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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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광석(鐵鑛石, 문화어: 쇠돌)은 일반적으로 철(Fe)를 함유한 광석을 지칭하는 말이다. 이를 줄여서 철광(鐵鑛)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자철석, 적철석, 갈철석 등을 두루 일컫는 말이기도 하다. 때로는 능철석도 일컫는다.
종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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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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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과 분포[편집]
철광석 자원은 러시아, 중국(안산, 다예), 미국(메사비), 인도(비하르, 오리사 주), 오스트레일리아(마운트뉴먼), 스웨덴(키루나), 프랑스(로렌), 브라질 등에 분포되어 있다.
최대 생산국과 최대 소비국은 중국이다.
제철 과정[편집]
산화철 형태로 채굴된 철광석에서 순수한 철을 뽑아 사용하려면 산화철을 환원시켜야 한다. 따라서 용광로에 코크스와 산화철과 석회석을 넣고 용광로 내로 강한 열풍을 가해 준다.
그러면 곧 환원제로 작용할 코크스가 산화되고
불순물(규소)를 제거하게될 석회석이 열분해되어 생석회를 만든다.
다음으로 CO가 산화되며 철을 환원시킨다.
또, 생석회가 산화철에 붙어있던 규소를 슬래그(slag)형태로 가라앉힌다.(규소가 함유되면 철의 강도가 떨어진다.)
생성된 는 방출되고, 순수한 선철(Fe)과 슬래그가 빠져나온다.(밀도는 슬래그<선철이므로 쉽게 분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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