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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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진(崔慶進, 1908년 ~ ? ,創氏名:江東慶進)은 일제 강점기 조선총독부의 경찰 관료이자, 대한민국의 공무원이었다.

생애[편집]

함경남도 함흥부 출생이다. 함흥상업하교·부산상업학교(3년편입)에서 경성고등상업학교를 거쳐 일본 규슈 제국대학 법문학부 법학과에 유학 중이던 1934년 일본 고등문관시험 행정과 및 사법과에 같은 해에 합격하였다. 또한 법학사(法學士) 시험에도 합격하였다.

이후 귀국하여 함경남도 경부(警部), 평안남도 강동군수, 평안남도 경시(警視)/경찰부 보안과장, 조선총독부 사무관(학무국동성과, 學務局錬成課) 등 경찰 공무원을 역임하였다. 광복 당시 경찰 최고위직인 경시에 올라 있던 조선인 8명 중 한 명이었다.[1]

미군정대한민국 건국 후에도 그대로 경찰로 등용되어 경찰국장 대리, 경무부 차장을 역임하였다. 또한 변호사 시험에도 합격하고 변호사로 개업하여 활동하였다.

2002년 민족정기를 세우는 국회의원모임이 선정한 친일파 708인 명단2008년 민족문제연구소에서 친일인명사전에 수록하기 위해 정리한 친일인명사전 수록예정자 명단에 모두 수록되었다.

참고 자료[편집]

  • 최경진(崔慶進) - 국사편찬위원회
  • 일제침략하 36년사 (국사편찬위원회)[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 반민족문제연구소 (1994년 3월 1일). 〈최경진 - 고문 출신의 엘리트 친일경찰 (안소영)〉. 《청산하지 못한 역사 3》. 서울: 청년사. ISBN 978-89-7278-314-5.  |id=에 templatestyles stripmarker가 있음(위치 1) (도움말)

각주[편집]

  1. 오동룡 기자 (2004년 11월 1일). “日帝下 조선인 特高경찰관들의 죄와 벌 - 광복 뒤에도 생존, 정권의 走狗 역할하기도”. 월간조선. 2008년 1월 27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