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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버세이션 (1974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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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버세이션
The Conversation
감독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각본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제작
  •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 프레드 루스
출연
촬영
편집
  • 월터 머치
  • 리처드 추
음악데이비드 샤이어
제작사더 디렉터스 컴퍼니
배급사파라마운트 픽처스
개봉일
  • 1974년 4월 7일 (1974-04-07)(미국)
시간113분
국가 미국
언어영어
제작비160만 달러

컨버세이션》(영어: The Conversation)은 1974년에 개봉한 미국네오누아르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로,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가 연출과 각본을 맡았다.

1974년 제27회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이다.[1] 1995년 미국 국립 영화 등기부에 등재되었다.[2]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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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감청 전문가 해리 콜은 음향 녹음이 특기 분야이며, 사생활을 강박적으로 보호하고 사람들을 멀리한다. 그는 자신이 감청을 만든 후 이를 고객이 어떻게 사용하는지 여부는 본인 책임이 아니라고 주장하지만, 과거 한 작업 때문에 세 명이 사망했던 일로 죄책감에 시달리고 있다.

그는 영화 내에서 “이사”로만 지칭되는 고객에게 고용되어 자신의 팀과 함께 유니언 스퀘어 안을 거니는 한 커플을 도청해 녹음한다. 해리는 테이프 녹음에 섞인 배경 소음을 제거하고 테이프들을 병합하여 모호한 대화의 의미가 선명하게 드러난 녹음본을 만든다. 이사의 회사에 녹음을 전달하러 가자 이사의 조수인 마틴 스텟이 대신 그에게 넘기라고 하며 이를 빼앗으려 한다. 해리가 거절하자 스텟은 해리가 위험한 것을 다루고 있다고 경고한다. 해리는 녹음에서 “기회만 된다면 그는 우리를 죽일 거야”라는 문구를 발견하고 점점 불안해한다. 그는 미행당한다는 느낌을 받고 위협을 느낀다.

작업실에서 파티를 연 후 해리는 이제 막 파티에서 안면을 튼 여성과 밤을 보낸다. 깨어난 해리는 테이프가 도난된 것을 확인한다. 그는 스텟에게서 전화를 받고, 이사가 결과를 최대한 빨리 확인하고 싶어하고 해리가 테이프를 파괴할 것이 염려돼 테이프를 확보했다는 설명을 듣는다. 이어 스텟은 그날 오후 이사와 만나 그간 찍은 사진을 전달하고 돈을 받아 가라고 지시한다. 거기에서 해리는 녹음 속 여자가 이사의 아내이며 그녀가 불륜 중이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살인이 벌어질 것을 의심한 해리는 녹음에서 커플이 밀회를 갖기로 약속한 장소인 호텔 방의 옆방을 예약하고, 발코니를 통해 유혈이 낭자한 실랑이가 벌어진 현장을 엿보게 된다. 살인이 일어났다고 확신한 해리는 방에 침입한다. 방은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멀끔하지만, 변기 물을 내리자 변기가 막혀 있고 피가 넘쳐흐른다.

이사를 대면하려고 회사에 찾아간 해리는 이사의 아내와 그녀의 연인이 살아 있고 다치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는 대신 한 임원이 자동차 사고로 사망했다고 보도한 신문 1면 헤드라인을 보게 된다. 해리는 커플이 이사를 살해했다는 것을 깨닫는다. 해리는 자신이 녹음에서 “죽음”(“그는 우리를 죽일 거야”) 대신 “우리”가 강조된 것을(“그는 우리를 죽일 거야”) 놓쳤다는 것을 알아챈다. 이는 커플이 불륜이 발각날 경우 이사에게 살해당할 수 있다는 두려움을 표현하면서 선제 공격으로 그를 죽이는 것을 정당화하려는 시도였다. 커플의 호텔 방 약속은 밀회 계획이 아니라 살인 계획이었던 것이다.

스텟은 해리의 아파트로 전화해서 조사하지 말라고 경고한다. 그는 갓 녹음한 해리의 색소폰 연주를 재생하여 자신들이 해리를 감청하고 있음을 증명한다. 해리는 필사적으로 도청 장치를 찾다가 아파트 내의 거의 모든 것을 파괴한다. 도청 장치를 찾지 못한 해리는 파괴된 잔해 속에서 혼자 앉아 색소폰을 연주한다.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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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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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성우진 (1993년 1월 9일)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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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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