죄라도 저지른 것과 같은 오해를 받으셨던데, 직접 차관요청하신 Misticsk90 님은 마치 아무일도 없었던 것 처럼 지금 아무렇지도 않게 토론에 참여하고 계시는데, 일단 Qkfmsakf 님께 사과부터 하시는 것이 순서 아닐까요? 위키 토론이 PC 화면으로는 글짜 업되는 것밖에 안보이지만 그 뒤에는 다 사람이 키보드 두들기고 있는거 아닙니까? 어떻게 제삼자인 제가 봐도 이건 아니지 싶은데 본인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위키 정책에 사과라는 것이 있는지도 모르겠지만 토론 예의에 관한 건은 서술되어 있더군요. 토론 참여 전에 Qkfmsakf 님께 사과가 먼저가 아닐까요? 제가 드리는 말이 이해 자체가 안되시면 그만입니다만. --ARURU (토론) 2014년 9월 13일 (토) 14:30 (KST)[답변]


수정안 3차 수정

주석 정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어 주석을 정리하였습니다. (일괄적으로 뉴스인용틀 사용하여 정리, 기사 작성 날짜 및 확인날짜 일괄 정리. 주석 위치 정리) 또한 문장이 깔끔하지 않은 부분이 있어 정리했습니다. 한편 2차 수정 과정에서 넣은 것인데 말씀안드린 것이 있어서 지금 말씀드립니다. 노상방뇨 사진의 주인공이 김수현 아니냐는 비난에 대한 김수현 측의 해명을 서술하였습니다.

김수현이 운영하는 쇼핑몰로 알려졌던 '더 빅 브라더스'가 수위 높은 노출 사진을 올려 논란에 휩싸였었다. 당시 주요 포털사이트에서 해당 쇼핑몰을 검색하면 김수현이 운영하는 것으로 명시돼 있었다. [1] 해당 사진은 쇼핑몰 내 '감시 카메라'라는 코너에 올라온 것으로서 이를 본 한 네티즌이 인터넷 커뮤니티에 알리면서 퍼졌다.[2] 김수현 등 7인 모델들의 노출 사진이었는데, 그 중에는 노상방뇨 장면과 김수현의 지인인 특정 모델의 성기가 노출된 장면이 포함되어 있었다. [3] [4] [5] [6] 논란이 커지며 김수현에게 비난이 가해지자 김수현의 소속사는 "김수현은 쇼핑몰 운영자가 아니다.[7] 문제의 사진은 김수현이 쇼핑몰 대표를 돕기 위해 홍보용 사진을 촬영하던 중 장난 삼아 찍은 것이다. 쇼핑몰에 올리지 않기로 약속하고 장난 삼아 찍었던 사진일 뿐"이라고 해명하였다. 일각에서는 길거리에서 소변 보는 장면의 주인공이 김수현이라는 지적도 있었으나 소속사 측은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 [8] 그리고 "오랜 지인인 쇼핑몰 대표를 돕기 위해 한 행동이 이렇게 좋지 않게 불거져 안타깝다"고 했다. [9] 한편 쇼핑몰의 실제 운영자인 김모씨는 "사이트 운영하면서 힘들어하는 저희들을 보고 수현이가 자기가 뭐 도와줄거 없냐며 자기 이름 빌려주고, 스케줄 중간 사무실을 찾아와 피팅모델 해줬다."며 김수현은 실제 운영자가 아님을 밝혔고, 사진촬영 경위에 대해선 "친구들끼리 평소처럼 장난치면서 팬티 벗기고 놀면서 촬영했고, 아무 생각없이 사이트에까지 올렸다"고 말했다. 김씨는 이러한 내용이 담긴 사과문을 쇼핑몰 사이트에 올리고 폐업을 했다.[10] [11] [12]

  1. “성기노출 쇼핑몰 "노이즈마케팅 아냐, 억울". 머니투데이. 2014년 9월 8일에 확인함. 
  2. “탤런트 김수현, 쇼핑몰 과다노출 사진 논란”. 스포츠조선. 2014년 9월 8일에 확인함. 
  3. “김수현 쇼핑몰에 포르노성 사진 게재해 논란”. 스포츠조선. 2014년 9월 8일에 확인함. 
  4. “탤런트 김수현 쇼핑몰 ‘과다 노출’ 논란…소변 보는 사진도 등장”. 쿠키뉴스. 2014년 9월 8일에 확인함. 
  5. '과다노출 논란' 김수현 측 "쇼핑몰 운영과 무관". 한국경제. 2014년 9월 8일에 확인함. 
  6. “배우 김수현, 성기노출 마케팅 해프닝”. 스포츠조선. 2014년 9월 8일에 확인함. 
  7. “김수현 쇼핑몰 성기 노출 논란…근데 누구?”. 서울신문. 2014년 9월 8일에 확인함. 
  8. “김수현 "장난이었는데..소변사진 본인 아냐". 스타뉴스. 2014년 9월 8일에 확인함. 
  9. “성기노출 쇼핑몰 "노이즈마케팅 아냐, 억울". 머니투데이. 2014년 9월 8일에 확인함. 
  10. “노출 논란 김수현 쇼핑몰 측 “폐업, 죄송하다””. 뉴스엔. 2014년 9월 8일에 확인함. 
  11. “과다노출 ‘김수현 쇼핑몰‘ 논란 넷세상 후끈”. 스포츠경향. 2014년 9월 8일에 확인함. 
  12. “포르노 방불 김수현 쇼핑몰, 결국 폐쇄”. 머니투데이. 2014년 9월 8일에 확인함. 

--Misticsk90 (토론) 2014년 9월 8일 (월) 10:24 (KST)활동 기간 중 다중 계정 사용이 확인되어 무기한 차단된 사용자의 발언--이강철 (토론) 2014년 10월 17일 (금) 14:17 (KST)[답변]

제가 앞서 얘기했던 부분을 개선하셨네요. 이 정도면 괜찮은 것 같습니다.--203.232.224.242 (토론) 2014년 9월 11일 (목) 14:28 (KST)[답변]


@Misticsk90: Redmosq님이 제안하신 성기,오줌부분에 대한 지적은 여전히 변함없이 포함되어 있네요. 이 수정안 역시 다른분 의견을 수렴했다고 볼 수 없구요. 문구당 비슷한 출처가 여전히 있어 주석정리 또한 안되어 있네요. 그리고 누차 말씀드리지만 이 수정안은 Misticsk90님이 토론없이 제안하신거구 지금 버전보다 강화된 버전이에요. 지금 삭제,유지에 대한 총의가 이뤄지지도 않은 상태인데 이렇게 일방적으로 이수정안을 제안하시면 이때까지 토론한 의미가 없어지잖아요. 그리고 다른 분이 내놓으신 수정안도 있는데 한쪽 수정안만 받아들이라고 하면 곤란하지 않을까요?

문구를 읽어보면 여전히 김수현이 노출한 걸로 오인될 수 있게 글을 적어 놓았네요. 김수현외 7명의 모델이 노출한게 아니라 1명이 과다노출해서 문제가 된 사진입니다. 그리고 성기,오줌누는 사진역시 김모씨라는 쇼핑몰대표가 주인공이었구요. Misticsk90님 특정분들의 의견만 수렴하신거구요. 더구나 Redmosq님의 의견을 수렴해서 수정하셨다고 하셨지만 여전히 지적하신 성기,오줌부분은 포함되어 있으니 이것 또한 그분 의견을 반영한게 아니니네요.--Qkfmsakf (토론) 2014년 9월 11일 (목) 15:14 (KST)[답변]

현재 토론상태는 8월 26일에 제기된 생애문단의 중립성 논의 관련해서도 총의가 모아지지 않은 상태 입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지금 김수현 문서는 "논란" 문단이 독립된 마치 엔하위키와 같은 형태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이러한 문단구성은 총의가 모아진 결과 편집이 진행된 것이 아닙니다.
즉 전체 문단구성에서 논란문단을 분리하여 구성할지 어떻게 할지도 총의가 모아지지 않은 상태에서, 노출문단의 수정안을 검토하는 것은 순서가 아니라고 판단됩니다.--ARURU (토론) 2014년 9월 11일 (목) 16:32 (KST)[답변]

@Qkfmsakf:

1. 김수현이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진 쇼핑몰이 노출사진을 올려 문제가 되었고, 그 때문에 김수현이 비난을 받았는데, 김수현 측은 이러저러한 해명을 했다는 것이 이 사건의 핵심 줄거리입니다. 따라서 이 사건을 소개함에 있어서 사건의 발단이 된 사진에 대한 최소한의 설명은 필요합니다. 김수현이 문제된 사진에 등장하냐 안하냐는 문제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김수현은 문제된 사진에 등장하기도 했고, 노상방뇨 사진의 경우 사진의 주인공이 김수현이라는 비난도 받았습니다. (참고로, 소속사는 노상방뇨 사진 속 주인공은 김수현이 아니라며 부인했습니다)


2. 문제된 노출사진은 '속옷광고도 아닌데 상의는 정상적으로 차려입고 하의는 딱 달라붙는 팬티만 입은 채 성기가 두드러지게 촬영한 사진', '모델 한명을 눕혀놓고 다른 남성 모델들이 속옷을 벗기려다 성기가 노출된 사진', '길거리에서 소변을 보는 사진' 등이었습니다.


3. 상의는 정상적으로 차려입고 하의는 딱 달라붙는 팬티만 입은 채 성기가 두드러지게 촬영한 사진에는 김수현을 포함한 7명의 남성 모델이 참여했습니다.


4. 비록 성기가 노출된 모델은 당시 김수현과 촬영을 함께했던 김수현의 지인이지만 (제시된 수정안은 성기 노출된 모델이 김수현의 지인임을 분명히 서술하고 있습니다), 그 촬영 상황에 김수현도 함께 하고 있었습니다. 즉 김수현은 성기노출의 원인이 된 속옷 벗기기 놀이에 함께 하고 있었으며 (소속사 해명에 따르면 장난이었다고 함), 사진을 보면 김수현은 성기가 노출된 모델 옆에서 웃으면서 앉아 있습니다.


5. "노상방뇨사진의 주인공이 김수현이다"라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따라서 그에 대한 김수현 소속사의 해명을 서술하였습니다.--Misticsk90 (토론) 2014년 9월 11일 (목) 20:53 (KST)[답변]


@Hiroro77: 님이 본인의 의견(통째로 삭제하라)을 피력하듯이 저는 제 의견(수정안 제시)을 피력할 권리가 있습니다. 토론은 각자가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피력하면서 이뤄지는 겁니다. 님이 이 안건은 토의하지 마라, 이 안건은 다른 안건이 결론나기 전까지 토론하지 말라는 등으로 안건상정을 제한할 권한은 없습니다.--Misticsk90 (토론) 2014년 9월 11일 (목) 20:53 (KST)활동 기간 중 다중 계정 사용이 확인되어 무기한 차단된 사용자의 발언--이강철 (토론) 2014년 10월 17일 (금) 14:17 (KST)[답변]

@Misticsk90: <문제가 되었던 사진의 주인공은 쇼핑몰 대표 김모씨였다>. 이렇게 간단하게 설명하면 오해될것도 없는데 굳이 자극적인 단어를 사용해서 그 사진을 설명하고 장난치고 벗기기 놀이를 한사람도 쇼핑몰 대표였는데 주어를 생략해서 김수현이 그 벗기기를 한거처럼 묘사하고 있잖아요? 옆에 있었을 뿐이고 그 행위를 직접한게 아니잖아요

저 수정안 어디에 과다노출한 모델이 쇼핑몰대표 김모씨라고 밝혔나요? 다시 한번 수정안을 읽어보세요. 그리고 일부가 지적한 노상방뇨에 대한 일을 굳이 쇼핑몰사건에 포함해서 적을 필요가 없구요. 노상방뇨 사진은 누가봐도 김수현이 아니고 다른 사람임을 알수 있어요. 문제가 되었던 과다노출,노상방뇨 사진 모두 쇼핑몰대표 김모씨가 주인공이었고 벗기기 시도한것도 쇼핑몰대표구요. 김수현과 관련된건 조금이라도 포함해야 한다면 반대로 김수현과 관련없는 일은 저 문단에 굳이 포함시킬 이유가 없는 거죠

Redmosq님의 의견을 그대로 수렴해서 수정안을 제시한거처럼 호도하고 있어서 그에 대한 얘기를 하고 싶어서 글을 남긴 거구요. 아직 삭제,유지에 대한 논의가 끝나지 않았으니 그에 대한 토론을 부탁드릴게요. --Qkfmsakf (토론) 2014년 9월 11일 (목) 22:53 (KST)[답변]

현재 서술을 수정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현재 서술과 제시된 수정안 중 굳이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제시된 수정안이 나은 것 같네요--Replyone (토론)

@Qkfmsakf: 왜 김수현과 관계된 사건이냐면 '김수현이 운영한 쇼핑몰로 알려졌었고, 실제 김수현이 자신의 이름을 빌려줬고, 김수현이 대중으로부터 비난을 받았으며, 문제된 사진 및 촬영에 김수현이 실제 참여했거나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김수현 측에서 해당 사건에 대해 보도자료를 내면서 해명했기' 때문입니다. 김수현과 관계된 사건임은 명백합니다.

김수현이 문제된 사진에 등장하냐 안 등장하냐는 중요치 않습니다. 문제된 사진에 김수현이 등장하든 등장 안하든 사진은 이 사건의 원인이므로 이 사건을 설명함에 있어서 문제된 사진이 무엇인지에 대한 어느정도의 설명은 필요합니다. 한편 노상방뇨 사진의 경우, 길거리에서 성기를 노출한 채 소변보는 사람이 김수현이라는 비난이 있었고, 소속사는 반박을 하였습니다. 이 사건의 주요부분 중 하나입니다. 따라서 이 사건을 설명하면서 빠뜨릴 수 없습니다.

그리고 님께서는 문제된 사진들에 김수현이 등장하지 않는 양 말씀하시는데, (등장하냐 등장하지 않느냐는 중요하지 않지만) 분명 등장합니다. 김수현은 팬티바람으로 민망한 포즈를 취한 사진(속옷광고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하의는 팬티만 입은 채 성기가 두드러지게 촬영한 사진)과 7명 중 한명의 모델의 성기가 노출된 사진에 분명 등장합니다. 또 길거리에서 성기를 노출하면서 소변 보는 사진의 경우 (소속사는 아니라고 반박했지만) 소변보는 사람이 김수현이 아니냐는 비난을 받기도 하였습니다.--Misticsk90 (토론) 2014년 9월 12일 (금) 00:13 (KST)[답변]

저 역시 Replyone님과 비슷한 생각입니다. 현재의 서술을 꼭 수정해야 한다고 보진 않지만, 제시하신 수정안은 해당 문서 인물 측의 반론이 보다 풍부히 서술되어 있는 등의 이유로 현재 서술 보다는 좋아보입니다.--Pianobox (토론) 2014년 9월 12일 (금) 05:50 (KST)활동 기간 중 다중 계정 사용이 확인되어 무기한 차단된 사용자의 발언--ARURU (토론) 2015년 9월 11일 (금) 15:24 (KST)[답변]

여기 전부 신규회원분들 의견만 있네요. 그동안 Misticsk90님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 새로운 분들이 와서 의견을 남기면 신뢰할 수 없다고 글조차 못남기게 하지 않았나요? 다른 의견을 가진 분들이 와서 의견을 남기면 신뢰성에 문제가 있다고 하시더니 지금 본인 의견에 동의하는 새로운 분들이 와서 글을 남겨도 아무런 말씀이 없으시네요. 이런게 총의군요. 삭제 유지 토론 끝나지도 않았구요.이 수정안 말고 다른 수정안을 내신 분들도 있구요. 중간에 지치게 해서 다른 의견을 내신 분들은 거의 보이지 않게 하시고 뒤늦게 이런 수정안을 내시고 거기에 동조하는 몇명 분들이 와서 찬성하면 결론이 나는 건가요? 해당 문서 인물측의 반론이 보다 풍부한게 아니라 그 반론이 더 논란을 불러 일으키고 있잖아요. 장난치고 저 사진을 올린게 김수현으로 오인되게 서술하고 있는데 그게 반론인가요?--Qkfmsakf (토론) 2014년 9월 12일 (금) 14:23 (KST)[답변]
위에 의견 남기신 분들은 이전부터 이 토론에 참여하셨던 분들인데요? 그리고 또 허위사실 말씀하시네요. 일일이 반박하는 것도 지칩니다. 우선 글 못 남기게 한 적 없습니다. 팬카페에서의 팬 유입사건이 있었기 때문에 당시는 신뢰 문제를 제기할 수 밖에 없었고, 그에 따라 신뢰문제를 제기했을 뿐이지 글 못 남기게 한 적이 없습니다. 글 못 남기게 할 수 있는 기능이나 권한이 제게 있는 것도 아니고요. 그리고 님이 '삭제'안건을 낼 수 있듯이, 저는 '수정'안건을 낼 수도 있는 겁니다. 그 누구도 '이 안건은 저 안건의 결론이 나기 전까지 꺼내지 마라'고 할 권한없습니다. 같은 말 반복하게 하시는 것 심히 지치네요. 결론적으로 말씀드려 표현을 가다듬을 수는 있을지 언정 해당 논란에 대한 서술이 삭제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왜 삭제될 이유가 없는지는 수차례 얘기했고요.--Misticsk90 (토론) 2014년 9월 13일 (토) 15:25 (KST)[답변]
문제된 사진을 올린 사람이 김수현이 아니라는 김수현 측의 반박과 해명은 현재의 서술에도, 그리고 제시된 수정안에도 서술되어 있습니다.--Misticsk90 (토론) 2014년 9월 13일 (토) 15:34 (KST)활동 기간 중 다중 계정 사용이 확인되어 무기한 차단된 사용자의 발언--이강철 (토론) 2014년 10월 17일 (금) 14:17 (KST)[답변]


@Misticsk90: 올리신 해명내용을 보면은 그 사진을 올린 사람이 누군지, 누가 장난쳤는지, 과다노출하고 방료한 사진의 주인공이 누군지, 정확하게 나와있지도 않구요. 소속사대표말을 인용함으로써 오히려 김수현이 그 쇼핑몰사건의 당사자인거처럼 묘사되고 있어요. 그냥 양쪽 기사 내용 그대로 인용해서 올리면 그게 해명인가요? 노출사진을 설명하고 그뒤에 소속사 사과말을 인용함으로써 그 사건의 주체가 김수현인거처럼 왜곡시키고 있잖아요.


다른 토론문서에서 팬카페 유입이 있었다고 그걸 일반화시켜서 지금 토론중인 사람도 팬카페 사람일거다. 이렇게 치부하시면 토론이 되나요? 바꾸어 말하면 지금 논란내용을 더 추가하는 분들은 안티카페에서 오신분들이다 이렇게 생각하면 되나요? 왜 자꾸 팬과 안티팬이 토론중인걸로 패러다임을 만드시는 건지......

반대의견을 가진 사람은 전부 팬이고 님의견에 동의해야지만 진정한 위키백과 회원인가요? 첨부터 그렇게 생각하시니 새로온 사람중에 반대의견을 내면 팬이라고 여기고 신뢰성에 문제가 있다면서 새문단 세워서 토론을 중지시켰나 보네요. 말로는 토론을 하라고 했지만 새로운 분들이나 님의견에 반대의견을 가진 분들의 말은 신뢰성이 없으니 알아서 토론하고 님은 다른 분들과 얘기하겠다고 다 배제시켰잖아요. 근데 님의견에 동의하는 분이면 당일 아이피로 와서 글을 남겨도 그분 의견을 그대로 반영해서 수정안을 만들지 않았나요? 편집경력 오래된 분하고만 얘기하겠다면서 그 글에 답변을 남기면 계속 문단을 만드시고 토론을 하지 못하게 하셨잖아요.


<제가 관리자나 편집 경력 오래된 분의 의견을 구하겠다고 따로 문단 만든 이유 굳이 설명안해도 아시겠죠? 덕분에 다시 문단을 만들어야 겠습니다....... 제한한 적도 박탈한적도 없습니다. 의견 말하고 싶으면 얼마든지 하십시오. 다만 아래 문단에 설명하였다시피 여러가지 사유로 신뢰의 문제에 봉착했고, 따라서 새롭게 생성되어 토론에 투입되고 있는 계정들(님의 계정도 몇 십분 전에 만들어졌네요)이 아닌 경력 오래된 분들의 의견도 들어보길 원하는데. 토론문서가 너무도 복잡하여 경력 오래된 분들의 의견만을 따로 묶어서 한 곳에서 들어보고자 새로이 문단만들었다고 했습니다. 문단 개설 목적을 분명히 사전에 얘기했었습니다>

이건 Misticsk90님이 다른 의견을 가진 새로운 분한테 남긴 글이에요. 다른 의견을 남기면 신뢰성이 없으니 오래된 분들하고 얘기하겠다고 하셨죠.근데 지금Misticsk90님 의견에 동의하는 분들도 모두 새로 오신 분들이에요. 님주장대로라면 새로운 분들이 와서 글을 남긴거니 신뢰의 문제에 봉착한거죠.

새로온 분들한테 민감한 반응을 보이셨던 Misticsk90님도 저랑 가입시기가 비슷하신데 과거에 있었던 일까지 잘알고 계시네요. 오히려 초보라고 하셨ARURU님이 가장 오래된 분이시더라구요. 여기 토론중인 사람들 모두 가입시기가 비슷하고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가입시기로 따진다면 그분들이 내는 의견은 모두 신뢰할 수 없는 거죠.--Qkfmsakf (토론) 2014년 9월 13일 (토) 20:20 (KST)[답변]



@Misticsk90:님 그럼요. 그럼요. 사용자 Misticsk90님께서 토론의 주제에 맞게 자유로이 의견을 피력하실 권리는 당연히 있겠죠. 누가 그걸 몰라서 지금 저한테 설명해 주시는 건가요? 제 말씀은 한참 토론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토론에 참여도 하지 않으시고, 총의가 모이지도 않은 “논란문단”을 생애문단 밖으로 꺼내시는 편집을 본인만의 판단으로 진행하시고, 관리자님커뷰님(Misticsk90님 지적으로 수정)과 Stillgood 님께서 토론을 요청하자 김수현 문서 토론에 오셔서 하시는 말씀이 “토론이 필요 없다고 판단되어” 라는 말씀만 계속 반복하셨지 않습니까. 그러면 위키의 여러 사용자 중에서 Misticsk90님만 총의가 모이지 않은 편집을 진행하실 권리를 가지고 계십니까? 심히 궁금하네요.--ARURU (토론) 2014년 9월 12일 (금) 11:41 (KST)[답변]

또한, Misticsk90님께서 Qkfmsakf님의 차단 관련 사관요청 하실 때(참조) 차단 이유를 “문서 훼손, 즉 논란문단을 통째로 날려버렸습니다. 또한 타 사용자가 삽입한 사진을 마음대로 지워버렸습니다” 라고 하셨는데 “날려버린다” 라는 것이 초보인 제가 봐도 위키에 존재는 하는지 의문입니다. 편집기록 보면 누가 언제 어떤 내용의 편집을 했는지 차곡차곡 기록이 다 남던데 날리긴 뭘 날립니까? 그냥 지금 문서 읽기에서 안 보이는 것 뿐이고, 실수로 빠진 부분은 과거 편집에서 복사해 와서 붙이면 그만이고, 이러한 부분은 위키 편집 능숙하신 Misticsk90님께서 가장 잘 아시지 않습니까. --ARURU (토론) 2014년 9월 12일 (금) 11:41 (KST)[답변]

문서 훼손도 Misticsk90님 본인만의 판단으로 진행하신 편집은 옳고, 다른 사용자가 편집하면 “훼손” 입니까? 그리고 Qkfmsakf님이 진행하신 편집은 총의가 모인 편집진행 이였습니다.그런데 그걸 계속 지켜보고 계시다가 “문서보호 틀” 날짜 변경된 부분을 찾아내셔서 이때다 하고 사관요청 하시지 않으셨습니까. 이상한 부분을 발견 하셨으면 일단 토론란에서 한 말씀 해주셔도 되셨을 것을, 차단신청 당하고 싶어서 안달이 난 사용자가 아니고서야 상식적으로 생각했을 때 누가 위키처럼 편집 기록이 차곡차곡 남는 곳에서 관리자가 넣은 날짜 변경을 시도하는지 의문이네요 (아니군요 양념파닭님께서는 선의에서 변경 하셨네요).--ARURU (토론) 2014년 9월 12일 (금) 11:41 (KST)[답변]


그냥 그런 부분도 발견하셨으면 토론란에서 준보호 틀 날짜가 변경된것 같은데 문제 없는지 확인하세요, 라고 한마디 해주시면 되셨을 것을, 무슨 숨은그림 찾기도 아니고 차관요청 신청 빌미가 되는 부분 찾는것이 토론의 목적도 아니고, Misticsk90님의 사관요청 무서워서 뭐 토론이나 편집 제대로 진행이나 하겠습니까. 어디서 또 Misticsk90님께서 사관요청의 자료가 되는 지뢰를 발견하시고 사관요청 하실지 이제 무섭기까지 하네요. Misticsk90님께서는 토론에 참여하고 있는 어느 누구보다 문서편집이 능숙하신 것 같은데 그런 부분 지적만 하지 마시고 좀 좋게 좋게 이끌어 주십시요. 위키사용법 읽어 보면 사관요청은 최후의 수단이라고 써있던데, 같이 토론을 진행하는 분들께서 좀 서로서로 도와가며 조언도 해주고 이끌어도 주고 좋게 좋게 진행하면 될 것을, 왜 총의도 모아지지 않은 편집은 진행하셔서 되돌리기 유도하시고 차관요청하시고, 정말 피곤하게 왜 이러십니까. 좀 좋게 좋게 차근 차근 토론 진행하면서 합의 안된 문서편집은 편집분쟁을 유발하니 총의모아지고 하나씩 진행하면 문제될 것도 없겠는데. 도무지 Misticsk90님께서 하시는 토론진행 방법과 편집이 이해가 안되어 하는 말입니다. 제가 쓴글에서 또 무엇을 발견하셔서 사관요청 하실까 지금도 심히 무섭네요. 위키초보인 제가봐도 이건 순조로운 협업 상황이 아닌것 같아 무척 당혹스럽습니다. --ARURU (토론) 2014년 9월 12일 (금) 11:41 (KST)[답변]


또한 저를 포함한 토론에 참여해 왔던 다른 분들이 언제 중립성 틀이 있으니 “무조건적인” 통째 삭제를 요구 했습니까? 지금까지 8월 25일부터 장장 16일간을 많은 분들이 토론을 진행해 왔고, 삭제 및 수정에 대한 다양한 근거와 반박을 제시 하셨지 않습니까. 그러한 내용들은 읽지도 않으시는 건가요?
더불어 자꾸만 관리자 분들 토론란에 가서 힘들다며 감정에 호소하시고(정말 여기 토론에 참여하시고 계신 분들 중 누가 제일 힘들까요?), 새로운 계정들이 통째로 무조건적인 삭제를 요구하고, 팬으로 추정되며, 총의를 몰고 가려고 한다는 뉘앙스로 말씀을 하시고 계시는데요, Misticsk90님 사용자 기여보면 8월 24일에 계정만드셔서 그 이후는 @Redflag:님께서 작성하신 김수현 문서를 Redflag님판으로 되돌리기를 계속 하신것과(문서 훼손 보호 명목으로), 김수현 문서에 준보호 신청하시고, 김수현 문서에서만 거의 토론 진행하고 계시는데, 일련의 추이를 지켜보면서 Misticsk90님의 논리로 이상황을 해석하면 Misticsk90님께서는 김수현의 안티가 되어 버리는 것 아닙니까. --ARURU (토론) 2014년 9월 12일 (금) 11:41 (KST)[답변]

잘 알고 계시듯이 @Redflag:님께서는 일부 연예인 문서는 거의 어천가로 만드셨고, 일부 연예인 문서는 각종 논란과 비난을 추가하셔서 백:독자연구 상습적 위반과 협업 정신에 어긋난 태도라는 근거로 차단 조치 되셨습니다. 그리고 김수현 문서 이외에도 송혜교, 내일도 칸타빌레, 노무현, 일베저장소, 심은경, 박범계, 김수현 (1988년) 등 다수의 문서에 출처를 집어넣는 척하면서 자신의 주장을 관철하는 내용을 집어 넣으셨다는군요, 그런데 Misticsk90님께서는 그 차단조치 되신 Redflag님께서 남기신 문서 중에서도 유독 김수현 문서만을 더욱 논란을 강화하는 버전으로 자꾸 몰아가고 계시는데 이게 정상적인 사고로 이해가 되겠습니까. Misticsk90님 논리로 이상황을 해석하면 김수현 토론란에는 김수현 안티와 팬밖에 참여하고 있지 않고 Misticsk90님은 김수현의 안티라는 결론이 나옵니다.--ARURU (토론) 2014년 9월 12일 (금) 11:41 (KST)[답변]

그러니 더이상 근거 없는 연예인의 문서에서 어떤 내용의 삭제를 주장하거나 시도하는 분들이 연예인의 팬이라거나 특정 집단이라니 하는 근거도 없는 편집자의 성향과 신분의 문제를 들먹이시면서 레이블링을 시도하시고 관리자에게 감정을 호소하시는 행위는 그만 두십시요. 초보인 제가 봐도 좋은 토론의 자세는 아니라고 판단됩니다.
우연인지 Redflag님께서도 차단 당하시면서 마지막에 자신의 편집 행위를 막는 사람들을 '연예인 팬클럽' 타 사이트에서 유입된 이용자들이라고 계속 주장하시더군요.(참조1)(참조2) (참조3) --ARURU (토론) 2014년 9월 12일 (금) 11:41 (KST)[답변]
님이 쓰신 글이 너무도 길어 글을 잘라서 일문일답식으로 하나하나 반박하는 것이 효율적이겠지만 그렇게 하면 또 서명끊어먹었다고 항의하실것 같아서 부득이 그냥 이렇게 한꺼번에 모아서 답글답니다. 그러다보니 문장간 연결이 자연스럽지 못하고 글의 내용이 두서가 없을 수도 있지만 이해바랍니다. 본격적인 얘기를 하기에 앞서 일단 먼저 한마디하겠습니다. 지금 토론을 하자는 겁니까? 아니면 뭐 싸우자는 겁니까? 님의 공격적인 어투 지적합니다. (어떤 부분이 공격적인지, 왜 공격적인지는 굳이 제가 하나하나 지적하지 않아도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님 덕분에 제 글도 공격적이 될 수 있을터인데, 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말이 고운 법이죠. 토론을 원하는 것일 뿐, 싸움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면 공격적인 말투 주의바랍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얘기하겠는데, 님이 말씀하시는 의도를 충분히(!!) 알겠는데다가, 너무 어이없어서 맞대응안하려했지만,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저도 유치하지만 같은 논리로, 같은 수준으로 님에게 말해보겠습니다. 우연인지 ARURU님과 stillgood님은 사람들이 보통 자주 쓰지 않는 특정단어(예: 레이블링 등)를 공통적으로 사용하시네요. 우연인지 '김수현 측의 반박과 해명을 보다 풍부하게 서술한 것'에 대한 ARURU님과 Qkfmsakf님의 반응 뿐만 아니라 사용단어(논란강화?)가 똑같네요. 우연인지 ARURU님과 Qkfmsakf님 주장(해당 사건에 대한 서술을 통째로 삭제하라)이 똑같네요. 우연인지 ARURU님외 몇몇 분들은 굵은 글씨를 남발하시는 공통점이 있네요. 아~ 참 ARURU님 요즘 일본 날씨는 어떠한가요? Xxxxxxx님에게 물어보는게 더 빠르려나요? 어떠신가요? 어이없으신가요? 저 역시 님과 같은 논리, 같은 수준으로 대응해드렸을 뿐입니다. 님이 어이없으셨듯이 저 역시 어이없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Redflag의 입장(?)에 "무조건 찬성"했다면 제가 Redflag가 서술한 내용들 중 상당수를 삭제했겠습니까? 그리고 잘못된 사실을 말하고 계시는데, 관리자가 제게 토론 참여를 부탁한 적 없습니다. 커뷰님(커뷰님은 관리자가 아니라 일반사용자입니다)과 stillgood이 제게 토론 참여부탁했죠. 그래서 이 토론에 본격적으로,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된 것이지만, 그러한 토론참여부탁이 있기 전부터 이 토론에 참여했었습니다. '팬덤개입 우려'는 근거가 없다? 근거가 왜 없습니까? 충분히 우려할만한 사정(근거)이 있었죠. 팬 커뮤니티에서 소식듣고왔다며 항의 서명한다느니 뭐니 하면서 '논란 내용 삭제하라"고 요구한 팬으로 추정되는 인물들이 있었단 것 잊으셨나요? 그러한 상황에다가 유독 새롭게 생성된 계정들만이 주로 이 토론에 참여하고 있었던 점, 특히 계정 생성 당일 바로 개입한 사람이 많았고, 심지어 문체와 문장특징마저 똑같은 분이 있었던 점, 그리고 물론 우연의 일치일 수 있지만 특정 국가의 동일 지역(이웃나라 XX의 xxx지역)에서 참여한 계정들도 있었던 점 등까지 겹쳐서 팬덤의 의도적 개입을 우려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신뢰문제를 제기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죠. 연예인 토론 문서에서 흔히 보이는 현상이라지만 그냥 넘길 수 없을 정도의 상황이었죠. 저는 분명히 이러한 근거를 명백히 제시하면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근거도 제시안하고 우려표명한 적 없습니다. 자!자!! 불필요한 싸움성(?) 대화나 쟁점과 관련없는 얘기는 가급적 줄이고 쟁점에 대해서만 집중해서 얘기합시다. 저는 분명히 말하지만 해당 사건(논란)에 대한 현재 서술의 표현을 수정할 수는 있을지 언정 통째로 삭제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관리자님의 말씀이 법은 아니지만 관리자님 역시 표현을 가다듬을 수는 있을지 언정 통째로 삭제될 이유가 없다고 하셨습니다.--Misticsk90 (토론) 2014년 9월 13일 (토) 15:25 (KST)활동 기간 중 다중 계정 사용이 확인되어 무기한 차단된 사용자의 발언--이강철 (토론) 2014년 10월 17일 (금) 14:17 (KST)[답변]
토론에 참여하지 않고 편집한건 사실이잖아요. 계속 그런 행동이 반복되니 stillgood님이 토론문서까지 찾아가서 부탁드린거잖아요. redflag님이 토론중일때도 토론에 참석하지 않고 문서편집만 하셨구요. 지금도 토론에 참여하지 않다가 갑자기 나타나셔서 수정안을 들고 오신거구요.
팬 커뮤니티에서 소식듣고왔다며 항의 서명한다는 글이 진짜 팬이 작성한 글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렇다면 적어도 팬카페에 흔적이 남아 있어야 하지 않나요? 관련 증거를 가지고 오셔서 말씀하시구요. 반대로 안티팬카페에서 왔어요. 김수현문서 논란만 추가시키고 절대 삭제하지말라고 지침내려 왔는데요 지금 반대하는 분들은 뭔가요? 이런 글을 써서 분란을 내면 지금 삭제반대하는 분들은 안티카페에서 온 분들이 되나요? 그런 자작은 누구나 할수 있는 겁니다.
그리고 위키백과는 전세계 사람들이 이용하는 곳이고 특정아이피가 해외아이피라고 해서 그게 왜 팬이 되나요?
백:전기보면 오히려 선의의 시각에서 편집하는 사람들을 배려하라고 나와있고 살아있는 인물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편집하라고 나와있네요. 이지침에 따라서 토론하고 건설적인 방향으로 편집하려는 사람들을 전부 팬이라고 치부하지 말아주세요.
위키백과사전을 보면 관리자는 일반사용자랑 같은 위치라고 나옵니다. 관리자의 의견은 일반사용자의 의견중에 하나구요. 더더욱 Misticsk90님은 Redmosq님이 삭제해야 한다는 문단을 그대로 포함시켯잖아요. 그리고 토론 초반에 다른 관리자분들이 redflag문단을 삭제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지만 그때 Misticsk90이나 다른 분들은 그 얘기를 따르지 않고 논란문단을 그대로 포함한채 문서를 편집하셨죠.
토론을 하면 할수록 논란문구가 더 삽입됐고 내용도 더 자극적으로 바뀐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죠. 지금도 수정안이라고 내놓으셨지만 논란만 가중되고 있구요.Misticsk90님 다시 한번 생각해보세요.--Qkfmsakf (토론) 2014년 9월 13일 (토) 20:35 (KST)[답변]

::우연인지 몰라도 말씀하시는 내용 중 사실이 아닌 부분도 ARURU님과 똑같네요. 이 토론에 RedMosq님 외 다른 관리자가 참여한 적 없습니다. (혹시 커뷰님을 관리자로 오해하시나요? 그렇다면 그것도 ARURU님과 똑같네요) 그리고, 그럼요. 위피는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이용할 수는 있죠. 그런데 토론에 적극 참여 중이신 사용자 중 두 분의 위치가 같은데 말이죠, 두 분이 우연히도 200여개가 넘는 해외 국가 중 동일한 특정 외국의 동일한 특정 도시에 거주하신다? 그럼요. 우연의 일치겠죠.--Misticsk90 (토론) 활동 기간 중 다중 계정 사용이 확인되어 무기한 차단된 사용자의 발언--이강철 (토론) 2014년 10월 17일 (금) 14:17 (KST)[답변]


Misticsk90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매번 Misticsk90님의 위키백과에 관한 지식과 능숙함에 감탄합니다. 토론에 참여하시는 분 중에 위키에 관해 잘 아시는 분이 계셔서 매우 든든합니다. 여러모로 지적 감사드리고요, 지적하여 주신 부분은 수정하였습니다. 혹시 위키의 어느 페이지에 가면 모든 관리자님의 리스트와 역할 분담 등을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나요? 저도 얼핏 어느 페이지에서 본듯한데 잊어버렸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ARURU (토론) 2014년 9월 15일 (월) 14:36 (KST)[답변]


Misticsk90 제시하신 수정안은 내용을 더 장황하게 설명함으로써 비중의 문제에서 중립성을 위반을 더욱 심화하고 있고 이전에 문제가 되었던 명예훼손적 요소를 여전히 강하게 담고 있습니다. 비중이라는 요소는 중립성에 관련된 주요 판단요소입니다. 논란과 관련된 내용은 그 부분의 비중을 늘리는 것으로 그 논란이 그 인물에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 사건이라는 인상을 주게 됩니다. 현재 다른 사건에 대한 서술의 정도에 비추어 볼때, 지나치게 많은 양이 할애되어 있습니다. 또한 현재 서술된 내용은 김수현에 대한 명예훼손적인 내용 (김수현이 깊은 관련이 있다. 사진의 주인공이다. 사진이 올라간 책임이 김수현이다.) 와 소속사의 해명을 둘 다 길게 서술하면서 마치 중립적인 척 하지만 사실상은 김수현에 대한 명예훼손적 내용 역시 소속사의 해명만큼 고려되어야 한다는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주석으로 링크하신 기사들에는 잘못알려진 사실에 대해 기자들이 분명하게 아니라고 "확인되었다"라고 서술하고 있음에도 위키의 내용은 여전히 양쪽 다 가능한 팩트인 것 처럼 쓰여져 있습니다. 어떤 논란이 생겼을때 사람들이 루머나 오해로 회자했던 사실을 굳이 서술하는 것은 그 루머와 오해가 팩트일 수도 있다는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오히려 중립성 문제점이 더 커진 것 같습니다. 애초에 왜 중립성 위반인지 전혀 이해를 못하고 계시니 이런 서술을 수정안이라고 제시한 것 같으시네요. 루머나 오해로 생겼던 논란이 뒤에 해명이 되었고 그 점을 기사에서 분명이 지적하고 있는데, 그런 것 까지 등재하는 것은 타블로이드적인 서술입니다. 위키는 타블로이드가 아닙니다. 삭제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Stillgood (토론) 2014년 9월 14일 (일) 09:41 (KST)[답변]

논란 문단 관련 의견

문단이 길어 새로 작성하겠습니다. 쟁점 몇 가지에 대해 정책과 지침에 따라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논란 문단을 무조건 삭제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치는 분들이 계신데, 논란 문단을 이유없이 삭제하는 것은 위키백과:중립적 시각 정책을 위반한 것으로, 공표된 모든 관점을 공정하게 기술해야 하는 위키백과의 정책을 위반한 것입니다. 앞으로는 논란 문단을 삭제해야한다는 주장을 펼치는 것을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단, Misticsk90님께서 주장하시는 수정안의 경우 위키백과:중립적 시각 정책의 중립성의 요건을 일부 따르지 않고 있는 것으로도 보입니다. 비중과 단어에 있어서, 다소 논란의 사진을 장황하게 설명하는 모습을 취하고 있으며, 뒷 부분에 해명글을 추가하였다고 해도, 이는 중립적인 편집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다른 사용자 분들의 의견을 수렴하셔서 문제가 되는 내용을 수정하셨으면 합니다. --RedMosQ (토론) 2014년 9월 14일 (일) 12:15 (KST)[답변]

아무래도 논란 부분에 대해 설명을 덧붙이다보니 장황하고, 논란 거리에 대한 언급이 더 많아진 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해당 문서의 내용을 요약한 중재안을 제시합니다. 기사의 제목과 내용이 비중립적이고 자극적인 것은 출처에서 과감하게 제외하였습니다. 반론있으시면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김수현의 지인이 운영하던 '더 빅 브라더스'에 김수현을 포함한 다른 모델들의 수위 높은 노출 사진이 게재되었으며[1], 이를 본 한 네티즌이 인터넷 커뮤니티에 알리면서 해당 사실이 알려지게 되었다.[2] 이후 김수현의 소속사는 "김수현은 쇼핑몰 운영자가 아니다. 문제의 사진은 김수현이 쇼핑몰 대표를 돕기 위해 홍보용 사진을 촬영하던 중 장난 삼아 찍은 것이다. 쇼핑몰에 올리지 않기로 약속하고 장난 삼아 찍었던 사진일 뿐"이라고 해명하였다.[3] 이후 해당 쇼핑몰은 해당 사건에 대한 사과문을 올리고 폐업했다.[4]

  1. “김수현 쇼핑몰에 포르노성 사진 게재해 논란”. 스포츠조선. 2014년 9월 8일에 확인함. 
  2. “탤런트 김수현, 쇼핑몰 과다노출 사진 논란”. 스포츠조선. 2014년 9월 8일에 확인함. 
  3. '과다노출 논란' 김수현 측 "쇼핑몰 운영과 무관". 한국경제. 2014년 9월 8일에 확인함. 
  4. “과다노출 ‘김수현 쇼핑몰‘ 논란 넷세상 후끈”. 스포츠경향. 2014년 9월 8일에 확인함. 

--RedMosQ (토론) 2014년 9월 14일 (일) 12:33 (KST)[답변]

사건의 원인과 해당 인물측의 해명에 대한 서술을 너무도 생략하셨습니다. 즉 해당 사건에 대한 설명이 너무 빈약합니다. 제시하신 수정안의 설명은 너무나도 빈약하여 독자가 굳이 다른 자료를 찾아보지 않아도 해당 논란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수현이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진 쇼핑몰이 성기노출이 포함된 노출사진을 올려 문제가 되었고, 그 때문에 김수현이 비난을 받았는데, 김수현 측은 이러저러한 해명을 했다는 것이 이 사건의 핵심 줄거리입니다. 따라서 이 사건을 소개함에 있어서 사건의 발단이 된 사진에 대한 어느정도의 설명은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 설명을 하는 것이 중립위반은 아닙니다. 한편 노상방뇨 사진의 경우, 길거리에서 성기를 노출한 채 소변보는 사람이 김수현이라는 비난이 있었고, 소속사는 반박을 하였습니다. 이 사건의 주요부분 중 하나입니다. 따라서 이 사건을 설명하면서 빠뜨릴 수 없는 부분입니다.--Misticsk90 (토론) 2014년 9월 14일 (일) 22:53 (KST)[답변]

저는 전부터 계속 얘기해 왔듯이 '현재의 서술을 반드시 수정해야 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재의 서술을 수정하기로 한다면' 이라는 전제 하에 제시하신 중재안에 대한 의견을 얘기해보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RedMosQ님의 중재안은 설명이 빈약하다'는 윗 의견에 동감합니다. 추후 더 지적하기로 하고 우선 하나만 얘기해보겠습니다. 중재안은 "김수현이 운영하는 쇼핑몰로 알려졌었던"이라는 내용이 빠진 채, "김수현의 지인이 운영하던 더 빅브라더스"라고만 서술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김수현은 쇼핑몰 운영자가 아니다"라는 김수현 측의 해명은 그대로 남아있어 내용 간 연결이 자연스럽지 못합니다. "김수현은 쇼핑몰 운영자가 아니다" 라는 해명이 서술되려면 왜 그런 해명을 하게 됐는지, 자초지종에 대한 설명은 있어야하지 않겠습니까? 해당 논란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는 사람이 중재안에 적힌 서술만 읽어서는 김수현 측이 왜 그런 해명을 했는지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리고 김수현 운영 쇼핑몰로 알려졌었던 사실(실제로 김수현은 자신의 이름을 빌려줬었고, 사건 당시 주요 검색사이트에 김수현 운영 쇼핑몰로 등재되어 있었죠)은 이 사건이 떠들썩해진 근본 원인 중 하나입니다. 따라서 "해당 쇼핑몰은 김수현이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졌었다"라는 내용은 김수현 측 해명과의 자연스러운 연결을 위해서, 그리고 해당 사건의 원인에 해당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반드시 들어가야 합니다--Replyone (토론) 2014년 9월 15일 (월) 11:21 (KST)활동 기간 중 다중 계정 사용이 확인되어 무기한 차단된 사용자의 발언--이강철 (토론) 2014년 10월 17일 (금) 14:17 (KST)[답변]

관리자님께서 남기신 의견 잘 봤습니다. 그동안 저는 이유 없는 삭제를 주장하지는 않았고, 논란 문단의 서술이 여러 기사들을 중간 중간을 따와 짜깁기하면서 중립성 위반이 있으며, 이 논란이 하룻만에 종결된 일회성 논란으로 위키 백과에 실릴만한 내용이 아닌 트리비아이며, 다른 유명 인사들의 경우에도 대부분 토론 끝에 일회성 논란은 위키에서 삭제하였으므로 이 문단을 삭제하는 것이 적정하다고 보고, 10여일을 토론을 계속하였습니다만, 이 논란 문단을 임의적으로 삽입하신 토론자께서 토론문서에 여러 차례에 거쳐 더욱 문장을 확대 수정 제의하면서 토론이 방향성을 잃어, 10여일의 토론에 대한 기여가 무위가 되기에 더 이상 현재 참여하고 있는 토론자들끼리의 토론은 의미 없다고 보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많은 중립적인 편집자들과 관리자님들의 공정하고 객관적인 의견을 듣고 싶었으나, 다른 편집자들의 의견이 없으신 것은 조금 아쉽지만, 관리자님의 의견을 저는 개인적으로 경청하기로 하고 주신 중재안을 조금 수정했고, 짜깁기 없이 기사의 내용이 중립적으로 표현되도록 해서 의견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Replyone 님이나 Misticsk90 님의 의견도 경청하여 그 부분을 반영하고 양보하였으니, 협업의 정신으로 임해주셨으면 합니다. 1번의 주석 기사는 중립성 문제가 있는 상태로, 같은 신문사에서 다른 기사로 수정 송고 된 기사이므로 삭제하였습니다.

2009년 김수현이 운영하는 쇼핑몰로 알려졌었던 ‘더 빅 브라더스’가 수위 높은 노출사진으로 논란에 휩싸였으며[1], 실제 쇼핑몰 운영자는 공식 사과문을 게재하고 인터넷 쇼핑몰을 폐쇄하면서 김수현이 이 사건과 무관함을 알렸다.[2] 김수현의 소속사측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김수현은 쇼핑몰 운영자가 아니다. 김수현도 피해자인 셈이다. 물의를 일으킨 점은 사과드린다" 고 밝혔다. [3]

  1. “탤런트 김수현, 쇼핑몰 과다노출 사진 논란”. 스포츠조선. 2014년 9월 8일에 확인함. 
  2. '과다노출 논란' 김수현 측 "쇼핑몰 운영과 무관". 한국경제. 2014년 9월 8일에 확인함. 
  3. “과다노출 ‘김수현 쇼핑몰‘ 논란 넷세상 후끈”. 스포츠경향. 2014년 9월 8일에 확인함. 


--Dhzpdl (토론) 2014년 9월 15일 (월) 14:23 (KST)[답변]

앞서 의견 남기신 몇몇 분들은 RedMosQ님의 중재안에 대해 설명이 빈약하다는 점, 즉 핵심주요사항을 빠뜨린 점을 지적하였습니다. 그런데 Dhzpd님의 중재안은 RedMosQ님의 중재안보다 내용이 훨씬 더 빈약합니다. 즉 김수현이 동료 모델들과 함께 문제된 사진을 촬영하였고, 김수현 측은 "쇼핑몰에 올리지 않기로 약속하고 장난 삼아 찍었던 사진일 뿐이다"라고 해명한 내용마저 지우셨습니다. 이는 앙꼬 없는 찐빵이나 다름없습니다. 이런 식이면 서술안하는 것과 다름없고, 결국 '논란문단을 삭제하라'는 기존 주장을 우회적으로 관철하시는 것과 다름없습니다.--Pianobox (토론) 2014년 9월 15일 (월) 18:03 (KST)활동 기간 중 다중 계정 사용이 확인되어 무기한 차단된 사용자의 발언--ARURU (토론) 2015년 9월 11일 (금) 15:24 (KST)[답변]

RedMosQ님의 중재안을 기본틀로 하되, 위의 의견들을 고려하여 다음과 같은 중재안을 작성해보았습니다.

실제로는 김수현의 지인이 운영했지만, 주요 검색사이트에는 김수현이 운영하는 것으로 등록되어 있었던 [1] 온라인 쇼핑몰 '더 빅 브라더스'에 김수현을 포함한 다른 모델들의 수위 높은 노출 사진이 게재되었는데[2], 이를 본 한 네티즌이 인터넷 커뮤니티에 알리면서 해당 사실이 알려지게 되었다.[3] 이후 김수현의 소속사는 "김수현은 쇼핑몰 운영자가 아니다."면서, [4] "문제의 사진은 김수현이 쇼핑몰 대표를 돕기 위해 홍보용 사진을 촬영하던 중 장난 삼아 찍은 것이다. 쇼핑몰에 올리지 않기로 약속하고 장난 삼아 찍었던 사진일 뿐"이라고 해명하였다. 한편 문제된 사진들 중에는 길에서 소변을 보는 사진도 있었고 그 장면의 주인공이 김수현이라는 지적이 있었으나 소속사 측은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 [5] 이후 해당 쇼핑몰의 실제 운영자 김모씨는 "김수현은 이름을 빌려주고 피팅모델만 해주었을 뿐"이라는 해명이 담긴 사과문을 올리고 해당 쇼핑몰을 폐업하였다.[6] [7]

  1. “성기노출 쇼핑몰 "노이즈마케팅 아냐, 억울". 머니투데이. 2014년 9월 8일에 확인함. 
  2. “김수현 쇼핑몰에 포르노성 사진 게재해 논란”. 스포츠조선. 2014년 9월 8일에 확인함. 
  3. “탤런트 김수현, 쇼핑몰 과다노출 사진 논란”. 스포츠조선. 2014년 9월 8일에 확인함. 
  4. '과다노출 논란' 김수현 측 "쇼핑몰 운영과 무관". 한국경제. 2014년 9월 8일에 확인함. 
  5. “김수현 "장난이었는데..소변사진 본인 아냐". 스타뉴스. 2014년 9월 8일에 확인함. 
  6. “과다노출 ‘김수현 쇼핑몰‘ 논란 넷세상 후끈”. 스포츠경향. 2014년 9월 8일에 확인함. 
  7. “노출 논란 김수현 쇼핑몰 측 “폐업, 죄송하다””. 뉴스엔. 2014년 9월 8일에 확인함. 

--Pianobox (토론) 2014년 9월 15일 (월) 17:55 (KST)활동 기간 중 다중 계정 사용이 확인되어 무기한 차단된 사용자의 발언--ARURU (토론) 2015년 9월 11일 (금) 15:24 (KST)[답변]

누차 말씀드리듯이 현재 서술이 반드시 수정돼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수정해야 한다면' pianobox님께서 제시하신 중재안이 괜찮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읽을 때 자연스럽지 않은 곳의 단어 2 ~ 3개를 살짝 교체해보았습니다. 예를 들어, '이후'라는 단어가 연이어 사용되고 있는데, 읽을 때 뭔가 어색합니다. 그래서 두번 째 사용된 '이후'라는 단어는 '한편'이라는 단어로 교체했습니다. 양해바랍니다

실제로는 김수현의 지인이 운영했지만, 주요 검색사이트에는 김수현이 운영하는 것으로 등록되어 있었던[1] 온라인 쇼핑몰 '더 빅 브라더스'에 김수현을 포함한 다른 모델들의 수위 높은 노출 사진이 게재되었는데, [2] 이를 본 한 네티즌이 인터넷 커뮤니티에 알리면서 해당 사실이 알려지게 되었다.[3] 이후 김수현의 소속사는 "김수현은 쇼핑몰 운영자가 아니다."라고 하였고, [4] "문제의 사진은 김수현이 쇼핑몰 대표를 돕기 위해 홍보용 사진을 촬영하던 중 장난 삼아 찍은 것이다. 쇼핑몰에 올리지 않기로 약속하고 장난 삼아 찍었던 사진일 뿐"이라고 해명하였다. 한편 문제된 사진들 중에는 길에서 소변을 보는 사진도 있었는데, 그 장면의 주인공이 김수현이라는 지적이 있었으나 소속사 측은 "사실 무근"이라고 하였다. [5] 한편 해당 쇼핑몰의 실제 운영자 김모씨는 "김수현은 이름을 빌려주고 피팅모델만 해주었을 뿐"이라는 해명이 담긴 사과문을 올린 뒤 해당 쇼핑몰을 폐업하였다.[6] [7]

  1. “성기노출 쇼핑몰 "노이즈마케팅 아냐, 억울". 머니투데이. 2014년 9월 8일에 확인함. 
  2. “김수현 쇼핑몰에 포르노성 사진 게재해 논란”. 스포츠조선. 2014년 9월 8일에 확인함. 
  3. “탤런트 김수현, 쇼핑몰 과다노출 사진 논란”. 스포츠조선. 2014년 9월 8일에 확인함. 
  4. '과다노출 논란' 김수현 측 "쇼핑몰 운영과 무관". 한국경제. 2014년 9월 8일에 확인함. 
  5. “김수현 "장난이었는데..소변사진 본인 아냐". 스타뉴스. 2014년 9월 8일에 확인함. 
  6. “과다노출 ‘김수현 쇼핑몰‘ 논란 넷세상 후끈”. 스포츠경향. 2014년 9월 8일에 확인함. 
  7. “노출 논란 김수현 쇼핑몰 측 “폐업, 죄송하다””. 뉴스엔. 2014년 9월 8일에 확인함. 

--Replyone (토론) 2014년 9월 15일 (월) 19:03 (KST)활동 기간 중 다중 계정 사용이 확인되어 무기한 차단된 사용자의 발언--이강철 (토론) 2014년 10월 17일 (금) 14:17 (KST)[답변]

이렇게 계속 논란문단을 삽입할거면 전 이글을 삭제해야 한다고 봅니다. 노상방뇨사진은 일부 네티즌들이 지적한거고 바로 다른 사람임이 밝혀졌는데 굳이 이부분에 대한 서술을 따로 할필요가 없고 이런 사소한 것까지 서술하는 건 트리비아에 해당됩니다. 더욱이 뒷부분은 반론이 나와야 하는데 piano님께서 올리신 해명글은 반론이아니라 몇몇 기사에 나온 글을 짜집기해서 사건의 비중을 한쪽에만 치중시켜 오히려 비중립성 논란을 더 가중시키고 있네요.
논란이 되었다고 다 서술해야 하고 더욱이 자극적인 내용을 꼭 포함해야 한다면 이건 타블로이드식 신문에 해당되며 백:전기지침에도 어긋나는 행위입니다. 하지만 RedMosQ님도 제안하셨고 삭제를 반대하는 분들도 계시니 서로 조금씩 양보해서 타협점을 찾아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계속 논란되는 부분을 포함해야 한다고 주장하신다면 삭제에 대한 의견을 굽히지 못할 거 같네요. 부정적이라서 이 글을 삭제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게 아니라 살아있는 인물에 대한 논란과 비중립적 내용이 계속 포함된다면 그 서술에 대한 삭제 주장은 위키백과:중립적 시각정책을 위반하는 게 아니라 백:전기 지침을 따르고 있다는 걸 알아 주셨음 합니다.--Qkfmsakf (토론) 2014년 9월 15일 (월) 22:39 (KST)[답변]
아닙니다. 노상방뇨 주인공이 김수현인지 아닌지는 명확히 밝혀진 바 없습니다. 다만 김수현 측은 아니라고 주장했을 뿐이죠. 그런데 설령 김수현 측 주장이 맞다고 해도, 즉 노상방뇨한 사람이 김수현이 아니더라도, "노상방뇨와 관련하여 김수현에게 비난이 가해졌고, 김수현 측은 부인을 했다"는 사실은 출처가 있고, 본 사건과 관련한 주요 팩트 중의 하나이므로 서술될 수 있습니다. 한편 '본 사건에 대한 서술이 삭제되어야 할 이유 없다'는 점은 과장 좀 보태서 수십 번은 말씀드린 것 같으니 더 이상 말씀 안드리겠습니다.--Misticsk90 (토론) 2014년 9월 15일 (월) 23:27 (KST)활동 기간 중 다중 계정 사용이 확인되어 무기한 차단된 사용자의 발언--이강철 (토론) 2014년 10월 17일 (금) 14:17 (KST)[답변]


@Misticsk90:노상방뇨 사진을 보면 턱수염이 덥수록한 30대 남자의 모습입니다. 이미 커뮤니티에서도 김수현이 아닌 쇼핑몰 대표라고 밝혀졌어요. 그외 쇼핑몰대표 사진과 비교만 해봐도 노상방뇨 주인공은 김수현이 아닌 쇼핑몰대표라는 걸 한눈에 알수 있어요. 그리고 자꾸 비난이 가해졌다고 하는데 기사 내용을 보면 일각에서 그 사진이 김수현이 아니냐는 지적이 있었던 거지 거기에 대한 자세한 비난이나 언급은 없어요. 설사 비난이 가해졌다해도 그 이유만으로 사소한 내용까지 서술할 필요는 없구요. 자꾸 중요한 팩트라고 말씀하시는 데 기사 내용중에 두줄정도로 짧게 언급됐고 또한 모든 기사에서 그 내용을 언급한것도 아니고 한두개 기사에서 언급할정도로 사소하게 취급한걸 왜 중요한 팩트로 과대포장하는 건지 의문이네요.--Qkfmsakf (토론) 2014년 9월 17일 (수) 23:15 (KST)[답변]


@Misticsk90: 님이 삽입하신 현재 문서의 노출논란 문단과 토론문서의 수정안은 기사의 내용 중 일부를 여기 저기에서 부분별로 따와 짜깁기 하면서, 인과 관계가 있는 듯 한 조합을 통해 특히 문제된 사진들이 김수현의 사진인 것처럼 비춰질 수 있도록 보이는 편집을 지속하고 계십니다. 또한 @Misticsk90: 님이 8월28일에 동의 없이 삽입한 현재 문단에 대해 위와 같이 독자연구 금지 규칙 및 중립적 시각을 위반하셨기에 여러 차례에 걸쳐 여러 편집자들의 항의가 있었으나 지금까지 이에 대한 설명 없이, ‘중립적 시각을 위반하지는 않았으나 수정안을 제시한다’면서, 더욱 논쟁의 여지가 있는 문장으로 확대하여 여러 차례 수정 제시하면서 토론에 참여하는 편집자들의 그동안의 기여를 무위로 돌리고 있습니다.
또한 @Misticsk90:님이 마지막으로 토론문서에 남긴 글에서 ‘사실인지 아닌지 명확히 밝혀진바 없다‘ 라고 하는 것은 편집자의 개인적인 주장이며, 이미 확인이 되었음에도 편향된 서술을 하여, 독자에게 일방적인 관념을 심을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어 이 또한 중립성 위반입니다.

@Misticsk90:님의 현재 문단 및 수정안, @Pianobox: 님과 @Replyone: 님의 수정안 역시 편집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해석되도록 인과관계를 표현하는 단어를 임의적으로 사용하면서, 기사의 내용 중 원하는 부분만 발췌하여 이를 소재로 전체적인 문단을 새롭게 작성 하여 독자연구 금지 규칙을 위반한 것으로 보입니다.

즉, 주석 1번 기사에서는 A 부분을, 2번 기사에서는 B 부분을 따오는 식으로, 문장 짜깁기를 통해 인과관계가 없는 내용이 연결되어 보이도록 기술하였으며, 또한 실제 쇼핑몰 운영자의 사과문에 대해 극히 일부분만을 발췌하여 직접 인용함으로써 중립적인 시각으로 기술해야 하는 지침을 위반하고 있습니다.

위키의 생존인물의 전기 기술 지침에서는 “생존 인물의 전기는 해당 인물의 사생활을 최대한 보호하는 방향으로 작성되어야 합니다. 위키백과는 백과사전이며, 타블로이드 신문이 아닙니다. 인기를 얻거나 물의를 일으키는 것은 위키백과의 역할이 아니며, 다른 사람의 삶을 칭찬하거나 비난하는 주장을 퍼뜨리는 도구도 아닙니다. 편집 시에는 해당 글이 생존 인물에 해를 끼칠 가능성을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여야 합니다.” 라고 기술되어 있음을 상기해야 할 것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해당 내용이 출처가 제시되지 않은 부정적인 내용 또는 비난하는 내용이면서 비중립적으로 쓰였다면, 그리고, 그 내용이 납득할 수 있는 수준으로 즉시 고쳐지거나 대체될 수 없을 때에는, 일부 또는 전체 내용을 곧바로 삭제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라고 위키의 생존인물의 전기기술 지침에 수록 되어 있습니다. 계속해서 토론 문서에 중립성 위반 및 독자 연구 부분을 남기는 것을 지양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많은 토론을 해왔으나, 삭제에 대한 총의가 모아지기 힘들어 제가 일단 삭제에서 양보하여 타협을 위해, 짜깁기 없이 내용이 중립적으로 표현된 수정안으로 제안을 했으니, 이에 대해 다시 한번 협업의 정신으로 임해주셨으면 합니다. --Dhzpdl (토론) 2014년 9월 16일 (화) 18:49 (KST)[답변]

인용문이 아닌 것에 인용문 틀을 사용하는 것은 부득이한 사유가 없는 한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노상방뇨한 사람이 김수현이라는 비난이 있었고, 김수현 소속사는 김수현이 아니라고 반박했죠. 그런데 설령 김수현 측 주장이 맞다고 하더라도 즉 노상방뇨한 사람이 김수현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노상방뇨 사진과 관련하여 김수현에게 이러이러한 비난이 가해졌고, 김수현 측은 이러저러한 반박을 했다"는 사실은 출처가 있고, 본 사건과 관련한 주요 팩트 중의 하나이므로 서술될 수 있습니다.--Misticsk90 (토론) 2014년 9월 17일 (수) 09:47 (KST)활동 기간 중 다중 계정 사용이 확인되어 무기한 차단된 사용자의 발언--이강철 (토론) 2014년 10월 17일 (금) 14:17 (KST)[답변]


@Misticsk90:노상방뇨 사진을 보면 턱수염이 덥수록한 30대 남자의 모습입니다. 이미 커뮤니티에서도 김수현이 아닌 쇼핑몰 대표라고 밝혀졌어요. 그외 쇼핑몰대표 사진과 비교만 해봐도 노상방뇨 주인공은 김수현이 아닌 쇼핑몰대표라는 걸 한눈에 알수 있어요. 그리고 자꾸 비난이 가해졌다고 하는데 기사 내용을 보면 일각에서 그 사진이 김수현이 아니냐는 지적이 있었던 거지 거기에 대한 자세한 비난이나 언급은 없어요. 설사 비난이 가해졌다해도 그 이유만으로 사소한 내용까지 서술할 필요는 없구요. 자꾸 중요한 팩트라고 말씀하시는 데 기사 내용중에 두줄정도로 짧게 언급됐고 또한 모든 기사에서 그 내용을 언급한것도 아니고 한두개 기사에서 언급할정도로 사소하게 취급한걸 왜 과대포장하는 건지 의문이네요.--Qkfmsakf (토론) 2014년 9월 17일 (수) 23:15 (KST)[답변]

Dhzpdl님, 귀하가 제시하신 수정안의 문제점을 위에서 말씀드렸는데, 같은 주장을 반복하시네요. 그래서 재차 말씀드립니다. 귀하의 수정안 보다 먼저 제시되었던 RedMosQ님의 중재안에 대해서는 '설명이 빈약하다, 핵심 주요 사항을 빠뜨렸다'는 점이 지적된 바 있습니다. 그런데 추후 제시된 귀하의 수정안은 RedMosQ님의 중재안보다도 내용이 더 빈약해졌습니다. 즉 김수현이 동료 모델들과 함께 문제의 사진들을 촬영하였고, 김수현 측은 "쇼핑몰에 올리지 않기로 약속하고 장난 삼아 찍었던 사진일 뿐이다"라고 해명한 내용마저 지우셨습니다. 이는 앙꼬 없는 찐빵입니다. 이런 식이면 서술안하는 것과 다름없고, 결국 '논란문단을 삭제하라'는 귀하의 기존 주장을 우회적으로 관철하시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이러실거면 차라리 '논란 삭제하라'는 기존 주장을 고수하십시오--Pianobox (토론) 2014년 9월 17일 (수) 11:01 (KST)활동 기간 중 다중 계정 사용이 확인되어 무기한 차단된 사용자의 발언--이강철 (토론) 2014년 10월 17일 (금) 14:17 (KST)[답변]

RedMosQ님의 수정안과 Dhzpdl님의 수정안에서 소속사의 해명 인용부분에 차이가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한 지적을 해야겠습니다. Dhzpdl님은 주석으로 링크한 기사에 나온 구절을 그대로 직접 인용하시고 따옴표를 사용 하셨으나, RedMosQ님이 따옴표로 인용하신 부분은 주석으로 링크한 기사에 나온 소속사의 해명 부분을 그대로 인용한 것이 아니고 간접적으로 정리하여 서술한 내용입니다. 간접인용인데 따옴표를 치는 것은 작성원칙에 위배되는 것은 아닌지요? 이것은 아마 Misticksk90님의 버전을 수정하시면서 자세히 체크안하셔서 그리 된 것 같습니다. 소속사의 해명부분을 직접인용으로 처리할 것이라면, 해명기사가 직접인용했음을 전제하에 핵심구절을 토시하나 바꾸지 않고 인용하거나, 간접인용으로 최대한 객관적이게 서술하는 것이어야 할 것 같습니다. 어쨌든 RedMosq님 버전에서 그 부분은 수정되거나, 혹 그 문구를 정확히 그대로 말한 기사가 있으면 주석을 변경하거나 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따라서 그 부분의 서술은 Dhzpdl님의 버전에 손을 들겠습니다.

이 논란의 삭제가 맞다고 판단하지만, 등재를 전제로 한다면 더 중립적인 버전은 RedMosQ님이나 (직접인용 문제 부분 수정 전제로) Dhzpdl님 버전이라고 생각합니다. 두 분 버전의 또 하나의 차이는 네티즌에 의해 알려지게 되었다라는 것인데, 이것은 크게 중요한 사실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사건의 발단을 서술하는 면도 있다고 생각하여 어느 쪽을 더 많이 지지하고 그렇지는 않습니다. Pianobox님의 버전에는 한쪽이 명예훼손적 내용인데도 상반되는 사실을 모두 열거하므로써, 명예훼손적 내용이 사실일 가능성을 강조하는 방식이라고 생각하여 인물전기에는 좀 위험한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소속사의 해명이 사실일 근거도 없지만, 네티즌의 사진 주인공이 김수현이다라는 의혹이 사실일 근거도 없지요. 이 경우 일반 문서라면 양쪽을 다 서술함으로써 중립성을 갖추겠지만, 인물에 대한 백과사전에서 그러는 것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위키가 모든 의혹을 다루는 기사도 아니고요. 보수적으로 서술하라는 인물전기 서술지침도 있고요. --Stillgood (토론) 2014년 9월 17일 (수) 18:00 (KST)[답변]

이 논란을 서술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어떠한 내용의 비난이 가해졌는지"와 "그에 대한 김수현 측의 반론(해명)"입니다. Stillgood님의 논리대로라면 어떠한 논란도 인물문서에 서술될 수 없습니다. 논란이라는 것 자체가 양 측의 주장이 상반되기 때문에 생기는 것입니다. 사실관계와 관련하여 상반되는 주장이 있다면 공표된 모든 관점을 공평하게 서술하면 됩니다. 그것이 중립성을 지키는 방식입니다. 존재했던 논란이나 관점, 주장을 무작정 지워버리는 것이 능사가 아닙니다.--Misticsk90 (토론) 2014년 9월 18일 (목) 00:18 (KST)[답변]
앞서 다른 분들이 지적하신 바와 같이, RedMosQ님의 중재안은 "사건의 원인과 해명"에 대한 서술이 빈약합니다. 예를 들어, replyone님이 지적하셨다시피 "김수현이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라는 사실은 이 사건이 떠들썩해진 근본 원인 중 하나인데도 불구하고 서술에서 빠져 있습니다. 즉 김수현이 운영자로 알려졌었다는 내용과 그에 대한 해명 (실제 운영자는 아니고, 단지 이름을 빌려주고 피팅 모델을 했을 뿐이라는 소속사의 주장)은 이 사건의 중요한 부분인데도 서술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런데 Dhzpdl님의 수정안은 그 보다 더 심각합니다. RedMosQ님의 중재안에서 그나마 있던 알멩이마저 덜어내셨습니다. 즉 Dhzpdl님은 『김수현이 동료 모델들과 함께 문제의 사진들을 촬영하였고, 이에 대해 김수현 측은 "쇼핑몰에 올리지 않기로 약속하고 장난 삼아 찍었던 사진일 뿐"이라고 해명하였다』는 내용마저 지우셨습니다. 그 내용은 이 사건의 알멩이 중의 알멩이인데도 지워버렸습니다. 이런 식이면 '논란을 삭제하라'는 기존 주장을 우회적으로 관철하는 것과 다를바 없습니다. 이에 따라 제가 상기의 문제점을 보완한 것입니다--Pianobox (토론) 활동 기간 중 다중 계정 사용이 확인되어 무기한 차단된 사용자의 발언--이강철 (토론) 2014년 10월 17일 (금) 14:17 (KST)[답변]
RedMosQ님의 중재안중 앞부분이 부족하다고 생각되시면 '김수현이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던' 이 부분만 추가해서 서술하면 된다고 봅니다. Pianobox님이 추가하신 내용은 사실관계가 정확하지 않으며 불필요한 문구가 다수 포함되어 적당하지 않다고 봅니다. 그 사건에 대한 모든 부분을 포함해서 서술할 필요가 없으며 자세한 내용은 출처를 통해 확인하면 되는 겁니다.
Pianobox님은 <김수현은 쇼핑몰 운영자가 아니다. 문제의 사진은 김수현이 쇼핑몰 대표를 돕기 위해 홍보용 사진을 촬영하던 중 장난 삼아 찍은 것이다. 쇼핑몰에 올리지 않기로 약속하고 장난 삼아 찍었던 사진일 뿐"이라고 해명하였다> 라는 문단을 빠져서는 안될 논란 문단이라고 하셨는데 저역시 이 문단은 해명이 아닌 논란을 더 가중시키는 문장이라 판단되어 다른 문장으로 교체되어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Misticsk90님께서는 이문단을 앞부분에 대한 해명자료라고 올리셨지만 이문구로 인해 적나라한 노출사진을 찍은게 김수현으로 오인되게 서술하여 논란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뒷부분은 해명자료가 서술되어야만 함에도 불구하고 Pianobox님 말씀대로 뒷부분마져 논란문장이 서술되어 중립성을 해치고 있지요. 쇼핑몰사건에 대한 반론을 기재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모든 사항을 인정하는 듯한 서술을 함으로써 그 사건의 비중을 한쪽에만 치중하고 있습니다. 해명기사는 여러 버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논란이 될만한 버전을 채택해서 독자로 하여금 혼란을 주고 있으며 친구들과 장난치며 찍은 사진들이라는 해명은 쇼핑몰대표가 직접 사이트에 올린글이니 소속사 대표인용대신 쇼핑몰 대표가 올린글을 서술하면 논란의 여지가 없을 거 같네요. 자세한 내용은 밑에 제글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뒷문장이 해명글이 아닌 논란문장으로 되어 있다는 걸 Pianobox님이 인정하셨으니 이부분에 대한 수정이 불가피해 보입니다.--Qkfmsakf (토론) 2014년 9월 18일 (목) 12:47 (KST)[답변]


또한 RedMosQ님께 묻고 싶습니다. 별도로 논란문단을 삭제해야 한다는 의견이 어째서 중립성 지침의 위반인지 좀 더 자세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공표된 모든 관점을 공정하게 기술해야 한다"것과 논란문단을 따로 문단으로 독립하는 것이 왜 등가의 내용으로 해석되어야 하는지요? 그 구절을 생애 부분에 포함시켜서 서술하겠는가, 논란이라는 제목의 문단을 따로 만들겠는가의 결정은 어디까지나 문서의 구조를 읽기 쉽게 하기 위한 편집자들의 결정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없이 중립성을 유지하기 위해 논란 문단을 만든다는 것 자체가 중립성에 위배되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지금 논란 문단이 따로 생성되지 않은 모든 문서가 다 중립성 위반이라는 뜻입니까? 논란문단을 따로 만드는 그 행위자체 역시 구조에 대한 변경으로 중립성 위반의 행위가 될 수 있는 것이지 않나요? 마찬가지로 "선행", "인기", 이런 식의 문단을 만들어 내는 것은 어떻습니까? 경우에 따라 이런 문단의 생성 역시 그 인물의 미화하는 용도로 구조 변경을 시도하는 행위가 될 수 있는 것 아닙니까? 설명 부탁드립니다. 한편, RedMosQ님의 의도가 그 얘기가 아니라 노출논란 전면 삭제에 대한 의견이신게 하는 의구심도 있긴 합니다만, 따라서 좀 더 분명하게 밝혀주셨으면 합니다. 그 경우에는 논란문단을 독립시키는 구조에 대한 제 의견에 대한 의견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tillgood (토론) 2014년 9월 17일 (수) 18:13 (KST)[답변]

RedMosQ님이 얘기하신 건 논란문단을 독립시키는 구조에 대한 얘기가 아닌 노출논란 전면 삭제에 대한 얘기인거 같아요. 논란문단을 독립시킨 것도 토론중에 상의없이 일방적으로 변경된거라 그에 대한 토론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노상방뇨 사진은 기사 내용대로 일각에서 언급한 내용이고 사실무근이라고 소속사에서 해명했고 더불어 그 사진의 주인공은 쇼핑몰대표라고 밝혀졌죠. 과다노출 사진,노상방뇨 사진(단독), 여자 유혹하기 사진을 보면 머리 스타일이나 덥수룩한 까만 수염등 논란이 된 사진의 모델은 동일 인물이고 그외 쇼핑몰대표가 찍었던 사진과 비교만 해도 김수현이 아닌 쇼핑몰대표라는 걸 한눈에 알수 있지요. 이미 커뮤니티에서도 사진의 주인공에 대한 언급은 종결된 상태입니다. 기사내용 일부만 발췌해서 애매모호하게 서술하는 건 또다른 논란을 불러 일으키는 거죠. 출처라고 할것도 없이 한두개 기사에서 그것도 타이틀을 걸어서 언급한 것도 아니고 다른 내용의 기사에서 두줄정도로 간단하게 언급되었을 정도로 사소한 내용까지 포함하는 건 트리비아에 해당되니 삭제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자꾸 중요한 팩트처럼 과대 포장하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Qkfmsakf (토론) 2014년 9월 17일 (수) 20:37 (KST)[답변]
'한 눈에 알 수 있다'는 식의 말씀 말고 '노상방뇨한 사람이 쇼핑몰대표로 밝혀졌다'는 근거 기사를 제시하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노상방뇨한 사람이 쇼핑몰대표든, 김수현이든, 아니면 제3자이든 중요치 않습니다. 노상방뇨한 사람이 누구이든 간에 "노상방뇨와 관련하여 김수현에게 비난이 가해졌고, 김수현 소속사는 아니라고 반박했다"는 것은 변하지 않는 명백한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트리비아'가 무슨 전가의 보도입니까? 삭제하고는 싶은데 마땅히 내세울 이유가 없으면 트리비아라고 주장하는 경우가 흔히 있습니다. (단지 이 토론문서만을 두고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연예인토론문서에서 흔히 있는 일인 것 같습니다) 하기야 트리비아인지 아닌지에 대한 객관적 판단기준이 없기 때문에 트리바아가 전가의 보도처럼 사용되고 있는 현상 충분히 이해는 됩니다. 김수현씨를 좋아하고 아끼시는 것 같은데, 김수현을 아끼는 마음에서 관련 내용을 사소하다고 주장하여 관련 서술을 축소 또는 삭제하고 싶으실 수도 있으시겠지만, 아쉽게도 관련 내용은 사소한 부분이 아니라 이 사건의 주요 내용 중 하나입니다. 왜냐하면 이 사건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어떠한 내용의 비난이 가해졌는지와 그에 대한 김수현 측의 반론(해명)"이기 때문입니다. 즉 어떠한 내용의 비난이 가해졌는지에 대한 서술은 이 사건을 설명하면서 핵심내용입니다.--Misticsk90 (토론) 2014년 9월 18일 (목) 00:36 (KST)활동 기간 중 다중 계정 사용이 확인되어 무기한 차단된 사용자의 발언--이강철 (토론) 2014년 10월 17일 (금) 14:17 (KST)[답변]
@Misticsk90: 님, 독자연구 및 비 중립적인 내용을 위키 문서이든, 토론 문서이든 남기는 것을 지양해 주십시오. ‘설령 김수현 측 주장이 맞다고 하더라도’ 라는 표현을 쓰시는데 이전에 남기신 의견과 마찬가지로 사실이 아닐 수도 있다는 편향된 시각을 독자에게 줄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주장을 싣는 곳이 위키 백과가 아니니까요. 위와 같은 뉘앙스나 언급은 어떤 기사에도 전혀 찾아볼 수 없습니다.

1 '이러 이러한 비난이 가해졌고’ 이 부분은 실제로 그런 비난이 가해졌는지, 1차 자료가 없어 출처가 불확실합니다. 그리고 Misticsk90 님께서는 기사 내용 중 소속사가 아니라고 한 것은 믿을 수가 없다는 얘기이고, 이러 이러한 비난이 가해졌다는 것은 믿는다는 말이시네요. 일단 출처가 신뢰할 수가 없습니다.

2 '김수현 측은 이러저러한 반박을 했다 는 사실은 출처가 있고, 본 사건과 관련한 주요 팩트 중의 하나이므로 서술 될 수 있습니다.' 라고 하셨는데요.

여기에는 아래의 위키백과:생존인물의전기 지침을 먼저 소개해드릴께요.

사생활에 대한 흥미 위주의 기사가 반복되지 않게 하세요. 여러분 스스로에게 해당 출처가 신뢰할 수 있는지 물어보세요. 해당 내용이 올바른 사실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여겨집니까 ? 그리고, 그것이 옳더라도 대상에 대한 '백과사전'의 글로 적절한 것입니까 ?
@Misticsk90: 님께서 이렇게 오랜기간 동안 토론을 하시는걸 보면 그 사진을 찾아 보셨을 것 같네요. 안 보셨으면 지금이라도 찾아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물론 안보셔도 됩니다. 다른 토론자가 언급하신것처럼 그 사진은 다른 사람의 단독 사진입니다. 따라서 김수현이 헛소문의 피해자인겁니다.

자 2013년에 어떤 네티즌이 어떤 연예인이 죽었다고 헛소문을 퍼뜨린 적이 있습니다. 그 연예인의 소속사에서 ‘정황 파악중이라며 내용을 파악하겠다','살아있습니다' 라고 해명을 했고, 그 일이 기사화 된 적이 있습니다. 유명 연예인입니다. 그 이름을 여기서 언급할 필요는 없지만 원하시면 알려드릴께요. 이제 그 연예인이 네티즌이 헛소문 퍼뜨린 것에 대해 그리고 그게 기사화 된 것이 팩트이기 때문에 실제로는 살아있건 아니건 기사화 된 사실이 중요한 일인가요? 그리고 그 논란이 그 연예인의 위키 백과에 실릴 만한 일인가요? 이것으로 @Misticsk90: 님의 의견에 대한 답변을 드렸습니다. --Dhzpdl (토론) 2014년 9월 18일 (목) 01:17 (KST)[답변]

1. 당시 사건을 보도한 기사 하나를 옮겨봅니다.

[노컷뉴스 방송연예팀 이지현 기자]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공개된 과다노출 사진으로 물의를 빚은 탤런트 김수현(21)의 소속사가 이에 대해 해명하고 나섰다. 이 사진에는 김수현이 길거리에서 소변을 보는 사진과 함께 다른 남자 모델의 특정 부위가 모자이크 처리되긴 했지만 보기 민망한 모습이 노출돼 논란을 일으켰다. [1]


보다시피 당시 김수현이 노상방뇨 사진의 주인공으로 알려졌었고 그래서 김수현은 비난받았었습니다. 한편 이 사건을 서술함에 있어서 김수현에게 어떠한 내용의 비난이 가해졌는지, 그리고 김수현 측은 어떠한 해명을 했는지는 핵심 사항입니다. 결코 빠뜨릴 수 없는 부분입니다.


2. Dhzpdl님, 저는 노상방뇨한 사람이 김수현인지 아닌지 모릅니다. 또한 김수현이 노상방뇨했다고 주장한 적도 없습니다. 제가 그런 주장을 했다면 (그리고 출처를 제시하지 못한다면) 독자연구가 맞지만 저는 그런 주장을 한 적도 없고, 그런 사실을 문서에 서술하자고 한 적도 없습니다. 왜 이렇게 글을 이해 못하시나요? 같은 말 반복하게 하셔서 참으로 답답하네요. 제 얘기는, "노상방뇨와 관련하여 김수현에게 비난이 가해졌고, 김수현 측은 아니라고 부인을 했다"는 내용은 출처가 있고, 이 사건에 있어 주요 사실 중 하나이므로 서술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3. 그리고 1차 출처를 말씀하셨는데요, 실례지만 위키백과를 잘 모르시는 것 같네요? raw data라고 할 수 있는 1차 출처보다 2차출처(예: 기사)가 보다 좋은 출처입니다. 왜냐하면 위키백과 지침에 설명되어 있듯이, 1차 출처는 잘못 사용하기가 쉽기 때문입니다. 좀 더 쉽게 설명드리자면 1차 출처는 그것을 사용함에 있어 해당 자료에 대한 편집자의 평가나 의견이 개입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가령 "저명성" 여부를 따질 때도 오직 2차출처가 있느냐로 따지도록 규정되어 있습니다. 그 경우 1차출처는 전혀 고려되지 않습니다. 게다가 지침에도 적혀 있지만 1차 출처는 출처로 사용하려면 여러가지 제약조건이 따릅니다. 그리고 어떤 사실을 서술함에 있어 1차출처와 2차출처가 모두 있어야 하는 것도 아닙니다.


4. 아~참! 이건 토론의 쟁점과 관련없는 여담인데요, 굵은 글씨 남발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글씨의 굵기가 일정하지 않고, 굵어졌다 가늘어졌다를 반복하면 오히려 가독성을 떨어뜨리고 문서를 시각적으로 어지럽게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가급적 굵은 글씨 사용을 자제해 왔는데, 저만 노력해봐야 소용없네요. 삭제를 주장하시는 분들은 이상하게도 하나같이 굵은 글씨를 남발하셔서 저 역시도 이제부터 굵은 글씨 남발하려 합니다. 문서가 시각적으로 어지럽든 말든 신경 안쓰렵니다. 앞으로 저 역시 굵은 글씨 마구마구 남발할 건데 미리 양해구합니다;;--Misticsk90 (토론) 2014년 9월 18일 (목) 03:17 (KST)활동 기간 중 다중 계정 사용이 확인되어 무기한 차단된 사용자의 발언--이강철 (토론) 2014년 10월 17일 (금) 14:17 (KST) 제 의견은 다음과 같습니다.[답변]

1.Misticsk90님 < 다만 김수현 측은 아니라고 주장했을 뿐이죠. 그런데 설령 김수현 측 주장이 맞다고 해도, 즉 노상방뇨한 사람이 김수현이 아니더라도,> 이런 가정법을 써서 논지를 주장하시면 김수현이 그 사진의 주인공일 수도 있다는 여지를 제공하는 거죠. 어떤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서 이런 가정법을 사용하는 건 오해를 불러 일으킬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 사진은 비교만해도 김수현이 아닌 쇼핑몰대표라는 걸 알수 있고 이미 커뮤니티에서도 종결된 상황입니다.

2. 인용하신 기사를 보니 비난한 거에 대한 언급은 없고 그 사진이 김수현으로 오인되었다는 기사한줄만 있네요. 쇼핑몰 사건에 있어서 주요문제는 과다 노출로 인해 논란이 된거지 그 방뇨사진의 주인공이 누구였냐가 아니였죠. 근데 자꾸 이문제를 방뇨사진에 집중하고 계시고 토론또한 그쪽으로 몰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각에서는 길거리에서 소변 보는 장면의 주인공이 김수현이라는 지적도 있었으나 소속사측은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라는 기사 내용을 보면 알겠지만 많은 사람이 지적한 문제가 아닌 일각에서만 언급한 내용이었고 기사도 한줄로 간단하게 서술될 정도로 차지하는 비중이 적은데도 이걸 확대해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같이 황색언론이 넘쳐나는 인터넷 환경인걸 감안하면 기사가 났다고 해서 그걸 다 수용할 수 없는 문제일뿐더러 한줄로 언급될 정도로 차지하는 비중이 사소한데 이걸 삽입하자고 주장하는 건 트리비아에 해당되지요. Redmosq님께서도 비중문제를 지적하시고 노상방뇨에 대한 글을 포함시키지 않으셨죠.

3. 김수현이 방뇨사진의 주인공으로 오인받아서 이러 이러한 비난을 받았다고 하셨는데 그에 대한 언급은 없고 김수현이 아니냐는 지적만 있었을 뿐이죠. 설사 그런 비난이 있었다고 해도 이사건에 있어서 차지하는 비중이 적고 사실무근이라고 밝혀진 일을 굳이 언급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방뇨사진의 주인공 문제는 주요 쟁점이 아니었고 또한 모든 기사에서 언급하지도 않았고 몇개 기사에서만 그것도 한줄로 간단하게 언급된 거라 트리비아에 해당됩니다. 그리고 제가 근거를 들어서 트리비아에 해당된다고 말씀드렸는데도 불구하고 해당인물에 대한 사견으로 이런 주장을 한다고 반박하시는 건 Misticsk90님의 주관적 판단이니 앞으로 자제해주시고 그 논지에 대한 합당한 반박을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4.다른 분이 제안하신 중재안 문건을 살펴보니 쇼핑몰사건에 있어서 중립성을 생각하지 않고 사건의 초점을 한쪽으로만 집중하고 계시고 기사중 다양한 내용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논란을 가중시킬만한 내용만 발췌해서 서술하고 있습니다. Pianobox님께서는 빠져서는 안될 논란거리라고 말씀하셨는데 문단의 중립성과 '인기를 얻거나 물의를 일으키는 것은 위키백과의 역할이 아니며, 다른 사람의 삶을 칭찬하거나 비난하는 주장을 퍼뜨리는 도구도 아닙니다. 편집 시에는 해당 글이 생존 인물에 해를 끼칠 가능성을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여야 합니다'라는 백:전기지침을 고려해 봐도 논란을 더 가중시키는 문장은 서술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Pianobox님이 뒷부분에 추가하신 글은 해명글이 아니라 연장선상에서 논란거리를 더 부추기고 있네요.

5.Pianobox님은 <김수현은 쇼핑몰 운영자가 아니다. 문제의 사진은 김수현이 쇼핑몰 대표를 돕기 위해 홍보용 사진을 촬영하던 중 장난 삼아 찍은 것이다. 쇼핑몰에 올리지 않기로 약속하고 장난 삼아 찍었던 사진일 뿐"이라고 해명하였다>이문단을 빠져서는 안될 논란 문단이라고 하셨는데 저역시 이 문단은 해명이 아닌 논란을 더 가중시키는 문장이라 판단되어 다른 문장으로 교체되어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Misticsk90님께서는 이문단을 앞부분에 대한 해명자료라고 올리셨지만 이문구로 인해 적나라한 노출사진을 찍은게 김수현으로 오인될수 있게 서술되어 논란을 더 가중시키는 문장이라고 판단됩니다. 뒷부분은 해명자료가 서술되어야만 함에도 불구하고 Pianobox님 말씀대로 뒷부분마져 논란문장이 서술되어 중립성을 해치고 있지요. 쇼핑몰사건에 대한 반론을 기재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모든 사항을 인정하는 듯한 서술을 함으로써 그 사건의 비중을 한쪽에만 치중하고 있습니다. Pianobox님도 그 문장이 논란문장이라고 인정하셨으니 이부분에 대한 수정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6.해명기사는 여러 버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논란이 될만한 버전을 채택해서 독자로 하여금 혼란을 주고 있으며 친구들과 장난치며 찍은 사진들이라는 해명은 쇼핑몰대표가 직접 사이트에 올린글이니 소속사 대표인용대신 쇼핑몰 대표가 올린글을 서술하면 논란의 여지가 없을 거 같네요. 뒷부분의 해명글은 이게 더 적합해 보입니다.

김 대표는 홈페이지에서 폐업 소식과 함께 사과의 글을 올리고 “‘더 빅브라더스’는 사실상 김수현과는 아무 관련이 없으며”“문제가 된 사진들은 단순히 친구들과 장난치며 찍은 사진들이고, 이것을 사용하는 것이 이토록 큰 문제가 될 지 몰랐다. 이로 인해 아무 잘못 없는 동생에게 피해를 끼치게 됐다”고 밝혔다. 김수현 소속사측은 “지난해부터 김수현과 막역한 사이인 쇼핑몰 대표를 도와서 모델로 활동해 왔다”며 “연말 모임에서 재미있게 찍은 사진이 홍보용으로 게재되면서 문제를 일으킨 것 같다”고 해명했다. [1] 또한“김수현은 쇼핑몰 운영자가 아니다. 김수현도 피해자인셈이다. 물의를 일으킨 점은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2]

  1. “김수현 쇼핑몰 ‘과다노출’ 사진 논란…결국 ‘폐업’”. 경향신문. 
  2. “과다노출 ‘김수현 쇼핑몰‘ 논란 넷세상 후끈”. 스포츠경향. 

--Qkfmsakf (토론) 2014년 9월 18일 (목) 11:32 (KST)[답변]

1. "커뮤니티에서 종결됐다"는 둥(그나저나 팬이 아니라고 하시더니 팬 커뮤니티는 웬 말인가요?)의 얘기는 위키백과에서 통하는 얘기가 아닙니다. 기사 같이 신뢰가능한 출처가 있어야합니다. 한편 커뮤니티에서 종결이 됐는지 안됐는지 관심도 없고, 제가 알 바도 아닙니다. 알 필요도 없고요. 누차 얘기하지만 노상방뇨 사진 속 주인공이 김수현인지 아닌지 중요치 않습니다. "노상방뇨 사진 속 주인공이 김수현이라는 지적이 있었고, 김수현 소속사는 부인하는 반박을 했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 팩트입니다.
2.노상방뇨 사진 속 주인공이 김수현이라는 지적을 왜 했겠나요? "수현아~ 잘 했어" 라고 칭찬해주려고 그런 지적을 했을까요? 당연히 비난의 취지에서 그런 지적을 한 거죠. 노상방뇨 한 사람이 김수현이라고 지적만 했을 뿐, 비난한 것은 아니다. 라는 말씀은 어불성설입니다.
3. 소속사 대표 역시 여러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김수현은 실제 운영자가 아니다. 문제된 사진들은 김수현이 동료 모델들(친구들)과 장난하면서 찍은 것"이라고 직접 얘기했습니다. 제가 굳이 기사 일일이 링크해드리지 않아도 될 것이라고 봅니다. 한편 소속사 측의 입장을 서술하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겁니다. 한편 김수현도 문제된 사진들에 출연합니다. (당시 사건을 보도한 기사 하나를 옮겨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더 빅브라더스는 속옷 차림의 남자모델들이 신체의 특정부위를 과다 노출한 장면, 길거리에서 소변을 보는 장면 등을 촬영한 사진을 사이트에 게재해 논란을 빚었는데 관련 사진에는 연기자 김수현의 모습도 담겨 있어 충격을 안겼다. )
4. 제발 쓸데없는 얘기하지 말고 쟁점만 얘기합시다. 쟁점에 대해 일문일답식으로 쉽게 설명해드리죠. 첫째, 즉 서술되어선 안되는 사소한 얘기인가? 아닙니다. 왜냐하면 이 사건을 서술함에 있어서 김수현이 어떤 지적과 비난을 받았는지, 그리고 왜 그러한 지적과 비난을 받았는지, 반면 김수현 측은 어떠한 반박이나 해명을 하였는지는 핵심 사항이기 때문입니다. 둘째, 그렇다면 출처가 없는가? 그것도 아닙니다. 따라서 '노상방뇨 사진 속 주인공이 김수현이라는 지적이 있었고, 김수현 측은 부인했다'는 내용이 삭제돼야 할 이유는 없는 것입니다.

--Misticsk90 (토론) 2014년 9월 18일 (목) 16:53 (KST)활동 기간 중 다중 계정 사용이 확인되어 무기한 차단된 사용자의 발언--이강철 (토론) 2014년 10월 17일 (금) 14:17 (KST)[답변]

Misticsk90님 쇼핑몰 사건은 누가 노상방뇨의 주인공이냐가 쟁점이 아닙니다. 적나라한 사진을 찍은 모델과 함께 있었고 그 쇼핑몰의 운영자가 김수현으로 알려졌기때문에 그에 대한 논란이 있었던 거죠. 님말씀대로 그게 주요 쟁점이었으면 쇼핑몰 관련 기사마다 노상방뇨 주인공에 대한 얘기가 있었야 하는데 그 부분에 대한 내용은 쇼핑몰사건 기사중에 몇개에서만 다루고 있는 내용이죠. 그러니 그 사안은 핵심 사안이 아니라고 말씀드리는 거예요. 부차적으로 언급된 그것도 일각에서 제기한 사실무근의 일을 서술할 필요가 없다는 얘기입니다. 그거야 말로 트리비아에 해당되고 흥미거리를 제공하는 타블로이드식의 신문에 불과한 거죠. 많은 기사중에 오보는 늘 존재하며 그에 대한 해명까지 일일이 위키백과에 담을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누누이 말씀드리지만 일각에서 김수현이 아니냐는 지적이 있었고 그에 대해 소속사측에서 사실무근이라고 한줄로 간단하게 언급한 사항이고 여러 기사가 있었지만 해당부분은 몇개에서 다룰 정도로 핵심 쟁점이 아니었기에 트리비아에 해당됩니다.


앞에 김수현이 포함된 7명의 모델이란 주어가 있고 뒤에 "김수현은 쇼핑몰 운영자가 아니다. 문제의 사진은 김수현이 쇼핑몰 대표를 돕기 위해 홍보용 사진을 촬영하던 중 장난 삼아 찍은 것이다. 쇼핑몰에 올리지 않기로 약속하고 장난 삼아 찍었던 사진일 뿐"이라고 해명하였다"이란 문구가 오게 되면 그 사진을 찍고 올리고 한일이 모두 김수현이 한걸로 왜곡될 수 있게 서술되어 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수많은 해명기사중에 일부 원하는 부분만 발췌해서 사실을 왜곡하고 있으니 반드시 수정되어야 할 부분입니다.
pianobox님께서도 이부분을 해명서술이 아닌 논란서술로 받아 들이셨고 Dhzpd님께서 빼버리신 부분을 "결국 '논란문단을 삭제하라'는 귀하의 기존 주장을 우회적으로 관철하시는 것과 다름없습니다"이렇게 표현하고 계시니 이건 누가봐도 해명이 아닌 논란문단임을 알수 있습니다. 관리자분께서도 "뒷 부분에 해명글을 추가하였다고 해도, 이는 중립적인 편집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라고 말씀하셨는데 뒷부분 마져 해명글이 아닌 논란문단이 서술되어 있으니 이편집은 중립성을 더더욱 해치고 있습니다. 모르는 사람이 봤을땐 해명서술로 보이지만 앞뒤 내용을 연결해서 보면 결국 적나라한 사진을 찍고 올린 사람이 김수현이라는 걸로 추론되게 서술하고 있으니 수정해야 할 부분입니다. 소속사 대표 인터뷰는 여러 버전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원하는 부분만 발췌해서 인과관계를 왜곡해서는 안됩니다.--Qkfmsakf (토론) 2014년 9월 19일 (금) 09:29 (KST)[답변]


(특히 성기가 노출된 장면과 돈으로 여자를 꼬시는 모습, 노상방뇨 하는 사진들이 포함돼 지탄을 받았다. 이에 대해 김수현의 소속사는 "문제의 사진은 김수현이 쇼핑몰 대표를 돕기 위해 홍보용 사진을 촬영하던 중 장난 삼아 찍었던 사진"이라며 "쇼핑몰에 올리지 않기로 약속하고 장난 삼아 찍었던 사진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해당 문단에서 이 부분은 읽는이로 하여금 오해를 불러일으키게 구성되어있습니다. 이 문장들만 읽은 사람의 경우 성기노출 및 돈으로 여자 꼬시는 모습, 노상방뇨하는 사진을 마치 김수현이 찍은 것으로 여겨지게 해놓았습니다. 때문에 바로 뒷 문장 해명역시 바로 앞문장에 서술된 사진을 지칭하는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 사진에 대해서 해명하는 것처럼 문장을 구성하고 있는 것입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본문에 열거된 사진은 김수현 본인의 사진이 아닌 점, 그리고 뒤에 소속사의 해명 역시 본문에 열거된 사진의 해명이 아닌 쇼핑몰 속옷차림에 대한 해명이므로 저 문장은 수정이 필요하다고 보여집니다. 요약하면, 특히 성기가 노출된~지탄을 받았다 이 부분은 문단에서 삭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Crabtree (토론) 2014년 9월 18일 (목) 15:54 (KST)[답변]

현재 토론 상황을 전혀 모르고 계시는 듯하여(시쳇말로 '뒷북'이라고 일컫는...) 알려드립니다. 말씀하신 표현들은 이미 지적되었고, 관련 표현을 가다듬고자 수정안, 중재안 등이 제시되었고, 현재는 그에 대한 토론이 이뤄지고 있는 중입니다. 좀 더 설명드리자면 일부 사용자분들은 해당 논란문단을 통째로 삭제하라고 줄기차게 주장하였는데, 관리자님께서 "표현을 가다듬으면 됐지, 해당 논란에 대한 서술을 통째로 삭제해야 할 이유는 없다"고 입장을 말씀하셨습니다. 이에 따라 수정안, 중재안이 제시되었고, 제시된 중재안, 수정안과 관련하여 토론이 이뤄지고 있는겁니다. 물론 수정자체를 거부하고 여전히 "논란의 통째 삭제"를 주장하시고 계신 분도 있지만요--Misticsk90 (토론) 2014년 9월 18일 (목) 16:53 (KST)[답변]

"노상방뇨한 인물이 김수현인 것으로 알려졌었고 (or '김수현인 것으로 지적되었고', '김수현인 것으로 보도되었고'), 소속사는 아니라고 부인했다"는 내용과 관련하여 논쟁이 이뤄지고 있는 것 같은데요, misticsk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삭제돼야 할 이유가 하등 없습니다. '김수현이 어떤 지적이나 비난을 받았나?', 그리고 '김수현은 뭐라고 해명이나 반박을 했는가?'는 이 사건에서 핵심적인 포인트입니다. 사소한 내용이라고 우기시는 것은 그야말로 억지주장입니다. 어떠한 지적과 비난을 받았는지 서술하지 않는다면 이 사건에서 도대체 무엇을 서술하겠단 말인가요? 그렇다고 해서 출처가 없는 것도 아닙니다. 그러므로 삭제해야 할 이유가 하등 없습니다--Replyone (토론)활동 기간 중 다중 계정 사용이 확인되어 무기한 차단된 사용자의 발언--이강철 (토론) 2014년 10월 17일 (금) 14:17 (KST)[답변]

노상방뇨의 주인공이 김수현이라는 논란은 사소한 내용이 맞습니다. 그것이 중심 논란이라면, 모든 관련 기사에 그 이야기가 언급되어야죠. 이 논란의 제목도 그걸로 해야겠죠. 노상방뇨라면 연예인으로 엄청나게 큰 사건이죠. 그게 김수현이라는 식으로 서술된 기사 1개, 그리고, 그 사진의 주인공이 김수현이라는 것은 오해라고 언급한 기사 1개 뿐입니다. 따라서 사소한 내용입니다. 중요한 내용이라면 다수의 관련기사에서 언급했겠죠? 모든 기사에 나온 내용이 다 실려야 하지 않는 다는 것은 동의하시겠고요. 너무 사소해서 타블로이드성 내용이 대부분인 연예뉴스의 기사도 하나, 해명도 한줄 그렇게 끝난 내용인데 이걸 이렇게 붙들고 늘어지는 것이 더 억지인 것이죠. --Stillgood (토론) 2014년 9월 19일 (금) 15:20 (KST)[답변]
그리고 Replyone말씀대로 이 사건은 김수현이 일련의 행동을 했는가 하지 않았는가를 논란의 영역으로 끌어내지 않는 이상 서술할 이유가 없는 사건입니다. 소속사의 해명으로 종결된 것으로 본다면 김수현은 비난 받을 행동을 한 적이 없는 해프닝인데, 김수현이 유명했을때 일어난 사건이라 온 네티즌이 떠들석 그런 것도 아니고, 서술할 이유가 없거든요. 그런데 또한 김수현이 이런 행동을 했는가(쇼핑몰 운영에 책임이 있는가, 노상방뇨를 했는가) 이것을 논란의 내용으로 중심 삼기에는 충분한 근거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견이 나는 부분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근거가 충분하지 않는데 인물전기에서 명예훼손이 될 수 있는 행위를 했는가 하지 않았는가를 논란으로 다시 헤짚는 것은 위키백과의 성격에 맞지 않는다고 봅니다. --Stillgood (토론) 2014년 9월 19일 (금) 15:25 (KST)[답변]
소속사 해명으로 종결되었는지 아닌지 저는 모르겠습니다. 저는 김수현 팬이 아니라, stillgood님 처럼 잘 알지 못합니다. 그런데 소속사 해명으로 종결되었다고 주장하시는데 그 근거가 어딨나요? 소속사 해명 역시 냉정히 따지자면 소속사의 일방적 주장일 뿐이지요. 어디 무슨 법원에서 판결이라도 받았나요? 그리고 종결된 사건이라고 하더라도 그 사건의 경과를 서술할 수 있는 것입니다. 종결된 사건인지 종결되지 않은 사건인지는 사건을 서술할 수 있는지 없는지를 결정하는 기준이 아닙니다--Replyone (토론) 2014년 9월 20일 (토) 23:21 (KST)활동 기간 중 다중 계정 사용이 확인되어 무기한 차단된 사용자의 발언--이강철 (토론) 2014년 10월 17일 (금) 14:17 (KST)[답변]
트리비아에 대해 의견을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많은 토론자들이 이 사건은 트리비아이다. 백과사전에 실릴 만한 내용이 아니다. 라고 했고, 반대쪽 토론자들은 기사화 되었기에 트리비아가 아니다 중요한 사건이다 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한걸음도 물러서지 않고 있어서, 그럼 트리비아이다 아니다에 대해 어느 정도는 객관적으로 판단할 근거가 과연 없는 것인가? 모든 토론자들이 내 생각만 고집하면 위키 백과는 개인의 출판물이 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위키백과에서는 아래와 같은 지침을 주고 있네요.

  “저명성 :  

한 두 가지 일로 주목받는 인물에 대하여 저술할 때, 모든 상세 내용을 포함시키는 것은 충분한 출처가 있는 내용이라도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잘 되는 경우라도 백과사전에 어울리지 않는 글이 되며, 나쁘게 된다면 위키백과의 중립성에 대한 정책을 심각하게 위반할 수 있습니다. 의심되는 경우 해당 글은, 출처가 완전하고 중립적이며 화제의 범위 안에서 서술되었던 버전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희생자가 되었기에 널리 알려지게 된 인물을 다룰 때에는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위키백과의 편집자는 의도적이건 그렇지 않건 간에, 이들에 고통을 주거나 연장되게 하면 안됩니다.  

특정사건이나 개인의 저명성은 신뢰할 수 있는 2차 자료에서 얼마나 지속적으로 보도되는지로 판단합니다. “

 

1. 첫번째 일부 편집자가 주장하시는 중요한 일이냐 아니냐는 2차 자료에서 얼마나 지속적으로 보도 되는 지로 판단 하는게 적절합니다. 이 쇼핑몰 논란은 쇼핑몰의 실제 운영자가 사과를 하고 쇼핑몰을 폐쇄하였기에 논란이 종결되었습니다.

  최근에 유명인의 가쉽성 얘기가 기사화 된 예가 많이 있습니다. 위에 말씀드린 유명 연예인의 사망설도 그렇고, 한 20대 유명 남자배우는 올해 2014년에는 카지노 논란 등이 기사화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도박, 마약, 음주 운전 등은 사회적으로도 많이 문제가 되는 사건이지만, 소속사의 해명으로 논란이 종결되었습니다. 도박이나 반복적으로 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기사화 되었다고 해서 모두 위키 백과에 실려야 한다고 고집 한다면 위 내용이 그 20대 남자배우의 위키 백과에 실려 있어야겠죠. 그것도 최근 사건이기 때문에요. 하지만, 아직까지 실리지 않은 걸 보면 다른 편집자들이 저와 생각이 동일한 듯 합니다. 즉 기사화 되었지만, 백과사전에 실릴 만한 내용이 아니라는 겁니다. 만일 김수현의 5년전 쇼핑몰 논란이 위키 백과에 실리게 된다면 조만간 한국어 위키 인명사전은 그 배우를 포함한 모든 유명인사의 각종 사생활, 루머, 지나간 연예인 기사의 잡다한 타블로이드 신문이 되고 말것입니다. 우리가 지금 여기서 행하는 토론이 이 문서에만 영향을 끼치는게 아니라는 거죠.   

2. 두 번째 트리비아 판단 기준으로 보는 것은 위키의 다른 중립적인 독자와 편집자의 행태입니다. 어떤 문서가 특정 편집자의 성향에 따라 특정한 방향으로 편향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우리는 다른 인물의 전기와 위키의 전기 기술 지침과 토론 내용을 참고해야 합니다.

김수현 문서의 역사를 보면 이 쇼핑몰 논란은 2014년 7월 이전에는 문서에 있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수많은 독자와 편집자가 이 문서를 보고, 편집을 했을 터인데 등장하지 않았던 내용이 갑자기 5년이 지난 지금에 갑자기 중요한 사건이 되었는지요? 많은 독자와 편집자가 이 사건이 백과사전에 실릴 만한 내용으로 판단하였다면 진즉에 실었겠죠?  

그런데 갑자기 나타나신 몇 분의 편집자가 이 논란을 토론중 동의 없이 삽입하면서,  이 사건이 중요한 사건이라고 계속 주장을 하시는데, 그동안 거쳐 갔던 수많은 편집자와 독자는 그것이 아니라고 판단을 했기에 그동안 이 논란이 문서에 없었던 겁니다. 현재 보여주는 문서의 역사가 그렇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금 여러분께서는 최근 이 토론에서 삭제를 주장하는 편집자만 상대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는데 사실은 더 오랜 기간 동안 이 문서를 읽고 편집했던 더 많은 독자와 편집자들이 저와 마찬가지로 이 논란은 트리비아이며, 삭제 되어야 한다는 것에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계속해서 본인만의 생각을 고집한다면 그 내용은 위키 백과사전이 아니라 편집자 개인의 독자연구 결과 출판물이 될 것입니다. 이 토론이 더 이상 되돌이표를 반복하지 않도록, 본인의 생각을 주장하기에 앞서 위키의 생존인물의 전기 기술 지침을 좀 더 숙지해주시기 바랍니다.  

트리비아이기 때문에 삭제가 맞다고 생각하는 편집자가 많겠지만, 더 이상 비 생산적인 토론의 반복을 막기 위해 제가 먼저 최대한의 양보를 하여, 이 논란을 백과 사전식으로 서술 하였음을 상기해주시고, 더 이상 본인만의 주장을 계속 하신다면, 저도 다시 삭제밖에는 답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문단을 유지하기로 총의도 모아진 상태가 아니구요. 다른 분들은 아무런 양보없이 동일한 주장을 반복하시면서 마치 유지하기로 총의가 모아진것 처럼 얘기하셔서 먼저 양보를 한 제가 너무 황당합니다.

 

“해당 내용이 출처가 제시되지 않은 부정적인 내용 또는 비난하는 내용이면서 비중립적으로 쓰였다면, 그리고, 그 내용이 납득할 수 있는 수준으로 즉시 고쳐지거나 대체될 수 없을 때에는, 일부 또는 전체 내용을 곧바로 삭제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라고 위키의 생존인물의 전기기술 지침에 수록 되어 있습니다.

--Dhzpdl (토론) 2014년 9월 19일 (금) 22:54 (KST)[답변]


RedMosQ님 바쁘신데 토론 참여와 의견 감사합니다. 일부 오해가 있으신 듯하여 조심스럽게 한 말씀드려봅니다. 본 문서에 8월 25일 준보호 설정이 된 이후 지금까지 긴 기간 동안 토론을 진행하면서 지금 보시는 바와 같은 생애문단에서 논란문단이 독립되어 있는 구성 및 노출문단 관련 “무조건적인 통째 삭제”나 “이유 없는 삭제”를 요구하신 분은 제가 알기로는 단 한 분도 없으셨습니다. 만약 그렇게 생각하고 계시다면 안타깝게도 지금까지 저희가 긴 기간 동안 진행해 온 토론은 한순간에 의미가 없어져 버리게 됩니다. 지금까지 토론에 참여하셔왔던 모든 분들은 “위키의 정책과 지침에 기인하여 각자의 의견과 근거를 제시” 하시면서 본 문단 관련 삭제와 수정 관련 의견을 피력하셔 왔습니다. 이점은 본 토론란을 읽어 보시면 충분히 확인 가능하신 부분이라 판단되오니 아무쪼록 오해 없으셨으면 하는 마음에 한 말씀드려봅니다. 그리고 위에서 Dhzpdl 님께서도 말씀하고 계시지만 지금 노출문단을 유지하기로 총의가 모아져서 그 수정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노출문단 "삽입 유무" 관련해서도 아직 총의가 모아지지 않은 상태 입니다. 또한 지금과 같은 "논란문단"이 생애문단에서 독립된 구성으로 이루어진 것도 총의가 모아진 편집이 아님을 토론에 참여하고 계시는 분들께서 아무쪼록 오해가 없으셨으면 합니다.--ARURU (토론) 2014년 9월 20일 (토) 08:45 (KST)[답변]

Dhzpdl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이것을 "논란"으로 살린다는 것은 물의를 빚은 사진이 노출된 것에 대한 김수현의 책임의 가능성에 대한 진실공방을 논란의 내용으로 삼는다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백과사전의 성격을 가진 위키에서 김수현의 책임 가능성을 논란으로 서술할 충분한 근거가 없습니다. 애초의 소속사의 해명으로 일단락 된 내용이고, 소속사의 해명에 대해 의혹을 제시한 기사가 존재한 것도 아니고 진실을 밝히기 위한 공방전이 공적 영역에서 벌어진 적도 없습니다. 그렇게 된 이유는 사건 자체가 사소하기도 했고, 그 해명이 충분히 일리가 있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김수현의 책임의 가능성을 논란 삼지 않는 다면, 이것은 논란이 아니라 김수현에게 일어난 사건입니다. 그런데 사건으로 등재하기에도 사소한 사건입니다. 이 일로 김수현의 직업활동이나 개인적인 영역에 큰 영향을 미쳐서 이를 빼고는 김수현을 논하는 것이 불가능한 것도 아니구요. --Stillgood (토론) 2014년 9월 20일 (토) 18:03 (KST)[답변]

Dhzpdl님께선 저명성 운운하시는데요, 저명성에 대해 어설프게 알고 계시군요. 저명성 지침은 어떠한 주제가 위키백과에 독립한 문서로서 등재될 수 있는가 (즉 표제어로서 성립할 수 있는가)에 대한 기준일 뿐, 문서 내용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백:저명에는 아래 인용문과 같이 적혀 있습니다.

저명성은 문서의 표제어를 정하는 기준이며, 문서의 내용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Dhzpdl님과 Stillgood님은 "소속사 해명으로 종결되었다, 일단락되었다"고 주장하시는데요, 그 근거가 어딨나요? 소속사 해명 역시 냉정히 따지자면 소속사의 일방적 주장일 뿐이지요. 어디 무슨 법원에서 확인판결이라도 받았나요? 그리고 종결된 사건일지라도 그 사건의 경과를 서술할 수 있습니다. 종결된 사건인지 아닌지는 해당 사건을 서술할 수 있는지 없는지를 결정하는 기준이 아닙니다.

기사화되었다고 해서 사소하지 않다는 것이 아니라, 이 사건에 있어서 김수현이 어떠한 내용으로 지적과 비난을 받았는지는 주요 사항이기 때문에 사소하지 않다는 겁니다. 이 사건을 서술하지 않을거면 몰라도 이 사건을 서술하는 이상, 주요사항은 삭제될 수 없습니다. 이 사건에 있어 핵심 사항을 꼽자면 김수현이 "왜", "어떠한 내용으로" 지적과 비난을 받았는지, 그리고 김수현은 "어떠한 해명"을 하였는지 입니다. 즉 김수현이 어떠한 내용으로 지적과 비난을 받았는지는 이 사건에 있어 핵심 사항입니다. 그걸 기술하지 말라는 주장은 이 사건을 서술하지 말라는 주장과 똑같습니다. 다른 분도 그런 말씀하셨던데, 차라리 이 사건에 대한 서술자체를 삭제하라고 주장하십시오. (물론 저는 이 사건에 대한 서술을 삭제하라는 귀하의 주장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이 사건에 있어 김수현이 어떤 지적과 비난을 받았는지, 그리고 왜 그런 지적과 비난을 받았는지는 주요한 사항입니다. 대체 이것을 적지 않으면 이 사건을 서술할 때 무엇을 서술하겠다는 말인가요? 사소한 내용도 아니고, 바꿔 말해 이 사건에 있어서 주요한 내용이고, 출처도 명확히 있습니다. 삭제될 이유가 없습니다--Replyone (토론) 2014년 9월 20일 (토) 22:28 (KST)[답변]

Replyone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그리고 Dhzpdl님은 위키백과 공부를 좀 더 하셔야겠네요? 저번에는 1차출처가 없어서 문제라는 둥의 말씀하시더니(이제 1차출처보다 2차출처가 더 좋은 출처라는 제 설명 이해되시나요?), 이번엔 문서 내용에는 적용되지 않는 저명성을 들고 나오시군요. 그나저나 Dhzpdl, stillgodd, Qkfmskf님은 "종결됐다"는 말을 반복하시는 데 (커뮤니티에서 종결됐다는 둥, 소속사 해명으로 종결됐다는 둥) 종결된 사건이면 종결된 대로, 종결되지 않은 사건이면 종결되지 않은대로 서술하면 되는겁니다. 논점의 집중을 위해서 "종결됐다"는 둥의 필요지 않은 얘기 반복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Misticsk90 (토론) 2014년 9월 21일 (일) 10:09 (KST)활동 기간 중 다중 계정 사용이 확인되어 무기한 차단된 사용자의 발언--이강철 (토론) 2014년 10월 17일 (금) 14:17 (KST)[답변]

소속사의 해명으로 종결되었다, 일단락 되었다는 말의 의미는 해명 이후 더 이상 공적 영역에서 논란이 계속되지 않았다는 의미입니다. 그것으로 진실이 밝혀졌다는 의미가 아니고, 논란이 종결되고 사건은 그렇게 끝이 나고 더 이상 그에 대한 왈가왈부가 공적 영역에서 벌어진 적이 없단 얘기입니다. 그렇게 속전으로 끝났으니 중요한 논란이라고 볼 수가 없다는 근거라는 의미로 사용한 것이지, 그렇게 끝났으니 진실은 이것이라는 주장이 아닙니다. 논란이 왜 종결되었겠습니까? 반대 근거가 없거나, 대중에게 별로 중요하지 않으니까요. 그 인물이 A라는 행위를 했는가를 논란으로 등재하시려면, 그 논란이 사소한 논란이 아님을 입증하셔야죠. 어떤 인물이 A라는 비난 받을 행위를 했는가 하는 것은 명예와 관련된 것이라, 이것이 논란이 된 사람들은 대부분 명예훼손 소송으로 가게 되거나 최소한 한쪽에서 명예훼손 공방이라도 있게 되죠. 그렇게 되면 오히려 그 내용을 여기 실어야죠.

그리고 사건과 관련되었으니 사소하더라도 모두 실어야 한다는 것은 위키지침에 어긋납니다. 인물 전기 지침에도 "한 두 가지 일로 주목받는 인물에 대하여 저술할 때, 모든 상세 내용을 포함시키는 것은 충분한 출처가 있는 내용이라도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라는 내용도 있구요. 결국 중요도의 판단은 기사가 몇 개나 났느냐, 논란이 얼마나 지속되었느냐, 논란이 어떤 식으로 전개되었느냐가 아니겠습니까? 노상방뇨 부분은 특히 오보하나, 해명기사 하나로 끝난 문제입니다. 이 사건에서 주요 쟁점으로 다뤄진 것도 전혀 아닙니다. 수많은 타블로이드성 연예기사 중에 그렇게 끝난 논란을 굳이 싣겠다는 것이 더 억지라는 것이죠. 반대로 김수현의 선행에 대해 기사 한 줄 난거나 연기천재라는 비평 한줄을 가지고 위키에 그 내용을 실으면 어떻게 반응하시겠습니까? Replyone님은 노상방뇨 부분이 중요한 부분이라고 하시는데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결국 출처가 존재한다는 것 그것 하나 아닙니까? 저는 출처가 겨우 한 둘이라 논란으로 볼 수 없다는 것이고, 연예기사 출처 한 둘로 등재하려면 위키에 실을 내용은 끝이 없다는 의미에서 사소하다는 것입니다. 그 외에 다른 "주요한 내용"이라는 이유 있습니까? --Stillgood (토론) 2014년 9월 21일 (일) 19:22 (KST)[답변]

오보기사라는 것은 소속사 측의 일방적 주장일 뿐이죠. 길거리에서 소변을 보는 사진 속 인물이 김수현인지 아닌지 저는 모릅니다. 위키가 인정하는 출처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던 사실은 "김수현이 노상방뇨 사진과 관련하여 지적/비난을 받았고, 소속사는 아니라고 부인했다"는 것 뿐이었습니다. 만약 김수현이 아닌 것으로 밝혀진 사실이 있다면 그 사실도 기술하시면 됩니다. 다만 출처를 제시할 수 있어야 합니다. 물론 위키가 인정하는 출처(예: 기사)를 제시하셔야 합니다. 인터넷 블로그나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 등은 위키가 인정하는 출처가 아닙니다. 한편 기사개수 운운하셨는데요, 출처의 숫자는 저명성 판단 기준이긴 하지만, 저명성은 문서내용에 적용되지 않습니다. 귀하를 비롯하며 몇몇 분은 저명성 지침이 문서의 내용에도 적용된다는 착각을 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분명히 말하지만 저명성 지침은 문서의 내용에는 적용되지 않는다는 것이 위키규정입니다.

입증(책임) 운운하시는데요, 실례지만 입증책임에 대한 개념이 부족하신 듯 합니다. 위키백과에 어떤 사실을 서술할 때 왜 이 사실이 서술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이유를 먼저 제시하고 다른 사용자들에게 허락(?)을 받아야 하는 건 아닙니다. 그렇게 하는 사람도 없습니다. 귀하의 위피 경력이 얼마나 되시는지 잘 모르겠지만, 귀하는 위키에 어떤 사실을 서술하시려 할 때, 왜 그 사실이 위키에 서술되어야 하는지 이유를 먼저 제시하시고 타 사용자들에게 허락(?)받으시나요? 어떤 사실을 서술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그 사실이 서술되어야 할 이유를 제시해야 할 의무는 없습니다. 서술하면 안된다며 문제제기하는 사람이 서술되어선 안되는 이유를 제시하는 것이 관례입니다. 즉 입증책임(혹은 이유제시 의무)는 서술되어선 안된다고 주장하는 사람에게 있습니다. 한편 서술되어선 안된다면서 그 이유를 제시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때 비로소 제시된 이유가 타당한지 토론이 오고가는 것이지요. 지금 그래서 토론이 이뤄지고 있는 것이고요.

귀하는 노상방뇨 관련 내용이 서술되어선 안된다(즉 삭제되어야 한다)고 주장하시며, 그 이유를 '사소하기 때문'이라고 제시하셨습니다. 하지만 귀하께서 제시하신 이유가 타당하지 않음은 누누히 말씀드렸습니다. 쇼핑몰과 관련한 이 사건 자체를 아예 서술안한다면 몰라도 (즉 해당 논란 문단 자체를 아예 삭제할거라면 몰라도), 이 사건을 서술하는 이상 노상방뇨 사진과 관련한 지적과 해명 부분 역시 주요사항 중 하나입니다. 왜냐하면 이 사건에 있어 핵심 사항은 "김수현이 어떠한 내용의 지적/비난을 받았는지", "왜 그런 지적/비난을 받았는지", "김수현은 뭐라고 해명했는지"이기 때문입니다. 한편 노상방뇨 사진과 관련하여 그 사진의 주인공이 김수현이라는 지적과 비난 및 김수현 측의 해명은, 김수현이 어떠한 내용의 지적/비난을 받았는지 및 김수현이 뭐라고 해명했는지에 해당하는 부분입니다. 따라서 이 사건(이 논란)에 있어서 주요 사항 중 하나입니다--Replyone (토론) 2014년 9월 21일 (일) 20:52 (KST)활동 기간 중 다중 계정 사용이 확인되어 무기한 차단된 사용자의 발언--ARURU (토론) 2015년 9월 11일 (금) 15:24 (KST)[답변]

트리비아와 출처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트리비아에 해당되는 내용은 모두 출처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즉 출처가 있다고 해서 트리비아가 아니라는 근거가 될수가 없는 거죠. 트리비아의 기준은 출처가 아니라 사소하냐 안하냐 즉 중요도를 얘기하는 겁니다. 위에서도 여러번 얘기했지만 그 사건에 있어서 방뇨사진의 주인공이 누구냐의 문제가 중요했다면 쇼핑몰사건 관련 기사에서 해당 부분을 전부 언급했을 겁니다. 근데 쇼핑몰 기사를 보면 알겠지만 그 부분을 싣지 않는 기사가 훨씬 많고 방뇨사진 주인공 관련 기사는 몇개에 불과하죠. 더더욱 그 내용도 한줄로 간단하게 언급됐고 일각에서 제기한 호기심에 불과한 문제였죠. 출처와 팩트는 트리비아와 별개의 문제니 혼동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방뇨사진에 대해 중립성 문제를 제기한게 아니라 트리비아에 해당되어 실을 필요가 없다고 말씀드렸으니 양쪽 의견을 다 실으면 된다는 말씀은 저의 주장을 잘못 이해하신거 같네요.
전 저명성 문제를 언급한적이 없고 또한 예전에 쇼핑몰사건을 실어야 하는 이유로 Replyone님을 비롯한 몇몇 분들이 기사에 여러번 언급됐고 비난을 받았기 때문에 실어야 한다고 먼저 주장하지 않으셨나요? 그때도 말씀드렸지만 그 이유가 쇼핑몰문서를 실어야 하는 근거가 될수 없다고 말씀 드렸지요. 비난 여부가 왜 위키백과 문서에 실려야 하는 기준이 되어야 하나요? 그런 지침이 따로 존재하나요? 비난과 기사빈번도 문제를 거론하시건 다른 분들이 먼저 였다는 걸 말씀 드리고 싶네요. 문서를 실어야 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를 언급했으니 왜 실어야 하는지에 대한 이유를 말씀해 주셔야 서로 토론이 되는 거죠--Qkfmsakf (토론) 2014년 9월 21일 (일) 23:11 (KST)[답변]
글을 이해하기 어렵나요? 아니면 이해하시면서도 계속 엉뚱한 말을 하는겁니까? 이제는 솔직히 화가 날 지경입니다. 그리고 저명성 문제를 누가 Qkfmsakf님이 얘기했다고 했습니까? 저기 위에 저명성 운운, 출처개수(출처개수는 저명성 판단의 한 기준입니다) 운운한 사용자가 있지 않습니까? 그 사용자에게 얘기한겁니다. 글을 똑바로 읽고 누구에게 얘기하는건지 제대로 파악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왜 주요사항인지는 과장해서 수천번, 수백번은 말한 것 같군요. 같은 말 반복해야 하는 상황 정말 답답합니다. 위에서 했던 말 인용합니다.『기사화되었다고 해서 사소하지 않다는 것이 아니라, 이 사건에 있어서 김수현이 어떠한 내용으로 지적과 비난을 받았는지는 주요 사항이기 때문에 사소하지 않다는 겁니다. 이 사건을 서술하지 않을거면 몰라도 이 사건을 서술하는 이상, 주요사항은 삭제될 수 없습니다. 이 사건에 있어 핵심 사항을 꼽자면 김수현이 "왜", "어떠한 내용으로" 지적과 비난을 받았는지, 그리고 김수현은 "어떠한 해명"을 하였는지 입니다. 즉 김수현이 어떠한 내용으로 지적과 비난을 받았는지는 이 사건에 있어 핵심 사항입니다. 그걸 기술하지 말라는 주장은 이 사건을 서술하지 말라는 주장과 똑같습니다. 다른 분도 그런 말씀하셨던데, 차라리 이 사건에 대한 서술자체를 삭제하라고 주장하십시오. (물론 저는 이 사건에 대한 서술을 삭제하라는 귀하의 주장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이 사건에 있어 김수현이 어떤 지적과 비난을 받았는지, 그리고 왜 그런 지적과 비난을 받았는지는 주요한 사항입니다. 대체 이것을 적지 않으면 이 사건을 서술할 때 무엇을 서술하겠다는 말인가요? 사소한 내용도 아니고, 바꿔 말해 이 사건에 있어서 주요한 내용이고, 출처도 명확히 있습니다. 삭제될 이유가 없습니다』--Replyone (토론) 2014년 9월 21일 (일) 23:27 (KST)[답변]

삭제돼야할 이유 없습니다. 다른 분들도 이미 여러차례 말씀들 하셨기 때문에 반복되는 얘기가 될 수도 있겠지만 '① 김수현이 어떠한 지적,비난을 받았는가?' '②김수현은 어떤 반박을 했는가?'는 이 논란에서 알멩이에 해당합니다. 이 논란을 소개할 때 다른 내용은 다 빼더라도 위 두 가지에 속하는 내용은 뺄 수 없습니다. 위 두 가지에 속하는 내용은 찐빵으로 비유하자면 앙꼬에 해당하는 부분입니다.--Pianobox (토론) 2014년 9월 22일 (월) 00:10 (KST)활동 기간 중 다중 계정 사용이 확인되어 무기한 차단된 사용자의 발언--이강철 (토론) 2014년 10월 17일 (금) 14:17 (KST)[답변]

몇몇 분들이 서술되어야 할 기준으로 비난과 출처를 언급하셨고 트리비아는 출처와 별개의 문제라고 말씀드리고 있는 거예요. 소위 트리비아라고 일컫어 지는 것들이 출처를 포함하고 있잖아요. 그러니 출처는 트리비아와 상관없다는 얘기구요. 방뇨사진 주인공이 중요한 문제였다면 기사가 몇개가 났든 쇼핑몰관련기사엔 방뇨사진 주인공에 대한 언급이 전부 실려 있어야 하는 게 맞죠. 하지만 알다시피 쇼핑몰 관련기사중에 한두군데서 언급하고 있고 그 내용도 "일각에서는 길거리에서 소변 보는 장면의 주인공이 김수현이라는 지적도 있었으나 소속사측은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라고 1줄로 간단히 언급하고 있을 뿐이죠. 쇼핑몰사건에 있어서 핵심 사안이 아니며 또한 오히려 위키백과는 비난을 싣기위한 도구가 아니라고 명시되어 있으니 비난은 기준이 될수 없다고 봅니다.
백:중립정책을 보면 "문서가 특정 시각이나 입장만을 모아놓거나, 기타 특정 시각을 두드러지게 만드는 구조를 가지면 안 됩니다" 그리고" 각각의 시각들을 다루는 비중은 각각의 중요도에 따라야 합니다. 사회적 저명성의 기준에 따른 적절한 비중 하에 관점들이 다루어져야 합니다"라고 나와 있네요. 몇몇 분들은 논란이라는 특정시각에서 해당 문서를 다루려고 하고 있고 그래서 비난과 지적받았던 사항은 기재해야 된다고 말씀하셨지만 정책을 보니 각각의 중요도에 따라 서술되어야 한다고 명시 되어 있네요. 쇼핑몰 사건이 몇줄씩 차지할 만큼 해당인물에 있어서 중요한 영향을 끼쳤던 일인가요? 하물며 방뇨사진을 양쪽 입장을 다 실어서 기재할만큼 쇼핑몰사건에 있어서 빠져서는 안될 항목인가요? --Qkfmsakf (토론) 2014년 9월 22일 (월) 11:12 (KST)[답변]

Replyone 님이야 말로 정책과 지침을 오해하고 계시는데요? 입증책임은 정보의 추가를 원하는 편집자나 내용의 삭제를 원하는 편집자 모두에게 주어져 있습니다. 생존 인물 전기 지침에는 "생존 인물에 대한 글을 편집하는 사람은 그 내용에 대한 증거 제시의 의무가 있습니다. 정보의 추가뿐만 아니라 삭제된 편집분을 되살리는 경우 역시 위에서 밝힌 합당한 증거를 제시하여야 합니다. " 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 증거 제시의 의무는 누군가 물었을 때 답변할 수 있어야 한다는 의미이고, 삽입이나 삭제할 때 충분히 편집 요약으로 넣으라는 것이지, 편집행위에서 허락 받고 넣으란 의미는 아니죠 물론. 위키에 내용을 넣는 사람은 형식만 갖추면 뭐든 넣을 수 있고, 삭제를 원하는 사람만 열심히 증거를 제출해야 되고 허락받고 해야한다는 그런 정책은 없습니다. 그런 정책이 있으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편집에 참고할테니까요. 안그래도 그런 기준이면 넣을 내용 정말 많거든요. 관례를 운운하시는데, 정책을 아무리 읽어봐도 신참은 절대 알 수없는 비밀스러운 편집 관례가 있단 말씀입니까? 정말 이상한 태도시네요. 위키에 관례를 따르라는 정책이라도 있습니까? 관례가 어디 나와있는데요? 제가 물었습니다. 인물 전기에는 사소한 내용을 넣지 말라는 지침이 있고, 타블로이드 기사가 아니라는 지침이 있으니 기사 한 줄 나온 노상방뇨 내용은 최소한 그에 맞추어 삭제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논란 전부도 연예기사 수가 그렇게 많지 않은데, 그렇다면 그정도 수이면 넣어도 되냐는 겁니다. 왜 아니라고 생각하는지 이유를 구체적인 판단기준을 설명해 달라는 것입니다. 이걸 묻는 것은 대답을 안해주신다고 삭제할 수 있다 이런 의미가 아닙니다. 확실한 기준이 있어야 하지 않나요? 어디까지가 트리비아이고 타블로이드가 아닌지 다들 동상이몽하는 이런 식으로는 대체 위키에서 어떻게 수많은 기사가 쏟아지는 연예인에 대한 편집을 진행합니까? 그렇게 기준을 낮춰버리면 앞으로 어떻게 감당하려고 하시는 건지요? 그때는 또 기준을 늘였다 줄였다 하실 것인가요? --Stillgood (토론) 2014년 9월 22일 (월) 22:05 (KST)[답변]

위키백과는 누구든지 정책/지침을 준수하면서 편집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 사용자가 한 편집이 정책/지침에 어긋낫다고 생각한다면, 삭제나 수정을 요구하면서 그 이유를 얘기하겠죠. 그렇게 되면, 즉 이유가 제시되면 토론이 될겁니다. 즉 정책/지침이 어긋낫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과연 타당한지에 대하여 논박이 오고가겠죠. 지금 이 토론도 마찬가집니다. 귀하 그리고 팬분들께선 삭제를 요구하시며 그 이유를 제시하시고 계신데, 그 이유가 타당한지에 대해서 지금 공방이 오고가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는 그에 대한 제 의견, 즉 삭제 요구의 이유가 타당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재차 말씀드립니다. 기사화되었다고 해서 사소하지 않다는 것이 아니라, 이 사건에 있어서 김수현이 어떠한 내용으로 지적과 비난을 받았는지는 이 사건에 있어 핵심 주요 사항이므로, 그 부분에 대한 내용은 사소하지 않다는 겁니다. 이 사건에 있어 핵심 사항을 꼽자면 김수현이 "왜", "어떠한 내용으로" 지적과 비난을 받았는지, 그리고 김수현은 "어떠한 해명"을 하였는지 입니다. 즉 김수현이 어떠한 내용으로 지적과 비난을 받았는지는 이 사건에 있어 핵심 사항입니다. 그에 해당하는 내용을 빼라는 주장은 이 사건을 서술하지 말라는 주장과 똑같습니다. 다른 분도 그런 말씀하셨던데, 차라리 이 사건에 대한 서술자체를 삭제하라고 주장하십시오. (물론 저는 그런 주장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이 사건에 있어 김수현이 어떤 지적과 비난을 받았는지, 그리고 왜 그런 지적과 비난을 받았는지는 주요한 사항입니다. 대체 이것을 적지 않으면 이 사건을 소개할 때 무엇을 서술하겠다는 말인가요? 사소한 내용도 아니고, 바꿔 말해 이 사건에 있어서 주요한 내용이고, 출처도 명확히 있습니다. 삭제될 이유가 없습니다.

참고로 출처 개수 운운하시는 분이 계셨는데요, 출처는 1개만 있어도 충분합니다--Replyone (토론) 2014년 9월 24일 (수) 16:59 (KST)활동 기간 중 다중 계정 사용이 확인되어 무기한 차단된 사용자의 발언--이강철 (토론) 2014년 10월 17일 (금) 14:17 (KST)[답변]

출처는 유무는 사소함의 기준이 아니죠. 사소한가 아닌가에 대한 기준 이전에 강제 삭제 당하지 않기 위한 최소 기준이 출처의 존재성이죠. 사소함의 판단은 출처가 있는 것들 중에서 어떤 것은 중요하고 어떤 것은 그렇지 않다 이렇게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어떻게 판단할까요? 그 사건이 그 인물의 저명성과 관련된 활동과 생애에 미친 영향의 강도, 그리고 그 사건의 대중적 화제성 아니겠습니까? 김수현의 활동과 생애에 큰 영향을 미친 사건도 아니고, 화제성의 범주에만 해당하는 사건이죠. 대중적 화제성은 어떻게 측정합니까? 결국 기사의 수, 보도의 지속성을 가지고 측정할 수 밖에 없습니다. 김수현이 노상방뇨 사진의 주인공으로 오해받은 것이 주요 내용이라면 그게 왜 대부분의 기사에 없나요? 화제적으로 논란이 된 적도 없는 내용을 백과사전에 까지 올리는 것은 인물전기 서술 태도에 맞지 않습니다. 저도 재차 말씀드릴게요. 인물 전기 서술 지침에는 분명하게 "한 두 가지 일로 주목받는 인물에 대하여 저술할 때, 모든 상세 내용을 포함시키는 것은 충분한 출처가 있는 내용이라도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라고 나와 있습니다. RedMosQ님도 수정안에는 위 지침을 고려한 판단이 다 반영되어 있습니다. --Stillgood (토론) 2014년 9월 24일 (수) 18:31 (KST)[답변]


@Replyone: 님 최근 쓰신 글을 보니 어떠한 내용으로 비난을 받았는지 소속사는 어떠한 해명을 했는지가 핵심 사항이라고 말씀하시는데요, 이전에는 김수현이 운영했다고 알려졌기 때문에 문제가 되었고 핵심이라고 여러번 강조하여 말씀하셨네요.

“ 김수현이 운영하는 쇼핑몰로 알려졌었기 때문에 논란이 된것이지, 김수현 쇼핑몰로 알려지지 않았다면 논란은 일어나지도 않았을 겁니다. ” “ 해당 논란이 왜 일어났습니까? 왜 여러 언론사들이 보도했습니까? 배우 김수현이 운영한다고 알려졌던 쇼핑몰이고, 그 쇼핑몰에 문제가 있는 사진이 올라왔기 때문 아닙니까? " (9월 1일)

Replyone님 등이 이 사건의 핵심이라고 그동안 주장하셨던 내용입니다.

논란이 일자 실제 쇼핑몰 대표가 직접 사과문을 올리고 쇼핑몰을 폐쇄하였습니다. 쇼핑몰 대표이면서, 특히 문제가 된 사진들의 모델이 쇼핑몰 대표 자신이기 때문에, 쇼핑몰 운영자 논란이 종결되면서, 사진과 모델 논란은 사소한 루머나 흥미거리 일 뿐입니다. 쇼핑몰 대표가 김수현이냐 아니냐 논란도 오랜 기간 2차 자료에 언급된 것이 아니고, 그 논란으로 인해 김수현의 생애에 중대한 영향을 끼쳤던 사건이 아니므로 이 사건 자체가 트리비아 라고 봅니다. 유사한 사례로 20대 배우인 이민호나 김우빈, 이종석 등의 논란을 들 수 있는데, 이 세 배우의 논란은 신문기사 수백 건을 양산했지만, 오랜 기간 동안 지속되지 않았으며, 논란이 문서에 포함 되었다가 토론 끝에 삭제 되었거나 실리지 않았습니다.

이 사건 자체도 트리비아 일 뿐인데, 노상방뇨 사진과 관련하여 어떠한 비난을 받았고, 어떠한 해명을 했는지가 중요하다고 자꾸 언급하는데, 루머에 대한 사례로 유명 인사인 옥주현이나 변정수의 사망설이 어떤 네티즌에 의해 SNS를 통해 퍼졌고 이는 기사화 되었고, 소속사는 해명을 했지만, 이 또한 위키 백과사전에 실릴 만한 일이 아닙니다. 또 2014년에 유명한 20대 남자 배우 역시 카지노 논란이 기사화 되었지만, 이 역시 백과사전에 실릴만한 내용이 아니겠죠.

네티즌들이 각종 커뮤니티나 인터넷 신문기사 댓글로 루머를 양산하는 것은 오늘날 비일비재한 일이며, 소속사는 루머에 대해서 빠른 대처가 필요하기 때문에 모든 소속사는 루머에 대해 해명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것에 대해 기사에서 언급된 것도 소수이며 이 사건의 핵심도 아닙니다.

“사생활에 대한 흥미 위주의 기사가 반복되지 않게 하세요. 여러분 스스로에게 해당 출처가 신뢰할 수 있는지 물어보세요. 해당 내용이 올바른 사실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여겨집니까 ? 그리고, 그것이 옳더라도 대상에 대한 '백과사전'의 글로 적절한 것입니까”

유명인사에 대한 루머가 양산되고 그 루머에 대해 본인이나 소속사가 적절한 해명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그 루머를 다시 문서에 담아 루머의 피해자가 된 사람에게 다시 고통을 주거나 연장을 하려는 의도가 반대 토론자에게 있지 않은지 되돌아 보십시오. 위키 백과 인명사전의 존재 가치를 부정하는 부적절한 태도로 보입니다. --Dhzpdl (토론) 2014년 9월 25일 (목) 11:16 (KST)[답변]


지금까지 삭제 및 유지에 대한 토론이 진행되어온 노출 논란 문단은 김수현 문서에 원래 존재했던 내용이 아니라 2014년 7월 이후 RedFlag님이 임의적으로 일부 삽입했고, 이 후 RedFlag님은 독자연구로 차단이 되었습니다. 따라서 이 내용은 바로 삭제했어야 하지만, 몇 분의 의견을 존중하여, 문서를 준보호 조치하고 중립성에 대한 토론 도중 사용자 한 분이 아무런 근거나 설명 없이 비중립적인 문장으로 짜깁기 하여 삽입한 결과입니다.

2009년 이후 위키에 전혀 실려 있지 않았던 이 내용이 2014년에 위키에 갑자기 실려야 할 관련 사건이 추가로 발생했거나, 당시 알려지지 않았던 일이 추가로 드러나서 큰 논란 거리가 되었는지 근거가 있는지에 대한 토론이 지금까지 지속되었습니다. 이 경우는 문단 삭제를 위해 근거를 대야 하는 것 뿐 아니라 비 중립적인 소수의 의견을 삽입하시려는 분들이 명백한 근거를 대야 하며, 지금까지 토론 결과 문단 삽입에 대해 모두가 납득할 만한 근거가 없는 것 같습니다.

위키의 생존인물의 전기 기술 문서에 다음과 같은 지침을 주고 있습니다. "사생활에 대한 흥미 위주의 기사가 반복되지 않게 하세요. 여러분 스스로에게 해당 출처가 신뢰할 수 있는지 물어보세요. 해당 내용이 올바른 사실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여겨집니까 ? 그리고, 그것이 옳더라도 대상에 대한 '백과사전'의 글로 적절한 것입니까"

네티즌들이 양산하는 루머나 이를 흥밋거리 위주로 기사화하는 인터넷 신문의 기사들을 수집하여 나열하는 것은 위키 백과사전에 적절한 내용이 아닙니다. 더구나 사소한 루머나 트리비아를 위키 문서화 하려는 것은 다른 유명인사의 위키에서도 자정 작용을 거치고 있으므로, 특정 문서에만 편향된 편집을 하는 것은 적절치 않으며, 따라서 비 중립적이고 편향된 소수의 시각으로 작성된 이 문단은 더 이상 유지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Dhzpdl (토론) 2014년 10월 1일 (수) 15:36 (KST)[답변]

논란 문단 부분 복구 알림

보호 이전에 논란 문단 부분의 무단 삭제가 있어 이를 복구하였음을 알립니다. 위키백과의 중립적 시각 정책 상 문서의 서술 대상에 대한 모든 시각을 고루 담아야 하며, 논란 부분의 내용은 단순 트리비아나 루머가 아닌 신문 기사나 뉴스 등으로 공표된 사실이 있으며 공식 입장 또한 나와있는 내용이므로 이를 반박하는 근거 없이 삭제하여서는 아니됩니다. 이후 논란 문단을 삭제해야 한다는 주장을 하시거나 논란 문단을 삭제하시는 분은 비중립적 서술을 조장한다는 명목하에 주의나 제재 조치하겠습니다. 위키백과는 팬 사이트가 아니니까요. --RedMosQ (토론) 2014년 10월 12일 (일) 15:18 (KST)[답변]

이민호열애설 역시 루머가 아니었고 신문기사, 뉴스등으로 공표된 사실이 있었고 소속사의 공식 입장 또한 나와 있는 내용이었지만 토론끝에 삭제되었고 관리자 역시 삭제를 반대하지 않았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아이유 잠옷사건 역시 기사, 뉴스등으로 공표되었고 소속사의 입장이 나왔고 엄청난 파문을 일으켰지만 삭제되었구요. 이유를 들어서 삭제 주장한다고 제재를 가한다는 건 월권입니다. 위키백과는 관리자와 일반 사용자를 동등한 위치로 보고 있으며 상하 수직관계가 아닙니다.--Qkfmsakf (토론) 2014년 10월 14일 (화) 21:33 (KST)[답변]
비중립적 서술을 조장하시는 것 아닌가요. 인물에 대한 좋은 점만 담으려는 꼼수입니다. 또한, 중립적 시각 정책은 양보할 수 없는 정책으로 규정되어 있습니다. 아이유 문서 쪽에도 조치를 취해야 겠네요. --RedMosQ (토론) 2014년 10월 14일 (화) 21:54 (KST)[답변]
근거로 제시하셨던 아이유 문서에는 아이유 잠옷사건 관련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이민호 문서 쪽도 확인해보죠. --RedMosQ (토론) 2014년 10월 14일 (화) 21:56 (KST)[답변]
이민호 문서의 경우, 토론 종결되어 있기는 하지만 공식 입장과 다양한 기사가 나와 있는 상황에서 단순 개인 사생활로 보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내용을 검열하지 않는다는 위키백과 내의 규정에도 위배됩니다. --RedMosQ (토론) 2014년 10월 14일 (화) 22:07 (KST)[답변]
연예인 (그 중에서도 특히 인기 많은 스타 연예인) 문서의 토론은 해당 연예인 팬들이 주로 참여하지요. 뿐만 아니라 문서의 서술 역시 주로 해당 팬들이 하지요. 일반인들은 해당 연예인에 대해 별로 관심없으니까 어떻게 보면 당연한 것이지만, 사실상 인기많은 스타 연예인 문서는 해당 연예인 팬들이 관리하는 셈입니다. 그래서 팬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팬들이 시각에서 문서가 작성되고 관리되는 경향이 있지요. 해당 인물에 대한 좋은 사실만 담으려는 시도, 조금이라도 부정적인 사실은 지워버리려는 시도 역시 그런 차원에서 일어나는 것이고요. 위키백과가 팬페이지나 팬사이트가 아니지만 인기 많은 스타 연예인 문서는 사실상 팬사이트나 팬페이지처럼 관리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안타까운 현실이지요--Pianobox (토론) 2014년 10월 14일 (화) 22:10 (KST)활동 기간 중 다중 계정 사용이 확인되어 무기한 차단된 사용자의 발언--이강철 (토론) 2014년 10월 17일 (금) 14:17 (KST)[답변]

논란 문단 토론 부분 정리 및 문단 구조 논의 요청

마지막 토론 이후 지금까지 본 노출 논란 문단에 대해 토론자들이 납득할 만한 존재의 근거가 없었으므로 다음과 같은 사유로 삭제합니다. 1. 여러 문서를 독자적으로 편집해서 차단된 RedFlag 가 노출 논란을 독자 삽입 2. 준보호 편집기간 중 한 사용자가 토론 없이 임의적인 확대 편집 3. 인터넷 신문 기사의 루머 확대 재생산으로 위키 인명사전에 실릴만한 내용이 아님 (타블로이드 성) - 이에 대해 다른 유명인사의 경우 (사망설, 카지노, 열애설 등) 기사화 되었으나 대부분 실리지 않거나, 토론 끝에 삭제되고 있음 4. 2009년 이후 실린 적이 없는 내용으로, 한 편집자의 임의적인 독자 삽입임. 그동안 다른 독자나 편집자들이 이 논란을 위키에 남긴 적이 없음. 5. 특히 이 논란은 루머의 희생자로서 기사화 되었단 이유만으로 루머를 다시 문서화 하여 희생자의 고통을 지속하려는 의도가 있는 악의적인 편집임. 6. 유지를 주장하는 편집자가 최근 이 내용이 갑자기 실려야만 할 추가 논란이나 근거를 제시하지 못함. 이 문단에 대해 모든 토론자들이 납득할 만한 사유 없이 이 내용을 다시 문서에 추가하지 말기 바랍니다. --Dhzpdl (토론) 2014년 10월 13일 (월) 13:22 (KST)[답변]

논란 문단의 구조 및 광고 논란에 대해 그동안 많은 의견이 있었으나 시간이 많이 흐른 관계로 많이 잊혀졌습니다. 토론할 내용이 있으신 분은 이곳에 다시 한번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Dhzpdl (토론) 2014년 10월 13일 (월) 13:24 (KST)[답변]

원래 생애란에 있던 논란 문단들이 토론에 참여하지 않던 참여자의 의해 토론중에 그 문단이 분리되었고 또한 분리시 부차적 제목까지 더해져서 중립성을 더 해치는 구조로 문단이 변경되었습니다. 영문위키에서 서사적으로 생애를 서술하는 방식이 주로 정착되어 있고 이렇게 따로 논란문단을 독립시켜서 서술하는 걸 지양하고 있습니다. 또한 en:Wikipedia:Criticism보면 논란문단을 분리해서 서술하는 건 중립성을 해칠수 있기때문에 논란문단을 독립시키는 건 피해야 한다고 나와 있구요. 이렇게 논란문단을 독립시키는 건 그 논란을 더 부각시켜서 구조의 중립성을 해치기때문에 연대적 서술방식으로 어떤 시점에 그 논란이 발생했고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등 자연스럽게 섞여서 서술하는 것이 중립성 정책에도 맞다고 봅니다.

생수광고 문단은 똑같은 비판 부분이 중복되고 있어 말바꾸기 비판이 있었다라고 통합해야 하고 또한 중국반응은 일부 의견이니 굳이 삽입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이는 소수의 시각을 두르려지게 서술하지 말라는백:전기 지침에도 어긋나니 삭제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김수현의 광고계약과 관련하여 중국 언론매체 시나닷컴(新浪娱乐)은 "김수현이 '별에서 온 그대' 이후 중국에서 35개에 달하는 CF를 촬영했다. 수입이 2억 위안(한국 돈 약 330억원) 이상으로 예상된다"라고 보도했다)라는 문구는 생수사건과 직접 관련이 없고 백:아님#미래지침에도 어긋나는 부분이니 삭제되어야 합니다.

생수문단 역시 토론중에 논란부분이 임의로 더 삽입되었고 주석 역시 같은 내용의 출처인데도 문구당 2~3개씩 첨부되어 있어 대표할 수 있는 출처 하나를 선택해서 편집하는게 중립성에도 맞다고 봅니다. --Qkfmsakf (토론) 2014년 10월 14일 (화) 20:47 (KST)[답변]

논란 문단의 내용을 생애 부분에 추가해서 자연스럽게 서술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단, 논란 내용의 완전한 삭제는 있어서는 안됩니다. (백:중립적 시각)--RedMosQ (토론) 2014년 10월 14일 (화) 22:09 (KST)[답변]
노출 부분에 대한 삭제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기사화된 내용이며, 공식 입장도 나와있는 내용이므로 이를 삭제하는 것은 해당 인물에 대한 비중립적 서술을 조장하는 것입니다. 해당 내용은 생애 부분에 병합하여 서술해야 할 것입니다. --RedMosQ (토론) 2014년 10월 14일 (화) 22:24 (KST)[답변]
Qkfmsakf께서는 en:Wikipedia:Criticism을 근거로 들고 계신데, 그것은 정책도 아니고 지침도 아니기 때문에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en:Wikipedia:Criticism문서를 보면 해당 문서의 내용은 정책이나 지침이 절대 아니라고 알림표시되어 있습니다. 그저 에세이 일 뿐이라고 쓰여 있습니다. 즉 해당 에세이 문서에 기여한 어느 누군가의 의견 (opinions of one or more Wikipedia contributors)에 불과할 뿐이라고 쓰여 있습니다. 즉 위키백과를 이용하는 수 많은 사람중 어느 누군가의 생각에 불과합니다. 만약 그 에세이 문서에 쓰여 있는 의견과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이 있다면 해당 에세이 내용을 바꾸거나 반대되는 의견을 해당 에세이에 첨가할 수도 있습니다. 해당 에세이에 쓰여 있는 생각은 위키 정책이나 지침이 절대 아닙니다. (게다가 한국어판 위키가 아니라 영어판 위키입니다. 심지어 정책이나 지침일지라도, 영어판 위키의 정책과 지침은 한국어판에 그대로 적용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언급하신 에세이에서도 독자들의 편의(가독성 등의 편의)를 위해 각종 논란 거리들을 한 문단에 몰아넣어 배치시키는 것이 적절하다고 쓰여 있습니다. (A section dedicated to negative material is sometimes appropriate, if readers would be better served by seeing all the negative material in one location)
사실 생애 문단은 애매하기 그지 없습니다. 인물 문서의 모든 내용은 사실 따지고 보면 생애문단에 다 넣을 수 있습니다. 김수현만 해도 그렇습니다. 김수현의 출연작품목록, 광고목록, 수상목록 등도 다 생애문단에 넣고자 한다면 넣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왜 안 그러죠? 그건 생애문단은 가급적이면 해당 연예인의 삶에서 큰 발자취 위주로 간단하게 서술하는게 보기 좋기 때문입니다. 그 외 나머지 것들은 독립적인 문단에 분리해서 서술해주는 것이 가독성에 좋기 때문입니다. 만약 생애문단에 모든 것을 다 집어넣어보세요. 끔찍합니다. IU 문서를 언급하셔서 들어가봤는데 개별 문단에 따로 적으면 될 것까지도 모두 생애문단에 집어넣어서 생애문단이 매우 비대해져있더군요. 사실 생애문단은 없어도 무방합니다. 실제로 인물 문서 중 생애문단이 없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김수현 문서만 보더라도 생애 문단에 있는 내용들은 대부분 다른 문단에 있는 내용과 중복되고 있습니다. 인물 문서에 들어갈 내용 중 그 인물의 생애가 아닌 것은 없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이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애문단을 존속시키고자 한다면 생애문단은 해당 인물의 삶에서 큰 발자취 위주로 간략하게 서술하고, 나머지 것들은 개별 문단에 배치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일반 독자들의 가독성을 위해서도 좋습니다. 해당 연예인에 대해 잘 알고 있는 팬들이야 문단이 구별되어 있든 말든, 목차가 나누어져 있든 말든 문서를 쉽게 읽고 쉽게 이해할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일반 독자들은 문단이나 목차가 적절히 구분되어 있지 않다면 읽기가 힘듭니다. 팬들은 어떻게해서든지 논란문단을 안보이게끔 하거나 삭제하고 싶으시겠지만, 위키백과는 팬들의 편의나 관점이 아니라 일반 독자의 편의나 관점에서 작성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혹시나 해서 말씀드리는데, 김수현 문서만 논란문단이 있는 것으로 오해하실까 싶어 말씀드립니다. 김수현 문서만 논란문단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여타 셀 수도 없을만큼 수 많은 문서에 논란 문단이 존재합니다. 연예인, 정치인, 스포츠선수 등 인물문서 뿐만이 아닙니다. 단체나 기관관련 문서에도 많습니다. 가령 최근에 서울예술종합학교와 관련된 비리사건이 터졌는데 그 문서에도 논란문단은 존재하고 (물론 그 문단을 삭제하려는 훼손시도가 있었죠), 또 신천지나 여호와의 사건 관련해서도 논란문단은 있습니다.(물론 신도들로 추정되는 사용자들에 의한 삭제시도가 여러차례 있었죠. 지금 해당 문서를 확인해보니 역시나 누군가가 싸그리 삭제해버렸군요) 김수현 문서만 논란문단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Pianobox (토론) 2014년 10월 14일 (화) 22:55 (KST) 활동 기간중 다중 계정 사용이 검출되어 차단된 계정의 발언--이강철 (토론) 2014년 10월 17일 (금) 13:35 (KST)[답변]

알림

위 토론 내용 중 상당수의 참여자가 사:Unypoly의 다중계정으로 밝혀졌습니다. 따라서 지금까지 진행된 위 토론에 대한 무효를 선언합니다. 토론을 원점을 돌리겠습니다.ㅡ커뷰 (토론) 2014년 10월 17일 (금) 00:55 (KST)[답변]


위키백과:다중 계정 검사 요청#사:Redflag 유사 계정의 검사 결과를 고지합니다.

확인확인 (1군) Mytfac, Lawman, A1ataa, Wikipmangers, 운동회, Mysh83, Mansqare, Misticsk90, Pianobox, Replyone, Lovepy, Cjsent, 남희정, Sigmains, Narijung98, 7justice7, Minjilove, Starufrom, Lemontree7, 초승달, Ssarangbang, Yyyjjj1, Eunji1004, Flober90, Givesos, Angelsoohyun, Stringedit, 정상원, Bae minkook, Withminjuing

확인확인 (2군) Redflag, Jun1moon, Cantaromance

완료 확정으로 선언합니다. 1군과 2군 사이에는 기술적으로 연관성 작음. --Sotiale (토론) 2014년 10월 17일 (금) 00:29 (KST)

이에 따라 해당 사용자들은 위키백과:총의의 고의적인 조작을 시도한 것으로 보아 무기한 차단 되었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4년 10월 17일 (금) 01:11 (KST)[답변]

추가 정보 알림입니다.

  • 현재 토론에 참여한 사용자 중 Misticsk90, Pianobox, Replyone 이 세 사용자는 Wikipmangers 계정의 다중 계정으로 밝혀졌으며, 사실상 동일인입니다.
  • 뿐만아니라 토론에는 참여하지 않았지만, 문서 편집에 개입한 계정으로는 Starufrom, Eunji1004, Yyyjjj1 계정이 있습니다.
  • 연예인 관련 문서들에 대해 고의적으로 부정적인 사실을 게시하여, 해당 인물에 대한 이미지의 왜곡을 시도한 것으로 사료됩니다. 따라서, 논란 문단에서 해당 사용자가 고의적으로 삽입한 내용들은 삭제하셔도 좋습니다. 상대측에 대해 다중 계정, 또는 동원 계정이라며 음해를 했으면서 정작 본인이 다중 계정이었다니 매우 아이러니하군요. 해당 사용자와 토론을 한 모든 사용자분들에게 유감을 표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4년 10월 17일 (금) 14:33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