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기하라 히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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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장춘과의 관계[편집]

기하라 히토시는 우장춘과 아는 사이였고, 같은 분야의 연구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두 표제어는 연관성이 큽니다. 관련된 토론 문단을 만듭니다. --Alphanis (토론) 2010년 11월 3일 (수) 03:15 (KST)[답변]

종의 합성 이론과 씨 없는 수박[편집]

종의 합성 이론에서 발표된 연구 결과가 3배체(triploid)를 이용한 씨 없는 수박을 만드는 것에 중요한 역할을 했을 것이라는 것은 쉽게 짐작이 됩니다. 그러나 이것은 짐작일 뿐이므로 현재 문서에 쓰려면, 기하라 히토시 스스로 그 이론을 참고했다고 밝힌 내용 또는 종의 합성 이론과 씨 없는 수박 연구의 연관성을 다룬 또다른 연구가 출처로 기재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현재 바깥고리로 있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기사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습니다.

씨 없는 수박을 최초로 만들지 않았지만 우장춘 박사는 그보다 더 중요한 씨 없는 수박을 만드는 기초 원리를 규명했다. 바로 우장춘 박사가 1935년 실험적으로 증명한 ‘종의 합성 이론’이다. 이 이론은 우장춘 박사의 가장 큰 업적으로 기하라 히토시 박사도 이 이론을 바탕으로 씨 없는 수박을 만들었다고 증언했다.

이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은데, 현재 문서에 있는 문장입니다.

(기하라 히토시는) 우장춘이 1935년 증명한 '종의 합성 이론'을 바탕으로 씨 없는 수박을 발명하였다.

하지만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기사는 출처로 쓰기에는 좀 아쉬운 것 같습니다. 기하라 히토시가 언제 어떻게 뭐라고 증언했는지가 나오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때문에 위 문장은 다음과 같이 조심스러운 표현으로 바꾸는 것이 적절한 것 같습니다.

(기하라 히토시는) [[3배체]]를 이용한 [[씨 없는 수박]]을 발명하였다. 이는 [[염색체]] 수가 다른 [[생식세포]]끼리의 교배를 이용한 것이다.(주석처리:[[우장춘의 삼각형]] 참조)

기하라 히토시가 증언했다는 내용의 원본을 찾을 수 있다면 좋겠는데, 제가 찾으려다가 못 찾았습니다. 잘 아시는 분 계시다면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Alphanis (토론) 2010년 11월 3일 (수) 03:15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18년 8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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