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간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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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달프는 정말 죽었던 것인가[편집]

정작 반지의 제왕 원문에서는 간달프가 죽지 '않았다는' 것이 명시되어 있는데, 반지의 제왕 본문이 Letters나 HoME보다 우선시되어야 하지 않습니까?; 소설에서도 간달프가 '어떻게 살아돌아왔는지' 나와 있는 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마이아르가 죽었다가 그렇게 순식간에 돌아온다는 것도 설정에 부합하지 않고요; Bloody_Feanor (토론) 2008년 5월 14일 (수) 21:01 (KST)[답변]

'죽었다'는 말을 직접 하지는 않았지만, 발록이 떨어진 뒤 간달프는 죽었다고 보아야 하겠습니다. 반지의 제왕 Book III 챕터 5 The White Rider에 나오는 간달프의 대사를 아래 인용합니다. 보통 이 부분을 간달프가 죽었다가 되살아났다고 해석하고, 저도 그 해석이 옳다고 봅니다. 마이아르의 설정 부분은 잘 이해가 안 가는데,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I threw down my enemy, and he fell from the high place and broke the mountainside where he smote it in his ruin. Then darkness took me, and I strayed out of thought and time, and I wandered far on roads that I will not tell. Naked I was sent back - for a brief time, until my task was done. And naked I lay upon the mountain-top.
--싱글·하트 (토론) 2008년 5월 14일 (수) 23:49 (KST)[답변]

죽지 않았다는 부분을 인용해주시면 감사합니다. Letters나 HOME는 지금 당장 인용이 불가능하지만 부록(?)의 연표에도 간달프의 죽음이 나와있고, Letters나 HOME에는 죽은 후 더 강한 힘을 부여받아 되돌아왔다고 되어있습니다. --Kjoonlee 2008년 5월 16일 (금) 09:44 (KST)[답변]

Death of Gandalf로 검색해보면 이에 대한 글이 조금 나오는 것으로 봐서는, balrog의 복수형이나 balrog의 날개에 대한 내용처럼... 간달프는 정말 죽었던 것인가에 대한 내용을 글에 추가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요청드리는 것입니다.. ^^; --Kjoonlee 2008년 5월 16일 (금) 09:47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