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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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내용 관련[편집]

2007년 3월 28일의 편집은 영문 위키백과의 내용을 참조하였습니다. jtm71 2008년 3월 30일 (일) 19:56 (KST)[답변]

문서 정리[편집]

일부 나무위키를 베껴온 점, 지나치게 지엽적인 급여명세 내역(타 공무원 문서에도 존재하지 않음)을 삭제합니다. --맵핵켜는 네오알파 (토론) 2016년 12월 2일 (금) 00:43 (KST)[답변]

또한 이 문서는 교사에 대한 개괄적인 설명을 하는 곳이지, 대한민국의 교사에 대해서 시시콜콜하게 이야기 하는 문서는 아닙니다. 괜히 소방, 대한민국의 소방,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소방이 분화되었겠습니까. --맵핵켜는 네오알파 (토론) 2016년 12월 2일 (금) 01:09 (KST)[답변]

타 공무원 문서에 존재하지 않다는 것이 구체적으로 적시할 내용이 필요하지 않다는 근거가 될 수 없기 때문에 오직 자의에 의한 삭제라고 볼 수밖에 없음. 교사의 연원이 어떻게 되고, 그에 따라 대우, 급여, 역할 등 교사 제반에 대해 구체적으로 어떻게 서술되어야 하는지 그 방향에 대해서는 작성자 판단에 따라 다를 수 있음.Letriomphant (토론) 2016년 12월 2일 (금) 01:1 5(KST)

나무위키 해당 단락의 서술자 본인입니다. 본인이 직접 서술하였기에 공통된 표현을 사용한 것이지 베껴온것이 아니며 저작권 침해로 간주하고 있지 않습니다. 아울러 삭제자가 서술의 과도함을 근거로 일부 내용을 수정한것이 아니라 전체 내용을 신중한 고려 없이 일방적으로 삭제한것은 명백한 반달행위임을 알려드립니다. --Vizaresh (토론) 2016년 12월 2일 (금) 08:29 (KST)[답변]

백:아님#안내서를 잘 탐독해 보시기 바랍니다. --맵핵켜는 네오알파 (토론) 2016년 12월 2일 (금) 13:02 (KST)[답변]

그런 사유를 자의적,지엽적으로 해석한 모든 종류의 문서훼손이 정당화될 수 있다면 위키백과에 현존하는 대부분의 문서는 존재 이유가 없음. 애초에 삭제의 주된 사유를 저작권 침해라고 주장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원 서술자인 본인이 문제삼지 않고 있다는 의사를 표시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사유를 구체적이고 합리적으로 규명하지 못하면서 문서훼손을 지속하는 것은 위키백과의 기본 정신과 지향점에 현저히 반하는 반지성적 행위라고밖에 볼 수 없음. --Vizaresh (토론) 2016년 12월 2일 (금) 08:29 (KST)[답변]

우선 이 문서는 교사에 대해 일반적인 총론이 서술되어야 할 공간입니다. 여기에 대한민국 교사 등에 관련된 제반된 사항을 적는 것은 위키백과:중립적 시각에 따라 특정 국가에 치우친 문서가 될수 밖에 없습니다. 그에 따라 논의를 분리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1. 첫번째 문제인 대한민국의 교사를 이 문서에 서술할 것인가는 위키백과:중립적 시각 및 백과사전이라는 형식상 특성으로 볼 때, 적절하지 않습니다. 그에 따라 관련 내용을 대한민국의 교사 문서로 별도로 분리할 것을 권고드립니다.
  2. 두번째 문제인 교사 관련 직제 부분 및 월급 명세 관련된 부분은 저작권과 내용적인 부분으로 나눠 보아야할 것 같은데요.
    1. 2-1인 저작권 부분은 인용하신 나무위키 문서의 경우는 CC-BY-NC-SA 2.0 KR에 따라 비영리적인 이용만 허용하고 있습니다. 반면 한국어 위키백과의 경우는 CC-BY-SA 3.0GFDL에 따라 영리적 이용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풀어서 설명드리면, 위키백과라는 출처만 명확히 밝힌다면, 이 관련된 문서를 인쇄하여 돈주고 팔더라도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반면 나무위키의 문서의 경우 해당 문서를 돈을 주고 팔거나 그러한 내용을 포함한 저작물을 상업적인 목적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 라이선스 위반입니다. 그에 따라, 두 위키위키 간의 저작권은 호환되지 않으며, 서로의 내용을 임의로 복사해올 수 없습니다.
    2. 2-2 교사 관련 직제 관련 내용은 출처만 충분히 제시되고, 위키백과의 기본적인 양식이 맞다면, 대한민국의 교사 문서에서 서술할 수 있겠지만, 월급 명세 관련 부분은 싣기 어렵다고 판단됩니다. 이는 다른 사용자 분이 설명해주신 백:아님#안내서에 위배된다고 판단됩니다. 개별 직업의 월급 및 연봉이 백과사전에 실릴만한 가치가 있냐는 문제도 있고, 교사나 공무원은 국가에서 정한 기준을 따르지만, 다른 대부분의 직업은 일반적으로 급여나 수익의 편차치가 매우 심합니다. 직업 관련된 월급을 서술하려면 전부 싣거나 전부 배제하거나입니다. 위키백과는 직업 관련 정보 사이트가 아니며, 그러한 관련 서술은 고용노동부취업 관련 기관들에서 제공하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그에 따라 해당 내용을 삭제할 것을 권고드립니다.

--이강철 (토론) 2016년 12월 2일 (금) 17:24 (KST)[답변]

저작권 침해와 관련하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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