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거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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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의 철갑에 대한 논란[편집]

출처가 없고 내용의 논란의 여지가 큽니다. 출처 제시가 꼭 필요한 부분입니다.--Alfpooh 2007년 10월 31일 (수) 23:23 (KST)[답변]

다음은 삭제된 부분입니다.
지붕의 철갑에 대한 논란
현재 사학계에서는 거북선의 지붕이 철갑이 아니라는 의견으로 모아지고 있다. 신채호도 거북선의 지붕은 철갑이 아니라고 주장한 바 있다. 거북선의 철 갑에 대한 기록도 조선의 기록에는 없고 일본의 기록에만 나온다. 이것은 지붕에 검은 칠을 하여 일본군이 그것을 철판으로 오인한 것이라고 한다. 학자들은 쇠못의 부착도 어렵고 배가 잘 뜨지 않기 때문에 철갑을 씌우지 않았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에 철갑을 주장하는 학자들은 철갑은 얇은 철판으로 붙였기 때문에 배가 뜨는데는 문제가 되지 않았으며 조선시대 성문에 철판을 씌운것을 생각하면 된다고 반박한다. 현재 어느것이 진실인지는 알 수 없다. 거북선 철갑설의 논란
출처로 제시된 http://keons.com.ne.kr/의 http://keons.com.ne.kr/tertleship/que-1.html의 내용을 보면 일본측 자료, 우리 기록등이라고 자료의 근거를 대고 있으나 실제 자세한 출처를 보여주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이 사이트는 개인의 아마추어적 주장을 다룬 사이트로 위키백과에서 말하는 오리지널 리서치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본 내용은 삭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주장을 반박하는 것은 아니며 다른 충분한 근거가 있을 경우 다시 편집하여 신뢰할만한 출처에 의한 추가 편집이 이루어져야 할것입니다. --Alfpooh 2007년 11월 3일 (토) 00:06 (KST)[답변]


조선왕조실록 링크 ...[편집]

특정 문서에 대한 링크가 유효하지 않은 듯합니다. 거북선#주석란의 항목 거의 전부가 그렇습니다. jtm71 2007년 11월 14일 (수) 12:05 (KST)[답변]

편집 되돌리신 건에 대하여[편집]

"거북선( - 船)" 식으로 부분한자를 표기하는 것에 대해서는 제 사적인 의견이라기보다는 오랫동안 위키백과에서 해오던 관행에 가깝습니다. 또한 일어 표기는 본문에 따로 연결이 되어있는데, {{lang|ja|}} 적용도 안된 표기를 늘릴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혹시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이라면, 지적 부탁드립니다. 답변 주실 때까지 편집은 연기하겠으니, 토론참여 부탁드립니다. - 나이키 (NIKE787) 2008년 5월 4일 (일) 02:22 (KST)[답변]

토론에 참여해주지 않으셔서 되돌립니다. 이후 토론에 참여해주시기 바랍니다. - 나이키 (NIKE787) 2008년 5월 6일 (화) 06:02 (KST)[답변]
바빠서 일찍 답을 못드린점 죄송합니다. 부분 한자를 표기하는 관행이라함은 어떤것인지요? 제 스스로는 찾기 힘듭니다. 또한 관행이라 해도 이것을 정상적인 것으로 보기에는 무척 힘이듭니다. "船"을 넣는 것은 어떤 효용이 있는지요? "거북선"은 조선왕조실록에 "龜船"이라고 부르니 이에 맞게 쓰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1] --Alfpooh 2008년 5월 6일 (화) 10:43 (KST)[답변]
샤치호코(鯱,しゃちほこ)에 관해서는 일본에서는 한자 독음이 특이하거나 잘쓰이지 않는 경우 같이 병기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Alfpooh 2008년 5월 6일 (화) 10:46 (KST)[답변]
답변 감사합니다. 그렇게 하시면 "귀"라 읽어야 할 부분을 "거북"이라 읽어야 하는 줄 아는 사람도 생길 수 있습니다. 비단 한국어를 모국어로 하는 사람만 보는 곳이 아니니 말이죠. 의미를 따지는 것이 아니라 단어의 구성을 보여주는 부분이라는 겁니다. 이는 별칭으로 "귀선(龜船)"식으로 따로 볼드처리하여 설명해주어야 맞습니다. 또한 샤치호코 같은 경우는 본문 연결이 없으면 모르되 본문 연결까지 되어 있는 상황에 (히라가나를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적은) 한국어판에서 히라가나 병기는 불필요하다 생각됩니다. - 나이키 (NIKE787) 2008년 5월 6일 (화) 19:32 (KST)[답변]
거북선을 거북선(-船) 같은 식으로 표기하는 부분 한자 표기는 일반적인 백과사전이나 국어사전에도 적용되는 매우 일반적인 규칙입니다. --싱글·하트 2008년 5월 6일 (화) 20:50 (KST)[답변]
"거북"은 고유한 말이고 여기다 한자의 "船"이 붙었다는 것을 설명한다는 뜻은 알겠습니다만 별로 도움이 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조선왕조실록등에 한문으로 표기한 "龜船"을 병기하는 것이 실제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Alfpooh 2008년 5월 6일 (화) 20:56 (KST)[답변]
그 말씀에는 동의합니다만 한국어에는 훈독이 없습니다. "龜船"이라 써놓고 "거북배"라 읽지는 않는다는 말이지요. 표제부분의 부분한자표기는 어디까지나 단어의 구성 설명일 뿐, 직접적으로 뜻을 설명하는 건 아닙니다. "귀선(龜船)"이라 표기하는 건 옳지만, "거북선(龜船)"은 옳지 않습니다. 이에 대한 설명은 본문에 별칭으로 따로 볼드처리 및 한자병기를 해놓는 선에서 충분히 설명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 나이키 (NIKE787) 2008년 5월 7일 (수) 04:40 (KST)[답변]

구조와 성능 항복에서 거북선 구조에 대한 내용 오류의 문제[편집]

기존의 사극에서는 대부분의 거북선은 용의 입에서 연기를 뿜었지만 용의 입에 달린 총구의 실제 용도는 고바야부네 또는 세키부네의 누각에서 함선을 지휘하는 왜장 암살용이었다. 따라서 용의 입에 해당되는 부분에도 저격수가 1명씩 탑승해 있었다.

저격수 설은 확인되지 않은 내용 아닌가요?

그리고 용머리에 화포가 설치되었는데 어떻게 저격수가 들어갈 수 있는 것인지...

외부 링크 수정됨 (2018년 11월)[편집]

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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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의 문제를 수정하는 것에 관해서는 자주 묻는 질문을 참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18년 11월 12일 (월) 20:31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