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컵 국제축구대회는 1971년부터 1999년까지 개최된 대한민국 유일의 국제 축구 대회로, 출범 당시의 이름은 박대통령컵 쟁탈 아시아축구대회[1]였다. 코리아컵은 대한축구협회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기량 향상과 아시아 축구 발전을 위해 창설하였다. 유럽과 남미의 명문 축구클럽과 국가대표팀들을 초청하여 수준 높은 경기를 보여주면서 대한민국의 축구 발전에 이바지한 대한민국 유일의 국제 축구 대회였다.
그리스 | 노르웨이 | 러시아 | 독일 | 스위스 | 영국 | 이탈리아 | 프랑스 | 폴란드 | 스페인 | 터키 | 크로아티아 대한민국 | 아랍에미리트 | 인도 | 일본 | 중화인민공화국 | 카자흐스탄 | 카타르 | 태국 | 오스트레일리아 미국 | 캐나다 | 브라질 | 아르헨티나 | 칠레 | 콜롬비아 | 멕시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