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안 로케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크리스티안 로케
크리스티안 로케 (1930년대)
크리스티안 로케 (1930년대)
출생일 1875년 4월 9일(1875-04-09)
출생지 스웨덴-노르웨이 울렌사케르
사망일 1950년 8월 3일(1950-08-03)(75세)
복무 노르웨이 육군
복무기간 1897년 ~ 1940년
최종계급 장군
지휘 노르웨이 육군 (1931년 ~ 1940년)
주요 참전 제2차 세계 대전
베저위붕 작전
노르웨이 전역
서훈 성 올라프 훈장 (노르웨이 왕실 공훈훈장)
핀란드 백장미 훈장(그랜드 크로스)
소드 훈장
다네브로크 훈장

크리스티안 크리스티안센 로케(노르웨이어: Kristian Kristiansen Laake, 1875년 4월 9일 ~ 1950년 8월 3일)는 노르웨이의 군인이다. 그는 노르웨이 육군에서 처음 복무를 시작한 날 1940년 4월 9일 베저위붕 작전의 방어를 맡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노르웨이 정치인들이 수동적으로 행동했기 때문이었다.

초기 생애[편집]

그는 울렌사케르에서 농민인 크리스티안 굴브란드센 로케(1835~1875)와 어머니 카렌 페데르센 테우글란(1839~1903)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의 형인 크누트는 정치인이였고 로케 자신도 노르웨이 자유당에 가입했다.[1]

군사 직책[편집]

그는 1894년 중학교를 졸업하고 1897년 노르웨이 사관 학교를 졸업했으며 1900년 노르웨이 사관 대학을 졸업했다. 그는 포병에 들어갔으며 1928년 대령에 등극한다. 1931년 그는 노르웨이 총사령관에 오른다. 그는 1934년 성 올라프 훈장, 핀란드 백장미 훈장, 소드 훈장, 다네브로크 훈장을 서훈받았다.[1]

각주[편집]

  1. Agøy, Nils Ivar. 〈Kristian Laake〉. Helle, Knut. 《Norsk biografisk leksikon》 (노르웨이어). Oslo: Kunnskapsforlaget. 2010년 9월 25일에 확인함. 

서지[편집]

전임
이반 바루크
노르웨이 육군 총사령관
1931 ~ 1940
후임
오토 루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