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범유행에 관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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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유행에 관한 논란에 대한 서술이다.

통계의 불명확성[편집]

중국 당국의 환자 통계가 실제의 수치를 제대로 반영하고 있지 못한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수백명의 환자가 있어도 검사지가 모자라 확진 판정을 내리지 못하는 실정이다. 확진 판정을 받지 못한 채 사망할 경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사망 통계에는 집계되지 않는다.[1]

20년 2월, 텐센트가 운영하는 큐큐닷컴에서 '감염자 154023명, 의심자 79808명, 사망자 24589명, 완치자 269명'이라는 수치가 게시된 후, 24시간 안에 중국 당국의 공식 통계로 교체되기를 몇 번을 반복하는 일이 있었다. 이는 당시 공식 수치와 비교해 감염자는 대략 10배, 사망자는 대략 100배 많은 것이다. 단순 입력 실수일법하지는 않은 수치이며, 공식 통계와 다른 수치가 등장할 때마다 점점 값이 올라갔기 때문에 텐센트가 실제 통계와 발표용 통계를 따로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있었다.[2] 또한 당시에도 세계적인 학자들이 고안한 전염병 시뮬레이션을 적용해봤을 때 실제 감염자 수는 10만 명 이상이 될 것이라는 예측이 우세했다.[3]

중국의 공식 통계가 특정한 이차 함수와 비정상적일 정도로 일치하여 조작 의혹이 제기되었다. 확진자, 사망자 수를 함수의 추세선과 비교한 결과 결정계수값이 각각 0.995, 0.998이 나왔다고 한다.[4] 이차 함수로 미루어봤을 때 2.8일의 사망자, 확진자 수는 715명, 36,000여 명으로 예측할 수 있는데, 실제로 8일 0시 기준 중국 당국의 공식 발표치는 각각 722명, 34546명이다.[5]

산둥성의 공문서가 유출되었는데, 날짜에 따라 2월 8일에서 22일까지의 실제 확진자가 공식 발표 수치에 비해 1.4 배에서 최대 52 배까지, 총합 2.64 배 많았다.[6]

연구소 유출 의혹[편집]

2011년, 중국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 연구팀은 중국 남부 윈난성 지역의 동굴에 서식하는 박쥐에서 바이러스를 채취해 2011년부터 5년간 지속적으로 관찰했다.

2015년,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Wuhan Institute of Virology, WIV)는 미국 연구팀과 함께 인공 코로나바이러스를 만들었다. 유전자 재조합 기술로 만든 사스 유사 바이러스 'SHC014'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유전자와 82.07% 일치한다. 또다른 사스 유사 바이러스인 WIV1과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비교한 결과 두 바이러스의 유전자는 82.14% 일치했다.[7] 2015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 연구팀은 쥐에 적응한 사스 코로나바이러스에 박쥐에서 유래한 코로나바이러스(SHC014-CoV)의 스파이크 단백질을 만드는 유전자를 혼합해 키메라 바이러스를 만들었다.

시정리(Shi Zhengli, 石正丽) 박사는 허난성 출신의 1964년생으로 현재 문제가 된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에서 신흥감염질환연구팀 (Center for Emerging Infectious Diseases)을 이끌고 있다. 소속 팀원은 대학원생을 포함해 20~30 명 수준이다. 시정리 박사는 사스 바이러스는 물론 박쥐에 있는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연구 분야에서 최고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 연구팀과 공동연구한 것도 시정리 박사팀이다.

2020년, 중국 우한에서 확산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연구소에서 빠져 나와 변이를 일으켰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우한 폐렴이 시작된 것으로 확인된 화난수산시장과 불과 20마일(약 32㎞) 거리에 세계 최고 레벨이며, 중국 유일의 최고 위험등급인 BSL-4 실험실우한 국립생물안전성연구소에 설치되어 있다. 2017년 개소 당시 BSL-3에 해당하는 프로젝트로 시작해 2018년에는 BSL-4로 등급이 높아졌다.[8]

즉, 우한에 중국 유일의 BSL-4 실험실이 있고, 2018년에 가동을 시작했는데, 2019년 12월에 우한 폐렴이 발생했으니, 가동 1년여만에 발생한 사고이며, 이것은 BSL-4 실험실 운영 초기의 경험부족으로 인한 세균 노출이 있었고, 이것을 주변의 야생동물이 전파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다. 전문가들의 추측일 뿐이고, 명백한 물증은 없다지만, 한국도 충청북도 오송 질병관리본부에 최근 BSL-4 실험실을 국내 최초로 완공했기 때문에, 운영능력을 재점검해 볼 필요성이 있어보인다. 일본은 최초의 BSL-4 실험실을 개소하고도 안정성 우려 때문에 수십년 동안 고위험균은 연구하지 않았다.

BSL-4 실험실은 별도의 독립된 건물로 실험실을 지어야 하며, 외부 기압 보다 높은 양압 보호복을 착용하고, 별도의 산소공급 장치로 호흡해야 하며, 퇴실시에는 반드시 샤워를 해야 한다.

우한 국립생물안전성연구소가 생물학 무기 연구소라는 유언비어가 있으며, 이는 사실이 아니라는 보도가 있었다. 보다 정확한 사실은, 미국은 일본 731 부대를 데려와 연구했고, 생물학 무기의 대부분을 생산한 포트 데트릭미육군전염병연구소가 있다. 당연히 BSL-4 실험실도 설치되어 있다. 그러나, 한국, 중국, 일본 등은 국방부에 따로 BSL-4 실험실이 없으며, 통합해서 국립 연구소에 BSL-4 실험실이 한두 곳이 있을 뿐이다. 생물학 무기만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미육군전염병연구소는 전혀 아니지만, 그렇다고 전혀 생물학 무기를 연구하지 않는다는 명백한 증거도 발견되지 않았다.

1월 27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에 따르면 감염자 41명 중 13명은 화난수산시장과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빈 카오 중국 수도의과학대학교(CMU) 교수 역시 “수산시장이 바이러스의 유일한 발원지가 아니라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며 “하지만 우리는 아직도 바이러스가 어디서 왔는지 정확하게 알 수 없다.”고 밝혔다.

2월 2일,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에서 스정리 박사가 우한폐렴 원인 바이러스를 만들었다고 지목되었다. 중국의 의학박사인 우샤오화(武小華)와 인터넷 사이트 회사 사장인 쉬보(徐波) 역시 스정리를 이번 바이러스 유출의 당사자로 지목했다. 스정리는 부인했다.

2020년 하계 올림픽에 관한 논란[편집]

각주[편집]

  1. "정부가 우한폐렴 사망자 축소" 中 네티즌 목격담 잇따라”. 2020년 2월 3일. 2020년 2월 3일에 확인함. 
  2. “中 신종 코로나 사망자 2만4000여 명?…텐센트 표기 논란”. 2020년 2월 6일. 2020년 2월 6일에 확인함. 
  3. Ives, Mike (2020년 2월 3일). “Your Monday Briefing”. 《The New York Times》 (영어). ISSN 0362-4331. 2020년 2월 6일에 확인함. 
  4. “우한폐렴 사망자 수 미리 알 수 있다?… 서울대생, "中 당국 조작" 주장”. 2020년 2월 7일. 2020년 2월 8일에 확인함. 
  5. “신종코로나 중국 사망자 하루 86명 늘어 총 722명”. 2020년 2월 8일. 2020년 2월 8일에 확인함. 
  6. “[단독] 산둥성 내부문서, 코로나 ‘양성’ 판정…보건당국 발표 확진자 수보다 최대 52배 | 중국 | 사스 | 사스2 | 에포크타임스”. 2020년 2월 28일에 확인함. 
  7. [단독] "코로나19, 우한 연구소에서 유출"? 검증 결과는..., YTN, 2020.03.11.
  8. 영국 매체 “2017년 우한 바이러스 유출 경고했다”, 한국일보, 2020.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