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은행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대만은행

타이완 은행 또는 대만은행(臺灣銀行)은 타이완에 있는 중화민국의 상업은행이다.

타이완 은행은 일본이 대만을 통치할 당시에 존재했던 타이완 은행과 현재의 타이완 은행으로 구분된다. 두 시기의 은행은 이름만 같을 뿐 성격이 다르다. 본사는 현재 타이베이 시에 있고, 본사 건물은 일본이 대만을 통치하던 시기에 지어졌다. 정식 명칭은 대만은행 주식유한공사(臺灣銀行股份有限公司)이고, 타이완 곳곳에 지점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역사[편집]

일본의 타이완 통치 시기의 타이완 은행[편집]

1895년, 일본에 의해 설치된 대만 지역의 화폐 발행권을 가지는 중앙은행이었다. 1899년에 설립되었고, 1945년 폐지되었다. 대만의 군수 산업 육성, 투자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하였다. 제2차 세계 대전에서 일본이 패배하여 물러감에 따라 해산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 후 타이완은행[편집]

제2차 세계 대전 이후인 1946년, 타이완 은행은 타이완 성의 출자에 의해 설립되었다. 1998년의 조직 개편에 의해, 중화민국 행정원의 전액 출자의 국영은행이 되었다. 2007년에 주식시장에 상장하여 민영화될 예정이다.

같이 보기[편집]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