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예프 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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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예프 루시
Рѹ́сьскаѧ землѧ

 

882년1283년
 

문장
문장
KievanRus1000.png
수도 키예프
정치
공용어 고대 동슬라브어
정부 형태 군주제
키예프 대공
882년 ~ 912년

올레크 베시
입법 베체

기타
국교 슬라브 이교, 동방 정교회
통화 그리브나
러시아의 역사
История Росси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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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예프 대공국 또는 키예프 루스(고대 동슬라브어: Рѹ́сь, Рѹ́сьскаѧ землѧ)는 880년경부터 12세기 중반까지 현 우크라이나키예프를 중심으로 존재한 고대 국가로 동슬라브족들이 구성원들의 주를 이루었다. 우크라이나의 시초이기도 하다.

창시자는 바랑기아인 출신 올레크 베시 공(公)으로 드니프르 강 유역을 정복하여 루스의 수도를 노브고로드에서 새 정복지의 키예프로 옮겼다.

역사[편집]

스뱌토슬라프 1세 (재위 962~972년)은 동쪽과 남쪽으로 정복 활동을 펼쳐 키예프 대공국의 영토를 크게 넓혔고, 당시 주요 교역국이었던 비잔틴 제국과 긴밀하게 연결되었다. 그 결과 블라디미르 1세 때에 비잔틴 제국으로부터 기독교를 전래받아, 동방 정교회를 국교로 삼았으며, 서유럽 국가들과도 많은 관계를 유지하였다.[1] 당시 블라디미르의 손녀들은 프랑스 왕, 헝가리 왕, 노르웨이 왕과 혼인 관계를 맺기도 하였다.[1] 블라디미르 1세의 아들인 야로슬라프 1세(재위 1019년1054년)까지 키예프 공국은 최전성기를 맞이하였다.

그러나 반세기도 지나지 않은 채 키예프 대공국은 여러 공국으로 분열되었고, 흑해의 유목민이었던 폴로프치 족이 스뱌토슬라프 1세와 블라디미르 1세가 구축해놓은 방어선을 뚫고 들어와 1095년에는 키예프를 점령당하기에 이른다.[1] 이후 블라디미르 모노마흐(재위 1113년1125년)가 즉위해 잠시나마 중흥기에 접어들었으나 13세기 중엽에 몽골에게 정복을 당해 키예프가 다시 함락되면서 멸망하였다.

각주[편집]

  1. 지오프리 파커 (2004). 《아틀라스 세계사》 2판. 사계절. 64쪽.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