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맘 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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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맘 사에브 살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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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자 표기 | Tammam Saeb Salam |
출생 | 1945년 5월 13일 |
성별 | 남성 |
국적 | 레바논 |
경력 | 문화부 장관 (2008년-2009년) |
직업 | 정치인 |
활동 기간 | 2013년 4월 6일부터 현재까지 |
종교 | 수니파 |
타맘 사에브 살람 (1945년 5월 13일 ~ , Tammam Saeb Salam)은 레바논의 정치인이다. 2008년-2009년 사이 문화부 장관으로 활동했다. 2013년 4월 6일부터 신 정부 수립을 추진했으며 그는 레바논 내에서도 시리아 난민캠프 설치를 지지하는 수니파 정치인이다.[1]
각주
[편집]- ↑ Moubayed, Sami (2006년 8월 3일). “Nasrallah and the three Lebanons”. 《Asia Times Online》. 2013년 5월 1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3년 3월 27일에 확인함.
참고 자료
[편집]- 위키미디어 공용에 타맘 살람 관련 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
외부 링크
[편집]전임 나지브 미카티 |
제49대 레바논 총리 2014년 2월 15일 ~ 2016년 12월 18일 |
후임 사드 하리리 |
전임 미셸 술레이만 |
레바논 대통령 권한대행 2014년 5월 25일 ~ 2016년 10월 31일 |
후임 미셸 아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