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이맥스 시리즈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클라이맥스 시리즈 제2 스테이지를 개최했던 도쿄 돔의 모습(2007년 10월 20일 촬영)

클라이맥스 시리즈(일본어: クライマックスシリーズ)는 일본 야구 기구가 2007년 시즌부터 도입한 포스트 시즌의 이름으로 ‘CS’라는 약칭으로 표기한다.

도입 배경[편집]

2004년에서 2006년까지 3시즌 동안 퍼시픽 리그에서는 리그 우승과 일본 선수권 시리즈 진출이 결정된 후에 소화해야 하는 경기를 가급적 줄이는 것을 목적으로, 시즌 상위 성적을 기록한 3개 구단이 참여하는 토너먼트 방식플레이오프 제도를 실시했다.[주 1] 이것이 흥행면에서 큰 성공을 거둔 데다가 2004년과 2005년에는 정규 시즌 1위가 아닌 팀이 플레이오프에서 연달아 승리하고 올라와서 일본 선수권 시리즈를 제패하는 기염을 토했다(2006년에는 정규 시즌을 1위로 통과한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스가 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한데 이어 그대로 일본 시리즈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그 때문인지 2006년에는 센트럴 리그에서도 플레이오프 도입에 대한 대망론이 급부상하면서 논의가 진행됐고 같은 해 9월 4일 프로 야구 실행 위원회에서 다음 해인 2007년 시즌부터 센트럴 리그에도 이를 도입하기로 결정했고(당시에는 ‘포스트 시즌 게임’이라는 가칭이 붙어 있었다) 이에 따라 양대 리그에서 실시 방식이나 명칭을 통일하게 됐다. 이에 맞춰 팬들로부터 명칭안을 일반 공모하여 여기에 접수된 1,948통(메일 1,438건, 엽서 510건)의 후보를 바탕으로 검토한 결과, 11월 14일에 명칭을 ‘클라이맥스 시리즈’(クライマックスシリーズ)로 결정됐다.[1] 또한 리그별의 호칭도 함께 발표되면서 센트럴 리그는 ‘클라이맥스 세’(クライマックス セ), 퍼시픽 리그는 ‘클라이맥스 파’(クライマックス パ)라고 정해졌다.

도입 초에는 리그 2위팀 - 3위 팀의 경기를 ‘제1 스테이지’(일반적인 토너먼트전에서 말하는 준결승·혹은 3위 결정전에 해당), 리그 우승팀 - 제1 스테이지 승리 팀의 경기를 ‘제2 스테이지’(토너먼트 결승전에 해당)라고 칭해져 있었지만 2010년 시즌부터는 제1 스테이지를 ‘퍼스트 스테이지’(ファーストステージ), 제2 스테이지를 ‘파이널 스테이지’(ファイナルステージ)로 각각 명칭을 변경하게 됐다. 이것은 우선 센트럴 리그가 같은 해 8월 2일에 열린 프로 야구 실행 위원회에서 개칭을 보고한 것으로 센트럴 리그와 같이 개칭을 검토하고 있던 퍼시픽 리그도 센트럴 리그와 동조해 8월 16일부로 개칭을 발표했다.

실행 방식[편집]

클라이맥스 시리즈로부터 일본 시리즈 진출까지의 과정[편집]

클라이맥스 시리즈는 양대 리그 정규 시즌에서 최종 성적이 3위 이상을 기록한 팀에 의한 스탭-레더 방식(2스테이지 토너먼트 제도)으로 실시돼 일본 시리즈 진출권을 두고 다투게 된다.

퍼시픽 리그는 모든 경기에 지명타자 제도를 채택했지만 센트럴 리그는 이 제도를 이용하지 않고 9인제로 하고 있다.

심판은 주심과 누심 등 4명을 포함하여 우익수 쪽과 좌익수 쪽에 한 사람씩 배치되는 6인제가 도입된다.

클라이맥스 시리즈에서의 성적은 팀·개인 모두 정규 시즌의 기록에는 반영되지 않는다. 또한 후술대로 정규 시즌과는 별도로 시상이 이뤄지며 퍼시픽 리그에서는 협찬한 사람이 들어가는 등의 별도 조항이 있어 사실상 컵 전의 요소도 있다.

퍼스트 스테이지(옛 명칭: 제1 스테이지)[편집]

‘퍼스트 스테이지’에서는 정규 시즌 2위 구단과 3위 구단이 2위 구단의 홈구장에서 3전 2선승제로 맞붙는다. 승수가 많은 구단이 승자가 되어 파이널 스테이지에 진출한다. 만약 무승부가 생기면 3차전 종료 시점에서의 대전 성적이 ‘1승 1무 1패’ 혹은 ‘0승 3무 0패’가 같은 승패 수가 됐을 경우에 2위 구단이 승자가 된다. 2차전 종료 시점에서 승자가 결정했을 경우(‘두 개의 구단 중 한 팀의 2승’ 혹은 ‘2위 구단의 1승 1무’), 3차전은 실시하지 않는다.

현재의 명칭이 된 2010년 이후에도, 신문 등에서는 옛 명칭과 같이 제1 스테이지와 표기되는 일이 있다.

파이널 스테이지(옛 명칭: 제2 스테이지)[편집]

‘파이널 스테이지’(신문 등에서는 ‘최종 스테이지’라고도 표기)에서는 리그 우승 팀과 퍼스트 스테이지에서 승리한 팀이 리그 우승 팀의 홈구장에서 6경기제로 경기를 치른다. 리그 우승한 팀에게는 정규 시즌 성적에 대한 혜택으로 1승의 어드밴티지가 주어진다. 이 어드밴티지 1승을 포함해 먼저 4승을 거둔 팀에겐 ‘클라이맥스 시리즈 우승 구단’이라는 칭호가 주어지며 일본 시리즈 진출권을 얻는다. 퍼스트 스테이지와 마찬가지로 무승부로서 승수가 같아질 경우에는 리그 우승 구단이 클라이맥스 시리즈 우승이 된다.[2] 1위 구단의 무승부 내지는 패한 횟수가 이긴 횟수를 앞서는 게 결정되는 시점에서 종료되고, 나머지 경기는 실행하지 않는다. 이 경우에는 어느 쪽인지 4승을 올리지 않아도 경기 도중에 중지되는 경우가 있다. [주 2]

다만 클라이맥스 시리즈 도입 첫 해인 2007년에는 위에서 언급한 1승 어드밴티지가 주어지지 않은 조건하에서 5경기제(3선승제)로 경기를 치렀다. 플레이오프 제도를 처음 도입했던 퍼시픽 리그측에선 어드밴티지 제도 도입을 제안했지만 센트럴 리그측은 흥행을 이유로 소극적인 자세를 보였기 때문에 도입은 보류됐다. 당초에 ‘당장은 어드밴티지를 채택하지 않는다’고 공언했지만 그해 센트럴 리그 제2 스테이지에서 주니치 드래곤스가 정규 시즌 우승 팀인 요미우리 자이언츠에게 3연승을 거둔 것을 계기로 어드밴티지가 ‘부활’(센트럴 리그의 경우에는 ‘신설’)됐다는 사례가 있다.

선수 등록[편집]

출전할 수 있는 선수는 해당 시즌의 8월 31일 시점에서 출전 구단에 지배하 선수로 등록돼 있으면서 클라이맥스 시리즈 개최 시점에 있어도 출전 구단에 지배하 선수로 계속 등록돼 있어야 한다는 것이 조건이 된다. 정규 시즌과 마찬가지로 출전 선수로 등록된 28명 남짓의 선수들 중에서 25명 이내의 벤치에 들어간 선수가 출전할 수 있고 등록이 말소된 선수는 10일 간 재등록할 수 없다. 그리고 이 규정은 정규 시즌부터 계속해서 적용된다(기간을 앞두고 백지 상태에서 등록에 들어가는 것은 아니다. 정규 시즌 종료에서부터 클라이맥스 시리즈 개막까지의 사이에 출전 선수 등록이 말소됐을 경우, 말소일로부터 10일이 경과하지 않으면 클라이맥스 시리즈가 개막해도 재등록할 수 없다).

모든 선수의 출전 등록 말소[편집]

2011년부터 정규 시즌의 모든 일정이 종료된 후, 클라이맥스 시리즈의 첫 경기까지 10일 이상 공백이 있는 경우에는 자동적으로 모든 선수가 출전 선수 등록이 말소된다. 다만, 재등록시의 모든 선수에게 그동안의 FA권 관계에서의 등록일수와 능력에 따라 지급할 때 결정하는[3] 것이 인정된다. 이것은 2010년 정규 시즌의 모든 일정이 종료된 후에 주니치 드래건스가 모든 선수의 출전 등록이 말소된 것을 계기로 2011년에 규정으로서 명문화한 것으로, 주니치의 사례에 대해서도 거슬러 올라가서 적용된다.[4]

모든 선수의 출장 선수 등록이 말소된 사례
연도 구단 리그 순위 종료일 말소일 참가 스테이지 CS 첫 경기
2011년 닛폰햄 퍼시픽 2 10월 18일 10월 19일 퍼스트 10월 29일
세이부 퍼시픽 3
주니치 센트럴 1 10월 20일 10월 21일 파이널 11월 2일
소프트뱅크 퍼시픽 1 10월 22일 10월 23일 파이널 11월 3일
2014년 소프트뱅크 퍼시픽 1 10월 2일 10월 3일 파이널 10월 15일

예고 선발[편집]

예고 선발은 2015년 현재 퍼시픽 리그에서만 실시되고 있는데 센트럴 리그는 2012년 공식전부터 예고 선발을 실시하곤 있지만 클라이맥스 시리즈에서는 실시돼 있지 않다.

단, 2차전 이후의 예고 선발의 발표는 정규 시즌과는 달라, 당일 경기 종료 후에 이뤄진다(다음날에도 경기가 열리는 경우에 한해서). 이 때문에 다음날의 선발 후보 투수를 여러 명 준비해 뒀다가 당일의 승패에 따라 다음날 선발을 결정한다는 전략도 가능해진다.

정규 시즌에서는 다음날의 예고 선발 발표가 당일 경기가 시작되기 전에 미리 이루어진다(다음날에도 경기가 열리는 경우에 한해서). 그러므로 상기와 같은 전략을 쓰는 것은 불가능하다.

연장·무승부[편집]

연장전의 이닝 제한은 센트럴·퍼시픽 리그 모두 정규 시즌과 동일하게 12회로 정해져 있는데 12회가 종료됐는데도 동점인 경우에는 무승부로 간주되지만 무승부가 되더라도 재경기를 하진 않는다. 무승부를 포함해 스테이지 승자가 확정됐을 경우에는 나머지 경기를 치르지 않는다.

또한 센트럴 리그에서는 2013년부터, 퍼시픽 리그에서는 2015년부터 각각 12회초 종료 또는 12회말 도중에 동점이 되면서 각 스테이지 승자가 확정되는 시점에 경기를 중지하여 콜드게임이 되도록 변경됐다. 해당 사례는 2014년 센트럴 리그의 퍼스트 스테이지에서 처음으로 발생했다. 또한 이 규정이 변경되기 전에 퍼시픽 리그에서 해당되는 사례가 2011년에 있었지만 이 때는 통상적으로 12회말을 실시했다(결과는 1위 팀의 끝내기 승리).

2011년과 2012년 정규 시즌에 채택된 특별 룰(연장전에 관해서는 경기 개시부터 3시간 30분이 경과된 후에는 새로운 이닝에 들어가지 않는다)은 클라이맥스 시리즈에는 적용되지 않았고 시간 제한 없이 최대 12회까지 진행됐다.[주 3]

취소·노 게임 및 대체 경기[편집]

개최 일정에는 예비일을 설정해 두어 악천후 등의 이유로 경기 취소 또는 노 게임이 선언됐을 경우에는 그 다음날 이후로 경기가 순차 연기 됨을 원칙으로 하였다. 단, 예비일을 포함한 일정에 모든 경기를 개최하지 못했을 경우 예비일 이후의 순연은 진행되지 않고 경기 자체를 취소시켰으며, 그 시점에서의 승패로 스테이지 승자를 결정한다. 승수가 같을 경우에는 정규 시즌 상위 구단이 스테이지 승자가 된다.

퍼시픽 리그에서는 2경기 이상의 경기가 취소 또는 순연되면서 예비일 마지막날 하루 전까지 승부를 내지 못할 경우에는 더블헤더를 실시하는 경우가 있다(단, 승패에 따라서는 한 경기만으로 끝난다). 2013년 파이널 스테이지[5]에서는 취소된 경기가 발생하는 바람에[6] 처음으로 개최 가능성이 점쳐졌지만 취소된 경기가 한 경기에 그쳐서, 예비일 전에 스테이지 승리 팀이 결정됐다.[주 4]

한편 센트럴 리그는 더블헤더를 실시하지 않는다.[7] 태풍의 접근이 예측된 2014년 퍼스트 스테이지에서도 퍼시픽 리그에서는 더블헤더를 실시할 가능성이 있었지만[8] 센트럴 리그는 실시 예정이 없었다. 따라서 만약 2위 팀이 1차전에서 승리하여 이틀 동안 경기가 중지될 경우에는 예비일의 경기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스테이지 승리가 결정될 가능성도 있었다.[9] 결과적으로는 태풍이 접근하기 전에 개최된 두 경기에서 스테이지 승리 팀이 정해졌기 때문에 경기를 소화하지 않고 중단되는 사태는 피할 수 있었다.

‘리그 순위’ 결정 방식[편집]

센트럴 리그와 퍼시픽 리그는 모두 정규 시즌의 성적에 의해서 그 시즌의 리그 순위를 확정한다. 리그 우승 제도가 유지되기 때문에 클라이맥스 시리즈에 의한 순위 변동은 일어나지 않는다(단, 클라이맥스 시리즈 우승 구단의 시상은 별도로 이뤄진다). 프로 야구 드래프트 회의(연도에 의해 사회인·대학생 드래프트)의 지명 순서도 정규 시즌의 최종 순위를 기준으로 결정한다.

정규 시즌 순위에 대해서는 ‘클라이맥스 시리즈 개막 예정일 이틀 전까지 짜여진 일정 종료 시점에서의 순위로 확정한다’라고 명시돼 있어 클라이맥스 시리즈의 출전 구단도 이 시점에서의 순위를 바탕으로 결정한다. 또한 출전 팀이나 상위의 순위 형성에 영향이 없다면 퍼스트 스테이지가 개막된 후에도 정규 시즌의 경기가 개최되는 것도 가능하여 2013년에는 퍼스트 스테이지 개최일의 10월 12일·13일에 라쿠텐(우승) - 오릭스(B클래스 확정)와의 경기를 개최했다.[10]

또, 2014년에는 센트럴 리그에서 우천 취소에 의한 일정 소화에 문제가 발생하면서 소화 시합의 취급에 대한 논의가 있었지만 클라이맥스 시리즈의 출전 팀은 규정에 따라서 퍼스트 스테이지 개막 이틀 전인 10월 9일 종료 시의 순위를 참고하여 결정했다. 리그전은 기본적으로 이 10월 9일까지의 모든 경기 일정을 소화시킨다는 대전제로서 경기를 진행했지만 일정을 맞추지 못하고 잔여 경기가 남아있는 경우라도 가급적 2014년도 일본 시리즈 개막 직전인 10월 20일까지 모든 일정을 소화하여 각 팀 144경기씩을 소화한 단계에서의 순위로 최종 순위를 정한다는 결정이 내려지기도 했다.[11]

따라서 리그 우승이 확정되지 않는 채로 클라이맥스 시리즈에 진출하는 경우와 실제로 확정된 순위와 클라이맥스 시리즈 출전 기준에 따른 순위가 달라져서 클라이맥스 시리즈에 출전해도 최종적으로 실순위에서 B클래스(그 반대로 실순위는 A클래스이지만, 클라이맥스 시리즈 출전을 놓친다), 혹은 실순위는 3위여도 출전 순위 2위로 퍼스트 스테이지 진행권을 얻는 등의 경우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었으나 10월 7일까지 모든 일정이 종료됐기 때문에 그런 경우로 남진 않았다.

또한 정규 시즌의 순위는 승률을 기준으로 한다. 덧붙여 승률이 동률을 이루었을 경우에는 아래와 같이 순위를 결정한다.

센트럴 리그[12]
  1. 다승 구단
  2. 동률을 이룬 구단간 맞대결에서 더 많은 승리를 거둔 구단
  3. 작년 시즌 순위가 상위인 구단
퍼시픽 리그
  1. 직접 대결에서 상대팀보다 앞서는 구단(3팀 이상이 늘어선 경우에는 해당 팀들끼리 정리해서 비교)
  2. 양대 리그 교류전 성적을 제외한 리그전(전체 125경기[주 5])에 있어서의 승률
  3. 작년 시즌 순위가 상위인 구단

(예) 승률 3위로 동률을 이룬 A구단과 B구단이 있는 경우(143경기제에서의 환산)

  • A구단이 70승 3무 70패, B구단이 71승 1무 71패, A구단과 B구단의 직접 대결에서 A구단이 13승, B구단이 12승을 올렸을 경우를 가정하면 센트럴 리그에서는 승수가 많은 B구단이 상위가 되고, 퍼시픽 리그에서는 직접 대결에서 승수가 많은 A구단이 상위가 된다. 만일 승패수나 대전 성적이 동일한 경우에는 단판 승부의 플레이오프는 실시하지 않고 센트럴 리그는 전년도 순위가 상위인 구단, 퍼시픽 리그는 교류전을 제외한 리그전에서의 승률이 높은 구단이 상위가 된다(리그전의 승률까지 똑같은 경우에는 전년도 순위가 상위인 구단이 상위로 차지한다).
또한 센트럴 리그의 승률은 동일하나 승수가 다른 경우에는 5할 이외의 경우 승률 6할(84승 3무 56패, 81승 8무 54패)이나 승률 6할 6푼 7리(94승 2무 47패, 92승 5무 46패) 등 끝단위가 좋은 승률과 극히 드문 경우로 국한된다. 그리고 퍼시픽 리그의 ‘교류전을 제외한 승률’은 교류전의 승률이 낮은 쪽이라는 뜻으로 간주된다(교류전에서 승률이 낮은 팀이 리그전에서 차지하는 승리가 많기 때문).

이처럼 승률이 동일해도 반드시 순위가 다르게 하는 순위 결정 방식은 클라이맥스 시리즈가 시작되고 나서 그러한 실시를 위해 결정된 방식이어서 그때까지는 순위가 동일한 경우도 있었다.

클린치 넘버[편집]

2009년까지 시즌 종반에는 교도 통신사가 클라이맥스 시리즈 진출 결정이 되는 3위 이내(소위 A클래스)가 확정될 때까지의 최소 승패수를 ‘클라이맥스 시리즈 진출 매직 넘버’라는 이름으로 전송해, 각 언론에서는 이것을 양대 리그의 순위표 등과 함께 표시했었다. 이것은 리그 우승이 확정될 때까지의 승수를 나타내는 ‘매직 넘버’에 준하는 것이지만 3위 이내라는 조건이 되면 매직 넘버를 점등한 팀이나 매직 넘버가 대상이 되는 팀도 복수가 되는 데다가 최소 승수를 나타내려면 리그의 나머지 모든 경기의 승패 패턴을 시뮬레이션 할 필요가 있는 등 계산 방법이 더욱 복잡해지고, 또한 무승부 경기가 많이 발생했을 경우 등 특정의 조건에서는 계산이 더욱 복잡해져서 최소 승패수에 도달하지 못할 가능성도 있는 등 산출이 시스템적으로 어렵다는 단점이 있었다. 특히 2009년 9월에는 교도 통신사의 계산 프로그램에 대한 문제가 발생하면서 진출 매직 넘버의 산출을 둘러싼 혼란이 생기자, “기준으로서는 별로 바람직하지 않으며, 적당한 것으로는 없다”라는 지적을 받았다.

이러한 이유를 들어 2010년에 교도 통신사는 정보·시스템 연구 기구, 통계 수리 연구소와 공동으로 클라이맥스 시리즈 진출까지의 기준을 산출하는 방식인 ‘클라이맥스 시리즈·클린치 넘버’(クライマックスシリーズ・クリンチナンバー)를 개발했다. 최적화 수법을 이용해서 계산할 필요가 없는 패턴을 배제하는 것에 의해서 단시간에 최소수를 계산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클린치 넘버는 클라이맥스 시리즈 진출을 확정하기 위해서 필요한 최소의 승수이며, 제로가 되면 진출 결정이 되어 ‘☆’를 나타낸다. 반대로 클린치 넘버가 남은 경기 수를 넘었을 경우엔 자력으로의 진출 가능성이 없어지므로 이 경우엔 클린치 넘버도 소멸하여, ‘△’를 나타낸다. 게다가 진출 가능성이 완전히 소멸했을 경우에는 4위 이하(소위 B클래스)가 확정되면 ‘×’를 나타낸다.

‘클린치’(Clinch)에는 ‘승패를 겨룬다’라는 의미가 있어서 메이저 리그에서는 지구 우승이나 플레이오프 진출 결정까지의 목표 숫자를 ‘클린치 넘버’라고 불린다. 또한 교도 통신사는 클린치 넘버를 개발하여 2010년 7월 28일에 특허 신청을 하여, 8월 10일부터 각 언론사로의 전송을 시작했다.

수상[편집]

팀상[편집]

우승 팀에게는 주최 연맹에서 센트럴 리그는 우승접시(은색 접시), 퍼시픽 리그는 우승기를 액자에 담아 증정한다.

개인상[편집]

양대 리그 모두 파이널(제2) 스테이지에서 가장 맹활약했던 선수에게 MVP(최우수 선수)를 시상하고 있다. 단, 퍼시픽 리그는 도입 초기인 2007년부터이며 센트럴 리그는 퍼시픽 리그보다 1년 늦은 2008년에 도입했다. 2007년의 경우 퍼시픽 리그에서만 제1 스테이지에서도 MVP를 시상했다.

그 외에도 2007년 퍼시픽 리그에서는 제2 스테이지에서 활약한 MVP 이외의 선수에게 감투상을 시상했고 2010년 이후의 퍼시픽 리그에서는 퍼스트 스테이지에서 가장 맹활약했던 선수 및 파이널 스테이지에서 활약한 MVP 이외의 선수에게 있어서 각각의 특별상을 시상하고 있다.

기록[편집]

각 연도의 대전 성적[편집]

  • 승리 팀들의 이름 가운데 그 해 시리즈에서 우승(일본 시리즈에 출장)한 팀은 굵은 글씨로 나타낸다.
  • 팀 이름에 계속 되는 괄호 안은 정규 시즌의 순위(1위는 우승 팀).
  • 경기 성적표의 ☆/★는 어드밴티지(아래 표의 A)에 의한 1승/1패를 나타낸다.

클라이맥스 시리즈 - 센트럴 리그[편집]

개최 년도 스테이지 개최 구장 승리팀 성적 승패표 패전팀
명칭 경기제 A 1 2 3 4 5 6
2007년
상세
제1 3 나고야 돔 주니치(2위) 2승 0패 - 한신(3위)
제2 5 도쿄 돔 3승 0패 - - 요미우리(1위)
2008년
상세
제1 3 교세라 돔 오사카[주 6][주 7] 주니치(3위) 2승 1패 한신(2위)
제2 6 도쿄 돔 요미우리(1위)[주 8] 3승 1무 1패 - - 주니치
2009년
상세
제1 3 나고야 돔 주니치(2위) 2승 1패 야쿠르트(3위)
제2 6 도쿄 돔 요미우리(1위) 4승 1패 - - 주니치
2010년
상세
퍼스트 3 한신 고시엔 구장 요미우리(3위) 2승 0패 - 한신(2위)
파이널 6 나고야 돔 주니치(1위) 4승 1패 - - 요미우리
2011년
상세
퍼스트 3 메이지 진구 야구장 야쿠르트(2위) 2승 1패 요미우리(3위)
파이널 6 나고야 돔 주니치(1위) 4승 2패 - 야쿠르트
2012년
상세
퍼스트 3 나고야 돔 주니치(2위) 2승 1패 야쿠르트(3위)
파이널 6 도쿄 돔 요미우리(1위) 4승 3패 주니치
2013년
상세
퍼스트 3 한신 고시엔 구장 히로시마(3위) 2승 0패 - 한신(2위)
파이널 6 도쿄 돔 요미우리(1위) 4승 0패 - - - 히로시마
2014년
상세
퍼스트 3 한신 고시엔 구장 한신(2위) 1승 1무 - 히로시마(3위)
파이널 6 도쿄 돔 4승 0패 - - 요미우리(1위)
2015년
상세
퍼스트 3 도쿄 돔 요미우리(2위) 2승 1패 한신(3위)
파이널 6 메이지 진구 야구장 야쿠르트(1위) 4승 1패 - - 요미우리

클라이맥스 시리즈 - 퍼시픽 리그[편집]

개최 년도 스테이지 개최 구장 승리팀 성적 승패표 패전팀
명칭 경기제 A 1 2 3 4 5 6
2007년
상세
제1 3 지바 마린 스타디움 지바 롯데(2위) 2승 1패 소프트뱅크(3위)
제2 5 삿포로 돔 닛폰햄(1위) 3승 2패 지바 롯데
2008년
상세
제1 3 교세라 돔 오사카 닛폰햄(3위) 2승 0패 - 오릭스(2위)
제2 6 오미야 공원 야구장(1차전)
세이부 돔(2차전 이후)
세이부(1위) 4승 2패 - 닛폰햄
2009년
상세
제1 3 클리넥스 스타디움 미야기[주 9] 라쿠텐(2위) 2승 0패 - 소프트뱅크(3위)
제2 6 삿포로 돔 닛폰햄(1위) 4승 1패 - - 라쿠텐
2010년
상세
퍼스트 3 세이부 돔 지바 롯데(3위) 2승 0패 - 세이부(2위)
파이널 6 후쿠오카 Yahoo! JAPAN 돔 4승 3패 소프트뱅크(1위)
2011년
상세
퍼스트 3 삿포로 돔 세이부(3위) 2승 0패 - 닛폰햄(2위)
파이널 6 후쿠오카 Yahoo! JAPAN 돔 소프트뱅크(1위) 4승 0패 - - - 세이부
2012년
상세
퍼스트 3 세이부 돔 소프트뱅크(3위) 2승 1패 세이부(2위)
파이널 6 삿포로 돔 닛폰햄(1위) 4승 0패 - - - 소프트뱅크
2013년
상세
퍼스트 3 세이부 돔 지바 롯데(3위) 2승 1패 세이부(2위)
파이널 6 일본제지 클리넥스 스타디움 미야기[주 9] 라쿠텐(1위) 4승 1패 - - 지바 롯데
2014년
상세
퍼스트 3 교세라 돔 오사카 닛폰햄(3위) 2승 1패 오릭스(2위)
파이널 6 후쿠오카 야후오쿠! 돔 소프트뱅크(1위) 4승 3패 닛폰햄
2015년
상세
퍼스트 3 삿포로 돔 지바 롯데(3위) 2승 1패 닛폰햄(2위)
파이널 6 후쿠오카 야후오쿠! 돔 소프트뱅크(1위) 4승 0패 - - - 지바 롯데

팀별 성적[편집]

※각 팀의 경기수·승패·승률에 파이널(제2) 스테이지에서의 어드밴티지는 포함되지 않았고 출장 횟수에 기록된 순위는 정규 시즌 순위이다.

  • ‘1st S’는 ‘퍼스트 스테이지’(2009년까지는 ‘제1 스테이지’), ‘최종 S’는 ‘파이널 스테이지’(2009년까지는 ‘제2 스테이지’).
  • 각 스테이지의 ‘돌파/출장’은 분모가 출장 횟수, 분자는 스테이지 돌파의 횟수. 0은 출장 없음.
센트럴 리그
구단 출장 횟수 1st S 최종 S 경기 승률
1위 2위 3위 합계 돌파 / 출장 돌파 / 출장
주니치 2 3 1 6 4/4 3/6 37 22 14 1 .611
요미우리 6 1 2 9 2/3 4/8 40 18 21 1 .462
야쿠르트 1 1 2 4 1/3 1/2 18 9 9 0 .500
한신 0 4 2 6 1/6 1/1 18 7 10 1 .412
히로시마 0 0 2 2 1/2 0/1 7 2 4 1 .333
DeNA 0 0 0 0 0 0 0 0 0 0 --
퍼시픽 리그
구단 출장 횟수 1st S 최종 S 경기 승률
1위 2위 3위 합계 돌파 / 출장 돌파 / 출장
닛폰햄 3 2 2 7 2/4 3/5 33 19 14 0 .576
지바 롯데 0 1 3 4 4/4 1/4 29 15 14 0 .517
소프트뱅크 4 0 3 7 1/3 3/5 29 14 15 0 .483
세이부 1 3 1 5 1/4 1/2 18 7 11 0 .389
라쿠텐 1 1 0 2 1/1 1/2 10 6 4 0 .600
오릭스 0 2 0 2 0/2 0 5 1 4 0 .200

정규 시즌 순위별 클라이맥스 시리즈 우승 횟수[편집]

  • 팀명에서 굵은 글씨는 그 해의 일본 시리즈 우승 팀

센트럴 리그[편집]

순위 우승 횟수 연도 팀명
1위 7 2008년 요미우리
2009년 요미우리
2010년 주니치
2011년 주니치
2012년 요미우리
2013년 요미우리
2015년 야쿠르트
2위 2 2007년 주니치
2014년 한신
3위 0  

퍼시픽 리그[편집]

순위 우승 횟수 연도 팀명
1위 8 2007년 닛폰햄
2008년 세이부
2009년 닛폰햄
2011년 소프트뱅크
2012년 닛폰햄
2013년 라쿠텐
2014년 소프트뱅크
2015년 소프트뱅크
2위 0
3위 1 2010년 지바 롯데

주최[편집]

일본 야구 기구의 주최가 되는 일본 시리즈와 달리, 주최는 정규 시즌과 마찬가지로 홈팀이다. 그 때문인지 TV 중계도 기본적으로는 정규 시즌을 중계했던 방송국(BS·CS방송 등, 구단이 제작하는 영상을 모든 경기를 방송하는 방송국)이 실시한다. BS의 무료 방송이 없는 경우에는 NHK BS1에서도 방송된다. 또한 지역에 따라서는 지상파로도 중계한다.

또한 티켓 취급에 대해서는 정규 시즌과 마찬가지로 개최일에만 유효로 하는 경우와 일본 시리즈 처럼 ‘○번째 경기’에 대해서만 유효되는 경우의 두 가지가 있다. 우천이나 천재지변 등에 의해서 취소가 됐을 경우 전자의 경우에는 환불이 가능하고 후자의 경우에는 유효일 뒤로 돌려준다.

티켓의 가격은 구단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정규 시즌보다 조금 비싼 경우가 많은데 예외적으로 세이부에서는 ‘응원 감사 가격’이라고 붙여 싼값으로 정하는 경우가 많다.

타이틀 스폰서[편집]

퍼시픽 리그는 매년 전 구단 연명으로 타이틀 스폰서를 모집하지만 센트럴 리그에서는 스테이지마다 주최 구단이 타이틀 스폰서를 모집하고 있어서 타이틀을 씌우지 않는 경우도 많다(굵은 글씨는 ‘타이틀 협찬’의 기업 또는 단체).

연도 퍼시픽 리그 센트럴 리그
협찬 기업 타이틀 협찬 기업 타이틀
2007 요도바시 카메라
다이이치 생명
스카이 퍼펙 TV!
2007 요도바시 카메라 클라이맥스 퍼시픽
(2007 ヨドバシカメラ クライマックス パ)[13]
NTT 도코모(특별 협찬)
이토요카도
다이이치 생명
Joshin
피아
(없음)
2008 J SPORTS
세이부 철도
프린스 호텔
2008 J SPORTS 클라이맥스 퍼시픽
(2008 J SPORTS クライマックス パ)[14]
KDDI
이토요카도
굳이어 재팬
2009 클릭 증권 2009 클릭 증권 클라이맥스 퍼시픽
(2009 クリック証券 クライマックス パ)[15]
세븐&아이 홀딩스
2010 매뉴라이프 생명보험 2010 매뉴라이프 생명 클라이맥스 퍼시픽
(2010マニュライフ生命 クライマックス パ)
퍼스트 댄디 하우스 댄디 하우스 클라이맥스 센트럴 퍼스트 스테이지
(ダンディハウス クライマックス セ・ファーストステージ)[주 10]
파이널 (없음)
2011 2011 매뉴라이프 생명 클라이맥스 퍼시픽
(2011マニュライフ生命 クライマックス パ)
퍼스트 모바프로(모브캐스트) 모바프로 Presents 2011 클라이맥스 센트럴 퍼스트 스테이지
(モバプロPresents 2011 クライマックスファーストステージ・セ)
파이널 (없음)
2012 2012 매뉴라이프 생명 클라이맥스 퍼시픽
(2012マニュライフ生命 クライマックス パ)
퍼스트 (없음)
파이널 이토햄
모브캐스트
2012 이토햄 클라이맥스 시리즈 센트럴 파이널 스테이지
(2012 伊藤ハム クライマックスシリーズ・セ ファイナルステージ)
2013 모브캐스트 2013 Mobcast 클라이맥스 시리즈 퍼시픽
(2013 Mobcast クライマックスシリーズ・パ)[16]
퍼스트 세븐일레븐 2013 세븐일레븐 클라이맥스 시리즈 센트럴 퍼스트 스테이지
(2013 セブン-イレブンクライマックスシリーズ セ ファーストステージ)[주 11]
파이널 앳홈 2013 앳홈 클라이맥스 시리즈 센트럴 파이널 스테이지
(2013 アットホーム クライマックスシリーズ セ ファイナルステージ)[17]
2014 로손 2014 LAWSON 클라이맥스 시리즈 퍼시픽
(2014 LAWSON クライマックスシリーズ・パ)[18]
퍼스트 로손 2014 LAWSON 클라이맥스 시리즈 센트럴 퍼스트 스테이지
(2014 LAWSON クライマックスシリーズ・セ ファーストステージ)[19]
파이널 앳홈 2014 앳홈 클라이맥스 시리즈 센트럴 파이널 스테이지
(2014 アットホーム クライマックスシリーズ セ ファイナルステージ)[20]
2015 SMBC 닛코 증권 2015 SMBC 닛코 증권 클라이맥스 시리즈 퍼시픽
(2015 SMBC日興証券クライマックスシリーズ・パ)[21]
퍼스트 앳홈 2015 앳홈 클라이맥스 시리즈 센트럴 1st 스테이지
(2015 アットホーム クライマックスシリーズ・セ 1stステージ)[22]
파이널 마이나비 2015 마이나비 클라이맥스 시리즈 센트럴 파이널 스테이지
(2015 マイナビ クライマックスシリーズ・セ ファイナルステージ)[23]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주해[편집]

  1. 또한 이 시절의 플레이오프는 일본 시리즈 출전권은 물론이고 리그 우승까지 걸린 경기이며, 제1 스테이지 승리 구단이 일본 시리즈에 진출했을 경우에는 제1 스테이지 승리 구단을 리그 우승 구단으로 취급했다.
  2. 실제 사례로서 2008년 센트럴 리그 제2 스테이지 경기인 요미우리 대 주니치전을 들 수 있는데 3차전에서 무승부가 발생했고 4차전에서 요미우리가 3승째(어드밴티지 1승을 포함)를 올렸다. 나머지 두 경기에서 주니치가 연승해도 3승 1무 3패의 타이 기록 밖에 되지 않으므로 스테이지 돌파가 정해졌다.
  3. 또한 2011년 클라이맥스 시리즈는 센트럴·퍼시픽 양대 리그 모두 무승부 경기는 없었고 연장전은 퍼시픽 리그 클라이맥스 시리즈의 퍼스트 스테이지 1차전(연장 11회)과 파이널 스테이지 3차전(연장 12회)의 총 2경기가 있었다.
  4. 이 스테이지는 2004 ~ 2006년 퍼시픽 리그의 플레이오프, 2007년 이후 양대 리그의 클라이맥스 시리즈를 통해서 처음으로 야외 구장에서 개최되는 파이널(제2) 스테이지가 이뤄졌다. 경기가 취소된 것 또한 2004년 이후 플레이오프와 양대 리그의 클라이맥스 시리즈를 통틀어 첫 사례였다.
  5. 2007년부터 2014년까지는 120경기이다.
  6. 2008년 센트럴 리그 제1 스테이지는 한신의 홈구장인 한신 고시엔 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지만 구장 내부의 전면 개보수를 위해 당초부터 10월 이후에 사용할 수 없다는 결정이 내려짐에 따라 교세라 돔에서 임시로 개최됐다.
  7. 만약 2008년에 오릭스가 우승하고 한신이 2위가 됐을 경우에는 퍼시픽 리그 제2 스테이지와 센트럴 리그 제1 스테이지의 일정이 겹치게 되는데 홈구장인 오릭스에 돔 구장 사용의 우선권이 있기 때문에 센트럴 리그 제1 스테이지를 스카이마크 스타디움에서 개최할 가능성이 있었다. 또, 오릭스와 한신이 모두 우승했을 경우에도 10월 22일과 10월 23일에 퍼시픽 리그와 센트럴 리그 제2 스테이지의 일정이 겹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이틀 간만, 또는 모든 일정에 있어서 센트럴 리그 제2 스테이지를 스카이마크 스타디움에서 개최할 가능성이 있었다. 이것은 개보수공사가 시작된 작년도인 2007년부터 양 구단에서 결정한 것으로, 오릭스 또는 한신이 우승했을 경우에는 한신이 제1 스테이지, 제2 스테이지를 스카이마크 스타디움에서 하도록 미리 정해져 있어 2008년에도 동일하게 취급하기로 돼있었다.
  8. 4차전 종료 시점에는 어드밴티지를 포함한 3승(실제로는 2승)이었지만 3차전에서 무승부가 발생했는데 만일 남은 두 경기에서 주니치가 연승하여 타이 기록이 된다고 하더라도 규정에 따라 ‘상위 구단이 이긴 것’으로 취급하기 때문에 5차전 이후는 생략되고 요미우리가 클라이맥스 시리즈 우승을 차지함과 동시에 일본 시리즈 출전권을 따냈다.
  9. 미야기 구장은 2008년부터 명명권을 가지게 된 일본제지가 그해에 발각된 ‘고지 배합률 위장 사건’으로 인해 2008년부터 2010년까지 회사명을 뺀 ‘클리넥스 스타디움 미야기’가 정식 명칭이 됐다. 2011년부터 2013년까지는 당초에 예정됐던 회사명이 들어간 ‘일본제지 클리넥스 스타디움 미야기’가 정식 명칭이지만 상기의 회사명을 넣지 않은 예전 명칭도 계속 사용했다.
  10. 리그로서의 타이틀 협찬은 설정되지 않았던(이하 센트럴 리그에 대해서는 동일하게) 것에 한신 타이거스가 주최권을 얻었을 경우에는 댄디 하우스가 협찬이 붙는다는 계약이 이루어져 한신이 리그 2위가 됐던 것에 의해 퍼스트 스테이지의 타이틀 스폰서로서 ‘댄디 하우스 클라이맥스 센트럴 퍼스트 스테이지’라는 이름으로 개최했다.
  11. 한신 타이거스가 주최권을 얻었을 경우에는 세븐일레븐이 협찬이 붙는다는 계약이 이루어지면서 한신이 리그 2위가 됐던 것에 의해 퍼스트 스테이지의 타이틀 스폰서가 됐다.

출전[편집]

  1. ポストシーズンゲーム(PSG)ネーミングは「クライマックスシリーズ」に決定 - 일본 야구 기구 공식 홈페이지 [깨진 링크]
  2. 同機構「2011年度 「クライマックスシリーズ・セ」 開催概要」 - 일본 야구 기구 공식 홈페이지 [깨진 링크]
  3. 1군 최저 연봉의 1,500만 엔에 못 미친 경우에는 등록일수에 따라 1,500만 엔을 상한으로 가산하는 액수이다.
  4. 관련 내용 - 퍼시픽 리그 공식 홈페이지
  5. 「モブキャスト クライマックスシリーズ パ」Kスタ宮城開催時の試合開始時間・チケット販売概要のお知らせ -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 공식 홈페이지, 2013년 9월 27일
  6. 10月20日(日)千葉ロッテマリーンズ戦(『mobcast クライマックスシリーズ パ』ファイナルステージ) 雨天中止のお知らせ -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 공식 홈페이지, 2013년 10월 20일
  7. 2015年度「クライマックスシリーズ・セ」開催概要 - 일본 야구 기구 공식 홈페이지
  8. 「2014 ローソン クライマックスシリーズ パ」チケット販売要項決定 - 오릭스 버펄로스 공식 홈페이지, 2014년 9월 12일
  9. 台風影響 阪神 1勝でもOK!?試合なしで勝ち上がりの可能性も - 스포츠 닛폰, 2014년 10월 11일
  10. 【試合日程変更】10月12日(土)・13日(日)Kスタ宮城でオリックス戦 -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 공식 홈페이지, 2013년 10월 2일
  11. セ・リーグ、10月9日までの日程消化を最優先 - 아사히 신문, 2014년 9월 25일
  12. 2013年度「クライマックスシリーズ・セ」開催概要 - 일본 야구 기구 공식 홈페이지 [깨진 링크]
  13. 닛칸 스포츠(2007년 9월 30일자)[깨진 링크]
  14. 관련 내용 - J SPORTS 홈페이지 [깨진 링크]
  15. 관련 내용 - 클릭 증권, 2009년 8월 25일
  16. モブキャストがパ・リーグCSスポンサー - 닛칸 스포츠, 2013년 9월 12일
  17. アットホーム株式会社がCSセ ファイナルステージの冠協賛社に決定 - 요미우리 자이언츠 공식 홈페이지, 2013년 9월 26일
  18. クライマックスのスポンサーにローソン=プロ野球パ・リーグ - 지지 통신 2014년 9월 19일 [깨진 링크]
  19. 한신 타이거스가 주최권을 얻었을 경우에 로손의 협찬이 붙는다는 계약이 발효된다(관련 출처 : クライマックスシリーズ セ ファーストステージのスポンサーシップ契約締結について - 한신 타이거스 공식 홈페이지, 2014년 10월 2일).
  20. アットホーム株式会社がCSセ ファイナルステージの冠協賛社に決定 - 요미우리 자이언츠 공식 홈페이지, 2014년 9월 27일
  21. 「2015年度パシフィック・リーグ クライマックスシリーズ」に冠協賛 - SMBC 닛코 증권, 2015년 9월 11일
  22. 요미우리 자이언츠가 정규 시즌 2위로 클라이맥스 시리즈 주관 개최권을 얻어 진출이 확정됐기 때문에 발효됐다(관련 출처 : 「クライマックスシリーズ セ」の冠協賛社にアットホーム株式会社 - 요미우리 자이언츠 공식 홈페이지, 2015년 9월 29일).
  23.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가 정규 시즌 1위로 클라이맥스 시리즈 주관 개최권을 얻어 진출이 확정됐기 때문에 발효됐다(관련 출처 : 株式会社マイナビがCSセ ファイナルステージ/ファーストステージの冠協賛社に決定 -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 공식 홈페이지, 2015년 10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