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펠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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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름 | 디치쿠쿨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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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덤플링 |
원산지 | 리투아니아 |
관련 나라별 요리 | 리투아니아 요리 |
주 재료 | 감자, 소 |
체펠리나이(리투아니아어: cepelinai) 또는 디치쿠쿨레이(리투아니아어: didžkukuliai)는 리투아니아의 감자 덤플링이다.[1] 고기나 치즈, 버섯 등의 소가 들어 있다. 리투아니아의 국민 음식 가운데 하나로 여겨진다.
이름
[편집]리투아니아어 명사 "체펠리나이(cepelinai)"와 "디치쿠쿨레이(didžkukuliai)"는 모두 복수형이며, 단수 형태는 각각 "체펠리나스(cepelinas)"와 "디치쿠쿨리스(didžkukulis)"이다. 전자는 체펠린 비행선의 이름을 딴 이름이며, 후자는 "커다란 완자"라는 뜻이다. 형용사 "디디스(didis)"나 "디델리스(didelis)"가 "크다"라는 뜻이며, 명사 "쿠쿨리스(kukulis)"가 "완자"를 뜻한다.
만들기
[편집]익혀서 으깬 감자에 감자 녹말을 섞어 반죽한 다음, 다진 고기나 코티지 치즈 또는 버섯 등을 소로 넣고, 물에 삶아 낸다. 크림 소스 등 소스를 얹고, 베이컨 등을 곁들여 먹는다.
사진
[편집]-
돼지 껍데기를 곁들인 체펠리나이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지구촌 세계 속으로] 리투아니아 체펠리나이”. 《KBS 뉴스》. 2012년 6월 22일. 2017년 10월 4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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