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니컬 데스 메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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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니컬 데스 메탈
장르 뿌리
문화 뿌리1980년대 후반, 미국, 캐나다, 유럽
사용 악기
관련 항목

테크니컬 데스 메탈(Technical Death Metal)은 데스 메탈의 하위 장르 중 하나이며 1990년대 초반부터 중반까지 발전한 장르이다. 장르의 특징으로 매우 기교적인 기악 연주와 복잡한 작곡이 있으며 '프로그레시브 데스 메탈(Progressive Death Metal)'이라고도 불린다.[2]

역사[편집]

1980년대 후반과 1990년대 초반에 데스, 어트로시티, 에이시어스트, 시닉과 같은 밴드들에 데스 메탈 내에서 기교적인 실험들이 행해졌다.[3]

이 장르만의 독자적 특징으로 역동적인 곡의 구조, 복잡하고 틀에서 벗어난 리듬 체계, 자주 사용되는 축소된 코드와 아르페지오, 빈번한 홀수 박자의 코드 진행, 기타의 줄 이동 등이 있다. 베이스 기타 연주 또한 이와 비슷하며 드럼 연주는 극도로 빠른 속도의 블래스트 비트와 그 외 다른 익스트림 드러밍의 기술을 차용한다.

2010년 공연 중인 네크로파지스트

이 장르를 발전시킨 중요 작품들로는 에이시어스트의 1989년 발매작이자 그들의 데뷔 음반인 Piece of Time이 있다. 이 음반은 재즈프로그레시브 메탈의 영향을 받아 데스 메탈을 좀 더 복잡한 수준까지 끌고 갔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 1991년에는 그라인드코어에 영향을 받은 뉴욕 출신의 밴드 서포케이션이 그들의 데뷔 음반 Effigy of the Forgotten을 발매한다. 이 음반은 복잡한 작곡과 함께 극도의 속도와 데스 메탈의 공격성에 치중했다. 또한 에이시어스트의 두 번째 음반 Unquestionable Presence, 페스틸런스의 세 번째 음반 Testimony of the Ancients, 데스의 네 번째 음반 Human 모두 같은 해에 발매되었다. Human과 이후의 데스의 음반들은 1990년대 후반 테크니컬 데스 메탈 밴드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3]

대표 밴드들[편집]

각주[편집]

  1. “100 Greatest Technical Death Metal Bands And Technical Thrash Metal Bands”. 2015년 5월 8일. 2018년 3월 19일에 확인함. 
  2. Simms, Kelley. “Obscura Interview”. 닷대시. 2013년 11월 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2년 6월 20일에 확인함. 
  3. Freeman, Phil. The Man-Machine Will Rock You: The Existential Paradox of Technical Death Metal. The High Hat. 2018년 3월 23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