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사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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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사비노
Chris Savino
출생 1971년 10월 2일(1971-10-02) (47세)
미국 미시간주 로열오크
국적 미국의 기 미국
직업 애니메이터, 프로듀서, 각본가, 감독, 스토리보드 아티스트

크리스토퍼 메이슨 "크리스" 사비노(Christopher Mason "Chris" Savino, 1971년 10월 2일 ~ )는 미국의 애니메이터이다. 1991년 4월 18일에 애니메이션을 업으로 삼아 Spümcø, 조 머레이 스튜디오, 해나 바베라, 디즈니 텔레비전 애니메이션, 카툰 네트워크 스튜디오, 니켈로디언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등에서 일했다.

생애[편집]

사비노에게 지배적인 영향을 미친 찰스 M. 슐츠(좌측)존 크리스펄루시(우측)

크리스 사비노는 1971년 10월 2일 미국 미시간주 로열오크에서 자신을 포함한 다섯 형제와 다섯 자매로 구성된 대가족에서 태어났다.[1] 어렸을 적부터 만화를 탐독하는 것을 즐겼던 그는 동네의 도서관에 있던 만화책은 모두 섭렵했다.[2] 4살일 당시 누나들이 쓰고 남은 가죽 조각에 자신이 본 일요일 만화를 흉내내곤 했다.[3]

닉 애니메이션 인터뷰에서 그는 유년기에 《피너츠》와 같은 신문에 게재된 코믹 스트립에 매료되어 따라 그리고는 했으며, 학교를 마쳐 집에 돌아와 《우주의 왕자 히맨》, 《볼트론》 등의 당시 유행하던 애니메이션도 보았지만, 자신에게 특히 강한 영향을 준 것은 워너 브라더스사의 애니메이션과, 랄프 박시존 크리스펄루시의 작품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자신이 존경하는 이들의 수상 및 경력을 꼼꼼히 조사하기도 했다. 그러나 당시 진로를 애니메이션으로 하겠다는 생각은 없었으며 만화가를 고등학생이 될 때까지 꿈꾸었다고 한다.[1]

렌과 스팀피 쇼》의 파일럿 에피소드 〈Big House Blues〉를 애니메이션 축제에서 보게 되었고, 이것이 니켈로디언의 새 시리즈가 된다는 소식을 들은 그는 프로그램의 기획자 존 크리스펄루시에게 자신이 우스꽝스럽게 그린 잉크 그림을 동봉한 편지를 그에게 보낸다.[3] 그리고 2주 뒤 존은 사비노에게 전화를 걸어 편지 잘 보았고, 좋아해줘서 기쁘다고 전했다. 하지만 다음에는 긴장을 조금 풀고 그린 그림을 보내주었으면 한다고 당부하였고, 크리스는 10달러를 빌려 팩스를 통해 그림을 전달, 2일 뒤 존은 일자리가 필요하면 여기로 오라면서, 일주일에 500달러를 벌 수 있다고 전화로 말했다.[1]

19세의 그는 고향 미시간 주를 떠나 애니메이션을 위해 로스앤젤레스로 거주지를 옮긴다. 이후부터 사비노는 《사무라이 잭》, 《덱스터의 실험실》, 《파워퍼프걸》, 《니하오》, 《카이란》, 《쟈니 테스트》, 《스턴트 악동 킥 버토우스키》 등에서 일하며 지위가 올라갔다. 니켈로디언의 단편 프로그램에서 10명의 형제와 살아온 자신의 삶을 기반으로 한 《링컨의 집에서 살아남기》를 피치하였고, 제작 승인되어 2016년 5월 2일에 초연되었다.[2]

참여 작품[편집]

각주[편집]

  1. Hector Navarro (2016년 5월 20일). “Episode 2: Chris Savino - Nick Animation Podcast”. 2016년 6월 3일에 확인함. 
  2. 에드 리우 (2016년 4월 27일). “Interview: Building “The Loud House” with Chris Savino”. 《툰존》. 2017년 3월 18일에 확인함. 
  3. Marjorie Galas. “Building “The Loud House”: An Interview With Creator Chris Savino”. 《버라이어티411》.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