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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프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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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제작에서 키 프레임(key frame) 또는 키프레임(keyframe)은 부드러운 전환의 시작점과 끝점을 정의하는 그림 또는 장면(shot)이다. 이것들을 프레임들(frames)로 부르는 이유는 이들의 시점을 필름 스트립 또는 디지털 비디오 편집에서 프레임으로 측정하기 때문이다. 일련의 키 프레임은 어떠한 움직임을 시청자가 보게 될지를 정의하는 반면 영화, 비디오, 애니메이션상의 키 프레임의 위치는 움직임의 타이밍을 정의한다.[1]

매개변수 변경 수단으로서의 키 프레임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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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패키지, 특히 3D 그래픽스에서는 하나의 객체에 대해 변경할 수 있는 매개변수가 많다. 이러한 객체의 한 예로 조명이 있다. 3D 그래픽에서 조명은 실제 세계의 조명과 유사하게 기능한다. 조명은 조명을 비추고, 그림자를 드리우며, 정반사 하이라이트를 만든다. 조명에는 조명 강도, 빔 크기, 조명 색상, 조명이 투사하는 질감 등 많은 매개변수가 있다. 애니메이터가 미리 정의된 시간 내에 빔 크기가 한 값에서 다른 값으로 부드럽게 변하기를 원한다고 가정하면, 키 프레임을 사용하여 이를 달성할 수 있다. 애니메이션 시작 부분에서 빔 크기 값을 설정한다. 애니메이션 끝 부분에 또 다른 값을 설정한다. 그러면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이 두 값을 자동으로 보간하여 부드러운 전환을 생성한다.

영상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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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선형 디지털 영상 영상 편집 및 영상 합성 소프트웨어에서 키 프레임은 매개변수에 가해진 변경의 시작 또는 끝을 나타내는 데 사용되는 프레임이다. 예를 들어, 오디오가 특정 레벨까지 페이드 업 또는 페이드 다운되는 지점을 표시하기 위해 키 프레임을 설정할 수 있다.

영상 압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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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압축에서 키 프레임은 인트라 프레임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데이터 스트림에 전체 이미지가 저장되는 프레임이다. 영상 압축에서는 저장해야 할 정보의 양을 크게 줄이기 위해 한 프레임에서 다음 프레임으로 발생하는 변화만 데이터 스트림에 저장한다. 이 기술은 대부분의 영상 소스(전형적인 영화와 같은)가 한 프레임에서 다음 프레임으로의 이미지 변화가 적다는 사실을 활용한다. 카메라 샷을 전환하거나 장면이 바뀔 때와 같이 이미지에 급격한 변화가 일어날 때마다 키 프레임을 생성해야 한다. 두 프레임 사이의 시각적 차이가 너무 커서 이전 프레임으로부터 새 이미지를 점진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전체 이미지를 다시 만드는 것보다 더 많은 데이터를 필요로 할 때 프레임의 전체 이미지가 출력되어야 한다.

영상 압축은 (키 프레임을 제외하고) 프레임 간의 점진적인 변화만 저장하기 때문에, 영상 스트림의 임의의 지점으로 빨리 감기나 되감기를 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이는 특정 프레임의 데이터가 해당 프레임이 이전 프레임과 어떻게 다른지만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영상을 인코딩할 때 임의의 간격으로 키 프레임을 포함하는 것이 유용하다. 예를 들어, 영상 이미지가 키 프레임의 자동 생성을 보장할 만큼 시각적으로 변하지 않더라도, 영상 10초당 한 번씩 키 프레임을 출력할 수 있다. 이렇게 하면 영상 스트림 내에서 최소 10초 간격으로 탐색(seeking)이 가능해진다. 단점은 프레임의 시각적 표현에 필요하지 않은 키 프레임이 많이 추가되기 때문에 결과 영상 스트림의 디스크 크기가 커진다는 점이다. 그러나 이러한 단점은 더 나은 품질을 위해 비트레이트가 이미 높은 값으로 설정된 경우(DVD MPEG-2 형식과 같이) 큰 압축 손실을 일으키지는 않는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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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Webster, Chris (2005). Animation: The Mechanics of Motion. Focal Press. 23-32쪽. ISBN 9780240516660. 2025년 2월 15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