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널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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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
터널 (2016년 영화).jpg
감독김성훈
제작어나더썬데이, 하이스토리, 비에이엔터테인먼트
각본김성훈
원작소재원
음악목영진
촬영김태성, 홍승혁
편집김창주
배급사쇼박스(주)미디어플렉스
개봉일2016년 8월 10일
시간126분
국가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언어한국어

터널》은 2016년에 개봉한 대한민국의 영화이다.

줄거리[편집]

자동차 영업대리점의 과장 정수(하정우), 큰 계약 건을 앞두고 들뜬 기분으로 집으로 가던 중 갑자기 무너져 내린 터널 안에 홀로 갇히고 만다. 눈에 보이는 것은 거대한 콘크리트 잔해뿐. 그가 가진 것은 78% 남은 배터리의 휴대폰과 생수 두 병, 그리고 딸의 생일 케이크가 전부다.

제작[편집]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 사이에서는 2014년에 발생했던 세월호 침몰 사고가 연상됐다는 평이 다수를 이뤘다. 그러나 영화는 세월호 사고 이전에 발간된 원작소설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김성훈 감독은 인터뷰를 통해 "그건(세월호 사고) 너무나 큰 아픔이었고 제작진 또한 많이 아팠다. 그 슬픔이 아직까지 유효하기 때문에 재난소재의 영화를 만들 때 세월호라는 사건을 생각 안 할 수가 없었고, 오히려 그 기억을 배제하고 찍는 것이 불가능하지 않았나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한편으로는 "하나의 사건에 집중한다기 보다는 재난에 준하는 엄청난 사건이 일어나고, 그로 인해 작동해야 할 시스템이 붕괴된 이후의 보편적인 상황"과 그 안에 갇힌 어떤 한 남자를 통해 "생명에 대한 존엄 같은 것들을 말하고 싶었다"고 말했다.[1]

캐스팅[편집]

  • 하정우 : 이정수 역
  • 배두나 : 세현 역
  • 오달수 : 김대경 역
  • 신정근 : 강 단장 역
  • 정석용 : 최 반장 역
  • 박혁권 : 정부 관료 역
  • 남지현 : 미나 역
  • 조현철 : 막내대원 역
  • 유승목 : 조양철 기자 역
  • 이철민 : 장은준 시추장 역
  • 박진우 : 장관 보좌관 역
  • 예수정 : 노모 역
  • 이한서 : 수진 역
  • 하덕성 : 하도시장 역
  • 서현우 : SNC 동료기자 역
  • 한성천 : 드론 기술자 역
  • 이창직 : 고참 인부 역
  • 안현빈 : 신참 인부 역
  • 강신철 : 상황 대원 역
  • 진용욱 : 건설 관계자 A 역
  • 이동용 : 건설 관계자 B 역
  • 주석태 : 도로공사 직원 역
  • 권혁훈 : 환풍기 관계자 역
  • 임형태 : 주유원 할아버지 역
  • 안세호 : 시추 팀원 역
  • 진선규 : 장비 책임자 역
  • 윤돈선 : 통합관제센터 윤계장 역
  • 김승훈 : 공청회 진행자 역
  • 정승길 : 공청회 참석자 A 역
  • 김수진 : 공청회 참석자 B 역
  • 이장유 : 119 간부 (목소리) 역
  • 정민희 : 친정엄마 (목소리) 역
  • 서재현 : 마트 뉴스 앵커 (목소리) 역
  • 최두선 : 기상캐스터 (목소리) 역
  • 양지수 : 이정수 대역
  • 성병숙 : 세현 모 (목소리) 역 (특별출연)
  • 김해숙 : 김영자 장관 역 (특별출연)
  • 김종수 : 시추 간부 역 (특별출연)
  • 이동진 : 라디오 DJ 역 (특별출연)
  • 황병국 : 주유소 사장 역 (특별출연)
  • 최귀화 : 제2터널관계자 역 (특별출연)
  • 배유람 : 출동 119대원 역 (특별출연)
  • 김선경 : 식당주인 역 (특별출연)

수상[편집]

각주[편집]

  1. '터널' 감독 "구조작업 중단하자…가장 아픈 씬". 노컷뉴스. 2016년 8월 26일. 2016년 8월 26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