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타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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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ogo of Cittaslow.

치타슬로(Cittaslow)는 1999년 이탈리아에서 시작된 도시 운동으로, 느리게 살자라는 뜻을 담고 있다.

1986년 패스트푸드에 반대해 전 세계로 확산된 슬로푸드 운동이 슬로시티 운동의 모태가 되었다.[1]

한국인에게는 슬로시티로 더 잘 알려져 있는데, cittaslow(치타슬로)는 이태리어이며, 이를 영어로 표기할 때 슬로시티(slowcity)라고 한다.

슬로시티는 전통보존, 지역민 중심, 생태주의 등 이른바 ‘느림의 철학’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도시를 뜻한다.

슬로시티의 본부는 이탈리아 오르비에토(Orvieto)에 있으며, 한국에도 한국슬로시티본부라는 지부가 있다.

한국슬로시티본부는 국내 슬로시티 후보지 추천, 가입 절차 전반 업무, 가입 후 관리 및 연구 용역 서비스 제공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슬로시티는 2019년 11월 기준으로 전 세계 30개국 264개 도시가 지정되어있다.

대한민국의 경우 신안군 (증도갯벌염전), 완도군 (청산도) ,담양군 (창평면), 하동군 예산군 남양주시 전주시 상주시 청송군 영월군 제천시 태안군 영양군 김해시 서천군 목포시 총 16개의 슬로시티가 있다.

각주[편집]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