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르치 해협 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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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르치 해협 대교

케르치 해협 대교(러시아어: Мост через Керченский пролив)는 케르치 해협을 건너 러시아 연방 본토의 타만 반도크림 반도를 연결할 다리이다. 2014년 크림 위기 이후 러시아에서 적극 추진중이다.

역사[편집]

제2차 세계 대전[편집]

케르치 해협 대교의 기본적인 설계는 처음으로 1943년에 나치 독일알베르트 슈피어가 시작했다. 하지만 나치 독일이 이 지역을 점령하는 동안 다리 공사가 끝나버렸고, 붉은 군대에 의해 크림 반도가 해방된 후 독일 국방군이 남겨두고 떠난 자재를 이용해 다리를 완공하였지만, 교각을 보호하는 방사제가 없어서 유빙들이 다리를 손상시켰고 결국 파괴 되었다.

소련 시기[편집]

1944년으로부터 다양한 다리 건설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 케르치 해협(영어:Kerch Strait)을 통해 건설하자는 아이디어가 나왔다. 소비에트 연방의 프로젝트로 추진되었지만, 소비에트 연방의 붕괴 이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갈라지며 프로젝트는 실패하게 되었다.

우크라이나 시기[편집]

2014년 1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는 양국 합작회사가 케르치 해협 대교를 건설한다고 합의했다.

크림 위기 이후[편집]

크림위기가 한창 진행중이던 2014년 3월 초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총리는 케르치 해협 대교를 건설한다는 명령에 서명했다. 3월 말 크림반도는 러시아에 귀속되었고, 러시아 정부는 케르치 해협 대교 건설을 준비했다. 2015년 5월에 투즐라 섬을 지나는 경로로 착공되었다. 복선 철도와 4차선 도로가 건설될 예정이다. 다리는 2018년12월에 개통될 예정이다.[1]

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