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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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플은 콜라보레이션 피플 (Collaboration People)를 줄인 말로 협업하는 인간을 말한다.[1]

협업(協業)은 분업(分業), 동업(同業)과 구분된다.

협업은 두사람 이상이 각자의 장점을 발휘하여 서로 돕는 것을 의미하며,원시시대부터 인류는 사냥을 하면서 힘을 합하는 협업을 해왔다.

최근 4차 산업혁명으로 플랫폼이라는 단어가 빈번히 쓰이고 있다. 플랫폼도 협업, 콜라플이 그 기반이라 할 수 있다. 이제는 플랫폼으로 경쟁하고, 어떤 플랫폼에 들어가느냐 혹은 들어가지 못하느냐가 곧 기업과 구성원의 생존을 결정하는 세상이 되었다. 모든 것을 혼자서 진행하고, 혼자서 가지는 국내 기업들의 경제 생태계와 운영 패러다임에 플랫폼 기반의 협업은 새로운 시각과 나아갈 방향을 제공한다. 우리는 콜라플(Collaboration People), 즉 협업해야 하는 인간이다. 이제 더 이상 혼자서 모든 것을 다 할 순 없고, 그래서도 안 된다. 과거 포드자동차는 일을 나누어서 하는 분업(分業)에 기초한 컨베이어 시스템으로 시장을 석권했다. 산업화 시대의 성공 요인이다. 기계의 부품처럼 각각의 물건을 만들던 시대에는 나누는 것만 잘하면 되었다. 그러나 지식이 중심이 되는 창조경제 프레임에서는 서로 교감하고 공감해야만 한다.[2]

한 반에 학생이 60명이 넘던 시절에는 효율적인 수업과 학습이 사실상 어려웠다. 대략 중간 수준에 맞춰서 설명하면 앞선 학생은 지루하고, 느린 학생은 어려워서 잠이 오게 된다. 요즘 초등학교는 한 반이 30명 미만이니 사정은 나아졌지만 얼마만큼의 인원이든 수준을 맞추기가 쉽지 않은 것은 마찬가지다. 선생님은 서로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자리 배치를 1등과 꼴찌를 같이 앉혔다. '응답하라 1998'에서 보았던 자리 배치다. 1등이 60등을 지도하고, 2등은 59등을 이끌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그러나 드라마에서 보았듯이 그다지 효과는 없다. 두 사람은 학교에 간 이유가 다르다. 관심사도 다르다. 그나마 착한 1등과 60등은 선생님이 시키니 뭔가 하는 척 시늉은 할 것이다. 기업 내에서도 종종 1등과 꼴찌를 한 팀으로 만들어 주곤 한다. 1등의 지도와 편달로 성과를 내라는 의도다. 학교에서 선생님이 1등과 꼴찌를 짝으로 만든 것과 같은 상황이다.[3]

협업·그룹 웨어·인사관리 컨설턴트로 활동 중인 임채연씨가 신간 도서 '콜라플(Colaple.표지)'을 발간했다. '콜라플'은 협업하는 인간, 콜라보레이션 피플(Collaboration People)을 뜻한다. 저자는 책을 통해 협업으로 매너리즘에 빠진 조직을 강력하고 창의적인 조직으로 만드는 법을 소개한다.[4]

콜라플(COLAPLE)’은 협업하는 인간. 즉 콜라보레이션 피플(Collaboration People)을 의미한다. 경쟁의 성패는 개개인의 조합인 조직에 의해 좌우된다. 창의성을 부르짖는 시대에 여전히 우리 조직은 1990년대에 머물러 있지 않은 지 살펴보게 한다. 수평적 문화 대신 수직적 문화가, 논의와 협력 대신 명령과 지시가 지배하는 조직으로는 치열한 경쟁에서 이길 수 없다. 협업의 시대에 발맞춰 구성원을 조직의 주인으로 세우고, 집단지성으로 활용하는 지혜가 요구된다. 최근 4차 산업혁명으로 플랫폼이라는 단어가 빈번히 쓰이고 있다. 플랫폼도 협업, 콜라플이 그 기반이라 할 수 있다. 이제는 플랫폼으로 경쟁하고, 어떤 플랫폼에 들어가느냐 혹은 들어가지 못하느냐가 곧 기업과 구성원의 생존을 결정하는 세상이 되었다. 모든 것을 혼자서 진행하고, 혼자서 독식하는 국내 기업들의 경제 생태계와 운영 패러다임에 플랫폼 기반의 협업은 새로운 시각과 나아갈 방향을 제공한다. 우리는 콜라플(Collaboration People), 즉 협업해야 하는 인간이다.[5]

각주[편집]

  1. 콜라플
  2. 임, 채연 (2018년 5월 25일). 《협업하는인간, 강해지는 조직 콜라플》 1판. 호이테북스. 256쪽. ISBN 9788993132595. 2018년 6월 1일에 확인함. 
  3. “[지대폼장] 매너리즘에 빠진 조직을 창의적이고 강력하게 만드는 법 - 독서신문”. 《독서신문》. 2018년 5월 29일. 2018년 6월 6일에 확인함. 
  4. “협업하는 인간 '콜라플' 책 발간…임채연 기업 인사관리 컨설턴트”. 2018년 6월 6일에 확인함. 
  5. “[도서 소개] 콜라플…협업하는 조직과 사람만이 살아남는다”. 《MOBI INSIDE》. 2018년 6월 6일. 2018년 6월 10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8년 6월 6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