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급 경비함
태평양급 3006함의 모습. | |
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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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종 | 경비구난함 |
함급명 | 태평양 |
제작자 | 한진중공업, 현대중공업, STX조선 |
운용자 | 대한민국 해양경찰청 |
취역일 | 1994년~2015년 |
운용수 | 13척 |
특징 | |
배수량 | 3800톤~4200톤 |
추진 | 디젤엔진 |
무장 | 40mm포 1기, 20mm발칸포 1기 |
보트 | 7~10m급 RIB 1척~4척 |
태평양급 경비함(太平洋級 警備艦)은 대한민국 해양경찰청의 3천톤급 경비함이다. 또한 태평양급 경비함은 13척이 건조되었다.
해외[편집]
미국 해안경비대는 3천톤 해밀턴급 경비함 12척을 사용중이다. 일본도 3천톤 경비함을 12척 배치했다.
사격통제장치[편집]
2009년 해군의 사격통제장치 WCS-86 보다 향상된 WCS-07을 장착하였다.[1]
독도[편집]
2006년 5월 4일 태평양 7호 진수식에서 당초의 배치지역인 목포가 아닌 독도로 배치된다고 밝혔다.[2]
논란[편집]
각 함별로 크기, 장비, 형태 등이 상이하여 운영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다.[3]
각주[편집]
- ↑ 양낙규 (2009년 12월 18일). “해경 경비함 '최신예 사격통제장치' 장착”. 아시아경제. 2015년 1월 14일에 확인함.
- ↑ 김종한 (2006년 5월 5일). “경비함 배치 '급선회' 해프닝”. 한국일보. 2015년 1월 14일에 확인함.
- ↑ 이일우 (2015년 9월 17일). “[이일우의 밀리터리 talk] 무전도 안되는 '따로 국밥' 해군-해경...해양 안보는?”. 서울신문. 2017년 8월 1일에 확인함.
참고 문헌[편집]
- “악천후에서도 장기간 작전수행이 가능한 3,000톤급 경비함”. 2006년 2월 28일. 2015년 2월 11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