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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곡역(寢谷驛)은 전라남도 곡성군 오곡면 침곡리에 있는 섬진강 기차마을의 역이다. 본래 전라선의 철도역이었으며, 당시 여객수송 목적 없이 산림자원 수송을 위해 일제가 설치하였다. 재개업 후 이 역에서는 매일 5회의 레일바이크가 출발한다.
- ↑ 조선총독부관보 고시 제885호, 1944년 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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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기 여객 영업 없음, : 폐역 북전주역은 북전주선의 역으로써 존속했고, 침곡역은 섬진강 기차마을에서 영업을 재개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