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대성고등학교 본관
 대한민국의 국가등록문화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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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목 | 국가등록문화재 제6호 (2002년 2월 28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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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적 | 1,566.3m2 |
| 수량 | 1동 |
| 시대 | 일제강점기 |
| 소유 | 청석학원 |
| 위치 | |
  청주 대성고등학교 본관 청주 대성고등학교 본관(대한민국) | |
| 주소 |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내덕 2동 261 외 |
| 좌표 | 북위 36° 39′ 12″ 동경 127° 29′ 26″ / 북위 36.65333° 동경 127.49056° |
| 정보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
청주 대성고등학교 본관(淸州 大成高等學校 本館)은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청주대성고등학교 내에 있는 일제강점기의 건축물이다. 2002년 2월 28일 대한민국의 국가등록문화재 제6호로 지정되었다. 문화재 지정 당시의 문화재 명칭은 내덕동 청주상고 구 본관이었다.[1]
개요[편집]
1936년 건립된 이 건물은 청주 지역 내 대표적인 사립 고등교육 교사이다. 붉은 벽돌을 쌓아 만든 2층 건물로, 이 지역에서 붉은 벽돌의 생산 및 축조 기술을 본격적으로 보급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주 출입구가 있는 중앙 부분이 약간 돌출되어 있으며, 1층과 2층에 돌림띠로 장식하고 수직의 긴 창이 반복적으로 배치되어 있다. 건립 당시의 모습이 비교적 그대로 남아 있어, 우리나라 근대기의 학교 건축 양식을 잘 보여주고 있다.
참고 문헌[편집]
- 청주 대성고등학교 본관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각주[편집]
- ↑ 문화재청고시제2002-11호, 《문화재등록》, 문화재청장, 대한민국 관보 제15037호, 568면, 2002-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