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시코 플라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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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시코 플라텐세 (Clásico Platense) 또는 라플라타 클라시코(스페인어: Clásico de La Plata)는 아르헨티나 프리메라 디비시온에서 라플라타를 연고로 하는 두 축구팀 에스투디안테스 라 플라타힘나시아 라 플라타더비 경기를 가리킨다.

라 플라타 더비는 매우 격렬하며, 2006년 아페르투라에서 힘나시아 팬이 더비 경기 중 자기팀 선수의 살해 위협과 관련되어 기소되는 등 여러 사건이 발생하곤 했다. 힘나시아 팬에 의한 유사한 사건이 보카 주니어스와의 경기 때도 있었는데, 이유는 힘나시아가 경기에 질 경우 라이벌 에스투디안테스보다 보카의 우승 가능성이 더 높아지기 때문이었다.[1]

역사[편집]

1932년 클라시코 플라텐세의 장면

최초의 클라시코는 1916년 8월 27일 있었으며, 힘나시아가 1:0으로 이겼다고 한다. 아마추어 기간엔 두 팀이 서로 다른 디비시온에 있는 경우가 많아 그리 자주 마주치진 않았다.[2]

1960년대부터 에스투디안테스가 코파 리베르타도레스를 비롯한 많은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것에 반해, 힘나시아는 90년대 이후 아르헨티나 캄페온(campeón, 챔피언)을 눈 앞에 두고 다섯 차례나 놓지는 바람에 수브캄페오네스(subcampeónes, 준우승 단골팀)라는 그리 달갑지는 않은 별칭을 얻기도 했다.

2006년 10월 15일 에스투디안테스는 힘나시아에 역사상 가장 처참한 패배를 안겨주었다. 바로 7:0이었다.

참고[편집]

  1. Juan Manuel Allan , Marcelo Sottile (2006년 11월 9일). “Amenazados de muerte (살해 위협)” (스페인어). Diaro Olé. 2008년 6월 10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8년 8월 1일에 확인함. 
  2. “Fútbol” (스페인어). La Plata Ciudad Mágica. 2008년 4월 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8년 8월 1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