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고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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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 백과사전에서 퍼온 글 전부 삭제하고 새로 들였습니다. -- Caffelice

고구려 기원 관련 의견[편집]

후한서 동이 고구려에 관한 문헌을 보면 "무제가 조선을 멸하고 고구려를 현으로 하였다" 라는 문구가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알아두셔야할 것이 B.C 107년경에 현토군을 만들었다는 기록도 있는 것으로 보아 최소 B.C 107이전에 고구려가 존재 하였다는 증거가 될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로인해 기원전 200년이 아니라 기원전 2세기라는 말은 옳다고 생각됩니다. ZYKYL (토론) 2008년 7월 7일 (월) 23:44 (KST)[답변]

고구려 기원 연도 관련[편집]

고구려의 기원이 기원전 200년이라는 근거를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jtm71 2006년 9월 24일 (월) 16:28 (KST)[답변]


죄송한데 오타가 몇개 있어서 바꾸려는데 한국사라 보호가 되어있더군요 그래서 의의제기란?같은게 있나 찾아보다가 여기에다가 글을씁니다.

- - - 아래 내용은 다른 사용자가 추가 함 - - -

고구려 기원이 기원전 200년에 근거한다는 내용이 들어있는 기사입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505159&CMPT_CD=P0000

'고조선 멸망 당시에 이미 고구려가 존재하고 있었다는 <한서> '지리지', 고구려가 기원전 37년으로부터 최소 150년 이전에 건국되었음을 추론케 하는 '광개토대왕비문', 서기 668년에 당나라 고종과 가언충이 '올해가 고구려 건국 900주년'이라는 내용의 대화를 했다는 사실이 기록된 <삼국사기> '고구려 본기' 보장왕 편 등을 그 근거로 제시할 수 있다. 한편, 북한 학계에서는 고고학적 유물을 근거로 고구려 성립 연도를 기원전 277년으로 파악하고 있다'


http://blog.naver.com/hongrumong?Redirect=Log&logNo=140026370344 고구려 건국시기 추정에 대한 몇가지 사설이 담긴 블로그입니다.

고구려 역대 왕 ...[편집]

'고구려 역대 왕'이 아무런 언급 없이 사라졌는데, 무슨 이유인지 설명이 안되어 다시 돌려놓습니다.jtm71 2006년 12월 26일 (화) 11:37 (KST)[답변]

고구려의 위치[편집]

중국 사서의 내용을 기초로 하여 고구려와 백제의 위치가 허베이 성 일대였다고 단정적으로 이야기 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보입니다. 무엇보다도 앞부분에 요동에서 1000리 동쪽에 있다는 기술과 모순입니다. 따라서 정설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허베이 성 설은 삭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Jaipur13 2007년 4월 4일 (수) 02:02 (KST)[답변]

與高驪俱在遼東之東千餘裏 : 요동 동쪽 천여 리 되는 곳이 아니라, 천여 리 안쪽(裏)입니다. 다시 말해 요동과 요서의 경계로부터 동쪽 1천 리가 모두 고구려의 땅이었다는 뜻입니다. (어차피 허베이성 설의 근거는 되지 않지만, 해석은 제대로 해 주셨으면 하네요. 수정은 해 놓았습니다.) 게다가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에도 없는 가야변한설이나 신라진한설, 마한백제설보다는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최치원은 마한은 고구려이고, 변한은 백제라고 했는데 말입니다). --Knight2000 2007년 4월 4일 (수) 10:28 (KST)[답변]
저는 백제는 아무래도 중국에 있던 것은 잘못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Kingssj1397 (토론) 2015년 6월 29일 (월) 20:03 (KST)[답변]

본문으로부터 이동[편집]

숨겨져 있는 다음 내용을 본문으로부터 이동했습니다.

반론도 좋고 억지라고 폄하하는 것도 좋습니다만, "정설이 아니므로 삭제해야 한다"라는 말은 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우리나라의 정설 가운데에는 사서에서조차 그 근거를 찾을 수 없는 설이 있습니다. knight2000

jtm71 2007년 7월 22일 (일) 17:34 (KST)[답변]

오타 하나,,,[편집]

쇠퇴와 멸망 고구려는 6세기 들어 점차 쇠퇴하기 시작헸다 --->>> 했다.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Jhpark9404(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사용자토론 문서를 통해 스스로 해보시라고 권했습니다^^ --Dus|Adrenalin (토론) 2008년 6월 8일 (일) 12:00 (KST)[답변]

토론없이 편집 취소는 하지마십시오[편집]

광개토대왕은 동호족 거란족 말갈족등 여러 부족을 정복하고 한민족을 이주시키는 식민 정책을 펴서 (마치 알렉산더대왕처럼) 주변 부족들을 고구려인으로 동화시켰습니다.그리하여 대조영이 발해를 세울때도 말갈족과 여러 부족들은 피지배민족으로서 존재했습니다.Koryozaidan (토론) 2017년 6월 13일 (화) 04:55 (KST)[답변]

편집 취소를 하려면 광개토대왕이 만주를 정복하지 않았고 주변 부족들을 정복하여 동화시키지않았다는 근거를 제시하기 바랍니다.Koryozaidan (토론) 2017년 6월 13일 (화) 13:30 (KST)[답변]

충분한 토론을 거치고 시간을 주고 편집을 취소하십시오.일방적인 편집취소는 그만두십시오.개인적으로 고대국가역사에서 갑자기 제국주의적 발언 운운하는게 이상하다고 생각하지만 꼭 제국주의냐 아니냐를 따지고 고구려같은 고대 국가를 판단할수밖에 없다면 고구려는 제국주의적 성향을 가진 고대 국가가 맞습니다.Koryozaidan (토론) 2017년 6월 13일 (화) 15:39 (KST)[답변]

백과사전 내에서는 백:신뢰백:독자 연구 금지 등을 준수하여야 합니다. 이러한 규칙이 잘 지켜지지 않았기 때문에 되돌려지는 겁니다. —Jerrykim306 토론기여 2017년 6월 13일 (화) 20:14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20년 5월)[편집]

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고구려에서 1개의 링크를 수정했습니다. 제 편집을 검토해 주세요. 질문이 있거나, 봇이 이 문서나 링크를 무시하기를 바라신다면 간단한 자주 묻는 질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세요. 다음 변경사항을 적용했습니다:

봇의 문제를 수정하는 것에 관해서는 자주 묻는 질문을 참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20년 5월 27일 (수) 18:31 (KST)[답변]

한반도의 최대영토를 가진 국가라는 표현[편집]

고구려는 남만주에서 발원해 한반도 북부, 중부까지 영역을 확장해 옛 고조선, 부여의 영역을 통합한 한국의 고대 국가임. 대부분 지배 영역이 만주인데 한반도라 하는건 역사왜곡에 가까움. 이건 이상합니다. 한국사에서 최대 영토를 가진 국가라고 수정하는 것이 맞음. 한반도라는 표현 안 들어가도 한국사라 주장하는 것에 아무 문제 없음. 현대 한국인의 조상은 거의 대부분 인구가 북방의 예맥족과 남방의 삼한인의 혼혈입니다.

이 문서에서 고구려어 관련 서술이 빠져있습니다.[편집]

2010년대 이후 미국, 유럽쪽에서 고대 한국어 연구하는 언어학자들은 고구려어를 퉁구스어와는 언어 계통이 다르고 일본어족과는 직접적으로 연관이 없고 신라어와 함께 중세 한국어와 현대 한국어의 직계 조상 중 하나로 보고있습니다. 이 내용을 반영해줬으면 합니다. 만주쪽 부여, 고구려 지명에서 최근 한국어 계통 숫자가 발견됐습니다.==

고구려 한자(韓字)에 대해서[편집]

뭐, 위키에선 뇌피셜 = 통찰력은 출처가 없다고 쌩 무시하지만, 제가 한자를 분석해보니, 우리 역사는 너무 축소됐어요. 연구에 의한 뇌피셜이니까, 그냥 참고만 하세요. 아니, 연구가 아니라, 그냥 글자에 그렇게 써있어요.

한자를 제대로 보려면, 반드시 음양오행 개념, 저승과 이승이 한공간에 공존하는 개념으로 기초 한자들이 조합된 것 이해해야 하고, 알타이어족 한국어 말소리 뜻대로 음양오행 개념이 한자 모양 뜻으로 조합됐다는걸 이해해야 합니다.

설명하려면 너무 기니까, 고구려 이름만 얘기할께요.

고구려(高九麗) 첫글자 고(高)높을 어원은 태산(太山)과 태아(太阿)언덕, 둘 다 높은 곳이죠? 왜 높아야 하는지, 음양(陰陽) 나라가 시작되는 원리, 나라를 경영하는 원리 오행(五幸) 루(婁)구심점에 대해 알아야 해요. 꿈에서 선조가 알려준 뇌피셜이니까 출처는 묻지마세요. 출처는 지식귀(知識鬼)들이나 따지는 것이고, 통찰력 운(云)뜻은 그 지식을 토대로 혼(魂)얼 = 육감(六感)느낌 온도 조율해서 결정하는 것이 뜻. 혼(魂)얼은, 얼라 = 나라의 어린이와 어른을 통칭하는 뇌속에 있는 살아있는 사람 혼(魂)얼(蘖孼)이고, 죽을동 말동하다 가면 혼(魂)넋이 되는 것이죠. 넉(四)사(死)죽을(竹乙)뜻이고, 죽(竹)대나무는 죽음(竹蔭)을 뜻하기도 하지만, 죽순(鬻筍)으로 일(日)날 = 나라 = 나들이 모이면 라 = 노적가리를 소비하게 됩니다. 그 나라(娜羅=禾+累라 소리 여러 역할중 하나) 인정하긴 싫겠지만, 고대 우리 선조 나라 중심은 남자 왕이 아닌 옥황상제 여자가 주인이다.

왜? 그래서 기초한자를 한국어 말소리 뜻과 한자 모양에 있는 뜻 천자문보다 먼저 공부해야 해요. 일(一)한 곳 것, 이승 이곳 것, 별(丿)다른 저승 저곳, 견(𡿨)도랑 낸 존재가 녀(女)계집(系鷄,執集)이다. 계집을 욕이라 생각하죠? 남의 떡 커보이는 현상 외래어 쓰면서 자기것 폄하되는 현상때문. 계집 도랑내서 하는 역할을 상상해서 표현한 글자가 옆에 있는 글자들. 설명하자면 길고. 암튼 이승 살아있는 사람 뇌에 있는 혼(魂)얼 뜻은 이승에서 어린이가 언덕(焉德)을 쌓고 어른되서 아홉수를 넘기고 십(十)열반(搬)되면 원으로 도는 무한 윤회 시간에서 다른 차원으로 열반 저승 어린이가 되는데, 운(云)따뜻한 큰 뜻과 귀(鬼)차갑고 섬세한 뜻, 온도차 상하로 분리 각각 언덕을 쌓고 어른이 됩니다. 이승저승이승저승 혼(魂)얼이 건너 열반하는 과정 혼을 설얼(薛蘖)이라고 해요. 이승에서 얼 어른 설(薛) 열반하면 저승 얼, 어린이로 서는 것이고, 저승에서 얼 어른이 설 열반하면 이승에서 얼 어린이가 되는 과정을 무한 반복하는게 윤회다.

여기서 고(高)높을 이유가 보이나요? 나무는 사람을 뜻합니다. 목(木)나무(娜茂) 십(十)열 인(人)사람, 열반을 통해 무한 윤회하는 존재란 뜻이다. 나무가 뭔진 한국어 글자 소리에 해당되는 한자들을 쭉 살펴보면 아~ 느낌 올것.

인(人)삼(蔘三)사(四死)넉사(死)죽(竹)대나무(大娜茂) 죽을(乙)새 = 일(一)한 이승과 은(乚)숨은 저승을 잇고 있는 새, 황새(凰,鰓璽) 황새는 녀(女) 개념을 상상한 새를 새(鰓璽)에 갖다 붙인 것이고, 사(思)생각할 혼(魂)얼 뜻을 준건 어머니(魚)물고기(沕苦起)가 나라에서 하는 역할에서 파생된 말이다. 어머니가 뭘했길래? 그걸 이해하려면, 고구려 벽화 수렵도를 보고 설명 들어야 해요. 고구려 신수가 삼족오(三足烏)로 쓴 학자들은 어디가서 가르치는 사람이란 말 창피하면 하지 말아야 해요. 그게 기원후 옛날 사람들이 쓴 역사서라 해도, 낫놓고 글자 뜻도 모르고 책 꺼꾸로 들고 읽은 것이니까요.

읽는 소리는 맞다. 삼족오(三族五), 삼족오가 무슨 뜻으로 보이세요? 바로 나라 시작 저승과 이승 윤회 음양과 나라 다섯손가락 오행성 사이 경영 오행을 뜻하는 것. 우리 선조가 까마귀를 신수로 생각했다면, 홍삼(紅蔘) 삼계탕(蔘鷄湯)엔 까마귀가 들어있겠죠. 녀(女) 역할을 상상한 새가 둘로 나뉜 혼을 하나로 죽(竹鬻) 섞고 탕(湯)끓여 혼(魂)얼 공(工)완성시키는 홍(紅)이 왜 홍인지 보이죠? 소(小)서로 다른 상극 운귀를 섞어 사(厶)내 오른팔 유(幼)어린 아이로 후세를 잇는 것이 계(系)이을, 그게 완성된게 홍(紅)붉을, 불글(仏䞘䰴)새(新)신 = 새 나무가 서는 것이죠.

극락왕생, 홍(鴻)왕(往)갈 황(凰)새(鳥)조(朝)아사달(娿兒丫䳗我, 四死𣩠䲉斯史, 妲笪韃達) 한자들 뜻 종합하면, 죽음에서 삶을 만든 어머니로부터 종족 시작된 나라 중심지란 뜻이고, 여자를 처음(處蔭)과 원으로 돌아오는 시간 가운데 나중(邏中)과 아직 오지않은 미래(未美,來) 윤회 루(婁)구심점으로 봤다.

한국 선조들은 어른이 죽으면 어디에 묻죠? 호주(戶主)가 호(戶)지게에 열반에 들 어른을 지고 산에다 매장한게 고려장 산소(山所, 酸素) 숨쉬는 공기로 쓴 한자가 원래 한자예요. 그럼 산소에 누워있는건 누구? 아버지 호(豪)호걸처럼 큰 준(俊)준걸이 유(酉)닭, 술, 치맥? 거기서 끝나면 무식 인증. 그 어원을 따라가면 너무 길어지니까, 이 글자만 설명하면, 국(囗)나라를 올(兀)우뚝세운 일(一)누워있다. 그 아들이 자기 닭을 추모하는 모습. 닭이란 새가 먼저가 아니고, 역할에 맞는 새를 닭이란 뜻 이름을 붙인 것. 아사달(阿䲉達) 가운데 글자는 어머니가 나라를 시작한 곳 뜻. 앞글자는 내(乃)배가 불러야 부(阜)언덕에 열반에 든 얼(蘖)아들 혼이 들고, 나라로 성장한다는 뜻, 뒤에있는 글자 달(達)통, 언덕 토(土)흙 아래 양(羊)혼(魂)얼이고, 아래 받침은 진행된다는 뜻. 그게 열달이 되면 삼양(三羊),삼(蔘)인(人)사람 뇌에 넣는 것. 그게 상조(商朝)아사달 상양(商羊)새가 하는 일이고, 황(凰)새가 왕(王)임금 위에 백(白) 주인으로 있는 이유고, 한자들을 쭉 살펴보면, 옥황상제(玉凰商第)가 옥봉(玉鳳)한게 설(偰)맑을, 봉(丰)=옥(玉)=오(㐅)경쟁해서 오(五)다섯 촌(寸)맏과 이(爾)너, 네아우들 제사(第𣩠,第瓕) 맏~막내(莫嬭)까지 공평하게 해치(獬,廌齒)사냥대회 조랑말(鳥郞馬) 타고 치(豸)맹수 밖(白)엄지 호랑이 백(百)사냥꾼 봉(鳳)조우관(鳥羽冠) 쓴 기마궁수 사냥꾼이 경쟁하는 모습이 맥(貊)맹수사냥꾼 북방종족 뜻이고, 수렵도에 보면, 산 위와 산아래 들에 삼족오(三族五)가 그려져있는 이유는, 선대조를 모신 산에 있는 운(云)따뜻한 큰 뜻을 품고 살고 있는 아사달로 내려와있는 귀(鬼)차가운 뜻이 모인 언덕에서 열달동안 품고 추수가 끝나 양식이 풍족한 겨울 동지에 팥죽 먹고 힘내서 탕을 끓여 나라 사내들을 늘리는 혼이 죽으면 둘로 나뉘고 모이는 위치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 선조들은 태산(太山) 태백산(太白山)과 열달 품을 조(朝)아사달, 고(高)높을 언덕(焉德)을 중시했고, 언덕은 땅이 높은 곳을 뜻하기도 하지만, 나라를 사랑한다는 바른말 10번 하는것보단 한번 실천하는 행동이 쌓인 것이 언덕이다.

고려 후기부터 중국 북방 천(天)하늘 아래, 화하족 하나라 귀(鬼)차가운 뜻 부계 계승 남방민 죽음사(死巳)뱀을 섬기는 제사(祭祀) - 주나라 - 사탄(㐶歎)잇는 한족(漢族) 문화가 유입되면서 지금 개념으론 신라때 왜 그랬지? 이해하기 어려운 면이 나라 경영 오성취루(五星聚婁)구심점 녀(女)가 남(男)이 된 것인데, 루(婁)구심점 위아래 좌우로 통하는 Rule 지고있는 존재는 녀(女)가 고대 선조 규칙이다.

우리말 호칭들 모두 한자가 있고, 지어미(指손가락, 魚물고기 圄옥 齬어긋날 語말씀, 媄아름다울 彌두루 糜죽) 어떤 존재인지, 엄마(㛪 俺나 奄가릴, 嬤어린아이를 부르는 엄마) 아내(娿아리따울 我나 兒아이 衙마을 丫가닥 가락 䳗나를 낳는 새,嬭젖 奶젖 乃이에) 마누라(嬤屢羅) 며누리(彌屢籬)울타리(㐛他離)떠나 시집(媤集)둥(㪳)우리(友籬)로 날아온 새 아가씨(婀,家歌,氏) 결혼(結婚) 혼인(婚姻)은 촌(寸)맏 촌(村)마을 가(可)옳은 나라가 크는 것이고, 그 둘이 합친 가(歌)노래(弩騋)기마궁수가 늘어나 큰 나라가 되는 '까"부술 힘있는 나라 구심점이 녀(女)다.

고(高)높은게 왜 높은진 알겠고, 구(句)글귀, 원래 이 글자(契字) 아니다. 1~10까지 한자 뜻 한국어 소리 뜻 생각해보면, 십(十)열반에 든 왕(王)위에 있는 주(丶)해 주(主)주인은 왕(王), 삼계(三界) 한계를 넘어 열반했기 때문에 이미 이 세상에 살아있는 사람 아닌 죽은 사람이다.

이 세상을 통치하는 열반에 못든 왕(王)은 삼(三)상극인 두 사이를 곤(丨)뚫어 땅끝과 하늘끝에 닿아 곧 죽을 최고 경지에 오른 존재. 황(凰)새는 왕위에 있는 존재가 아닌 음양 오행 중심 루(婁)구심점이라 왕과 공존할 수 있다.

황새(凰璽) 어미(圄彌)가 제사(第瓕) 서열 차례(差,㸚礼) 경쟁을 통해 숨은 인재를 찾아 옥봉(玉丰) 1등 봉왕(鳳王)사냥꾼, 2등 공작(䲲)송골매 = 지휘새, 3등 후작(䳧)독수리 = 공격조, 4등 백작(䳆)박새 = 후방지원 잡새, 주로 점령지역 호족(豪族)에게 규(圭)지휘권 주고 조공(朝貢) 봉양(捧養)이 정(正)바르지 못하면 복(攵)기마대를 보내 몰살 조정(朝政)했다.

즉, 구(九)아홉은 하늘 아래 천하를 뜻한다. 구주(九州)로 나눠 통치했던 구이(九夷) 아홉 구역이 아니라 천하를 다스렸다는 뜻이고, 그중에 백이(伯夷)맏이가 단군왕검(檀君王儉), 첨(僉)다 = 여러 아우들이 옥황상제 이(齒)치 경쟁을 통해 선택받으면 형(兄)맏이 된다. 그럼 상조(商朝)는 제(帝)임금 신(辛)열반에 들 어른 봉왕(鳳王)사냥꾼 맏이 죽었을뿐인데 나라가 망한 것일까?

중국 화하족은 하나라 때부터 부계 계승 확립됐기 때문에, 국(國)나라를 둘러싼 국(囗)성이 함락 당하고 왕이 죽으면 망한다. 중국 상조(商朝)는 장(章)글 + 경(冏)빛날, 어진사람이 다스리는 나라, 경(冋)들(郊)교(交)사귈 부(父)아비(亞飛)는 으뜸인 루황(婁凰)이 치를 통해 선택한 존재, 효도(效,道길 度법, 掏가릴, 刀칼)는 오(㐅)싸우는 아이들 어머니(舞)춤추는 것으로 천(舛)어그러진 아이들 사이 달래 것과 달리, 밖수무당(伯手霧堂) 애들 달랠 효(爻)점괘, 눈에는 눈 오(㐅)칼싸움에는 오(乄)다섯곱절로 응징해서 효(爻)점괘 결과로 나라가 망할지도 모르기 때문에 으뜸이 아닌 버금이다. 그것이 부(父)아비(娿卑), 십(十)손가락 위에 있는 불(甶)귀신(鬼辛)머리(舞離)가 떠나 차가운 뜻만 남은 도깨비, 어디로 튈지 모르는 존재다.

경(冂)멀다, 비다, 들밖, 화하족 머리 위 북녁 천(天)하늘 바이칼호 남쪽 설련하(偰輦河)에서 내려 온 부(夫)사나이(山阿夷) 2명이 탄 전차(戰車)를 끄는 기마궁수 조랑말(鳥郞馬) 탄 봉왕(鳳王)이 뱀을 섬기는 화하족 하(夏)나라 성탕(成蕩)쓸어버리고 상조(商朝)아사달 세운 곳이 상구(商丘)언덕

구(九아홉천하, 求구할, 球옥구슬, 句글귀, 狗개, 區상품(商品)구역, 屨신, 玖옥돌, 㐀언덕, 鬮제비, 䳹참새) 많은 글자들이 있는데 근본이 되는 글자가 구(九)천하. 많은 뜻 중에 하나에 불과한 구(句)글귀를 쓴 이유가 뭔가? 제비(帝飛)임금은 고구려 벽화 수렵도처럼 날아다녀야 할 사냥꾼. 을(鳦)제비 삼족오(三族五) 19명 먹을 양식 구하려면 날아다니는 것도 빠듯하다. 막내도 19명 거느린 식솔 깨우친 총각(總,角覺)미친 외뿔 짐승처럼 상투(商鬪)틀고 쫓아오니 호랑이가 겁먹고 도망간다.

참새(慘)참혹할, 참 관련 뜻은 대부분 무서운 뜻, 인(儿)어진사람 형(兄)맏 국(囗)나라 밑받침 하는 언덕(焉德)은 유교처럼 맞는 말만 하는게 아니라, 실질적인 행동 양식 구해 19 식구 먹여 살리는 현실적인 것이다.

인(人)사람 간(間)사이 차례 서열 옥(玉)질서 왕(王)부터 막내까지 오(五)다섯 서열 세운것처럼, 이민족(異民族)과 구분 루(婁)구심점과 거리에 따라 달라진다. 민(民)노예는 주인(人)사람이 죽으면 함께 순장해서 충성 보장받았도, 수(手)손가락 밖(伯)엄지는 막내(莫奶)까지 부양(富養)하라고 선택한 옥(玉)동자. 이민족에 인심쓰라고 엄마가 선택한게 아니다.

그것에 충실한게 중앙아시아에서 서쪽 방향으로 진행된 루황(婁凰)새 사이비 교주 교황(敎皇), 황(凰)새를 벗긴 왕(王)점령군 위에 있는 백(白)엄지 주(丶)해는 죽은 저승에 있는 존재고, 남자는 루(婁)가 될 수 없어 사이비, 중국 황제(皇帝) 역시 사이비, 오리지날(五籬指捺)이 옥황상제(玉凰商第) 지어미(指魚彌)두루(頭婁)머리가 화하족 머리 위 천국(天國)에 있는 서울(𠧜,鳦鬰)이다.

음양오행에서 남자는 루황(婁凰)새 녀(女)계집(鷄契,集緝潗執䮶)이 봉(丰)하는 봉(鳳)사냥꾼 왕(王)임금(任今)일뿐이다.

화하족이 글자는 맞게 써놓고 뜻은 부정적인 뜻을 붙인 것이 고죽국(孤竹國) 아마도 고(古孤高)순서대로 한국어 소리에 맞게 글자가 생겼을 것이다. 첫번째 고는 상(商朝)가 망했다는 뜻, 적(啇)밑둥 안에 보면 고(古)나라가 십(十)열반에 들어 망했다는 뜻이고, 그런 상나라를 화하족이 어떻게 생각했는지 알 수 있는 글자가 적(敵)원수다. 반란을 일으켜 할아버지 계력을 죽이고 맏형을 죽인 원수를 갚는 것이 주(周)나라 무왕이니 원수가 맞고, 우리는 우리 선조라 적이 아닌 아군 쓰면 안되는 글자. 자(子)상나라 백적(伯狄)맏 형을 따라 과(瓜)오이(五夷)처럼 800여 성씨 아우들이 줄줄이 형을 따라 피난 간곳이 조양(朝羊)아사달. 상나라 상양(商羊)새 = 황(凰)새를 계승하는 선조(鮮朝)아사달 이름으로 음양 오행 정신 계승 분명히 알렸다.

주(周)나라 싫다고 떠나더니 고사리(孤死離) 외롭게 굶어죽었다는 뜻이다. 누가? 자(子)상나라 왕실 형과 아우들이, 리(璃)옥구슬 봉작 유리, 리(离)산신, 태산에 시조 산소를 모시는, 리(籬)울타리, 추(隹)새가 죽(竹)대나무를 품어 사람 만든다는 리(㛤)여자가 운주 귀주 짝맞춰서 사람 만든다는, 려(麗)고울, 선(鮮)고울(菰鬰) = 음양 오행 오성취루 열반을 통해 영생하고 오행 경쟁해서 형과 아우 정하는 나라, 농경 정주민 화하족은 나온 순서대로 맏 정했기 때문에 유교 관점에선 매일 싸우기만 하는 나라가 된다. 능력있는 아우를 엄지 자리에 세우는 엄지 역할에 중점뒀던 것이 북방인. 손 가락 첫번째 엄지 순서에 중점뒀던 남방민. 그걸 천년 넘게 따라했으니, 경쟁하던 본능, 오(㐅)싸움, 사이 균형 잡을 루(婁)구심점은 남존여비 무시당하니 조율 안되고. 아시아를 다스리던 루황(婁凰) 옥황상제가 한반도 좁은 지역에 갇혀서도 남북으로 분단되더니, 이젠 동서로 분단되려 하고. 남녀, 노소로 분단, 조(朝)아사달과 태산이 사라진 결과 출산율 세계 꼴지 30년 안에 망하게 생겼다.

려(麗) 밑에 글자는 주나라에 중국 패권 뺏기고 만주로 밀려나면서 방목 가축 순록(順鹿)사슴을 만났기 때문에 고구려 수렵도에 나타났고, 삼국시대 왕관이 조(鳥)꽁지 깃 긴 깃털 쓰다가 사슴뿔모양, 출(出)이 산(山)모양도 되고 사람 열반을 뜻하는 나무 모양도 되니까 바꾼 것이다. 그게 해치 기마궁수에 사냥당하는 사슴모습 뒷글자.

환웅이 무슨뜻인진 참고해서 해석하시고, 환웅은 돈황(敦凰)새가 쏜 봉왕(鳳王)사냥꾼. 첫 도착지는 보계(寶鷄)시 중간 지점이 장안(長安) = 서안(西安) 그 사이 남쪽에 태백산(太白山)있고, 장안에서 동쪽으로 더가면 황하 중류 지역에 유웅(有熊)곰나라가 있었고, 중국 화하족 시조 황제(黃帝)가 성장한 곳이다.

남방민 화하족이 중원 패권 잡으면, 그 지역에 남아있는 존재는 2가지 선택해야 하죠? 섬기던가, 피난가서 후일을 도모하던가, 황제가 탁록전쟁에서 패권 잡았을 때 하나라를 섬긴게 환웅 단군 후손중에 하나인 강백이(姜伯夷) 돌아가면서 봉왕(鳳王)사냥꾼 단군 세우던 맏이였기 때문에 백이(伯夷)형을 따라 아우들이 섬겼다는 뜻으로 화하족이 기록하는 것이고. 서쪽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북방인은 중원 패권 잃는다고 망하는게 아닌, 물러나는 것. BC1733년 단군이 오성취루(婁) 천문현상 언급했고, 천문현상이 중요한게 아니라, 나라 경영 원리 구심점이 여자란걸 짚은 것이다. 아무튼 황제에게 패권 읽고 물러나 동지팥죽 = 겨울에 아이들 낳고 사나이들 키워 힘을 비축해서 화하족을 물리쳤다는 뜻이 소리에 맞는 한자들 찾아보면 있다.

그곳이 바이칼호 남쪽 셀렝게강 설련(偰輦)하, 글자 뜻을 풀어보면, 전차를 탄 기마궁수들이 나옵니다. 봉(丰)예쁠은 옥(玉)구슬을 뜻하지만, 그 선조가 간적(簡狄)였기 때문에, 죽(竹)대나무 간(間)사이, 시(時)때와 때사이 시간 역법은, 사(死)음죽(竹)대나무(大娜茂) 개념과 돈황(敦)도타울(鞱朶鬰) 열달 돈(㬿)달 돈(暾)아침해 조(朝)아침 해 개념 이해하려면 천문현상 태양태음력 반드시 알아야 생각할 수 있는 개념이고, 융적(娀狄)후세가 간적(簡狄)이라 달력을 죽(竹)대나무에 기록한 간(簡)문서가 봉(丰)문명 뜻도 있기 때문에 글(契)맺을로 쓰는 것이죠. 도(刀)무예 경쟁 해치 옥석 가려 왕과 신하들 형과 아우 차례 서열 오행 세웠다는 뜻이고, 그곳에서 남하한게 상나라 세운 성탕 리 신인데, 그 시대에 어떻게 바이칼호와 서융 사이에 있던 간적이 황하 서남쪽 작은 지역에 있던 화하족이 됐겠어요. 부계 중심 사회도 아니고 모계 중심사회인데. 그게 홍산문화 유적지 내몽골 지역에 있는 옥기문화, 화하족 뱀 = 용을 상징하는 옥저룡 하나 나온건 이상한 일 아닌, 황제 이전부터 중원을 지배하다 물러나고 지배하다 물러나고 반복했는데, 유물하나 없으면 오히려 이상하다.

주나라에 밀려 만주로 물러난 선조(鮮朝)까지만 우리 직계 조상과 관련있고, 그 이후는 사촌 팔촌 64촌 먼 친척이 되는 것이다.

루(婁)별자리 루성, Ru, Lu, Russia 키예프루시 벨라루시 루스인, 이탈리아 라틴어 Lux 빛 Lucy 여자이름, 영어 Rule 음양 오행 개념에서 유대교 카톨릭 개신교를 다시보니까, 의외로 통하는게 많다.

산타루치아 아베마리아, 알타이어족 한국어 소리에 맞는 한자 찾아보면 뜻이 거의 같다. 아베 = 아배, 산타는 세인트 루이스로 소리 차이는 있지만, 뜻은 같다.

심심하면 찾아보세요. 힌트는 아사달 엄마 산소 별 아가씨

아..하나라를 섬긴 선대를 따라 주나라를 섬긴 단군 후손이 여씨 강태공, 백이(伯夷)맏을 강조하기 위해서 성씨를 바꾼 것이고, 태공(太公)때부터 얘기도 소설인 이유가, 주(周)나라가 공식 출범한 것은 BC1046년 성왕(成王) 송(誦)이 1세대 태조. 그러부터 6대조가 이름도 누군지도 모르는 태공(太公) 숙조(叔祖) = 선대조는 류(類)무리였다.는 뜻인데 이게 이름? 그냥 빈에서 5대조 고조가 왔고, 그 고조가 있던 빈에 있던 무리라는 뜻. 5대조 고조도 이름은 모르고, 단보(亶父) = 단(旦)아침해 뜨는 곳 기산(岐山)에 름(㐭)곳간을 세운 사람 = 건국의 아버지란 뜻. 이름은 아니다.

건국하고 왕이 서면 6대조까지 관작 사후 추서 올리기 때문에, 4~6대는 백(伯)촌장. 3대조 희창(姬昌)은 백(伯)촌장이 대단한줄 알고 조공(朝貢)에 불만품고 사람 모으다 걸려서, 상나라에 끌려가 7년 동안 옥살이 하다 맏아들까지 죽고 나서야 겨우 조공 맞춰주고 풀려나 현실 직감한 결과, 상나라 왕에게 뇌물 바쳐서 공직 후(䳧)독수리 = 공격조 군권 상징하는 도끼 부월 하사받아서 상나라 공직자로 주변 지역을 토벌하면서 주후(周侯) 신분, 왕이 아니며, 반란일으켜 상나라 왕을 죽인 태자 희발도, 상나라를 감히 폐하지 못하고 상나라 태자를 허수아비 왕으로 세우고 호경으로 돌아가 주후(周侯)로 죽었고, 반란 76년이나 지난 BC1046년에서야 성왕을 이뤘는데, 뭔 상나라 왕족 기자가 요하로 간것을 나중에 알고 조선후로 봉했다 사마천이 믿고 싶은 것을 쓴 것이죠. 고죽국에서 형과 아우들이 굶어죽었다고 작명 이상한 뜻 붙여놓고, 상반되는 내용을 붙인 것은 'ㄱ' 써놓고 'ㄴ' 읽는 소설이다.

음양오행으로 한자를 보면 내용이 전혀 다른 뜻 구성인데, 팩트는 맞게 써놓고, 설명하는 뜻은 폄하하는 뜻 창작. 그리고, 적(狄)은 궁(弓)활(猾)사냥개(犭)란 뜻인데, 이상한 교활 뜻 붙였고, 화(火)불은 상극이 붙어 있는 혼(魂)얼이 각각 떨어진 사람들, 오(㐅)싸운다는 뜻. 서열을 나이순이 아니라, 엄지 손가락차럼 이(爾)너, 넷보다 뛰어난 옥석 엄마(㛪嬤)가 옥(玉)푸른구슬처럼 냉정하게 해치=사냥꾼 실력 엄(奄)가려서 왕 세웠기 때문에, 제(弟)아우(丫友)벗 또다른 나와 경쟁해서 맏 선택받기 때문에 항상 싸울 수 밖에 없다.

싸우고 경쟁한 후에 느끼는 그 감정 조절 사이를 경영하는것이 루(婁)구심점 역할. 그래서 BC1733년 단군이 오성취루(五星聚婁) 천문현상 언급했던 이유다.

글자 뜻을 풀어보면, 고구려가 만주에서 평정한 부족들은 대부분 조선에서 파생된 부족국가. 알타이어족 몽골어, 퉁구스어, 한국어, 일본어에 유사점있다. 우리 나라 조선에서 사라진 말이 언니(焉,檷禰嬭奶妳) 어미(魚圄齬馭,彌弥)가 하는 역할 어미가 없을 땐 언니가 한다. 일본에서 건너온 말 안니, 안(安), 서안(西安) 나라를 우뚝 세운 여자란 뜻이다. 화하족 부계 계승 남자 중심 문화에 익숙해서 처음엔 이게 뭐지? 생각했는데, 알면 알수록 더 분명하다. 우리 북방인 선조들은 모계 루(婁) 중심 사회였다. 마누라(嬤屢羅) 소리에 맞는 한자들을 쭉 찾아서 보면 마누라가 나라에서 하는 역할들이 써있다. 며누리(㢱彌,屢累,璃籬)

외부 링크 수정됨 (2022년 12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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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의 성(姓)[편집]

현대 대한민국에 존재하는 약 20개 성씨는 고구려 시대에도 존재했던 성으로 추정된다. 해당 성씨중 전주 최씨 등을 제외하고는 선조가 고구려 시대에 활동하였거나 기원하였다고 주장하는 가문들이다. 이들의 인구는 현재 대한민국 인구의 약 6% 정도를 차지한다.

지금의 성씨 인구는 조선 후기(17세기 이후) 족보 위조로 인해 생겨난 결과물이므로 이런 서술은 역사적 사실과는 거리가 멉니다.

이 문단에서 이 부분(이들의 인구는 현재 대한민국 인구의 약 6% 정도를 차지한다)은 아예 삭제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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