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경부고속철도

고속철도 경부선이 맞음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211.60.210.11(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한국철도시설공단 홈페이지에서도 경부고속철도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Luciditeq 2006년 9월 19일 (수) 16:25 (KST)

건설이 지연된 것에 대한 이의

본문에서는 고속철 건설 지연의 주요 원인이 부실 시공으로 인한 재시공으로 나와 있습니다만, 그것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부실공사가 지적되어 안전진단이 실시된 것은 1996년이었으므로 이미 1998년 완공은 불가능했습니다. 더구나 최종적인 안전진단 결과 재시공 명령이 내려진 것은 전체의 4%에 불과 했습니다. 공기 증가의 직접적인 원인은 총 사업비 예측의 실패로 인한 사업비의 폭증(사업비가 6조에서 18조로 증가)과 잦은 설계변경(교량설계방식의 변경, 노선의 변경, 도심구간 건설 방식의 변경 등)이라고 생각합니다.

본문이 명백히 틀렸다면 편집하시면 됩니다. 약간의 레퍼런스를 추가하신다면 더 좋고요. Non organ 2007년 5월 27일 (월) 19:49 (KST)

'경부고속선'과 합병

다른 언어의 문서가 모두 '운행 계통'과 '운행 노선'이 합병되어 있는 상태이다. 김지성1 (토론) 2015년 8월 27일 (목) 15:27 (KST)

이는 경부고속철도와 경부고속선 역시 비슷한 문서이기 때문에 그렇게 해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 (토론) 2015년 8월 28일 (금) 23:47 (KST)

반대. 운행 계통과 노선이 일치하지 않습니다. -&bahn- Joseph Riemann 2015년 8월 29일 (토) 08:15 (KST)

운행계통이 별도로 문서가 필요할까 싶습니다. 계통별로 주된 구간을 지나는 노선에 내용을 넣으면 어떨런지요. 예컨대 경부고속선에 경부고속철도를, 호남고속선에 호남고속철도를 말이지요. 일반철도는 계통 문서가 따로 없지 않나요? by 알짬先生 talk what mail 2015년 11월 11일 (수) 04:03 (KST)

의견 현재까지 더 이상의 논의가 없는 걸로 봐서는 총의가 성립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같은 선로를 이용한 경전고속철도 및 동해고속철도를 감안하더라도 불필요한 논쟁입니다. 합병 토론을 내렸습니다. - Ellif (토론) 2016년 11월 26일 (토) 16:49 (KST)

중부내륙철도(KTX)

경기이천시 부발역→가남역 충북음성군 장호원역/감곡역 충북충주시 앙성역→금가역→충주역→달천역→주덕역→ 소이역→음성역→보천역→도안역→증평역→ 청주공항역/내수역→오근장역→청주역→오송역→조치원역→내판역→→→→→→→→→ 부산역 Chungu0419 (토론) 2016년 10월 16일 (일) 17:32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