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마 (유도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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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서울 에어쇼에 전시된 천마 지대공미사일

천마 대공미사일대한민국 육군 방공포병 및, 대한민국 공군 방공포병에서 운영중인 단거리 지대공 미사일이다. 프랑스와의 기술협력을 통하여 발사시스템은 크로탈 미사일의 것을 개량하여 사용하였으나, 실제 발사되는 미사일은 자체개발하였으며 미사일 형상은 크로탈 시리즈와 전혀 다르다. 프랑스에서 114대가 수입되었다.

사거리 10 km 의 궤도식 차체에 단거리 지대공 미사일 8발과 탐지 레이더를 탑재했다. 천마 2대를 1개 소대로 운영중이다. 개발은 국방과학연구소와 구 대우중공업(현재 두산 인프라코어), LG정밀, 삼성 탈레스 등이 협력하여 1997년에 개발을 완료하고, 1999년부터 양산했다. 대공능력 외에도 전자전 대응능력, 화생방 보호능력 등이 있다. 10 km 반경에 대한 대공 방어가 가능하므로 전선의 이동 상황에 맞추어 지정된 거점으로 선 이동 하는 방식으로 지상부대에 대한 직접 지원이 가능하다.

크로탈 NG[편집]

대한민국 육군은 48대의 크로 VT-1 미사일을 사용한다. 속도 마하 3.5, 기동성 35G, 사거리 15 km, 탄두중량 13 kg, 8m 근접신관, 고도 6 km. 이 시스템은 S 밴드 펄스 도플러 레이더(20 km), Ku 밴드 TWT 추적 레이더(30 km),), 광학 카메라(15 km), 적외선 추적기를 탑재한다.[1] 최대속도인 마하 2.3에 도달하여 추적아간다. 종말유도는 적외선 근접신관이다. 탐지레이더와 화력통제레이더의 사거리는 20 km 이다. TV 링크의 사거리는 15 km이다. TV 유도 시스템은 일반 카메라와 적외선 카메라를 사용한다. 시스템은 8발의 미사일을 동시에 유도할 수 있다. 유도 레이더는 마하 2 이상의 전투기스템은 다른 시스템에서 수집된 광학 영상 이미지 등 정찰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다.

전파유도 모드가 아니라 TV 모드를 사용하면, 적기의 경고 레이더에 전혀 포착이 되지 않는다. 미사일이 발사되고, 유도되는 동안 일체 적의 경고 레이더에 무선 신호가 잡히지 않는다. 보통 전파유도 모드에서는 락온을 할 경우, 적기의 경보장치가 울려, 조종사는 자신이 락온 되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TV 모드는 그러한 일체 전파신호를 방출하지 않는다. 침묵 속에 갑자기 격추된다.

북한[편집]

프랑스 탈레스는 크로탈 미사일을 중국, 이란, 북한에도 수출했다. 북한은 프랑스에서 직수입하지 않고 중국산을 수입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제원[편집]

천마의 미사일 탑재 부분
  • 형태 : K200 장갑차
  • 무게 : 약 26t
  • 탐지 거리 : 거리 20 km, 고도 5 km
  • 추적 거리 : 거리 16 km, 고도 5 km
  • 사거리: 9 km
  • 고도 : 5 km
  • 미사일 최고 속도 : 마하 2.6
  • 미사일 탑재수: 8기

단점[편집]

높은 가격[편집]

천마는 한대에 150억원의 높은 가격을 호가한다.

부족한 동시교전능력[편집]

천마는 10km 이내로 접근한 표적을 미사일로 파괴할 수 있으나, 한번에 1개의 표적만을 유도할 수 있어

동시에 2개 이상의 적에 대항할 수가 없다.

러시아의 판치르 S1보다 경쟁력이 떨어지는 장비[편집]

러시아판 천마라고 볼 수 있는 비슷한 역할을 하는 무기인 판치르 S1은 천마랑 비슷한 140억원~160억원의 가격을 호가하지만

레이더 탐지거리는 50km로 천마의 2배가 넘는 수준이며, 미사일과 기관포를 모두 무장하고 있다. 분당 사격속도는 5,000발이고

동시교전능력은 4개로 천마보다 좋다.

더 보기[편집]

각주[편집]

  1. http://www.army-technology.com/projects/crotale 목표물을 최초로 탐지하고 미사일 발사까지 시간은 6초 정도이다. 1인이 조작한다.

외부 링크[편집]