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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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영준은 대한민국 SM엔터테인먼트의 대표이사(CMO)이자, 기업인이다. 2001년 SM엔터테인먼트에 입사한 그는 2015년 SM엔터테인먼트 가수매니지먼트 본부장, 2016년 LABEL SJ 프로듀서를 거쳐 2020년 공동대표이사(CMO) 자리에 올랐으며, 오랜 기간 이수만 프로듀서와 함께 SM과 한류 그리고 K팝을 현장에서 지켜보고 SM의 CT를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해왔다. 탁영준 대표는 신화를 시작으로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EXO, 레드벨벳, NCT 등 SM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를 이끌며 이들을 신인에서 글로벌 스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매니지먼트를 해온 주역이다.

수상내역[편집]

2019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2020 국민공감캠페인 '지속가능경영 동반성장 부문' 수상

2020 '20202 국가브랜드 대상' '문화 기업 부문 대상' 수상

경력[편집]

2001년 SM엔터테인먼트 입사

2015년 SM엔터테인먼트 가수매니지먼트본부 본부장

2016년 SM엔터테인먼트 LABEL SJ 프로듀서

2020년 SM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이사(CMO)

인터뷰[편집]

2016년 03월 03일 [대담] K팝 3.0 시대, '규모의 경제'로 가야 산다(한국일보)[1]

2013년 09월 [주목, 이사람] 탁영준 SM엔터테인먼트 가수매니지먼트실 실장(세계일보)[2]

업적[편집]

유닛 시스템 최초 도입

탁영준 대표는 그룹 활동뿐만 아니라 각 멤버들의 특성과 장점을 살린 다채로운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세밀한 매지니먼트를 기획했던 주인공으로 ‘유닛 시스템’을 도입, 슈퍼주니어가 한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멤버의 특기에 따라 유닛 구성 무대를 펼치는 아이디어를 냈다. 이를 모니터링한 이수만 프로듀서가 ‘팀 안에 팀’을 운영하는 형태를 더 발전시키고자 했고, 이에 슈퍼주니어는 발라드 유닛 ‘슈퍼주니어 K.R.Y’, 트로트 유닛 ‘슈퍼주니어T’ 등 각기 다른 색을 지닌 유닛으로 활동했다. 이는 최초의 사례로 슈퍼주니어의 유닛 시스템이 대성공을 거두면서, 이후 한국 가요계에 유닛 시스템이 정착되었다.


K팝 퍼포먼스와 SMP 발전 주도

탁영준 대표는 K팝의 핵심 파트이자 강점인 댄스 퍼포먼스 부분의 발전도 주도했는데, 보아의 미국 진출 당시, 전 세계 퍼포머와 안무가를 다각도로 조사해, 미샤 가브리엘(Misha Gabriel), 플라이 스타일즈(FLII STLYZ) 등 해외 안무가와의 협업을 통해 데뷔곡 ‘잇 유 업’(Eat You Up)의 퍼포먼스를 탄생시켰다. 이를 시작으로 그 동안 수 백명의 해외 유명 안무가를 리스트업해 슈퍼주니어의 ‘쏘리, 쏘리’(Sorry, Sorry), EXO의 ‘으르렁’은 닉 베스(Nick Bass), 샤이니의 ‘셜록’(Sherlock), ‘에브리바디’(Everybody), EXO의 ‘늑대와 미녀’는 토니 테스타(Tony Test) 등과 협업을 이끌어 냈다.

또한 탁영준 대표는 이수만 프로듀서의 디렉션에 따라 SM 자체 퍼포먼스 콘텐츠를 프로듀싱, SM만의 특징을 가진 무대를 방송국에 제안하고 협업하면서 TV에서 구현될 수 있는 스테이지 퍼포먼스 콘텐츠를 한단계 향상시켰다. 탁영준 대표는 SM만의 CT를 바탕으로 ‘SMP’(SM Music Performance: SM이 만든 음악 장르로 역동적인 댄스가 특징)의 발전에 이바지했으며, 아티스트 매니지먼트의 세밀화와 체계화를 통해, 글로벌 스타로서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

각주와 인용[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