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익지스턴스
텔레익지스턴스 (teleexistence)란 가상현실의 한 분야로 원격지에 있는 사물 또는 사람이 마치 근처에 있는 것 같이 느끼면서, 조작등을 리얼타임에 실시하는 환경을 구축하는 기술 및 그 체계이다. 도쿄 대학교의 다치 스스무교수에 의해서 1984년에 처음으로 소개되었다.[1]
참고 문헌[편집]
- ↑ S. Tachi, K. Tanie, K. Komoriya and M. Kaneko, Tele-existence (I): Design and Evaluation of a Visual Display with Sensation of Presence Archived 2005년 3월 15일 - 웨이백 머신, RoManSy 84 The Fifth CISM-IFToMM Symposium. 1984: 206–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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