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인더트랩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Picto infobox comicballoon.png
치즈인더트랩
장르 추리, 서스펜스, 연애, 캠퍼스
웹툰
작가 순끼
연재 사이트 네이버 웹툰
연재 기간 2010년 7월 7일 ~ 2017년 3월 29일
연재 요일 매주 목요일
발매일 단행본
1-1세트 : 2012년 3월 2일
1-2세트 : 2012년 10월 12일
2-1세트 : 2013년 6월 20일
2-2세트 : 2013년 12월 20일
권수 1부 : 6권
화수 1부 : 23편 46화
2부 : 26편 67화
3부 : 31편 108화
저작권 누룩미디어, 순끼
- 토론

치즈인더트랩》은 대한민국의 만화가 순끼네이버 웹툰에 매주 목요일 연재한 장편만화다. 치인트라고 줄여 부르기도 한다.

대학생 홍설이 수상한 선배 유정을 만나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를 다룬다. 둘 사이의 신경전, 그리고 유정의 정체와 본심을 추리해 내는 것이 주요 재미다.

순끼 작가는 연애나 우정 같은 감정은 사람과 사람만의 문제 뿐 아니라 주변환경에 좌우되는 문제이기도 하기에 그런 것들을 다뤄보고자 그리게 된 작품이라고 밝혔다.[1]

등장인물[편집]

주요인물[편집]

A대학교 경영학과 3학년. 개강파티에서 처음만난 유정을 추켜세우기 바쁜 다른 아이들과는 달리 그저 '잘 생기고 인기좋고 재력도 상당한 엄친아 선배'라고만 여길 뿐 별다른 관심을 두지 않았다. 그러다 뜻하지 않게 그의 여러가지 수상한 행동들을 보고나서는 '말은 친절하게 하고 있지만 행동하는건 사람 가려가면서 철벽을 치고있다'라는 예리한 추리까지 해낸다. 이후 캠퍼스에서 마주하게된 유정을 세밀하게 관찰하기 시작하는 사이 마침내 그가 가면속에 본성을 숨기고 있다는 엄청난 진실을 알게된다. 그런데 도리어 자신에게 무척이나 친절하게 다가오는 유정과 미묘하게 가까워지기 시작했고 그러는 사이 경계만 하던 그가 서서히 달라져보이기 시작했다.
A대학교 경영학과 4학년. 외모, 학벌, 재력, 얼굴, 매너까지 그야말로 '킹카'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경영학과 대표 엄친아. 게다가 씀씀이도 커서 동기들과 후배들에게 먹을걸 자주 사주는것으로도 유명했다. 얼굴이 워낙 눈부시다 보니 수업을 하러온 교수들조차도 연예인 아니냐는 오해를 할 정도. 하지만 이런 그에겐 아무도 모르는 딱 한가지 문제점이 있었으니 바로 사람을 진심으로 대하는 경우는 거의없고 이용가치가 있는 사람들에게만 가식적으로 잘해준다는 것.' 당연히 주위에는 이를 철저하게 숨기고 살아왔지만 어느날 홍설에게 덜미가 잡혔다. 그래서 평소에 하던것처럼 질릴때까지 지근지근 밟아주며 괴롭힐 생각이었는데 이상하게 홍설만은 괴롭히면 괴롭힐수록 사람이 달라져 보이는 이상한 감정을 느끼게 된다.
유정의 옛 친구. 부모를 여읜후 유정의 집안에서 후원을 받으며 지내왔고 자연스럽게 유정하고도 가까워졌지만 모종의 사건으로 사이가 틀어진다. 할아버지가 혼혈인인탓에 4분의 1정도는 혼혈인이나 다름없으며 그 때문인지 무척이나 이국적인 미모를 가졌다. 게다가 유정 못지않게 키도 크고 평균 이상의 비주얼을 가지고 있다. 감정을 철저하게 숨기는 내향적인 유정과는 달리 자신의 감정을 그때그때 시원스럽게 말하는 스타일이다. 항상 돈에 쪼들리는 편이지만 휴대폰만큼은 반드시 최신형을 들고다녀야 하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는등 약간의 허세가 좀 있는 편이다. 뜻하지 않은 사건으로 만나게된 홍설을 짝사랑하게 되지만 애석하게도 홍설은 그를 전혀 이성으로는 보지 않고있다.
인호의 누나. 반반한 얼굴을 이용해 막노동이라도 하려는 동생과는 달리 서른이 다되어가는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유정의 집안에서 나오는 후원을 이용해 놀고먹을 궁리만 하고있다. 동생 혼자서만 일하는것만으로는 부족해서 나중에는 빚쟁이한테까지 쫓기는 상황이 되지만 이런 와중에도 명품치장만큼은 절대로 포기하지 않는등 허세가 동생보다 몇십 배에 달한다. 유정을 고교시절때까지만 해도 진심으로 좋아했었고 유정 또한 인하를 홍설을 대하는것처럼 흥미롭게 바라본건 사실이지만 곧 자신을 돈줄로 여긴다는걸 알고는 철저하게 관심을 끊어버린 상태. 그래서 그와 가까워지고 있다는 홍설에게서 엄청난 질투심을 품고있다.

A대학교[편집]

홍설의 절친한 친구. 고3때 학원 단과반에서 처음 만나 같은 대학 같은 과에 들어오게 되면서 그림자처럼 붙어다니는 사이가 된다. 날마다 붙어다니는 설에 대한 의리가 남달라 남자동기들이 그녀를 뒷담화하는걸 듣고는 곧바로 난입해 깽판을 부릴 정도.
홍설과 보라와 날마다 붙어다니는 2하년 후배. 남자동기들과의 관계가 전혀 나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이상하게 설과 보라하고만 같이 다니며 특히 보라와 연관된 일은 열일을 제껴놓고 난입해서 여차하면 폭행사건에 연루되는것과 그로인한 깽값을 물려주는것도 마다치 않는다.
A대학교 미술학과 1학년. 홍설과는 한 동네에서 자란 친한 동생. 홍설을 친언니처럼 좋아하고 잘 따라 물심양면으로 잘 챙겨주는 편이다. 상철의 짝사랑 상대이기도 하다.
홍설과 보라의 대학동기. 온갖 여자에게 추근거리는 변태적인 기질이 있다. 여자에게 관심을 가지는것까진 좋았지만 문제는 그것이 다이어리 훔쳐보기, 미행, 몰카 촬영하기 등과 같은 범죄행각으로까지 이어지는 통에 당연히 여학우들 사이에선 기피대상 1호로 찍혔다. 유독 보라에게 관심이 많은지라 보라의 일이라면 열일을 제껴놓고 끼어드는 은택을 호시탐탐 경계중이다.
경영학과 4학년. 서른이 다되어가도록 대학졸업 못한걸 자랑으로 여기는 화석. 나이가 있는지라 학과 내에서는 형님 대접을 받고 있지만 못배운 꼰대의 특징을 모조리 보여주는 탓에 학우들 사이에선 비호감의 극치를 달리고 있다.
홍설과 보라의 대학동기이자 경영학과 3학년 과대표. 유정이 자기 애인이라도 되는냥 날마다 그와 들러붙는다. 처음 A대학교에 붙고 OT준비를 하다 유정과 마주쳤고 마주친 그 순간부터 첫눈에 반해 그와 가까워지게 된다. 당연히 유정은 그녀를 치근대는 여자를 막기위한 방패로 이용했을 뿐이다. 겉으로 하는 행동과 속마음이 전혀 다른 여우같은 성격이지만 보기와는 달리 인간 유정을 사랑하는것일뿐 백인하처럼 그의 돈을 사랑하는건 절대 아니다.
홍설의 대학후배. 1학년때 처음 본 유정에게 첫눈에 반했고 남주연 못지않게 죽자사자 쫓아다닌다. 하지만 곧 반한 이유가 그저 부잣집 아들이어서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주연이 휴학하고 나선(원작 한정) 치근거림이 한층 심해져서 그의 관심을 얻기위해 발버둥치지만 모두 허사였다. 그래서 유정과 날마다 붙어다니는 홍설에게 일방적으로 악감정을 품고 홍설이 유정의 관심을 끌기위해 일부러 궁상맞은척 한다는 헛소문을 퍼뜨리려 했지만 이마저도 질투때문에 악의적인 장난을 친다는게 바로 들통나면서 실패. 이후 만화에서 사라졌다가 3부에서 재등장했는데 원래 시간없는데 유정때문에 왔다는 말을 하는가 하면 아픈척 하면서 일부러 유정쪽으로 쓰러지는 등 치근거림은 여전했다.

홍설의 가족[편집]

홍설의 아버지. 대기업을 그만두고 여러 사업에 손을 댔지만 모조리 말아먹은 탓에 집안형편이 기울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내가 국수집하는걸 못마땅하게 여기며 국수가게를 차리느라 재산이 거의 바닥났다고 봐도 무방. 장녀 홍설이 성적도 좋고 장학금까지 타옴에도 불구하고 남아선호사상이 강해 아들 홍준만을 편애하고 딸아이를 홀대한다.
  • 심여사
홍설의 어머니. 남편의 사업으로 말아먹은 집안을 뛰어난 요리솜씨로 차린 국수집으로 다시 일으킨다. 남편과는 딸리 같은 여자로써 딸아이를 잘 이해해주는 편이다. 처음에는 남편과의 사이가 매우 안좋았지만 후반부에 갈수록 여러모로 신경쓰이기 시작한다.
  • 홍준(20세)
홍설의 남동생. 미국 명문대 경영학과를 다니던중 돌연 휴학을 하고 한국에 날아와 집에 눌러살고 있다. 넉살좋고 붙임성좋은 평범한 청년이며 알게 모르게 누나를 많이 걱정하고 챙기고 있다.

유정의 가족[편집]

  • 유영수
유정의 아버지. 중소기업에 불과했던 회사를 지금의 평판좋은 대기업으로 이끌어놓은 능력좋은 사업인. 어린시절부터 이상행동을 보이던 아들을 진심으로 이해하기보다는 '이상한 아이'라며 낙인찍어버린탓에 아들에 대한 관계가 소원해진다. 젊은시절 분노조절을 못하던 자신을 갱생시켜준 백교수의 은혜를 갚기위해 갈곳없는 떠돌이 신세가 된 인호와 인하 남매를 집으로 데려와 남부럽지 않게 살게헤준다.
  • 유정의 어머니
유정의 어머니. 국제변호사 겸 파워블로거다. 남편이 밖에서 데려온 인호와 인하 남매를 자식으로 여기지 않는탓에 두사람만을 싸고도는 남편과 사이가 별로 좋지 않은 편이다. 아들과 함께했던 기억이 별로 없어서 유정은 어머니에 대한 애착이 강한 편이지만 실은 그녀도 아들을 방치한거나 다름없어서 유회장과 다르진 않다.

각주[편집]

  1. 순끼 (2010년 7월 15일). “질문과 관련된 공지”. 순끼 작가 블로그. 2012년 4월 28일에 확인함. 그러나 연애나 우정 같은 감정은 사람과 사람만의 문제뿐 아니라 주변환경에 좌우되는 문제이기도 하기에.....그런 것들을 다뤄보고자 그리게 된 웹툰입니다. 
  2. 다른 배우들과는 달리 웹툰 속 유정을 그대로 재현한듯한 비주얼과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았고 이에 힘입어 영화판에서도 배우 변경없이 그대로 유정 역할로 낙점됐다.
  3. 드라마와 영화 모두 나오지 않으며 대신 남주연이 그녀의 역할까지 도맡아 한다. 그래서 실사판에선 남주연이 한층 더 밉살스럽게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