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라이 유나이티드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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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명칭 | 치앙라이 유나이티드 풋볼 클럽 Chiangrai United Football Club สโมสรฟุตบอล เชียงราย ยูไนเต็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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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칭 | 장수풍뎅이 (กว่างโซ้งมหาภัย) | |||
리그 | 타이 리그 1 | |||
창단 | 2009 | |||
소유주 | 파윗사랏 티야파이랏 | |||
감독 | ![]() | |||
경기장 | 싱하 스타디움 | |||
수용 인원 | 11,354 | |||
2021-22 | 5위 | |||
웹사이트 | 홈페이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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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라이 유나이티드 풋볼 클럽(태국어: สโมสรฟุตบอล เชียงราย ยูไนเต็ด)은 태국 북부의 치앙라이 주를 연고지로 하는 축구 클럽으로, 현재 타이 리그1에 참여하고 있다. 구단의 상징은 장수풍뎅이(태국어: กว่างโซ้งมหาภัย, 꽝소응음하파이)로, 이는 앰블럼에도 잘 나타나있다.
역사[편집]
지역 리그 (2009년)[편집]
2009년에 창단하여, 태국 3부 리그급에 해당하는 북부 지역 리그에 참가하였다.
프로화 이후 (2010년-2015년)[편집]
지역 리그 챔피언십에서 트로피를 석권한 이후, 2부 리그인 타이 디비전 1 리그로 승격하였다. 2010년 2부 리그를 3위로 마감하며, 구단 역사상 최초로 태국 최상위 리그인 타이 리그1로 승격하였다.
구단의 성장 (2016년- )[편집]
2016년 JARKEN 그룹과 협약을 맺으며, 구단의 브랜드 강화 및 마케팅 전술 강화 그리고 영업과 관리 구조를 강화하였다. 이 후 치앙라이는 프로 구단으로써 한층 성장하였고, 구단 지속성이 강화되었다. 2017년 거액의 스폰서와 협약을 맺으며, 구단을 한층 더 성장시켰다. 이 자금으로 태국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인 톤분 께사랏을 5,000만 밧의 이적료를 지불하며, 태국 축구 역사상 최고액의 이적료로 영입하였다. 또한 반데르, 필리피 아제베두, 엔히키와 같은 비싼 외국인 선수도 영입하였다. 그 결과, 치앙라이 유나이티드는 타이 리그 2017 시즌 34경기 중 18승을 기록하며 4위에 안착하고, 구단 역사상 최초로 다음 시즌 AFC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게 되었다. 또한 구단 역사상 최초로 태국 리그컵에서 준우승을 기록하고, 태국 FA컵에서는 최종 우승까지 거머쥐는 쾌거를 이루어냈다.
선수단[편집]
현재 선수 명단[편집]
참고: FIFA 자격 규정에 따라 소속된 국가대표팀 국기를 표시합니다. 선수는 복수의 FIFA 비회원국 국적을 가지고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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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기록[편집]
국내 대회[편집]
리그[편집]
- 북부 지역 리그
- ● 우승 (1): 2009
컵[편집]
- ● 우승 (1): 2017
- ● 준우승 (1):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